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계의 어벤져스(Avengers), 판타스틱4 로베르트 듀란, 마빈 해글러, 슈거 레이 레너드, 토마스 헌즈, 레전드 복싱 챔피언들의 라이벌전!!

2020 ж. 11 Жел.
136 058 Рет қаралды

안녕하세요! 프로복싱선수가 들려주는 진짜 복싱이야기, Dares 입니다.
듀란,헌즈,레너드,해글러,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1980~90년대 복싱계를 지배했던 전설적인 챔피언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준비해봤습니다.
그들의 주요 타이틀 매치와, 서로간의 경기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복싱 #boxing #권투 #챔피언 #듀란 #레너드 #헌즈 #해글러

Пікірлер
  • 마빈팬들 손들어봐요 . 난 아직도 헌즈경기 잊을수없음 . .

    @user-kj4oj3mh1j@user-kj4oj3mh1j2 жыл бұрын
  • 듀란은 F4 시절.. 나이도 젤 많았고..전성기가 살짝 지난시점이란걸 감안하고 봐야되는게 객관적임.... 파나마의 영웅 듀란 ♥♥

    @jhyang388@jhyang3883 жыл бұрын
    • 밑체급에서 올라온것도 대단하죠~

      @sj5609@sj56092 жыл бұрын
    • 실력: 헤글러 천재: 레너드 간지: 헌즈 낭만: 듀란

      @_NakTa@_NakTa2 жыл бұрын
    • 두란에게는 정말 인간적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파나마의 돌주먹

      @user-qh6pt9uc8v@user-qh6pt9uc8v2 жыл бұрын
    • 라이트급 평체를 가졌음에도 인파이팅으로 미들급(평체로는 더위) 해글러랑 맞짱 떳다는 것만으로도 난 해글러보다 위에 있다고 봅니다. 물론 파퀴아오 같이 평체 무시하고 위체급 학살하는 선수도 있지만

      @user-rl9ns5qb4o@user-rl9ns5qb4o Жыл бұрын
    • @@user-rl9ns5qb4o 매우 동의함..

      @jhyang388@jhyang388 Жыл бұрын
  • 타이슨이 나타나기 전까지 헤비급 인기 공백기에 저 4선수가 복싱 이슈를 이끌었죠 그야말로 미들급 전성시대

    @ququdas@ququdas2 жыл бұрын
  • 약물과 고일대로 고여버린 펀치 테크닉과 풋워크로 점철된 21세기 현대복싱과는 다른 생생한 근대복싱이군여

    @atataatsui1600@atataatsui16003 жыл бұрын
  • 진짜 존나게 싸우는 화끈한 경기. 이때가 진짜 재밌었지. 요즘 권투는 영... ㅠㅠ

    @ffff-gg9eh@ffff-gg9eh3 жыл бұрын
    • 카넬로 경기 좋지 않나여ㅠㅠ

      @user-zh7lv1dk1y@user-zh7lv1dk1y3 жыл бұрын
  • 사실 당시에는 해글러를 누가 꺾을 수 있느냐가 포인트였음. 해글러가 미들급에서 워낙 강해서 역설적으로 인기가 없었고 커리어 내내 해글러가 졌다고 할 수 있는 경기가 없었음. 헌즈전에서 ko펀치 몇개 맞은 것 같은데 끄떡없었고 레너드가 12회 막판에 넣은 크로스 카운터도 분명 제대로 들어갔는데 아무렇지 않게 레프트 더블로 반격. 개인적으로 역대 최강의 P4P 선수라 생각함.

    @user-ud6bc6ci5u@user-ud6bc6ci5u3 жыл бұрын
    • 오래전 아부지의 최애 잡지였던 "펀치라인"에서 박종팔형님 경기에서 이긴 사진에 있던 문구가 기억나네요"헤글러 내가간다 기다려라!!"....라고,,,,하.....진짜 매치가 성사되었다면 어땠을까...그생각을 아직도 가끔씩 합니다^^

      @microcube3382@microcube33822 жыл бұрын
    • @@microcube3382 그 시절 박종팔님은 장정구에게 묻혀 저 평가 된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당시 그 시대는 낮은 체급에서야 우리나라 선수가 비볐지... 밴텀급 넘어가면... 먼나라 이웃나라 이야기였죠. ㅠㅠ

      @chockpag@chockpag2 жыл бұрын
    • 옆집에 욕쟁이 할배아재가 있는데요..😤 욕쟁이라 민폐라서 한마디 해야 하는데 마빈헤글러 하고 닮아서 뭐라고 할 수 없네요.😬 체구가 좀 작긴한데 헤글러와 체형도 비슷하고 생김새도 닮았고 특히 콧수염, 턱수염이 스타일이 완전 똑같고요. 그 분이 부활한 한 느낌..

      @AhshitBuffering@AhshitBuffering Жыл бұрын
    • @user-di2wl2fe2q@user-di2wl2fe2q Жыл бұрын
    • 해글러가 엄청난 슬러거인 것은 사실이지만 해글러는 4명중 평체가 가장 컷어요. 단순 전적 또는 상대 전적만 놓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물론 몸무게를 맞춰 놓고 대결하기는 하지만 평체의 차이는 무시 못합니다. 라이트급에서 시작한 듀란이 해글러와 미들급에서 대전할 때 보면 동체급이 맞나 싶을 정도로 사이즈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당시 미들급보다는 웰터급 생태계가 훨 크고 강자도 많았어요.(지금도 그렇지만) 그런 점에서 전 듀란이나 레너드가 P4P에서 해글러 앞에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로도 앞에 있고요.

      @user-rl9ns5qb4o@user-rl9ns5qb4o Жыл бұрын
  • 내최애 듀란.... !!!!!! 좋아할수뿐이 없는 선수!! 이번에도 변함없이 넘나 잼나는고!! 잘봐씁니다!

    @kimduddp@kimduddp3 жыл бұрын
  • 오랜 시간이 흐르고 되돌이켜 생각해 보면... 저 네명의 복서들중 누가 더 뛰어나고, 누가 더 위대하고... 그런 평가와 잣대들이 무의미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들 이후로도 뛰어난 복서, 어쩌면 더 위대한 복서들은 더 존재해 왔는지 모르겠지만 복싱 이라는 스포츠가, 복서라는 존재가 , 또 선수들간의 어울림 (저는 이 어울림이라는 표현이 그들에게 가장 걸맞는다고 생각합니다.)이 가장 아름답고 빛난던 시절은 그 이후로는 다시 없다고 여겨지네요. 오십이 넘은 제 가슴이 이 댓글을 쓰는 내내 묘하게 흥분 되고, 설레고, 그리움에 사무치게 만든 사람들... 그들은 그냥 네명의 아름다운 사람들이었습니다..... .

    @user-lp2uy4bi1f@user-lp2uy4bi1f3 жыл бұрын
    •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ㅜㅜ

      @DaresBoxing@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 어린 시절 나의 영웅 "마빈 헤글러" 한창때에 유명을 달리해서 참으로 유감입니다 당신의 사나이다운 모습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소서

    @user-pw6eb5jr8d@user-pw6eb5jr8d3 жыл бұрын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DaresBoxing@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 언뜻보면 화려한 최고의 테크니션 레너드가 돋보이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헤글러에 맘이 더 갑니다 그는 레너드전 빼면 사실상 진 경기가 없고 다운도 없으며 그를 키워준 동네 체육관 관장과 같이한 의리파에 그야말고 진정한 챔피언이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에반해 레너드는 자본이 만들어낸 스포츠스타였지 챔피언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user-od9jv5qt6v@user-od9jv5qt6v Жыл бұрын
    • 게다가 레너드전도 실은 해글러가이긴경기

      @user-ez6vh2ts5y@user-ez6vh2ts5y Жыл бұрын
    • @@user-ez6vh2ts5y 헤글러는 레너드 잡으로 들어가다가 맞기만 했지 때린건 거의 없음 복싱 룰이 돌진하다가 때리지는 못하고 맞기만 하더라도 돌진하는 사람이 무조건 이긴다고 바뀌지 않는한 레너드가 이긴것임 그리고 재경기를 했더라도 헤글러는 레너드에게 스피드가 워낙에 딸려서 레너드를 절대로 이길수 없었다고 봄

      @user-in7ju2en4m@user-in7ju2en4m8 ай бұрын
  • 어우.. 상성 싸움이 진짜 흥미진진하여 재미를 더하고 희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선수들의 하이 클래스❗❗❗

    @AhshitBuffering@AhshitBuffering Жыл бұрын
  • 잘보았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영상 대단하고요 어려운편집 감사드립니다.중딩때부터 듀란팬인데 시기상 몰랐던겄도 배웠습니다. 이영상 정말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yoonmoku4459@yoonmoku44593 жыл бұрын
    •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DaresBoxing@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 그러네요. 두란이 68년에 데뷔했다니.. 정말 대단한 선수네요..

      @hjkim4735@hjkim47352 жыл бұрын
  • 영상감사합니다

    @user-ho7rm6lw5k@user-ho7rm6lw5k2 жыл бұрын
  • 레너드가 인기가 높고 상품성이 높아서 헌즈 해글러 경기에서 진 경기를 판정으로 이긴 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죠.

    @user-kf4pk6ex9y@user-kf4pk6ex9y3 жыл бұрын
    • 네 맞습니다! 레너드가 확실히 ..그런면이

      @DaresBoxing@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 헤글러는 레너드 잡으로 들어가다가 맞기만 했지 때린건 거의 없음 복싱 룰이 돌진하다가 때리지는 못하고 맞기만 하더라도 돌진하는 사람이 무조건 이긴다고 바뀌지 않는한 레너드가 이긴것임 그리고 재경기를 했더라도 헤글러는 레너드에게 스피드가 워낙에 딸려서 레너드를 절대로 이길수 없었다고 봄

      @user-in7ju2en4m@user-in7ju2en4m8 ай бұрын
  • 누구의 우위를 따지기 전에 80년대 중량급 4걸의 경기를 봤다는 걸로도 만족합니다. 어마어마한 선수들이에여. 다들 개성이 출중했고 챔피언자격이 마땅한 선수들이었습니다. 다시봐도 이들의 대결은 예술이네요. 복싱을 단순한 운동이 아닌 예술의 경지로까지 끌어올렸습니다.

    @user-zs7eb5uc9r@user-zs7eb5uc9r3 жыл бұрын
  • 로베르토 듀란 그의 경기를 볼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죠 진짜 상남자의 복싱 로베르토 듀란

    @braintank11@braintank1110 ай бұрын
  • 개인적으로는 핸드오브 스톤을 제일 좋아합니다 저시대 복싱을 봐왔던 입장에서 제일 사람같은 느낌이 드는 캐릭이였져 나머지 3명은 인간이 아니다 보니 잽을 스트로 치는 헌즈, 체급 차이도 있지만 쳐들어가서 박살내는 해글러, 인 아웃 모든게 다 사기 캐릭이였던 슈가레이 레너드 ㅋㅋ

    @ironstone473@ironstone4732 жыл бұрын
  • 단순 강함으로는 헤글러 커리어는 레너드 스토리는 듀란 경기스타일은 헌즈~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헌즈vs헤글러 헌즈vs레너드1차전은 복싱역사상 최고의 경기죠

    @hylee2939@hylee29393 жыл бұрын
    • 두란이 가장 가벼운 걸 생각하면 제일 뛰어나지

      @user-vo2dl2pj7d@user-vo2dl2pj7d3 жыл бұрын
  • 오늘 F4의 멤버중 한명인 마빈 헤글러가 고인이 되셨다고 합니다.....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jds0810@jds08103 жыл бұрын
    • 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resBoxing@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 백신 입니다 ㅠㅠ

      @araby33@araby332 жыл бұрын
  • 마블러스가 가장 퍼펙트하지 진짜 복싱을 위해 태어난 위대한 복서임

    @def__leppard@def__leppard3 жыл бұрын
    • 골로프킨과 전성기에 붙었다면???? 흥미진진

      @sooyoungbaek7302@sooyoungbaek73022 жыл бұрын
  • 체급 고려해보면 듀란이 최고

    @user-yx3tu7fg7h@user-yx3tu7fg7h3 жыл бұрын
  • 객관적이고 정확하네요. 구독 누르겠습니다!!

    @user-gc4sl3uc3h@user-gc4sl3uc3h3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DaresBoxing@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 헌즈는 진짜 독특하네 보통 힘이 쎈팔을 안쪽으로 넣고 한방으로 써는데 헌즈는 힘이 쎈팔을 잽용으로 써면서 그냥 잽이 아니라 기관포잽이라.. 개서움 ㄷㄷ

    @user-nn1fz8jz9z@user-nn1fz8jz9z3 жыл бұрын
  • 헤글러 쵝오 👍 헤글러와 헌즈 전은 진짜 몽구스와 디트로이트의 코브라의 싸움 같았음.

    @bongkyulee6306@bongkyulee63063 жыл бұрын
  • 감동

    @sharon.park.9152@sharon.park.91523 жыл бұрын
  • 핸즈오브스톤 보고 왔어요.^^

    @user-hk2tw3pq6t@user-hk2tw3pq6t3 жыл бұрын
  • 두란이 헤글러랑 물러섬없이 맞장깐게 대단한듯~~

    @ganjij3833@ganjij38333 жыл бұрын
  • 와.. 이 4명을 이렇게 요약해주시다니 개쩌네여 잘보고 갑니다

    @user-ve6ut8qd5m@user-ve6ut8qd5m3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DaresBoxing@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 어린이시절 생중해주는 게임 다 봤습니다.. 행운이었던 거죠.

    @blizzard-src@blizzard-src3 жыл бұрын
    • 유복하셨군요

      @georgemichael7834@georgemichael78343 жыл бұрын
    • @@georgemichael7834 동네 컬러티비 있는 절친네 가서 봤어요 ㅜㅜ

      @blizzard-src@blizzard-src3 жыл бұрын
    • @@blizzard-src ㅎㅎㅎ 네

      @georgemichael7834@georgemichael78343 жыл бұрын
  • 복싱의 황금기 였네요~^^

    @user-ur4my9pl9j@user-ur4my9pl9j2 жыл бұрын
  • Terry Norris에 대한 리뷰도 해주세요~

    @shaunchoe7656@shaunchoe7656 Жыл бұрын
  • 다시 봐도 불쌍한 헤글러....메이저 프로모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죠. 그런데 그런 메이저들의 단합에도 그걸 뚫고 오직 실력으로.........극복함. KO를 시켜야만 또는 정말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쳐야만 힘겹게 이기는 헤글러........그런데 프로모터를 안바꿈. 헤글러가 돈킹이나,밥 애럼 또는 그보다 조금 낮은급의 프로모터가 붙었다면 전혀 달라졌겠죠. 지금도 그렇지만 저 당시는 프로모터가 영향력 발휘해서 심판과 채점관에게 영향력을 아주 강력하게 행사하는 시대죠. 리우 올림픽 권투도 조작 의혹으로 문제가 많았음...........아주 광범위 하죠. 하물며 저 시대에...........의리남 헤글러.

    @scipiom8119@scipiom81192 жыл бұрын
  • 레너드가 의외로 맷집이 엄청 좋은선수네요.~~~

    @user-tv4kd5pw4w@user-tv4kd5pw4w Жыл бұрын
  • 레너드는 진짜 복싱 역사상 최고의 테크니션이 맞네요. 스피드에서도 전성기 메이웨더를 누를 수 있는 유일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sinchong8@sinchong83 жыл бұрын
    • ㅋㅋ 잔대가리 대마왕일뿐ㅋ

      @yongwoonlee1663@yongwoonlee16633 жыл бұрын
    • @@yongwoonlee1663 22

      @sj5609@sj56092 жыл бұрын
    • 맞아요. 테크닉, 스피드를 떠나서 경기 내용의 화끈함에 있어선 메이웨더가 이 4명의 선수를 따라잡을 수없다고 봅니다. 선수 개인의 입장에서는 이기는 경기가 최고이지만, 프로복싱팬의 입장에선 화끈한 내용의 경기를 보는게 최고지요.

      @hjkim4735@hjkim47352 жыл бұрын
    • 쓰레기 메이웨더 삭제.

      @jongpiljun6209@jongpiljun62092 жыл бұрын
    • 메이웨더가 거품이 ㅈㄴ 심하긴하구나..저 넷이랑 비교되다니…

      @user-yt5cs5lg3n@user-yt5cs5lg3n2 жыл бұрын
  • Fab 4 매치에 아론 프라이어도 끼었다면 어땟을까 궁금하다. 레너드 vs 프라이어, 듀란 vs 프라이어, 헤글러 vs 프라이어, 헌스 vs 프라이어

    @ethanhur5166@ethanhur51662 жыл бұрын
  • 요때가 참 재밌었지.

    @user-ie2fw5rr8c@user-ie2fw5rr8c Жыл бұрын
  • 헌즈형 절라 멋있어. Hit man forever!

    @user-tu8wb4fd3t@user-tu8wb4fd3t3 жыл бұрын
  • 특히 헌즈는 키가커 어릴때 싸움의 표적이었답니다♡-♡

    @user-ds5ld6si2e@user-ds5ld6si2e3 жыл бұрын
  • 진짜 저때 전설의 4인방 복싱은 바로 저렇게 하는거다

    @elcondor6568@elcondor65682 жыл бұрын
  • 레너드..최고 가장외소하며 가장빠르고 가장 뛰어난테크니션 헌즈의공격을 맞받아치고 견뎌낸것만봐도 신임 헤글러는 미들급선수 였음

    @user-sm4iz4nj8c@user-sm4iz4nj8c7 ай бұрын
    • 거기다 온갖 비열함과 비매너까지 완벽함!!!

      @jml4773@jml4773Ай бұрын
  • 레너드, 듀란 모두 토마스 헌즈의 긴창과 피지컬을 두려워했었는데 마빈 헤글러는 그런거 없음

    @jeter293@jeter2933 жыл бұрын
    • 헤글러 맷집이 너무 사기라ㅋㅋㅋㅋㅋ 헌즈랑 했던 경기를 봐도 헤글러가 분명 좋은 펀치를 꽤 많이 맞았는데 끄떡도 없음ㅋㅋ 닥돌

      @user-pq9qs4qp1m@user-pq9qs4qp1m3 жыл бұрын
    • 이때 헌즈가 경기전 감량 실패로 콘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로 링에 올라왔죠..경기중에 손도 하나 부러지고..그점은 조금 아쉬움

      @user-hp8lr4pw6z@user-hp8lr4pw6z3 жыл бұрын
    • 헤글러가 그런 두려움이 없었다고요. 얼마나 겁이 많았스면 미들급에서 꼼짝도 안했겠습니까. 그들이 미들급까지 올라오지 않기를 바랬겠지만 결국 그들은 미들급을 거쳐 지나갔죠. 물론 헤글러르 툭툭 건드리고요 헤글러는 레너드에게 한번 졌다고 은퇴 해버립니다.

      @user-tz8rb6ql2u@user-tz8rb6ql2u3 жыл бұрын
    • 헤글러 레너드전은 그렇다쳐도 레너드 헌즈 2차전은 다운2번당하고 레너드가 진경기임~~

      @ganjij3833@ganjij38333 жыл бұрын
    • @@user-tz8rb6ql2u 레너드에게 재경기하자고 했는데 거절하자 은퇴한겁니다!ㅠㅜ 헤글러와의 경기도 그렇고 헌즈 2차전도 두번이나 다운됐는데..ㅠㅜ 레너드가 이긴 경기가 아닌것 같습니다

      @sj5609@sj56092 жыл бұрын
  • 레너드랑 붙을때의 듀란 71승1패. 장난합니까? 이건 신이 빚은 복서에요. 그 이후 듀란은 나이가 먹어서 고전하죠. 라이트급에서 듀란을 이길 선수는 없습니다. 산체스가 죽지 않았다면.....

    @araby33@araby332 жыл бұрын
  • ㅎㄷㄷㄷㄷㄷㄷ

    @user-vh1ri9nw5o@user-vh1ri9nw5o3 жыл бұрын
  • 어릴때 헌즈팬이엿는데 같은또래네요 ㅋㅋ

    @user-wz7ph5uq9c@user-wz7ph5uq9c2 жыл бұрын
  • 4명 모두 좋아했는데 ... 저시절이 그립네요...

    @user-lr9vb9py2s@user-lr9vb9py2s Жыл бұрын
  • 아 ㅋㅋ 그시절 f4는 못참지!

    @WelcomeToHelljosun@WelcomeToHelljosun3 жыл бұрын
    • ㅇㅈ 합니다!!

      @DaresBoxing@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 80년대 신문에서 가장 많이 등장했던 복싱 선수 이름... 장정구, 유명우... 그리고 헤글러

    @chockpag@chockpag2 жыл бұрын
  • 1.디트로이트 코브라 헌즈! 저중에 그래도 악역?이었지만 강철송곳 쨉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정말, 거의 스트레이트수준!) 가끔씩 그뒤에 연달아 꽂히는 스트레이트는 그의 긴리치에서 뿜어져 정말 가공할 위력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헌즈팬었습니다! 2.돌주먹 듀란,,,ufc선수 마크헌트만큼이나 강한턱과 맷집! 거기에 나름 쓸만한 펀치력! 강한체력까지,,, 흑인선수한테 백인복서도 통할 수 있다는걸 보여준 경이로운 선수! 그당시 중량급에서 각광받으며 백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등장한 수많은 백인복서들이 흑인복서에 수없이 떨어져 나가는 시대였습니다! 백인챔피언탄생을 고대하고 또 고대하던시절,,, 두란이 백인복서도 중량급에서 챔프가 될수 있음을 멋지게 증명했죠! 3.천재 슈가레이 레너드,,,헌즈가 악역이라면 그와 반대되는 이미지! 그당시 모든 복싱팬의 사랑을 받았던 천재복서! 그의 경기를 자세히보면 관중들이 제대로 앉아 있는걸 보기 힘들죠! 싸움닭, 불굴의 투지의 상징! 네선수중에 상대적으로 왜소해서 그런지 인기는 젤 높았던것으로 기억되네요! 만신창이가 되어 다리가 풀린 상태에서도 끝까지 주먹을 뻗는 투혼의 상징! 그래서 특히 명승부가 많았습니다! 4.중전차 마빈 헤글러,,,결국 우직한 뚝심의 최종승자! 묵묵히 전진하는 중전차스타일! 레너드나 헌즈에 비해 경기는 그닥 재미없었으나 성실의 아이콘이며 지독한 연습벌레로 유명했죠! 헤글러하면 체력! 후진기어가 없는 중전차! 전진밖에 모르는 빡빡이, 흑인복서! 10년넘게 패배를 몰랐던 선수! 26전26KO 아프리카 괴수 무가비를 KO시킨 선수! 대 두란,,,판정승! 대 헌즈,,,3라운드 KO승! 대 레너드,,,석연찮은 판정패! (그경기를 본사람은 알수있습니다! 누가봐도 헤글러가 이긴경기였다는 것을!) 결론,,, 판타스틱4의 최종승자! 결국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동시대에 패배를 모르는 괴물복서 4명이 붙었는데 결국 최종승자는,,,헤글러였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실제로 위4명은 통산전적이 어마어마합니다. 서로 싸워서 패배를 당한거 빼면 거의 무적무패의 선수들이죠!

    @jinyoungkim811@jinyoungkim8113 жыл бұрын
    • 해글러전은 레너드가 아웃복싱으로 포인트로 확실하게 이긴 경기입니다!!!

      @user-qh6pt9uc8v@user-qh6pt9uc8v2 жыл бұрын
    • 저도헌즈팬인데헌즈레너드2차전이더편파저

      @user-uj2lm8pw6u@user-uj2lm8pw6u Жыл бұрын
    • 레너드는 항상 심판들이 편파적으로 빨아줘서 밉상

      @user-ez6vh2ts5y@user-ez6vh2ts5y Жыл бұрын
    • 헤글러는 레너드 잡으로 들어가다가 맞기만 했지 때린건 거의 없음 복싱 룰이 돌진하다가 때리지는 못하고 맞기만 하더라도 돌진하는 사람이 무조건 이긴다고 바뀌지 않는한 레너드가 이긴것임 그리고 재경기를 했더라도 헤글러는 레너드에게 스피드가 워낙에 딸려서 레너드를 절대로 이길수 없었다고 봄

      @user-in7ju2en4m@user-in7ju2en4m8 ай бұрын
    • 좋은 의견입니다. 추억의 명경기, 님의 의견을 참고하고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아니 보고 싶네요~@@user-in7ju2en4m

      @jinyoungkim811@jinyoungkim8118 ай бұрын
  • 아버지께서 해글러를 정말로 사랑하셨지요. 85년...국민학교 5학년인 저는 그저 재미없는(?) 해글러vs헌즈 경기를 강제로 아버지와 함께 보면서 흥분하고 기뻐하던 아버지를 원망도 했었는데... 지금 아버지는 "내가?..." 기억을 못하시더군요.ㅎㅎ 해글러....참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레너드와의 경기도 해글러가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저버려서...어린맘에 상처가 ...ㅎㅎ

    @vinniekim6899@vinniekim68993 жыл бұрын
    • ㅎㅎ정말 추억어린 스토리군요 ㅜㅜ

      @DaresBoxing@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복서가 듀란이랑 박종팔이었음. 왜인지 물어보니 젤 화끈했다고 하심ㅎㅎ

    @Daemodal83@Daemodal833 жыл бұрын
    • 정말루요! 좋아하실만한 복서들이죠!ㅎㅎ

      @DaresBoxing@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 파나마의 돌주먹 듀란, 링 위의교수 레너더, 맞는지 모르겠지만? 대단했죠. ^^*~

    @kborysu@kborysu3 жыл бұрын
    • 대학교수는 미겔 칸토죠

      @user-qi8sj2pc4j@user-qi8sj2pc4j3 жыл бұрын
  • 3인의 대인배와 1명의 xxx

    @VictorySpace-qg1cv@VictorySpace-qg1cv3 жыл бұрын
  • 레너드: 비열함의 끝판왕이자 대마왕

    @jml4773@jml4773Ай бұрын
  • 헤글러는 너무 강한 왼손잽이라 손해를 많이본 선수인데.... 헤글러 레너드전은 헤글러가 이긴 경기. 재경기도 요리죠리 피해다닌 레너드에 빡쳐 은퇴하고 그래도 이태리에서 제2의 삶을 멋지게 살고 있는 글러형 👍

    @bongkyulee6306@bongkyulee63063 жыл бұрын
    • 지금은 고인이 되셨죠😪

      @user-li1nd8pd2k@user-li1nd8pd2k3 жыл бұрын
    • 헤글러는 레너드 잡으로 들어가다가 맞기만 했지 때린건 거의 없음 복싱 룰이 돌진하다가 때리지는 못하고 맞기만 하더라도 돌진하는 사람이 무조건 이긴다고 바뀌지 않는한 레너드가 이긴것임 그리고 재경기를 했더라도 헤글러는 레너드에게 스피드가 워낙에 딸려서 레너드를 절대로 이길수 없었다고 봄

      @user-in7ju2en4m@user-in7ju2en4m8 ай бұрын
  • 개인적으로 올타임 p4p 2위로 꼽는 헤글러

    @rahe8481@rahe84819 ай бұрын
  • 해글러 선수가 오늘 돌아가셨다네요...

    @user-gd5tj7tv8v@user-gd5tj7tv8v3 жыл бұрын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DaresBoxing@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 저시대 사람은 아니지만 내뇌는 레너드인데 내심장은 두란을 좋아하네요. 라이트급에서 시작하고 나머지 셋보다 윗세대복서인데도 f4의 반열에 오른걸보면요. 노마스는 실망이었지만 상대가 자기보다 크던 세던 재지않고 들어가는 깡

    @user-kq1ej2cd6w@user-kq1ej2cd6w3 жыл бұрын
    • 레너드는 얍삽한 느낌. 경기 스타일과 하는 짓이 상통함. 신기함. 예컨대 해글러는 우직한 스타일 링 안팎

      @user-vo2dl2pj7d@user-vo2dl2pj7d3 жыл бұрын
    • 레너드는 웰터급에서 시작해서 라이트헤비급까지 5체급 석권

      @user-in7ju2en4m@user-in7ju2en4m8 ай бұрын
  • 귄투의4대천왕!!!!별명은?듀란은 파나마의돌주먹,레너드는 천재복서,해글러는 링위의미치광이(살인마),마지막으로 헌즈는 디트로이트의 코브라(저격수)다.

    @user-ds5ld6si2e@user-ds5ld6si2e3 жыл бұрын
    • 와아 추억을 공유하는분이 계시네 저도 정확히 기억하는 별명이에요^^ 저들중 해글러를 가장 좋아했지요

      @user-qv8rl9rq9w@user-qv8rl9rq9w3 жыл бұрын
    • 해글러는 맺찝과펀치력을 겸비한 철권이었죠!!!

      @user-ds5ld6si2e@user-ds5ld6si2e3 жыл бұрын
    • 그대는 누구인가? 어떻게 이리도 정확히 아는가?

      @xl3689@xl36893 жыл бұрын
  • 로베르토 듀란은 영화로 먼저 보고 알게 됐는데, 나이 + 신체 조건이 제일 안좋던데 어떻게 나머지 3명과 싸운건가 싶음.

    @junjibhwang7693@junjibhwang76939 ай бұрын
  • 헤글러가 짱이지 레너드는 보호받은 느낌

    @user-up7tj3qd9w@user-up7tj3qd9w Жыл бұрын
  • 헤글러의 머리가 얼마나 강철인가 하면 헌즈가 경기를 끝낼 생각으로 온힘을 다해 헤글러의 머리를 가격하는 바람에 팔이 부러졌는데 헤글러는 그 펀치를 맞고도 버티었음. 경기후 헌즈는 빡빡머리라면 징글징글 하다고 고백 했는데 사실 또다른 빡빡이 버클리에게 두번 싸워서 두번 다 졌음.빡빡이의 벽을 넘지 못했던 헌즈

    @grizzlyfired6553@grizzlyfired6553 Жыл бұрын
  • 최고는 단연 헤글러

    @user-cn8dz6bh4r@user-cn8dz6bh4r3 жыл бұрын
    • No.. 레너드죠

      @jhyang388@jhyang3883 жыл бұрын
    • 듀란이죠

      @jinsong7536@jinsong75363 жыл бұрын
    • ♥ 듀란과레너드가 최고...

      @jhyang388@jhyang3883 жыл бұрын
    • 저도넷 중엔 헤글러가 가장 강한 복서처럼 느껴집니다.

      @user-vl3ky8jy8b@user-vl3ky8jy8b2 жыл бұрын
  • 듀란이 레너드 이긴날 파나마 국경일 되었다고 하던데 ㅎㅎ

    @user-xv7hd1in4h@user-xv7hd1in4h Жыл бұрын
  • 당시 레너드의 핸드스피드는 과거 이소룡을 뛰어넘는 탈인간급 이었읍니다

    @user-sk7ze6qn8h@user-sk7ze6qn8h3 жыл бұрын
    • 주전공이 배우인 이소룡을 현직 유명 프로선수에 비할바는 못되오.

      @user-oi6fg6sn5l@user-oi6fg6sn5l3 жыл бұрын
    • 이소룡은 레너드 잽도 못피함 ㅋㅋ

      @user-np9kv9gx2i@user-np9kv9gx2i3 жыл бұрын
  • 헤글러 와 골로프킨이 전성기에 붙었다면?????

    @sooyoungbaek7302@sooyoungbaek73022 жыл бұрын
  • 잘몰라서 질문하는데 저당시는 운동선수들 세계적으로 약물쓸대 맞나요?

    @user-kd7gu7qd7b@user-kd7gu7qd7b3 жыл бұрын
  • 90년대 후반 선수들은 반성좀 해라.. 그전에 선수들 경기 보면 투지.열정. 전율이 느껴진다..

    @user-is6rq6bf4u@user-is6rq6bf4u3 жыл бұрын
  • 토마스 헌즈 경기가 가장 재미있었음 디트로이트 코부라 토마스 헌즈

    @user-es9sv9gi1e@user-es9sv9gi1e Жыл бұрын
  • 진정한 챔피언, 해글러 뿐.

    @chrislee9636@chrislee9636 Жыл бұрын
  • 알리가 없어!!

    @user-os5rh1ol4w@user-os5rh1ol4w2 жыл бұрын
  • 개인적으로 헤글러 원탑이고, 레너드는 기회만 봤던 얍삽이 테크니션? 좋아하는 복싱이랑은 거리가 먼 사람이라...

    @youngcho8954@youngcho89542 жыл бұрын
  • 중학교때다봤다 나이55세 키166cm체중60kg 이름윤홍규 땡큐 마스타

    @user-xn4lk8pu6z@user-xn4lk8pu6z3 жыл бұрын
  • 레너드와 해글러전 해글러가 협박에 의해 져줬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Dares 님이 보시기는 어떠신지요? 해글러가 최선 다한거 같은지요

    @asmrpiano_relax4435@asmrpiano_relax44353 жыл бұрын
  • 여기에 대항할수 있는 선수는 파퀴아오 메이웨더 골로프킨 카넬로

    @sooyoungbaek7302@sooyoungbaek73022 жыл бұрын
  • 요즘은 저런 전사의심장과 개성이없음 15라운드 시절인데 체력ㅎㄷㄷ 메이웨더vs파퀴아오 경기력과 비교됨

    @user-qc5ww2su7k@user-qc5ww2su7k3 жыл бұрын
  • 복싱의 황금기

    @user-wh7ph1kq3t@user-wh7ph1kq3t Жыл бұрын
  • 최고는 헤글러였다고 봄

    @MrHongsangjin@MrHongsangjin3 жыл бұрын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li1nd8pd2k@user-li1nd8pd2k3 жыл бұрын
  • 전성기 레너드랑 전성기 메이웨더랑 붙었으면 어떻게 됐을 지 궁금하네요

    @user-hz2fu4ir8i@user-hz2fu4ir8i3 жыл бұрын
    • 둘다 아웃복싱 개노잼

      @pjh800@pjh8003 жыл бұрын
    • 레너드에게 누굴 갖다 부칩니까 메이 웨더는 저4명중 아무나 갖다부치도 짐~~

      @user-pl7fy4vc4l@user-pl7fy4vc4l2 жыл бұрын
    • 12라운드내내 서로 단 한방도 못때리는 무승부가 연출.되겠죠 ㅋㅋㅋ

      @araby33@araby332 жыл бұрын
    • 웨더가 저 시대에 태어났으면 월장 안하고 페더급 깡패로 남았겠지..

      @rahe8481@rahe84819 ай бұрын
  • F4중 나머지 선수에게 다 이긴 선수는 레너드, 모두 다 진 선수는 헌즈

    @tHe_vAgAbOnd0908@tHe_vAgAbOnd09082 жыл бұрын
    • 듀랸한테는 이겼음~

      @user-pl7fy4vc4l@user-pl7fy4vc4l2 жыл бұрын
    • @@user-bc4jr5vj1m 글을 잘 읽어보길

      @tHe_vAgAbOnd0908@tHe_vAgAbOnd09082 жыл бұрын
    • 나머지 세 명 모두에 패한 적 있는 사람은 헌즈가 아니라 두란입니다. 헌즈가 두란한테는 진 적 없어요(둘이 한 번만 붙었는데 두란이 ko패했었죠)

      @junhyungpark7431@junhyungpark74312 жыл бұрын
  • 파퀴아오와 듀란이 전성기에 붙었다면????

    @sooyoungbaek7302@sooyoungbaek73022 жыл бұрын
  • 헌즈 미만잡^^

    @user-uk9rz3en6s@user-uk9rz3en6s3 жыл бұрын
  • 딴건 몰라도 슈트핏은 헌즈가 젤 좋았씀 그리고 레너드헤글러전은 화면에도 있듯 레너드의 12라운드 12연타가 판정에 영향을 준듯 갠적으론 레너드팬! 야만적인 복싱에 쇼타임을 불어넣은 선수! 헤글러는 완벽했지만 미들급은 원래 헤글러 체급 물론 나중에 다들 올리긴 했지만 그리고 통산 전적을 보며 듀란에 위대함을 느낌 그당시 권투을 다본 우리들이 위너

    @user-nj5po8xr9j@user-nj5po8xr9j Жыл бұрын
  • F4끼리의 전적만 보면... 1. 레너드 4승 1무 1패 2. 헤글러 2승 1패 3. 헌즈 1승 1무 2패 4. 듀란 1승 4패....

    @jcpohuy8280@jcpohuy8280 Жыл бұрын
  • 헌즈 레너드 2차전은 누가봐도 편파판정!ㅠ 사실상 헌즈가 이긴 경기였죠! 헤글러 레너드와의 경기도 경기내내 공격적이였던 헤글러가 이긴 경기였다는 말이 많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밑체급에서 올라온 상남자 듀란!! 넷중 가장 훌륭한 복서로 평가받지만 미들급에서 만큼은 탱크같은 헤글러가 최강자였다고 생각합니다! 헌즈는 화끈한 명승부제조기!! 아웃복싱을 잘하는 여우 레너드! 네 분 모두 너무도 훌륭합니다

    @user-kn1qp9xy1j@user-kn1qp9xy1j3 жыл бұрын
  • 헤글러는 레너드 잡으로 들어가다가 맞기만 했지 때린건 거의 없음 복싱 룰이 돌진하다가 때리지는 못하고 맞기만 하더라도 돌진하는 사람이 무조건 이긴다고 바뀌지 않는한 레너드가 이긴것임 그리고 재경기를 했더라도 헤글러는 레너드에게 스피드가 워낙에 딸려서 레너드를 절대로 이길수 없었다고 봄

    @user-in7ju2en4m@user-in7ju2en4m8 ай бұрын
  • 이 4명의 경기를 본 입장에서 슈가 레이 레너드가 가장 우위에 있었고, 올림픽금메달에 가장 화려한 복싱을 했죠. 특히, 해글러전은 아웃복싱의 승리였습니다. 해글러가 이긴 경기라고 하는 사람들 정말 권투를 알고 보는 것인지 권투해설위원 한보영씨도 해글러가 정권으로 맞힌 것이 몇대 안될 정도로 민망한 경기라고 했고, 심판중 118대 110이 나왔는데 이 점수가 레너드와 해글러의 점수라고 했습니다. 해설 한보영 캐스터 송재익 그리고 헌즈와의 1차전은 14회 TKO로 이겼고 2차전은 무승부였는데 객관적으로 헌즈가 이긴 게임이었죠. 레너드를 좋아해도 아닌 것은 아니죠. 그리고 두란 이 4명중 가장 나이가 많고 라이트급에서 올라와 정말 가장 불리한 조건이었지만 모든 것을 감내하고 이 최강의 복서들과 경기를 했습니다. 인간적인 부분에서는 최고의 선수입니다. 하지만 복서로서의 스피드,기량,경기운영능력 등등 종합적인 면으로 볼 때 최고선수는 슈가 레이 레너드입니다. 각자 좋아하는 선수 좋아하는 파이팅스타일은 있겠지만 아웃복싱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무하마드 알리와 슈가레이 레너드는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해글러는 계속 미들급에서 뛰었던 선수이고 강한 선수임에는 틀림없지만 재미없는 권투스타일로 챔피언이었지만 그리 인기도 없었고 돈도 많이 벌지 못했지만 이 3선수를 만나서 돈도 많이 벌고 더 스타가 되었죠. 이 4명을 볼때마다 로베르토 두란선수의 도전정신을 가장 높이 평가합니다. 170cm 정도 되는 키와 라이트급에서 올라온 평체에 나이도 제일 많았는데 이 괴물3인방과 겨루웠으니 얼마나 데미지가 쌓였을지 특히, 헌즈전에서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어쨌는 이 4인방중 최고는 슈가 레이 레너드라고 생각합니다!!!

    @user-qh6pt9uc8v@user-qh6pt9uc8v2 жыл бұрын
    • 저도 동의합니다!!

      @DaresBoxing@DaresBoxing2 жыл бұрын
    • 네 맞는 말씀입니다. 나또한 권투선수출신이고 그경기를 직접 시청했지만 해글러가 진경기입니다. 레너드의 화려한 아웃복싱을 가볍게 여긴 탓으로 해글러가 이긴 게임이라고들 일부가 주장합니다만 정타를 친것은 몇개 되지도않습니다. 정말 권투를 예술로 승화시킨 레너드 가 한수위입니다. 그리고 레너드는 몇년 쉬고 나왔다는것은 알고들 있는지요... 해글러는 꾸준히 하고 있었고 레너드는 시력 때문에 몇년 쉬고서 나와 경기를 한것입니다. 4명중에서 단연코 레너드가 한수위라고 생각합니다.

      @hoha9059@hoha9059 Жыл бұрын
  • 짜증나니까 들어갈 필요없다 내가 이딴경기왜하냐 듀란 짱

    @user-em9kq9rh3l@user-em9kq9rh3l2 жыл бұрын
  • 헤글러는 인파이터의 교본 ㅋㅋ 타이슨은 좀 변형적인 스타일이고

    @yongwoonlee1663@yongwoonlee16633 жыл бұрын
  • 저 4명중에서 제일 약한 선수는 로베르토 듀란이건 확실하고 헌즈와 레너드 그리고 해글러와 레너드는 한판 더 붙어야지 판가름 나는데 해글러가 한판 더 붙자고 하니 얍샵한 레너드는 경기 피하고 갑자기 은퇴해 버리죠 그다음 해글러가 은퇴 하니까 다시 레너드는 링에 복귀하죠 레너드가 해글러와 다시 붙어면 승산이 없다는걸 알고 있은거죠 그래서 최종 승자를 보면 해글러 > 레너드 = 헌즈 > 듀란 으로 생각 되어 집니다

    @user-rv7dw2om6p@user-rv7dw2om6p2 жыл бұрын
  • 레너드는 아론프라이어를 피해다녔다고 합니다

    @user-wy5qz8li5x@user-wy5qz8li5x2 жыл бұрын
  • 네 맞는 말씀입니다. 나또한 권투선수출신이고 그경기를 직접 시청했지만 해글러가 진경기입니다. 레너드의 화려한 아웃복싱을 가볍게 여긴 탓으로 해글러가 이긴 게임이라고들 일부가 주장합니다만 정타를 친것은 몇개 되지도않습니다. 해글러의 장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초지일관 몰아부치며 지치지않는 체력을 바탕으로 하는 인파이터 복서입니다. 일반인은 그점이 아주 강하다는 인식을 갖게되지요. 하지만 세세히 전문가의 입장으로 보면 ko를 못시키는한 얼마나 유효타를 치는지등등 여러가지를 놓고 평가를 해야합니다. 분명 그날의 승리는 레너드의 승리 입니다. 권투를 예술로 승화시킨 레너드 의 승리 였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레너드는 몇년 쉬고 나왔다는것은 알고들 있는지요... 해글러는 꾸준히 하고 있었고 레너드는 시력 때문에 몇년 쉬고서 나와 경기를 한것입니다. 4명중에서 단연코 레너드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헌즈하고는 추구하는 스타일이 비숫해서 고전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해글러를 가장 좋아했던 복서였습니다. 인품도, 복싱스타일도... 가장 좋아 했지요.. 다들 훌륭한 복서들이 있었기에 한시절 행복했습니다.

    @hoha9059@hoha9059 Жыл бұрын
    • 나역시도.. 단연 레너드 입니다

      @hoha9059@hoha90594 ай бұрын
  • 타노스는 타이슨이지

    @user-uc8xn8uo1q@user-uc8xn8uo1q3 жыл бұрын
  • 헤글러가 최고

    @user-db1yo6ty3x@user-db1yo6ty3x2 жыл бұрын
  • 이영상을 보는 90% 아재들 이라는 점

    @user-hw7zc2qr2e@user-hw7zc2qr2e Жыл бұрын
  • 두란과 레너드는 맥컬럼이란 강자를 기피했습니다 f4 중에 둘은 아마 맥컬럼한테 졌을걸로 생각합니다 라이트급였던 두란은 아론 프라이어와의 경기가 아쉽습니다

    @user-du1we1no2i@user-du1we1no2i3 жыл бұрын
    • 글쎄요 화려한 레너드에 비해서 한수 아래인 맥컬럼이 감당해 할수있어을까요 예전 80년대 복싱전성기 일때 레너드 헌즈 두란을 좋아하했던 팬으로써

      @user-jc7cn6sl4d@user-jc7cn6sl4d3 жыл бұрын
    • 해글러에게 어려울 듯 합니다.전성기의 무가비가 나가 떨어졌죠.

      @araby33@araby332 жыл бұрын
  • 레너드는 웬지 모르게 얄밉고 정이 안간다 카마쵸에게 개쳐맞을때 얼마나 통쾌하던지

    @user-uc6qw8xs8x@user-uc6qw8xs8x2 жыл бұрын
    • 내같은 생각 가진 분이 또 있었네요 ㅋㅋ

      @ironstone473@ironstone4732 жыл бұрын
  • 윌프레도 베니테스를 빼고서는 성립이 안돼

    @user-hw2yt1cf8x@user-hw2yt1cf8x3 жыл бұрын
    • 윌프레도 베니테스 보다 아론 프라이어가 더 강타자임. 당시 4인방 외 걸출한 50년대생 중량급 챔프들이 많았죠. 아론 프라이어, 윌프레도 베니테스, 마이크 맥컬럼, 알렉시스 아르게요

      @ethanhur5166@ethanhur51662 жыл бұрын
  • 사실 폭을 좀 더 넓혀보면 아론 프라이어와 마이크 맥컬럼을 끼워줘야된다고 생각함 둘도 괴물이었음

    @user-du1we1no2i@user-du1we1no2i3 жыл бұрын
    • 알렉시스 아르게요,윌프레도 베니테스 추가요

      @user-dt6mh1zq9p@user-dt6mh1zq9p3 жыл бұрын
  • 레너드 욕이 많은데 그만큼 얄밉게 잘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user-pl9gf8mu9n@user-pl9gf8mu9n2 жыл бұрын
  • 복싱 역사상 가장 위대한 5인을 뽑으면 어떤 설문, 어떤 전문가들이 뽑아도 5명은 붙박이 입니다. 슈거레이 로빈슨, 핸리 암스트롱, 윌리 펩, 무하마드 알리, 조 루이스. 루이스와 알리가 4~5위 순위가 바뀌는 경우가 있지만 슈거레이 로빈슨, 핸리 암스트롱, 윌리 펩이 Top3 라는 사실은 불변입니다. 슈거레이 로빈슨이 올타임 베스트라는 것 또한 변하지 않습니다. 그럼 그 다움으로 항상 거론 되는 선수는 누구 일까요? 듀란 입니다. 듀란은 그 어떤 사람이 평가하더라도 복싱 역사상 top10 순위에서 밀려나지 않습니다. 링 매거진 : 5위 로베르토 듀란, 9위 슈거레이 레너드, 17위 마빈 헤글러, 67위 토미 헌즈 블리처 리포트 : 7위 로베르토 듀란, 15위 슈거레이 레너드, 25위 마빈 헤글러, 44위 토미 헌즈 ESPN : 6위 로베르토 듀란, 12위 슈거레이 레너드, 35위 마빈 헤글러, 37위 토미 헌즈

    @user-op7dx1lh9r@user-op7dx1lh9r2 жыл бұрын
    • F4중 복서로서의 위대함으로 보면 듀란이 최고인것 인정입니다..비슷한 복서로 파퀴아오가 있죠. 역대 탑 5 안에는 파퀴아오를 뺄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듀란은 탑10에 무조건. 나머지 세명은 탑20으로 넣고 싶습니다. 그 이후에도 차베스 로존주 메이웨더 같은 세기의 복서들이 탑20을 장식 하지 않을까 합니다.

      @araby33@araby33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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