Андрей Губин - Ночь на корейском Cover by Song won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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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рейский текст песни)
Нет, 말하지 않을게
기억나지 않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Но, 너는 알고 있잖아
네가 떠나간 후로 내가 무너졌단 걸
Ночь, 밤이 다가올 때면 내 맘도 어두워져가
맘의 문을 닫은 채 혼자서 나를 죽여
또 흘러내리는 눈물 바보 같은 모습
단지 내게 지금 네 가 곁에 있었었으면 좋겠어
Ночь, 해가 지고 뜨기까지
온통 머릿속에 네가 다시 올 거라는 걸
또, 해가 지고 뜨기까지
헛된 기대만 하는 걸 이 밤은 너무 괴로워
Song wonsub -
/ songwonsub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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