[다큐3일] 1g의 기적 -신생아 중환자실 72시간 (1/2)

2020 ж. 16 Қа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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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2013년 3월 24일 방송
1g의 기적 -신생아 중환자실 72시간
#축복 #기적 #공주왕자님 #삼성서울병원

Пікірлер
  • 여기 나온 아가들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겠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길 또 앞으로도 더 건강해 지길 빌어요

    @dy336@dy3364 жыл бұрын
  • 간호사분들 고생하는얘기는 1도 없네... 자기애처럼 걱정하고 챙기시는게 진짜 대단하고 감사하다...

    @user-zc7ku4dy6t@user-zc7ku4dy6t4 жыл бұрын
    • 댓글다는뉘앙스보니 저런데서 일하는 간호사인가보네 그럼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도 국가발전이바지하는데 고맙다고 한마디해봤음? 먼 유별나게 저 간호사들만 고생하는것처럼 애기하노 머 저긴 돈안받고 애봐주남? ㅋㅋㅋ 유세좀적당히부리셈 저기도 마찬가지로 직장인데 고생안하는 직장인이 어딨음

      @torture_of_hope@torture_of_hope4 жыл бұрын
    • Junwoo Kim 뭐래...그렇게 아니꼽나... 이 영상에 대해서 말하는 거지 뭔 기업직장인들 얘기가 나와;;;

      @user-kl2jr6gf4k@user-kl2jr6gf4k4 жыл бұрын
    • 잘 버텨주는 애기가 젤 대단하고 대견스럽져...뭐...아가들 화이팅!

      @user-wz8dd7xp4n@user-wz8dd7xp4n4 жыл бұрын
    • @슈스 그러게여..ㅎ 원래 지 애낳으면 지 세끼밖에안보인데여...ㅎㅎ

      @body_language181@body_language1814 жыл бұрын
    • @@torture_of_hope 밖에선 안그러고다니지?? 이러는건 넷상에서만그래라

      @user-tu2vw9xn2f@user-tu2vw9xn2f4 жыл бұрын
  • 우리 딸도 1.36kg로 태어나서 너무 작고 말라서 만질 수 조차 없을 크기로 인큐베이터에서 4주 있었는데 지금은 만 2세, 남들보다 키도 크고 건강해서 우리 딸 인큐베이터에 있을때 잘 돌봐주신 의사선생님들, 간호사선생님들에게 정말 너무 감사하단 말 밖엔.. ㅜㅜ

    @blueivy7628@blueivy76284 жыл бұрын
    • Jamie Young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sujinkim7810@sujinkim78104 жыл бұрын
  •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의식없이 버티다 떠난 저희 아이가 생각나네요... 저희아이는 태어나고 뇌수막염에 패혈증때문에 장기부전으로 떠나는 날까지 퉁퉁 부어가면서도 하루라도 더 심장 뛰게 유지만 하고있던 상황이었거든요.. 옆에서 모유 분유 먹는아이..힘차게 울던아이.. 퇴원하는 아이들 볼때마다 어찌나 부럽던지요... 남편이 아기한테 우는모습 보이지 말자며 달래줘도 면회갔다돌아올때마다 매일 울지않으며 나간날이 없던거같아요... 그때가 괜히 생각나네요.. 다른 아이들 모두 아픈것 없이 건강하게 퇴원했으면 좋겠어요..

    @aamoomoo@aamoomoo4 жыл бұрын
    •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감히 짐작조차할수없네요...

      @Dalsom2@Dalsom24 жыл бұрын
  • 청주교도소 보고오니까 아주 마음이 정화되는거같네요 교도소 미화다큐 찍지마시고 이렇게 다같이 공감하고 마음줄수있는 내용으로 기획해주세요

    @user-st2ti6er6t@user-st2ti6er6t4 жыл бұрын
    • yoomyoom k 헐 저도 그거 보고 여기로 왔어요 어찌나 마음이 편해지는지

      @user-ng7tx9hh5i@user-ng7tx9hh5i4 жыл бұрын
    • 헐저도 ㅎㅎ

      @user-bh8tp4ui4z@user-bh8tp4ui4z4 жыл бұрын
  • 눈물이..ㅜㅜ 저희 쌍둥아기 25주 800g,840g 에 7월 출산했어요 후둥이는 4개월간 NICU 에 있다가 집으로 왔고, 선둥이는 뇌이벤트로 오늘 생후 210일째인데 10번이 넘는 수술을 하고 아직도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네요.. 여름에 세상에 나와 병원밖을 나와보지도 못한채 가을,겨울을 보내고 봄을 앞두고 있어요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면회가 중단되어 며칠째 못보고 있는데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우리 아가 빨리 집에 왔으면..

    @user-de4rf6ne2c@user-de4rf6ne2c4 жыл бұрын
    • 히닝찌 꼭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기도 980으로 태어났어서, 남 일같지 않아요 엄마 마음을 너무.잘알기에. . 꼭 건강하게퇴원할거에요 힘내세요

      @sunyoungpark8348@sunyoungpark83484 жыл бұрын
    • 기도합니다

      @mynameis_2v2@mynameis_2v24 жыл бұрын
    • 저희아기도 태어나서 짧지만 NICU에 일주일 입원 했었는데 저는 그것도 힘들어서 매일 눈물바람으로 면회 다니곤 했었는데 어머님은 더 대단한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네요~코로나 사태가 얼른 진정되어서 선둥이도 어머님 품으로,집으로 돌아가서 어머님 옆에서 잠들고 깨고 웃고 하는날 분명히 올거에요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user-oh1im5bg6g@user-oh1im5bg6g4 жыл бұрын
    • 기도할께요 엄마도힘내세요

      @user-ih5bc9im7q@user-ih5bc9im7q4 жыл бұрын
    • 힘내세요!기도하겟습니다!

      @yelove3271@yelove32714 жыл бұрын
  • 3:10 저 작은발에 주사바늘 꽂을때가 어디에 있엉 ㅠㅠ

    @user-pb2vj3cp3j@user-pb2vj3cp3j4 жыл бұрын
    • 헝 ㅜㅜㅜㅜㅜㅜ

      @user-qd4jw5td8q@user-qd4jw5td8q4 жыл бұрын
  • 우리애기라는 말이 너무 좋네요 아이를 낳아본적도 키운적도 없지만 제가 아이들 어머니라면 전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아이들을 너무 예뻐해주시니 두고 가는 그 순간에도 안심이 될 것 같네요

    @user-df4ix9cd6n@user-df4ix9cd6n4 жыл бұрын
  •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세요 아가들이 아픈거는 참 보기가 힘드네요 얼른 건강해지길

    @pdcc06057@pdcc060574 жыл бұрын
  •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사명감이 있어도 사랑없이는 못할거 같아요 저곳을 거쳐간 아이들이 사랑받은 만큼 건강하게 자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TAROTAROHAPPY@TAROTAROHAPPY4 жыл бұрын
  • 진짜 아기들이 말도 안되게 작네요... 다루기 겁날것같아요

    @user-yn3lm1mq5m@user-yn3lm1mq5m4 жыл бұрын
  • 이런거 보면 아가들은 세상 연약한데 생각보다 강한것같기도 하고. 기술발전도 있겠지만, 한 생명이 저렇게 열심히 살아내려고 하는거보면 대단한것같아요. 저곳에 있었던 아가들이나 현재도 있을지 모르는 아가들이 제발 건강하게 잘 성장해서 니큐를 나왔으면 좋겠어요.

    @aliciapark3006@aliciapark30064 жыл бұрын
  • 34주 아가 품고있는 엄마인데.. 눈물이 너무 나서 끝까지 못보겠어요.. ㅠㅠ 애기도 엄마도 너무 고생이다. 힘내요 ㅠㅠ

    @user-kv8lk8rf1o@user-kv8lk8rf1o4 жыл бұрын
    • 건강하게 소중한아이 잘 낳으시길 바래요!!

      @ddoraichu1102@ddoraichu11024 жыл бұрын
    • 순산을 기원합니다.

      @KBSDocumentary@KBSDocumentary4 жыл бұрын
  •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동적이다ㅠㅠ 사랑으로 돌보아주시네

    @c_my_mandu@c_my_mandu4 жыл бұрын
  • 5:52 아니 애기가 눈이 왜 저렇게 커ㅠㅠ너무 예쁘게 생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iha9757@jiha97574 жыл бұрын
  • 의사,간호사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user-mk8md4lg5g@user-mk8md4lg5g4 жыл бұрын
  • 면회끝나고 집에가기가 얼마나 싫을까... 저도 태어나서 아파서 돌때까지 3키로를못넘었다는데 건강히 잘자라서 지금은 건강한딸도낳았어요....모든엄마들 힘내세요...

    @user-bq1cd7jp4g@user-bq1cd7jp4g4 жыл бұрын
  • 저희아이는미숙아는아니지만 4키로에태어난아이였거든요 여튼ᆢ아파서중환자실에있었는데 미숙아를..둔부모들이 면회하러들어갔다가 나올때는눈물짓고나오시더라구요 들어갈때는미쳐보지못한4키로짜리아이기가 입구에버젓이누워있으니깐 울면서나오시다가 왜ᆢ저렇게큰아이가무슨일로누워있을까하면서도 한번씩웃고지나가시더라구요~ 저도미숙아이들한번들여다봤는데 너무작고 너무힘들어하더라구요~ 지금이아이들도 빨리완쾌되서빨리집으로돌아갔으면좋겠네요~ 그때우리아이는지금 23살청년으로잘커고있습니다~~

    @user-nx9fs7jt6l@user-nx9fs7jt6l4 жыл бұрын
  • 간호사님들 대단하십니다

    @yyaeaoyy@yyaeaoyy4 жыл бұрын
  • 저희 아가도 1120g으로 태어나 죽을고비 넘기고 5개월동안 입원해있다가 지금 제 품으로 온지 별로안되었네요 완쾌했고 지금 세상 예쁘게 자고있는데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을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어요 저기 부모님들 마음을 너무 잘 알겠네요 ..ㅜㅜ

    @user-fp7bj9ft6z@user-fp7bj9ft6z4 жыл бұрын
  • 저희애는 26주1일에 840으로 태어나 88일간 2.58kg태어나서 수술한번 없이 그 흔한 뇌이벤트 없이 퇴원햇고 지금 제 옆에 잇네요 정말 이것또한 기적이네여 면연력은 어쩔수 없이 약하지만 제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happyday821004@happyday8210044 жыл бұрын
    • 저희딸은 30주4일 1.4키로 태어낫어요 회복하고 아이얼굴 보러갔는데.. 진짜 미안하고 가슴찢어지고 ..ㅠ 한달반을 니큐에 잇었지만 이벤트한번없이 잘 견뎌주고 버텨준 저희딸에게 그저 고맙고 감사하고 대견할뿐이에요ㅎ 지금은4살 너무 건강히 잘크고있어서 그것또한 감사하네요 이른둥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강하대요!! 아이생각에 눈물나고 가슴 미어지지만 엄마아빠가 힘내셔야해용

      @user-mn1lu5lo7g@user-mn1lu5lo7g4 жыл бұрын
    • 두분,그리고 아가들이 고생하고 수고하셨네요.무럭무럭 예쁘게 커가길 바랍니다.

      @user-db2yd3yu3g@user-db2yd3yu3g4 жыл бұрын
  • 이런 중요한곳에.. 박수진은,.... 하... 아직도 화나네

    @bellakim4002@bellakim40024 жыл бұрын
    • 아놔 또 열받네 ㅡㅡ

      @happyday821004@happyday8210044 жыл бұрын
    • 뭔일이에여

      @user-nn9nw5jz5k@user-nn9nw5jz5k4 жыл бұрын
    • 그 분이 머를 잘못했어요..?

      @user-bw6bc9ch3d@user-bw6bc9ch3d4 жыл бұрын
    • 통째로 빌려서 개인만 사용했다고 했나..

      @syc6513@syc65134 жыл бұрын
    • 츄마미 머를 통째로 빌려용?

      @user-nn9nw5jz5k@user-nn9nw5jz5k4 жыл бұрын
  • 간호사님들 정말 대단하시다 우리아기 하시는거 너무 따숩 ㅠㅠ

    @user-oc3zu8mh7k@user-oc3zu8mh7k4 жыл бұрын
  • 1.5키로로 태어난 우리 막내딸..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3살 초6이 됩니다. 또래보다 키도 작고 몸무게가 아직도 작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요. 중환자실에 있는 아이들 대부분이 아픈곳이 있어서 수술하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다행히도 모든게 정상이라.. 황달치료만 하고 몸무게만 늘려서 퇴원을 했답니다. 아직도 간호사님이 써주신 아이 상태에 대한 편지형식의 일기장을 보면 그때 맘아팠던 기억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여기 나온 아이들도 다들 건강하게 잘 커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user-qc5di3jc4e@user-qc5di3jc4e4 жыл бұрын
  • 아기들 아픈 거 젤 가슴아파.. 다들 아프지않고 잘 자랐으면

    @user-li6wp1ko8g@user-li6wp1ko8g4 жыл бұрын
  • 34주에 조산한 엄마인데 영상보면서 눈물이.. 오열했어요 .. ㅠㅠ

    @user-melis2a@user-melis2a4 жыл бұрын
    • ㅜㅜ 곧 튼튼한 아기 나으실거예요

      @user-fw1ho7di6q@user-fw1ho7di6q4 жыл бұрын
  • 저희 둘째도 30주 1.69키로로 태어나 2달 신생아중환자실에 있었는데 그 땐 뎅뎅 기계음만 들려도 겁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건강하게 자라 9살이 되었네요 정말 그 때가 엊그제처럼 생생해요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잘 퇴원하고 성장하길 바랍니다!

    @user-xf4no3tt2b@user-xf4no3tt2b4 жыл бұрын
  • 29주 1.17kg 쌍둥이들 맘이예요. 그때 너무 힘들고 절망적이였는데 감사하게도 지금은 잘 크고 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8살된 아이가 탈장 수술했는데 별것도 아닌 수술인데도 아직도 병원에만 가면 마음이 힘드네요. 트라우마가 생긴거 같아요. 병원 한번 안가보고 크는 아이들 부모님들 너무 부럽습니다.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말은 정말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wowwow8008@wowwow80084 жыл бұрын
  • 은혜 정말 작다 ㅠ 기적같이 커서 지금쯤 학교 입학 기다리고 있으려나? 아프지말고 잘 크길 !

    @keinnone5052@keinnone50524 жыл бұрын
  • 이런 다큐 학교 가정시간에 본 적 있는데 정말 지금봐도 간호사분들 너무 대단하세요 출산하신 산모분들도 너무너무 대단하시고요 ㅠㅠㅠ

    @wnteosu23@wnteosu234 жыл бұрын
  • 이제 다들 초등학생이겠구나~~~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기를

    @kyokyopark835@kyokyopark8354 жыл бұрын
  • 진짜 이거 보면서 느낀게 얼마나 이일을 하려면 공부를 잘해야할까 생각중..

    @user-ws7xn9ut6k@user-ws7xn9ut6k4 жыл бұрын
  • 여기 나온 애기들 지금은 건강히 초등학교 다니고 있길 바랍니다 !

    @yopollion@yopollion4 жыл бұрын
  • 우리첫째,둘째다 nicu다녀왔어요ㅜㅜ특히 첫짼 폐도 덜자라고 조산하는바람에 기도삽관도하고 2~3일고비라는 말만들었어요ㅠㅠ 제왕이라 누워있어야해서 신랑이 매번 면회 30분뿐인데 가서 얘기듣는게 다였네요ㅠㅠ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나요... 지금은 건강한 아이지만 그때를 잊지못해요

    @user-mn6pv8xn3u@user-mn6pv8xn3u4 жыл бұрын
  • 내가 제일 감명깊게 본 다큐

    @user-jv8ez4vp5p@user-jv8ez4vp5p4 жыл бұрын
  • 지금 울 애기가 35주인데 출산 앞두고 이 애기들 팔다리만 봐도 눈물이 나서 못 보겠다 ㅠ

    @ShadowingEnglish-zz5lm@ShadowingEnglish-zz5lm4 жыл бұрын
    • 순산하세요 화이팅!!

      @ryeo_sister@ryeo_sister4 жыл бұрын
    • Dasom Jeong 감사합니다 😊

      @ShadowingEnglish-zz5lm@ShadowingEnglish-zz5lm4 жыл бұрын
    • 밤하늘별하나 감사합니다 😊 날 잡아놓고 한 달도 안 남아서 무서운데 큰 힘이 되네요 ^^

      @ShadowingEnglish-zz5lm@ShadowingEnglish-zz5lm4 жыл бұрын
    • 언제 낳으시는거세요~~?

      @user-mn1lu5lo7g@user-mn1lu5lo7g4 жыл бұрын
    • 김ᄒ 이제 3주 정도 남았어요.

      @ShadowingEnglish-zz5lm@ShadowingEnglish-zz5lm4 жыл бұрын
  • 마음아파서 다못보겠어요.. 부모님들, 아가들, 의료진분들 정말 힘내세요 5분만봐도 눈물나요

    @2yeme@2yeme4 жыл бұрын
  •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대단하세요ㅠㅠ

    @gutang-matang@gutang-matang4 жыл бұрын
  • 저희애기도 25주1일에 780g으로 태어나서 어느덧 세돌이지나 아주 건강하게 잘 크고있어요! 손바닥만했는데 정말 기적이네여ㅠㅠ오늘 애기 꼭 끌어안구 자야지ㅠㅠ

    @mideumeya@mideumeya4 жыл бұрын
  • 너무너무 소중하고 예쁜 아가들..건강하게 퇴원해라.. 아 눈물나 꼬물꼬물 너무 예쁘다

    @happyh6887@happyh68874 жыл бұрын
  • 세상에서 이쁜 아가들 건강하게 자라다오 얼른 엄마 품으로 돌아가자 사랑하는 아가들아

    @user-fl7hk3nc8y@user-fl7hk3nc8y4 жыл бұрын
  • 아가도의료진모두 천사..☺️

    @user-fk9vh7le3g@user-fk9vh7le3g4 жыл бұрын
  • 보석같은 아가들.. 늘 건강하길 기원해!!!!

    @borra7642@borra76424 жыл бұрын
  • 집중치료실 10분인가5분있을수있는데 진짜 두고오기가 너무싫었는데.. 지금은 올해9살 7살 형제 에요 근데말을너무안들어요ㅜㅎ

    @Today4520@Today45204 жыл бұрын
    • 응히 그래도 그때생각하면 지금이 감사하시죠?

      @user-su7tw3lg8e@user-su7tw3lg8e4 жыл бұрын
  • 선생님께서 흘리신 땀 한 방울이 아이들에겐 생명 한 방울인것 같아요~ 항상 고생하시는 의사선생님, 간호사님들이 계시기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가들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goldnee_liz@goldnee_liz4 жыл бұрын
  • 저도 결혼 앞두고 바로 애기 가질 계획인데 영상보니 너무 마음아프고 눈물나네요 ㅠㅠ 애기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봅니다~~~

    @user-xk3gg5xg9z@user-xk3gg5xg9z3 жыл бұрын
  • 아기가 작다 귀여운데 기적처럼 나으길 아기야

    @user-nn9nw5jz5k@user-nn9nw5jz5k4 жыл бұрын
  • 1:00 손가락 쫙피는거 넘 귀엽네요

    @user-dg1jn7hl7b@user-dg1jn7hl7b4 жыл бұрын
  • 어휴 이쁜애기들.. 얼른 건강해져서 집에가자^^

    @user-zx1ds2tl3z@user-zx1ds2tl3z4 жыл бұрын
  • 딸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너무 슬프고 가슴아프네요 ㅠ지금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user-uo9yf5on1o@user-uo9yf5on1o4 жыл бұрын
  • 애기가 너무 귀엽다..ㅠㅠㅠ

    @user-bg3mm7lv2q@user-bg3mm7lv2q4 жыл бұрын
  • 아기가 너무 작아서 최소형 기저귀도 접어서 입혔는데 그 기저귀들이 점점 작아질때마다 아이가 자라는구나 신기했었는데...여리고 작은 아기들의 강인함에 감명 받게되네요

    @Goddess_of_fortune-Tyche@Goddess_of_fortune-Tyche3 жыл бұрын
  • 눈물나네요 보는내내 눈물뚝뚝 ㅜㅜㅜ 저희아가는 태여날때 2.77로 산부인과에서 젤작게 태여나서 뭔가 안쓰럽고 눈물 흘렷엇는데 저아기엄마들은 어떨까요 ? 아기들이 생각보다 강하니까 건강하게 쭉쭉 컷으면 하는바램이에요 맘아푸네요

    @user-yc9om6bm4o@user-yc9om6bm4o4 жыл бұрын
    • 제나이30..저도 2.75로태어났는데 또래들보다 키도크고 잔병없이컸어요ㅎ 애기잘클테니 걱정마세요!!!

      @Dalsom2@Dalsom24 жыл бұрын
    • 뀨뀨달 저랑나이동갑이네요 ⫬̄̈⫬꙼̈ 뀨뀨달님아기도 작게 태여낫네요

      @user-yc9om6bm4o@user-yc9om6bm4o4 жыл бұрын
  • 아~맘아파 건강하게 잘~ 이겨 내서 엄마품으로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user-ge9lp9qp6i@user-ge9lp9qp6i4 жыл бұрын
  • 저희 둘째딸도 1kg으로 조산했었어요 두달반정도 있다가 퇴원하고 지금은 두돌지나고 크게 아프지않고 잘자라고 있네요~

    @user-jj6fd1kh3o@user-jj6fd1kh3o4 жыл бұрын
  • 저두 36주 9개월에 태어났는데도 1.7키로에 태어나서 너무 작아서 사람들이 쟤는 사람 노릇을 할 수있을까 말했다는데 저 아가들은 너무 작아서 안쓰럽다.. 근데 너무 작고 소중하고 사랑스러워♡

    @user-pn2gn8zj2r@user-pn2gn8zj2r4 жыл бұрын
  • 진짜 아기 두고 발걸음이 안 떨어지겟다..ㅜ 만약 나는 내 아기가 우는 것만 봐도 심장이 떨어질텐데ㅜㅜ 나도 주저 앉아서 울겠다ㅜㅡㅜ

    @user-nt5vw4tn9p@user-nt5vw4tn9p4 жыл бұрын
  • 13년생이면 제 동생이랑 다 친구들이네요ㅠㅠ 건겅하게 잘 자라서 3월에 입학하고있겠내요!! 그러길 바라는거죠

    @hoy_yo@hoy_yo4 жыл бұрын
  • 힘내세요 할 수 있다 애기들아

    @shiningstar0214@shiningstar02143 жыл бұрын
  • 촬영 당시로 따지면 지금 초등학교 입학앞두고 있을 아이들이네요~

    @chloe_with@chloe_with4 жыл бұрын
  • 과학이 좀 더 진보했다면 영화에서 보듯이 양수액과 비슷한 액체속에 들어가있더라도 호흡이 가능하고 굳이 주사바늘로 찌르지 않더라도 자동적으로 체액 교체가 되겠지..?

    @Elaine69853@Elaine698534 жыл бұрын
  • 작아도 어디한곳 건강히 자라면 금방자랍니다~ 저희 둘째아들 인큐에 한달있었습니다~모두걱정마시고 힘네세요~이영상보니 작년10월때가 생각나네요.지금은 100일다되가요..^^

    @rladndee@rladndee4 жыл бұрын
  • 어우. 눈물~~~~

    @user-zx4kb4rt4h@user-zx4kb4rt4h4 жыл бұрын
  • 은혜야 힘내서 집에 가자~~~

    @user-wv3jh3gu3u@user-wv3jh3gu3u4 жыл бұрын
  •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게요!! :)

    @user-rc1mb6sb9t@user-rc1mb6sb9t4 жыл бұрын
  • 넘 이쁘다 모든아가들♡

    @user-rc5dr2wq8x@user-rc5dr2wq8x4 жыл бұрын
  • 세상에나...너무작아ㅠ

    @user-vc1lu2hu8l@user-vc1lu2hu8l4 жыл бұрын
  • 전 2019.12.17에 기형2이상으로21주만에 딸보냇습니다. 맘아프네요.

    @user-jb4si8px4c@user-jb4si8px4c4 жыл бұрын
    • 쿠쿠님 힘내세요 이영상보니 눈물이나네요 힘내시고 이쁜 아가천사가 다시 찾아올겁니다 힘내세요 좋은일만가득하시길

      @user-hq2fi6nk7p@user-hq2fi6nk7p4 жыл бұрын
  • 저도 3달 빨리 나와서 3달동안 중환자실에 있었대요. 하마타면 죽을뻔 했대요 지금 살아있는거 넘 감사합니닷!

    @user-nk4tk5if4f@user-nk4tk5if4f4 жыл бұрын
  • 눈물이 너무많이나네요ㅠㅠ아...

    @user-kg5sf1nd2p@user-kg5sf1nd2p4 жыл бұрын
  • 울어서요

    @user-sp9uz9od2d@user-sp9uz9od2d4 жыл бұрын
  • 진짜 주사 기술을 잘 터득하지 못하는 내 손이 원망스러웠는데ㅠㅠㅠ아가들이 그립다,,

    @ebebchoi6899@ebebchoi68994 жыл бұрын
  • 심박동수가 낮단이유로 아기를보낸 엄마로써 중환자실에 있는 아가들조차 부럽네요.. 조금만 더 있어볼껄.. 임신주수가 좀 지남 안정적이었을수도 있는데..싶네요..

    @jiya9920@jiya99204 жыл бұрын
  • 애들아 얼렁 건강하게 퇴원하자!!! 엄마들도 모두모두 힘내세요!!!!

    @Joyjoyjoyjoy12311@Joyjoyjoyjoy123114 жыл бұрын
  • 1g의 기적-신생아중환자실 72시간 (2/2) 링크 kzhead.info/sun/jKV-hbSZgndnrKs/bejne.html

    @KBSDocumentary@KBSDocumentary4 жыл бұрын
  • 저도 미숙아 였는데 괜찮아 졌어요

    @user-nn9nw5jz5k@user-nn9nw5jz5k4 жыл бұрын
  • 보면서도 그냥 눈물이나는데 ... 태어나자마자 아기 버리는부모는 ㅜㅜ

    @user-ry7rs5ck6z@user-ry7rs5ck6z4 жыл бұрын
  • 엄마 가고생하겠어

    @user-on3oy6on8y@user-on3oy6on8y4 жыл бұрын
    • 명우야힘내

      @user-on3oy6on8y@user-on3oy6on8y4 жыл бұрын
  • 여기 나온간흐사들은 저렇게 백의의천사들인데 전에 악마같은 간호사가 애기 머리 깨버려서 중환사실에 있다는 사건 티비에서 봤는데 지금그애는 어떻게 됬을까 걱정되네ㅠㅠ

    @ljg20@ljg204 жыл бұрын
  • 21:38

    @sujinlee8262@sujinlee82624 жыл бұрын
  • 삼성서울병원에서 나는 수술해서퇴원햇는데

    @user-dm7ij9fm6z@user-dm7ij9fm6z4 жыл бұрын
  • 24:39

    @heo4412@heo44124 жыл бұрын
  • 아기무서게다

    @user-sp9uz9od2d@user-sp9uz9od2d4 жыл бұрын
  • 딱 내 생일이네 ㅎㅎ 3월11일 ㅎㅎ

    @user-cg5nl7yn4e@user-cg5nl7yn4e4 жыл бұрын
  • 아이엄마들분이 왜이렇게 다 촌스러워보이지ㅠㅠ

    @suzukimisaful@suzukimisaful4 жыл бұрын
    • 옛날 영상이라 그래요

      @jiha9757@jiha97574 жыл бұрын
    • 눈치없..

      @peniel3490@peniel34904 жыл бұрын
    • 예전 영상이기도 하고, 애기 아파서 오는 건데 한껏 치장하고 오는 것도 이상한거 같아요...

      @Coaha3@Coaha34 жыл бұрын
    • MYNAME 여기서 외모지적하는 댓글 진짜 인성보입니다 그게중요해요?

      @minkyungkim6244@minkyungkim62444 жыл бұрын
  • 은혜도 다른 애기들도 얼른 건강해져서 잘 퇴원 했으면 좋겠다...

    @user-bg3mm7lv2q@user-bg3mm7lv2q4 жыл бұрын
  • 21:39

    @heo4412@heo4412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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