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의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복서가 들려주는 복싱 이야기 Dares 입니다. 이번엔 아르헨티나의 터프가이! 마르코스 마이다나(Marcos Maidana) 그리고 멕시코의 레전드 복서서 에릭 모랄레스(Erik Morales)의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모랄레스가 상당히 고전한 경기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에릭 모랄레스 초반에 눈이 안부었으면 더 멋진경기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지만 그래도 멋지네요 둘 다
에릭 모랄레스 초반에 눈이 안부었으면 더 멋진경기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지만 그래도 멋지네요 둘 다
진짜 가리지 않고 싸우며 최고의 파이팅을 보아주는 모랄레스👍🏻👍🏻👍🏻
막가파인데 패턴도 불규칙해서 메이웨더도 고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강냉이 하나 날라간건 덤이구요 ㅋㅋ
마이다나가 메이웨더 이빨이라고 그걸로 목걸이를 만들었는데 경기후 링위에서 인터뷰에서는 메이웨더의 이빨이 멀쩡합니다 ㅋㅋㅋㅋ 더군다나 마이다나가 메이웨더 이빨이라고 하는데 그게 보면 앞니쪽이라 ㅋㅋㅋㅋ
정말 명경기 잘 봤습니다. 전 권투를 좋아하지만 실제로 해본적이 없는데 저정도로 눈이 부으면 시야가 확보되긴 하나요? 고통스러운 건 둘째치고 경기내내 너무 답답할 것 같습니다. 보는내내 제 눈이 다 아픈 것 같네요;;
마이다나 주먹궤도가 특이하더라구요ㅋㅋ
마이다나👍
GG
막가팤라니ㅋ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