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자면 "이거 알지???"

2021 ж. 9 Қыр.
10 349 Рет қаралды

#천주교 #공감시리즈 #병맛 #서가대연 #미사 #식전기도
▶︎ 인스타그램 : @65_sfcs
▶︎ 페이스북: / sfcs1954
▶︎ 홈페이지 : www.sfcs.or.kr/
▶︎ 전화: 02)777-8249 / E-mail : sfcs@sfcs.or.kr
※ 문의사항은 인스타그램 D.M 혹은 페이스북 메시지로 문의해주시면됩니다 :)

Пікірлер
  •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공감상황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꿀잼기대ㅋㅋ 2탄??🤔😆😆 0:25 주보 공감 0:45 식전기도 공감 1:19 평화의인사 공감 1:55 영성체 공감

    @user-iv5dq5zt2z@user-iv5dq5zt2z2 жыл бұрын
    • 02:18 서울 성당 다니는 청년입니다만, 방역수칙 내에서 미사는 진행되지 않나요??

      @user-mv1uu9bp4k@user-mv1uu9bp4k2 жыл бұрын
  • 주님의 기도 끝에 혼자 아멘해서 주목받았던적

    @user-gl3mu5kz4p@user-gl3mu5kz4p2 жыл бұрын
    • 아 이거 ㄹㅇ이에요ㅠㅠ 아무생각 없이 아멘했다가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쪽팔ㅋㅋㅋㅋㅋㅋㅋ

      @l_st.john_catholic@l_st.john_catholic2 жыл бұрын
    •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i7ui1lo8r@user-qi7ui1lo8r Жыл бұрын
    • 미사중 주님의 기도 할때 아멘 할뻔적이 한두번이 아님ㅋㅋㅋㅋㅋㅋ

      @mingyu04@mingyu042 ай бұрын
  • 영성체 후 미사 다 끝났다 생각했는데 공지사항에 이어지는 신부님의 2차강론 ㅜㅜ

    @user-tb9qu8xz7w@user-tb9qu8xz7w2 жыл бұрын
    • 진짜 ..... 😱🤭

      @__-zk9by@__-zk9by2 жыл бұрын
    • 인정ㅋㅋㅋㅋㅋ

      @hamster_isu81@hamster_isu812 жыл бұрын
    • 아하....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user-qi7ui1lo8r@user-qi7ui1lo8r Жыл бұрын
    •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mster_isu81@hamster_isu8120 күн бұрын
    • 2차강론 대부분 무대본 즉흥이라 길기는 겁나 길어요ㅋㅋㅋㅋ

      @GooolBee@GooolBee17 күн бұрын
  • 한가지 더 봉헌금 내러갈 때 성가책 안 뒤집어놓으면 성가책이 몇장 뒤로 넘어가 있는거. 그래서 반드시 뒤집어 놓고 나가야됨.

    @Ycmjg37143@Ycmjg371432 жыл бұрын
  • 빵송국 패러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ㅋ 이거 공감 씨리즈 계속 만들어도 좋을 것 같은데~~~!^^

    @starriday@starriday2 жыл бұрын
  • 성가열심히 부르다가 갑자기 반주가 뚝 끊겨서 혼자 부르다가 뻘쭘해진적

    @heechantae9365@heechantae93652 жыл бұрын
  • 아주 현실적으로 공감합니다~~ㅎㅎ 너무 재밌게 연출하셨네요👍👍

    @user-nf1uf2my6n@user-nf1uf2my6n2 жыл бұрын
  • 와 ㅋㅋㅋㅋㅋㅋ 보다가 배꼽 빠질뻔 ㅋㅋㅋㅋㅋㅋ

    @__-zk9by@__-zk9by2 жыл бұрын
  • 내가 이래서 평화의 인사를 고개만 살짝씩 숙이면거 함ㅋㅋ

    @l_st.john_catholic@l_st.john_catholic2 жыл бұрын
  • ㅠㅠ 공감

    @nan_12088@nan_120884 ай бұрын
  • 솔직히 가끔 조는데,,, 미사 드리는중에 무릎 끓는 씬이 나옴 ... 졸면서 미사드리다가 혼자 머뭇거릴때,,,ㅋㅋ 주변에 400~500명중에 내 머가리만 멀뚱멀뚱ㅋㅋㅋㅋㅋ 삐죽 티나옴 ㅋㅋㅋ

    @user-vz3uf3jq7d@user-vz3uf3jq7d11 ай бұрын
  • 아 진짜 엄청 공감..ㅠㅠㅠㅠㅠ

    @P.H6777@P.H67772 жыл бұрын
  • 복사 할때 영성체 축성안시킨거 한창 뱌고파서 간식으로 먹고그랫는데 ㅋㅋㅋㅋ

    @user-lx7ns2xo9f@user-lx7ns2xo9f11 ай бұрын
  • Olá, mandando um abraço, aqui do Brasil para nossos irmãos católicos da Coreia ❤

    @julianelopes1383@julianelopes138311 ай бұрын
  • 🌹🌹

    @Juliana____@Juliana____ Жыл бұрын
  • 시은이 예뻐요!!!

    @user-nc7qx5zl2c@user-nc7qx5zl2c2 жыл бұрын
  • ㅋㅋㅋㅋㅋㅋ한번쯤 겪어봄...ㄱㅋㅋㅌㅌㄱㅋ 1:06 촬영자분 현웃터지셨네요ㅋㅋㅋㅋㅋ

    @user-bf3zz8gs8v@user-bf3zz8gs8v2 жыл бұрын
  • 아직 교리받는 중에 있는 예비신자라 성체공감은 힘들지만 나머지는 다 공감되서 피식 웃게 되네요 ㅎㅎ

    @user-mc5jf1wz3l@user-mc5jf1wz3l2 жыл бұрын
  • 아아.... 저 굶주림에 허덕이는 어린양을 굽어살피소서....

    @W_O_L_F@W_O_L_F2 жыл бұрын
  • 아ㅇㅈ

    @LOVE-lt1ue@LOVE-lt1ue Жыл бұрын
  • 공감 최신화 1.신부님: 그리고 성령에 이끌려 광야.... 우리:(로 걸어가 알아 네 홈그라운드) 2.복사 종칠때 띵~~ 틱.

    @user-uv3su6lw5l@user-uv3su6lw5l2 жыл бұрын
  • 같이 성가부르는데 꼭 한명 엇박타는사람 있는거!!!! (음이탈 , 박자무시 등)

    @St-vl1qq@St-vl1qq Жыл бұрын
  • 성체 분배 받으시는 순간 무릎 쇽 굽히는 분들 꼭 계심

    @user-vy2wq5xe5o@user-vy2wq5xe5o3 ай бұрын
  • ~알지 성당 안에서 하면 스릴 짜릿

    @user-hh4bq7xy7z@user-hh4bq7xy7z Жыл бұрын
  • 형이라고 하는건 형제 줄여서 하는거임 아님 쿨해보일라고 형이라고 하는거임

    @kkkkkkkkkk273@kkkkkkkkkk273 Жыл бұрын
  • 영성체한 거니까 제병이 아니고 성체겠죠…?!

    @jesuispauldecoree@jesuispauldecoree Жыл бұрын
  • 주보 떨어지는거 킹받네 ㅋㄱㄱ

    @twinkle1109@twinkle1109 Жыл бұрын
  • 여성분이 왜 형이라고 그래요? 남성분이 남자한데 누나 라고 하고??

    @user-ht6vd5qc8u@user-ht6vd5qc8u2 жыл бұрын
  • (Korean)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전세계의 하늘의 구름들이 날마다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하늘에 해와 달이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이다. 3. 해가 뜰 때와 질 때를 자세히 보면, 핑크색 하늘을 볼 수 있다. 4. 전세계의 하늘에 켐트레일(Chemtrail)의 화학 성분을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지금 달을 자세하게 관찰 해 보시면, 달이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곧 오십니다. 예슈아 커밍

    @ming6@ming62 жыл бұрын
    • 아저씨... 소설은 혼자보는일기장에 쓰세요.

      @user-tb9qu8xz7w@user-tb9qu8xz7w2 жыл бұрын
    • ( Shut the mouth )

      @Dilfwhere@Dilfwhere2 жыл бұрын
  • 믿음 중심이 아닌 재미 ? 관심? 지겹네요

    @user-jg3oy6xy4g@user-jg3oy6xy4g4 ай бұрын
    • 신앙 '생활'이니까요 생활은 재미도 있는법이죠

      @user-ou9mi3ow2v@user-ou9mi3ow2v2 ай бұрын
  • 모든 종교는 다 자기 종교가 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객관적인 시각을 가져야만 됩니다. 무조건적인 주장만 한다면 어찌 합리적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적으로 진리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식별하고 믿는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1.여호와라는 하느님의 이름을 존중하는 종교인가? . ㅡ여러분은 성경에 하느님의 이름 여호와가 7000번 이상 언급된것을 알고 있습니까? "나는 여호와이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ㅡ이사야42:8 그럼에도 종교는 주님.천주님.하느님.예수님.성모마리아님은 찾아대면서 정작 하느님의 이름은 부르질 않습니다. 이것이 진리와 가장 큰 차이입니다 종교인들은 주기도문을 외웁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아버지의 이름은 무었입니까? 물어보면..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예수께서 아버지라 부르신 하느님의 이름을 알아야 거룩히 여길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주님이다.예수님이다.성모마리아님이다.그냥 하나님이 이름이다. 대답이 말도 아니란 말입니다. 일단 자기가 섬기는 분의 이름도 모르면서 자기집 벽에는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를 딱 붙여놓고 있는것이 종교인들의 현실입니다. 믿음의 시작부터가 다른 신을 섬기는 겁니다. 이런 혼란을 야기시킨것이 목회자들로써 그들은 하느님이 세명이다.즉 삼위일체론을 가르치기 때문에 하느님의 이름 자체에는 관심도 없고 섬기는 대상 자체가 다른겁니다..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느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고, 땅을 파멸시키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정해진 때가 되었습니다.”ㅡ계11:18 기억하십시오..하느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종교를 찾아야만 합니다. 2.그 종교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생활에서 적용시키려고 최선을 다하는가? 인간은 불완전하고 실수 투성입니다. 하지만 참종교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을 불쾌하게 만들고 싶지 않은 열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하느님의 명령을 따른다는 점입니다. 사실 종교인들 대부분이 생활따로,종교따로여서 교회안에서의 믿음과 사회생활에서의 타락이 공존합니다. 예를 들면 하느님의 명령은 "결혼의 띠안에서만 부부관계가 허락되고 음행을 하지 말라"인데 종교안에서는 그런 성구들을 읽으면서 현실에서는 아무 거리낌없이 사귀는 교회오빠랑 3박4일 여행을 갖다온다는 말입니다. 참종교인들도 불완전하므로 나빼놓고 친한 사람끼리 밥을 먹어?이정도의 소소한 실수들은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법을 지키려는 마음 자체가 없는 것은 믿음의 기본 수준자체가 하늘과 땅차이란 것입니다. 몇몇분들은 설마 사랑의 하느님이 저렇게 행실을 못하면서 믿는 종교인들을 다 죽이실까? 말하지만 하느님의 생각은 단호하십니다. "육체의 일은 명백히 드러납니다. 그것은 성적 부도덕,+ 더러움, 방종,+ 우상 숭배, 영매술,+ 적개심, 분쟁,+ 질투,+ 격분, 불화, 분열, 분파,+ 시기, 술 취함,+ 흥청대는 잔치, 그리고 그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 내가 이미 여러분에게 경고한 것처럼, 다시 여러분에게 경고합니다. 이런 것들을 거듭 행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ㅡ갈라디아5:19-21 기억하십시오.여호와 하느님께서는 사랑뿐만 아니라 공의의 하느님이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3."내가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줍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사랑이 있으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 여러분이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ㅡ요한복음13:34.35 성경에서는 형제자매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종교가 참 종교라고 알려줍니다. 하지만 모든 종교는 형제자매사랑보다 국가의 명령이 우선입니다. 이번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나라가 다르다는 이유로 러시아 정교회 기독교인이 우크라이나 기독교인을,천주교인이 천주교인을 총으로 쏴 죽이고 있습니다. 오직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유일한 종교는 제가 알기로는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서로 전쟁이 나도 여호와의 증인들에게는 러시아와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형제자매들은 적군이 아니라 목숨보다 사랑하는 소중한 형제자매이며 여호와 하느님의 다같은 자녀이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서로를 사랑하고 보호합니다. 그것이 한국의 여호와의 증인들이 그동안 100년동안 감옥에 가면서도 총을 들지 않은 이유입니다. 종교들은 이단이라고 비웃지만 정부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진실성을 인정해서 양심적 대체복무가 법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참종교가 보여주는 열매일 수 밖에 없는 아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들이 10개도 넘지만 이두가세가지 만으로도 우리는 참종교를 찾을 수 있습니다. 목회자들의 선동에 휘둘려서 참종교인들을 이단이라고 비난만 하지말고 여호와하느님을 섬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가?하는 관점에서 참종교의 진면목을 볼수 있는 지혜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user-mt9zg6mx2s@user-mt9zg6mx2s2 жыл бұрын
    • 이 아저씨는 뭔말같지도 않은 소리를이리도 재미없고 길게 주저리 주저리 써 놨을까... 뇌절이네...

      @user-tb9qu8xz7w@user-tb9qu8xz7w2 жыл бұрын
    • @@user-tb9qu8xz7w 1. 성경에는 예수는 여호와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나옵니다. 예수가 여호와하느님이라고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와 한몸이 될 수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직접 창조하신 것은 예수혼자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맏아들. 독생자라고 합니다. 그 뒤의 창조는 여호와하느님께서 예수께서 함께 창조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를 닮은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기어 다니는 동물을 다스리게 하자.”ㅡ창1:26 그래서 예수는 하늘에서 하느님의 맏아들이자 독생자로써 그분과 함께 창조사업을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인류를 구원하시기위한 대속주로서 하늘에서 내려오신 것입니다. 본인이 여호와하느님이라서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 여호와 하느님의 명을 받고 내려오신 분입니다. 내가 나의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ㅡ요한복음6:38 기독교나 천주교의 말처럼 여호와하느님이 예수라면 예수를 보내신 분은 누구입니까? 나의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라고 명확하게 구분해서 말씀하신 것은 무슨 말씀입니까?보내신 분은 누구고 보냄을 받은 분은 누구입니까? 본인이 본인을 보내서 본인의 뜻을 행한다는 말일까요?상식적으로 이게 이해가 가십니까? 예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하늘을 보면서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하는 모습이 자기가 자기자신에게 기도하는 쑈로 보이시나요? 우리는 여호와하느님을 숭배하며 그분의 독생자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대속을 해주심에 항상 감사합니다. 2.여호와의 증인은 단일종교로는 전세계에 가장많은 나라에 전파된 종교입니다. 신천지나 통일교처럼 한나라나 몇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의 홈페이지 www.jw.org는 1000개정도의 언어로 오픈되 있기 때문에 세계 최대 언어 싸이트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나라.민족.심지어 작은 부족들까지도 여호와의증인이 전파되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모든 나라와 종족과 민족과 언어에서 나와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희고 긴 옷을 입고+ 서 있었다. 그들의 손에는 야자나무 가지가 있었다. 그들은 계속 큰 소리로 외쳤다. “우리의 구원은 왕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느님과+ ‘어린양’에게+ 있습니다.” ㅡ요한계시록7:9.10 그리고 전세계의 여호와의증인들은 한 믿음아래서 동일한 성경의 표준을 지키고 있으며 서로가 사랑합니다. 그들은 전세계적으로 성경의 명령을 철저하게 따르려고 노력합니다. 3. 당신은 당신의 가족이 위험하면 방어안합니까?라는 질문하시는분도 계십니다. 군대는 계급문화고 명령문화입니다. 방어목적으로 그곳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만 총을 쏩니까? 만약 선제공격이나 게릴라전이라면 막상 전쟁이 나면 그때가서는 사람에게는 총을 쏘지 않겠다 할겁니까? 군대에서 그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요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인데 러시아 정교회의 군인들과 군대목사들이 침략전쟁에 참여하는 것은 방어목적입니까? 일단 군대가서 총으로 우로찔러.좌로 찔러 연습은 실컷 해놓고 그때가서는 실제로는 사람 안죽인다고 할건가요? 아니면 나라의 경제보복과 자존심문제가 걸려있으니 러시아의 여호와의 증인 형제가 우크라이나의 여호와의 자녀인 동료형제를 쏴죽여버리면 어떤가요? 우로 찔러.좌로 찔러해서 죽여서 여호와 하느님의 자녀이자 동료 형제를 없애서 승리하는것이 진정 하느님이 바라는 일일까요? 여러분이 성경 말씀대로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최고의 법을 지킨다면 아주 잘하는 것입니다ㅡ야고보2:8 여기보면 성경에서는 최고의 법을 너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만약 한국이 먼저 전쟁을 시작했다면 일본의 기독교형제가 군복을 입고 와서 우리를 죽이면서 "형제,죽으시오.나는 한국이 먼저 처들어와서 우리나라를 지키는거요 "그러면 전쟁이 합리화되고 그것을 원합니까? 내가 원치 않으면 이웃들도 그렇게 죽고 싶지 않은 마음은 똑같습니다. 그것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는 거라고 보십니까? 예수께서 칼을 사라는건 강도를 죽이라는 호신용이 아니었습니다ㅠ 사실 예수의 제자들은 강도를 만날일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수중에 아무것도 없는 빈털털이로 전파했기 때문입니다.

      @user-mt9zg6mx2s@user-mt9zg6mx2s2 жыл бұрын
    • 너무 길어요 세줄 요약점요;;

      @__-zk9by@__-zk9by2 жыл бұрын
    • @@__-zk9by1.참종교는 하느님의 이름 여호와를 부릅니다. 에수는 그분의 맏아들,독생자이지 하느님이 아닙니다. 2.참종교는 전세계적인 종교이어야 하며 모든 신자들이 하느님의 법에 순종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열매가 보여야 합니다. 3.참종교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데 특히 형제자매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예수께서는 전세계 모든 인류를 위해서 대속하시기 위해 생명을 바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다르다는 이유로 전쟁에 참여하고 서로가 죽이지 일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user-mt9zg6mx2s@user-mt9zg6mx2s2 жыл бұрын
    • 여증...

      @user-ql3nz4fl9g@user-ql3nz4fl9g Жыл бұрын
KZ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