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어린이병동 전공의 72시간 - 냉정과 열정사이 | full VOD다시보기

2020 ж. 20 Нау.
2 750 344 Рет қаралды

2015.02.08방영
다큐멘터리 3일 387회 냉정과 열정사이- 어린이병동 전공의 72시간

Пікірлер
  • 애기들은 아프지마....

    @nadings7219@nadings72194 жыл бұрын
    • 애기때 아프고 빨리 죽는게 낫지 ㅋㅋ 평생 짜자라게 아픈것보단

      @user-fi1oj4bf5y@user-fi1oj4bf5y3 жыл бұрын
    • 天皇陛下万歳 ;;;;?

      @nadings7219@nadings72193 жыл бұрын
    • 天皇陛下万歳 .. 도대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죠 ..? 제발 그런 사람도 아닌 생각은 혼자 생각하시고 이런 거 적지 마세요 아기들도 소중한 생명이고 누구에겐 중요한 아이 입니다 ~

      @user-cm5xy1vu9r@user-cm5xy1vu9r3 жыл бұрын
    • 天皇陛下万歳 천황폐하 만세?????? 김구프사달고 그런닉이라니

      @user-yy1pv3sm1x@user-yy1pv3sm1x3 жыл бұрын
    • @@user-fi1oj4bf5y 너도 빨리 죽지 그랬니

      @user-pz9st1gf4i@user-pz9st1gf4i3 жыл бұрын
  • 우리 애기도 아산에서 수술받았어요 생후2개월때..저렇게 바쁘신지 몰랐네요..그땐 내 세상이 꺼지는 줄 알아서...주위를 돌아볼 여윤 없었어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t.2810@t.28104 жыл бұрын
    • 아직 세상 꺼지면 안되죠ㅠㅠ 백년은 갈 거에요!!

      @user-lg5ey7dm2w@user-lg5ey7dm2w4 жыл бұрын
    • 아기가 건강하길...

      @tour-de-tour@tour-de-tour4 жыл бұрын
    • @@user-lg5ey7dm2w 백년 건강하게 살면 여한이 없습니다 감사해요

      @t.2810@t.28104 жыл бұрын
    • @@tour-de-tour 수술은 너무 잘 받아서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데 발달이 느려서 특수치료 시키며 노력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t.2810@t.28104 жыл бұрын
    • 건강하길 빕니다♡

      @sue01011@sue010114 жыл бұрын
  • 화면으로 봐도 아가들 아픈건 못 보겠다.

    @user-wn6mi3ij7k@user-wn6mi3ij7k4 жыл бұрын
    • 링거 꽂는거부터가 참.. 맘 아픕니다

      @snowking8695@snowking86953 жыл бұрын
    • ㅠㅠ 에공저렇게작은아이들이 자꾸왜아픈지ㅠ맘찢어지네요ㅠ

      @user-bd4lm6bo9h@user-bd4lm6bo9h3 жыл бұрын
    • 그러게요 보는 남도 맘아픈데 엄마 마음은 어떨지 상상도 안가네여..

      @user-yk9re6nw6b@user-yk9re6nw6b3 жыл бұрын
    • 진짜 저렇게 조그마한데 아플데가 어디있다고 아픈지 ㅠ

      @nbnbbnbnbbb@nbnbbnbnbbb3 жыл бұрын
  • 이래서 소아과는 의대생들 사이에서 비인기과래요.. 일하는 양 개많고 환자부모님들 엄청 예민하고(당연한일) 진짜 사명있는분만 모이시는거 같아요

    @user-qs1fy4rm5k@user-qs1fy4rm5k4 жыл бұрын
    • 일하는양은 그렇다치고 맘충들이 워낙 득실댐,,,

      @imk3661@imk36613 жыл бұрын
    • @@imk3661 예민한 게 당연하죠

      @user-ud4pf6jl9v@user-ud4pf6jl9v3 жыл бұрын
    • 햄식 내 애가 아픈데 예민한게 당연하지;

      @Best_volleyball11@Best_volleyball113 жыл бұрын
    • @@imk3661 여혐충

      @ss-ng2xy@ss-ng2xy3 жыл бұрын
    • @@imk3661 여혐충 ㅇㅈㅋㅋㅋ자기 자식이 아픈데 당연히 예민해지지

      @user-bk4nf3wj4r@user-bk4nf3wj4r3 жыл бұрын
  • 39:17 아기일때부터 치료했던 아이가 건강해져서 퇴원할 때 누군지 알아보지도 못할 의사한테 웃으며 바이바이하는 이 장면이 진짜 이 다큐 최고의 장면이라고 생각...

    @shotholy206@shotholy2063 жыл бұрын
    • 애기 너무 귀엽다...

      @Zzz-gh6tn@Zzz-gh6tn3 жыл бұрын
    • 이 장면 보려고 이다큐 계속본다.. 아가 행복해

      @user-yl4el5lf5d@user-yl4el5lf5d Жыл бұрын
    • 머리도 막 민들레홀씨같이 귀여워 ㅠㅠㅠㅠ

      @sooah3850@sooah3850 Жыл бұрын
  • 진짜 과마다 특성이 있나봐요 외과 선생님들은 뭔가 날카로운 인상이신데 소아과 선생님들은 다들 서글서글하시고 말투도 다정하시네요 ㅎㅎ

    @jiyon0201@jiyon02013 жыл бұрын
    • 저는 직업 특성상 대학병원 교수님들 많이 만나는데요 내과교수님들은 말도 엄청 잘하시고 외래시간도 매번 엄청 늘어지시고 그러는데 외과 교수님들ㅋㅋㅋㅋㅋㅋ 하는말만 딱 하시고 말주변도 없으셔서 무뚝뚝의 극치ㅋㅋㅋ 책상 맨날 논문무더기에 책무더기 엄청 더러우시곸ㅋㅋㅋ 근데 외과쌤들도 대단한게 응급들어오면 외래하시다가도 똥싸시다가도 사람살리러 뛰어가시더라구요ㅠ

      @KMJ62@KMJ623 жыл бұрын
    • @@KMJ62 뭔가 츤데레같네 외과는

      @user-sf4ez4ob4e@user-sf4ez4ob4e3 жыл бұрын
    • 붕어 넹... 인터뷰 부탁하면 제일 난감한게 외과 교수님들ㅋㅋㅋㅋ 안그런 분들도 계신데 대부분 설명도 자세히 못하시고 뭐 말이 안이어지고 뚝뚝 끊어진다는.. 근데 수술실에서 열 몇시간씩 수술해가며 사람 살리실땐 정말 멋지심여ㅜ

      @KMJ62@KMJ623 жыл бұрын
    • @@KMJ62 똥을 중간에 끊다ㄴ...

      @chickenwing3659@chickenwing36593 жыл бұрын
    • 그러게요 ㅠㅠㅠㅠㅠ 아이 앞에선 항상 웃고 계시네요 진짜 대단하신 분들이신 것 같아요

      @user-bk2bk6mo9r@user-bk2bk6mo9r3 жыл бұрын
  • 하... 저거 발에다가 주사 놓는거 성인도 아파 죽는데 아기들은 얼마나 아플까... 애기가 얼마나 아프면 비명이 안나와 ㅠㅠ 진짜 맘아파.. 우리 애기도 입원할때마다 링거 꽃을때 진짜 비명 지르는데 내가 대신 아프고싶다 증말 ㅠㅠ 아가들아 아프지마 ...

    @hyohyokim5253@hyohyokim52533 жыл бұрын
    • 인공호흡기 하고 있어서 소리를 못내는거에요~

      @user-bx9nj7vr2y@user-bx9nj7vr2y3 жыл бұрын
    • 그쵸ㅜㅜ 아마 목에 기관절제 후 인공호흡기를 달아놔서 소리가 안나오는거 같아요ㅜㅜ 더 마음이 아프죠ㅜㅜ

      @guichiken1105@guichiken11053 жыл бұрын
    • 대신 아프지는 마요 애기들도 빵실빵실님도 소듕해ㅜ

      @user-de6gd5bf7l@user-de6gd5bf7l3 жыл бұрын
  • 우리아기가 입웠했던 소아병동 자리, 우리아기가 누워있던 피큐 자리, 아기를 위해 피큐에 만들어 가져갔던 모빌... 영상으로 보니 너무 생생해서 눈물이 그치지를 않네요. 빨갛게 충혈된 눈으로 그래도 웃으시며 아기에게 말걸어주시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결국 연명치료 중단동의서에 서명을 하며 함께 눈물지어 주시던 선생님도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경험한 곳이라고는 병원밖에 없던 저희 아기이지만 그래도 아산병원에서 백일도 챙겨주시고, 크리스마스나 어린이날에도 선물주시고... 나름 추억을 가지고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wu7px7jj4e@user-wu7px7jj4e3 жыл бұрын
    • 아가가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부모님과 훌륭한 선생님들을 만나고 갔네요. 크리님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아가 생각하시면서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할게요.

      @bbwaeyo@bbwaeyo3 жыл бұрын
    • 댓글보고 바로 눈물이 났어요 아가는 힘들었지만 여러 천사같은 분들에게 분명 사랑 많이 받고 갔을거구 아기천사도 분명 느꼈을 겁니다^^

      @user-oc4wj5mf4e@user-oc4wj5mf4e3 жыл бұрын
    • 아이가 잠시 머물다갔지만 엄마아빠의 사랑을 충분히 느끼고 감사하고 행복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눈물이 나네요. 꼭 아기천사가 하늘에서 놀다가 다시 엄마아빠에게 건강하게 내려와주리라 생각합니다. 감히 어떤 심정일지 헤아릴수는 없지만 힘내시라는 말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Julia870103@Julia8701032 жыл бұрын
    • @user-lk6qx1rb4k@user-lk6qx1rb4k2 жыл бұрын
    • 제발 거짓말 어그로이길 나 일하는데 울면 안된단말이야

      @user-zp9mk4uz9r@user-zp9mk4uz9r Жыл бұрын
  • 저희 쌍둥이 아이 중 형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생을 마감했어요 아이 사망선고때... 매일 자고있던 선생님이 그렇게 매번 면회때마다 그렇게 싸우고싶고 미웠는데... 영상의 병원은 아니지만 인천 의 대학병원 이였는데 부천에서 오는 남편을 한시간이나 기다려주고 최종사망선고 해주시며 최선의 예의를 표해주신 선생님이 간호사 분들이 잊혀지지가 않았어요 한번도 못 안아본 애기를 결국 죽어서 처음안아보는데 수십개의 줄이 달려있는 아이와 함께 아이아빠를 기다릴 수 있게 배려해주신 모든 선생님 그 줄들이 너무많아 출산한지얼마 안된 산모인 저를 도와 함께 울어주신 간호사님도 감사합니다. 모든 노력과 배려까지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순간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당시에는 세상이 무너지고 있는 중이라 인사도 못했지만 쌍둥이 중 동생이 건강하게 잘 크고있는 모습 볼때 가끔 큰둥이 먼저간 모습이 떠오르는데 이제는 모든 모습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했습니다.

    @juyeongjeon@juyeongjeon3 жыл бұрын
    • 힘든 고비를 보내셨네요.. 한번도 못 안아본 아이를 죽어서야 안아보셨다는 그 심정을 차마 상상도 못하겠네요.. 동생과 부모님모두 형몫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chloes6275@chloes62753 жыл бұрын
    • 눈물나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빌게요

      @shin-jaeyoo7766@shin-jaeyoo77663 жыл бұрын
    • @@chloes6275 아기의 기일이 되면 이젠 울거나 티를 내지는 않지만 한번 안아볼 수 있었던 그때가 종일 떠오르긴 해요. 780g으로 작고 인형같았던 큰아들... ^^ 동생은 지금 아주 건강하게 크고 저도 식구들도 큰아이를 슬픔으로만 기억하지 않으려 하고 있어요 지나치지 않으시고 공감과 위로의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juyeongjeon@juyeongjeon3 жыл бұрын
    • @@shin-jaeyoo7766 감사합니다 더욱 해복하게 바르게 잘 지내겠습니다. 지나치지 않으시고 마음 나눠주신 님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juyeongjeon@juyeongjeon3 жыл бұрын
    • 아이가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제3자인 저도 잠시 멈춰 기도하고 바래봅니다.

      @kimcopygo@kimcopygo3 жыл бұрын
  • 저도 10개월 때 유아패혈증으로 죽을 위험을 거쳤는데 아산병원에서 살아났습니다! 이번에 카이스트 합격했어요 아산생명연구동에서 일하는 것이 꿈입니다

    @user-is1nb1hx8q@user-is1nb1hx8q3 жыл бұрын
    • 오~~~~ 멋지세요~

      @user-lx9ys8gc6h@user-lx9ys8gc6h2 жыл бұрын
    • 응원해요^^

      @sung10081139@sung100811392 жыл бұрын
    • 멋지다 멋져요ㅠㅜ 저도 꼭 뒤를 잇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아ㅠㅠㅠ

      @user-ji7ou5gw6s@user-ji7ou5gw6s2 жыл бұрын
    • 아 너무 멋있어요

      @Bee-ssan@Bee-ssan2 жыл бұрын
    • 와 대박 너무 축하해요!

      @siennak6795@siennak67952 жыл бұрын
  • 영상을 보는 내내 울컥해서 혼났습니다. 예전에 본 영상이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 보게되니 더 벅차네요. 제 아이는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VSD 수술 받고 퇴원했다가 확장성 심근병증으로 다시 중환자실로 입원하여 꼬박 11개월을 (중환자실 4개월 일반병실 7개월) 병원에서 보냈어요. 100일 200일 300일, 돌잔치 까지 병원에서 꼬박 보내며 그곳이 집인양 출퇴근 했었습니다. 좋아질거라 다짐하며 버티고 버텼습니다. 하지만 눈에띄게 좋아지는게 보이지가 않아서 많이 힘들었어요. 다만 아이가 놓지 않으니 부모들도 절대 놓을수가 없었지요. 그 힘으로 버틴거 같네요. 처음부터 11개월이란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을 알고 병원생활 시작하라면 못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천운으로 비슷한 또래아이의 심장을 이식 받을 수 있었고 현재는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중입니다. 훌륭하신 교수님들과 의료진들 덕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답지않게 항상 보호자들에게 저자세로 침착하면서도 성심성의껏 저흴 끌어주시던 흉부외과 곽재건 교수님, 냉정하게 말씀 하시지만 누구보다 우리 아이 걱정해주시던 소아 심장과 배은정 교수님, 모든 방면에 천사같은 심장과 김기범 교수님, 이식 공여자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 하신 채 사복차림으로 달려와 주시던 심장과 송미경 교수님, 중환자실에서 늘 힘이 되어 주셨던 권혜원 교수님, 그리고 수많은 중환자실 및 (구)서 5병동 간호사 분들과 간호 조무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어 준 이름모를 아이와 그 부모님들께 너무도 죄송하며, 감사하다 말씀 드리고 싶네요.. 10월 04일, 천사일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매년 그 날은 하늘나라로 간 그 아이를 위해 초를 켭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꼭 건강하게 있기를... 모든 환아 보호자님들, 아이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손을 놓지 마세요. 아가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강하답니다! 세상 모든 의료진과 보호자님들 화이팅입니다!

    @user-mw9we5sl8w@user-mw9we5sl8w3 жыл бұрын
    • 아이가 건강해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심장을 기증해준 천사도 친구가 건강해져서 기뻐하고 있을거에요. 보호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BLUEBERRY_FRIED_RICE@BLUEBERRY_FRIED_RICE3 жыл бұрын
    • 저희아이도 배은정교수님께 진료 받으러 다닌적 있었는데, 아이가 건강하게 되었으니 참 다행이네요^^늘 건강하길~~

      @yu9131@yu91313 жыл бұрын
    • 아름다운 사람들. 그렇기에 감사한 사람들

      @user-pn4xx5te7r@user-pn4xx5te7r3 жыл бұрын
    • 또래아이 ㅜㅜ... 그 천사의 가족에게도 평안과 행복이 깃들었길

      @user-sunjung1811@user-sunjung18113 жыл бұрын
    • 건강하게 태어나 아직까지 건강하게 커주고있는 아들이 새삼 기특하네요...덕분에 내 아이가 건강한게 당연한게 아니라 감사한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우리 아가들 앞으로도 아주 오래오래 건강 잃지않기를 바랍니다 :)

      @msmorado@msmorado3 жыл бұрын
  • 제가 태어난지 얼마 안지났을때, 다시한번 생명을 불어넣어주신 망막모세포종 치료해주신 서울대병원 선생님들 아마 성함이 정호경 교수님이였을겁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이젠 2주뒤에 한국과학영재학교 시험보로갑니다. 진짜 감사드립니다. 만일 이 글을 본다면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ㅠㅠ

    @helloworld8377@helloworld83773 жыл бұрын
    • 교수님이 미래의 인재를 구하셨네요... 꼭 붙으셔서 훌륭한 사람 되세요ㅎㅎ

      @louisecaroline7136@louisecaroline71363 жыл бұрын
    •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건강해지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user-hr1ft5ho1g@user-hr1ft5ho1g3 жыл бұрын
    • 시험 화팅!!

      @lee_ly10@lee_ly103 жыл бұрын
    • 화이팅!!!

      @lovejj943@lovejj9433 жыл бұрын
    • 지민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user-bg3mm7lv2q@user-bg3mm7lv2q3 жыл бұрын
  • 진짜 의사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다 싶다 볼 때마다 대단하다 느끼는게 그렇게 몇시간밖에 안자며 공부해 의대 합격해서 환자 챙기려 정작 본인 건강은 못 챙기는거 보면 이건 단순히 공부해서 의사가 된게 아니다 싶어..

    @user-yb3tl9xf9d@user-yb3tl9xf9d4 жыл бұрын
    • 저런 비인기과는 그런데.. 피부과나 성형외과는 뭐 개인병원 차리고 칼퇴하구 돈 많이 벌고 그러죠ㅎ

      @Lily_of_the_valley93@Lily_of_the_valley933 жыл бұрын
    • @you tube 응 많이 벌어

      @nyoius@nyoius3 жыл бұрын
    • @@Lily_of_the_valley93 개인병원차리고 칼퇴하는것도 본인의 능력이 좋으니까 그렇게 하는거죠 ㅋㅋ 인기과 의사들은 안 힘든것처럼 말하시네

      @user-fp8gh9rw5f@user-fp8gh9rw5f3 жыл бұрын
    • @@Lily_of_the_valley93 그 사람들이 의대시절에 공부 오지게해서 편한겁니다

      @user-dc5tr7et9f@user-dc5tr7et9f3 жыл бұрын
    • @@user-dc5tr7et9f 일반인 의대가져다놔도유급때문에 졸업못함 ㄹㅇ ㅋㅋㅋㅋㅋ 막말로 의사국가고시 의대아닌사람도지원가능이면 지옥의난이도로 유명할꺼다

      @user-ff6tg1xd2u@user-ff6tg1xd2u3 жыл бұрын
  • 어떡해...다들 눈 밑 다크서클이... 진짜 피곤하시겠다..항상 수고하십니다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user-noname22@user-noname224 жыл бұрын
    • 대신 저 분들 월 천만원은 걍 벌걸요 노후엔 진짜 걱정 없을듯요 저렇게 고생하시는데 ㅜㅜ

      @user-ln9fx5dl4l@user-ln9fx5dl4l3 жыл бұрын
    • 라라 헛소리하지마세요 정부애서 의료수가 조정은 커녕 의사 수 늘린다고 난리치고 있는데 제발 그런 편견 좀 버리시기 바랍니다

      @makemeshine8856@makemeshine88563 жыл бұрын
    • 라라 무슨 뇌피셜을

      @spahb@spahb3 жыл бұрын
    • @@user-ln9fx5dl4l노력은 월 억도 적다

      @user-xg7og5jj9g@user-xg7og5jj9g3 жыл бұрын
    • 라라 개인병원을 운영하는지, 성형이나 피부과처럼 미용, 상업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분야인지에 따라 급여는 천차만별이긴해요 ㅠㅠ 정말 생명과 직결되는 대학병원의 경우 상대적으로 급여가 적긴합니다

      @_iHD@_iHD3 жыл бұрын
  • 아가 엄마 우시는거 진짜 너무 마음아프다 진짜ㅠㅠ

    @user-jg6vw8hx3s@user-jg6vw8hx3s4 жыл бұрын
  • 최용준선생님은 정말 본인의 꿈을 이루셨더라구요 티비에서 국제의료단체에서 근무하시는 거 봤습니다 정말 멋지세요 진짜 뿌듯한 삶을 살고 계실 거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jihyunsong5721@jihyunsong5721 Жыл бұрын
    • 맞아요 어디서 봤다싶었는데 꿈이라는 멘트 나올때 아맞다~그분아닌가? 하고 다시 검색해보니 맞더라고요. 안그래도 티비에 봉사가신거 나오는거보고 대단한분들이다 싶었는데 정말 너무멋지십니다ㅏㅏㅏㅏㅏㅓ

      @user-lo8tv8fd3g@user-lo8tv8fd3g Жыл бұрын
    • @@user-lo8tv8fd3g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새ㅕㅕㅐㅕㅕㅕㅕㅕㅕㅕ🎉ㅕㅕ 😮ㅕ. ㅕㅑㅕ 😅ㅕㅕ. ㅕ😅ㅕ. ㅕㅕ. ㅕ ㅕㅕ. ㅕㅛㅐㅕㅕ😮ㅕㅕㅑ😅😮ㅕㅕㅕ ㅕㅕㅕㅕㅕㅛㅑㅑ셔 ㅕㅕ셔ㅕ 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 ㅕ 😅😢ㅕㅕㅕㅕㅐㅕㅕ 😅😅ㅕㅕㅕㅐㅕㅕㅕㅛㅑㅛㅕㅕㅐㅕㅕㅕㅕㅕ😅ㅕㅕㅕ 😢ㅕㅕㅑㅑㅐㅕㅕㅕ ㅕ ㅑㅔㅕㅕㅕ. ㅕ ㅕㅔㅑㅛㅕ ㅕㅐㅕ. ㅕㅕㅕㅕㅛㅕㅕ. ㅕㅛㅛ쇼ㅕㅑ😮ㅕㅕㅕㅕㅕㅕㅑㅕㅕㅕ ㅕ. ㅕㅕㅕ😅ㅕ ㅕ ㅕㅕㅕ ㅕㅕ ㅕㅕ ㅕ😮ㅑ😅ㅕ ㅕㅕ 😮ㅕㅐㅕㅔㅕㅔㅕㅔㅕㅔㅔ햐ㅑ😢😅ㅑㅛㅛ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 ㅕ😮😮😮ㅕ쇼😮ㅕ ㅕ😢쇼ㅕ ㅕㅕㅛㅅ😮😅ㅕ셔ㅕㅕㅛㅕㅕ😮ㅕㅕㅕㅕ ㅕ😢ㅕㅕㅕㅕ ㅕㅕㅕ ㅕ셔ㅕㅔ😮ㅑㅕㅕㅕ

      @parkjihoo1004@parkjihoo100411 ай бұрын
    • @@user-lo8tv8fd3g 쇼숏ㅅ

      @AKKO_TV@AKKO_TV11 ай бұрын
    • 최용준쌤, 고준영쌤 같이 일했던 간호사였는데 두분 다 너무너무 좋으신 분들이였어요! 항상 환아들을 생각하시고 힘드셨는데도 미소잃지않았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진짜 참의사라고 항상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user-kx5jp9xd2z@user-kx5jp9xd2z10 ай бұрын
  • 슬기로운 의사생활봐서 이영상이 알고리즘에 뜬건가요?ㅋㅋㅋㅋㅋㅋ

    @user-xf5wt2zh6c@user-xf5wt2zh6c4 жыл бұрын
  • 나도 병원에서 일하지만 NICU 소아암병동 이런데서 일하는 분들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돈 많이 번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정말... 저는 잠깐잠깐 보는 것도 힘들때가 많은데. 그래서 저런 파트는 아기들과 의사,간호샘들간의 유대가 장난 아니죠. 환자가 아니라 우리들의 아기들, my baby가 되요. 저런데서 쓸데없이 시간 지체하거나 하면 욕 먹어요. 실제로 쫓겨난 적도 있어요;;하지만 지금은 이해함 감염위험이 높은 곳이니...

    @silverchairdont9409@silverchairdont94094 жыл бұрын
    • 아이구 NICU는 정말 항상 긴장 또 긴장의 연속이죠...ㅠㅠ

      @user-hp7oc6yq5c@user-hp7oc6yq5c3 жыл бұрын
    • 돈을 많이 번다 하여도 병원에만 묶인채 살아가는 저분들른 돈 쓸데가 없겠군요

      @IandeSongfransisco@IandeSongfransisco3 жыл бұрын
  • 세상 아기들 안아팠음 좋겠다.. 아플데가 어딨다고 아프냐고ㅠ

    @YANGYANG-hu2mw@YANGYANG-hu2mw3 жыл бұрын
    • 동감요...그 작은 아이들이 아파하는거 넘 마음 아파요...ㅜㅜ

      @Jenny-piano@Jenny-piano3 жыл бұрын
    • ㅇㅈ ㅠㅠ

      @user-yl4el5lf5d@user-yl4el5lf5d3 жыл бұрын
  • 아이가 아플때 엄마 아빠속은 진짜 지옥임…그옆에서 힘을주고 위로해주며 잘 치료해주시는 모든 의료진들 진짜 수고가 많으세요

    @jlove1383@jlove13834 жыл бұрын
  • 전 내과지만 소아과 선생님들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일단 말이 잘 안통하는 환자를 본다는것 자체부터 인내심이 진짜 많이 요구하는것인데 ㅠㅠ 화이팅들 하세요

    @frchopin1@frchopin14 жыл бұрын
    • 내외산소..

      @s2ns@s2ns3 жыл бұрын
    • 저희 아버지도 내과의사세요 존경합니다

      @evy7171@evy71713 жыл бұрын
  • 39:17 민들레홀씨같아... 귀영ㅇ어어어어엉

    @Yiaaaaaaaa@Yiaaaaaaaa3 жыл бұрын
  • 영상 속의 한 아이처럼 괴사성 장염으로 장을 80프로 짤라내고 호스피스 병동에 갈만큼 죽은거나 다름 없던 저를 TV에 나올만큼 죽어가는 저에게 생명을 주신 현직 모든 아동 병동 전공의분들 감사합니다

    @geonz5@geonz53 жыл бұрын
    • 장이 20프로만 남았으면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죠?? 평소 생활엔 지장 없으신가요? 지인중에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물어보기가 좀 그렇네요

      @user-fi1oj4bf5y@user-fi1oj4bf5y3 жыл бұрын
    • @@user-fi1oj4bf5y 지인한테도 물어보기 그러면서 왜 초면인 사람에게 그런 걸 물어보시는거죠?

      @user-ik8nf5qo8r@user-ik8nf5qo8r3 жыл бұрын
    • @@user-ik8nf5qo8r 넷상이고 초면이니깐

      @RawEgg0@RawEgg03 жыл бұрын
    • @@user-fi1oj4bf5y 닉값하네

      @hyun-uo9ik@hyun-uo9ik2 жыл бұрын
  • 전공의 1,2년차 - 책상&모니터 1 3년차 - 개인 책상&모니터2 4년차 - +소주(?)

    @user-zx1us4fu6h@user-zx1us4fu6h3 жыл бұрын
    • ㅠㅠ

      @user-qw3qm5mi7e@user-qw3qm5mi7e2 ай бұрын
  • 전 첫째애기가 95 년도 태어 났는데 단심실이라서 서울대 아동병원에서 두번 수술받고 하늘나라로 보냈어요 그때는 먼 저 보낸 꼬맹이 땜에 아무 말 못 했엇는데 이제야 그때 병실 에서나 중환자실 에서나 걱정 해주시던 분들께 감사하단 말 드릴께요

    @user-ch4fm7mt7g@user-ch4fm7mt7g3 жыл бұрын
    • 애기 살아있었다면 저랑 같은 나이겠네요. 얼굴은 본 적 없는 친구지만 오늘도 언제나 엄마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그리고 행복하길 바랄거에요. 저도 그 친구가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빌게요.

      @kj87055@kj870553 жыл бұрын
    • 너무 천사의 티를 못벗어나 날개를 뗄수 없는 아이라 이 세상에 아직 올 준비가 안됐었나봐요. 지금은 행복하게 잘 지내시죠? 하늘에서 계속 엄마를 응원하며 잘지내세요 행복하세요 하며 수다쟁이일거에요^^

      @user-ir1zk7dw5k@user-ir1zk7dw5k3 жыл бұрын
  • 0:12 18:30 39:00 소율이.. 눈에 아른거려 하루에 한번씩 보러 오네요 ㅜ 아기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는지 .. 부디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joo3378@joo33783 жыл бұрын
    • 너무 귀여워요..ㅠ 작고 소듕..

      @user-or3uf7jx7c@user-or3uf7jx7c2 жыл бұрын
    • 천사네 그냥 ㅠㅠ

      @user-ze4sw1hk3k@user-ze4sw1hk3k Жыл бұрын
    • 저두요ㅜㅜㅜ

      @RE-xy3mg@RE-xy3mg Жыл бұрын
  • 저희 아들도 아산병원에서 수술했어요.수술실 간호사분께서 마취 후 제 손에 건내어 주신 편지 잊지않고 간직하며 다섯살이 된 아들에게 한번씩 읽어주고 있어요.감사해요

    @user-bq2oc2ll5g@user-bq2oc2ll5g3 жыл бұрын
  • 이성희 선생님 지금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되셔서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동에서 근무하고 계세요! 제가 최근에 아산병원에 한 번 더 입원하게 됐었는데 어느병동인지는 개인정보라서 얘기하기는 조금 어렵지만 영상에서 보던 선생님을 실제로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고 선생님도 알아봐줘서 고맙다고 신기하다고 해주셨어요 ! 다른 선생님들은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응원할게요!

    @user-bx9nj7vr2y@user-bx9nj7vr2y2 жыл бұрын
  • 소아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혈관 잡으실때 보면 저절로 존경심이 생겨요.

    @scartlove@scartlove4 жыл бұрын
  • 신이 있다면 저렇게 자신보다 타인을 위해 삶을 바치는 사람들은 만 100세까지 질병없이 살수있게 해라;;

    @user-gr5vc6ii3u@user-gr5vc6ii3u3 жыл бұрын
    • ㅎㅎㅎ 님도 건강하세요♡

      @user_vely_min@user_vely_min3 жыл бұрын
  • 어 저 남자선생님 최용준 선생님..요즘 티비에서 뵌거 같은데요. 구호단체.. 꿈을 이루셨네요.대단하십니다. 개인의 어떤 이익이 아닌 남을위해서 사는 삶..그 삶이 꿈이라 하셨던 분..진짜 대단한 꿈을 이루셨네요..

    @GINGER0423@GINGER0423 Жыл бұрын
  • 34:49 책장위에 참이슬 뭔데ㅋㅋㅋ

    @lIlIlIlI-gs2qx@lIlIlIlI-gs2qx3 жыл бұрын
    • 어허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r5gw7mt5f@user-kr5gw7mt5f3 жыл бұрын
    • 군침이 싹도노 ㅋㅋㅋ

      @user-dc5tr7et9f@user-dc5tr7et9f3 жыл бұрын
    • 울기도 했었었고, 기도도 했었었고

      @Strawberry_milkOwO@Strawberry_milkOwO3 жыл бұрын
    • @@Strawberry_milkOwO ??

      @happiness5577@happiness55773 жыл бұрын
    • @@Strawberry_milkOwO 술도 마셨었고, 꼬장도 부렸었고

      @changjoon@changjoon2 жыл бұрын
  • 저희 아기 14개월에 열성 경련으로 몸이 딱딱하게 굳고, 눈이 뒤집힌 채로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정말 ㅜㅜ그때 제대로 대처 못해주셨으면 더 큰 병원 갈 뻔 했어요. 혈관도 잘 안보이는데 얼마나 집중하시던지.. 우는 아기 잘 어르고 달래시면서 주사 놓으시고, 매번 오셔서 체온 재면서 지켜봐주신 덕분에 잘 나아서 지금 너무 건강하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eh9oc7km3t@user-eh9oc7km3t3 жыл бұрын
    • 정말 놀라셨겠어요 세상에.. 14개월.. 그 작은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괜찮아져서 다행입니다!

      @BLUEBERRY_FRIED_RICE@BLUEBERRY_FRIED_RICE3 жыл бұрын
  • 중간에 골수 검사 하는 아이. 세상에 얼마나 아플까요 울지도 못하고 ㅠㅠ저 검사를 자주한다니 ㅠㅠ 전에 척추에 주사 맞을때 죽는 줄 알았는데 아이 얼른 낫기를 바랍니다.

    @user-zf9mz4hs5h@user-zf9mz4hs5h3 жыл бұрын
  • 울 막내 NICU에서 58일 지내고 제품으로 무사히 보내주신 의사쌤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에도 국민들을 지켜주심을 또 감사합니다

    @jeacky8291@jeacky82914 жыл бұрын
  • 제발.. 신이 있으시다면 부디 저렇게 작디 작은 아이들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소서...힘내라 아가!

    @user-tl9te5sr6c@user-tl9te5sr6c4 жыл бұрын
    • @공룡 ᄊ ᅢ기 나무아미타불관셈보살

      @user-sq4ex2dv3p@user-sq4ex2dv3p3 жыл бұрын
    • @공룡 ᄊ ᅢ기 님이 갑자기 하느님 믿으라 한것도 예외는 아닌데요

      @user-sq4ex2dv3p@user-sq4ex2dv3p3 жыл бұрын
    • @@user-ln9fx5dl4l 얘는 가는데마다 이 모양 이꼴이야 성격이 꼬였어

      @user-hk8mo4kk3u@user-hk8mo4kk3u3 жыл бұрын
    • @@user-ln9fx5dl4l 위에서도 의사들 보통은 다 월 1000만원은 그냥 번다는 소리하더니;

      @user-fj2gz6bn4o@user-fj2gz6bn4o3 жыл бұрын
    • 츄 그냥... 지나가세요... 뭘 그렇게 딴지를 걸고 싶어하시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maz4223@maz42233 жыл бұрын
  • 에구 중환자실에서 발에 바늘 꼽는데 울지도 못하는 애기랑 골수검사하는데 주사맞기 싫다 고 우는 애기 그리고 초반에 신생아 엄마 우는거 진짜 맘 아프네요ㅠㅠ 영상 보는내내 울컥하네요 그리고 선생님들 애기 볼때마다 알코올 손에 하셔야하니 엄청 건조하실듯 ㅠ

    @rrr2799@rrr27993 жыл бұрын
  • 아산 소아외과 김대연교수님 덕분에 저희아이도 건강히 잘크고있습니다. 워낙 꼼꼼하신 성격이셔서 환자입장에서는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 많이 살려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user-nh1fj9bp6p@user-nh1fj9bp6p3 жыл бұрын
    • 제 고모부 되시는 분이세요. 항상 대단하다 느끼고 존경하는 분입니다.

      @flutesmith@flutesmith3 жыл бұрын
    • ​@@flutesmith 지금도 아산에 계신가요??

      @user-202FEAGRE@user-202FEAGRE Жыл бұрын
    • ​@@user-202FEAGRE네 지금도 계세요 검색하니 나오네요

      @ruda7890@ruda78907 ай бұрын
    • ​@@user-202FEAGRE 네 지금도 아산에 계십니다 저희 아기가 지난 8월에 김대연 교수님께 수술 받았고 잘 회복 하였어요

      @actually0805@actually08054 ай бұрын
  • 여기나온 의사 간호사 샘들 뿐만아니라 모든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특히 저를 수술 시술 치료 해주신 의사(레지던트 샘들 포함)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퇴원후에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user-bg3mm7lv2q@user-bg3mm7lv2q3 жыл бұрын
  • 슬의타고 왔다가 이 새벽에 48분 다 봤어요..최용준 선생님이 현실 안정원이네요.. 6년전 영상이니 지금은 전문의 따시고 꿈꾸셨던 대로 의로구호단체에서 일하고 계시길..존경합니다!

    @fisher0713@fisher07134 жыл бұрын
    • 댓글보니 동네 소아과에서 일하시는 것 같아요!

      @user-eq4lv2pn7q@user-eq4lv2pn7q3 жыл бұрын
    • 꿈이라 말씀하신 국제구호단체에서 활동끝내고 돌아오셔서 현재는 지역의료원 소아과 과장님으로 아가들을 보고 계세요😊

      @Lydi8567@Lydi85677 ай бұрын
  • 발 수술 하면서 지금 입원 중인데, 유독 의학드라마에서 항상 빠짐없이 나오는 '어렸을때부터 병원을 제 집 드나들듯 다니는 아이'가 생각이 나더라. 나도 입원하고 수술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고3 졸업생이고 대학 입학을 앞둔 나도 수액 주삿바늘 맞으면서 아파서 눈물 흘리는데, 이렇게 작은 아이들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수액 맞고 항생제 맞고 수술하고 그런다는게 진짜 너무 눈물난다. 저 얇은 팔뚝에 주사 놓을데가 어디있다고.. 진짜 애기들은 좀 안아팠으면 해. 그 고통을 내가 조금이나마 겪어보니까 진짜 애기들이 너무 대견하고 미안하더라. 그리고 모든 의료진 분들, 의사쌤들, 간호사 쌤들, 간호조무사 쌤들, 기사님들, 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 중환자실은 보호자도 상주 금지여서 간호사 분들이 교대로 돌아가면서 일하시는데, 진짜 보호자급 그 이상으로 너무 잘 돌봐주세요. 말 하나하나에도 친절이 담겨있고, 저처럼 완전 어린 학생한테도 꼬박꼬박 존댓말 써주시고, 나중에 좀 편해지면 먼저 장난도 걸어주시고 진짜 얼마나 상냥하신지 몰라요. 제 첫 입원 첫 수술 후기는 감사함 밖에 없습니다. 주사 아픈거, 항생제랑 진통제 맞을때 아픈거 말고는 좋은 기억들밖에 없습니다. 제가 혈관이 얇은 편이라서 간호사쌤들이 많이 고생하셨습니다ㅠㅠㅠ 저도 그렇고요..ㅠㅠㅠㅋㅋㅋ 퇴원날짜가 가까울수록 해방감보단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며칠 있지도 않았는데 벌써 정이 들어버린 것 같아요ㅠㅠㅠ 그만큼 진짜 너무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의사쌤은 아침에 회진 돌때 그리고 소독할때 이틀에 한번 보지만,(물론 잘해주십니다) 간호사쌤은 하루 24시간 내내 상주하면서 케어해주시는데 진짜 힘든 내색 하나 없이 너무너무 잘해주십니다. 중환자실 특성상 거동이 아예 불가능하신 어르신 분들도 계시는데, 대소변 다 받아주시고 치워주시고 말동무 해드리고 진짜 할아버지, 할머니 대하듯이 해드리고 어르신들도 손녀들 대하듯이 합니다. 실제로 제 옆에 같이 입원하신 할머님 환자 분은 간호사 쌤들한테 손녀들이라고 부르십니다. 할머님이 본인 가방에 커피스틱 있다고 손녀들 먹으라고 하시고, 매점 가서 뭐라도 사주고 싶어하십니다. 그럼 간호사 쌤들은 다 하나같이 '할미 괜찮아요~ 저흰 할머니 소변만 잘 봐주셔도 그걸로 충분해요~' 이러십니다. 그 전엔 간호사가 그저 의사 보조만 하는 직업인 줄 알았습니다. 네. 제가 바보였고 무식했습니다. 의사쌤들 물론 너무 대단하십니다. 의료업계 종사자 분들 모두가 대단하시고 멋진 분들이십니다. 근데 전 이번에 중환자실 입원하면서 간호사 쌤들을 더욱더 존경하게 됐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다시금 심각해지고 있는 지금, 전국에 계신 모든 의료업계 종사자,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희가 지금 건강하게 있을 수 있는건 다 당신들 덕분입니다. 고생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user-he3dd2ku1j@user-he3dd2ku1j3 жыл бұрын
  • 첫 아이 어머니는 생후 70일이면 엄마도 몸 많이 힘드실텐데 아이 생각에 눈물 먼저 흘리시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은 꼭 건강해져서 엄마아빠랑 즐거운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jelee22392@jelee22392 Жыл бұрын
  • 아산병원 중환자실을 거쳐 어린이병동까지.. 우리 아가 잘 보살펴 주신 의료진 분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 맘까지 헤아려 주시는 의료진분들이 계셔서 어려운 시간 잘 이겨냈습니다. 이수정 선생님 감사해요! 덕분에 더 강한 엄마 되어 가는 중이에요.

    @user-wc5ts7fy7j@user-wc5ts7fy7j3 жыл бұрын
  • 저희 아기가 갑자기 앉지도 걷지도 못해서 정신없이 들쳐업고 소아 응급실 들어갔었을때 선생님들께서 해주신 위로.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검사 빨리 받게 해주시려고 해주셨던 노력하시던 모습. 거의 없던 케이스라 정말 여러과 협진 다 받게 해주셨던 모습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아이가 못걸을수도 있다고 했을때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정말 천운으로 아이는 자연회복 했고 지금 너무너무너무 건강해요. 그 이후로 진짜 의사선생님들 존경해요🙏🏻

    @jessicapark744@jessicapark7442 жыл бұрын
  • 코로나 전에는 마스크쓰시는 의료진분들보면 아무생각없었어요... 긍데 요즘 써보니 어떠셨을지... ㅠㅠ 이 더운날에도 땀을흘리며 일하실 한국에 계시는 모든 의료진분들 그리고 소방관님들 구급대원분들 방역하시는분들...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존경을표합니다... 입원해서 계시는분들과 가족분들... 그리고 의료진분들... 고군분투 하루하루 힘들게 최선을다해 버티고계실... 모든분들... 이기심은 버리고 거리두기 마스크쓰기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grasshopper0000@grasshopper00003 жыл бұрын
  • 아산병원이 우리나라 최고병원이죠.. 2018년에 어린이 병동에 오래 입원했었는데 저는 다 큰 중학생이였지만 주변에 심장병으로 아픈 애기들이 많더라고요…. 아가들 울음소리가 너무 서러워서 아직도 잊히지가 않아요

    @user-pd8bf9gq7j@user-pd8bf9gq7j2 жыл бұрын
  • 우리시온이도 4개월때 저기아산소아중환자실있었는데 ㅠㅠ 맘이 뭉클해지네요 ㆍ지금은 건강한16살숙녀가ᆢ감사해요샘들

    @user-rm5np3iu7z@user-rm5np3iu7z3 жыл бұрын
  • 7:52 혈관에 주사아플텐데 크게소리도 안내고 우는애기보고 마음찢어진다ㅜ아가들아 모두아프지마 건강하렴 천사들ㅠ

    @user-my247@user-my247 Жыл бұрын
  • 의사선생님들,간호사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ㅠ ㅠ

    @user-db2lj2it9m@user-db2lj2it9m4 жыл бұрын
    • 간호사 뒤에 선생붙이는거.틀린거에요 간호사분이맞는표현

      @ii-lr5mn@ii-lr5mn4 жыл бұрын
    • gs gs ?? 어떤 이유로 ?

      @yeongjijo4884@yeongjijo48844 жыл бұрын
    • gs gs 선생님 붙이는게 맞는 표현이에요 간호사의 ‘사’자는 스승’사’라서 간호사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맞습니다

      @Snrnnp@Snrnnp4 жыл бұрын
    • i i 님이 틀린거에요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답니다 ^^*

      @user-ci5wu6bb5l@user-ci5wu6bb5l4 жыл бұрын
    • @@ii-lr5mn 이 분 여기서도 뵙네요^^

      @flyhightoheaven1717@flyhightoheaven17173 жыл бұрын
  • 진짜 아무나 못하는 직업...

    @flower_duckling@flower_duckling4 жыл бұрын
  • 소아과는 진짜 의사 간호사도 너무 어렵고 힘든것같아요 ㅠㅠㅠㅠ 실습갔을때 애 라인잡느라 전공의 연차높은간호사 줄줄이 와서 다 패일하고 애는 울고 엄마도 속상해서 울고 그걸 보고있자니 맴 아프고 ㅠㅠㅠㅠ 다 커서 표현할 줄 아는 어른이 아파도 속상한데 어린애들은 진짜 말도 못하고 ㅠㅠㅠ

    @kimistnachname2971@kimistnachname29713 жыл бұрын
  • 아직도 자주다니고 자주입원하는 아산병원 저기서 수술을 받거나 시술을받을때 항상 긴장하고있으면 옆에서 긴장도 풀어주시고 늘따뜻하게 데해주셔서 늘감사합니다 이댓글을 아산병원 어린이병동에서 입원한상태로 쓰네여...

    @user-ix1mw3zq5d@user-ix1mw3zq5d3 жыл бұрын
    • 아프지 마세요 ㅠ

      @user-mn5qz3hk1p@user-mn5qz3hk1p3 жыл бұрын
    • @@user-mn5qz3hk1p 감사합니다

      @user-ix1mw3zq5d@user-ix1mw3zq5d3 жыл бұрын
  • 애기들이 아픈걸 보니 정말 가슴 아픕니다... 어린이병동 의사분들은 어떻게 견뎌내시는지.... 의사분들의 사명감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tr3gy5vm3s@user-tr3gy5vm3s2 жыл бұрын
  • 의료진분들도 보호자분들도 아기들도 다 건강하고 행복하기를ㅠㅠ

    @user-ul2xm8lx3k@user-ul2xm8lx3k4 жыл бұрын
  • 중학생 때 12시간 가량 수술했었는데, 김대연 선생님께서 잘 수술해주신 덕분에 8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산병원 간호사 선생님들도 다 친절하시고 이후 외래 때 몇 년만에 마주친 쌤께서 반갑게 인사해주셨었어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게 되어 너무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네요 ㅎㅎ 이제는 제가 의사의 꿈을 가지고 좋은 의사가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할게요 :)

    @ice.americano_kim@ice.americano_kim3 жыл бұрын
  • 소아병동에 입원해 봐야 세상에 얼마나 아픈 아기들이 많은 지 알게 된다. 아기들아 힘내라. 의사 선생님들 항상 고맙습니다. 주말에도 나와서 애들 봐주시고.

    @user-zs4ip6uk6x@user-zs4ip6uk6x3 жыл бұрын
  • 수능 성적을 보니까 내년에 예과로 입학할 것 같아요. 응급의학과 선생님이 되고 싶은 제 꿈이 있었는데, 영상을 통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y44166612@y441666123 жыл бұрын
    • 우와ㅜㅜ 꼭 좋은 의사가 되주세요!

      @user-xf9hk6py7e@user-xf9hk6py7e2 жыл бұрын
  • 그저 보기만해도 벅차오르고 눈물부터 납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영상에 계신 선생님들처럼 따뜻하고 실력있는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user-og3ul6zd4w@user-og3ul6zd4w Жыл бұрын
  • 어린이들의 건강을 책임져주시는 의사선생님들 덕분에 조금 더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환자들을 대우해주시고 책임져주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user-os8wm4gh1q@user-os8wm4gh1q2 жыл бұрын
  • 아기들이 하나같이 다들 천사같고 이쁜거 같아요 ㅎㅎ다들 대단하시고 멋지신 분들이에요 모두에게 행운과 복이 올 수 있도록 정말 많이 응원할게요!! 의사 분들도 힘드실텐데 파이팅 하세요!!

    @user-fx5cf2zx3h@user-fx5cf2zx3h3 жыл бұрын
  • 모든직업이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개인적으로 의사 간호사란 직업은 특히 돈보다 사명감이 먼저여야하는것같아요 아니면 진짜 본인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것같아요

    @user-tb2rl8qm2e@user-tb2rl8qm2e3 жыл бұрын
  • 다른 의사유튜버님이 하셨던말이생각나네요. 비인기과의 이런 힘든과정을 거친분들이 경제적 힘듬때문에 결국 전혀다른과(돈되는 과들)에서 일하는걸보면 안타깝다고.. 진짜 의사분들 존경스럽네요. 흉부외과나 소아과같은 비인기과들이 더욱 대우받았으면 좋겠네요.

    @biin1271@biin12712 жыл бұрын
  • 시립어린이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공무원으로서 인사발령이 나면 원하지 않더라도 가야하는 근무지 중 하나라 처음 왔을땐 마냥 힘들기만 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움직이지는 못해도 눈빛으로 아이들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를 주고받는 느낌이 들어요ㅎㅎ 영상에 나온 환아보다 훨씬 중증의 상태인 환자를 돌보는 다른 병동이 대다수입니다! 대게는 모니터를 달고 중증질환 때문에 치료를 하면서 생활하는데, 수시로 체위변경을 해주고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 여기 간호직공무원들이 정말 몸을 갈아 일하는 덕분인지 평생을 한 침대에서 사는 아이들이 욕창하나 거의 없이 지내고 있답니다ㅋㅋ 서울시 병원이지만 전국 각지에서 중증장애질환을 가진 아동들이 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바램이 하나 있다면 이런 장애아를 위한 병원이 지역별로 하나씩은 다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더 많은 장애아동들이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서 소외되지 않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또하나 시립병원이 대게 그렇듯.. 전반적으로 물자나 재정지원이 항상 부족 상태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태핑기나 호흡기치료기계 등 다양한 처치물품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줬으면 좋겠어요

    @user-rw1hu3fb4p@user-rw1hu3fb4p11 ай бұрын
  • 우리 아들도 태어난지 1시간도 안되서 무호흡증세가 와서 신생아중환자실에 9일 있었습니다 응급조치 잘 해주시고 우리 와이프 잘 돌봐주신 연수우리산부인과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9일동안 우리 아들 잘 케어해주셔서 지금 8살이 되어서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해주신 인하대 신생아중환자실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jhpark6901@jhpark69012 жыл бұрын
  • 어린이들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린이들이 아픈 모습을 보는게 정말 힘드실텐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user-ho4bg7qk4h@user-ho4bg7qk4h2 жыл бұрын
  • 4년차 전공의 선생님 인터뷰할때 책상자리에 소주병이ㅋㅋ

    @zxnm4319@zxnm43194 жыл бұрын
    • 감동적인 영상에 상황파악 좀 ;;

      @user-lf2zb9ix3r@user-lf2zb9ix3r3 жыл бұрын
    • @@user-lf2zb9ix3r 뭐이렇게 예민하게 굼?저사람이 무슨 욕을 했음?비웃었음?책상에 소주병이 있어서 걍 있다고 했는데 문제 될 발언이 뭔데..

      @irfuydilh@irfuydilh3 жыл бұрын
  • 작은 생명이 아픈걸 볼때마다 얼마나 마음 아플지... 사명감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소아과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소아과 병동에 언제나 기적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apricity3954@apricity39543 жыл бұрын
  • 이 땅위에 모든 아기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아프지 마세요ㅜㅜ

    @zell5253@zell52532 жыл бұрын
  • 천사같은 아기들이 아픈거 보니까 너무 마음아파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ㅠㅠ 작고 소중한 생명 살리시는 의사선생님들도 정말 천사세요 존경합니다

    @Fashion_Newbie@Fashion_Newbie Жыл бұрын
  • 잠자기 전에 봤는데 결국 눈물흘리고 갑니다.. 아가들 아프지마. 빨리 퇴원하자. 🙏🏻🙏🏻🙏🏻 쌤들도 고생많으시고 인상들이 선하세요

    @ddochida@ddochida3 жыл бұрын
  • 제가 4학년인가 5학년때 아산병원에서 시술을 한번 받았어여 남들이 없는 혈관이 하나 있어서 그걸 봉합하는 시술을 했는데 많이 무서웠어요 사실.. 근데 간호사분들이랑 김영휘교수님이 잘 해주셔서 잘 살고 있는거 같아요!! 죽을때까지 가야하지만 내년에 퇴직하시는 김영휘 교수님 항상 고맙습니다💜❤️❤️

    @user-dl4nb7yt2k@user-dl4nb7yt2k3 жыл бұрын
  • ㅜㅜㅜ 28분 넘슬프다..임신한의사에게 도리어 미안하다고말하는 보호자분도글코ㅜㅠ 아맘아퍼

    @user-gk9iu6qm2u@user-gk9iu6qm2u3 жыл бұрын
  • 대단들하시다 의료진분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chyo900@chyo9004 жыл бұрын
  • 저희 아기 자주 가는 소아과 의사 선생님을 여기서 보게 될 줄은..ㅎㅎㅎ 갈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셔서 초보 엄마는 너무 감사합니다!

    @daheejeong4874@daheejeong48743 жыл бұрын
  • 작년 아이들 입원 했을때 너무 친절하게 잘 봐주시고 밤12시까지 회진 도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었어요. 선생님 모습 보니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9bject@9bject3 жыл бұрын
  • 의사가 되는 괴정이 힘든 이유는 의시가 되고 나서는 더욱 더 힘들기에 그걸 버틸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의사되기가 힘든게 아닌가 싶네요

    @anjfgodigkfwlahfmrlTdj@anjfgodigkfwlahfmrlTdj4 жыл бұрын
  • 어린이병동 모든 아가들이 건강하지길 바랍니다

    @zzxxccvvbbnn@zzxxccvvbbnn4 жыл бұрын
  • 너무 감동적인 영상이에요. 다들 멋진 의사로 살아가고 계시길

    @lodent2@lodent24 жыл бұрын
  • 정말 아가들은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어른들은 아파도 된다는건아니고 정말 아픈사람 없고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백의 천사님들 참 고맙네요.

    @hanakim2851@hanakim28513 жыл бұрын
  • 저도 예전에 아산병원 소아암병동에 있었는데 선생님들이 다 너무 친절하셨어요

    @yeji0602@yeji06023 жыл бұрын
  • 울컥하네요ㅠㅠ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다 성격도 좋아 보이시고 정말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ashley00087@ashley000873 жыл бұрын
  • 의료진님들 노고에항상감사드립니다 힘내시고응원합니다 화이팅

    @user-ng6ty1sz7d@user-ng6ty1sz7d3 жыл бұрын
  •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서 병원에 살다시피 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덕분에 퇴원을 그래도 빨리 했지 않나 싶네요..

    @a76229552@a762295523 жыл бұрын
  • 남에게 마음을 쏟는다는게 쉽지않은 일인데..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user-cf5iv6zq3g@user-cf5iv6zq3g4 жыл бұрын
  • 모든 의사분들이 똑같이 힘드시고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어린이병동 전공의분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일하는 양도 많으시고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실텐데 웃는 얼굴로 아이들을 치료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의사분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user-vk5ri9gs7d@user-vk5ri9gs7d2 жыл бұрын
  • 슬기로운 의사생활 안정원쌤 보고 감동받았는데 알고리즘에 이게 뜨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minmina821@minmina8213 жыл бұрын
  • 아가들아 아프지마렴ㅠㅠ그리고 의사선생님들 항상 존경합니다 화이팅

    @user-ro8kh8cu7z@user-ro8kh8cu7z3 жыл бұрын
  • 우리 아들도 아산병원에서 2013년도에 수술 받았는데. 샘들 감사드려요. 의료진들 늘 감사해요

    @xtvxtv4164@xtvxtv41644 жыл бұрын
  • 우리아가도 지금 빈센트 니큐에 있는데 화요일에 퇴원해요. 출산전에도 봤던 영상인데 지금보니 정말 더 가슴이 아리네요. 세상 모든 아가들이 모두 건강하길..

    @user-cl1df6wo9c@user-cl1df6wo9c3 жыл бұрын
  • 아산병원 소아항암 병동 중환자실 다 경험했던 보호자입니다. 딸아이가 엄청 고생하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하고있지요 정말 힘들게 돌봐주시고 신경써주시는 의료진분들 감사하고 너무 수고들 많으십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user-nd6mm1qx6r@user-nd6mm1qx6r3 жыл бұрын
  • 우리동네 소아과 선생님도 나오시네요 우리아기들 열 많이났을때 치료 너무 잘해주셨었는데. 이렇게보니 너무 새롭고 감사하고 존경스럽네요 ㅜㅜ 어린 생명들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xu7dn6hq2i@user-xu7dn6hq2i3 жыл бұрын
  • 아산병원 선생님들 너무 좋으신 선생님들~~ 슬의보다보니 더 감정이입되요~ 존경합니다~~

    @hkhong1661@hkhong16614 жыл бұрын
  • 저 작고 여린 몸으로 그런 큰병을 견디려니 얼마나 고달플까요.마음이 너무 아픕니다.어린이 병동의 모든 아이들이 고통없이 빨리 쾌차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사명감 없이는 할수 없는 소아병동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존경하는 간호사선생님과 의사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ce8019@hce8019 Жыл бұрын
  • 자식을 낳고 기르니 영상보면서 눈물이 다 나네요.. 의료진분들도 고생많으십니다ㅠㅠ

    @user-or4jz7vb9h@user-or4jz7vb9h3 жыл бұрын
  • 태어날 때부터 아픈 아기들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고, 그런 아이들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의사분들이 존경스러웠다. 의사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user-zt3bb4ln5v@user-zt3bb4ln5v3 жыл бұрын
  • 선생님들 어떻게 다 서글서글 생기셨지 ㅋㅋㅋㅋ 너무 신기하네요

    @user-go7nu7se8q@user-go7nu7se8q3 жыл бұрын
  • 여기 댓글이...너무 따듯하네요:) 지 마음도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MOONLIGHT-uj3to@MOONLIGHT-uj3to3 жыл бұрын
  • 하루하루를 자신을 내려놓고 오로지....환자(생명)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들은 그 누구보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나자 말자 기흉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그리고 포기를 해야할지 모른다는 소리까지 부모님은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청년의 인생을 누리고 살고 있으며, 지금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는 저를 보면 더욱 더 의사 선생님들은 대단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yeonseok8811@hyeonseok88113 жыл бұрын
  • 건강해도 울컥하고 이것저것 다 무서운데 병실에 계신 부모님들 뵈니 마음이 아프네요 금방 나을것 입니다 화이팅 !!

    @TV-hz9ox@TV-hz9ox3 жыл бұрын
  • 2:20 의사쌤들 인상이 너무좋으세요ㅠㅠ 웃는모습이 너무 좋네요ㅠㅠ 모든 의료진분들에게 감사합니다...

    @123bbb@123bbb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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