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의 열흘, 누가 내 아기를 죽였나 [제보자들] 20200422

전이번사건민서엄마입니다 청원부탁드립니다 의료법강화되어 저같은 부모는 안생기길바랍니다

인터넷에 글올렸다고 명예훼손 고소? 한생명이 죽었다. 어떻게 된건지 밝혀야지... 의료사고 법으로 강화되서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엄마가 첫째라도 있어서 버티는거지 ... 산후조리도 못하고 몸도 마음도 힘드실텐데...

데리고갈거면 주지를 말지..이말 너무 와닿고 너무나 가슴아프네요..ㅠㅠㅠ

혈변을 봤는데 ....어떻게 보호자한테 말도 안할수가 있지?

성인도 하루만 토하고 혈변보고해도 죽을만큼 힘든데 어린아기가 몇날몇일을 그상태로있었는데 의사가 괜찮아보였다고 말한다는게 정말 황당해요 정말 무책임한 의사들 많아요 그래서 정말 노력하시는 의사선생님들도 같이 욕먹게하고 의료사고나면 의료과실입증하는거 자체가 불가에가까운게 우리나라

18:50 진짜 소름 돋습니다 흐릿한 영상으로봐도 애가 앙상 한데 그 애를 들고 여기저기 보여주며 웃었다구요? 와 남편분 보살이네요 저는 바로 깜빵갈 각오하고 찾아갔을거같은데

*포항여성아이병원*

간호사인지조무사인지 쟤네들도같이조사해봐야함

아픈아기들고 웃고있는 간호사 신상공개해야된다 싸이코아니냐진짜

이 댓글중에 병원이 포항ㅇ성ㅇ이 산부인과가 맞으면 둘째 과배란 준비로 임신이 2년만에 힘들게 맞이한 아이였는데..그때 당시 임테기로 계속 두줄이였고.. 잠시 친정에 엄마곁에 첫째랑 같이 포항으로 갔는데.. 임테기가 찐해지기도 시작해서 피검사로 임신확인하려니 포항ㅇ성ㅇ이 병원에선 임신아니라고 하고.. 임테기는 계속 두줄이고..결국 다시 병원가니 호르몬이 올라가긴했는데 임신아니라고함.. 결국 하혈후 다시 살고있는 집으로 간다음 난임센터가보니 임신이 맞았고^^ 유산방지 주사를 맞으면 그나마 유지 했을텐데 계속 무리하게 질촘파하고 하니 유산된거라고 확인되서 저 병원을 증오하고 원망해요 아주 많이요 제 사정까지 이야기를 계속했는데 무시하더니 저 병원 망해버렸음 좋겠네요

몸무게가 30%나 줄어들면 보호자한테 연락하는게 기본아닌가?

19:41 씨씨티비 멀리서 봐도 확실하게 아이가 청색증이 심한상태.. 간호사 천벌 받으세요 진짜.. 제발 자격박탈 당하셨길 바랍니다

혈변, 구토, 청색증, 몸무게감소.. 이게 일반 신생아에게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일인가? 의료지식이 없어도 알겠네. 신생아가 살려달라 신호를 저렇게 많이 보내는데 의사나 간호사, 조무사겠지??.. 한심합니다.

산후조리원에서 저희 아기가 혈변 봤었는데 바로 혈변본 기저귀 보여주시고 사진 찍어놓고 병원 데려가라고 하던데.. 심지어 병원인데 혈변에 대해 말도 안해주고 방치하다니 기가 차네요

의료사고로 가족을 잃은고통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의료사고 의외로 많습니다. 책임감있는 의료인들도 많지만 자격없는 의사들.간호사들도 많습니다. 아무튼 민서 부모님 힘내시고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십개월간 잘만 뱃속에서 애지중지키워서 낳아놨더만 지들이 막다뤄서 몇일만에보내놓고는 운이안좋다니

뭐지? 보통 작은병원은 책임지기 싫어서 애기 조금만 이상해도 보호자한테 알리고 전원얘기부터 꺼내던데.. 저 의사는 무슨 배짱으로 지켜보자. 기다려라. 헐..

아니 애가 미라같이 마르고 퍼렇게 됫는데 그걸 웃으면서 보여준다고? 한손으로? 진짜 미친거 아니가! 소름 돋는다 진짜

아....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본인들 아기였어도 저렇게 쉽게 생각하며 넘겼을까요? 웃고있었다는 간호사는 정말 똑같이 돌려 받았으면 좋겠네요 육안으로도 저렇게 말라 가는게 보이는데 대처가 어이 없네요 ..... 아기가 아픔없는 좋은 곳으로 갔길 바랍니다 아기 부모님들 힘내세요~

열흘만에 몸무게의 30%감소!! 과연 누가 살아날수 있었을까? 의사야!너 같음 살수 있겠냐? 성인도 10%만 빠져도 몸이 처져 아무것도 못할텐데... 능력이 안되면 빨리 살릴수 있는곳으로 옮겨야 하는데 1시간을 넘게 뭐하다 .. 살인으로 처벌해야 한다

아니 왜 저렇게 상태가 안좋은데 지들만 알고있고 정작 부모한테 말을 안해 ..

사망 전에 증상이 정말 많았는데 부모한테 하나도 얘기를 안해줬다는건데.. 이것 만으로도 병원에서 제대로 일하지 않았고 저 아이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는 거죠. 청원은 이미 끝났지만 법에서 반드시 이기시고 아기 잘 보내시길 바래요..

같은 아기엄마입장에서 보는내내 분통이 터져서 눈물이 멈추지않습니다...마지막날 몇시간내내 아기혼자 사투를 벌였을생각을 하면...그리고 의료진으로써 그 사투를 함께지켜내주기는 커녕..그 아픈아기를 들고 웃고떠들고 인간으로써 어떻게 그럴수있는지요 전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가슴찢어지고 미어지는 부모앞에서, ...시간을 돌려도 그때와 같은 결정을 할거라고요? 말이면 다입니까.

50평생 살면서 혈변 봐본적 없는데 신생아가 혈변보는게 일반적인건가? 산생아가 몸무게가 줄어드는데 아무렇지 않은건가?

말라가는 아기를 한손으로 들고 개념없는 간호사, 구토, 혈변을 보는데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의사, 분유도 잘먹고 활동을 하고 있다고 체크한 간호사. 그병원에서 민서를 돌보고 진찰한 모든 어른들이 애기를 죽였네요. 똑같이 당해 봐야 합니다. 나쁜것들... 간호사, 의사 자격 미달이네요.

혈변,구토 ,청색증, 몸무게 감소 의학지식의 ㅇ도 없는 나도 알겠네 저 상태가 위험한건;;

보통 중소산부인과들 책임지기 싫어서 좀만 이상해지면 대학병원 전원 이야기부터 꺼내지 않나?

담당의사 말쳐하는꼬라지부터말투 너무역겹다 ;;;;;;;;;;;;

병원에서 죽였구만 ᆢ 신생아 상태가 저정도면 애초에 큰병원으로 옮기고 보호자에게 아기상태를 진작얘기해줬어야지!! 신생아가 삐쩍말라가고 혈변을보이고 한데ᆢ 어쩌자고 며칠을 두고봤다는거야?

민서야 많이 힘들었겠다.. 좋은곳에서 아프지않게 행복하게 지내.. 삼가명복을빕니다

와 아기가 아픈데 웃고있는 간호사가있나? 이정도면 미친 병원아니야?

간호사 웃고있다니..미쳤냐..

실력이없는데 자신감만 가득차있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데ㅋㅋ 나름?ㅋㅋㅋ 애기들 100g에 생사가 결정되는데 30%몸무게 줄고 혈변보고 이상생긴거 티가 나도 저렇게 나는데 심각하지 않았다고? 집에키우는 동물도 그런증상 있으면 안고 병원 달려간다 저걸말이 라고 하나? 라이센스 반납하고 감옥에가는게 죄값을 치르는 일인듯

의사양반님 실수했다고 봐야죠 라니요 육안으로 판단이 안서던가요? 이거는 100프로 의료사고입니다 와ᆢ저ㅁㅊ간호사들 장난치나ㅡㅡ애가 딱봐도 엄청말라가는데 아오 진짜ㅜㅜ 눈물이나네요ㅜㅜ

어떤말도 위로가되기엔부족하겠지만 어머니 힘내세요.. 민서는 천사라서 너무예쁜천사라서 하늘에서필요했나봐요. 아이넷키우는데 저도 막내둥이들이 인큐에들어갔을때 하루하루너무걱정되고 그랬거든요. 그냥 아이키우는엄마로써 너무마음이찢어지고 가슴이아프고 표현을할수가없네요.. 민서야 하늘에서 아프지말고 잘지내거라ㅠㅠ

보는 내내 너무 화가 나서 속이 답답해지는데 부모님 심정은 오죽할까요...처음부터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면 충분히 치료하고 살릴 수 있었을텐데..저건 살인입니다. 제발 의료법강화로 의사같지 않은 의사들 진료 못하게 해야 합니다. 민서야 하늘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해ㅜㅜ

의사 문제 있어 보이네. 청색증에 혈변...애가 비쩍 말랐는데... 간호사도 애 들고 웃는 거 보니 소름 끼친다.

청원 부탁 드려요.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화가나서 미칠꼬 같아요. 눈물밖에 안나와요. 어머님 힘내서 싸워야 하닝?? 정신만 차리고 계셔야해요. 끝까지 싸워봐요.

힘내세여..ㅜㅡㅜ 저도 다 눈물이 나네여.. 아기는 잘 있을거에요! 그러니 아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힘내서 사시길 바래여!! 화이팅!!!

현재 임신중인데 이런거 보면 너무도 마음 아픕니다.. 이런일이 없어야 하는데.. 정말 출생률 저조 하다면서 이런 의료 사고를 그냥 넘어간다면 앞으로 어떻게 아이를 마음놓고 낳을수 있을까요..? 엄마 뱃속에서 얼마나 건강하게 태어 났는데

건물보니 포항여성아이병원이네 포항사람은 이거 보면 다 알겠네

민서 어머님 힘내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울면서 봤습니다 너무 가슴아프네요

10달동안 힘들게 고생하며 아기 나올순간만 기다리다 한번 안아주지도 못하고 보낸 부모 마음을 겪어보지 안고는 모르는 일이지 무책임한 병원의 태도에 할말이 없다 보상이면 끝인가 죽을때까지 자식을 지키지못한 한을 가슴에 품고 살아갈 부모마음을 ......아기의 명복을 빔니다....

포항 여성아이 병원..

간호사 인지 간호조무사인지 얼굴공개하고 자격박탈시켜야합니다 어린생명을두고 저런행동을한다는것 자체가 자격미달입니다 생명이 꺼져가는데 어찌웃을수가있나요?

마음이 너무아프네요...저렇게 예쁜아이를....저세상에서 아이가 행복하게 살길바라고 담당의료진들과 간호사들천벌받길바랍니다

청원하고 왔습니다..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 분노가 치밀고 마음이 아파 눈물났나요. 아직 미혼인데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도 낳을텐데 어떻게 병원에서 이런일이 정말 너무 화가나고 기가막힙니다. 더 많은사람들이 영상을 많이보고 한명이라도 더 청원해서 정말 바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아기 종합병원에서 출산해야 합니다. 저도 임신기간동안 아무 이상없이 자연분만했는데 아이가 청색증으로 인큐베이터에 있다가 나왔어요.개인병원은 응급조치가 늦을수 밖에 없습니다. 가슴아프네요.

2.5로태어나서 1.7키로로 빠진거ㆍ 문제잇지

병원 cCtv,는 필수입니다. 꼭 간호사 강력처벌 받기를.

진짜... 가슴이 미어진다... 아가야 천국에서 아프지말고 지내야해..

저 의사 상태가 문제있네..애기 살이 빠지는데 문제가 없단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냐? 간호사냔은 애기 상태가 안좋은데 한손으로 잡고 쳐웃는다고? 하 이런것들이 사람이냐..하

이런건 공개합시다 똑같은 피해자가 또나와선 안됩니다 사람 목숨을 저렇게 생각하는대 명예며 인권이 어디있습니까? 저기 일하는 간호사 의사 모두 조사해서 두번다시 일못하게 해야합니다

私は日本人です。コメントすみません 字幕を翻訳して最後まで見ましたが、涙が止まりませんでした 悲しい、辛すぎる…｡せっかく生まれてきてくれたのに… 赤ちゃんが生まれ変わった時、その時は幸せに生きれますように…祈っています。 生まれてきてくれた赤ちゃんに心から冥福をお祈りします。

지금 그 병원 다니고있는 산모입니다. 너무 불안하네요.. 다음에 같은상황이 와도 같은 선택을할거라는 의사 말은 또 아기를 죽이겠단말인가요? 다음에 같은상황이 오면 좀더 면밀히 살피고 더 일찍 손쓰든지 전원하겠단말을 하는게맞죠. 근데 그러면 자기실수라는 말이 되니까 뻔뻔하게 내 선택에 잘못이 없었다는 말을 한거네요. 애를 죽여놓고.. 와..

빨리이송만해주셨어두 원장님 애기살렸잖아요

12주임산부입니다.. 너무 화가나고.. 미치겠네요.. 아이가 생긴날부터 몸조심하고.. 사랑하고.. 설레고.. 하루하루 너무나 소중한시간이셨을텐데.. 이제낳아서 잘 키울생각만 하셨을텐데.. 하..정말 너무 먹먹하네요.. 민서는 하늘에서 아프지말구 건강하게 지내렴. 어머님 힘내세요!!

저도 아기엄마고 뱃속에 둘째 품고있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뭐라 말한들 위로가 될순 없겠지만 민서가 좋은 곳가서 지내다 다시 엄마,아빠 품에 갈수있기를 바랄게요

아기 안고 웃었던 간호사 .자격박탈해야합니다. 아...열받아

병원,병원장,간호사, 공개합시다

아 얼마나 힘드실까 맘이 찢어지겠네 그래도 첫째를 위해서 맘 추스리고 건강 잘 지켜요.

큰 딸이 엄마 챙기는거 너무너무 착하다... 그리고 아기를 죽이게한 사람(들) 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

솔직히 아기를 저렇게 한손으로 장난감 들듯이 드는거부터 싸이코임

의사협회 cctv반대 하는당 믿고 의료사고 내고 떳떳하네

민서어머니ㅜㅜㅜㅜ가슴미어지네요ㅜㅜ눈물납니다ㅜㅜㅜ이쁜민주보면서 힘내시고 항상건강하세요ㅜㅜㅜㅜㅜ

더 소름돋는건 아기를 저렇게 꺼내들고 보여주는데 말리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여러분 노오올랍게도 저 사안으로 담당의사가 법원에서 의료과실로 유죄를받아도 의사면허는 취소가되는게아니라 아주 잠깐 정지만됩니다

저 담당의사 계속 변명하는것좀 봐라 ㅉㅉ.. 그리고 아픈 애기들고 쳐웃는 간호사 제정신인가?? 저병원은 걸러야 한다 ㅉ 기본 의료지식이 없는것 같다. 패해자 부모한테 최대한 보상해줘야한다

2.4kg인 아기가 1.7kg이 된거면 성인으로 따지면 10kg이 며칠 사이에 그냥 빠진건데.. 어른도 그정도 빠지게 되면 진작 큰병원 가는데...

이거 영상 보는 내내 너무 슬프고 화가 나네요... 청원 기간이 끝났더라고요. 다시 청원가능 할까요? 사건 당시에는 몰랐어요.ㅠㅠ 설마 이 병원과 저 의사들이 아직도 진료를 하고 있나요?? 하...

마음이 찢어지네..말도 못하는 저 쪼꼬만 아가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다ㅠㅠ

혈변은 내부 출혈이 있다는 말인데 그걸 여러번 봤는데 부모한테 알리지 않고 지켜보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청색증도 산소 포화도에 문제가 있다는 말인데 ..의료진으로써 너무 무책임한거 같습니다.. 유투브를 통해 이제 알게 되서 청원은 이미 종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ㅠㅜ 이렇게 나마 응원의 글을 남깁니다.. 힘내세요~ 어떤 말로도 위안이 되지 않겠지만요 ㅠㅠ

진짜 슬프시겟고 진짜 따뜻한 집안이네여 잘되고 언니가 진짜 착하세요......ㅠ

저도 산부인과 신생아실근무하는간호사입니다ㆍ넘 안타깝고 슬프네요 말못할아가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맘아픕니다ㆍ우리천사 아가야 ㅡ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쉬길바랍니다

저도 제왕으로 출산한지 일주일째 됬습니다... 정말... 가슴찢어지네요.. 소중한아가를.... 진짜 화가치밀어오르네요.. 그병원꼭 벌받았음좋겠습니다..

25년간 소아과 선생이라....운좋게 버텼네요. 실력이 없으면 애 상태라고 잘 보던가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민서야 천국에서 행복하렴 어머니도 힘내세요

첫째딸이 너무 착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왜 저리 행복한 가정을 망가트리는거야

법이강화되어서 저런 간호사 의사는 자격박탈 되어야 합니다

11:30운이 안좋았다? 당신 가족이 이딴식으로 잃게 됐을때 누군가가 이따구로 말한다면...............

세상엔 너무 슬픈일이 많으네요ㅠ 좋은곳에 가서 못다한 삶 행복할겁니다ㅠ♡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두분 응원합니다♡

사람 한 명이 죽었는데 변명만 늘어놓고 있네 사과는 못할 망정

제발 많은사람들이 보고 크게 이슈화 됬으면 좋겠어요 예쁜민서야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돼

황달 때문에 인큐베이터 들어간 영아 체중이 1킬로대까지 떨어지고 혈변이보고 토하고 그러면 누구라도 심각한거 알겠다. 근데 의사만몰라? 부모에게 알렸으면 당연히 큰병원 옮겼지 그럴까봐 숨긴거 아님?

담당의가 말하는것봐 계속 회피 회피 회피. 아기 부모님이 제대로 짚고 얘기하니 그때서야 자신의 잘못 인정하는가 싶더니 다시 돌아가도 그런 선택 또 하겠대

이 영상 보면서 3자인 제 입장에서도 너무나 잘못한것들이 보이고 정말 말못하는 아이라고 너무 한다는 생각이들고해서 너무 속상해서 울었네요. 예쁜민서야. 하늘 나라에서는 우유도 잘 먹고 아픈곳 없이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랑 아빠랑 언니 지켜줘야해. 밤에는 별님이되어 지켜주고 낮에는 나비가 되어서 훨훨 날아다니면서 지켜드려. 민서부모님, 힘내시고 마무리 잘 되어서 민서의 억울함이 잘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쟤네들 무슨 임상실험 하고있냐? 니들뭐하냐 지금...

진짜 자격 미달 인간들이 저렇게 살고 있네... 일반인인 내가 생각 해도 혈변을 보면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코로나 핑계 대고 있네... 다 큰 성인도 혈변 보면 무슨 문제 있는 거 아닌가 덜컥 겁부터 나는 게 정상인데...애기 다루는 게 장난감 다루 듯하네..저 간호사 아기였어도 그렇게 살폈을까? 싶네?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될것같습니다ㅠ 민서의명복을빕니다

저정도면 의료사고가 아니라 살인 아닌가요..?저 병원사람들 다 법의 심판을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

대학병원에서도 저 병원에서 했던 대응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네ㅋㅋㅋ 대학병원 통화내용 보면 답이 나와있는데 담당의사란 새낀 문제가 없다고 판단을 해버리냐ㅋㅋㅋ 대학병원 간호사가 상태를 보지도 않고 통화로 아기 상태만 듣고도 심각하단 걸 알았다는데 저게 의사냐 저게 산부인과야? 살인병원이지

와...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어떻게 저렇게 많은 의사, 간호사들 중 제대로 된 사람이 하나도 없나요...? 운이 없었다뇨..... 정말 무책임 하시네요.

ㅠㅠ 아가야 행복해야돼 비록 잠시동안 이었지만 행복해

어머니힘내세요..ㅜ우시는거보고 많이울었어요..저도애들이셋인데 ..그마음알죠 울지마시고 싸워서꼭밝혀내세요ㅜ

무책임하다 의사나 간호사나 아기는 개인병원에서 낳지마세요 대학병원에서 출산하길 바랍니다

손이 부들부들떨리고,눈물이 쏟아져서 못보겠어요, 저것들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같은엄마로써 감정이 조절이 안되요, 아가. . 부디 편안한 곳으로 좋은곳으로 갔길,

맘이 너무 아파요 ...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말고 잘 지내~

민서어머님... 민서 정말 안아프고 좋은곳에서 잘지내고 있을꺼예요.. 마음을 다 헤아릴수만은 없겠지만 꼭 기운내셔서 이기시길 기도할게요

의사가 맞나싶네요ㅡㅡ 저게 할소리입니까? 진짜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