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의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복서가 들려주는 복싱 이야기 Dares 입니다.
이번엔 마이크 타이슨 (Mike Tyson)
그리고 버스터 마티스 주니어의(Buster Mathis Jr.)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버스터 마티스 주니어는
60~70년대 활동했던 조 프레이저(Joe Frazier)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 등과 경기를 가지기도 했던
헤비급 선수 버스터 마티스(Buster Mathis)의 아들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이슨 전성기에.... 1라운드 이상 버티면.... 수준급으로 인정 받았음 ㅎㅎ
님말에100%공감합니다 마이크 타이슨 주먹에 1라운드 이상버틴선수는 그선수는 인정받는 선수가 맞습니다
복싱에 대해 잘 모르지만 설명을 잘해주셔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헐... 프로복서가 들려주는 복싱 이야기라니 너무 흥미롭습니다!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성함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주인장님의 경기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성함을 알려주시는게 좀 그렇다면 경기영상 링크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이슨은 핵주먹이라는 별명이 안어울림. 그냥 복싱을 엄청 잘하는 거임. 다 잘함. 그중에 주먹도 강하다는 거임.
궁금한게 왜 타이슨 상대 선수는 배에 복대같은걸 차는건가요 ?? 저러면 데미지 덜 받는거 아니에요 ?
낭심 보호대를 허리까지 올려서 그런거 같습니다!
조 프레이저 아들은 타이슨한테 막히고 딸은 라일라 알리 한테 막혔죠. 아버지만한 아들딸은 없다는
마티스 잘 버텼다.. ㅋㅋ
마티스는 그리 유명한 복서는 아니지 않나요;;;; 이사람말고 프레이져 아들하고 한게 올리는게 낫지않을까요?
예전에 올려서요!! 그것도 나중에 준비해보겠습니다!
재생목록 업데이트 좀 부탁드려요ㅠ
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