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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ж. 15 Ма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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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예수님이라면 이곳에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까, 성당을 먼저 지으셨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 것 같다 - 故 이태석 -

    @user-hx2tk7mw6t@user-hx2tk7mw6t2 жыл бұрын
    • ㅠㅠ 존경합니다...

      @speaty486@speaty4862 жыл бұрын
    • ㅠㅠ 사랑의 분

      @HJ-ev8ct@HJ-ev8ct2 жыл бұрын
    • 기독교는 교회 먼저 지었겠죠

      @user-ex4ld8ot8h@user-ex4ld8ot8h2 жыл бұрын
    • 신부님 존경합니다

      @kristinek315@kristinek3152 жыл бұрын
    • 그러게요 ㅎㅎ

      @user-wh6cv5xr2c@user-wh6cv5xr2c2 жыл бұрын
  • 신부님. 자랑스러우시죠? 저 젊은이가 신부님의 마음을 이어서 또 다시 씨앗을 뿌리는 사람이 될것입니다. 신부님 그곳에서 평안하세요.

    @kikich1842@kikich18422 жыл бұрын
    • 신부님이 흐믓하게 보고계시곘죠? 가슴이 먹먹하네요ㅠ

      @user-xi3rl5gm2z@user-xi3rl5gm2z2 жыл бұрын
    • @@MookieBetts50 으이구…잼민아..

      @user-jt2bt7vk8h@user-jt2bt7vk8h2 жыл бұрын
    • @@MookieBetts50 하 재미도없고 애미도 없고

      @user-lh9ck2er5r@user-lh9ck2er5r2 жыл бұрын
    • @@user-lh9ck2er5r 뇌도 없고

      @user-pd7di5lq2y@user-pd7di5lq2y2 жыл бұрын
    • 자기가 공들여 세운 교회나 명상단체라고 자식에게까지 물려주는 목사나 명상단체 창시자보다 딱 천배 훌륭하네.

      @seongmanlee3@seongmanlee32 жыл бұрын
  • 저는 어릴적 8살때 버림받고 길거리에서 배고픔에 떨고있을때 울지마톤즈에서 나오신 이태석 신부님께서.. 수사님이셨을 당시 저를 발견하고 살레시오 청소년 센터로 저를 손잡고 들어가고 인생이 트였거든요.. 그리고 한국에 돌아오시고 암때문에 입원하셨을때 병원찾아 뵜는데 일주일후 돌아가셨음 ...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납니다

    @user-jj9rr5bf1n@user-jj9rr5bf1n9 ай бұрын
  • 의대 공부 만으로도 얼마나 어려울지 가늠이 안되는데 친숙하지 않은 한국어로 배우셨다니 얼마나 굳은 신념을 가지고 계신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처럼 수단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user-rk8bm4ir4p@user-rk8bm4ir4p Жыл бұрын
    •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jenniferlee-bv1bz@jenniferlee-bv1bz Жыл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이 그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서 데려온 사람이니 아주 똑똑한 사람일듯 하네요

      @user-ny4vc7yl6d@user-ny4vc7yl6d Жыл бұрын
    • ,

      @user-ld6yt6fk3q@user-ld6yt6fk3q3 ай бұрын
  • 의사공부가 어마어마한데 그걸 타국언어로 새로 배워서 한다니.고국에서 더 큰사람 되시길.(의사되신걸 흘려들었네요.)

    @user-fd6kk7lu5y@user-fd6kk7lu5y2 жыл бұрын
    • 의사는 이미 되셨고 전문의 과정

      @jpjollybean1183@jpjollybean11832 жыл бұрын
    • 이미 일반의 이고 현재 전문의 되는 수련과정이죠. 이미 의사입니다

      @bruceliufans@bruceliufans2 жыл бұрын
    • 타국의 언어로 공부하면서 외과공부를 한다는 초인적인 능력을 보면서 신부님의 사랑이 기적을 낳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user-us1fc5cl8s@user-us1fc5cl8s2 жыл бұрын
    • @@2jaejin ,

      @user-fr4fc3hw1d@user-fr4fc3hw1d2 жыл бұрын
    • @@jpjollybean1183 의대생이든 인턴레지던트든 다 의사 공부하는건 맞는데

      @user-cd6oo6lb1g@user-cd6oo6lb1g2 жыл бұрын
  • 제자들이 지금 훌륭하게 성장했더군요. 70여명이 의사, 간호사, 남수단 고위직책을 맡고 있더라구요. 모두들 신부님처럼 좋은일을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Kirvo12z@Kirvo12z2 жыл бұрын
    • 진짜 선한 영향력이 이런건가봐요.. 마음 찡..

      @Jusyu150@Jusyu1502 жыл бұрын
    • @@Jusyu150 이런분이 진짜 종교의 힘, 종교의 의미를 보여주시는 분이죠..

      @Kirvo12z@Kirvo12z2 жыл бұрын
    •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user-dq6ld3fo3k@user-dq6ld3fo3k2 жыл бұрын
    • 와..

      @jahaaaaaaa@jahaaaaaaa2 жыл бұрын
    • 진짜 성인이신 신부님이시네요

      @user-gf8mv8mc7g@user-gf8mv8mc7g2 жыл бұрын
  • 몇가지만 봐도 이태석신부님은 겸손해서 그렇지 머리, 감성이 동시에 엄청나게 좋은 분입니다. 음악, 신학, 의학... ㄷㄷㄷㄷ 게다가 악기를 직접 다 배워서 저 정도 수준의 브라스밴드를????? 그 좋은 능력을 온전히 인류를 위한 일에 쓰고자 하신 신부님 정말 존경합니다. 손톱만큼 똑똑하면 그 머리로 짓밟으려는 사람들 드글거리는 이 세상에서 성자를 보는 기분이네요.

    @Edwdcho@Edwdcho2 жыл бұрын
    • 태양광 이용해서 전기도 만드시고, 건축도 하시고... 공학,건축,전기... 하느님께서 이태석 신부님께 너무 많은 재능을 몰아주셔서.... 그렇게 빨리 떠나가신거 같습니다..

      @sujin9353@sujin93532 жыл бұрын
    • @@sujin9353 하느님 당신 곁에 두고 싶으셔서 데려가신게 아닌지..

      @newginkgo8771@newginkgo87712 жыл бұрын
    • @@domddoww9300 신의 존재에 대한 의심은 종교에 대한 직접적인 의문이 될 수 있는데, 신의 존재 보다는 종교가 얼마나 인류와 밀접하고 중요한 관계에 있는 지를 알아야 합니다. 사피엔스가 정교한 구강 구조로 수많은 종류의 소리를 구사할 수 있게 되며 고도의 언어 시스템을 가지고, 언어혁명으로 인해 종교가 탄생하고 믿음으로 현재의 인류가 협력해 발전할 수 있었던 거죠. 종교는 인류에게 희망을 주고 협력의 원동력이 됩니다.

      @cjin5452@cjin54522 жыл бұрын
    • @@domddoww9300 중세는 종교로 인한 학살과 탄압이 있었지만 인류의 발전을 저해시키진 않았는데요. 중세에는 종교를 기반으로 한 수많은 문학이 탄생했으며 기독교 신학을 중심으로 한 스콜라 철학, 단테 등의 문학 거장이 탄생했고 이러한 발전과 더불어 과학의 발전 또한 신에 대한 궁금증과 종교를 기반으로 탄생했습니다. 유발하라리의 ,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에서는 언어혁명과 농업혁명이 인류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고 그 중 종교의 탄생은 절대 부정할 수 없는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경우를 예로 들어 주장을 합리화해 종교 자체가 나쁘다고 하는 것은 매우 미시적인 관점으로 본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종교로 인해 발생한 학살과 탄압은 오히려 종교가 얼마나 강력한 도구인가를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cjin5452@cjin54522 жыл бұрын
    • @@domddoww9300 뭐 하느님은 없어도 신정도는 하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것도 없는 우주에서 갑자기 빅뱅이 생긴다는건 말이 안되니 그리고 지금 플렉스님이나 성욕에 미쳐있는 목사,신부 또 중세시대때 타락한 교회를 보면 답이 안나오긴 하지만 그래서 나온게 칼뱅과 루터고 한면만 보고 모두를 싸잡아 욕하는건 아니라고보네요

      @user-jy6sd3fy2j@user-jy6sd3fy2j2 жыл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이 뿌리신 씨가 결국은 헛되지 않았네요. 하늘에서 기뻐하시겠어요.

    @user-sz1tm8tg6u@user-sz1tm8tg6u Жыл бұрын
    • @@dung2 가톨릭에서는 저런걸 씨앗을 뿌렸다고 표현함....성경에 나와있어서

      @aquitaniakim7672@aquitaniakim7672 Жыл бұрын
    •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jenniferlee-bv1bz@jenniferlee-bv1bz Жыл бұрын
    • @@dung2 메타포입니다. 씨앗을 뿌리다 = 무언가를 탄생 시킨다/길을 만든다라는 뜻이있죠. 신부님이 계셨기에 아이들이 음악, 의료혜텍을 받을수 있었죠. 더 나아가 아이들을 의료인으로 양성하셨구요. 씨앗이 있었기에 그나마 저분들의 삶이 더 좋아졌죠🙏

      @luckylee5026@luckylee5026 Жыл бұрын
  • 종교가 어떤 길을 가야하는가를 정확히 보여주는 것

    @user-lc4wq4sb2j@user-lc4wq4sb2j2 жыл бұрын
    • 종교는 인생에 희망과 믿음을 줘야함

      @K--yy8zp@K--yy8zp2 жыл бұрын
    • @@K--yy8zp 잘알고 계시군요. 멋지십니다. 예수님께서 믿음 소망 사랑을 강조하셨죠.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구요.

      @user-wu4jt6lq5e@user-wu4jt6lq5e2 жыл бұрын
    • @@user-wu4jt6lq5e 각자 자기종교 있으면 알아서 쳐내는게 답임. 플렉스님이나 여신도 희롱하는 목사나

      @ca0maoxedongma763@ca0maoxedongma7632 жыл бұрын
    • 종교인이 어떤길을 가야하는지 정확히 보여 주는것 그리고 고귀한 종교인을 본다면 그 사람을 돌볼 생각은 절대 하지말고 같은 길의 동료가 되어주길

      @user-rv1lo6if1z@user-rv1lo6if1z2 жыл бұрын
    • 맞습니다

      @user-lb3ff1ip4p@user-lb3ff1ip4p2 жыл бұрын
  • 작년10월 급성독성결장으로 전대장절제술을 할때 자정에 수술하러 들어갔던 제손을 꼭잡아주셨던 토마스선생님. 수술 이후로도 op부위 드레싱하러 오셔서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잘견뎌줬다면서 꼼꼼하게 소독해주시던것 기억납니다. 아직 여러가지로 남은 치료가 더있지만 지금은 일상생활이나 일도 가능할정도로 몸이 회복됐습니다. 평생안잊을게요 고마워요

    @user-pv6td3pd2z@user-pv6td3pd2z2 жыл бұрын
    • 독성거대결장.. 당장수술도 문제지만 치료과정이 엄청힘들었을건데 잘 참으셨구만요.

      @user-vl3yq9rx4r@user-vl3yq9rx4r2 жыл бұрын
    • 형님 건강하십쇼.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hkr9628@hkr96282 жыл бұрын
    • 😘😘😘 좋은 소식들이 오고가는 댓글 란이라 엄청 즐겁게 울고 감니다 😭 회복도 빠르게 되셨다고해서 더욱 기쁨니다 🙏 건강들 하시고 행복들 하세요 💕

      @smilegia9359@smilegia93592 жыл бұрын
    • 고생많으셨습니다.

      @JohnWick-sm5gc@JohnWick-sm5gc2 жыл бұрын
    • 형님 다치지마쇼

      @user-cw7kl2bk2h@user-cw7kl2bk2h2 жыл бұрын
  • 와 이친구 대단하네 진짜...이태석 신부님의 뜻을 받들어 진짜 사회 아니 세상에 도움되는 분으로 거듭나시길...

    @user-le8hn6vj8p@user-le8hn6vj8p2 жыл бұрын
    • @user-cn8lm3ci9w@user-cn8lm3ci9w2 жыл бұрын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부족한. 우린. 부끄러움 뿐입니다 정말 죄송할뿐 입니다~~

      @user-ji6fj3tm6y@user-ji6fj3tm6y Жыл бұрын
    • 이신부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신부님 하나님은총 함게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user-ji6fj3tm6y@user-ji6fj3tm6y Жыл бұрын
    • 자기나라에가서열심히치료을해주기을바람니다좋은일 많이하세요

      @user-gz4mb3sj9v@user-gz4mb3sj9v Жыл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 정말로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hq3el8th7i@user-hq3el8th7i Жыл бұрын
    • 봉사함으로 구원 받는게 아니라 회개함으로 구원 받는 겁니다 연옥 교리 마리아 성상에 기도하고 예수 안믿어도 구원 받는다고 가르치는 가톨릭은 잘못된 종교입니다 신천지도 봉사활동은 합니다 가톨릭은 정치적으로 쓰인 종교고 살인 고문 온갖 악행을 저지를 중세시대 암흑기를 가져온 종교입니다 기독교의 근본은 가톨릭이 아니라 성경에 초대교회입니다

      @user-qv2rn4uw1l@user-qv2rn4uw1l Жыл бұрын
    • ㅗ고ㅗ고곡

      @user-by7bn9dw8z@user-by7bn9dw8z Жыл бұрын
    • @@CJ-pc1ir 미개??

      @user-ee1lk3hh6b@user-ee1lk3hh6b Жыл бұрын
    • @@CJ-pc1ir ㅇㅋ

      @user-ee1lk3hh6b@user-ee1lk3hh6b Жыл бұрын
    • @@CJ-pc1ir 우리나라에 비해 발전이 늦고 뒤쳐졌다는 이유로 미개하단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SW-ow5ml@SW-ow5ml Жыл бұрын
  • 진정한 선교는 강요가 아니라 먼저 행하는 것이라는걸 느끼게 되네요. 존경스럽습니다.

    @kim-mp6dp@kim-mp6dp2 жыл бұрын
    • 맞아요.....제가 풍문으로 들은 얘기인데요 저희 엄마가 다니신 성당의 다른 신자님께서 가족에서 유일하게 카톨릭신자셔서 평생을 눈치를 보고 사셨데요 근데 시어머니께서 병 때문에 몸져누우시고 유일하게 간호와 수발을 하신게 그 신자분이였더군요 딸과 아들도 아닌 며느리이신 분이 그 고생을 묵묵히 수행하신 거죠. 그리고 한 몇십년 지나고 시어머니께서 스스로 그 신자분께 성당에 가겠다고 하셨답니다. 종교 상관 없이 진정한 감회는 시간 헌신 애정이 필요할 수 밖에 없죠. 그런 의미에서 이 세상에 정말 참된 종교인은 커녕 참된 사람도 드믈죠

      @msk-qp6fn@msk-qp6fn2 жыл бұрын
    • 이게 선교죠..

      @hysmom1937@hysmom19372 жыл бұрын
    • 모든 교육의 최고의 방법은 솔선수범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모도 자식에게 잔소리로만으로는 한계가 있지요.

      @Positive.Park.@Positive.Park.2 жыл бұрын
    • @@msk-qp6fn 본인부터 참된 사람이 되는것은 어떠신지

      @user-ko2ji7mg8q@user-ko2ji7mg8q2 жыл бұрын
    • @Maximilian Ts'oe 그래도 악행보다는 위선이 낫지 않겠습니까

      @user-fj8oo2db4i@user-fj8oo2db4i2 жыл бұрын
  • 어머나… 그때 그 아이중에 한 아이가 의사가 됐군요. 아 정말 잘되어서 너무 좋네요. 고국으로 돌아가서도 나라에 좋은 일 하며 의사로써 명성을 누렸으면 합니다. 고마워요. 잘 커주셔서요. 신부님도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user-cs8bd8ov4a@user-cs8bd8ov4a2 жыл бұрын
    • 그중 의사된 아이가 4-50명이에요. 한국에 인제대학후원으로 몇명, 남수단에 생긴 의대에 진학한 애들이 4-50명. 이태석 신부님 보고 다들 의사를 꿈꾸게 됬다던데

      @atlmanagement1422@atlmanagement14222 жыл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의 신앙안에서,토마스 가,바램과 배움처럼,신부님의 의사 가업 꿈을 이뤘네요🙏천국에서 보시면서,기뻐하심을 뵙는듯합니다😇 그립고 그립습니다🙏💛💛

      @myongking6149@myongking61492 жыл бұрын
    • 와아^^훌륭하세요📚

      @user-mo8tb6hy9g@user-mo8tb6hy9g2 жыл бұрын
    • 진짜 훌륭한 신부님이 너무 빨리 가셨어요ㅠㅠ

      @user-uz2no2el6f@user-uz2no2el6f2 жыл бұрын
    • @@user-uz2no2el6f 진짜 이런 분이 천수 누리셔야는디 😢

      @JO-mc9qg@JO-mc9qg2 жыл бұрын
  • 영화 '울지마 톤즈' 에서 본 장면인데 남수단에 계신 할머님이 "주님께서 이태석 신부님 대신 저를 데려가셨어야 했습니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왠지 모르게 눈물이 맺혔었고 종교인들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신..사람들이 존경해야 할 신부님 이라고 생각 합니다.

    @user-ol5wq1cl9x@user-ol5wq1cl9x2 жыл бұрын
  • 몇년전 해운대백병원에서 흰가운 입고 인터뷰하는걸 봤었는데, 신부님이 이모습을 보시면 얼마나 감개무량하실까싶어 울컥했네요. 제 담당교수님의 제자이기도 한 것 같던데 꼭 훌륭한 의사선생님이 되세요.

    @mkj6084@mkj6084 Жыл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은 하느님이시라면 교회보다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 것 같다며 학교를 지으셨지요

    @craigogo@craigogo2 жыл бұрын
    • @@qpqpqpppq 천주교 내에서는 성당 건물을 교회라 부르기도 합니다. 오히려 외부 분들이 구분지으려고 성당 교회를 분리해 말씀하시더라구용

      @Pigeons_got_love@Pigeons_got_love2 жыл бұрын
    • @@qpqpqpppq 인간이 만든 종교논리에 서로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묻히지 않길 기도합니다

      @walker4427@walker44272 жыл бұрын
    • @@qpqpqpppq 종교가 다 똑같지

      @user-ml5jd9mb4p@user-ml5jd9mb4p2 жыл бұрын
    • @@qpqpqpppq 개신교 묻기 싫어하시는 것 처럼 저도 님같은 사람이라고 오해받기 싫어요,,🕊이태석 신부가 스님이었든 목사였든 무당이었든 상관없이 대단한 일을 하신거고 만약에 세속적인 문제로 사실관계 정정이 필요하면 그 때 하면 되는거죠. 고인이 남긴 말을 이야기하는 댓글에 워딩 지적하면서 ‘개신교 묻을까봐’ 걱정된다는 댓글을 남기고 다니시는게 진짜 가톨릭적인 모습인지 모르겠어요. 누구보다 그렇게 싫어하시는 일부 극성 종교신자분들 같으신데요?

      @Pigeons_got_love@Pigeons_got_love2 жыл бұрын
    • 와....진정한 종교인이엇네요

      @user-xb7vi8jz9v@user-xb7vi8jz9v2 жыл бұрын
  • 머리가 얼마나 좋고, 노력을 해야 남의 나라 말로 공부하면서 의사까지 될 수 있는걸가. 게다가 그 힘들다는 외과의....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minslife390@minslife3902 жыл бұрын
    • 씨앗이 죽지 않고~~ 그렇게 웃으며 얘기 하시는 존경합니다

      @y2725@y27252 жыл бұрын
    • 😘😘😘

      @smilegia9359@smilegia93592 жыл бұрын
    •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던 이렇게 귀한 보석들을 사랑으로 열심히 키워내신 이태석 신부님 정말 존경합니다.

      @kyunggl1015@kyunggl10152 жыл бұрын
    • 외과의사는 손재주도 뛰어나야하죠

      @Saint-qw3rq@Saint-qw3rq2 жыл бұрын
    • 토마스! 훌륭한 의사가 되실 겁니다 축복 합니다♡

      @user-go5yn9ng9n@user-go5yn9ng9n2 жыл бұрын
  • 이야... 의사를, 그것도 외국어로 공부해서 되다니 ㄷㄷㄷ 진짜 천재네

    @minss223@minss2232 жыл бұрын
    • 의사 되기도 힘들고 외국어 배우는것도 힘든데 그걸 동시에 ㄷㄷ

      @5timometer@5timometer Жыл бұрын
  • 의사로서 편안한 삶을 살아도 될텐데 다시 돌아가서 이태석 신부님과 같은 길을 걸으시겠다니 진짜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SJ-vi9nj@SJ-vi9nj2 жыл бұрын
  • “가장 낮은 자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한 몇 안되는 분

    @user-lv8ui8qx9b@user-lv8ui8qx9b2 жыл бұрын
    • 네 이웃을 네 목숨과 같이 사랑하라.. 를 실천하신것같아요 정말 자신의 삶을 다해 목숨을 다해 다른이를 위해 희생하셨으니까요.. ㅠㅠ

      @Ellenkyou@Ellenkyou2 жыл бұрын
    • 불교신자 입니다 댓글 보고 눈물이 갑자기 나네요 가장 낮은자...

      @karimo70@karimo702 жыл бұрын
    • 진정한 종교인... 무신론자이지만.. 정말 존경합니다.

      @user-to3bn3ns6y@user-to3bn3ns6y2 жыл бұрын
    • 믿습니다..ㅠㅠ

      @cellohealing@cellohealing2 жыл бұрын
    • 아멘 ㅜㅜ

      @user-yj8is4um2p@user-yj8is4um2p2 жыл бұрын
  • 세상에 의대공부를 그것도 한국에서 언어를 새로 배워서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한국 의사고시는 대부분의 용어가 한국어 버전으로 나오기 때문에 결국 영어용어, 한국용어 모두 공부하셨을텐데... 지금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 지 상상이 안가네요.. 신부님의 뜻을 이어받아 세상의 큰 빛이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baa6532@baa65322 жыл бұрын
    • 저도 오늘 자기전에 기도하겠습니다

      @eundal8677@eundal86772 жыл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 보고싶어요 신부님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youngyoung7532@youngyoung75322 жыл бұрын
    • 본인의 무지함조차 알아채지 못하는 어린양이 보이네요ㅎ 다들 무시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baa6532@baa65322 жыл бұрын
    • @불편 이두박근 위팔래두갈래근 Biceps brachii 전부 같은 단어랍니다~

      @user-ff2is7zg1r@user-ff2is7zg1r2 жыл бұрын
    • @불편 여기서 말하는 건 순한글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 같은 말을 네 가지로 외워야 함 영어 라틴어 한자어 순한글

      @123carth@123carth Жыл бұрын
  • 와.. 저런 인성을 가르치고 심어준 신부님도 대단하고 그 가르침을 제대로 배워가고 있는 제자분도 대단하시네요.

    @user-px7vs1cg3u@user-px7vs1cg3u2 жыл бұрын
  • '예수님께서 이 곳에 계셨다면 교회를 먼저 세우셨을까 학교를 세우셨을까..' 울지마 톤즈를 본지 10년이 넘어도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신부님의 말씀이예요

    @deehee23@deehee232 жыл бұрын
    • 교회가 곧 학교입니다! 교회가 이 부분에선 반성이 필요 하네요

      @ejej0304@ejej0304 Жыл бұрын
    • @@ejej0304 행함이 없는 기도보다 행하신분을 더높게보실겁니다....

      @user-zw5qk1cp5u@user-zw5qk1cp5u Жыл бұрын
    • 교회를 세우셨죠…교회가 학교가 되고 학교가 교회가 되고 모든지 교회가 우선이고 중심으로 이루어지는게 먼저죠 교회없이 학교가 세워지면 크리스천과 비크리스천이 차이는 뭔가요 학교 세우는건 일반 NGO가 훨씬 잘합니다

      @bk4480@bk4480 Жыл бұрын
    • ​@@bk4480 이태석 신부님은 학교를 세웠어요.. 뭐가 정말 중요한지 생각하고 삽시다

      @user-xq6rm5bf7u@user-xq6rm5bf7u Жыл бұрын
    • @@user-xq6rm5bf7u 천주교에서 제일 중요한게 학교인가요? 정말 중요한건 예수님이 계시는 교회겠죠

      @bk4480@bk4480 Жыл бұрын
  • 초등학생때 아버지랑 영화관에서 이태석 신부님 영화를 보고 의사의 꿈을 꾸었는데 지금 예과 2학년 재학중이네요 .. 공부하며 힘들었을 때도 늘 신부님 보며 꼭 의사가 되겠노라 다짐했고 지금도 제 롤모델이십니다. 아마 저 말고도 많은 이들에게 큰 영향을 주셨을 신부님, 정말 존경합니다.

    @user-td8ns9rl7i@user-td8ns9rl7i2 жыл бұрын
    • 멋지세요. 응원 기도합니다.

      @hyunheenam5083@hyunheenam50832 жыл бұрын
    • 선한영향력~ 응원해요

      @j4life757@j4life7572 жыл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의 틔운 또 하나의 사랑의 결실... 지금껏 공부하느라 고생했고 앞으로도 공부하느라 고생하겠지만, 꿈꾸시는 좋은 의사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sign1747@sign17472 жыл бұрын
    • 멋지십니다♡

      @user-kq3os6ep7m@user-kq3os6ep7m2 жыл бұрын
    • 감동입니다. 좋은 의사선생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user-ts7eh8mn4n@user-ts7eh8mn4n2 жыл бұрын
  • 살다보면 인간에게 혐오감 들 때도 있고 나 자신도 인간이라 스스로 실망할때도 많은 요즘.. 그치만 이태석신부님의 모습을 보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으신거같아 대단하다를 넘어 경이롭다..

    @fla8996@fla89962 жыл бұрын
    • 정말공감입니다...

      @user-cg8xf1mi9q@user-cg8xf1mi9q2 жыл бұрын
    •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표현이 정확한거 같아요. 수라에 불과한 인간을 품는다는건 마음 속에 얼마나 큰 자비심을 지니고 계셨던건지...

      @user-rg9nj5et7l@user-rg9nj5et7l2 жыл бұрын
    • @고적TV 내 채널 오지말라궁!! 일단 얘는 인간이 아니다

      @kissmyass_o3o@kissmyass_o3o2 жыл бұрын
    • @@kissmyass_o3o 인정

      @user-wu4jt6lq5e@user-wu4jt6lq5e2 жыл бұрын
    • 천주성부 오른편엔 예수님이 계시고 왼편에는 이태석 신부님이 계실지도 모르죠. 그만큼 일생을 사랑을 실천하시는데에만 힘쓰시고 떠나신분..

      @user-wu4jt6lq5e@user-wu4jt6lq5e2 жыл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도 정말 대단하신분이고.. 좋은씨앗을 뿌려서 좋은 열매를 키우셨네요 그 좋은 열매는 자국에 돌아가 나무가되고 또 다른 씨앗들을 뿌릴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user-yq8rp4wf2k@user-yq8rp4wf2k2 жыл бұрын
    • 2차세계대전 당시에 나치로부터 유대인들 보호해주고 반나치 운동 벌이다가 결국 나치들에게 체포되어 순교당한 독일 개신교 목사 디트리히 본회퍼도 있다.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user-vf3up6wy6g@user-vf3up6wy6g Жыл бұрын
  • 의학뿐만 아니라 언어에 대한 재능이 엄청나신거 같은데요 ㄷㄷ 잘은 모르지만 우리 와이프가 간호사라서 공부하던 책을 본 적이 있는데 일단 독어 영어 등 외래어나 특히나 약자가 많은데 단어가 외래어에 문장이 한국어더군요.. 한국 사람인 나도 이해가 안가는 말인데 아콧 선생님께서 느끼셨을 언어적 장벽은 얼마나 높았을 것이며, 그걸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을지 가늠조차 안되더군요.. 부디 이태석 신부님처럼 마음도 치유하는 그런 의사 선생님이 되셨으면 합니다. 또 우리 와이프처럼 코로나 방역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모든 의료진 분들 존경합니다.

    @Imperator_no.1@Imperator_no.12 жыл бұрын
  • 신부님 돌아가시고 관 들고 저곳 한바퀴돌때 전쟁중이던 내전도 잠시 멈췃다는 전설의 신부님..

    @user-bp4tr1qm5r@user-bp4tr1qm5r2 жыл бұрын
    • 돌아가셨구나ㅜㅜㅜ이런분이 오래 사셔야 하는데ㅜㅜㅜ

      @user-fy2mm4ke5w@user-fy2mm4ke5w2 жыл бұрын
    • @@user-fy2mm4ke5w 하늘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일찍..ㅠㅠ

      @nondit028@nondit0282 жыл бұрын
    • @@nondit028 천사가 필요하셨어도 그렇치... ㅜㅜㅜ 너무 일찍 데려 가셨네요ㅜㅜㅜ

      @user-fy2mm4ke5w@user-fy2mm4ke5w2 жыл бұрын
    • @@user-fy2mm4ke5w 항상 좋은분들을 탐내는 하늘이 저도 야속하네요..ㅠㅠ

      @nondit028@nondit0282 жыл бұрын
    • 하늘에서 일손이 필요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starinthesky8646@starinthesky86462 жыл бұрын
  • 저는 무교지만 이태석신부님을 보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참된 종교인의 모습에 신부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당신의 하느님 곁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mulletwinky5272@mulletwinky52722 жыл бұрын
    • @더를티비 분위기 파악 못하나?

      @user-rl1zv2cw7z@user-rl1zv2cw7z2 жыл бұрын
    • @@user-rl1zv2cw7z 걍 신고 때리면 깔끔하게 안보임 ㅎ

      @ccub_MDRT@ccub_MDRT2 жыл бұрын
    • @더를티비 미친 사이비 개신교인?

      @user-qb7zb9vv1x@user-qb7zb9vv1x2 жыл бұрын
    • @@user-rh2pc6sc4f 옛날에도 종교 비즈니스화 겪었어요 예수님이 유대교 비판한 이유 그리고 카톨릭에서 개신교가 새로 생긴 것도 그 이유

      @msk-qp6fn@msk-qp6fn2 жыл бұрын
    • 이 댓글은 개신교 사이비 들이 싫어합니다

      @lovelyy44@lovelyy442 жыл бұрын
  • 정말 대단하다.. 이런 스승과 제자가 영화나 소설에서만 나오는게 아니였구나

    @Ange_lifein@Ange_lifein2 жыл бұрын
  • 저 친구는 다시 수단으로 가겠구나. 돈을벌러 가는게 아니라서 더 존경스럽다~ㅠ 삶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희생인것 같다.

    @user-tz1hn3uq9n@user-tz1hn3uq9n2 жыл бұрын
    • '울지마 톤즈' ....많은 분들이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onasuh@onasuh2 жыл бұрын
    • 저 친구 다음 세대에도 계속 영향력을 넓혀서 언젠간 아프리카도 평화롭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Hadigreece@Hadigreece2 жыл бұрын
    • @@onasuh 울지마톤즈는 마니 울게되는영화 입니다

      @user-kn1vz7vj3m@user-kn1vz7vj3m2 жыл бұрын
    • 안주할 수도 있는데...아 눈물나네요

      @user-wx5iv6ju1s@user-wx5iv6ju1s2 жыл бұрын
    • 돈도 벌면 좋지 돈 버는걸 죄악시 할 필요 없음

      @ekeks7090@ekeks70902 жыл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은 그 선행의 크기가 너무나 커서 그 능력이 강조가 조금 덜 되는 측면도 있죠. 의사이면서 신부이고, 악기도 다루고 밴드를 조직해서 가르치고, 선생님이 되기도 하고, 심지어 그걸 모국어도 아닌 다른 나라 언어로 그 모든 일을 하셨다는 것. 이번 영상의 토마스님도 다르지 않아요. 다른나라에서 다른나라의 언어로, 그 어려운 의학을 공부하다니...이태석 신부님 못지않게 대단합니다. 정말 존경스러워요.

    @user-op4ez6fl4m@user-op4ez6fl4m2 жыл бұрын
    • 일반인이라면 그중에 한두개도하기 힘든데 여러 가지 종목을 오직 가르침을 위해 직접 배우신 게 너무 존경스러워요.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드셨을까요. ㅠ

      @user-fn5iz7gf6x@user-fn5iz7gf6x2 жыл бұрын
    • 그런 아들이 신부가 된다 했을 때, 하늘로 떠나보내야 했을 때 어머님은 어떠하셨을까.

      @user-qe7jr1te9w@user-qe7jr1te9w2 жыл бұрын
    • 살아계셨으면 남수단 아이들 후원 받기 위해서 유튜브도 하셨을듯 ㅜㅜ

      @ryuwanne460@ryuwanne4602 жыл бұрын
    • @@ryuwanne460 ㅋㅋ 전 보자마자 일단 구독부터

      @bada7523@bada75232 жыл бұрын
    • @@ryuwanne460 계정 수십개파서 구독할듯 ㄹㅇ

      @user-il5vp2io8p@user-il5vp2io8p2 жыл бұрын
  • 머리가 얼마나 좋고, 노력을 해야 남의 나라 말로 공부하면서 의사까지 될 수 있는걸가 생각이 든다. 아주아주 엄청난 노력을 했을 것이 분명하다. 울지마 톤즈 엄청 감명깊게 봤는데 그 뜻을 이어받아 한국까지 와서 의대 공부를 하시다니 너무 감동적이고 대단하세요. 이태석 신부님처럼 토마스 선생님도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치시는 멋진 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user-hx9ie7uv4i@user-hx9ie7uv4i Жыл бұрын
  • 영화 울지마 톤즈에서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보고 엄청 울었는데.. 그 때 톤즈에서의 청년이 이렇게 멋진 의사가 되셨고 또 이태석 신부님처럼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사실거라는 다짐이 정말 감동이고 슬프네요.. 저도 작은 것 하나라도 어려운분들께 베풀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됩니다.. 이태석 신부님 존경합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토마스 선생님도 응원합니다

    @AhrisStory@AhrisStory2 жыл бұрын
    • 2차세계대전 당시에 나치로부터 유대인들 보호해주고 반나치 운동 벌이다가 결국 나치들에게 체포되어 순교당한 독일 개신교 목사 디트리히 본회퍼도 있다.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user-vf3up6wy6g@user-vf3up6wy6g2 жыл бұрын
    • 찐이다 ㄷㄷ

      @user-wi6tq9pm1k@user-wi6tq9pm1k18 күн бұрын
  • 성당보다 학교를 교회보다 보육원을 헌금보다 굶주린 아이를 위해 빵 한조각을 전도보다 조건없는 사랑을

    @user-gi4ek2dj9d@user-gi4ek2dj9d2 жыл бұрын
    • 전도보다 조건없는 사랑을...

      @user-je4pk4pn9x@user-je4pk4pn9x2 жыл бұрын
    • 성당보다 학교를 교회보다 보육원을 전도보다 조건없는 사랑을 헌금보다 굶는아이에게 빵을

      @jinholee6501@jinholee65012 жыл бұрын
    • 찬미예수님

      @user-wu4jt6lq5e@user-wu4jt6lq5e2 жыл бұрын
    • 눈물납니다. 전 무교지만 정말 이태석신부님은 존경합니다.

      @user-jn3zb4mr4i@user-jn3zb4mr4i2 жыл бұрын
    • 진정한 복음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lhs7323@lhs73232 жыл бұрын
  • 저 친구가 고향에 돌아가면 평생 의사로 수천명의 목숨를 살릴 것입니다 또한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학교를 세우겠죠 이태석 신부가 뿌린 씨앗이 발아하고 큰 나무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SEAN0901@SEAN0901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42살 남자로 살면서 울음을 잊고 살았습니다... 오늘 혼자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고인인 신부님덕에 제가 다시 살아가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더 잘 살아서 좀 더 둘러보고 살아갈게요!!!

    @eunheebae3682@eunheebae36822 жыл бұрын
  • 종교인이 아닌데 울지마톤즈 우연히 좀 봤는데..진짜 저렇게나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은 처음봤다 실제로 빛나게보였음 이태석 신부님

    @97264k@97264k2 жыл бұрын
  • 상계백병원 응급실에서 토마스 선생님 만났어요. 진료절차나 설명이 다른 선생님들과 딱히 다른건 모르겠고 좀 더 알아듣기 쉬운 단어들로 설명해주시니 더 좋았습니다. 토마스 선생님 응원합니다.

    @Byeolii@Byeolii2 жыл бұрын
    •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medalofhonor1882@medalofhonor18822 жыл бұрын
    • 23년1월 상계백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깐 토마스란 의사가 없다는듯이 말하는데요

      @jinto309@jinto309 Жыл бұрын
    • @@jinto309 저도 지하에서 마스크 써서 모르겠는데 비슷하게 생기신 분 봤어요

      @user-bc9ql1ww8f@user-bc9ql1ww8f Жыл бұрын
    • @@jinto309 ?

      @5timometer@5timometer Жыл бұрын
    • 저도 오늘 백병원 엘베에서 뵈었어요~^^

      @bb-bm4vj@bb-bm4vj Жыл бұрын
  • 편한 한국에서의 삶보다 남수단으로 돌아가는것이 나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에 눈물이 났네요~ 신부님도 의사분도 정말 삶 자체가 감동입니다👍😭

    @nanayu3037@nanayu30372 жыл бұрын
    • 3ㅡ

      @Luna-js3mm@Luna-js3mm2 жыл бұрын
    • @Luna-js3mm@Luna-js3mm2 жыл бұрын
    • 토마스 Dr쌤 감사합니다🙏멋진 의술 을 이태석 신부님 뒤를 이어서 ,남수단에 아픈 생명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myongking6149@myongking61492 жыл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이.더생각나네요. 눈물이.

      @user-ce2wn1ye3f@user-ce2wn1ye3f2 жыл бұрын
    • 사람은 영원한게아닌데 외사람들은 욕심을.?

      @user-ce2wn1ye3f@user-ce2wn1ye3f2 жыл бұрын
  • 의대나와서 타지에서 생활했다는 자체만으로 도울 수 있다는 이타적 마음의 가치를 아는 분이라 느껴져서 너무 멋있고 고마움

    @user-dk9cs2rj4k@user-dk9cs2rj4k Жыл бұрын
  • 종교를 떠나서 이태석 신부님은 인간 한사람으로 봐도 너무 대단하다..ㅠㅠ그리고 토마스 저분도 한국으로 와서 한국인도 하기 힘든 공부를 하다니 인간적으로 대단..

    @molaola@molaola2 жыл бұрын
  • 얼마나 죽을만큼 공부를 해야 언어를 마스터하고 의학공부를 끝내고 의사가 될 수 있을까.. 와 존경

    @user-bh2hy6lw1r@user-bh2hy6lw1r2 жыл бұрын
    • 의대공부도 최상위급 학문인데 거기에 언어까지 ... 할말이 없다 진짜...

      @user-qf4wf8cd1z@user-qf4wf8cd1z2 жыл бұрын
    • 거기다 흑인인데 더 대단한듯. 동양인으로 nba들어가는거랑 비슷할듯

      @mando7670@mando76702 жыл бұрын
    • @@mando7670 이눔이 레이시스트네.... 흑인인데 어쩌라꼬?

      @user-zc4nf4ft2x@user-zc4nf4ft2x2 жыл бұрын
    • @@user-zc4nf4ft2x 한국인들 대부분이 저럼 무지해서 그런거지

      @user-jz8ww1cg4j@user-jz8ww1cg4j2 жыл бұрын
    • @@mando7670 참 나쁜사람 이다 인간이 피부색깔로 차별 한다는게 할말이 없네 우리가 미국이나 유럽에 가면 흑인보다 대접을 못 받아요 특히 미국에서 그것도 모르고 백인 행세를 할려고 하죠

      @user-pq1bp1kg4v@user-pq1bp1kg4v2 жыл бұрын
  • 진정한 성자셨던 이태석 신부님... 토마스 의사선생님 앞길에 신의 축복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onthelonelyplanet4387@onthelonelyplanet43872 жыл бұрын
  • 작년까지 합쳐서 본 인물 중 제일 멋있는 분이시네ㅎㅎ 마음같아서는 한국에 계속 계셨으면 좋겠지만 부디 남수단에서 씨앗을 널리 퍼트리길 바랍니다. 진짜 멋있다ㅋㅋ

    @jeongminpark483@jeongminpark483 Жыл бұрын
  • 예전에 이태석 신부님 다큐 울지마 톤즈를 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유퀴즈를 통해 얼마나 대단하신 분인지 다시 알수 있게 됐네요 이태석 신분님의 뜻을 받아 의학 공부까지 하시다니 정말 토마스 선생님도 멋있으세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파이팅!

    @dqoijkllmjk400@dqoijkllmjk400 Жыл бұрын
  • 씨앗을 심으셨고 열매를 맺으셨어요. 신부님. 저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학생입니다. 얼마전 백신 맞으러 센터에 갔는데 한 흑인의사분께서 중국인인줄 아시고 인사하셔서 한국인이라 말씀드리니 갑자기 태도 돌변하시며 진지하게 나는 한국인 친구가 있고 코이카라는 단체의 도움을 받아 아프리카에서 지원을 받으셔서 공부하셨다고 하셨어요. 그 어떤 돈보다도 더 큰일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anyworld76@anyworld762 жыл бұрын
  • 평소에 유퀴즈 좋아해서 보러 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엄마가 암으로 상계 백병원에서 장기입원했었어서 일주일에도 몇 번씩 마주쳤었던 선생님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보호자가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을 잘 해주시고 환자에게도 보호자에게도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 그리고 그 진심으로 저의 엄마 치료를 도와주셨던 모습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정말 멋있는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kwonilcheon@kwonilcheon2 жыл бұрын
    • 저도 올해 의대입학했는데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댓글이시네요. 꼭 저두 의사가되면 이렇게 제가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가 칭찬해주는 의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태석신부님, 남수단에서 오신 제자님 두분다 정말 존경스럽고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방항을 제시해주시네요. 저는 신부님처럼 할 그릇은 못되니 꼭 국경없는의사회에 가입해서 신부님의 발끝이라도 따라가볼렵니다.

      @user-kv7ut2wl8v@user-kv7ut2wl8v2 жыл бұрын
    • @@user-kv7ut2wl8v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나라를 빛내주시는 멋진 명의가 되시길 바래욥ㅎ

      @eel3977@eel39772 жыл бұрын
    • @@user-kv7ut2wl8v "울지마 톤즈"를 보고 목이 메었던 사람입니다. 님의 꿈이 꼭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

      @sweetpotatoesyun5001@sweetpotatoesyun50012 жыл бұрын
    • 무엇보다도 환자의 마음을 어루 만져주는 의사 !! 가 되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user-gz6gu1wu3b@user-gz6gu1wu3b2 жыл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 제자님, 한국에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정말 대단하다..! 분명 학업뿐만 아니라 문화,음식,차별로 마음 고생 많았을텐데 남수단에서 국보가 배출되었네요. 응원합니다~~

    @yajjin8207@yajjin82072 жыл бұрын
    • 2차세계대전 당시에 나치로부터 유대인들 보호해주고 반나치 운동 벌이다가 결국 나치들에게 체포되어 순교당한 독일 개신교 목사 디트리히 본회퍼도 있다.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user-vf3up6wy6g@user-vf3up6wy6g Жыл бұрын
  • 숭고하다는 단어의 의미를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마음에 와닿는 단어는 아니었는데, 이태석신부님의 삶을 보니 숭고하다 라는 단어가 가슴으로 와닿네요.

    @user-ps3tc9fl9p@user-ps3tc9fl9p9 ай бұрын
  • 방송에서 알려지진 않았지만... 한국에 돈보스코라는 청소년 시설들이 전국에 여러군데가 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께서는 아프신 몸으로 한국에 오셔도 모든 청소년 시설들을 들르시면서 젊은이의 대한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소년원등 천주교 집회에 참여하시며 비행청소년에게도 많은 사랑을 주시고 떠나셨습니다... 이태석 신부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wg7xy4rh2h@user-wg7xy4rh2h2 жыл бұрын
    • 저도 돈보스꼬 출신입니다

      @user-ue1gl1yx5b@user-ue1gl1yx5b2 жыл бұрын
    • 저도 돈보스코

      @user-nr5ok5zz8m@user-nr5ok5zz8m2 жыл бұрын
    • 돈보스코 오랜만에 듣습니다.. 너무 빨리 데려가셨어요. 그냥 눈물만

      @user-dv2ph6qz7b@user-dv2ph6qz7b2 жыл бұрын
    • 서울 대림동 돈보스꼬서 생활했었읍니다

      @user-ue1gl1yx5b@user-ue1gl1yx5b2 жыл бұрын
    • 우리 아들 세례명이 요한보스코인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iron2390@iron23902 жыл бұрын
  • 대한민국 100명의 국회의원보다 이태석 1명이 더 값지고 위대한 생을 산 듯……

    @donghojung3569@donghojung35692 жыл бұрын
    • 비교할수도 없죠

      @sensibility1194@sensibility11942 жыл бұрын
    • 비교불가…

      @jjuggumi1234@jjuggumi12342 жыл бұрын
    • 국개의원과 비교하는 것은 이태석신부님에 대한 모욕입니다

      @jungunlee9144@jungunlee91442 жыл бұрын
    • 사람은 죽어서 이름 석자를 남긴다를 제대로 실천 하신분

      @user-ep7dp7ve5i@user-ep7dp7ve5i2 жыл бұрын
  • 토마스 선생님이 이태석 신부님의 대를 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훌륭합니다 🎉

    @eunlee4042@eunlee4042 Жыл бұрын
  • 세상을 살면서 이 시대의 위인들 중 가장 존경하는 분이 이태석 신부님이십니다. 어떻게 저런 마음을 갖고 저렇게 행동으로 임하셨는지.. 저도 남을 돕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늘 생각에 그치고 마는데 이태석 신부님같은 분을 보고 세상에 견디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저도 이태석 신부님같은 빛이 되어주는 인생을 살려고 오늘도 고민합니다. 토마스 선생님께서도 세상의 어두움을 밝혀주시는 빛이 되어주시길.. 또 다른 토마스 선생님을 배출하시는 귀한 선생님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clarar4465@clarar44654 ай бұрын
  • 타국에서 의대 공부가 무척 힘들고 바빴을텐데 매주 성당에 와서 미사 드리고 가셨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저도 취업준비하고 힘든시기였는데, 이 신부님과 톤즈 학생들의 이야기는 제에게도 큰 귀감이었습니다. 같이 미사 드리던 다른 톤즈 학생들도 모두 아름다운 꽃을 피우셨겠지요. 날라리 신자지만 오늘만큼은 톤즈와 신부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brandonahn7897@brandonahn78972 жыл бұрын
    • 2차세계대전 당시에 나치로부터 유대인들 보호해주고 반나치 운동 벌이다가 결국 나치들에게 체포되어 순교당한 독일 개신교 목사 디트리히 본회퍼도 있다.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user-vf3up6wy6g@user-vf3up6wy6g Жыл бұрын
  • 이게 진정한 종교인이고 생명의 구원자.. 어머니 불교이신대도 신부님보면 눈물나신다고 말하시는분.. 그만큼 대단한 사람 훌륭한사람.. 어디 사이비종교만 많아지는 세상... 이태석 신부님이 진정한 종교인 이지..

    @RiccardoMuti01@RiccardoMuti012 жыл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께서 정말 뿌리가 튼튼한 건강하게 자란 좋은 씨앗을 남겨주셨네요. 이태석 신부님, 토마스 선생님 수단에 있을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한 일이네요 토마스 선생님도 언젠가 또다른 멋진 씨앗을 남겨주세요~늘 항상 응원합니다.

    @superchangddai@superchangddai2 жыл бұрын
    •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medalofhonor1882@medalofhonor18822 жыл бұрын
    • @@medalofhonor1882 ????

      @user-qd1uc3rl1d@user-qd1uc3rl1d Жыл бұрын
  • 47세면 엄청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네요..ㅠ 부디 그 곳에는 행복하길 빕니다

    @Bananakick12@Bananakick129 ай бұрын
  • 이태석신부님이 인제대의대 출신이시죠. 제자분도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에서 전공의 하시는군요. 신부님의 뜻을 이어받아 공부하시는모습이 감동적입니다.

    @user-wu6lf2dg3v@user-wu6lf2dg3v2 жыл бұрын
  • 이렇게 언어공부를, 학과공부를 열심히 해서 한국의사가 되었는데… 여기서 살고 싶은 마음이 분명히 있을텐데, 정말 대단한 마음입니다. 저분에게 기부를 많이 해서 수단에 병원이 생기도록 조금이라도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 아, 남수단이군요. 전쟁도 제발 좀 그만 했으면 ㅠㅠ

    @EPark-gb7fh@EPark-gb7fh2 жыл бұрын
    • 꼭 토마스 선생님이 수단으로 돌아가기전 방송을 한번더 해서 작은 정성이라도 기부하고 싶습니다.

      @user-zq3bl3oq3e@user-zq3bl3oq3e2 жыл бұрын
    • 수단어린이 장학회'가 있습니다. 그곳에 기부를 하시면 어떨까요?

      @jeongaemoon1765@jeongaemoon17652 жыл бұрын
  • 최근 개봉한 이태석 영화 관람하면서 얼마나 선한 영향력을 많이 끼치셨는지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 감사합니다

    @sjca0829@sjca0829 Жыл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 그리고 제자 토마스, 이문수 신부님 모두 훌륭한 분들이네요 타인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모습이 너무 대단합니다

    @byte2897@byte28972 жыл бұрын
    •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medalofhonor1882@medalofhonor18822 жыл бұрын
    • @@medalofhonor1882 ????

      @user-qd1uc3rl1d@user-qd1uc3rl1d Жыл бұрын
    • @@user-qd1uc3rl1d 너 어디 정신병 있어??

      @medalofhonor1882@medalofhonor1882 Жыл бұрын
    • @@medalofhonor1882 네 댓삭하셨습니다

      @user-qd1uc3rl1d@user-qd1uc3rl1d Жыл бұрын
    • @Medal of Honor 네 댓삭하셨습니다

      @user-qd1uc3rl1d@user-qd1uc3rl1d Жыл бұрын
  • 토마스선생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이태석 신부님께서도 천국에서 흐뭇하게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성인이신 신부님 ... 그뜻을 이어 환자를 치료하는 외과의사가 되신 토마스선생님 모두 너무나 소중한 인류애를 실천하실줄 믿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

    @vrrcj6785@vrrcj6785 Жыл бұрын
    • 봉사함으로 구원 받는게 아니라 회개함으로 구원 받는 겁니다 연옥 교리 마리아 성상에 기도하고 예수 안믿어도 구원 받는다고 가르치는 가톨릭은 잘못된 종교입니다 신천지도 봉사활동은 합니다

      @user-qv2rn4uw1l@user-qv2rn4uw1l Жыл бұрын
    • @@user-qv2rn4uw1l 예수 안 믿고 성모마리아를 믿으면 성당에 못 다니는데요 그런 경우에 신부든 신자든 파문?인데요

      @noelshine@noelshine Жыл бұрын
    • @@noelshine 마리아를 신성시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성상에 기도까지 하죠 마리아도 창조주 예수님의 자녀고 죄인 입니다

      @user-qv2rn4uw1l@user-qv2rn4uw1l Жыл бұрын
  • 잘 살려고가 아닌, 잘 살리려 의사가 되었다.. 정말 맘에 와닿네요.. 이태석 신부님도 정말 하늘에서 뿌듯하게 바라보고 계실듯 합니다.

    @user-qt2rs8vi8e@user-qt2rs8vi8e2 жыл бұрын
  • 신부님께서 심은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어서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길 바라며 고향에 돌아가길 꿈꾸는 토마스 선생님의 마음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선생님의 걸음마다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googlezzangna@googlezzangna2 жыл бұрын
    • 2차세계대전 당시에 나치로부터 유대인들 보호해주고 반나치 운동 벌이다가 결국 나치들에게 체포되어 순교당한 독일 개신교 목사 디트리히 본회퍼도 있다.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user-vf3up6wy6g@user-vf3up6wy6g2 жыл бұрын
  • 훌륭한 의사로서열심히 할수있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이태석 신부님이 하늘나라에서 얼마나 흐뭇해하실까요❤

    @youngsooncho1287@youngsooncho1287 Жыл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이 뿌리신 작은 씨앗들은 세상 곳곳에 사랑으로 열매를 맺을겁니다♡

    @user-1569@user-1569 Жыл бұрын
  • 울지마 톤즈 보고 많이 울었어요 이태석신부님이 대장암 투병중에도 남수단 아이들만 생각했던 그 장면이 지금도 제 마음에 담아있네요 이태석신부님 하늘에세 행복하시길....

    @juing-hakko8593@juing-hakko85932 жыл бұрын
  • "예수님이라면 이곳에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까, 성당을 먼저 지으셨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 것 같다." - 이태석 신부 수많은 종교인들이 "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으로" ㅇㅈㄹ 하면서 제 욕심, 제가 속한 집단의 이익, 지들 종교만의 권익을 위해 움직이는데 반해 이태석 신부님은 "하나님을 위해서 행동하자" 가 아닌 "하나님이라면 이렇게 하셨을거야" 라는 뜻으로 계속 움직이셨음 이런 분이 진정한 종교인이다

    @jyk7627@jyk76272 жыл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의 삶이 뿌리를 내려 이렇게 훌륭한 과실을 맺었네요. 앞으로 토마스 선생님의 삶이 모든 병든이의 마음속에 꽃을 피울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user-jr5wh8ed8s@user-jr5wh8ed8s2 жыл бұрын
    • 2차세계대전 당시에 나치로부터 유대인들 보호해주고 반나치 운동 벌이다가 결국 나치들에게 체포되어 순교당한 독일 개신교 목사 디트리히 본회퍼도 있다.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user-vf3up6wy6g@user-vf3up6wy6g2 жыл бұрын
  • 와.. 외국인으로써 한국에서 자리잡고 일한다는게 어려운 일이라고 들었는데 의사생활까지 하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

    @TP5_5@TP5_5 Жыл бұрын
  • From 12:50 "이태석 신부님이 하셨던 일을 제가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말에 이어.. "수단으로 돌아가 씨앗이 되겠다"고 말씀하실 때 토마스 의사가 가장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이네요. 어디서든 생명이 되는, (신체적,정신적, 혹은 정서적으로)먹여살리는 씨앗이 되실 분이네요. 늘 환한 웃음이 가득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jemimah073@jemimah0732 жыл бұрын
    • 신부님의뜻데로고국에가셔서신부님처럼훌륭한의사가되기를바레요인나심을가지고ᆢ

      @user-fy2zw8ol3v@user-fy2zw8ol3v2 жыл бұрын
    • 충분히그러고도남을친구네요

      @user-fy2zw8ol3v@user-fy2zw8ol3v2 жыл бұрын
  • 종교를 떠나 이태석 신부님은 진짜 존경스러워요. 제자분도 대단해요. 아무쪼록 훌륭한 의사가 되시길 기원해요. 건강하세요!

    @jeeya1003@jeeya10032 жыл бұрын
  • 타국 언어로 의대 공부를 했다고...? 진짜 너무 존경,,

    @user-vx4wi4ny7e@user-vx4wi4ny7e Жыл бұрын
  • 어릴때 아무생각없이 성당다니다가 성당에서 울지마톤즈 다큐를 보여줬었는데 그거보고 감동받아서 신부님의 꿈을 가지고 예비신학생 활동도 하게 되었었기에 잊을수가없네요 비록 신학생이 되진 않았지만 제 인생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준사람으로써 정말 존경합니다

    @user-xo9lx8gt7s@user-xo9lx8gt7s Жыл бұрын
  • 앗 토마스 선생님, 산부인과로 학생실습 와서 가우닝도 멋지게 잘하고, 수술 어시스트도 훌륭히 잘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응원합니다 : )

    @Drchili@Drchili2 жыл бұрын
  • 종교를 떠나서, 인간으로써, 어른으로써 존경해야될분이죠

    @sarangdaycare@sarangdaycare2 жыл бұрын
  • 청년들 마음 다치지 않게 하시려고 저렇게 조심스러워 하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user-mn5ez8id1u@user-mn5ez8id1u2 жыл бұрын
  • 대한민국에는 자랑스런 이태석 신부님이 있읍니다

    @user-do4mz6dw8p@user-do4mz6dw8p Жыл бұрын
  • 저는 불교지만 이태석신부님의 영화울지마 톤즈를 몇번으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영화도 개봉일에 가서 보면서 주변 수녀님들의 눈물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신부님은 종교를 넘어선 진심 성인 같습니다ㅡ

    @lovemadona79@lovemadona792 жыл бұрын
    • 존경

      @user-mv7tl1oo6v@user-mv7tl1oo6v2 жыл бұрын
    • 공감합니다

      @user-pf6tn3bq9d@user-pf6tn3bq9d2 жыл бұрын
    • 종류가 다를뿐 믿음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donovanlee7942@donovanlee79422 жыл бұрын
    • 진정한 선함과 온정은 종교 문화 인종 남녀노소를 초월하니깐요

      @msk-qp6fn@msk-qp6fn2 жыл бұрын
  • 토마스 선생님! 응원합니다. 낯선 땅에서 어려운 한국어 (한국어가 정말 배우기 어려운 언어입니다) 를 배우며 그 어려운 의사 공부를 해낸 당신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태석 신부님께서 하늘나라에서 자랑스럽게 지켜보실거예요. 토마스 선생님 힘든 수련의 생활 건강하게 잘 하시고 멋진 전문의 되셔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bruceliufans@bruceliufans2 жыл бұрын
    • 토마스 선생님 존경해요 학업 한국어 그 모두를 신부님 못지않은 의사 선생님이 되세요

      @applemango3072@applemango30722 жыл бұрын
  • 요즘 제 자신이 많이 불안합니다. 시도때도없이 눈물나구요.. 중심이 잡히지않고 작은바람에도 흔들리는 얇은나뭇잎이 저같아요.. 저는 종교가없어요 신은없다고 오로지 믿을건 나 자신뿐이라고 말하는사람인데.... 그 믿어야하는 나 자신마저 흔들리고있으니 어릴적 학교에서 봤던 울지마톤즈의 이태석신부님이 아른거리더라구요 왜 갑자기 그분이 생각났을까........했는데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문득 너무 힘드니까 검색을 하게된게 신기합니다 저도.. 토마스 선생님 의사의 꿈을 이뤄내신것 정말 존경합니다. 누군가를 보고 꿈을 키워 이뤄낸다는것자체가 영화같은일이라 생각했었거든요 저에게도 그런 꿈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것하나만보고 달릴수있는 꿈이 언젠간 저에게도 찾아오겠죠 두분 모두 존경하고 본받고싶습니다..

    @user-hi1te1jf6g@user-hi1te1jf6g Жыл бұрын
  •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다른말이 필요없이 눈물만 납니다.. ㅜㅜ

    @MangMooSe@MangMooSe Жыл бұрын
  • 이 신부님의 다큐를 몇번을 봤습니다.아프리카 가서 내가 도울 수 있는 것을 하며 평생 살까도 많이 생각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재능기부로 2년을 퇴근 후 수학을 가르쳤습니다..다시 또 하려고 고민 중이구요.. 분명한건, 사랑은 나누면 훨씬 커집니다..

    @Positive.Park.@Positive.Park.2 жыл бұрын
    • 댓글보고 저도용기내서 쟈능기부시작해봅니다 감사합니다

      @soralee8772@soralee87722 жыл бұрын
  • 고등학교때 울지마톤즈를 보고 꼭 우리보다 좀 더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하겠다는 꿈을 키웠고 영어를 열심히 배우고 재작년 코로나 유행 전 세부에서 멀리 떨어진 전기도 없는 오지섬에서 봉사와 통역을 했습니다. 매년 휴가내서 가려는데 코로나가… ㅠㅠ 아직도 신부님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쏟아지고 가슴이 떨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삶의 가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Thru-B@Thru-B2 жыл бұрын
    • 너무 대단하세요

      @pd9512@pd95122 жыл бұрын
    • 대단하세요 화이팅

      @user-ld2bg2tf4c@user-ld2bg2tf4c2 жыл бұрын
    • 대단하십니다

      @mj14059@mj140592 жыл бұрын
    • 응원합니다

      @user-ce2rv3qh4d@user-ce2rv3qh4d2 жыл бұрын
    • 대단하셔요.응원하겠습니다!!

      @luv_latte@luv_latte2 жыл бұрын
  • 한국에서는 매년 수많은 의사가 나오고 있지만 그 중에 저런 뜻을 갖고 의사가 되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싶네요..

    @Userakdbevwudhdo293brj46@Userakdbevwudhdo293brj46 Жыл бұрын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지만, 이태석 신부님은 세상에 사람과 사랑을 남기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user-qy3cv6kj2n@user-qy3cv6kj2n8 ай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 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제자들이 자라서 본인의 길을 따르고 전쟁의 한가운데 톤즈도 좀더 부활했을 텐데.. 하늘에서도 자랑스럽게 바라보시고 계실 거에요..

    @user-ft1ep3hs1r@user-ft1ep3hs1r2 жыл бұрын
    • @더를티비 얘, 작작해. 여기는 그럴곳이 아니야

      @user-fu9wv8kh2j@user-fu9wv8kh2j2 жыл бұрын
    • @@user-fu9wv8kh2j 매크로임 걍 신고 ㄱㄱ

      @user-ee9mr6pb2q@user-ee9mr6pb2q2 жыл бұрын
  • 이문수 신부님에 대한 댓글이 얼마 없네요. 사제업과 가게일을 병행하시기 힘드실텐데 청년들을 위한 마음으로 힘쓰시는게 마음으로 전해집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이루말할 것도 없이 훌륭하시고... 이런 분들이 있어 아직 세상이 따뜻한 것 같아요.

    @PLLi_ght@PLLi_ght2 жыл бұрын
    • 맞아요 식당운영 너무너무 힘들다고하는데.. 정말 너무 훌륭하고 좋은일하고 계신것같아 감사한 마음이에요 앞으로도 쭉계속 운영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남 신부님 화이팅!

      @user-kr8ud4mr4m@user-kr8ud4mr4m2 жыл бұрын
    • 신부님은 또 다른영상이 있으셔서 ㅎㅎ 재밋으심ㅜ

      @zardist1967@zardist19672 жыл бұрын
    • 신부님 힘내세요 주님께서 지켜주실거예요

      @user-fi9ig3zn4v@user-fi9ig3zn4v2 жыл бұрын
    • @봉봉 ,

      @user-vq3to9kt8g@user-vq3to9kt8g2 жыл бұрын
  • 진짜 대단해요...한국사람도 의대 못가는 사람이 대부분인데...이태석 신부님 인생 보람있으시겠네ㅎㅎ

    @user-yj1vc8qb1h@user-yj1vc8qb1h2 жыл бұрын
    • 대단하긴한데 특별입학이랍니다^^

      @teancoffee6786@teancoffee67862 ай бұрын
  • 토마스 씨와 또 한명의 남수단 존 마옌 루벤 씨도 실기합격 후 필기시험에 실패하였다가 2020년도 최종 합격하였으니 한국-남수단 우호관계의 상징적인 인재이며 이태석 신부의 제자로서 한국으로 의학공부로 왔으니 한국에서의 귀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이 프로에 출현될 수 있기를 추천 제안합니다.

    @bangawo9886@bangawo9886 Жыл бұрын
  • 다큐보면 못하는게 없으세요. 음악, 건축, 교육, 의학, 신학 등 진짜 눈물만 났어요. 이태석 신부님 사랑합니다.

    @user-ic4mx5ng7j@user-ic4mx5ng7j2 жыл бұрын
    • 착하면서 재능까지 있으신분이네요 ㄹㅇ...

      @Mirimi_@Mirimi_2 жыл бұрын
    • @@Mirimi_ 풉 ㅋㅋㅋ 조선 후기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사립 학교인 배재학당을 설립했고 유관순 열사가 이 배재학당 출신이다. 유관순 열사도 개신교인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는 해상 선박 사고 당시 탑승객들 구출하다가 결국 익사했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을 설립했고 이 제중원이 현재의 세브란스 병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경신 학교도 설립했는데 이 경신학교가 현재의 연세대학교이다. 그리고 미국 개신교 선교사 호머 헐버트는 고종 황제의 헤이그 특사 파견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한글 표기에서도 띄어쓰기, 쉼표 등을 도입하여 오늘날의 한글을 탄생시켰다.

      @medalofhonor1882@medalofhonor18822 жыл бұрын
  • 호랭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인간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그리고 위대한 인간은 인간을 남긴다

    @skyblood99@skyblood992 жыл бұрын
    • 와우.. 인간은 인간을 남긴다....

      @woorijeong6222@woorijeong62222 жыл бұрын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요한 12, 24)

      @bonaventura7808@bonaventura78082 жыл бұрын
  • 제자까지 저런 맘을 가지게 한 스승님 대단하시고,, 토마스 선생님 하시는 일 잘 되었으면 기원해봅니다

    @dabojaguleelee8560@dabojaguleelee85602 жыл бұрын
  • 눈물이 자꾸 나네요.. 한국에도 이런 분들이 여럿 계셨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19세기 말 근대화가 뭔지도 몰랐던 조선 땅에 왔던 선교사분들이 하셨던 일, 이제는 우리가 다른 어려운 나라에 가서 돕고 있네요. 아펜젤러, 스크랜튼, 헐버트, 언더우드, 스코필드. 낯선 땅에서 교육하고 치료하고 사랑하고... 이 분들이 심은 씨앗들이 꽃피워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역사의 장면을 유퀴즈를 통해 살짝 엿본거 같아서 정말 감동적입니다. 솔직히 종교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저였는데 이런 분들을 보며 사랑의 말씀을 전하는 종교의 본질에 대해 근본적으로 생각이 바뀌게 됐어요. 이태석 신부님도 그리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준 예의 선교사님들도 많은 사람들이 그 분들의 뜻을 기억하고 따르고 더 퍼뜨렸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user-dd5xl7dj4b@user-dd5xl7dj4b2 жыл бұрын
  • 오래전 외국인학생 기숙사 푸드코트에 있는 버거집에서 알바할때 종종 뵈었던 분이네요. 새우버거 포장해가셨고 친구분도 오시곤 했는데 늘 조용히 작은 미소 지으시면서 인사하고 가셨는데 의사가 되셨네요~~외국에서 그나라 말로 의학을 공부하시다니 정말 대단하고 멋지십니다!!!!!훌륭한 의사가 되셔서 수단에서도 멋진 의사선생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BTS-Jin0613@BTS-Jin06132 жыл бұрын
    • 의사는 의학용어가 영어라 영어도 잘해야 하더만요

      @user-yg2oi6cg1i@user-yg2oi6cg1i2 жыл бұрын
    • @@user-yg2oi6cg1i 저분은 한국어보다 영어를 더 잘할거 같은데

      @user-lm9lh1wo6j@user-lm9lh1wo6j2 жыл бұрын
    • @@user-lm9lh1wo6j서른 넘은 조카가 꼬맹이때부터 뉴질랜드에 사는데 그냥 원어민이죠 의학드라마 보면 용어가 이해 안된다네요 무지 어렵다네요 삼촌 나 영어 잘하는데 의학용어는 못알아듣겠어 ㅋ 뜻이 다른건지 하여간에 어렵대요 머리가 좋아야 의사도 하나봐요

      @user-yg2oi6cg1i@user-yg2oi6cg1i2 жыл бұрын
    • 다덜 무식해서 그러는데 의학은 대부분 이 영어원서로 되있어..... 어쩌면 영어가 공용어인 수단에서 왔으니 훨 수월할 수 있지 다만 강의때 한국말을 알아듣고 시험문제 독해와 라이팅만 하면되지. 이 밥들아. 우리나라사람이 미국가서 공부하는 게 훨씬 어렵지 돈이 없으니 알바 뛰어가며 공부해야지.... 지짜로 잇몸으로 사는거여.

      @user-zc4nf4ft2x@user-zc4nf4ft2x2 жыл бұрын
  • 나는 이태석재단 후원자다 더 많이 할것이다 신부님같은 실천자는 드물다

    @user-kl9st3oe8y@user-kl9st3oe8y2 жыл бұрын
    • 멋지세요

      @user-yi3sc4ou9d@user-yi3sc4ou9d2 жыл бұрын
    • 정말 멋지시네요

      @user-qv7tt2sr5t@user-qv7tt2sr5t2 жыл бұрын
    • 기도와 후원이야 말로 선한행동이 끊기지 않게 하는 마르지 않는 샘 같다고 하네요 훌륭하세요

      @user-lr3wh6bs6h@user-lr3wh6bs6h2 жыл бұрын
    • 저도 후원자입니다. 더 많이는 못하지만 ...^^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싶어도 믿고 후원할민한곳이 많지 않은데 이태석 형님은 믿습니다.

      @user-qk6bm2zz3e@user-qk6bm2zz3e2 жыл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 재단이 있는 줄 몰랐네요~ 소액이지만 후원 신청했어요~~ 감사합니다 노란꽃님~ 평화를 빕니다~~~

      @D123sd1@D123sd12 жыл бұрын
  • 영상을 보고 울컥했네요~!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전파해주시고, 떠나신 '울지마 톤즈' 이태석신부님 정말 뵙고싶습니다~

    @user-lr4yd1oq3h@user-lr4yd1oq3h Жыл бұрын
  • 이태석 신부님의 인류애가 정말 고귀하고 생명을 살리고 감성적으로 교감하고 은은하지만 깊게 퍼지는 향기처럼 아름다우시고 신부님을 보면서 신부님의 뜻을 이어받아 의사가 되고 고국에서 병원을 만들어 의료활동을 지원하려는 토마스의 가치관이 너무 아름답고 이태석 신부님 안목이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estaluciente@estaluciente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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