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악동 마이크 타이슨 복싱 커리어상 총 6번의 패배 #복싱 #타이슨 #마이크타이슨 #패배 #복싱레전드 에이스가 되고 싶은 당신. 그런 당신이 한 운동복 브랜드를 입는다면 그건 '굳이' 이 옷이어야 할 겁니다. 내 땀으로 이룬 값진 자부심의 증명, ≪ 에버에이스 ≫ (everace.net/Shop/?idx=180)
Пікірлер
에이스가 되고 싶은 당신. 그런 당신이 한 운동복 브랜드를 입는다면 그건 '굳이' 이 옷이어야 할 겁니다. 내 땀으로 이룬 값진 자부심의 증명, ≪ 에버에이스 ≫ everace.net/Shop/?idx=183
@daramfist5 ай бұрын
그는 패배가 존재하긴 했지만 제일 임팩트 강한 복서임은 틀림 없습니다
@user-uf1qb4re1k3 ай бұрын
커스다마토가 5년만 더 있었더라도.... 감옥에서 3년간 썩지만 않았어도... 가정이지만 그랬다면 역대 최고의 흥행과 실력을 겸비한 챔피언이 될수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아까운 타이슨
화끈한 경기력에 인기가 많았던거지 슬러거에 엄청난 약점이 있었고 홀리필드같은 지능형 점수 짤짤이한텐 절대 못이겼죠 지금으로 치면 퓨리같은 애들한텐 못이길겁니다
@user-ww2oh3cu5oАй бұрын
타이슨이 경기를 보면 결국 공격과 수비가 조화를 이뤄야한다는 걸 보여주네요 타이슨이 내리막을 간건 제가 볼때는 회피력이 줄어들고 가만히 서서 맞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부터라고 시작합니다. 매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젊을 때는 좋은 코치들이 있어 수비연습을 많이 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런 코치들은 죽거나 사라지고 공격만 할려고 하니깐 안되죠 체력적으로 안되는것도 있고
@maestro-fi6or10 ай бұрын
근데 맨날 이길수가 없음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고 그게 정상임
@user-eb8ko4td8c8 ай бұрын
(오늘의우주명언) 영원한승자는없다~ 어디든 임자는 있게 마련이다~ 하늘은공평하다
@user-co5zu9vk6z10 ай бұрын
재능과 노력으로 올라간 챔피언이 시간이 지나 잊게 되는건 도전자들 또한 재능과 노력으로 올라오고 있다는것.. 노력이 재능을 반드시 앞선다고 할 순 없지만 재능만 가지곤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이를 이길 수 없지
@serestin3310 ай бұрын
타이슨과 딩요는 비슷한 느낌 ㅋㅋㅋ 전성기가 짧았고 그만큼 대단했음.....
@angun8519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vn66010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aramfist10 ай бұрын
저때 귀 물어뜯는게 무서워서 홀리필드가 버팅을 못했다면 홀리필드 발렸겠죠?
@user-pv6mc7gv8v10 ай бұрын
스피드에 의존했던 선수라 전성기도 빨리 끝남 사생활 때문에 훈련도 등한시했고 포먼 같은 슬러거 인자강은 그런거 없음 그냥 쎄니까
@user-toongee359sdroem10 ай бұрын
타이슨 같은 타입은 한평생 노력해야하는데
@user-iu9xk9sw7b10 ай бұрын
포먼이 진짜 괴물이였죵.. ㅋ... 할배되서 와서 다 뚜까팼다는...
@mensa203010 ай бұрын
양아버지죽고나서 정신적으로 맛탱이간거같던데
@user-pk7ox3tg2q10 ай бұрын
@@user-pk7ox3tg2q그것도 그건데 타이슨 선수생활 후반부에 훈련 안함, 관리 안함, 스승 부재, 카운터 복서들 등장 등등 질 이유가 너무 많아졌는데 노력을 포기했죠
@POLO-0110 ай бұрын
커스다마토 죽고 감옥에서도 몇년 썩고 해서 아까운 선수죠
@user-if5qf8bm6n9 ай бұрын
그래도 전설로 남은 타이슨 멋지내요 짧고 굵게 멋진 인생😊
@user-zk1im3uj3e4 ай бұрын
어김없이 오늘도 달리는중입니다ㅋㅋ 정ㄴ배ㄴ요ㄴ정 소확행
@JohnDilys2 күн бұрын
프로모터 돈킹의 장난질에 타이슨은 돈도 많이 못벌고 몸만 망가지는 삶을 살았던겁니다 배우지 못하고 사회지식이 없었던 타이슨의 어린시절 꿈을 물어보니 아빠와 동물원에 가는거 였다고 합니다 돈킹은 대저택에 사자와 표범등 야생동물을 키우는 조련사와 직접 같이 살게 해줍니다 그게 행복인줄 알았던 타이슨은 돈킹이 시키는 대로 1년에 많게는 6경기씩 뛰었습니다... 그렇게 젊음을 소비한 타이슨은 겨우 30대 중반에 은퇴를 합니다...자신을 이긴 홀리필드는 그나이에 전성기를 구가 했지만요...
@alrxkim548310 ай бұрын
영원한 1등도 영원한 강자도 없다
@muon82898 ай бұрын
😅
@user-cm7cd6ph7tАй бұрын
전성기때의 패배는 전략의 부재... 노장일 때의 패배는 몸관리 실패... 결국 트레이너가 변변치 않은 탓이긴 하네.
@user-ow6lc7ve3c7 ай бұрын
누구나 찬란한해와같이 떠오르면 언젠가 서서히 지지
@moos202410 ай бұрын
타이슨은 그 자체가 공포였지. 전투력, 생김새, 덩치, 타이슨이라는 그 이름조차도 존나 세보였음. 중학생때 홀리필드 귀물어뜯는 경기 라이브로 볼때 충격 그 자체였는데... 벌써 20년이 더 지난 옛날이 되어버리고 그 괴물은 노인이 되어있네요 세월이란게 참...
@user-wp1kg3xj8v7 ай бұрын
누구나 전승기를 지나면 노쇠한 쇄퇴기가 오지요..타이슨도 그의 예..
@user-xr7wu8ig3v9 ай бұрын
감방이 큰 역할을 했다고 봐요... 그의 체력을 관리해주질 못해서 다녀오고 나서 매우 느려졌거든요...
@user-er2cw3pm1i6 ай бұрын
알리도 감방 갔다오고 그 특유의 풋스텝 죽었던거 생각해보면 제아무리 날고긴다는 천재여도 전성기때의 기량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는 거겠죠
@Inexplicable-fx9uy5 ай бұрын
더글러스전은 사실상 카운트가 10에서 간당간당이 아니라 사실상 정상적이라면 12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반 더 홀리필드 같은 경우는 다른 해비급 복서들 조차 심판이 무능했고 홀리필드는 더럽다고 했었죠.
@user-sw8ro9sw7w10 ай бұрын
네 핑계에요.루이스,리딕보우는 더럽게해도 잡았음
@seducermonk75499 ай бұрын
@@seducermonk7549 지능이 낮으면 이런 논리를 가지고 살 수도 있네;;
@user-lh6mu4ed3p9 ай бұрын
@@user-lh6mu4ed3p 반박은 못하는게 지능 운운거리네 타이슨 빠들은 다 이러나 ㅋ 경기에서 판정으로 앞서지도 못했던 건 알고나 있나
홀리필드가 양아치인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타이슨도 귀를 물면 안되었음. 순수했던 타이슨에게 마음이 가지만 말이지. 홀리필드는 진짜 늙은 노괴 같은 느낌이 있음. 재수 없긴함.. 하지만 홀리필드 또한 위대한 복서는 맞다. 그건 인정해야함.
@sumanyang79138 күн бұрын
키와 리치 극복을위해 파워와 스피드가 생명 전성기가 짧을 수밖에
@user-kf2oq6bc4e10 ай бұрын
신이 아닌 이상 몇 번 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다.
@user-ze6yf6zx4gАй бұрын
다마토 영감님이 정말 조금이라도 더 살아계셨다면 타이슨은 누구도 부정 못하는 챔피언으로 기억됐을텐데ㅠㅠ
@user-kf1oi9kt4j4 ай бұрын
타이슨이 기울어져 갈때, 커스 다마토를 많이 그리워했겠네.
@user-bg9eh8xv3g10 ай бұрын
인파이터의 숙명이죠....
@user-rd4ks4rv3b2 ай бұрын
타이슨 어록에 모든선수라는 대목에 자신도 포함되어 있다..
@user-rq3lh3cz2f6 ай бұрын
정배┓요정 다양한께임이 LIVE가 되니 지루할틈 없잖아,,
@AndrewCasei2 күн бұрын
최강도 질때가 있다 좌절하지 말자
@Mini-xp1riАй бұрын
타이슨은 스스로의 문제로 무너졌을뿐 정상이었을때 그를 이길 복서는 없었음 황제를 황제가 쓰러트리지 못해 헤비급 인기가 그 이후 약해진것
@user-ij4om2ty1h9 ай бұрын
해외종목 다 있는데다가 INPLAY 까지 되는데 완전이득이구만 ㅎㅎㅎ 정&배&요&정
@HaroldAurora2 күн бұрын
예전에 타이슨이랑 홀리필드 1차전 싸우는거 중계로 다 봤었는데 진짜 홀리필드 참 더럽게 싸우더라
@disyoon5 ай бұрын
같은 헤비급이지만 체급차를 극복하고 최고라 칭할수 있는 타이슨.. 그 앞에서는 체급은 무용지물이라 생각되네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저에게는 앞으로도 최고의 선수입니다
@user-cv7on5vy1m4 ай бұрын
내가 예언자는 아니지만 대충 아무거나 이야기 하는거지만 마이클 제라드 타이슨보다 더더 쎈 복서가 나타날거라 믿음을 가져봅니다
@Tori_Nana2 ай бұрын
01:34 전설
@seok2.9 ай бұрын
아무리 막강한 스파이더맨 역시도 천적은 있는 법 역시 마이클 타이슨도 천적은 있었다
@lgh03759 ай бұрын
역시 손흥민 너는 대단한 선수야
@user-hg7lw5te8o6 ай бұрын
오르막이 있으면 분명 내리막이 있다
@user-fk6kw3cr6r5 ай бұрын
챔피언이 된 후 커스다마토가 죽고 자기 관리 못 한 타이슨... 반면 메이웨더 와 파퀴아오 는 타이슨을 보며 많은걸 느꼇을듯
@doxpara35422 ай бұрын
결국은 슬러거타입이 해답... 숙이고서 파고드는 타이슨은 어퍼로 저지하는 것이 최상임.
@user-zs7eb5uc9r9 ай бұрын
박수칠때 떠나고싶었겠지만 그많은돈 다날리고,,,,
@user-ee4hq8wm9g10 ай бұрын
☆뛰는=자위에는늘,☆공중에~날은자가있는☆법이☆ 느니라!☆☆☆☆
@user-eu1gu4os5v9 ай бұрын
정ㅊ배ㅊ요ㅊ정 이스폿츠에 성지라는 수식어가 가장 어울리네!
@MarionTelsa2 күн бұрын
세월앞엔 장사없구나..
@user-sj2sn3xm2k10 ай бұрын
조지포먼
@emblemfire39094 ай бұрын
😢다마토 센세 무슨 신 같냐......
@user-xk6qx2nq1p3 ай бұрын
세상은 영원한 영원한 강자는 없다 세상은 새로운 강자가 있게마련!❤🎉
@user-hm4uk9em1j2 ай бұрын
프로복싱 격투기 경기는 이제. 중단 없어젔으면 원시적경기임 아마추어만유
@user-ff3lu1kj1x6 күн бұрын
홀리필드 전은 볼때마다 개빡치네 ㄹㅇ 저따구로 반칙을 남발하는데 한번을 안막는 심판도 참
@brownpussy10 ай бұрын
욕심없이 취미로 하면 꾀 괜찮아요 딥하게 빠지지만 맙시다 정ㄹ배ㄹ요ㄹ정ㄹ
@JackSamuelas2 күн бұрын
타이슨은 레전드 복서다 타이슨만큼 화끈한 경기를 보여준선수는 아직없었다 전성기때의 타이슨을 누구든 피하고 싶을만큼의 위력을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영원히 기억에 남을 이슨이형 존경합니다
@user-hu6xf5rv4z9 ай бұрын
그래봤자 조지포먼한테는 2초 못 버틴다는 말이 있죠. 래리홈즈가 한 말입니다.
@mistyarea45129 ай бұрын
@@mistyarea4512 동시대사람이 아니라 어불성설같네요 알리시대 사람이라 운동선수 70년대복서랑 80년대 복서랑 비교자체가 어리석은거 같아요 최용수랑 박종팔을 비교하듯이
@user-hu6xf5rv4z9 ай бұрын
@@user-hu6xf5rv4z 조지포먼은타이슨이 여전히 현역일때 최고령 세계챔피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먼은 타이슨의 대부 커스 다마토가 유일하게 절대로 싸우지 말라고 신신당부한 선수입니다. 그건 타이슨처럼 숙이고서 파고드는 인파이터유형에게 포먼은 극강의 승율과 위력을 발휘한 천적중의 천적이었으니까요. 타이슨처럼 숙이고 파고들다가 조 프레이저가 어떤 꼴을 조지포먼에게 그것도 두번이나 당했는지 뒤져보세요. 천하의 타이슨도 카운터어퍼에 능한 슬러거 포먼에겐 안됩니다. 너무 상성차가 커요. 그냥 타이슨에게 포먼은 천적!
@user-zs7eb5uc9r9 ай бұрын
@@user-hu6xf5rv4z 45세 11개월에 다시 정상에 오른 조지포먼이 가장 원했던 상대가 타이슨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대결은 타이슨이 미온적 반응을 보이며 끝내 무산되었죠. 포먼과 타이슨이 대결했다면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대결은 저리가라할 헤비급 역사상 최대의 빅이벤트가 되었을 겁니다. 아마 당시 화폐기준 최소 200억의 파이트머니가 양선수에게 건내졌겠죠. 하지만 대결은 없었다는 거...
@user-zs7eb5uc9r9 ай бұрын
@@mistyarea4512 2초는 좀 심하고 2라운드안에 승부가 났겠지요. ㅋㅋㅋㅋㅋ포먼에게 타이슨처럼 숙이고 파고드는건 화약을 등에 지고 불길속에 뛰어드는 거보다 더 결과가 뻔해서요. 오죽하면 타이슨의 스승 다마토가 신신당부했겠어요? 이제 넌 세상누구하고 붙어도 상관없지만 조지 포먼만은 절대 안된다! 큰일난다~자식처럼 아끼던 제자의 장단점을 잘알아서였을 겁니다.
타이슨이 지금도 사람들 입에 오르 내리는 이유는 딱 하나지 선수 VS 선수로 대적 할 상대가 없었음 항상 선수 VS 선수 + 심판 구도가 되어야 꺾을 수 있었거든 홀리필드 귀때기 물때 좀 충격적이긴 했는데 생각해봐 부랄 때리고 머리로 박치기 하는데 심판이 무마해 예수 석가모니 조차 쌍욕을 처박았을 상황이었지
@TUSCARON3 ай бұрын
90년 도쿄경기때 젊은시절 트럼프가 더글라스에게 그당시 엄청난 고액 40억?인가 돈버리는셈치고 걸었는데 타이슨이 져서 돈을 엄청 벌었다던데요..개부럽 그리고, 타이슨 경기전 손장난 레알인가요?
@gauix710 ай бұрын
40억 투자로 1600억 벌엇쥬
@user-st3lb9re1b10 ай бұрын
져도 멋지다
@user-th8yj2tv9e10 ай бұрын
이 경기 TV 라이브로 봤습니다. 당시 아나운서가 타이슨 목둘레 줄어든것을 얘기하면서 방탕한 생활에 감방갔다 오면서 몸이 많이 망가졌다고 햇습니다. 타이슨을 이긴건 더글라스가 아닌 타이슨 본인의 방탕입니다.
@m31andromeda72Ай бұрын
홀리필드 개드럽네
@jjki10229 ай бұрын
잘하는 파이터들은 많은데 사냥하는 스타일의 파이터들은 많지 않음. 타이슨, 효도르같이.. 복서 순위 50위 안에도 못 들긴 하지만 메이웨더보다도 인기가 많긴 하지.
@144qs54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많이 졌네. 하도 타이슨 거리길래 무패인줄 알았는데
@user-vf8ql4gr2q6 ай бұрын
정(배)요(정) 벌써 몇일째 수잌이지? 이스포츠가 쉽긴쉽네
@SeraHanie2 күн бұрын
😂😂 제 인생의 최고의 복서
@martinlee90910 ай бұрын
타이슨 스타일은 나이먹고 체력떨어지면 쓸수가없음~~
@user-pp2mp4ud4tАй бұрын
헤비급 역사상 가장 두려웠던 존재
@user-ji1iw6ui9v9 ай бұрын
과즙세연도 알고있는 정😃배ㅋ요😃정 ㅋㅋ 정말 재미보장함
@LisaBarbarar2 күн бұрын
져도 버티면서 지는 마이크 타이슨 ,,, 인류 역사상 가장 강한 복서..
@jungking40335 ай бұрын
그건 아님 ㅋㅋ top 50도 간당간당한 복선데 뭔 ㅋㅋ
@user-rv4qc8qd3f2 ай бұрын
마지막 경기 몇살이에요?
@user-xn8jm7ow7j9 ай бұрын
38
@user-mt6vm5rq4x2 ай бұрын
54
@eksldhqpeptm12Ай бұрын
72
@tww409Ай бұрын
89
@user-bx4ly7wu2kАй бұрын
패배할때에는 전성기만큼의 몸이 아니고 점점 약해지는게 보이는듯...
@golflessonmaster6 ай бұрын
잠시 슬럼프가 있었지만 그건 천재복서의 커리어에 영향을 줄만 큼은 아니다.
@dogrodog23 күн бұрын
타이슨이 지다니 상대는 조온나 대단한 계획이있었나보다
@user-hn8xs7cb5lАй бұрын
타이슨이 스피드 신발 안 신어서 그래유^^
@user-ny6ed8ex4z8 ай бұрын
세월엔 장사없네 ㅠ
@c758410079 ай бұрын
타이슨 잡는 홀리필드 복싱은 홀리필드지
@user-zg9uw6oi3w9 ай бұрын
ㅗ까
@Sung..8 ай бұрын
원래, 키 큰 사람들은 동작이 느리게끔 되어 있다. 반면에, 키 작은 사람들이 아주 빠르다. 우사인 볼트와 레녹스 루이스는, 전인류 중에서, 아주 극소수의 키가 큰데 빠른 사람들이지. 그런데, 그들이 과연 뛰어난 선수들일까? 그 큰 키로 농구나 배구에는 도전할 수 없었나? 없지. 유명해질 자신이 없으니. 198cm의 중간 키로 농구계를 재패한 마이클 조단, 170cm의 키로 덩크슛을 하는 몇몇 NBA선수들. 이 사람들이 대단한 사람들이지. 사람을 잘 판단해라.
@user-jf7uc7dw7o5 күн бұрын
그래도 타이슨이 최고의 주먹이넹!! 화끈함 그자체!
@user-lt3kk1vw6r10 ай бұрын
홀리필드 완전 양야치전술..
@naknak7906 ай бұрын
홀리필드가 반칙왕이라는건 아시는지?~~~~~
@PARK-zs5cb9 ай бұрын
6번의 패배밖에 없었다는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네요
@Lim48610 ай бұрын
당연하지 타이슨이 상대한 선수들중에 진짜 잘하는선수는 없었거든 자기가 이길만한 선수만 픽해서 여포짓했지 그러다가 진짜 좀 치는선수들 만나서 그냥 거품인거 뽀록남
@user-iy3bv6tb7n9 ай бұрын
최정상에 있을때 딱 1년만 타이틀 방어하고 은퇴했으면 얼마나 명예롭고 좋았을까...
@user-eu2vz2hk9r4 ай бұрын
다마스토커 죽은이후에 경기할때마다 근육량이나 풋워크가 한창 폼 오를때보다 못하다는게 복알못인 내 눈에도 보임 특히 출소후에 몇년동안 공백기 가졌을때는 ;
@lsypow274410 ай бұрын
커스다마토가 타이슨 데뷔한 해에 죽는데 뭔 빠심좀...
@seducermonk75499 ай бұрын
홀리필드: 킹치만 내가 이렇게 더럽게 안하면 너를 이길수가 없는걸!
@gomduri219710 ай бұрын
더럽게 하는걸 떠나서 타이슨이 홀리필드 보다 복싱 스킬 자체가 구린데 조지포먼한테 그렇게 맞고도 다운도 안 당한거보면 그리고 복스렉 랭킹 홀리필드가 타이슨보다 높다
@user-ub4ni4wj8r10 ай бұрын
타이슨도 참 많이 졌네요.. 그런데 내 머리속의 타이슨은 그래도 무적였다는😅
@seankc007Ай бұрын
홀리필드는 귀말고 다른것도 다 찢어졌어도 솔직히 할말없을 더러운 경기였다
@RTFyEds4Irg67wNX5dXP12 күн бұрын
나이를 먹는다는게 늙어 간다는게 참 무서운거다
@user-vl5ol1gq5p2 ай бұрын
왜 내가 그 많은곳중에서 Ｏ정배Ｏ요정Ｏ 선택을 했는지 경험해보면 알게될겁니다.
@LauraSusaner2 күн бұрын
에반더 홀리필드 경기는 솔직히 정말 지루하고 재미 존내 없었다
@user-vb9dz4tq8n10 ай бұрын
타이슨이 이긴 경기에 제대로 싸우려는 선수는 거의 없었음.
@gajakunaable10 ай бұрын
먼 개소리야
@Sung..8 ай бұрын
뭔개소리지
@user-ly7hs7fh9l7 ай бұрын
님이 제대로 해서 타이슨 이길수 있겠음?
@union_its_xx40723 ай бұрын
@@union_its_xx4072 논제에서 벗어난 질문이잖아.
@gajakunaable3 ай бұрын
@@leader8502 당시 프로복싱은 만들어진 스타도 많았어. 물론 타이슨이 실력이 출중하기도 했지만 수많은 도전자의 대부분은 그냥 복싱스타 만드는 전적 쌓는 도구였어. 심지어 맞지도 않았는데 쓰러져 ko로 져준 경기도 있어. 심지어 참피온 타이틀전에서
@gajakunaable3 ай бұрын
다마토가 10년 더 살았다면.. 돈킹으로 옮겨간 타이슨의 몰락을 지켜보는 수모 겪었을 수도 있죠.. 돈 맛을 이미봤고, 그의 인성은 바뀌지 않았고..
@damyoul10 ай бұрын
이말이 맞음 애초에 타이슨 타락하는건 예정되있는 수순이었음 애초에 사람 본성 자체가 변하지않고 이미 타이슨은 어릴때부터 소년원 들락거리던새끼가 뭐 사람 한명 만났따고해서 개과천선 했겠어? 그냥 사고 못치게 다마토가 잡아준거지 다마토 죽고나서 그냥 본성이 다시 깨어났을뿐 그리고 다마토가 타이슨 성공하기전에 죽어서 다행이지 아마 타이슨 성공했었으면 다마토 낙동강 오리알 신세됐을지도모름
@user-iy3bv6tb7n9 ай бұрын
그래도 내 맘속엔 이슨이형이 최강이여~
@jaehyeokjeong73569 ай бұрын
돈이 문제여~ 엄창난 돈이 모이니 술에 여자에 도박에,,, 몸이 쇠한데다 연습도 않고~ 질 수밖에 없지
@user-nl1dk8yy8v5 ай бұрын
흠
@user-sb1yy9lr9n9 ай бұрын
더글라스 이기고 홀리필드 이기고 루이스 넉다운시킬수 있는 선수가 타이슨 형님이다 그새끼들은 벌써 링에 오르는순간 전부다 타이슨형님한테 다 졌다
@user-go4iy4yj4d12 күн бұрын
딱 보면 모르나... 당연히 승부조작이지.. 돈이 모든것을 움직인다.
@user-oz7gv9pm3b9 ай бұрын
귀를 짤라버릴 만 했음. 박치기를 하는게 나쁜놈
@ultrabnss8 күн бұрын
타이슨 20대에 지렸는데 30 중반엔 엄청 느려짐
@user-nd2ou8yd2gАй бұрын
그래도 마이크타이슨은 최고의복서!
@user-zh8xg7qo3i10 ай бұрын
세월에 장사없네...
@_BalkyLEE5 ай бұрын
좀 이름있는 네임드선수만 만나면 쪽을 못쓰던 타이슨 ㅋㅋ 레녹스한테는 줘터지는거 봐라
@user-cy3ex9lz8b9 ай бұрын
제임스 더글라스와의 경기는.. 진짜 심판놈이 망친경기였지... 텐 세는동안 삼십번은 셌겠다... 약도 겁나 빨고했을거임.. 다음라운드때 팔팔해짐.. ㅋ..
@mensa203010 ай бұрын
누가 보면 타이슨은 약 안빨은 줄 알겠네
@seducermonk75499 ай бұрын
@@seducermonk7549 ㅇㅇ. 코카인과 마리화나만함.
@mensa20309 ай бұрын
@@mensa2030 응 아니야^^ 코카인도 하면 안된다 ^^ 와다 홈피 들어가봐라 ㅋㅋ 금지약물이다 경기 임박했을 때 타이슨빠 ㅉㅉ
@seducermonk75499 ай бұрын
@@seducermonk7549 코카인이 금지약물이니 가짜성기로 약물검사 통과했지. 이미 자서전에 나온내용임
에이스가 되고 싶은 당신. 그런 당신이 한 운동복 브랜드를 입는다면 그건 '굳이' 이 옷이어야 할 겁니다. 내 땀으로 이룬 값진 자부심의 증명, ≪ 에버에이스 ≫ everace.net/Shop/?idx=183
그는 패배가 존재하긴 했지만 제일 임팩트 강한 복서임은 틀림 없습니다
커스다마토가 5년만 더 있었더라도.... 감옥에서 3년간 썩지만 않았어도... 가정이지만 그랬다면 역대 최고의 흥행과 실력을 겸비한 챔피언이 될수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아까운 타이슨
안타깝다만 영원한 강자는 없는법이죠
그정도는 아님 ㅇㅅㅇ 그냥 화끈한 경기력에 좋아했던거지 ㅋㅋㅋ
@@haerok291 헤비급 4기구 통합 챔피언이 좃으로 보이나요?
@@haerok291 그러니깐요ㅎ 역대최고의 흥행을 보장한선수였던거죠ㅎ 역대최강은 아니고용ㅎ
화끈한 경기력에 인기가 많았던거지 슬러거에 엄청난 약점이 있었고 홀리필드같은 지능형 점수 짤짤이한텐 절대 못이겼죠 지금으로 치면 퓨리같은 애들한텐 못이길겁니다
타이슨이 경기를 보면 결국 공격과 수비가 조화를 이뤄야한다는 걸 보여주네요 타이슨이 내리막을 간건 제가 볼때는 회피력이 줄어들고 가만히 서서 맞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부터라고 시작합니다. 매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젊을 때는 좋은 코치들이 있어 수비연습을 많이 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런 코치들은 죽거나 사라지고 공격만 할려고 하니깐 안되죠 체력적으로 안되는것도 있고
근데 맨날 이길수가 없음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고 그게 정상임
(오늘의우주명언) 영원한승자는없다~ 어디든 임자는 있게 마련이다~ 하늘은공평하다
재능과 노력으로 올라간 챔피언이 시간이 지나 잊게 되는건 도전자들 또한 재능과 노력으로 올라오고 있다는것.. 노력이 재능을 반드시 앞선다고 할 순 없지만 재능만 가지곤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이를 이길 수 없지
타이슨과 딩요는 비슷한 느낌 ㅋㅋㅋ 전성기가 짧았고 그만큼 대단했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때 귀 물어뜯는게 무서워서 홀리필드가 버팅을 못했다면 홀리필드 발렸겠죠?
스피드에 의존했던 선수라 전성기도 빨리 끝남 사생활 때문에 훈련도 등한시했고 포먼 같은 슬러거 인자강은 그런거 없음 그냥 쎄니까
타이슨 같은 타입은 한평생 노력해야하는데
포먼이 진짜 괴물이였죵.. ㅋ... 할배되서 와서 다 뚜까팼다는...
양아버지죽고나서 정신적으로 맛탱이간거같던데
@@user-pk7ox3tg2q그것도 그건데 타이슨 선수생활 후반부에 훈련 안함, 관리 안함, 스승 부재, 카운터 복서들 등장 등등 질 이유가 너무 많아졌는데 노력을 포기했죠
커스다마토 죽고 감옥에서도 몇년 썩고 해서 아까운 선수죠
그래도 전설로 남은 타이슨 멋지내요 짧고 굵게 멋진 인생😊
어김없이 오늘도 달리는중입니다ㅋㅋ 정ㄴ배ㄴ요ㄴ정 소확행
프로모터 돈킹의 장난질에 타이슨은 돈도 많이 못벌고 몸만 망가지는 삶을 살았던겁니다 배우지 못하고 사회지식이 없었던 타이슨의 어린시절 꿈을 물어보니 아빠와 동물원에 가는거 였다고 합니다 돈킹은 대저택에 사자와 표범등 야생동물을 키우는 조련사와 직접 같이 살게 해줍니다 그게 행복인줄 알았던 타이슨은 돈킹이 시키는 대로 1년에 많게는 6경기씩 뛰었습니다... 그렇게 젊음을 소비한 타이슨은 겨우 30대 중반에 은퇴를 합니다...자신을 이긴 홀리필드는 그나이에 전성기를 구가 했지만요...
영원한 1등도 영원한 강자도 없다
😅
전성기때의 패배는 전략의 부재... 노장일 때의 패배는 몸관리 실패... 결국 트레이너가 변변치 않은 탓이긴 하네.
누구나 찬란한해와같이 떠오르면 언젠가 서서히 지지
타이슨은 그 자체가 공포였지. 전투력, 생김새, 덩치, 타이슨이라는 그 이름조차도 존나 세보였음. 중학생때 홀리필드 귀물어뜯는 경기 라이브로 볼때 충격 그 자체였는데... 벌써 20년이 더 지난 옛날이 되어버리고 그 괴물은 노인이 되어있네요 세월이란게 참...
누구나 전승기를 지나면 노쇠한 쇄퇴기가 오지요..타이슨도 그의 예..
감방이 큰 역할을 했다고 봐요... 그의 체력을 관리해주질 못해서 다녀오고 나서 매우 느려졌거든요...
알리도 감방 갔다오고 그 특유의 풋스텝 죽었던거 생각해보면 제아무리 날고긴다는 천재여도 전성기때의 기량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는 거겠죠
더글러스전은 사실상 카운트가 10에서 간당간당이 아니라 사실상 정상적이라면 12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반 더 홀리필드 같은 경우는 다른 해비급 복서들 조차 심판이 무능했고 홀리필드는 더럽다고 했었죠.
네 핑계에요.루이스,리딕보우는 더럽게해도 잡았음
@@seducermonk7549 지능이 낮으면 이런 논리를 가지고 살 수도 있네;;
@@user-lh6mu4ed3p 반박은 못하는게 지능 운운거리네 타이슨 빠들은 다 이러나 ㅋ 경기에서 판정으로 앞서지도 못했던 건 알고나 있나
더러운 대가리복서에겐 입빨만이 답.😊
@@seducermonk7549 루이스 임마는 타이슨 전성기때 안싸울려고 존나게 피해다닌 넘인데 핑계 좋아하네
그냥 홀리필드가 양아치지...
홀리필드가 양아치인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타이슨도 귀를 물면 안되었음. 순수했던 타이슨에게 마음이 가지만 말이지. 홀리필드는 진짜 늙은 노괴 같은 느낌이 있음. 재수 없긴함.. 하지만 홀리필드 또한 위대한 복서는 맞다. 그건 인정해야함.
키와 리치 극복을위해 파워와 스피드가 생명 전성기가 짧을 수밖에
신이 아닌 이상 몇 번 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다.
다마토 영감님이 정말 조금이라도 더 살아계셨다면 타이슨은 누구도 부정 못하는 챔피언으로 기억됐을텐데ㅠㅠ
타이슨이 기울어져 갈때, 커스 다마토를 많이 그리워했겠네.
인파이터의 숙명이죠....
타이슨 어록에 모든선수라는 대목에 자신도 포함되어 있다..
정배┓요정 다양한께임이 LIVE가 되니 지루할틈 없잖아,,
최강도 질때가 있다 좌절하지 말자
타이슨은 스스로의 문제로 무너졌을뿐 정상이었을때 그를 이길 복서는 없었음 황제를 황제가 쓰러트리지 못해 헤비급 인기가 그 이후 약해진것
해외종목 다 있는데다가 INPLAY 까지 되는데 완전이득이구만 ㅎㅎㅎ 정&배&요&정
예전에 타이슨이랑 홀리필드 1차전 싸우는거 중계로 다 봤었는데 진짜 홀리필드 참 더럽게 싸우더라
같은 헤비급이지만 체급차를 극복하고 최고라 칭할수 있는 타이슨.. 그 앞에서는 체급은 무용지물이라 생각되네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저에게는 앞으로도 최고의 선수입니다
내가 예언자는 아니지만 대충 아무거나 이야기 하는거지만 마이클 제라드 타이슨보다 더더 쎈 복서가 나타날거라 믿음을 가져봅니다
01:34 전설
아무리 막강한 스파이더맨 역시도 천적은 있는 법 역시 마이클 타이슨도 천적은 있었다
역시 손흥민 너는 대단한 선수야
오르막이 있으면 분명 내리막이 있다
챔피언이 된 후 커스다마토가 죽고 자기 관리 못 한 타이슨... 반면 메이웨더 와 파퀴아오 는 타이슨을 보며 많은걸 느꼇을듯
결국은 슬러거타입이 해답... 숙이고서 파고드는 타이슨은 어퍼로 저지하는 것이 최상임.
박수칠때 떠나고싶었겠지만 그많은돈 다날리고,,,,
☆뛰는=자위에는늘,☆공중에~날은자가있는☆법이☆ 느니라!☆☆☆☆
정ㅊ배ㅊ요ㅊ정 이스폿츠에 성지라는 수식어가 가장 어울리네!
세월앞엔 장사없구나..
조지포먼
😢다마토 센세 무슨 신 같냐......
세상은 영원한 영원한 강자는 없다 세상은 새로운 강자가 있게마련!❤🎉
프로복싱 격투기 경기는 이제. 중단 없어젔으면 원시적경기임 아마추어만유
홀리필드 전은 볼때마다 개빡치네 ㄹㅇ 저따구로 반칙을 남발하는데 한번을 안막는 심판도 참
욕심없이 취미로 하면 꾀 괜찮아요 딥하게 빠지지만 맙시다 정ㄹ배ㄹ요ㄹ정ㄹ
타이슨은 레전드 복서다 타이슨만큼 화끈한 경기를 보여준선수는 아직없었다 전성기때의 타이슨을 누구든 피하고 싶을만큼의 위력을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영원히 기억에 남을 이슨이형 존경합니다
그래봤자 조지포먼한테는 2초 못 버틴다는 말이 있죠. 래리홈즈가 한 말입니다.
@@mistyarea4512 동시대사람이 아니라 어불성설같네요 알리시대 사람이라 운동선수 70년대복서랑 80년대 복서랑 비교자체가 어리석은거 같아요 최용수랑 박종팔을 비교하듯이
@@user-hu6xf5rv4z 조지포먼은타이슨이 여전히 현역일때 최고령 세계챔피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먼은 타이슨의 대부 커스 다마토가 유일하게 절대로 싸우지 말라고 신신당부한 선수입니다. 그건 타이슨처럼 숙이고서 파고드는 인파이터유형에게 포먼은 극강의 승율과 위력을 발휘한 천적중의 천적이었으니까요. 타이슨처럼 숙이고 파고들다가 조 프레이저가 어떤 꼴을 조지포먼에게 그것도 두번이나 당했는지 뒤져보세요. 천하의 타이슨도 카운터어퍼에 능한 슬러거 포먼에겐 안됩니다. 너무 상성차가 커요. 그냥 타이슨에게 포먼은 천적!
@@user-hu6xf5rv4z 45세 11개월에 다시 정상에 오른 조지포먼이 가장 원했던 상대가 타이슨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대결은 타이슨이 미온적 반응을 보이며 끝내 무산되었죠. 포먼과 타이슨이 대결했다면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대결은 저리가라할 헤비급 역사상 최대의 빅이벤트가 되었을 겁니다. 아마 당시 화폐기준 최소 200억의 파이트머니가 양선수에게 건내졌겠죠. 하지만 대결은 없었다는 거...
@@mistyarea4512 2초는 좀 심하고 2라운드안에 승부가 났겠지요. ㅋㅋㅋㅋㅋ포먼에게 타이슨처럼 숙이고 파고드는건 화약을 등에 지고 불길속에 뛰어드는 거보다 더 결과가 뻔해서요. 오죽하면 타이슨의 스승 다마토가 신신당부했겠어요? 이제 넌 세상누구하고 붙어도 상관없지만 조지 포먼만은 절대 안된다! 큰일난다~자식처럼 아끼던 제자의 장단점을 잘알아서였을 겁니다.
저번달은 우울했는데 이번달은 나에게도 신의가호가 있는것 같네ㅋㅋ 여윽시 [정 배 [ 요 정[
경기 당시 타이슨만 챔피언이 아니라 홀리필드,루이스 둘다 챔피언인데 통합 챔피언 경기였지
저때부터 훈련 잘 안 하고 술만 먹었다 했지요
타이슨이 지금도 사람들 입에 오르 내리는 이유는 딱 하나지 선수 VS 선수로 대적 할 상대가 없었음 항상 선수 VS 선수 + 심판 구도가 되어야 꺾을 수 있었거든 홀리필드 귀때기 물때 좀 충격적이긴 했는데 생각해봐 부랄 때리고 머리로 박치기 하는데 심판이 무마해 예수 석가모니 조차 쌍욕을 처박았을 상황이었지
90년 도쿄경기때 젊은시절 트럼프가 더글라스에게 그당시 엄청난 고액 40억?인가 돈버리는셈치고 걸었는데 타이슨이 져서 돈을 엄청 벌었다던데요..개부럽 그리고, 타이슨 경기전 손장난 레알인가요?
40억 투자로 1600억 벌엇쥬
져도 멋지다
이 경기 TV 라이브로 봤습니다. 당시 아나운서가 타이슨 목둘레 줄어든것을 얘기하면서 방탕한 생활에 감방갔다 오면서 몸이 많이 망가졌다고 햇습니다. 타이슨을 이긴건 더글라스가 아닌 타이슨 본인의 방탕입니다.
홀리필드 개드럽네
잘하는 파이터들은 많은데 사냥하는 스타일의 파이터들은 많지 않음. 타이슨, 효도르같이.. 복서 순위 50위 안에도 못 들긴 하지만 메이웨더보다도 인기가 많긴 하지.
생각보다 많이 졌네. 하도 타이슨 거리길래 무패인줄 알았는데
정(배)요(정) 벌써 몇일째 수잌이지? 이스포츠가 쉽긴쉽네
😂😂 제 인생의 최고의 복서
타이슨 스타일은 나이먹고 체력떨어지면 쓸수가없음~~
헤비급 역사상 가장 두려웠던 존재
과즙세연도 알고있는 정😃배ㅋ요😃정 ㅋㅋ 정말 재미보장함
져도 버티면서 지는 마이크 타이슨 ,,, 인류 역사상 가장 강한 복서..
그건 아님 ㅋㅋ top 50도 간당간당한 복선데 뭔 ㅋㅋ
마지막 경기 몇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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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할때에는 전성기만큼의 몸이 아니고 점점 약해지는게 보이는듯...
잠시 슬럼프가 있었지만 그건 천재복서의 커리어에 영향을 줄만 큼은 아니다.
타이슨이 지다니 상대는 조온나 대단한 계획이있었나보다
타이슨이 스피드 신발 안 신어서 그래유^^
세월엔 장사없네 ㅠ
타이슨 잡는 홀리필드 복싱은 홀리필드지
ㅗ까
원래, 키 큰 사람들은 동작이 느리게끔 되어 있다. 반면에, 키 작은 사람들이 아주 빠르다. 우사인 볼트와 레녹스 루이스는, 전인류 중에서, 아주 극소수의 키가 큰데 빠른 사람들이지. 그런데, 그들이 과연 뛰어난 선수들일까? 그 큰 키로 농구나 배구에는 도전할 수 없었나? 없지. 유명해질 자신이 없으니. 198cm의 중간 키로 농구계를 재패한 마이클 조단, 170cm의 키로 덩크슛을 하는 몇몇 NBA선수들. 이 사람들이 대단한 사람들이지. 사람을 잘 판단해라.
그래도 타이슨이 최고의 주먹이넹!! 화끈함 그자체!
홀리필드 완전 양야치전술..
홀리필드가 반칙왕이라는건 아시는지?~~~~~
6번의 패배밖에 없었다는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네요
당연하지 타이슨이 상대한 선수들중에 진짜 잘하는선수는 없었거든 자기가 이길만한 선수만 픽해서 여포짓했지 그러다가 진짜 좀 치는선수들 만나서 그냥 거품인거 뽀록남
최정상에 있을때 딱 1년만 타이틀 방어하고 은퇴했으면 얼마나 명예롭고 좋았을까...
다마스토커 죽은이후에 경기할때마다 근육량이나 풋워크가 한창 폼 오를때보다 못하다는게 복알못인 내 눈에도 보임 특히 출소후에 몇년동안 공백기 가졌을때는 ;
커스다마토가 타이슨 데뷔한 해에 죽는데 뭔 빠심좀...
홀리필드: 킹치만 내가 이렇게 더럽게 안하면 너를 이길수가 없는걸!
더럽게 하는걸 떠나서 타이슨이 홀리필드 보다 복싱 스킬 자체가 구린데 조지포먼한테 그렇게 맞고도 다운도 안 당한거보면 그리고 복스렉 랭킹 홀리필드가 타이슨보다 높다
타이슨도 참 많이 졌네요.. 그런데 내 머리속의 타이슨은 그래도 무적였다는😅
홀리필드는 귀말고 다른것도 다 찢어졌어도 솔직히 할말없을 더러운 경기였다
나이를 먹는다는게 늙어 간다는게 참 무서운거다
왜 내가 그 많은곳중에서 Ｏ정배Ｏ요정Ｏ 선택을 했는지 경험해보면 알게될겁니다.
에반더 홀리필드 경기는 솔직히 정말 지루하고 재미 존내 없었다
타이슨이 이긴 경기에 제대로 싸우려는 선수는 거의 없었음.
먼 개소리야
뭔개소리지
님이 제대로 해서 타이슨 이길수 있겠음?
@@union_its_xx4072 논제에서 벗어난 질문이잖아.
@@leader8502 당시 프로복싱은 만들어진 스타도 많았어. 물론 타이슨이 실력이 출중하기도 했지만 수많은 도전자의 대부분은 그냥 복싱스타 만드는 전적 쌓는 도구였어. 심지어 맞지도 않았는데 쓰러져 ko로 져준 경기도 있어. 심지어 참피온 타이틀전에서
다마토가 10년 더 살았다면.. 돈킹으로 옮겨간 타이슨의 몰락을 지켜보는 수모 겪었을 수도 있죠.. 돈 맛을 이미봤고, 그의 인성은 바뀌지 않았고..
이말이 맞음 애초에 타이슨 타락하는건 예정되있는 수순이었음 애초에 사람 본성 자체가 변하지않고 이미 타이슨은 어릴때부터 소년원 들락거리던새끼가 뭐 사람 한명 만났따고해서 개과천선 했겠어? 그냥 사고 못치게 다마토가 잡아준거지 다마토 죽고나서 그냥 본성이 다시 깨어났을뿐 그리고 다마토가 타이슨 성공하기전에 죽어서 다행이지 아마 타이슨 성공했었으면 다마토 낙동강 오리알 신세됐을지도모름
그래도 내 맘속엔 이슨이형이 최강이여~
돈이 문제여~ 엄창난 돈이 모이니 술에 여자에 도박에,,, 몸이 쇠한데다 연습도 않고~ 질 수밖에 없지
흠
더글라스 이기고 홀리필드 이기고 루이스 넉다운시킬수 있는 선수가 타이슨 형님이다 그새끼들은 벌써 링에 오르는순간 전부다 타이슨형님한테 다 졌다
딱 보면 모르나... 당연히 승부조작이지.. 돈이 모든것을 움직인다.
귀를 짤라버릴 만 했음. 박치기를 하는게 나쁜놈
타이슨 20대에 지렸는데 30 중반엔 엄청 느려짐
그래도 마이크타이슨은 최고의복서!
세월에 장사없네...
좀 이름있는 네임드선수만 만나면 쪽을 못쓰던 타이슨 ㅋㅋ 레녹스한테는 줘터지는거 봐라
제임스 더글라스와의 경기는.. 진짜 심판놈이 망친경기였지... 텐 세는동안 삼십번은 셌겠다... 약도 겁나 빨고했을거임.. 다음라운드때 팔팔해짐.. ㅋ..
누가 보면 타이슨은 약 안빨은 줄 알겠네
@@seducermonk7549 ㅇㅇ. 코카인과 마리화나만함.
@@mensa2030 응 아니야^^ 코카인도 하면 안된다 ^^ 와다 홈피 들어가봐라 ㅋㅋ 금지약물이다 경기 임박했을 때 타이슨빠 ㅉㅉ
@@seducermonk7549 코카인이 금지약물이니 가짜성기로 약물검사 통과했지. 이미 자서전에 나온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