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지 말라는 건가요, 취하지 말라는 건가요?ㅣ김학철 교수ㅣ잘잘법 Ep.91

2021 ж. 18 Қар.
453 562 Рет қаралды

술에 대해서
성경은 무엇을 얘기하는가?
술에 대해서
두 가지얘기가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하나님의 특별한 복과
은혜를 나타내는 것으로
술을 얘기합니다
그리고 다른 편에서는
경고하고 저항해야 할 대상
저주받을 대상으로
술 취한 사람들을 얘기하는데요
기독교인들은 이 상황 속에서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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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ljalroad@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 술이 한잔으로 컨트럴 될까요? 목사님은 인기발언을 하시네요 모범적인 술분위기는 없습니다.

      @user-yg1jt9po4j@user-yg1jt9po4j2 жыл бұрын
    • 성령이 임하시면 절대 술담배 못합니다.

      @user-yg1jt9po4j@user-yg1jt9po4j2 жыл бұрын
    • @@user-yg1jt9po4j 성령님이 임하면 이딴 극단적인 판단도 못한다 ㅋㅋ 무식하긴

      @sraqt@sraqt2 жыл бұрын
    • 분명히 금하고 있습니다. 금하지 않는 걸 금하는 것이 아닙니다. 멀리하라는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누가복음 1장에 독주를 멀리하라는 의미......반대로 말하면 가까이 하지 말라는 거지요 나실 예수를 설명할 때(눅1:15)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을 받아 라고 기록되어 있죠. 빌립보서 2장 5절에 너희는 예수의 마음을 본받으라와 연결해보죠~ 그 마음을 본받고 그 행실을 믿음을 따라 닮아가는 신부로써의 삶.... 거기에는 반드시 술에 대한 절제가 아니라 마음대로 내 상황에 맞게 해석하는 게 아니라 확실히 금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맞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직분자를 세우는 법에도 술에 인박히지 말아야 한다(딤전 3:8) 라고 말합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취하지 않으면 된다의 개념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가까이 하지 말라라는 개념이죠~ 성경을 내가 보고싶고 이해하고 싶은대로만 해석하고 그런 부분만을 들이대는 연세대 자유신학적인 해석에 위로아닌 위로를 받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user-ge3qp8ks4w@user-ge3qp8ks4w2 жыл бұрын
    • 에이 두분 다 왜 그러세요ㅎㅎ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최고의 은혜는 평안입니다. 두분 다 미워하고 초조하고 거만한 마음 내려놓으시고 주님께세 주신 평안을 마음에 담아 이웃에게 겸손하고, 용서하며 사랑을 베푸시길 바랄게요ㅎㅎ😄

      @user-pj2fs8ki1g@user-pj2fs8ki1g Жыл бұрын
  • 신입 영업 관리자로 일한지 1년쯤 새로오신 부장 팀장님 센터장님들 8명이서 중식룸에서 회식을 했습니다. 영업조직이다보니 화이팅을 중요시 했죠. 센터내에서도 회식을 할때 술을 몇번 거절해서 더이상 권하지 않을때였는데 그날 회식에서 윗상사분이 저는 기독교인이라 술을 먹지 않는다는 얘기에 부장님께서 친히 제 옆자리에 오셔서 술을 권하셨습니다. 본인도 집사님이라고 하시면서요. 무척 난감한 상황이었지만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분위기가 좋지는 않았죠. 저에게 술을 권하지 않았던 같은 센터 관리자들도 오늘 같은날은 한잔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 이대로 회식이 빨리 끝나길 바랐지만 부장님은 취한채로 제 옆에 오셔서 마지막 딱 한잔만 술을 권했습니다. 그때 제가 든 생각은 에스더의 생각이 난것 같애요. 그만두는 상황이 올거라면 그만 두겠다고요. 처자식이 있는 상황이었지만 마음을 정하고 하나님이 책임져주세요 선포하며 끝내 거절했습니다. 그뒤로 제가 가졌던 염려는 염려일뿐 오히려 다음 워크숍 때부터는 저에게 아무도 술을 권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한잔만 입에 댔다면 저는 회식자리마다 한잔씩을 마셨을것 같습니다.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세잔 되는것이 술인줄 저는 알고 있기에 그때의 용기가 앞날을 편하게 만들어줬고 나중에는 그 부장님께서 술자리마다 저를 지켜주셨고 타회사 임원으로 가셨을때 좋은자리에 저를 추천해주셨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이라고 믿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단순히 술을 먹고 안먹고가 중요하기 보다는 늘 주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고 있나? 내 삶에 성령의 열매가 있나? 가 중요하겠죠. 술을 안먹는다고 먹는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는건 먹느니만 못할겁니다. 모든 간증은 일반화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각 사람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타이밍이 다르기 때문이죠. 삶 가운데 사랑으로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mustardtree4084@mustardtree40842 жыл бұрын
    •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전 지사장으로 근무중이라 접대가 많았답니다. 본사 사장님에게 전 절대로 가라오케는 가지 않겠다고 했지요. 저에게 둘 중에 하나 결정하라시더군요. 가라오케를 가던 아니면 회사를 그만 두던 결정하라고요. 잠시 하늘 쳐다 본후 그만 두더라고 안간다고 했지요. 그 후 전 술자리는 물론 가라오케도 다 왕따를 당했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훗날 사장님이 그러세요. 정신 똑 바른 사람은 너 밖에 없다고요.

      @user-qq5uj2ci4q@user-qq5uj2ci4q2 жыл бұрын
    • 아멘

      @jhkim4089@jhkim40892 жыл бұрын
    • 아멘 넘 넘 잘하셨어요.

      @user-qq5uj2ci4q@user-qq5uj2ci4q2 жыл бұрын
    • 술과 종교는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술마신다고 보호하고 안보호하나요??기호식품일 뿐입니다.

      @jiheegrace6487@jiheegrace64872 жыл бұрын
    • @@jiheegrace6487 말씀대로 순종하기 위해, 술 취하지 않고 죄짓지 않기 위해 리스크를 무릅쓰고 본인의 신앙을 지킨 분들입니다. 불필요한 코멘트인 것 같습니다 윤두혁님.

      @duftlagl123@duftlagl1232 жыл бұрын
  • 마흔을앞두고 돌이켜봤을때 가장 후회되는게 있다면 20대젊은나이에 술취해있었던 시간들입니다 그 귀한 시간들을 술에취해보냈다는게 얼마나 아까운지요... 술에취해서 기분이좋고 즐거운것은 가짜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술에 취하지 않아도 즐거울수 있어야합니다 술에 의존하는 것은 분명히 경계해야합니다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실일이고 나자신에게도 분명히 행복한 삶입니다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kja85@kja852 жыл бұрын
    • 귀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user-hx1yv4io2e@user-hx1yv4io2eАй бұрын
  • 4년전 술을 끊었고 담배를 끊었고 짜증을 끊었습니다. 왜냐하면 크리스찬이어서가 아니라 성령충만함에 방해를 받기 때문이었습니다. 끊을려고 엄청 노력한건 아닙니다. 기도는 열심히 했습니다. 세가지다 엄청 좋아했던건데 너무너무 쉽게 끊었습니다. 결국 이것또한 지금 제가 크리스찬인것처럼 주님께서 선택해주시고 주님께서 일하신게 아닐까란 생각입니다. 저 세가지를 끊은 후로 연애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부작용인가요? 기도하겠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 ㅎ

    @lifeisnobbaggu@lifeisnobbaggu2 жыл бұрын
    • 1년이 지난 지금도 솔로시라면 화이팅..!

      @user-gz4ck3jm9h@user-gz4ck3jm9h Жыл бұрын
    • @@user-gz4ck3jm9h 잊고있었는데 반가운댓글이네요 화이팅하겠습니다ㅠ^^

      @lifeisnobbaggu@lifeisnobbaggu Жыл бұрын
    • 성령체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nma-77712@nma-77712 Жыл бұрын
    • 이제 배우자기도를 열심히 하시고 있겠네요~~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되심을 기도했는데 혹시 만나신건아니겠지요????

      @user-ex9md2uq2d@user-ex9md2uq2d Жыл бұрын
    • @@user-ex9md2uq2d 아직열려있습니다

      @lifeisnobbaggu@lifeisnobbaggu Жыл бұрын
  • 전에 한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제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은, 누군가 제가 술을 마시는 모습으로 인해 실족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마시지 않습니다.' 항상 사랑이 우선되어야 함을 기억하겠습니다.

    @user-sp9sh9po6t@user-sp9sh9po6t2 жыл бұрын
    •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인듯 하네요. 좋은 말씀이지요^^

      @John-iy5px@John-iy5px2 жыл бұрын
    • 그럼 혼자 계실 때는 드신대요?

      @rulurala2023@rulurala2023 Жыл бұрын
    • 그럼 혼자마시면 되겠네..자기전에 마시면 그 담날 깔끔하니...

      @user-gi1el7hl7l@user-gi1el7hl7l Жыл бұрын
    • @@user-gi1el7hl7l그러면 누가 "목사님 술마셔요?" 라고 물어보는경우 안마신다고 하고 혼자있을때 마시면 거짓말이 되어버리기때문

      @eoakgns@eoakgns Жыл бұрын
    • @@user-gi1el7hl7l 하나님이 항상 보고 있는데 어떻게 사람만 안보면 된다는 생각을 하시나요?

      @user-dw1it6kr3s@user-dw1it6kr3s8 ай бұрын
  • 술이라는 주제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으로 예를 들어준 사도바울의 "사랑으로 자기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고 양보한다"라는 말씀이 제 마음을 울리네요. 저도 그런 배려와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peterkim3322@peterkim33222 жыл бұрын
  • 저는 술 끊은지 반년 된 알콜중독자 입니다. 교수님 말씀에 전체적으로 공감하며, 특히 결론으로 내리신 3가지 이야기에 대해 동의합니다. 다만, 술이 가지고 있는 힘을 너무 가볍게 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술은 분명 우리 의식을 흐리게 하며, 이는 영적인 어두움, 즉 육체의 소욕에 쉽게 넘어가게 합니다. 이 부분이 좀 더 부각 되었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taesunkim7862@taesunkim78622 жыл бұрын
    • 성경시대의 포도주는 지금의 술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그 당시 포도주는 물을 구하기 쉽지 않은 이스라엘 나라의 특성 상 의식주 즉 물과같은 개념이기에 우리가 지금 즐기기위해 취한 느낌이 좋아 향락에 젖기위해 마시는것과는 완벽한 차이죠 진짜 크리스찬분들한테 가서 술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잠언23장 29.30,31절 보고 오라고 할겁니다. 술을 쉽게 보는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술이 갖는 포괄적 의미는 세상과 타협하면서 살겠다는 쪽과 그렇지 않고 좁은길로 가는 것으로 비유되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술의 힘은 강력합니다. 술을 안마시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엄청나게 제약을 받죠.

      @user-uy8xx1hd7o@user-uy8xx1hd7o2 жыл бұрын
    • @@user-uy8xx1hd7o 맞습니다^^

      @user-bb2bt2zp6v@user-bb2bt2zp6v2 жыл бұрын
    • @@user-uy8xx1hd7o 그러면 술을 향락에 목적을 두지 않고 관계에 목적을 두고 취하지 않을 만큼 마시는건 괜찮은 건가요?

      @yzh236@yzh2362 жыл бұрын
    • @@yzh236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_고전10:31 이 말씀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음주의 방향성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성이 중심이 되면 판단하기 조금이라도 쉽지 않을까요? ㅎㅎ

      @ahsaah@ahsaah2 жыл бұрын
    • @@user-uy8xx1hd7o 저도 완죤 백퍼 공감합니다~~~수호천사분의 말씀이 더 와 닿네요~~~술을 가볍게 이야기하면 기독교인들 술 마시고 예배 드립니다~~둥글게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user-jp5xe7ee4j@user-jp5xe7ee4j2 жыл бұрын
  • 술이라는 것이 조절이 그리 쉽다고 여기진 않습니다. 그게 가능한 분들도 분명있겠지만 말이죠. 저는 어릴적부터 수줍은 성격이지만 술만 마시면 쾌활해져서 술을 항상 많이 마시고 지냈습니다. 주변사람들보다 술이 쎈 편이라 상대적으로 제가 스스로 술을 취하지 않을 만큼만 마신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사실 엉망이었습니다. 술, 담배 끊은지 7년째인데 정말 삶의 질 자체가 변했을 뿐더러 취생몽사로 살아가는게 삶이었던 제가 소망을 현실로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술은 중독성도 있어 생각날 때가 많고 조절이 분명 어렵습니다. 조절이 안되는 분들은 극단적이긴 하지만 끊는게 옳다고 봅니다.

    @user-mr4wl7tg3r@user-mr4wl7tg3r2 жыл бұрын
    • 목사들이 성경을죄다 육적으로 자기생각, 주석으로 풀어주니 아무것도 모르는 성도들이 아멘~ 아멘하는거죠 ㅠ 영적으로 봐야될것을 왜이렇게 육적으로 푸는지 ㅠ 성경에서 말하는 술을 이해하려면 요한복음 15:1 예수님이 자신을 나는 참포도나무요라고 했죠 그럼 포도나무에서 나는건 포도주고 그건 진리입니다 그러면 계시록 17:2 보면 땅의임금(목사)도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음행의포도주에 취했다고합니다 음행한건 참 포도주에 뭔가가 섞였다는거죠., 바로 사람의생각 사람의계명(주석).. 죽어서 천국간다느니, 재림때는 해달별이 떨어지는게 3차전쟁, 핵전쟁,이라고 하고 계13장 666을 바코드, 베리칩이라고 하고,, 목사들이 자기생각으로 내가 유학가보니,, 연구해보니, 이런것들이 바로 진리가 아닌 비진리인 음행의포도주입니다 그래서 계18:3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만국이 (모든교회) 무너졌다고 하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계18:4 내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고 외칩니다, 거짓교리로 가르치는곳에 있지말라구요. 이것이 재림때 이루어지는 유월! 구약때 모세때 애굽에서 나온유월! 모세때 어린양을 먹고 그피를 문설주에 바른 사람만 사망을 피해간것 처럼요! 재림때도 예수님의 피인 계시록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사람만 바다세상 (종교세상) 7머리 10뿔짐승이 있는곳에서 나올수 있는겁니다 재림때는 땅의임금을 심판하러 온다했습니다! 왜요? 부패하고 돈좋아하고 성범죄 일으키고 거짓교리로 성경을 영적으로 가르치는게 자기 생각으로 거짓으로 가르치고 있으니까요!!! 신앙인이면 지금 전세계인들을 향해 마지막 7번째 나팔소리를 불고있으니 꼭 맞는지 아닌지 한번 분별해보세요!! 저도 이거 듣고있는중인데 저희 대학교수님이 했던말들이 우리의 귀와 눈을 가리게한짓이 아니었나 솔직히 좀 화가나더라구요 ㅠ ♡새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증거 현재 1장~16장 진행하고 있어요 전 끝까지 다 들어볼려구요

      @jessie5170@jessie51702 жыл бұрын
    • 백프로 동감이고 맞습니다. 목사님보다 더 명쾌하시네요!!!

      @user-yg1jt9po4j@user-yg1jt9po4j2 жыл бұрын
    • @@jessie5170 자기 생각이 아니면 남의 생각으로 성경을 해석함? 남의 생각은 절대진리임? 신학교 교수의 해석이든, 칼빈의 해석이든 모든 해석이 동등한 주관임. 파피루스를 최초로 집필한 놈이 환생해서 말해주지 않으면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고 할 수 없음.

      @user-us9tm7yu6f@user-us9tm7yu6f2 жыл бұрын
    • @@user-us9tm7yu6f 크리스마스날 단골프로인 "예수"영화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했던 유대인들이 참 어리석고 어리석다는 생각을 하면서 진짜 안타깝다는 생각이드는건 그들이 성경책을 들고파고 물어뜯고 삼켜먹을정도로 읽었지만,, 글자로만 달달달 외웠죠! 그안에 선지자의 예언을 몰라서 구약의예언을 초림때 예수님이와서 이루셨고 보여줬지만 그 예언을 몰랐으니 이단의괴수라며 잡아죽였죠~! 역사는 현재의 거울보기이죠!♡ 지금은 뭐가 다를까요? 눈에 보이지않는 영이 귀신으로 나타나서 역사할까요? 결국 영은 육을들어 역사하고 그래야 사람들이 알아듣겠죠!!! 성경말씀 모르고 계시록말씀 모르는사람들이, 고대역사, 로마시대, 박사니, 뭐니하면서 자기가 연구했다니뭐니! 계시록에만 봐도 계5장에 일곱인으로 봉한책을 천상천하 뗄자가 없다그랬고 그러니 그 2천년동안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내가 연구해보니,, 한가지 물어봅시다 진짜 계시록사건을 봤나요? 진짜 계시록 사건을 들었나요? 자기 목숨걸고 대답하라면 여기 대답할사람 아무도없습니다!!!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계10장에서 천사에 손에있던 작은책을 요한이 받게되죠 2천년전 죽은 요한이 살아서 알아줄까요??? 요한격인 누군가 한 목자가 있겠죠!!! 그래야 사람들에게 전해줄수 있는거겠죠 입에선 꿀같이 다나 배에선 쓰게되죠! 세상사람들에게 전해야되니 말씀은 너무좋지만 자신이 이 말을 계시말씀이라 전하면 누가 믿겠어요? 다 미쳤다, 뭐다,, 성경도 모르는 사람들이 비난하는데 신나서 온갖 욕이며 악담을 하겠죠!! 하지만 한가지 질문하면 알겠죠! 진짜로 계시록 사건을 보았습니까? 진짜로 계시록 사건을 들었습니까? 자기목숨을 아끼지않고 싸워 이겼다면 거짓말은 안하겠죠!!! 목격자가 봤다는데 왜 다들 안 본사람들이 거짓말이라고 옆에서 난리치는지,, 들어봐야 알겠죠 진짜인지 거짓인지 그러니 계시록에서 예수님이 귀있는자는 들을찌어다 수없이 말합니다!!@ 귀없는 사람없겠죠 들을귀요%~~ "새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증거" 비난하든 욕을하든 따지고 싶든, 반박을 원하면 성경책을 근거로하고 성경대로 하는게 세련된 신앙인의 자세겠죠!! Happy new year

      @jessie5170@jessie51702 жыл бұрын
    • @@jessie5170 3ㅂ

      @user-qg2sl5dr4p@user-qg2sl5dr4p Жыл бұрын
  • 교수님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gn4ou5nl4x@user-gn4ou5nl4x2 жыл бұрын
  • 저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술 끊고 잘 살고 있습니다. 한때는 중독자였지요...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의 행복을 경험한 뒤로는 술이라는게 참 저급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다시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zzz-jx1et@zzz-jx1et2 жыл бұрын
    •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hx1yv4io2e@user-hx1yv4io2eАй бұрын
  • 저는 술을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술 안 먹는 핑계를 찾았습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그 엄청난 죄의 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이제부터의 삶은 나를 살리신 주님을 위해 살아야잖아요?.. 그게 예배구요. 예배는 주일날 교회에 가서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은혜중에 깨닫고, 술 먹으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나? 라는 질문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완전히 술을 끊게 되었습니다. 예배는 한자를 풀어보면 예의를 갖추어 절하는 거래요... 버르장머리 없이 술마시고 하나님께 절할 순 없잖아요^^

    @kimsh1714@kimsh17147 ай бұрын
  • 아디아포라, 술 그 자체가 범죄는 아니다. 술을 마시거나, 마시지 않는 것으로 누군가의 신앙을 판단할 수 없다. 타인을 향한 정죄도, 비판도, 조롱도 옳지않다. 건강한 신앙인이라면 절제 속에 음주에 관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자유를 양보할때 성숙한 신앙의 미덕을 발견할 수 있다.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성숙한 신앙의 모습을 갖춰가길 원합니다. 교수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통해 온화하고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성품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kz5vw8st4y@user-kz5vw8st4y2 жыл бұрын
    • 술이 죄악인지 아닌지 고민하면서 술을 찾는다는 건 이미 술에 마음을 빼앗겼다는 거지 건강하게 약주 한잔하는 사람들은 죄책감이나 고민 안 함 없으면 굳이 찾지도 않고

      @user-uu6es9ll5m@user-uu6es9ll5m2 жыл бұрын
    • @@user-uu6es9ll5m 정죄와 비판과 조롱이 오롯하게 담긴 글이네요

      @user-kz5vw8st4y@user-kz5vw8st4y2 жыл бұрын
    • @@user-kz5vw8st4y 본인 댓글 말씀하시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u6es9ll5m@user-uu6es9ll5m2 жыл бұрын
    • @@user-uu6es9ll5m 잘못된 일반화를 하신것 같습니다 누구는 한잔 입에대는것조차 죄악감을느끼고 어떤이는 몇병을 마셔도 자유함을 느낍니다 자신의 생각을 기준으로 두기보다 상대방이 어떤상황인지를 살피면 잘못된 징치를 피할수있지 않을까요?

      @keunsu2208@keunsu22082 жыл бұрын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user-nj7fp1sc7d@user-nj7fp1sc7d2 жыл бұрын
  • 유쾌하고 멋진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godislove4763@godislove47632 жыл бұрын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 우리가 무엇인가를 할 때 그것이 나에게 신앙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 내가 한 행동이 비기독교인에게 어떻게 구원사역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지를 생각해 보면 술을 마시지 않는게 더 유익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v2rus72@v2rus722 жыл бұрын
  •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목사님

    @user-jt2mw7pm7y@user-jt2mw7pm7y Жыл бұрын
  • 요한복음 말씀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sojourner6699@sojourner66992 жыл бұрын
  • 어렵게 생각할것 없습니다. 술 담배 마약은 중독성이 있기에 끊어야됩니다. 벌써 내가 콘트롤이 안되는것은 우상숭배입니다. 그것이 술이됬든 도박이됬든 일중독이 됬든.과연 술 담배 마약을 내가 콘트롤하면서 사용하는 사람이 지구상에 존재할까요.

    @opsfgasd5068@opsfgasd50682 жыл бұрын
  • 카톨릭 신자입니다. 주변에 개신교 사람들이 성경말씀을 말해가며 술에대해 금기하고 안된다하고 마치 술을 신앙의 깊이로 이야기해서 정확히 알고싶었던중에 과연 개신교에서 말하는 술은 뭘까하고 찾아봤는데 정말 설명을 잘 해주신것같아요. 목사님 말씀처럼 종교적으로 다른 해석이나 잣대로 누군가를 심판하고 폄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user-pp9dm4yn5q@user-pp9dm4yn5q Жыл бұрын
    • 개신교가 아니라 기독교입니다. 예수교가 기독교입니다.

      @user-tl3cc9wp8p@user-tl3cc9wp8p2 ай бұрын
  • 정말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의 길잡이로 큰 감동 받고 늘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hanana5792@hanana57922 жыл бұрын
    • 길잡이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 잘보고있습니다

    @user-xb8mr7yt5b@user-xb8mr7yt5b2 жыл бұрын
  • 크리스챤이라서 술을 않마시는게 아니라 크리스챤이기에 더더욱 않마시는 겁니다. 일반인들도 그 폐해를 알고 점점 않마시는데 크리스챤이라면 더더욱 않마셔야 겠지요 크리스챤은 이렇게 멋지고 격조있게 술을 마신다??? 그걸 보여주라구요? 술로 인해 가정이 무너질 위기 속에서 겨우 구원받은 성도가 하나라도 있는 우리 공동체에선 우린 주안에서 자유자니깐 품위있게 술을 마셔도 된다는 말은 면죄부를 부여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술끊기 싫어하는 어설픈 신자에게 면죄부 쉽사리 발행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user-sp8vm3pv7t@user-sp8vm3pv7t9 ай бұрын
  • 문화 차이를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저도 외국에 사는 사람으로 외국의 문화는 1-2잔의 와인이나 맥주를 가볍게 마시면서 주로 대화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술 없이도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 수 있기도 하고요. 이런 문화 속에 사는 사람들이라 습관이 되어 있지요: 대부분 폭주를 하는 건 대학 신입생들 중에 몇몇이 치기어린 호기심에서 하는 걸로 생각하지요. 하지만 한국 문화는 그렇지 않다는 걸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화에 서툴고, 술없이 이야기하려고 하면 오글거린다 생각하기도 하는 등등. 그러니 술을 많이 의존하는 분위기지요. 또한 술의 악영향을 너무 잘 알고 이것에 쉽게 노출돼 있는지라 갈등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주제가 강의로까지 대두 되지 않을까요. 한잔이 두잔…또 다른 술을 부르고…이러다 보면 술이 자신을 마시고 있는 상황이 많아지고, 그러다 보면 크리스챤으로 하고 싶지 않은 행동과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일어나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다 보니 한국에서는 술이 “그 사람 자신의신앙의 잣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잣대는 당사자가 당사자에게만 적용하는 잣대여야 하는데 남에게 사용하기 때문에 혼란을 야기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술을 신앙과 연결하여 마시지 않겠다는 그 사람의 동기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본인이 말을 할 때에 명확하게 이야기는 것이 필요한듯 합니다. “크리스천이여서 술 안마셔”가 아니라, “내가 술을 잘 다스릴 자신이 없어서” 또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내가 약속한 것이 있어서” 등등 또한 한 두잔으로 끝내고 성경의 말씀처럼 자기조절을 잘하는 것도 그 당사자의 신앙의 잣대이므로 존중되어 한다고 여깁니다.-개인적으로 외국 친구들 말고, 한국인이 술조절 잘하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도 술문제가 신앙의 걸림돌이 되지 않고, 술을 잘 다루는 성숙한 술 문화 자체가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좀 더 깊이 있는 신앙문제들이 대중화되고 토론되길 바래 봅니다. PS 개인적으로 한국에서는 현재의 상황으로는 술을 절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의자분이 하신 말씀처럼 세월이 지나고 좀 더 성숙한 문화가 자리잡으면 이런 주제 자체가 없겠죠. 그런 날이 빨리 오려면 이런 작은 문제에도 신앙적으로 고민하고 갈등하는 것 자체가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율법은 나에게만 적용하는 걸로, 그리고 대화하고 서로 존중하자고 말하고 싶네요.

    @ncman184@ncman1842 жыл бұрын
    • 목사들이 성경을죄다 육적으로 자기생각, 주석으로 풀어주니 아무것도 모르는 성도들이 아멘~ 아멘하는거죠 ㅠ 영적으로 봐야될것을 왜이렇게 육적으로 푸는지 ㅠ 성경에서 말하는 술을 이해하려면 요한복음 15:1 예수님이 자신을 나는 참포도나무요라고 했죠 그럼 포도나무에서 나는건 포도주고 그건 진리입니다 그러면 계시록 17:2 보면 땅의임금(목사)도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음행의포도주에 취했다고합니다 음행한건 참 포도주에 뭔가가 섞였다는거죠., 바로 사람의생각 사람의계명(주석).. 죽어서 천국간다느니, 재림때는 해달별이 떨어지는게 3차전쟁, 핵전쟁,이라고 하고 계13장 666을 바코드, 베리칩이라고 하고,, 목사들이 자기생각으로 내가 유학가보니,, 연구해보니, 이런것들이 바로 진리가 아닌 비진리인 음행의포도주입니다 그래서 계18:3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만국이 (모든교회) 무너졌다고 하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계18:4 내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고 외칩니다, 거짓교리로 가르치는곳에 있지말라구요. 이것이 재림때 이루어지는 유월! 구약때 모세때 애굽에서 나온유월! 모세때 어린양을 먹고 그피를 문설주에 바른 사람만 사망을 피해간것 처럼요! 재림때도 예수님의 피인 계시록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사람만 바다세상 (종교세상) 7머리 10뿔짐승이 있는곳에서 나올수 있는겁니다 재림때는 땅의임금을 심판하러 온다했습니다! 왜요? 부패하고 돈좋아하고 성범죄 일으키고 거짓교리로 성경을 영적으로 가르치는게 자기 생각으로 거짓으로 가르치고 있으니까요!!! 맨날 이렇게 가라지 비진리로 음행의포도주를 먹이고있으니 왜 예수님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 했을까요? 우리가 마시는술은 성경하고 상관도없는데 결국 영적인말씀을 모르다보니 사람의생각으로 푸는게 신앙인들은 술마시면 안된다. , 이거죠 ㅠㅠ 저도 외국에서 살았기때문에 편견없이 친구의추천으로 유튜브를 통해 증거되는 계시록말씀 지금듣고있어요! 얼마나 나 자신이 음행의포도주를 많이 먹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전 덜 먹어서 빨리 깼지만요,ㅎ 신앙인이면 지금 전세계인들을 향해 마지막 7번째 나팔소리를 불고있으니 꼭 맞는지 아닌지 한번 분별해보세요!! 저도 이거 듣고있는중인데 저희 대학교수님이 했던말들이 다 본인들이 말한 설교들이 거짓이고 학생들뺏길까봐 단으로 꽁꽁 묶어놓은거였죠 빛이 어둠에 비취되 어둠이 깨닫지못하고 그 빛을 싫어했다는말이 깨달아지는 순간이었음! 우리의 귀와 눈을 가리게한짓이 아니었나 솔직히 좀 화가나더라구요 ㅠ ♡새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증거 현재 1장~16장 진행하고 있어요 전 끝까지 다 들어볼려구요! 꼭 추천합니다

      @jessie5170@jessie51702 жыл бұрын
    • 유럽 거주자로서 정말 동감입니다.

      @TheTheseekeraftertru@TheTheseekeraftertru2 жыл бұрын
    • 제 생각과 200% 동행합니다. 저는 20대 청년입니다. 청년들도 술 없이 이야기하는 걸 어려워합니다. 우리가 각자 자신으로서 서로를 대면할 수 있어야 하고 지혜롭고 유쾌하게 술 없이도 대화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말씀하신 문화로 그게 잘 안 되죠. 제가 출석하는 교회는 그래서 담임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는 공식적으로 술을 금한다는 강요까진 아니지만 지침을 내리시고 보이차를 마시거나 커피를 마시는 대안을 제시하고 장려하십니다. 처음 온 사람들은 신기해하고 어색해하지만 얼마 안 가 적응합니다. 술을 아예 끊는 건 아니더라도 소통의 과정에서 의지하는 방식은 정말 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modanisunflower@modanisunflower2 жыл бұрын
  • 술도 그렇고 겉으로 판단하기 쉬운 것들로 정죄하려는 성향이 강한 기독교인 분들이 워낙 많다보니 예민한 주제이기도 한데 깔끔하고 균형있게 말씀해주시니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6flag@6flag2 жыл бұрын
    • 목사들이 성경을죄다 육적으로 문자적으로 해석하다 보니 자기생각, 주석으로 풀어주니 아무것도 모르는 성도들이 아멘~ 아멘하는거죠 ㅠ 영적으로 봐야될것을 왜이렇게 육적으로 푸는건지 ㅠ 성경에서 말하는 술은 우리가 마시고 취하는 일반술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비유죠! 요한복음은 영적인내용으로 대부분 이루어있습니다 먼저 요한복음 15:1 예수님이 자신을 나는 참포도나무요라고 했죠 그럼 포도나무에서 나는건 포도주고 그건 진리입니다 그러면 계시록 17:2 보면 땅의임금(목사)도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음행의포도주에 취했다고합니다 음행한건 참 포도주에 뭔가가 섞였다는거죠., 바로 사람의생각 사람의계명(주석).. 그래서 그것이 계시록 18장에선 만국을 무너뜨리는 음행의포도주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계속 사람의 생각, 사람의계명을 섞어놓은 걸 모아놓은책!! 주석!!! 그것이 바로 음행의포도주 실체였습니다!!! 마)13장 천국비유 또한 모르니 이거다 저거다 막 목사생각으로 푸는거죠 ㅠ 죽어서 천국간다느니, 재림때는 해달별이 떨어지는게 3차전쟁, 핵전쟁,이라고 하고 계13장 666을 바코드, 베리칩이라고 하고,, 휴거하다 그러고 옛날옛날에 휴거 난리났잔아요 ㅅㅂㅇ 어디 교회였는데 ㅠ 안 이루어졌잖아요, 마귀가역사한거죠 결국 그것들이 전부 음행의포도주 사단의말 , 사람의생각, 주석이죠 목사들이 자기생각으로 내가 유학가보니,, 연구해보니, 이런것들이 바로 진리가 아닌 비진리인 음행의포도주입니다 그래서 계18:3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만국이 (모든교회) 무너졌다고 하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계18:4 내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고 외칩니다, 거짓교리로 가르치는곳에 있지말라구요. 이것이 재림때 이루어지는 유월! 구약때 모세때 애굽에서 나온유월! 모세때 어린양을 먹고 그피를 문설주에 바른 사람만 사망을 피해간것 처럼요! 재림때는 땅의임금을 심판하러 온다했습니다! (요 16:11) 왜요? 부패하고 돈좋아하고 성범죄 일으키고 거짓교리로 성경을 영적으로 가르치는게 아니라 자기생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성도들에게 가르쳤으니 그게 영적살인자기 때문에 계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한자 살인자. 우상등등 은 성밖에 있는다 하잖아요 천국 못간다고, 자기 생각으로 거짓으로 가르치고 있으니까요!! 요) 8 :32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이 말이 바로 이거에요! 성경책 문자에 매여 술마시면 안돼, 제사지낼때 절하면 안돼, 이런 목사들이 잘못가르쳐서 영적 포로가 된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내가 생명이요 진리라고했죠! 그 제대로 그 뜻은 알고 신앙하는 것! 구속받지 않는것! 진리가 결국 사람을 자유케 하는것이죠! 요기 아랫쪽에 (건들면문다) 님이 막노동판에 아저씨글 읽어놓은거 보세요! 이게 진리가 자유케한다는 뜻인거죠~~♡ 신앙인이면 지금 전세계인들을 향해 마 13:35 절의 말처럼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은 말한다잖아요, 지금 마지막 7번째 나팔소리를 불고있으니 꼭 맞는지 아닌지 한번 분별해보세요!! 저도 이거 듣고있는중인데 저희 대학교수님이 예전에 우리의 귀와 눈을 가리게 할려고 이런말씀 못듣고하게 학점으로 학생들 포로만든게 아니었나 솔직히 좀 화가나더라구요 ㅠ 지금 이 강의가 진짜인지 성경책으로 성경구절 하나하나 찾아서 알려주는게 더 성경적인지 생각해보세요! ♡새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증거 현재 1장~18장 진행하고 있어요 전 끝까지 다 들어볼려구요 오늘도 정주행입니다!

      @jessie5170@jessie51702 жыл бұрын
    • @@jessie5170 성경의 모든 말씀을 영적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말처럼 들리네요. 지금 김목사님이 말씀중 인용해 오시는 부분은 모두 다 먹는 술을 염두하고 말씀하는 것이지요. 제자 디모데에게 스승 바울이 영적 음행이나 혹은 방탕(술)을 조금씩 저질러라고 (마셔라고) 권했을까요 영적 은유와 비유와 상징의 말씀도 많지만 문자적으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말씀도 영적운운 하며 확장 해석하는데 따른 폐해와 오류도 극히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 모두의 아버지 하나님의 존귀와 영광을 위하여.. )

      @user-xy8zm4ou2x@user-xy8zm4ou2x2 жыл бұрын
    • @@user-xy8zm4ou2x 제 글을 제대로 안읽어보셨나보네요 ㅎ 그것외에도 교수니, 박사들이 이럴것이나 저럴것이다 해석하고 내가 연구한결과, 그런 자기생각, 사람의생각인 주석으로 풀고 그것을 아무것도 모르는 성도들이 아멘아멘 받아먹는 영적 살인자의 폐허를 이야기한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잘난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세상사람, 사회에서 본인이 지위가있는걸로 성경말씀을 푸는지, , 계5:1 천상천하 봉한책을 아는 사람도 없고 계10장에 오직 하늘에서 내려온 작은책을 받아먹은 사람만 안다했는데 이 교수가 자기생각으로 풀고 있는 그것의 폐허를 말하는겁니다!!!

      @jessie5170@jessie51702 жыл бұрын
    • 학식이 높거나 박사, 교수가한말이면 대단한 연구?? 결과인냥 거룩하게 듣는 이 신앙문화의 폐허가 이 사람의생각, 주석인 음행의 포도주로 다 무너졌다고 계 18 장에 나와있어요 디모데에게 말한 술도 계시록 깨달으면 무슨말인지 알게되겠죠 계시록도 하나님 글인데 깨달아봐야 되겠죠? 율법을 매일 외우는바 유대인들 보세요 거룩한척 하였던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따라가는 유대인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선지자의 예언을 몰랐기때문에 예수님을 죽였고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하신 그 다이룬게 뭔지도 유대인들은 아직도 모를껄요! 님에게 하는말이 아니라 세상사람이 왜 지금 개독교 개독교 욕할까요? 너무 답답한마음에 이 바쁜아침에 아침먹다말고 글 남깁니다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ㅎ

      @jessie5170@jessie51702 жыл бұрын
    • 아주 명쾌하고 가슴을 후련하게 하는 명강의라 생각합니다. 술 이란ㅡㅡ 그것에 구속되지도 자유하지 도 않는 중심이 요구되는것. 애매한듯 하나 저에겐 쉽게 이해가 됩니다.고맙습니다

      @jangsu4918@jangsu49182 жыл бұрын
  •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user-jf6op1di5l@user-jf6op1di5l7 ай бұрын
  •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직장생활하며 자주 격게되는 일이기도 해서 여러가지 공감됩니다. 술은 나누지만 취하도록 마시지 않으려고도 하지만, 매일매일 숨쉬는 동안 하나님만 생각 하다가 술취하는 동안 놓치게 되어서 절제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숨쉬는 동안 함께하시길 원하시니까요~!

    @peterbaek4434@peterbaek44347 ай бұрын
  • 이제 이런 화두는 그만 ㅎㅎ 술담배는 교회다니니깐 내가 끊는게 아니고 끊어지게 됩니다. 예수님을 진짜로 구주로 모시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되면요! 사람마다 단번에 끊어지는 사람도 있고 아님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다 다르지만! 중요한건 술담배를 하냐마냐보다 내가 하나님과 바른관계로 가고있냐인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그럼 따라가니깐요~!! 저도 예전 술담배를 했던 사람였는데 지인이 술담배 어케끊었냐 묻길래 더 기쁘고 좋은게 생기니깐 끊어지게 됐다고 얘기했었습니다. 술담배도 결국 무엇을 채우고 해소하고싶어서 하는것들이니깐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예배자리를 지키며 내 영을 하나님으로 채우다보면 내주하시는 성령님으로 하나님의 것이 더 좋아지는 영적체질로 바뀌게 되는것 같습니다!

    @Hahaha-mi8xr@Hahaha-mi8xr2 жыл бұрын
    • 와..감사합니다 은혜롭네요

      @user-ge6to1kt3h@user-ge6to1kt3h2 жыл бұрын
    • 맞아요 예수님을 정말 내 구주로 모시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되면 술은 끊는 게 아니라 끊어지는 것이라는 말 동감합니다!

      @user-yq5uo8qm4v@user-yq5uo8qm4v2 жыл бұрын
    • 더 기쁘고 좋은것으로 인해 끊어지게 되었다.. 라는 말씀이 크게 마음에 남습니다.

      @hyunsoojang6983@hyunsoojang69832 жыл бұрын
    • 정답. 아멘입니다!

      @user-no2qs5bg3l@user-no2qs5bg3l2 жыл бұрын
    • 아멘!아멘! 감동이시네요.^^♡ 크신 은혜 받습니다.

      @user-jh1uy8ks1u@user-jh1uy8ks1u2 жыл бұрын
  • 할 수 있고, 없고의 문제로 삼기보다는 그것이 영적으로 내게 유익한지에 대해 생각해보니 술은 제 영적 신앙생활에 유익하지 않다고 생각되어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허용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기에..

    @user-yq5uo8qm4v@user-yq5uo8qm4v2 жыл бұрын
  • 하나님과 가까이, 친밀해져 보시면 알아요. 술, 담배가 생각이 안나죠. 제가 하나님을 멀리 했을 때 술과 엄청 친했었는데 하나님을 가까이하니 그것이 멀어지더군요. 내 중심에 무엇이 먼저인지 보시길 바랍니다.

    @user-cp7rk8yd6i@user-cp7rk8yd6i2 жыл бұрын
  • 저도 술을 참 좋아해요. 수입맥주도 종류 별로 다 먹어봤고 우리 나라에 파는 위스키도 종류별로 먹고싶지만 안먹었을때 신앙양심이 더 자유롭더라고요. 그래서 안먹을 수 있을때까지 안먹으려고요.

    @user-sg9du7gj8e@user-sg9du7gj8e2 жыл бұрын
    • 예수님도 술을 드셨습니다. 포도주를 마셨고 우리도 술을 음식의 한 종류로 보아 음식과 곁들여 마시는 것은 죄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과음을 하거나 술취하기 위해 마시는 것은 죄가 되는 것입니다.

      @MegaSehwan@MegaSehwan2 жыл бұрын
    • 소주는 취하기 위해 먹는 용도가 다분합니다. 알아서 잘 분별하시길

      @user-tt4wv4ci8r@user-tt4wv4ci8r2 жыл бұрын
  • 말씀잘들었습니다교수님 저는 술담배를 교수님 영상보면서 방금 하나님께 기도드리면서 끊었습니다 짧은신앙경력이지만 제가 술담배를 지금바로 끊은 이유는 전부터 생각해 보았지만 이두가지를 하면서 득보다는 실이 너무많았고 또 평시에도 기도를 잘드리지도않는데 술마시러 약속나갈때는 칼같이 나가서 술과담배를 먹으면서 세상살이 살아가는 얘기하면서 주고받는 대화가 그더 우습더라구요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 즉 기도시간을 더욱더 갖으렵니다 결론 술과담배 먹을시간에 신앙인들은 그시간에 하나님께 더 나아갈수있는 시간 갖자 기도하면서 이상 내기준에 정답이였습니다~~

    @bossjn.169@bossjn.1692 жыл бұрын
  • 교수님말씀잘배우고,갑니다.아멘

    @user-im4wt3mx8b@user-im4wt3mx8b10 ай бұрын
    • you ❤w2😮f 😅

      @user-pn5ms2bf9y@user-pn5ms2bf9y8 ай бұрын
  • 마음의 중심이 어디있느냐가 중요하겠습니다 스스로는 알겁니다

    @NaNaNa-go6dp@NaNaNa-go6dp Жыл бұрын
  • 술을 즐기는 입장에서 여러가지로 느끼게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jhkim-mf8yg@jhkim-mf8yg2 жыл бұрын
  •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하셨습니다. 덕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면 먹어야겠죠. 그러나 술을 먹고 덕이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경우가 있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user-yk2gu9qi9u@user-yk2gu9qi9u2 жыл бұрын
    • 덕이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다른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Aquarius_J@Aquarius_J2 жыл бұрын
    • @@Aquarius_J 제 생각엔 어떤 음식이든 절제하며 먹는것이 좋다고 봐요. 술을 먹고 안 마시고의 이분법적 사고가 아니라 내가 하는 모든 행위가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한지 생각해 보는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구원 이후의 삶은 구원 이전의 삶과는 질적으로 다르기에 말에나 행동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모든 영역에서 성령님의 통치가 필요합니다.

      @user-yk2gu9qi9u@user-yk2gu9qi9u2 жыл бұрын
    • 술 담배하는것자체가 죄는 아닙니다.다만 몸에 해롭기때문에 끊어야합니다 이게 설득력있죠 기독교인은 무조건 하지말아야합니다는 설득력이 떨어지죠

      @user-vn9cj4uu8u@user-vn9cj4uu8u2 ай бұрын
  •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술도 음식입니다 판단은 본인이 해야하며 올바르게 먹는방법 좋은자세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믿음과 행동이 주님앞에서 바르게 서길 원합니다 교수님의 이 말씀이 기독교인에 바르게 전달되길 기도합니다

    @hee-yeonworship@hee-yeonworship7 ай бұрын
  • 음주에 관련된것은 교수님의 생각과 반대됩니다 아마 연세신학 쪽이시라 개방적은로 생각하시는거같습니다만 우리나라 음식문화상 술은 유흥의 도구일뿐 음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정서상 술을 입에대멱 한잔두잔되고 세잔될수밖에 없습니다

    @shawnlee3104@shawnlee31042 жыл бұрын
  • 교수님, 교수님께 지도를 받았던 학생으로서 수십년간 고민했던 것에 대해 명료하게 정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절제하면 자유함 안에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w1890@yw18902 жыл бұрын
  • 교수님의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으나 대중은 이 영상의 결론을 술에 대한 면죄부로 여길 것입니다. 머리 속에 남는건 그래 마셔되 되네...

    @user-ih3nw2sd8v@user-ih3nw2sd8v Жыл бұрын
  • 성령이 충만해지면 하루 두갑을 피우다가 한순간에 생각도 없이 저절로 끊어지고 술도 아무 생각이 안난다. 성령의 충만함은 모든것을 이기게한다

    @user-hu5hy1me4n@user-hu5hy1me4n7 ай бұрын
  • 목사님 저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어느쪽에 치우치지 않으시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user-zx6mv1yr3t@user-zx6mv1yr3tАй бұрын
  • 실제 겪었던 일입니다! 예전 20대때 노가다 뛰러 다닌적이 있는데 그때가 한창 더울 한여름 이었어여 전 잡부로 알바를 했었고 저하고 같이 작업장에 도착한 아저씨는 벽돌지는 일을 하셨죠! 오전 내내 진짜 땀이 비오듯 일했습니다. 벽돌 지셨던 아저씨는 수건을 목에 두르고 연신 땀을 딲으며 일했어요 피부도 까맣게 탔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점심시간에 밥을 먹는데 그 아저씨가 식기도를 하드라구요! 깜짝 놀라서 아저씨도 교회 다니시냐고! 껄껄 웃으시며 다 하나님의 은혜로 다닌다고 하드라구요 근데 근데 점심 먹고 바로 (노가다는 1시까지 자거나 쉬거든요) 편의점에 가드니 맥주 한캔을 사오시는거에요 그르드만!! 시원하게 벌컥벌컥 마시는겁니다! 진짜 아직도 기억나는게 그 목젖에 땀이 흐르는데 그맥주를 원샷 하드라구요 전 속으로 생각했져!! 믿음이 없는 냥반이구만!! 근데여 그분이 절 보시믄서 이러더라구요 내가 술먹는걸로 보이나보다? 선뜻 대답했죠!! 네에!!!!! 그 분이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뜨거운 여름에 노가다 하는 아저씨가 시원하게 맥주 한캔 마신거 가지고 내 아버진 머라 하실꺼 같진 않드라... 그리곤 얼른 낮잠자고 또 열심히 일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아저씨가 술을먹고 죄지은? 걸까요?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요8:32)

    @user-dt2uw6ez2w@user-dt2uw6ez2w2 жыл бұрын
    • 김목사님 영상 뿐 아니라 문다님의 댓글과 맥주를 마신 아저씨께서 이 메시지를 함께 만들어 주시네요. 좋은 경험과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 예수님도 포도주를 마셨습니다. 술을 취할정도로 마시면 안되지, 술을 음식과 곁들여 먹는 것은 괜찮습니다.

      @MegaSehwan@MegaSehwan2 жыл бұрын
    • Good Job^^ You are the best! 😄

      @jessie5170@jessie51702 жыл бұрын
    • 저도 와인이나 맥주를 가끔 즐기는데 지인들과는 좋은 분위기에서 담소하는데 플러스가 많이 되구요, 혼자 가끔 마실때도 긴장이 풀리고 여유나 긍정적인 마음이 다시 생기는 순기능이 있는것 같아요. 보통 1-2잔 하고, 과음은 없는 편이구요. 음주 문제는 각자의 음주형태나 절제 가능성에 따라 결단해도 될것 같아요. 바른 음주문화와 습관을 가진 사람들끼리, 폭탄주를 강요하는 등의 억압적 상황이 아니라면, 술 한두잔하며 어울리는것까지 죄악시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miakim9530@miakim9530 Жыл бұрын
    • ​@@miakim9530술에 지배당하지않고 내가 술을지배하고 취하지않고 적당히 마실수만있다면 좋은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한달에 3~4번쯤 술자리를갖는데 나는 아주가끔 (1~2달에 한번쯤)술에 지배당해서 취할정도로 마시고 음주후 2~3일동안 심한죄책감과 우울함에 괴로워합니다~ 끓을려고 노력중입니다 😂

      @user-pg7wm8qx4i@user-pg7wm8qx4i3 ай бұрын
  • 인싸이트가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성경에서는 분명 두가지로 좋은 점과 안좋은 점을 말하시는 걸 알면서도, 제 안에서는 술 마시는 사람에 대한 정죄가 있다는 걸 새삼 깨닫곤 해요.. 저도 이전에 마셨던 사람인데 말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알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 낮은 자리에서 겸손하게 죄인과 식탁의 교제를 하신 예수님처럼 저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들과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immanuelsunny2152@immanuelsunny21522 жыл бұрын
    • 목사들이 성경을죄다 육적으로 자기생각, 주석으로 풀어주니 아무것도 모르는 성도들이 아멘~ 아멘하는거죠 ㅠ 영적으로 봐야될것을 왜이렇게 육적으로 푸는지 ㅠ 성경에서 말하는 술을 이해하려면 요한복음 15:1 예수님이 자신을 나는 참포도나무요라고 했죠 그럼 포도나무에서 나는건 포도주고 그건 진리입니다 그러면 계시록 17:2 보면 땅의임금(목사)도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음행의포도주에 취했다고합니다 음행한건 참 포도주에 뭔가가 섞였다는거죠., 바로 사람의생각 사람의계명(주석).. 죽어서 천국간다느니, 재림때는 해달별이 떨어지는게 3차전쟁, 핵전쟁,이라고 하고 계13장 666을 바코드, 베리칩이라고 하고,, 목사들이 자기생각으로 내가 유학가보니,, 연구해보니, 이런것들이 바로 진리가 아닌 비진리인 음행의포도주입니다 그래서 계18:3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만국이 (모든교회) 무너졌다고 하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계18:4 내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고 외칩니다, 거짓교리로 가르치는곳에 있지말라구요. 이것이 재림때 이루어지는 유월! 구약때 모세때 애굽에서 나온유월! 모세때 어린양을 먹고 그피를 문설주에 바른 사람만 사망을 피해간것 처럼요! 재림때도 예수님의 피인 계시록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사람만 바다세상 (종교세상) 7머리 10뿔짐승이 있는곳에서 나올수 있는겁니다 재림때는 땅의임금을 심판하러 온다했습니다! 왜요? 부패하고 돈좋아하고 성범죄 일으키고 거짓교리로 성경을 영적으로 가르치는게 자기 생각으로 거짓으로 가르치고 있으니까요!!! 맨날 이렇게 가라지 비진리로 음행의포도주를 먹이고있으니 왜 예수님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 했을까요? 우리가 마시는술은 성경하고 상관도없는데 결국 영적인말씀을 모르다보니 사람의생각으로 푸는게 신앙인들은 술마시면 안된다. , 이거죠 ㅠㅠ 저도 외국에서 살았기때문에 편견없이 친구의추천으로 유튜브를 통해 증거되는 계시록말씀 지금듣고있어요! 얼마나 나 자신이 음행의포도주를 많이 먹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전 덜 먹어서 빨리 깼지만요,ㅎ 신앙인이면 지금 전세계인들을 향해 마지막 7번째 나팔소리를 불고있으니 꼭 맞는지 아닌지 한번 분별해보세요!! 저도 이거 듣고있는중인데 저희 대학교수님이 했던말들이 다 본인들이 말한 설교들이 거짓이고 학생들뺏길까봐 단으로 꽁꽁 묶어놓은거였죠 빛이 어둠에 비취되 어둠이 깨닫지못하고 그 빛을 싫어했다는말이 깨달아지는 순간이었음! 우리의 귀와 눈을 가리게한짓이 아니었나 솔직히 좀 화가나더라구요 ㅠ ♡새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증거 현재 1장~16장 진행하고 있어요 전 끝까지 다 들어볼려구요! 꼭 추천합니다

      @jessie5170@jessie51702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Hee-dw8mc@Hee-dw8mc Жыл бұрын
  •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메세지에 ~ 감사드리며 다시또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user-lb5es7tv5r@user-lb5es7tv5r2 жыл бұрын
    • 지금껏 내가 무슨 신앙을 해온건지 ㅠㅠ 며칠전 그렇게 보지도 듣지도 말라하던 그 이단이라는 곳의 강의듣고 뻥터졌다는 ㅠ 우리 대학 교수님들이 눈에 불을키고 막았던 그곳의 말씀 들어보니,, 내 귀를 의심하고 내 눈을 의심했네요! 전번에 계시록도 1장~22장까지 한다고 그러더니, 이젠 초등실상 비유까지 전세계로 유튜브로 하시네, 씨-하나님말씀 나무- 사람 밭- 사람의 마음 열매-하나님 말씀가진사람 새- 성령 그래서 마태복음13장에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밭에 갖다심은 겨자씨 한알같아서 자란후에는 나물보다커서 나무가되고 공중의새들이와서 앉는다는것이 천국이라고 했었네! 비유 가르치면 다 이단이라더니 마태복음 13장은 비유 천지인데,, 와 진짜 속았다!! OMG!! 천국비유가 풀린다는건 계시가 됐다는 뜻인데, 요 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라! 이제 이해가 갑니다 이제야!! 예수님이 참 포도나무면 참 포도주 진리가 나오는것이고 참 포도나무가 있다는건 가짜 포도나무인 들포도 나무가 있다는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이 참포도나무 들포도나무가 초림때는 결국 비진리를 전하던 거룩한척하고 사람의계명과 유전을 따르던 비진리를 가르친 바리새인들이었다 지금으로치면 짜집기한 책인 주석으로, 자기생각으로,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아님말고! 666 베리칩이다 바코드다 ㅠ 이런 비진리를 가르치는 목사들이겠죠 우와~~~ 이제 속이 풀린다!!! 나만 알기에는 너무 죄짓는거같아 알리고 싶다 지금껏 잘못 알아온것들 아니, 신앙인이라 하면서 이런것도 몰랐던 나 자신이 부끄럽고ㅠ 왜 거기를 못가게하고 못 듣게했는지, 이제야 알겠네,, 자기들이 지금껏 교회에서 가르쳤던것이 다 거짓으로 드러날까봐 권세잡은 자들이 여기 죽을려고 한거네 코로나 뒤집어씌우고! 시대시대마다 정의가 이기는것이 아니라 그 당시 권세잡은 자들이 좌지우지하는건 어쩔수 없는것인지,, 집에서 조용히 천국비밀 비유와 실상증거 꼭 들어봐야겠다! 난 솔직히 조금 겁나네 어쩌면 여기가 진짜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곳인데 알지도 못하고 같이 욕해서 벌 받는거 아닌지! 말씀의 도가 장난아닌듯요! 유튜브 알고리즘에 감사하네요

      @jessie5170@jessie51702 жыл бұрын
  •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때마다 너무 자상하시고 겸손하시게 메세지를 전달하신다 느껴집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u6ht4gd7l@user-cu6ht4gd7l2 жыл бұрын
  • 이 문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특히 담배에 대해서요. 술이야 뭐 취하지 말라고 돼어있긴 한데 담배에 대해선 별말 없죠. 우리 몸은 주의 성전이기 때문에 해하면 안된다고 많이들 얘기할꺼에요. 근데 제가 수많은 고민해본 결과 든 생각은, 애초에 성경구절로 답을 찾으려고 하는거 자체가 좀 어리석을 수 있다는 것이죠.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과연 내가 이걸 함으로 기뻐하실까? 하는 고민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후로 뭐 담배나 문신이나 패스트푸드나 모든거에 관련해서 든 생각은 일단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져야겠다 또 하나님께선 어떤 생각을 하실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ezrapy0@ezrapy02 жыл бұрын
    • 브라보..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접근하지 않고 본질적인 면을 깊게 생각하시는 모습은 왠만한 목사님들 보다 훨씬 나으시네요 ㅎㅎ

      @youtubehanachurch@youtubehanachurch2 жыл бұрын
    • 건강을 위해 담배 피지 않으시는 건 잘 하는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담배 피우는 것도 신앙과 크게 상관 없습니다. 물론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건 존중합니다. 참고로 스펄전 목사님과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애연가였습니다. 담배 피는 건 하나님이 기뻐하시 않으시는 것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본인이 그런 생각이 들면 안 피우는 게 좋겠죠...^^

      @user-xr3hl8tb3l@user-xr3hl8tb3l5 ай бұрын
    • ​@@user-xr3hl8tb3l배우 최강희와 김혜자, 김수미가 담배를 끊었습니다. 만약 하나님 보시기에 신앙과도 하나님과도 관련 없었다면 하나님은 저분들이 담배를 끊도록 만들었을까요?

      @user-is5bt7qv7c@user-is5bt7qv7c3 ай бұрын
  • 최후의 만찬~^^기쁜 성찬.

    @Leeminuk-iq9jf@Leeminuk-iq9jf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user-ud3th1cw8c@user-ud3th1cw8c10 ай бұрын
  • 술담배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들때 답답할때 주님보단 술담배를 먼저 찾더군요. 나 교회다녀~라고 하면서도 일이 안풀리면 주님 의뢰하기보다, 흡연장으로 달려가서 담배를 피우며 흡연메이트들에게서 조언을 구하는 직장상사들도 많이 봤구요. 힘들때 괴로울때 주主님 앞이 아닌, 주酒님 앞으로 나가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이 봤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자연스레 술담배를 멀리 하게 되는 경우들을 다르게 생각해보면, 술담배가 하나님 자리를 차지한 우상이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일단 술이 주는 해방감(힘든 일을 술기운에 잠시 잊으며 해방감을 느낌)을 가장 먼저 찾지, 주님 앞에 먼저 나아가는 경우는 거의 못봤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술을 마시면 도중에 담배도 피러 나가시더라구요. 심지어 금연하시던 분들도 술마시면 담배가 땡긴다며... 그걸 보니 술담배는 마치 위로에 필요한 아이템 세트같았습니다. 즉, 술담배를 주님보다 더 먼저 찾게 되기 때문에 멀리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이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술담배는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두지 못하게 하는 힘이 상당합니다. 심지어 끊어내기도 힘들구요..

    @user-ku7sj1mw3o@user-ku7sj1mw3o2 жыл бұрын
  • 진리의 말씀입니다 개신교의 참된 진리가 와가르침을 잘배우고 잘보았습니다.^^

    @user-uz7kj1qs9z@user-uz7kj1qs9z2 жыл бұрын
  • 아 칼을 비유로 들어주시니 더 이해가 쉽게 되네요.🙂 그래도 절제가 어렵다면 쉽게 가까이 하지는 말아야겠어요.

    @Abby_Grace_Jang@Abby_Grace_Jang2 жыл бұрын
  • 너무나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BSE297@BSE29729 күн бұрын
  • 저도 예전에 회사다닐 때가 생각납니다. 신입사원 환영회 때에 부장님께서 술을 따라 주셨는데 그자리에서 “저는 기독교인이라 술을 못먹습니다” 했었던.. 그때 자리에 있던 과장, 대리들의 서슬퍼런 눈들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 합니다요 ㅎㅎ 덕분에 회사에서 별명이 ‘이목사’였고 지금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땐 잘한일이라고 생각되지만 김학철 교수님 말씀을 듣고 나니 그렇데 목숨걸 일이 아니었네요 중요한 것은 술을 먹었다 안먹었다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가 하는 문제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사실 금식, 금주등의 절제를 제일 잘했던 사람들은 바래새인들이었거든요…

    @youtubehanachurch@youtubehanachurch2 жыл бұрын
    • 그런 목숨걸었던 사소한 일들이 하나님이 보셨을때는 가장 기쁘셨던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ㅎ 그때의 믿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love_1000@love_10002 жыл бұрын
    • @@champg 이 분 표현이 좀 거칠긴 하지만, 크리스챤이 새겨들어야 할 충고라 생각됩니다.

      @parkjuyi@parkjuyi2 жыл бұрын
    • 술을 마셔도 실수하지 않으면 괜찮은데 취하도록 마시면 개가 되잖아요.ㅎㅎ 취하도록 마시지 말란 말이죠.성경에도 마시지 말란 얘기는 없어요.취하지 말라고 나와있죠.

      @An-bsb@An-bsb Жыл бұрын
    • 그 담대함이 부럽습니다. 같은 교인인데도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ctsikbxz@ctsikbxz8 ай бұрын
    • ​@@An-bsb응 자기소개

      @ysj3015@ysj30157 ай бұрын
  • 기독교인으로서 어제 문득 술은 마시냐 안마시냐가 그렇게 중요한건가 하고 궁금했었는데 영상이 올라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b8nk7zk1d@user-ob8nk7zk1d2 жыл бұрын
    • 목사들이 성경을죄다 육적으로 문자적으로 해석하다 보니 자기생각, 주석으로 풀어주니 아무것도 모르는 성도들이 아멘~ 아멘하는거죠 ㅠ 영적으로 봐야될것을 왜이렇게 육적으로 푸는건지 ㅠ 성경에서 말하는 술은 우리가 마시고 취하는 일반술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비유죠! 요한복인 영적인내용으로 대부분 이루어있습니다 먼저 요한복음 15:1 예수님이 자신을 나는 참포도나무요라고 했죠 그럼 포도나무에서 나는건 포도주고 그건 진리입니다 그러면 계시록 17:2 보면 땅의임금(목사)도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음행의포도주에 취했다고합니다 음행한건 참 포도주에 뭔가가 섞였다는거죠., 바로 사람의생각 사람의계명(주석).. 마)13장 천국비유 또한 모르니 이거다 저거다 막 목사생각으로 푸는거죠 ㅠ 죽어서 천국간다느니, 재림때는 해달별이 떨어지는게 3차전쟁, 핵전쟁,이라고 하고 계13장 666을 바코드, 베리칩이라고 하고,, 휴거하다 그러고 옛날옛날에 휴거 난리났잔아요 ㅅㅂㅇ 어디 교회였는데 ㅠ 안 이루어졌잖아요, 마귀가역사한거죠 결국 그것들이 전부 음행의포도주 사단의말 , 사람의생각, 주석이죠 목사들이 자기생각으로 내가 유학가보니,, 연구해보니, 이런것들이 바로 진리가 아닌 비진리인 음행의포도주입니다 그래서 계18:3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만국이 (모든교회) 무너졌다고 하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계18:4 내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고 외칩니다, 거짓교리로 가르치는곳에 있지말라구요. 이것이 재림때 이루어지는 유월! 구약때 모세때 애굽에서 나온유월! 모세때 어린양을 먹고 그피를 문설주에 바른 사람만 사망을 피해간것 처럼요! 재림때는 땅의임금을 심판하러 온다했습니다! (요 16:11) 왜요? 부패하고 돈좋아하고 성범죄 일으키고 거짓교리로 성경을 영적으로 가르치는게 아니라 자기생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성도들에게 가르쳤으니 그게 영적살인자기 때문에 계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한자 살인자. 우상등등 은 성밖에 있는다 하잖아요 천국 못간다고, 자기 생각으로 거짓으로 가르치고 있으니까요!!! 요) 8 :32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이 말이 바로 이거에요! 성경책 문자에 매여 술마시면 안돼, 제사지낼때 절하면 안돼, 이런 목사들이 잘못가르쳐서 영적 포로가 된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내가 생명이요 진리라고했죠! 그 제대로 그 뜻은 알고 신앙하는 것! 구속받지 않는것! 진리가 결국 사람을 자유케 하는것이죠! 요기 아랫쪽에 (건들면문다) 님이 막노동판에 아저씨글 읽어놓은거 보세요! 이게 진리가 자유케한다는 뜻인거죠~~♡ 신앙인이면 지금 전세계인들을 향해 마 13:35 절의 말처럼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은 말한다잖아요, 지금 마지막 7번째 나팔소리를 불고있으니 꼭 맞는지 아닌지 한번 분별해보세요!! 저도 이거 듣고있는중인데 저희 대학교수님이 예전에 우리의 귀와 눈을 가리게한짓이 아니었나 솔직히 좀 화가나더라구요 ㅠ 지금 이 강의가 와닿는말인지 성경책으로 알려주는게 더 성경적인지 생각해보세요! ♡새언약 계시록 예언과성취증거 현재 1장~16장 진행하고 있어요 전 끝까지 다 들어볼려구요 오늘도 정주행입니다!

      @jessie5170@jessie51702 жыл бұрын
    • @@jessie5170 성경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선지자들과 제자들이 문자적으로 기록한것입니다. 실지로 예수님이 말씀 하신것을 그대로 쓰기도 했고요. 그러므로 때로는 문자적으로, 때로는 영감으로, 단편적으로 혹은 전체적으로 해석되는 것입니다. 님처럼 무조건 문자 글자 그대로는 아니다 라고 말하면 문제가 많게 됩니다. 대를 이어 연구하고 경험한 여러 신앙의 선배들과 신학자들이 바보라서 그리 해석 한건가요? 우리의 해석이 다소 오류가 있을지라도 그것은 부분적인것일뿐 성경문자 자체를 부인하면 안됩니다.

      @taanyang@taanyang Жыл бұрын
  • 술은 한잔,두잔마시기가 힘들기때문에 마시다보면 취하게됩니댜. 그래서 취하면 실수하고 보기에 너무안좋아지죠.아무리 좋은음식이라도 지나치면 독이되잖아요.안마시는게 맞습니다.

    @user-iw8lx4bs3q@user-iw8lx4bs3q7 ай бұрын
  • 맥주를 아주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맥주 마시고 싶어서 이유를 찾았던 것뿐이었습니다. 성령 충만해지면 술 마시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고 더 이상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안 마시게 되었습니다.

    @Dean741@Dean7418 ай бұрын
  • 명쾌한 신앙적 해석! 언제나 감명받습니다 덕분에 주님의 오묘한 뜻을 더 밀접하게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댁내에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sechoi9352@sechoi93522 жыл бұрын
  • 둘 다 안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으니 한 편으로는 다행인 것 같아요.

    @user-vn4jj3eg8k@user-vn4jj3eg8k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dyllis5176@dyllis5176 Жыл бұрын
  • * 술 취하지 말라 1) 로마서 13:12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2) 고린도전서 5:11 모욕하거나 술 취하는 자와는..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3) 에베소서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4) 예레미야 51:7 열방이 포도주를 마심으로 인하여 미쳤도다 5) 누가복음 1:15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독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6) 잠언 23:20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도 더불어 사귀지 말라 7) 잠언 23:21 술 취하고 음식을 탐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8) 잠언 23:31,32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9) 고린도전서 6: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user-co9nu2ew3n@user-co9nu2ew3n Жыл бұрын
    • 정리 감사합니다.

      @jsteacher1905@jsteacher1905 Жыл бұрын
    •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마 11:19)

      @user-gi1el7hl7l@user-gi1el7hl7l Жыл бұрын
    • 아멘!

      @joyk20@joyk20 Жыл бұрын
    • @@-.-.-.-.-.-.-.-.-.-.-al.-i-ce. 이스라엘은 더운 사막지방으로서 물이 귀하고 상대적으로 열매가 많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음료수로써 물 대신 순수한 열매즙인 포도주나 포도보다 당분이 더 진한 열매로 만든 독주를 허락하셨습니다(신 14:26). 이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술이 아닙니다. 알콜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과일즙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당대의 의인이었던 노아가 홍수 후에 농사를 지어 포도주를 많이 마시고 실수를 한 후에는(창 9:20-27) 하나님께서 포도주나 독주를 금하신 것이 성경에 많이 나옵니다(레 10:9, 민 6:3, 잠 23:31, 렘 35:6, 단 1:8, 눅 1:15, 롬 14:21).

      @happy_choco_@happy_choco_ Жыл бұрын
    •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결혼식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건가요

      @sud3113@sud311311 ай бұрын
  • 김학철 교수님의 말씀은 늘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의 영을 주신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잘잘법에도 늘 감사합니다.

    @ohsulkee2492@ohsulkee24922 жыл бұрын
    • 큰 힘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jaljalroad@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 아니 뭘 감동 지혜의 영 ㅋ

      @user-rb9zg3qc1v@user-rb9zg3qc1v2 жыл бұрын
    • @@jaljalroad 4

      @user-ib1zh6sw5x@user-ib1zh6sw5x2 жыл бұрын
  • 저는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실까 아니실까를...

    @user-qn7hi5db5u@user-qn7hi5db5u2 жыл бұрын
  • 신앙을 하면서 술을 마신다고 심판하거나 정죄하여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술을 마시는걸 우습게 생각하거나 안마시는 사람을 조롱하는것이 아니라 신앙의 전통의 선택을 존중해주며 그 안에서 조심 조심 살아가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봐야되는군요.. 왜 교회에서 술을 금하는지 궁금해서 아는 목사님에게 여쭤봤다가 영상을 알려주셔서 이렇게 찾아왔다가 덧글을 남깁니다.

    @_driver4461@_driver44612 жыл бұрын
  • 한국 교회에도 이런 목사님이 계셔서 참 다행스럽습니다. CBS잘잘법도 참 좋습니다. ^^

    @kisungkim1972@kisungkim19722 жыл бұрын
  • 술이 취하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하면서도 세상사람들은 더 잘알고있다. 음주운전.. "맥주 딱1잔 먹었습니다." 그래도 면허 정지다.. 맥주1잔 먹었다면 취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맥주1잔먹고 음주기 불면 면허 정지 나온다. 더이상 세상 사람들 달콤한 세상 말에 믿고 속아서 당하지말자. 고대 옛날 시대랑 지금 시대랑 술

    @user-zk7sn3lx7d@user-zk7sn3lx7d2 жыл бұрын
  • 포도와 쌀과 보리와 누룩과 효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Rocky-xu9kn@Rocky-xu9kn2 жыл бұрын
  • 할렐루야

    @leejejoon76@leejejoon768 ай бұрын
  • 성경시대의 포도주는 지금의 술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그 당시 포도주는 물을 구하기 쉽지 않은 이스라엘 나라의 특성 상 의식주 즉 물과같은 개념이기에 우리가 지금 즐기기위해 취한 느낌이 좋아 향락에 젖기위해 마시는것과는 완벽한 차이죠 진짜 크리스찬분들한테 가서 술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잠언23장 29.30절 보고오라고 할겁니다.

    @user-uy8xx1hd7o@user-uy8xx1hd7o2 жыл бұрын
  • 말씀만으로 해석하면 담배도 술도 마약도 다 해도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마약하지 말라는 말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성령이 충만하면 술은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됩니다. 굳이 말씀으로 말해주시지 않아도 영이 싫어해요.

    @Moogoonhwa@Moogoonhwa2 жыл бұрын
    • 깊이 동감합니다. 애매한 강의입니다

      @user-co9nu2ew3n@user-co9nu2ew3n Жыл бұрын
    • 성경에는 이렇게 술 마시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 그 돈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사서 먹으며 즐겨라. 소, 양, 포도주, 술, 무엇이든지 먹고 싶은 것을 사서 너희 하나님 야훼를 모시고 너희와 너희 온 집안이 먹으며 즐겨라. [신명14:26] + 네 몫의 음식을 먹으며 즐기고 술을 마시며 기뻐하여라. 이런 일은 하나님께서 본래부터 좋게 보아 주시는 일이다[전도서 9:7] + 이제는 물만 마시지 말고 위장을 위해서나 자주 앓는 그대의 병을 위해 서 포도주를 좀 마시도록 하시오[디모전5:23] 主님 보다는 酒님이 더 정직하느니라 -주복음 1장1절-

      @user-em6mn9ts8n@user-em6mn9ts8n Жыл бұрын
  • 술자리만 찾아다니는 사람들은 다투고, 근심하고, 이유도 모르게 공격을 당할 것이다. 지각없이 살게 될 것이므로, 술은 쳐다도 보지 말아라. (잠언 23: 29~35)

    @isaackim6301@isaackim63017 ай бұрын
    • 마태복음에 예수님이 먹보에 술꾼이라는 비난을 받으셨음이 기록되어 있음 성경에 자신의 몸에서 죄를 지은 지체를 잘라버리라 했음 예수님은 물을 포도주로 바꾸셨음 이야 얼마나 대단하시면 예수님을 정죄합니까

      @user-rc4zj1gq3b@user-rc4zj1gq3b7 ай бұрын
  • 저도 많이 혼란을 겪었던 부분입니다...아직도 혼란스럽기도 하구요. 마시고 있지만 마시지 않고 하나님앞에 당당해지고 싶긴 합니다

    @user-sq6cy8nj6h@user-sq6cy8nj6h2 жыл бұрын
    • 술 마셔도 됩니다. 예수님도 포도주를 드셨습니다. 술을 음식으로 보아 음식과 곁들여 마시는 것은 전혀 죄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술취하거나 과음하는 것은 갈라디아서 5장 21절 말씀에 죄라고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주안에서 자유하시길

      @MegaSehwan@MegaSehwan2 жыл бұрын
    • ㅎㅎ 그 마음 하나님께서 대견하게(?) 보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술 마셔도 하나님 앞에 당당하실 수 있어요... 술 하고는 별 관계가 없습니다 물론 술주정뱅이가 되면 곤란하겠지만요 저도 술 좋아해서 저녁식사때에는 가끔 와인이나 맥주를 즐기며 이런 특별한 '음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답니다 ㅎㅎ

      @youtubehanachurch@youtubehanachurch2 жыл бұрын
  • 술을 즐겨하다보면 반드시 단주하고픈 사건과 만나게 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뭐라 하던,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user-qu4ks5ec1o@user-qu4ks5ec1o2 жыл бұрын
  • ‘기독교인’이라서 술을 마시지 않는게 아니라 종교인으로서 스스로 도덕기준을 높게 설정한 것이라는 결론이 다다르네요 주변에 음주하는/하지 않는 기독교친구들을 이해할수있게 됐어요!

    @roilroillee@roilroillee2 жыл бұрын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

    @sunny4516@sunny45166 ай бұрын
    • 저도 감사합니다

      @jaljalroad@jaljalroad6 ай бұрын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올바른 신앙을 위해서 이런 좋은 영상들이 더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

    @user-vx4gi7wb8x@user-vx4gi7wb8x2 жыл бұрын
  • 따봉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예민하게 자주 접하는 문제인데 교회 목사님도 잘 해주지 않는 주제를 명확하게 짚어주시네요~감사합니다.

    @totokim2701@totokim27012 жыл бұрын
  • 균형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wine이 포도주이기도 하고 포도즙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문맥에서 구분해서 봐야 하는데, 식사 때 마시는 것은 포도즙일 것 같아요. 성경에서 포도주로 번역된 된 곳에서 누룩이 있으면 안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구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런 관점이면 술에 대해서는 5:5 보다는 좀 더 부정적인 면이 부각되지요. 그리고 일반적인 술들은 도수가 높아 자기 제어를 힘들게 하니까요. 어쨌거나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identity 라고 생각됩니다.

    @kjkim8109@kjkim81092 жыл бұрын
  • “술에 취하지 말라” 라는 말씀을 곱씹어보면 과유불급이 떠오릅니다. 혼자 마시는 포도주 반잔으로 힘든 삶이 릴렉스되고 미처 돌아보지 못한 힘들었던 인생을 돌아보며 좋은 작용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잦거나, 마시는 술의 양이 많아지면 판단력이 흐려져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스스로 중독이 잘되는 사람인걸 인지한다면 더더욱 자제를 해야할것입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칼이 사람을 다치게하는 무기가, 혹은 유용한 요리 도구가 되는것 처럼….

    @california2116@california2116 Жыл бұрын
  • 모든삶 모든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이니 모든것의 우선은 하나님에게로 있음을 믿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예배하며 말씀대로 행하기를 소망합니다

    @user-sv6rv6fk2y@user-sv6rv6fk2y2 жыл бұрын
  • 김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술에 대하여 간과되거나 오해될 수 있는 몇 가지 측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포도주와 포도즙은 원어로 같은 단어를 사용합니다. 한글 성경에 긍정적으로 나온 '포도주'는 그 기능을 고려할 때 '포도즙'으로, 즉 음료의 하나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물 외에 특별한 맛을 지닌 음료수는 과일로 만든 주스 같은 것일 수밖에 없겠지요. 그런데 물보다는 포도 같은 과일로 만든 음료수가 당연히 더 선호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제사로 포도주를 바치라는 것은 포도즙, 즉 맛과 향이 좋은 음료수를 바치라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둘째, 그 당시의 포도주는 포도즙이 자연 발효되면 만들어지는 음료수로 이해될 수도 있습니다. 술과 음료수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물의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포도즙이 더 건강에 좋은 것으로 여겨졌을 수 있는데, 그 당시의 포도주를 오늘날 한국의 술과 동일한 범주로 이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소주나 각종 술은 취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가공된 것이기에 성경에 나오는 독주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의도적으로 성분을 조합하여 누룩을 넣어 제조한 것이니까요. 셋째, 한국 사회에서 술은 단순한 음료의 일종이 아니라 성적 윤리적 타락으로 이끄는 매개체 역할을 할 때가 많습니다. 뉴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각종 범죄 및 사건 사고는 술과 연관되어 있을 때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관습적으로 한국의 사회 조직과 직장에서 술은 마셔도 되고 안 마셔도 되는 음료수가 아니라 개인의 생활을 사회에 종속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자유롭게 마시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마시지 않으면 감수해야 하는 사회적 차별과 불이익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사회에 술을 마시지 않아도 되는 자유가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술을 마시는 것이 쉽습니까, 마시지 않는 것이 쉽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에서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라고 말씀하실 때 우리는 이 말씀을 믿고 술을 마시지 않는 자유를 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술을 마시고 싶은데 크리스천이라서 주저하고 있는 크리스천들을 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전혀 술을 마시고 싶지 않은데 술을 마시라는 강요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말씀을 해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오히려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하는 메시지가 사람들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술을 마실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유케 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고전 3: 17) 교수님의 강의에서는 '술에 대한 자유'가 강조되고 있지만 '술로부터의 자유'가 더 절실한 것이 지금 한국의 상황입니다. 과연 누가 술을 마시기는 하지만 취하지는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요? 술을 마시지 않는 크리스천들이 술을 마시는 크리스천들을 정죄하면서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서 마시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술을 마시는 크리스천이 술을 마시지 않는 크리스천들을 정죄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술이 영적인 의미가 없는 음식일 뿐이라면 먼저 다른 음식들처럼 술을 마시지 않아도 되는 자유가 있어야 하겠지요. 술을 마시지 않기로 한 크리스천들은 그러한 소박하고 당연한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일 뿐이며 때로는 그러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여러가지 어려움을 감당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인간의 생각인 누룩을 일부러 집어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기본적으로 술 취하는 것과 성령 충만은 성경에서 방향적 반의 관계입니다. 우리가 만약 한 방향으로 달려가야 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달려가야 하겠습니까? 의료용 목적을 포함한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성경의 원래 말씀대로 취하게 할 수 있는 술을 경계하며 살아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b-j5238@b-j52382 жыл бұрын
  • 이 자유가 약한 사람에게 걸림돌이 되지않게하리라. 술에 취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상처준다면 예수님의 이웃사랑 계명을 어긴 것이 됩니다.

    @sky98145@sky981452 жыл бұрын
  • 사회생활하다보면 어쩔 수없는 자리가 있죠. 그래서 차 가져왔다며 거부하기도 했는데 대리비준다는 말에 억지로 먹이려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어렸을때는 잘 마시기도 했던 술이 싫어지기 시작하며 술 안 먹어도 되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제게 통풍이라는 병을 주시고 그 덕에 누군가가 제게 술을 권할 때 통풍 핑계로 안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MrSignalcjy@MrSignalcjy2 жыл бұрын
    • 경험상.....그 인간들....대리비 안주더라고요... 취해서요

      @user-ou1kc4ub3o@user-ou1kc4ub3o2 жыл бұрын
  • 정말 딱 한잔만 마실수 있으면 마셔도 되겠지요. 그이상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고 해도 몸엔 해롭기때문에 몸을 해하는것도 하나님이 주신 내몸을 망치는 행위라 옳지 못합니다. 경험상 99%는 술에 중독됩니다.절대 한잔으로 끈지 못하고요.그래서 아예 한잔도 입에 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jhc3124@jhc31242 жыл бұрын
  • 말씀 감사합니다..양보 절제

    @user-qy2eh8mk2l@user-qy2eh8mk2l2 жыл бұрын
  • 예수도 포도주 먹었는데 왜 술 마시지 말라는지 모르겠다

    @user-sb4ox6ys4g@user-sb4ox6ys4g4 ай бұрын
  • 근데 진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끊어져요. 그리고 끊을 수 밖에 없어요. 진짜로 모든 걱정들을 주님이 이기셨어요!! 그러니 저희도 하나님 의지하며 이겨야죠!!

    @Daniel_031@Daniel_0312 жыл бұрын
    • 음... 뭐 그런 사람이 있을수는 있는데요. 안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안 그런 사람들에게 그런 말씀을 하시면,,, 굉장히 위화감이 들고 술로 신앙의 우열을 나누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제 생각에 한국 교회에서는 술로 인한 폐단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경고가 되어 있는 것 같지만, 술로 인한 신앙의 우열을 나누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경각심이 없어보입니다.

      @user-jj5mv1ib6e@user-jj5mv1ib6e2 жыл бұрын
  • 절제할 수 없다면 입에 대지 마십시요. 마시더라도 다른 분들이 실족하지 않게 뒤에서 마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자신의 신앙관을 성경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나누시길 바랍니다. 술의 문제는 무조건 옳다. 무조건 그르다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slayerbox495@-slayerbox495 Жыл бұрын
  • 술은 한두잔정도로 즐길정도로만 마시고 취하는상태에 대해선 매우 경계해야겠네여~

    @susieshin7024@susieshin70242 жыл бұрын
  • 담배는 그냥 건강에 안좋아서 끊는게 낫고.. 술도 건강에 나쁜것도 나쁜건데 술먹으면 하나님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기 쉬운 정신상태가 되기때문에 그냥 안하는게 최곤거같습니다. 취하지말라라고 하신데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주변에도 맨날 술먹고 다니는애 보면 인생이 답이없어요

    @Blazer88@Blazer887 ай бұрын
  • 술을 조절하며 먹는 기독교인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모범이라기 보다 가능하다면 마시지 않고서도 술 마시는 사람들과 소통이 되고 오히려 챙겨주는 모습으로 모범을 보인다면 기독교인에 대해 더욱 신뢰하기 좋지 않을까 싶네요

    @soladeo1420@soladeo14202 жыл бұрын
  • 잠23: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성경을 제대로 알고 믿읍시다.

    @user-ej9gc6kw5n@user-ej9gc6kw5n Жыл бұрын
  • 제 유전이 술을 못 마셔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fromisheon4867@fromisheon48672 жыл бұрын
  • 저는 현재 고신에서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회의감이 많이듭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해가 되지 않는것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의 문제 일 수도 있겠네요. 저는 드럼을 칩니다. 모든 교회가 그러하듯 성도님들의 고령화가 심각한 문제입니다. 당연히 고신 + 고령화 가 되어 굉장히 보수적이지요. 찬양할때 어르신들 모르는 ccm을 몇곡 하면 바로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람한테 찬양을 드리는건가요? 목사님한테 찬양을 드리는건가요? 기쁨에 춤추고 노래하는게 고신이라서 잘못된건가요? 술취하지말라...취하는 정도가 있나요? 소주2잔을 말하는건가요 한병을 말하는건가요..그럼 취하지않을 정도는 누가 판단해주나요..하.....술은 알콜을 말하는 건가요? 알콜이 들어간 빵을 먹으면 안되나요? 취하려 먹는것은 안되고 병이 낫기위해 먹는 알콜은 되나요? 말꼬리잡는게 아니고 이 모든건 사람이면 다 죄짓는거 아닌가요? 티비에서 예쁜, 야한 연예인 나오면 나도 모르게 간음하게 되는데 모두들 바로 회개하시나요? 주일날 돈쓰지말라고하는데 가가용타고다니는건 돈쓰는것 아닌가요? 진짜 요새 너무힘듭니다. 꼭 술마시고 담배피우는 것 만이 죄인것 같이 판단들 하시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직장에서 나는 그리스도인이라서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하는게 정말 자신의 신앙을 지킨것같아 뿌듯하신건가요? 나도모르게 사람을 미워하고 의심하며 시기질투 하는것에는 무의식적으로 지나가지 않나요? 다른잘못은 스스로 인정해주면서 왜 술에 대해서는 거부하는데에 그리 자부심이 드시나요? 모순입니다.

    @user-rz8us9xe4d@user-rz8us9xe4d2 жыл бұрын
  • 술과 담배. 우리는 우리가 신약 시대에 살고 있음을 이해해야 근데 그게 꼭 아니라는 것 보다는 은혜를 받으니까 술과 담배는 멀리 하게 되던데...

    @Multi1652@Multi16522 жыл бұрын
  • 술을 먹음으로써 주를 향한 내마음이 내쪽으로 기울어진다면 술을 먹을수 있을런지 생각해본다면, 아주 쉽습니다. 술 뿐만이 아닙니다. 모든 중독은 주를 향한 마음을 내쪽으로 이끕니다.

    @MrYung1871@MrYung18712 жыл бұрын
  • 술을 대부분99프로가 취하려고 마시죠. 난 한잔정도는 안취해!! 라는사람들 특히 안취할거면 안마시면될텐데 한잔정도만큼 취하려 마시는거죠. 그러나 하나님의 성찬을 위해 또는 건강을위해 또는 음식의 맛을위해 마시는것을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MATSTERY@MATSTERY27 күн бұрын
  • It helps me a lot! ^^

    @MokpogramTV@MokpogramTVАй бұрын
  • 술은 한 잔이 두 잔 되고 조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술담배를 즐겨하는 크리스천들의 복음은 영향력을 주지 못합니다 복음을 위해서 무엇이 옳은가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user-rx4vu9hd9e@user-rx4vu9hd9e2 жыл бұрын
  • 기도를 꽤 많이 하시고 교계에서 꽤나 유명한 목사님의 말씀은 일단 술마시는것 자체가 영적으로 타격이 있고 특히 만취하면 굉장한 영적 힘의 상실이 오고 큰 죄인 음행(결혼외의 모든 성관계가 음행이죠.. )과 다를바 없는 큰 죄악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죄악과 피흘리게 싸워야 하는 그리스도인이 음주를 하면 죄악에 취약해게 됩니다 여러모로 부적절 하다고 봅니다 담배는 그 목사님이 언급 하신건 아니지만 그리스도의 성전인 우리몸에 해로운 것이기 때문에 성경적으로 봐도 죄악은 맞습니다

    @ohmalub@ohmalub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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