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odowy Instytut Fryderyka Chopina/ The Fryderyk Chopin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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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쿠르 나와서 리사이틀하고 있네
실제로 3라운드 중계방송할 때 진행하시던 기자님(엄청 유명한 음악기자)이 엄청 흥분한 어조로 "콩쿨이 아니라 마치 콘서트에 온 것 같다" 라고 멘트했었어요^^
The Chopin International Competition in 2021, which did nothing but improve Seong Jin's reputation.
Keep in mind that we typically don't see a sonata performance until the third stage of the competition. Meanwhile this is only the second stage and my guy is already slaying the sonata so that he can go on to dominate the 24 Preludes in the third stage (which is the only alternative to playing a sonata during that stage). The way he designed his programme is pure badass.
미스터치 한번이 없이.. 천재. 완벽한곡해석. 겸손의 인성까지.피아니스트 위의 피아니스트.
모든 게 아름답고 완벽합니다 조성진의 쇼팽에서 프릍뱅글러의 에로이카 까지...이 팬더믹 한 가운데에서... 뉴욕의 가을은 깊어 가는데... 음악은 신에게 다다른 듯... 행복이란 참 간단한 거란 걸🧚🏻♀️🧚🏻♀️🧚🏻♀️
his hair really supports his passion
Seong jin Cho’s Sonata No. 2 couldn’t be more perfect.
I think Gilels' 1949 recording of this piece gives it a run for its money, especially the first two movements. It could just be the charm of the super old piano/microphones though.
Puìiiìi9uì9u9uii9ui9ui9u9ui9u9ui9u@@returntolifebandlli9u0u9u9u9u9u9uii9uii9ui9uiiiiii9uiii9uii9uiii9uiiii9u9uiì9u9uì9u9uii9uiiìiii9uiiii9uii9u9u9u9ui9ui9u9u9u9u9u9u9ui9u9u9u9uii9ui9ui9uii9ui9uii9uiiiiii9ui9uj9u99k9koki9ui99uii9ui9u9uiouup0
@@returntolifeband9u9u0ò1a
It is gorgeous, this sonata and he has a very special sense of approaching this masterpiece.
Pure poetry. The first movement gets the better of so many pianists, but I could listen to his all day.
2021년 보다가 넘어왔는데 여기네요 그 많은 음표들이 뭉개짐없이 모조리 다 살아있습니다 그런데 나대지 않아요 이 얼마나 황홀한 연주입니까 빛나는데 은은하고 흐르는데 정체하지 않습니다 뭐라고 표현해야 알맞을까요 들을 때마다 새롭습니다 경이로운 연주입니다
이걸 동시대때 들을 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아..그래서 조성진의 연주에는 오케스트라 소리가 난다고 하나봐요. 연주임하는 집중, 몰입도 최고입니다.
정말 악기 여러개로 하는 같음요...
아무리 들어도 이건 너무 완벽하게 쳤다,, 그 누구도 싫어할수없는 버전이야,,
oㅈ
oㅈ
oㅈ
진짜...감덩ㅠ
비추 312명은 누군지 디게 궁금합니다
대회 나간게 아니라 본인 리싸이틀 같음 ㅠ 최고!
박하민 다른 사람이 못 했다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말 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도 아닌데요 ^^
Alex Otto 말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게 아니라면 말하지 말라는 이야기인가..?
@@merhkiss790 저사람이 말을 잘못했잖아 말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해야지
@@scs2697 그렇네요 죄송..
@@merhkiss790 나도 1년전 댓글에 대댓달려서 당황함
피아노를 쳐본 사람들은 안다 조성진이 얼마나 피아노를 잘 연주하는지, 피아노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다 안다 그의 음악이 얼마나 큰 감동을 주는지
쳐본 사람들은 감성이나 이런 부분에 집중하는거 같고 잘 모르는 사람도 특히 애들한테 물어보면 소리가 다른 연주자랑 다르게 영롱하다고 하더라구요~ 알면 알아서 좋고 모르면 몰라서 좋은 성진군의 연주 ^^*
저도 아마추어로는 꽤 오래 피아노를 쳐왔고, 좋아하는 곡들은 연주자 바꿔가면서 들어왔지만 조성진은 그냥 원탑으로 독보적입니다. 그 중에서도 백미는 영롱한 터치와 음색.. 거기에 쇼팽 빙의한 듯한 감성까지..
와
그러게요 쳐봤으면 더 깊은 감동을 느꼈을 것 같은데 그게 좀 아쉽네요
@@benoramhovachev9069 오히려 저는 피아노 안쳐본 사람이 부러워요 더 순수하게 음악만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피아노 전공인데 모든 부분을 분석하게 되더라구요 ㅠ ㅠ 그냥 정말 아름다운 멜로디를 듣는거에 집중하고 싶은데
Where did he pick up such maturity? Speechless
+bachadmirer he has no fear and can play all the hard passage so relax. that alone should make the other pianists afraid of him. they know he will be play his best all the time.
+Liu Cheang I must agree with that Liu, He is very passionate and an excellent pianist! He plays from the heart and has remarkable technical Ability. This Artist has a future in Classical Music... no doubt about it! I like his style! However I do prefer Aimi Kobayashi's renditions to his.
por los gustos se venden los calamacos. pero hay que saber genuinamente criricar
I was there. It was much better in real. As soon as I heard his first sound, I thought he should be the winner. Real breathtaking.
Thank you
You're breathtaking!
I envy you...
if you judge a performance by its first note, there is something wrong with u
@@alexgu177 you can judge someone's sound within the first few notes though. Ofcourse not the whole performance
For mobile users. Grave - Doppio movimento: 0:00 Scherzo: 5:21 Marche funèbre: 11:30 Finale: 19:32 Thank you!
thanks a lot
thx
👍
thanks a lot
Thanks!
2021 콩쿨보다가 다시 2015로 돌아왔어요... 제 귀는 이미 여기에 길들여져있네요...............
6년 동안 주구장창 들어서 그런지 그의 연주가 표준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참가자들이 내는 소리를 조성진이 연주한 궤적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되네요
쇼팽콩쿨 조성진꺼만 전부 다 정주행중인데 정말 들을수록 좋은게 이 소타타인듯... 저 나이에 저런 깊이있는 감성과 해석이 가능하다니.. 실로 놀랍기 그지없음..
감동의 깊이가.. 다릅니다....
20분간 숨이 멎는듯한 느낌이었어요
@@markc5521 그러게요 ㅋㅋ 2년전에 댓글 달아도 꾸준히 보러오게 만드는 조성진 그는 도덕책...
다른 연주자 장송행진곡 들어보고 그 분위기가 안나서 결국 여기로 되돌아옵니다
As soon as he starts playing this it brings tears to my eyes - it is so tragic. Nobody else plays it with such gravitas. He's a master
This is hard to explain, but this guy doesn’t only have a talent, he makes the music magical, something only a handful of performers can be capable of. The way he interprets every piece he plays is outstanding... you can tell he puts his heart into it. Absolutely amazing.
Pogorelich does it better though.
@@sergeirachmaninoff2949 yes
@@sergeirachmaninoff2949 learn how to write
@@variszarins He is one of the most talented pianists in the world and i can speculate that, he has put a unbelivable effort to play like this and only what are you saying is"Pogorelich does it better though". It is quite a embarrasing view
@@fczyn8612 Its not dont be butthurt. Some things are better no matter what uou try.
This Sonata is quite classy and dandy. Seongjin's music is fabulous!
이걸 어떻게 이겨;; 진짜 감탄밖에 안나오네 그당시 참가자들도 조성진 연주보고 지렸겠네ㅋㅋ
ㅋㅋㅋ 조성진 넘사였어요 압도적 1위죠 2위랑 격차가 너무 컸어요 웃긴건 2~6등 까지 비등비등 했다는 것
@@user-wn5hi7pn3b 아 제 말은 결선 전까지요 다른 경쟁자분들도 거의 1등이 발표전에도 조성진님 일거라고 예상하고 있던거 같더군요. 샤를님도 잘 치긴 하셨는데 본인도 조성진님이1위 할거라고 생각 하고 있었나봐요
그런것같아요 압도적,독보적이었어요
@@user-zl6lm5hv6b 심사위원 한 사람이 1점을 주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갈 수도 있었지만 기량이 월등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듯요.
뉴스룸나와서 본인은천재아니라고하든데.. 천재 맞다...
2015이랑 2021콩쿨 영상 모아놓고 랜덤으로 재생시킨다음 운동하고있는데 갑자기 노래에 확 집중되길래 폰을봤더니 썽진쵸...
저도 그래요. 뭔가 썽진쵸는 귀를 확 잡아끄는 마음을 울렁이는 힘이 있어요...전문가가 아니라 명확하게 언어화 할 수는 없지만요.
@@user-ws3uq9ji8m 감사
성악은 목소리가 각자 다르니깐 확다르게 들려서 그런거 많이느껴봤는데 지나가다 들어도 유명한 성악가는 파바로티다 도밍고다 조수미다 들리거든요 기악도 그렇다는건 아직은 확실히는 못느껴봤는데 조성진님 연주가 뭔가 다르긴 다르군요
이렇게 유명한곡도 그런데, 진짜 생전 처음 듣는 곡의 경우에도 다른 데서는 뭔가 아쉽고 찝찝할때, 조성진 들으면 딱 개비스콘! ㅋㅋㅋ
@@user-vu2ge2ww5y핳하 개비스콘ㅋㅋ
いつ聴いても本当に素晴らしい 来日できる日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직접 쳐보면 이게 얼마나 힘든건지 피아니스트들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더 와닿게 됨..
His playing is always sublime. I have come to adore him since he entered the spotlight.
perfection.
The way he plays is that he makes me like the piece he's playing. He shows what a pianist should be.
👍👍👍
눈에 땀이 많이 맺혀있어서 건반도 안보이고 눈에 들어가는 것을 참아내고 연주하시네요!!! 저 상황에서 참고 몰입하고 저렇게 완벽한 연주를 할 수 있다는 게 존경스럽습니다.
the best interpretation of this sonata by far
agreed, but Fialkowska's performance is worth to be mentioned!
Zimerman is the gold standard. But Seong jin is definitely just as good. I could tell he was special amongst other competitors.
I also like Lukas Geniusas interpretation from Chopin competition 2010
I think Arturo Benedetti Michelangeli was far better than this 👀 every single note is so clear and he never played hysterically
The way he pulls back and then builds during the last few bars of the 1st movement is surreal.
The way he interprets music is so true and sincere, not too overindulgent and not too stiff, just in service of the music. No exaggerated movements, just movements for musical effects. His touch is very sensitive and rooted. Stable technique. I love his playing so much.
Me too
I was astonished as I found myself so deeply moved by his funeral march: it was not only beautiful and artistic but feels like the profound philosophy also. Sublime. Dignity. True aspect of humanity and cosmos. Wow.
Great performance! Magnificent creativity and emotional transmission... He plays totally from the heart. This is so evident in his stance and touch. Wonderful sonata Mr. Seong. Beautifully done, Bravo!
+Richard Deschenes Please call him Mr. Cho ;-)
+KlavierEum Hehehe... Sorry, didn't mean to be disrespectful... I just do that all the time with everyone.... No problem... Mr. Cho it is! :D
+Richard Deschenes it's actually CHOpin.
+Dooly King Careful, you know that the word Chopin is protected by LAW in Poland...!! You could end up in jail for saying that.... lol
+Dooly King Actually, I wonder if a guy who's name was in fact Fryderyk Chopin could participate in this competition??? food for discussion!! :D
Chopin. "Sonata b flat minor" 0:02 movement 1. Grave. Doppio movimento 5:23 movement 2. Scherzo Molto vivace 11:32 movement 3. Marche funebre 19:35 movement 4. Finale
단 1점 줬던 필리프 앙트르몽 그의 귀는 썩었다. 또한 그의 양심도 썩었다.
그런데도 1등을 했다니... 조성진이 얼마나 군계일학이었는지를 증명해 주네요. 앙뜨르몽이 고마울 지경 ㅋㅋ
This is the best Chopin Sonata I had ever listened
소리를 다채롭게 포현한다. 연주에 인생이 느껴진다. 힘을 빼야할때 힘을 줘야할때 쉬어야할때 달려가야할때 열정적으로 살아야할때 고난속에서 방황하다 극복하며 앞으로 정진할때 그의 음악엔 이야기가 있다
👍
쇼팽콩쿨 성진님 것 정주행하며 연주는 말할것도 없지만 그의 풋풋함과 젊음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한다. 이유가 어찌됐든 콩쿨 참가는 등용문을 위해서가 아닌가? 유명해지기 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기 전… 음악계에서는 아직 ‘아마추어’로 여겨졌던 20대 초반 약관의 나이에… 자신의 혼신의 힘을 쏟아붇는 모습… 긴장하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왜 이렇게 아름답게 보일까? 아직 뭔가가 되지 않았을 때.. 아무것도 아니었던 이 시절이 순수해서일수도 있지. 아무리 전세계 사람들이 열광한다 하더라도 어깨에 힘이 들어간 피아니스트가 되지는 말긴 바란다… 나이들면서도 이 영구박제된 영상들을 보면서 음악에 진심이었던, 순수한 젊음을 기억하길..
좋은 말씀
완전 동감합니다
성지님은 이미 그러고 있는듯 합니다.
장송 행진곡 이후.. 떠나가고 있는 애석한 영혼들의 바람소리를 너무나 잘 표현하는.. 4악장. 정말 연주 너무 좋습니다. 모든 부분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특히 4악장의 해석은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저도 4악장... ㅠㅠ 이곡 연주하면서 대체 4악장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건지 너무 어려웠어묘. 연주길이는 짧은데 끝까지 p에서 몽글몽글한 표현도 어렵고 테크닉도 어렵고...
내가 왜 이걸 지금 들었는가 후회스러울 정도.. 정말 너무 좋다..
20년에안 멍청이가 있네요ㅠㅠ 왜 이제 들었을까요...
죽기전에 알면 우리의 인생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저도 올해 들어서 알았네요...작년에 제주도에서 공연했더라구요 ㅠㅠ 좀만 일찍알았더라면..
이 연주를 들으면 음악에 몰입되어 감정선을 같이 따라가게 됩니다 끝까지 멈출 수 없는
S-J Cho is the most accomplished pianist at this competition, and this sonata proves it.
So he's more accomplished than the others? What crap!
@Login Pane1Of course I'm not being sarcastic!! He didn't win by being "more accomplished"! That's a childish insult to the other pianists. He won because of his performance and his lack of errors. All the competitors in the final are equally accomplished.
내 입시곡이었던 1악장을 몇백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유일한 피아니스트
有着远超年龄的成熟，结构分明，音色准确，每个乐句都精雕细琢，堪称教科书式的肖邦。
조성진의 섬세한 해석이 진짜 좋다ㅠㅠ
He is just such a rare, complete, authentic pianist. Obviously so much intellect and planning is involved, and yet the performance is totally organic sounding. So many wonderful things, but the Funeral March really stood out to me, as I often get a bit bored with many performances. The intensity that builds as he plays, as well as the voicing is exquisite. The subtle difference in the ways he plays the rolled chords, between the beginning and the end of the movement is so imaginative. The final time there is such a heaviness, even a "stumbling" feeling, that just makes my heart clench. And again, his VOICING!! Superb!
👍👍👍
Bored with Chopin ?😐
@@marshan1226 Bored with cheap comments like yours?
Liza Tschirret-Guth close your damn mouth
00p00⁰
I just found out the funeral march was part of this song.. im such a beginner... Gorgeous interpretation of it. Never heard it this delicate.
주기적으로 들어 줘야 합니다 👏👏
봐도 봐도 미쳤다 정말.. 신들린 연주, 피아노 연주를 들으면서 이렇게 들을 때마다 감동을 받다니...
This sonata is unbelievable, even more how he plays
It feels like he's playing to pay tribute to Chopin's life and music, not just to participate in a competition. I wonder what drives him to embody the music so totally.
👍👍👍
보고 또 볼 때마다 느끼는 거... 소리가 너무 좋아~~!!! 훌륭한 피아니스트+뛰어난 악기+음향 좋은 홀 까지 세박자가 딱 맞아 떨어지는 듯
저는 연주는 잘 모르는데 진짜 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이거 듣기 전으로 돌아가고싶다.. 곡이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지.. 그리고 이걸 완벽하게 치는 성진초.. 당신은 대체...
진짜 얼굴천재 손가락천재 피아노천재 음악천재 프랑스어천재 목소리천재 인격천재.. 아니 그냥 성지니 하고싶은거 다해 너무 잘해 다해 그냥 성지니..최고...ㅜㅜ
Ahhh finally, someone who brings out the counterpoint. And his tone is so deep! 3:00 incredible sound, the singing bass. This moment at 3:00-4:09 is not a typical competition moment... it's like a legendary moment from a golden age pianist. This is what music is about.
what i love about this interpretation is that in the counterpoint you can hear how the intro is mirrored. no other interpretation i know does that and its so lovely
Shabaaz Ranney Where is the counterpoint exactly?
@@classicalmusiclover4029 at the 3rd minute youll hear the bass notes, which are very similar to the bass notes which open the piece. i can recommend listening to pollinis version with the score, making it easier to hear the bass notes, though you can hear it more clearly from seong jin chos interpretation
Thank you so much, now I get it. Seong Jin is a bigger genius than I thought before now! And Chopin as well of course.
@@classicalmusiclover4029 nowhere
Fantastico!!! Giustissimo il I premio! Costui é un genio e suona sui livelli di un Pollini o Michelangeli!
Idk why I can't stop listening to the 1st movement of this sonata by him. I've listened to a dozen other versions of movement 1 by big names, but when Cho plays it, it's just the best. Also my fave parts: 1:49 4:39
조성진, 최고다! 👍🏻🥺나를 이렇게 클래식 음악에 빠지게 하다니...
진짜 떨지도않으시는것같고 그냥 할말을 잃음 ㅜㅜ 너므 멋지다👍🏻👍🏻
Compared with all the versions played in the 18th chopin competition, Cho's version is the best for its power and penetration.
I agree 👍👍👍
@@user-nq1ps8hp6e +9
Don’t go crazy now
@@marshan1226 lmao hahaha
@@vivianrfjblaw I reread his comment I thought he said in all 18 of the competitions there have been😂
No one from 2021 beats his performance
완전 동감
격공
Agreed. Bruce deserved first prize but still failed to capture the soul of Chopin. Cho Seong Jin did - he is special.
I don't think so.
Hayato Sumino performed a incredible sonata too.
Изысканное, тонкое выступление! Такое глубокое понимание Шопена, вызывающее чувство восторга, великолепно!!!
절대적 강자이자 최고의 한국 피아니스트
속눈썹에 땀방울 맺힌거 보았어요~ 혼신을 다한 연주~ 온 힘을 다하면 이런 경지에 오를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할까....행복한 사람...자신의 행복은 자기 스스로 만드는 것....
Chopin is my favorite composer, but this was like hearing it for the first time. The nuance in 03:06-03:20 was amazing, and the run at 03:38 was so delicate.
When I first heard Chopin's second sonata, I was really terrified of this because it resembles death a lot and it scares me. But his playing made me realize this is beautiful after all. Chopin turned the pain and sadness of losing someone into a piece of music. Such a depth and control, Cho! The marching section is smooth and soft, if this was played on a funeral, I think it would please a human soul for such a beautiful farewell. My comment on this is, a bit terrifying but a beautiful one. Expressing the love and remembrance for someone, great masterpiece of a genius!
Thank you Seong for taking us to the depths of depths of pain and beauty.
I adore Cho's interpretation of the second movement in this Sonata, I listened to this performance a lot during my study of this piece. Dawid
15:50 good memories fade away, your dream comes to an end and you wake up to the reality. The finale part is what the person who's dead wakes up to. Magnificent and very visual performance.
man the Doppio movimento brings me to heaven.
Essa obra toca profundamente a minha alma ,e interpretado por Cho ,nem encontro mais palavras para descrever. Meu pianista preferido . Super fã do Brasil
어떻게 저러지... 테크닉도 최고지만 천재가 아니라면 설명할 수 없는 저 집중력과 감정
재능
숨죽이면서 들었어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우승 축하해요~
쉼표마저 천재적으로 연주하네요..... 조성진믹스재생목록에서 헤어나오지못하고있습니다. 출구보신분ㅠㅠ
출구는 없는듯 합니다...ㅜㅜ
출구 없어서 갇혀서 죽어가고 있어요~ㅎ
영구가 없으면 출구라도 있어야 될 텐데... 헤드폰을 너무 오래 끼고 있어서 귀가 아프네요.
Ele conseguiu interpretar perfeitamente a op 35. Parabéns, entrou para história.
My best sonata No.2!!
Best interpretation of this piece and funeral March performance was amazing
다시 들어도....^^ 쿵쿨곡중에 나에게는 이게 최고였다!!!!
Theres something magical about the first movement
아직 2라운드이지만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웅폴로네이즈도 감동받았고 소나타도 좋았어요
우승 쌉가능
And he did
와 성지
와우ㅋㅋ
서울대 합격하게 해주세요
Seong Jin Cho jest obecnie jednym z najlepszych Chopinistów na ŚWIECIE !!
Breathtaking. His interpretation is so good and mature.
Every piece of music he selected for this competition was for the winning strategy I am sure that is plus to be a winner. Interpretation and skill and God given talent shows everything.
2번자체도 진짜 좋은데 3악장은 진짜.... 아름답다는 표현으로는 표현이 안됨. 숨이 멎는다....
이런 소리를 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 감사합니다
그러겠죠...타고난게 많은듯요...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자는 못이기겠더라구요.. 걍 인정해줘야죠~~경험상 ㅋㅋㅋ
공감이요 제 친구가 성진군처럼 예중 예고 나와서 지금도 음악쪽 일 하는데 성진군 같이 되려면 어떡해야되냐니까 걍 다시태어나라고 ㅋㅋㅋㅋ 친구들 옆에서 그 얘기듣고 다 빵터짐 ㅋㅋㅋ
@@christyna9100 ㅋㅋㅋ 그말에 공감하네요
하루 네시간 연습하는 사람의 퍼포먼스이니...정말 타고나는 부분이 큰 것 같아요. 다들 자기 적성을 이렇개 발현할 수 았는 시스템이 생겼으면..
조성진은 진짜 하루종일 들어도 안질려
An excellent pianist and an artist of the highest possible level.
All pianists who think they must constantly play their left hand slightly before the right hand melody notes, to show "feeling", are cordially invited to hear Seong-Jin Cho's masterful and heartfelt performances. It is so refreshing to hear such honest music-making for a change, and with such perfection and imagination! BRAVO!
Thank you for your comment, it makes so much sense and he is just perfect, I can't stop listening to the clarity of his playing. God bless him!
I would add : with such love put in it too !
Interpretation!
@Peter Rabitt Treat it like a grace note. Those exist in all types and moods of piano music.
@Peter Rabitt All 31 others?
I'm amazed that I have to agree with Basswood just below. Like many here I've studied and PLAYED the piece very well. And I too have heard many hundreds of fine performances of the work but this is the most sensitive, deeply expressive and stunningly virtuosic rendition I've ever heard. Every detail of every phrase is finely-wrought, and played with complete control, loving care and the greatest of ease. That said, there were NO "bad" pianists in this competition. ALL are wonderful, and ALL have something unique and marvelous to share. The judges might as well have blindfolded themselves and played "eeny meeny miny mo" before swooping down blindly with a pin on the list of contestants. But THIS is extraordinarily good, and remarkably TOUCHING. These dear children show much greater UNDERSTANDING than let of the Old Boys ever did.
People get more knowledge of these pieces as time goes by, there are always new young interpreters, and too many interpretations. I hope I grow up to be a good musician
@@lczq6737 Don't wish, start practicing. Coming from another young pianist
@@sebastianciarfella3061 oh wow my comment was from seven months back I have progressed a lot already.
@@lczq6737 nice
I never liked Chopin's sonatas, not after i heard how he plays, didnt know they could sound like this, especially the funeral march...
If you listen to this without watching it, you won't believe that he is a just 21!!! I love Chopin, thus I have listen to many great pianists' playing like you guys here. Well, judging from the fact that he is just 21, I can clearly see him as one of legendary pianists. He made a history!!! Huge Congrats!!! :) :) :) (He a lso made me leave comments- it's my very first time to do that!! )
legendary is correct. bravisimo!!!!
いつか生演奏聴いてみたい💓素晴らしい✨
I cannot imagine anyone else deserving more the first prize! A great pianist, poet and Chopinist!
I love this sonata, and this performance is one of the best I've heard!
아 진짜 어쩜 저런 소리가 난담..쳐보면 진짜 너무나도 난곡🥺
명징하고 간결하면서 묵직한, 깊이 있는 연주 덕분에 소름 돋았습니다. 아직 앳티가 가시지 않았는데 건반 위에 손을 올려놓을 때만큼은 이미 경지에 다다른 대가의 얼굴이네요. 조성진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Absolutely brilliant playing!
Incredible pianist ! Speechless ! Love your sensitivity,musicality your all interpretation,your amazing technique and your maturity at your young age ! I want to hear more of u !
I agree. So mature for such a young age.
本当にうっとりします 音が美しい🎉
들어도 또 듣고싶고 빠져드는 연주에요 역대급 이런 훌륭한 연주가가 있을까싶어요 존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