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레전드들이 인정한 레전드 복서

레전드들이 인정한 진짜 레전드 복서의 TOP KO kzhead.info/sun/mqV_mKtviIt6pq8/bejne.html

경량급 선수인데도 불구하고 헤비급 레전드들이 극찬할 정도면 ㅋㅋ 진짜 복서로서의 재능과 퍼포먼스가 그냥 신의 경지였다는 것

타이슨 특유의 저 눈빛과 표정이 너무 좋음 ㅎㅎ

5년만 더 뛰었어도 경량급 80년대 복싱사는 전부 산체스로 도배가 되었을 천재중의 천재죠. 훌리오 차베스나 아르게요도 산체스와 붙었으면 힘들었을 거임.

대단하구나 진짜

신이 재능을탐내 일찍데려갔다는 산체스..파나마의전설 고메즈를 진짜 아기다루듯이 줘패버린경기는 충격그자체였음

저기 처맞고 있는 복서들의 세계 타이틀 방어횟수가 45차인가 될거임 정말 몬스터 맞음 레전드들을 두들겨 패고 있음

타이슨이 한 말이 정답.. 니가 어떤 실력과 경력을 가졌던간에..

마지막 장면이 전설이네 뚜까 맞고있는 선수가 윌프레드 고메즈

와 어렸을때 복싱체육관 하셨던 아버지가 살바도르 산체스가 최고라고 했었는데 레전드들이 언급하는거 보니 신기하네. 진짜인가보다

로존주 타이슨이 인정할 정도면 ㄷㄷㄷ 어린 나이에 사고만 안당했으면 어떤 기록을 썼을지..

프로복싱인데도 저렇게 통통뛰면서 경기를 하네요, 체력이 얼마나 대단한거야...

정말 최고의 실력과 경기 매너를 가진 선수였고 아침 뉴스에 사망소식 듣고 모두가 놀라고 슬퍼했습니다.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사모라는 사라테에게, 사라테는 고메즈에게, 고메즈는 산체스에게,.. 한때 경량급의 경쟁구도에 종지부를 찍은 선수였습니다. 복싱 전문지 펀치라인에 브로마이드로도 나오고 추모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복서지...

교통 사고로 일찍 죽지 않았다면 복싱사를 새로 썼을 챔피언 이었죠. 고메즈에게 첫 KO 패를 안겨준

복싱은 상대에게 최대한 안맞으면서 상대가 무너질때까지 집요하게 정타로 때리는 예술이라는 걸 몸으로 시전한 레전드이자 천재! 1회부터 15회까지 숨소리가 한결같았던, 지친다는 걸 전혀 몰랐던 강철체력! 무쇠체력에 바탕한 쉴새없는 연타능력! 현란한 더킹과 위빙에 의한 완벽한 디펜스. 정타를 맞아도 일체 미동도 없던 맷집. 나갈때와 물러설때를 기가막히게 조절하던 센스. 거기에 깨끗한 경기매너까지. 복서로서 머하나 빠지는게 없었던 선수!

심지어 체력과 맷집도 좋아서 도대체 이길수가 없는 선수인듯

놀라운건 산체스가 죽은 나이가 23살임 즉, 저 경기들은 전부 23살 이전에 있었던 거임.

리듬감이 지리네..

이슨이형 말 진짜 맛있게함ㅋㅋ

타이슨이 인정한 몬스터면 어떤선수일까?짐작도어렵다!!

타이슨이 저 정도까지 말해주다니

언제나 얼굴이 깨끗했던 선수. 그만큼 안 맞았다는 뜻

복싱 1도 모르는 내가 봐도 ㅈㄴ잘하는게 느껴진다 ㄷㄷ

최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가 넉아웃시켰던 선수들도 대단한 선수들이었어요.

80년대 복싱은 낭만이있었지

산체스 신기할 정도로 맷집도 어마어마 합니다. 간혹, 강력한 정타를 허용 할때가 있는데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경기진행~

한국에 계신 복싱올드팬 어르신들도 진짜 매니아들은 산체스를 역대최고로 꼽음 비극적인 사고만 아니였으면 역대 올타임넘버원이라고들 하시던데 경기영상 보면 납득이간다 진짜 괴물이다

시대와 배경따라 그리고 그시대를 경험하고 지켜보았던 사람들이 평가할수 있다고 봅니다.. 침대에 누워 누가 더 잘났다고 말하는 우리보다 그비슷한 시절에 머무르던 두분이 인정했으면 심지어 그들중 한분이 타이슨이고.. 타이슨한테 한대라도 맞아보신분이라면 제가 잘못했습니다.. 결론으로는 그냥 존나잘치네요..

산체스 경기 영상을 보면 상대가 도발하지 않으면 서두르지 않고 쭉 이어감 그래서 판정승도 많음 오히려 당시 유명했던 강자들이 덤볐다가 ko 당함

와! 이런 선수가 있었다니 타이슨이 했던 명언이 생각나네! 누구나 처음엔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있다.처 맞기전 까지는 ...

우와~ 상대를 몰아넣고 일방적으로 때릴때도 스텝이 쉬질 않네요..

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 캐릭터 이름이 살바도르산체스 였어요😊 당대 최고의 복서였죠. 자동차 사고로 명을 달리하셨지만 😢

요절한 천재선수 패더급 올타임으로 해도 손가락 안에들어갈만한 선수..교통사고로 너무나 일찍 갔지만 선수 커리어를 계속 이어갔어도 무패로 은퇴했을 선수~

젊은 나이에 사고로 가지만 안았어도... 얄미운 고메즈 줘패던거도 대니 로볘즈 일방 폭행해서 이겼을때 참 대단한 선수다 생각했는데... 일찍 간게 아쉬운 선수인거 같네요

타고난 천재는 절대 못이기는거지

펀치 리듬감 죽인다

다필요없고 전성기시절 타이슨이랑 비비거나 힘들게했거나 인정하는선수면 그냥 씹괴물

로이존스주니어가 88때 편파 판정으로 은메달 우리나라 선수가 금메달..생방으로 봤는데 이긴 사람도 보는 사람도 모두 머쓱했던 기억이...

복싱선수가 얼굴이 미남이라는건 차원이 다른 실력자라는 뜻.

정말 대단한 선수네요 "저본타 데이비스"

펀치 하나하나에 온 몸의 텐션을 밖아 넣고 있네요.. 저렇게 펀치 날리면 체력 소모가 엄청날테데. 거기다 연타를...

타이슨은 나이먹을수록 관상이 푸근해지네

이슨이형이 그렇다면 그런거다

그 시대 전설들만 알고 있던거다

중심이동 미쳤네

복싱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지, 산체스의 끝없는 스텝과 끝없는 주먹, 저게 인간으로써 과연 가능한 움직임 인가?

무게중심 이동이 미쳤는데

비운의 천재

페더급 GOAT

산체스 체력과 맷집을 기본으로깔고 있음 그리고 완벽한 방어자세 즉 주먹이 안면을 가리고 있는 상태에서 예비동작없이 나오는 펀치가 위력적임 스텝도빠름. 엄청난 연습의 결과물입니다. 타고난 펀치를 가지고있는 선수도 주먹을 위로올리고 방어자세를 갖추고 예비동작없이 펀치를 치면 위력이 약해집니다.

영원한 나의 넘버원 바실 로마첸코

전설적인 자모라 자라테를 이긴 케이오머신 고메즈를 저렇게 만들었다면 충분히 이해가 되지

알리 스텝이 100미터 단거리스텝이라면, 산쳬스 스탭은 3000미터 장거리 스텝.

아니 타이슨형 너무 겸손한거아님? 20살에 헤비급 제패했는데

이슨형님이. 안정햇다면. 진짜다

파퀴아오와 같은 세대에 있었다면 명경기가 연출됐을것

로이존스주니어 타이슨이 괴물이라고 인정하는거면 탈인간계선수 좋은곳에서 편하게쉬십시요

또 하나 기억나는 허영만의 복싱만화는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주인공 이강토가 헤글러를 이기고 미들급 통합 챔피언이 되는데 이강토가 너무 강해서 상대가 없어서 흥행성이 없어서 대전료를 많이 못받았는데 딸이 급성 백혈병인가 희귀병에 걸리는데 딸의 치료비때문에 두체급 아래 웰터급 통합 챔피언 슈거레이 레너드가 아니라 슈거레이 "리너드"와 거액의 대전료를 걸고 세기의 대결을 벌이기로 하지만 미들급 한계체중도 간신히 맞추는 이강토가 두체급 아래 웰터급은 무리라며 주위에서 말리지만 주인공 이강토는 감량에 성공해서 슈거레이 리너드와 대결하지만 잘싸우다가 장렬하게 ko패하는 내용.

내가 생각하는 역대 탑3 중 두명이 GOAT이라고 말하니 찾아봐야겠군요!

슈거레이 로빈슨도 괴물인데 산체스는 심장 20개 있는줄

더 대단한거는 저 때는 당일계체

무당거미 에서도 언급된 바 있는 비운의 복서

설렁 설렁 때리는 것 같은데, 전부 정타네 ㄷㄷ;

고인이되신 위대한 권투의 신

근데 당신들..헤비급이자나..ㄷㄷ

잘때리고 잘피하고 펀치까지 하드했음 경기중에 얼굴에상쳐가난게 거이없다는점 하지만 사고는피하지못한 비운의 챔피언

탈인간급 스테미너 최고지

산체스 vs 나오야 궁금하네요 만약 산체스가 살아있고 나오야와 나이가 같다는 전제하에

트럭만이 그를 눕힐수 있었다 라는 농담이 있었음

사람들은 잘포장되어있는것에 눈길을 주지 그게 별거아니라도 말이지

산체스 이름만 들어도 무섭다

복싱의 산체스와 기타리스트인 랜디로즈는 왜 그렇게 일찍 데려간거요???

전설의 복서. 살바도르 산체스!! 테크닉. 파워. 타고난 맷집까지 완벽했다. 홍수환>자모라>자라테>고메즈>산체스 지구상에서 이선수보다 완벽한선수는 없을것같다.

타이슨은.상대를.기분 나쁘게 위해주는 말을 한다 ㅋㅋㅋㅋ

그냥 툭툭툭 때리는거 같은데 넘어지네 ㄷㄷ

타이슨 형님이 그런거라면 그런거다 저기서 아니 그건아니죠 하면 턱주가리 박살남 지금도 헌역못지 않던데 비행기 까불던 그 양반처럼 됨 그래도 타이슨형님이 너무착해서 몇대때린거지 진심였으면 요단강

지금 터지고 있는 선수들이 하나같이 레전드 복서라는 사실이 말다함 세계관 최강자 허영만 만화에서도 최강자로 나왔던게 기억남

사모라를 KO로 이긴 사라테 사라테를 KO로 이긴 고메즈 고메즈를 KO로 이긴 산체스 낭만의 시대

너무 일찍 갔다 5년만 더 살았어도

경랑급 베니테즈 인데 좀더 업그레이드 됐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웨더 이전 최고의 테크니션

이 영상서 경기하는거 보니까 이렇게 패고 저렇게 패고 슉슉 끝~ 이러는거같네 ㅋㅋㅋ

타씨 당신도 어나덥니다

우리는 유명우가있다

장정구가 하드펀처가 된 느낌이네요

주먹하나하나 다 몸 안에서 나간다.. 어려서 소년체전 준비할때 관장님이 주구장창 누누히 말씀하시던 빤치는 몸안에서 나가야 헌다~~ 하시며 정작 본인은 몸을 한참 벗어나셨었었지 ㅠㅠ

산체스가 나와서 생각나는데 허영만 작가의 "무당거미"에서 주인공 이강토와 통합 페더급 타이틀전을 벌려서 ko패하는걸로 나옵니다. 이강토는 원래 백키로 넘는 게으르고 가망없는 헤비급 복서였나 그런거 같은데 복싱 트레이너인 아버지의 애제자가 페더급 유망주인데 신인왕 결승전에서 악덕 프로머터의 농간으로 말도 안되는 편파 판정으로 패하고 그 충격으로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각성한 강토는 아버지의 한을 풀기 위해 헤비급에서 페더급으로 감량했고 무리한 감량때문에 후반에는 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모든 경기를 1라운드 ko로 이기고 페더급 통합챔피언이 되는 내용인데 허영만 작가는 선수들의 전적도 정확했고 복싱장면을 아주 디테일하게 잘그렸습니다.

나였으면 저요 라고 했을텐데ㅋ

도데체 어느정도라는거죠?

궤도가 거의 채찍이네..

타이슨 알리 죽으니까 바로 라인갈아타네

이두가 몸에서 안떨어지는 저 스윙봐라... 스윙궤적이 작아도 저게 ㅈㄴ 아픈 펀치...

리카르도 로페즈와 더불어 너무나 존경하고 가장 좋아하는 선수

그 괴물 산체스와 저본타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그로기 장면만 나오니 얼마나 대단한지 봐도 모르겠네

참고로 타이슨 영상은 타이슨 스트리밍 채널에 초대된 카넬로였고 타이슨은 살바도르를 회상하며 살바도르는 널 개박살 낼거다 근데 카넬로도 인정한 레벨이 다른 복서입니다

저사람이 goat인가요?

네이버웹툰 의 마지막 주인공 J의 모티브가 살바도르 산체스라고 하네요 😲

비운으로 죽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거 같다

만23세로 교통사고로 요절하지만 않았어도 복싱 역사를 뒤집어 놨을 선수 그는 이미 최강이었으며 이미 전설이었던 선수들도 다 ko로 때려 눞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