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복싱선수가 들려주는 진짜 복싱이야기, Dares 입니다. 오늘은 팬들도, 전문가들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경기 결과가 나온 반전의 복싱 경기 모음집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복싱 #boxing #권투 #챔피언 #반전 #타이슨 #파퀴아오
Пікірлер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하시는지 잘보고 갑니다
@user-lg8cq5ii5c3 жыл бұрын
내용의 스피디한 전개가 목소리와 어울러지며 사간순삭한 영상 최고입니다.
@gabrielcampbell9437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중간에 통합챔피언 언급하실때 IBO 도 언급하시던데 저것도 복싱기구로서 권위를 가졌나요? 예전에는 3대기구만 있었던걸로 알고있거든요
@down4078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너무좋아
@day6583 жыл бұрын
Great list of upsets in the sweet science 👏🏻👏🏻👏🏻. Sorry I don’t understand Korean, you did a great work in putting this list together.
@franklopez3687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7:10 꿀잠주무세요 펀치
@user-fm5qb7rw9s2 жыл бұрын
영상 정말 잘만들었네요 ^^
@DavidLM693 жыл бұрын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user-ws4tj8tw2m3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구있어요
@user-lr2rt7yw5z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너무 깔끔합니다.😍
@user-ub5ui8xi3f3 жыл бұрын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611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봣어요..티비로 봤던 예전 경기도 몇개 있어서 좋았아요.
@user-of2vp6nz4z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군더더기 없이 선수와 경기에만 집중한 해설과 영상 너무 좋네요. 구독합니다. 좋아요는 덤~
@user-bx9cz4vw7q2 жыл бұрын
타이슨은 목근육도 얇아지고 등과 허리에 이전 선명한 근육보다 살이 좀 올라온게 전성기 탄탄하던 시절과는 다르다는걸 알수 있음.복싱외적으로 사생활이 워낙 복잡하던 시절이라 체력관리와 멘탈관리에 빈틈이 많이보였음.그렇지만 그렇다고 더글라스 따위?에게 그렇게 무너질 타이슨도 아니었는데...좀 석연치않음
@hjw3323 жыл бұрын
11:15 티오피모 어깨로 밀고 치는거 ㄷㄷ간지
@user-no1fl2jg8m3 жыл бұрын
ㅇㅈ 무슨 철권보는 줄
@0505741002 жыл бұрын
티오피모를 롤 티모로 읽음 ㅋㅋ
@eulerleonhard25062 жыл бұрын
스포츠에서 결과는 결국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고 특히 '한 방'이 존재하는 투기종목에선 더욱 두드러져 끝까지봐야 아는경우가 많죠 (뭐 원사이드하게 끝까지 가는 경우도 있지만요) 예전엔 최강자들에 집중했는데 볼수록 언더독의 반란들이 흥미롭게느껴집니다 다레스님 채널을 통해 점점 복싱을 많이 접하게되네요 잘보고갑니다
@handling913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언더독의 반란은 언제나 짜릿하죠^^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1빠^^오늘도 잘볼께요
@user-js3jc8gr3m3 жыл бұрын
ㅎㅎ1등 감사해요!!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경기는 사실 충격보다는 의외의 판정 이라 봅니다. 정타는 훨씬 적었는데 상대방이 초중반에 너무 소극적인것 때문에 이긴거 같아요.
@user-lx6zt2rs6z3 жыл бұрын
파키아오 명승부는 무한도전이죠 ♥ㅋㅋㅋㅋㅋㅋㅋ
@user-pf6nq5rj3s3 жыл бұрын
콕콕찝어 깔끔하게 너무잘하시네요
@user-qc8dg2bu7h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퓨리대 와일더 2차전은 와일더 코너측에서 타월던져서 종료된거 아닌가요?
@gomuri12243 жыл бұрын
슬러거형,복서펀쳐 등...복서스타일에 멋진명경기도 보구싶어요~
@user-lr2rt7yw5z3 жыл бұрын
꼭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7:17 썸네일
@LinaWindrunner85893 жыл бұрын
3:10 에반....를 이기고
@user-charmbird3 жыл бұрын
에반똘로뽀로
@user-dg2fx6ms3d3 жыл бұрын
해설 정말 좋네요...
@user-sq4mwfio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ㅜㅜ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이변으로 이긴선수들 대부분 아마추어에서 날리던 선수들이죠 결코 무시할수 없는 선수들이라는 겁니다. 다들 국가대표 출신들입니다
@user-qm3fn2dh2h3 жыл бұрын
프로 복싱 재미 있었는데...지금은 사라진게 아쉽네요
@jdk2320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궁금한 게 있습니다 과거 복싱경기가 열렸던 지역으로 아프리카가 많이 보이는 데 무슨 이유가 따로 있나요?
@user-tc2cs5nk7s2 жыл бұрын
흑인 선수들에게 아프리카가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 때문인거 같습니다. 알리와 포먼의 아프리카 킨샤사 경기가 좋은 예가 될 듯 합니다.^^;
@DaresBoxing2 жыл бұрын
K.O. 모음집 아니었나요?
@sejoonoh44752 жыл бұрын
7:10초 저 당시 파퀴아오랑 마르퀘즈 경기 당시 필리핀에서 연수 하던 시절이였는데 파퀴아오 다운 당한 당시 필리핀은 엄청난 충격 이였음.. 다음날 선생님들은 모두가 기죽은 상태로 극도로 예민했음 ㅋㅋㅋ
@user-un3qh3no5k3 жыл бұрын
레녹스 루이스가 올리버 맥콜한테 진것도 업셋이었죠.
@user-fk7oi6qr1o3 жыл бұрын
타이슨 승리경기 더글라스 다운시 카운트가 13초 넘긴경기
@user-mn8co1co9h3 жыл бұрын
더블라스 다운 시 주심이 카운트를 3 이 아닌 1부터 시작 + 몹시 천천히 카운트
@shawnkim12103 жыл бұрын
타이슨 대 더글라스는 돈킹의 음모같은건 없나요. 어릴때 기억으론 더글라스가 다운됐을때 카운트를 늦게 세고, 타이슨이 쓰러졌을땐 빨리 셌던 기억이 나네요.
@bombom60533 жыл бұрын
저도 자세한건 모르겠는데..저 경기 보면 더글라스 다운 당했을때 주심의 카운팅이 너무 늦습니다! ㅎㅎ 그 덕분에 더글라스는 일어나고 바로 라운드 끝나거 회복하죠! 그게 돈킹의 조작인지..음몬지 잘 모르겠지만 찜찜한 경기였던건 맞습니다!!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DaresBoxing 제가 경기를 보면서 카운터를 늦게세는구나 생각했는데 그날밤 뉴스에 보도가되더군요
@user-ye6gq8ue3z3 жыл бұрын
돈킹이 타이슨 전문 프로모터나 마찬가지인데 뭔 소리?ㅋㅋㅋㅋ
@user-bi4jh8tr9t3 жыл бұрын
@@user-bi4jh8tr9t 그정돈 다알지.
@bombom60533 жыл бұрын
@@bombom6053 자기 밥줄인데 주작한다는게 말이 안돼지 아얘 '우리가' 벨트를 다시 찾을 것이다 이러던 사람인데
@user-bi4jh8tr9t3 жыл бұрын
와 조슈아 경기는 근육차이가 엄청나보이는데도 지네;;
@Haze1683 жыл бұрын
타이슨 경기는 당시 말이 많았죠..더글라스 다운됐을때 카운트가 너무 늦어서.. 최소 12초는됨..
@user-zn4wy3zj5i3 жыл бұрын
진짜 로마첸코가 이렇게 원싸이드하게 밀릴줄이야 ㄷ ㄷ 진짜 충격이였음. P4P넘버원을 갠적으로10년가량no.1을 디키던 극강이였는데ㅜㅜ
@user-rh9ts2co2k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ㅎㅎ 정말 신선한..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타이슨 이때 운동도 안하고 사생활 복잡했지 패배가 이상하지 않았음
@user-md5ni7qh9d2 жыл бұрын
다마토가 살아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안날수가 없었죠. 😢
@user-zs7eb5uc9r Жыл бұрын
토미모리슨은 몇년전 사망했죠?
@Roksac7053 жыл бұрын
레이 머셔💥토미 모리슨 헤비급 매치 결과 알려 주세요?
@user-tt4fk1ji1i2 жыл бұрын
레이머서가 5라운드 ko로 이겼습니다!
@DaresBoxing2 жыл бұрын
타버가 로이존스 쓰러뜨리는건 마치 저격총으로 맞춰 쓰러뜨리는거같았던 그런장면이었습니다.
@user-fk7oi6qr1o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2:58 오타
@user-mv7xq1go1d3 жыл бұрын
퓨리 저넘은 사기캐다 ㅎㅎ
@user-ev6br9rw6e3 жыл бұрын
타이슨 당하는 경기 생방으로 봄ㅋㅋ
@yi014713 жыл бұрын
나도 당구장에서 봄
@jsj68752 жыл бұрын
ㅗㅜㅑ(?)
@eulerleonhard25062 жыл бұрын
떡실신 퍼레이드
@mkj87223 жыл бұрын
록키5의 토미 모리슨 반갑네 ㅎ
@user-fj9rj1xk8v3 жыл бұрын
사랑한다 골로프킨
@nangi6613 жыл бұрын
고롭킨은 한국피 유단잔가?
@VitorJKhan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lu4jq2zp6v3 жыл бұрын
토미 몸 풀려다 다리 풀렸네
@hiccup25483 жыл бұрын
영원한승자는 없다
@user-cr4dp3jc2i3 жыл бұрын
타이슨은 커스 다마토의 부재, 전처와 이혼, 돈킹의 수작, 방탕한 생활, 전 트래이너와 결별로 훈련량이 부족 했고 10라운드 이상갈 체력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임. 목 근육이 엄청 나게 빠졌음. 잡아줄 사람이 없었음
@user-dv5np3wu3x3 жыл бұрын
아깝죠 피지컬이나 운동재능으로만 보면 조 루이스나 로키 마르시아노만큼의 업적을 헤비급에서 남기고도 남았을 선수였는데 전성기가 너무 짧았으니까요. 사실 타이슨 시대는 70년대 알리나 포먼 프레이저나 노튼처럼 엄청난 라이벌들이 명멸했던 시대와는 달랐건만.
@user-zs7eb5uc9r2 жыл бұрын
골로프킨은 언제쯤 충격을 줄까 ㅋ
@lioson10783 жыл бұрын
알바레즈 한테 판정승 안긴 심판레기들이 충격을 줫죠 ㅋ
@baeseok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상대선수머리에 충격을 주죠 ㅋㅋㅋㅋㅋ
@picexe52973 жыл бұрын
파귀다운...
@navy76183 жыл бұрын
충격줬지ㅋㅋ 복부맞고 그로기된거 심판이 살려줬는데. 그런 상대한테 고전할줄이야
@sdsda91622 жыл бұрын
헤비급 펀치가 업셋이 많이 나오네
@user-bm4mk9xo3s3 жыл бұрын
프로모션 돈킹이 생각나네
@kijp453 жыл бұрын
디온테일와일더가 짱인줄 알았는데 헐
@user-vm7yq7xn8r3 жыл бұрын
1:23 난 이거 맞으면 몇년뒤에는 일어날 수 있을까?
@user-gw5wq3ms7o3 жыл бұрын
죽음
@msk-qe9qy3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바로 깨워드려요
@user-yh8kg4br7b3 жыл бұрын
더글라스 다운 당했을때 심판이 카운트 하다가 다른 곳을 쳐다 보는 등 이상했던 것으로 기억함
@sjohn6716 Жыл бұрын
토미 모리슨..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록키5 에서 토미 머신건으로 출연했었네. 록키 제자이자 빌런으로..
@yetti6572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봤는데 홍수환이 카라스키야를 4전 5기 후 KO시킨 사례가 없어서 크게 실망했습니다. 절대로 국뽕 아니게 기적적인 승리였어요.
@jinsangpark22883 жыл бұрын
3분30초쯤 루이즌대신이라고 실수하셨네예 타이슨대신인데 ㅋ
@user-nh2so8th1f3 жыл бұрын
결국 헤비급의 황제는 퓨리였던걸로..
@jaeminryou98313 жыл бұрын
29승4패도 어마어마한데;;
@user-bs6zp2xq5g3 жыл бұрын
더글라스전은 말이 많았던게...주심이 카운트 속도가, 지나치게 느렸고, 타이슨이 다운 됐을땐 빨랐다는 말이 있어요.
@user-kg6bo9pq2r3 жыл бұрын
설사 더글러스전을 이겼다한들 타이슨이 롱런할수 있었을까요? 더빨리 망가졌을 겁니다.
@user-zs7eb5uc9r Жыл бұрын
1분50초 타미모리슨이 백작이려면 듀크가 아니라 카운트여야 합니다. 듀크는 공작이져
@user-zs7eb5uc9r2 жыл бұрын
토미 모리슨 The Duke는 백작이 아니라 공작입니다~~~~
@ysam48343 жыл бұрын
타이슨과 더글라스 경기를 도쿄돔에서 했다는것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terrychoikorea1142 жыл бұрын
그쵸? 저두요.. 당시 일본 자본력이 엄청나서 저게 가능했다고 합니다..
@DaresBoxing2 жыл бұрын
도쿄대첩..
@user-rh9ts2co2k2 жыл бұрын
홍수환님 나오나 끝까지 봤는데 아쉽네요.
@user-zb1cv6pf6n2 жыл бұрын
자막이 너무 크다 경기 자체가 안보인다.
@user-ke6br7lo1z3 жыл бұрын
세 기구, 네 기구 통합챔피언이라고 하는게 발음구조상 맞습니다ㅎ
@ianlee78003 жыл бұрын
아 넵!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타이슨 전성기 때 였나? 미식축구 선수랑 질뻔 한거 같은데 ㅋㅋ
@jmh16632 жыл бұрын
뒷북일지 모르지만, 듀크는 공작이에여~
@user-wz6un4bn7p3 жыл бұрын
헙.. 제 실수입니다 ㅜㅜ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핵 이빨이 권투 역사상
@DAEGU_TUEL_TTAK3 жыл бұрын
전혀 예상 못했다기엔 상대 전적도 장난 없다.
@user-jf5zm8en7s3 жыл бұрын
타이슨과 더글라스 경기는 타이슨이 이긴 경기를 심판이 망쳐버린 것입니다. 더글러스 다운 시 심판이 카운터를 세상 느리게 셌습니다.
@user-ym1ie1vb2h3 жыл бұрын
근데 타이슨 더글라스 경기는 타이슨이 평소와 다르게 보이긴 했어도 8라운드 더글라스 다운 때 카운트가 너무 느리더라. 다 끝난 줄 알았던 경기가 재개되고 타이슨이 체력적으로 힘들어보이다가 10라운드에 다운 되었을 땐 카운트가 엄청 빠름. 뭔가 시합 관계자들이 타이슨의 승리를 원하지 않는 듯한 느낌이었음.
@user-bn8mi5hv7g3 жыл бұрын
네 뭔가 진행이 의심스럽죠 ㅜㅜ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타이슨 약간이 아니라 다 큰일인디요?
@Imagod-lh9lh3 жыл бұрын
1995년 조혜련 대 이경실 복싱경기. 불도저처럼 밀고 들어오는 마이크 타이순 조혜련을 치열한 개싸움 접전끝에 이경실 힘겹게 전원일치 판정승. 해설 이경규
@grizzlyfired65533 жыл бұрын
조혜련은 복싱 배웠다고 초반부터 자신감 만땅으로 진심 덤벼들고, 이경실은 초반엔 장난인지 알고 살살하다가 얻어 맞고, 결국 열받아서 남편과 매일밤 혹독하게 실전했던 주먹으로 조혜련을 묵사발 냈죠.
@user-yq1mw3oc7h3 жыл бұрын
더글라스가 진경기였음 심판이카운터를 엄청늦게 했지
@ikkgu43403 жыл бұрын
로마체코 경기 다소 아쉼더군요 로마가 넘 소극적인 경기운영해서 진것 같아요
@user-qd4ig3lv2i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상하긴 했어요 ㅜㅜ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원래 슬로우 스타터인 것은 알았는데 이번에는 너무... 초반 6라운드 날린 느낌이라....
@dansnim14103 жыл бұрын
젊은분이라서 홍수환의 4전5기를 모르네
@user-bt7wu4kb2z2 жыл бұрын
토미 모리슨은 록키5에서 토미건으로 출연
@arniekimstudios2 жыл бұрын
다른경기는 모르겠고 파퀴아오는 마르케즈한테 불안불안했음
@user-gi4ru5pk7u3 жыл бұрын
타이슨 과 파퀴아오의 패배는 예견된 결과였죠 두선수가 넘 잘나가는 바람에 방탕한 세월을 보냈니 결국 스스로 몰락의 길을 걸었으니 까요 물론 파퀴아오는 패배이후 다시 정신 차리고 연승을 이어갔지만요
@user-jz1ic3wx1h3 жыл бұрын
더글라스전은 논란이 많죠. 8라운드 타이슨의 어퍼를 맞고 다운된 더글라스는 심판의 늦은 카운트 덕에 일어나 역전승을 하게 됐는데 제대로 심판이 카운트를 했다면 경기는 타이슨의 승리였다고 봅니다.
@user-yc5ko1cx5x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설사 그 도쿄 경길 타이슨이 이겼더라도 타이슨의 몰락은 이미 예정된 행보였다는 거... 경기전날 새벽까지 여자들데리고 처노는 챔프가 롱런할리가 있나요?
@user-zs7eb5uc9r Жыл бұрын
더글라스를 평범했던 선수라고 소개한건 좀 의아하네요ㅋ 당시 경기는 솔직히 의심스러웠지만 소개가 잘못된듯
@user-ro2vp2wo9b3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가요? 타이슨에 비해서 조금 평범한 선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죄송해요!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타이슨전 저때 뉴스에도 나왔는데 심판이 더글라스 다운됐을때 카운트를 너무 느리게 했음. 정상적인 심판이었으면 타이슨이ko로 이긴경기였음.
@kato25t2 жыл бұрын
쉽지않은발차기다앞차기하면서뜬상태로뒤차기쭈미러야한다문이열릴정도로 유도2단
@user-xn4lk8pu6z3 жыл бұрын
타이슨과 더글라스 경기 생중계를 TV로 본 기억으로는 타이슨이 경기 시작 전부터 좀 예의가 없었다고 할까요. 타이슨이 링으로의 입장을 십여분 지연시키다 와서 경기 개시하고 별 재미도 없이 끝난 경기였죠.
@Lonely_Shepherd3 жыл бұрын
스뽀츠든 뭐든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 오늘의 아군이 내일은 적이 되기도 하고 인생사 새옹지마. 그러니 지금 잘나간다고 깝치지 말고 항상 겸손해라 유재석을 보면 알수 있듯이...
@dokdo88923 жыл бұрын
고지대에서 경기하는데 적응도없이 전날...
@user-rz3ew4sz7i3 жыл бұрын
로이존스는 괜히 헤비급찍고 와서는.. 어휴
@mylegame3 жыл бұрын
로마첸코는 메이웨더마냥 진짜 절대 안질것 같았는데ㅋㅋ
@kdw1809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누가 이겨 대체.. 약간 이런 생각 ㅋㅋ
@DaresBoxing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는 퓨리가 글리츠코한테 이긴게 이변이지만 지금은 당연히 퓨리가 이기는게 맞죠.
@user-tv4kd5pw4w Жыл бұрын
예상을 못했긴 개뿔 매니 파퀴아오는 장점도 많지만 약점도 엄청나게 많은 선수임 가지고 있는 약점에 비해 운좋게도 어마어마한 명성을 쌓은 선수지 파퀴아오가 빠르고 오소독스한 테크닉 복서들 한테 엄청 약한데 예전 페더급 멕시코 삼대장 들하고의 대결에서 파퀴아오의 약점이 많이 드러났지 정적이고 많이 움직이지 않는 하드펀처 안토니오 바레라 한텐 강해서 대결을 전부 이겼지만 빠르고 스트레이트를 잘치는 테크니션 에릭 모랄레스나 후안 마르케스 한텐 매경기 난전의 연속 이었지 에릭 모랄레스 하곤 3번을 싸워는데 2,3 차전을 이겼음 에도 1차전때 모랄레스 한테 온얼굴이 피투성 이가 될 정도로 너무나 처참하게 무너졌던 매니 파퀴아오의 모습이 떠올라서 모랄레스를 떠올리면 파퀴아오를 요리하던 현란한 테그닉이 생각남 그러나 진정한 마니 파퀴아오의 천적은 후안 마르케스 였지 파퀴아오 하고 몇번을 싸웠는지 기억이 가물한데 30대 중반을 넘어서 힘 떨어지고 마니 파퀴아오 에게 패한거 외에는 마니 파퀴아오 하고 모든경기 에서 승리 패배를 떠나 우위를 점하던 선수였음 미국에서 맞붙은 마니 파퀴아오가 판정승한 경기에서 조차 모든 미국 관중들이 야유를 퍼부을 정도로 파퀴아오가 밀린 경기였고 마니 파퀴아오는 오히려 Pound to Pound 하면서 더 진가를 발휘 할수 있었던게 상대적 으로 경량급에 의해 발이 느리고 움직임은 적은 선수들은 파퀴아오의 좋은 먹이감이 되곤 했으니까 어쨌든 슈가레이 레너드 같은 퍼펙션한 선수와는 달리 약점 투성이의 선수였지만 장점을 극대화 하여 8체급 석권을 한 선수이기에 존경을 줄수밖에 없는 선수이긴 함
@user-nx2ej9sf2y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DaresBoxing2 жыл бұрын
더글라스 타이슨은 논란많았는데....
@user-ru2cf7mw8q3 жыл бұрын
전혀 예상치 못한 충격의 역전승은 뭐니뭐니 해도 역시 홍수환이 4전5기로 KO율 100%의 가라스키야를 때려눕히고 역전 KO승으로 세계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일...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하시는지 잘보고 갑니다
내용의 스피디한 전개가 목소리와 어울러지며 사간순삭한 영상 최고입니다.
잘봤습니다 중간에 통합챔피언 언급하실때 IBO 도 언급하시던데 저것도 복싱기구로서 권위를 가졌나요? 예전에는 3대기구만 있었던걸로 알고있거든요
잘봤습니다 너무좋아
Great list of upsets in the sweet science 👏🏻👏🏻👏🏻. Sorry I don’t understand Korean, you did a great work in putting this list together.
thank you!! :)
7:10 꿀잠주무세요 펀치
영상 정말 잘만들었네요 ^^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잘보구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이 너무 깔끔합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봣어요..티비로 봤던 예전 경기도 몇개 있어서 좋았아요.
감사해요^^
군더더기 없이 선수와 경기에만 집중한 해설과 영상 너무 좋네요. 구독합니다. 좋아요는 덤~
타이슨은 목근육도 얇아지고 등과 허리에 이전 선명한 근육보다 살이 좀 올라온게 전성기 탄탄하던 시절과는 다르다는걸 알수 있음.복싱외적으로 사생활이 워낙 복잡하던 시절이라 체력관리와 멘탈관리에 빈틈이 많이보였음.그렇지만 그렇다고 더글라스 따위?에게 그렇게 무너질 타이슨도 아니었는데...좀 석연치않음
11:15 티오피모 어깨로 밀고 치는거 ㄷㄷ간지
ㅇㅈ 무슨 철권보는 줄
티오피모를 롤 티모로 읽음 ㅋㅋ
스포츠에서 결과는 결국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고 특히 '한 방'이 존재하는 투기종목에선 더욱 두드러져 끝까지봐야 아는경우가 많죠 (뭐 원사이드하게 끝까지 가는 경우도 있지만요) 예전엔 최강자들에 집중했는데 볼수록 언더독의 반란들이 흥미롭게느껴집니다 다레스님 채널을 통해 점점 복싱을 많이 접하게되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언더독의 반란은 언제나 짜릿하죠^^
1빠^^오늘도 잘볼께요
ㅎㅎ1등 감사해요!!
마지막 경기는 사실 충격보다는 의외의 판정 이라 봅니다. 정타는 훨씬 적었는데 상대방이 초중반에 너무 소극적인것 때문에 이긴거 같아요.
파키아오 명승부는 무한도전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콕콕찝어 깔끔하게 너무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퓨리대 와일더 2차전은 와일더 코너측에서 타월던져서 종료된거 아닌가요?
슬러거형,복서펀쳐 등...복서스타일에 멋진명경기도 보구싶어요~
꼭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7:17 썸네일
3:10 에반....를 이기고
에반똘로뽀로
해설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ㅜㅜ
이변으로 이긴선수들 대부분 아마추어에서 날리던 선수들이죠 결코 무시할수 없는 선수들이라는 겁니다. 다들 국가대표 출신들입니다
프로 복싱 재미 있었는데...지금은 사라진게 아쉽네요
선생님 궁금한 게 있습니다 과거 복싱경기가 열렸던 지역으로 아프리카가 많이 보이는 데 무슨 이유가 따로 있나요?
흑인 선수들에게 아프리카가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 때문인거 같습니다. 알리와 포먼의 아프리카 킨샤사 경기가 좋은 예가 될 듯 합니다.^^;
K.O. 모음집 아니었나요?
7:10초 저 당시 파퀴아오랑 마르퀘즈 경기 당시 필리핀에서 연수 하던 시절이였는데 파퀴아오 다운 당한 당시 필리핀은 엄청난 충격 이였음.. 다음날 선생님들은 모두가 기죽은 상태로 극도로 예민했음 ㅋㅋㅋ
레녹스 루이스가 올리버 맥콜한테 진것도 업셋이었죠.
타이슨 승리경기 더글라스 다운시 카운트가 13초 넘긴경기
더블라스 다운 시 주심이 카운트를 3 이 아닌 1부터 시작 + 몹시 천천히 카운트
타이슨 대 더글라스는 돈킹의 음모같은건 없나요. 어릴때 기억으론 더글라스가 다운됐을때 카운트를 늦게 세고, 타이슨이 쓰러졌을땐 빨리 셌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자세한건 모르겠는데..저 경기 보면 더글라스 다운 당했을때 주심의 카운팅이 너무 늦습니다! ㅎㅎ 그 덕분에 더글라스는 일어나고 바로 라운드 끝나거 회복하죠! 그게 돈킹의 조작인지..음몬지 잘 모르겠지만 찜찜한 경기였던건 맞습니다!!
@@DaresBoxing 제가 경기를 보면서 카운터를 늦게세는구나 생각했는데 그날밤 뉴스에 보도가되더군요
돈킹이 타이슨 전문 프로모터나 마찬가지인데 뭔 소리?ㅋㅋㅋㅋ
@@user-bi4jh8tr9t 그정돈 다알지.
@@bombom6053 자기 밥줄인데 주작한다는게 말이 안돼지 아얘 '우리가' 벨트를 다시 찾을 것이다 이러던 사람인데
와 조슈아 경기는 근육차이가 엄청나보이는데도 지네;;
타이슨 경기는 당시 말이 많았죠..더글라스 다운됐을때 카운트가 너무 늦어서.. 최소 12초는됨..
진짜 로마첸코가 이렇게 원싸이드하게 밀릴줄이야 ㄷ ㄷ 진짜 충격이였음. P4P넘버원을 갠적으로10년가량no.1을 디키던 극강이였는데ㅜㅜ
저도요! ㅎㅎ 정말 신선한..
타이슨 이때 운동도 안하고 사생활 복잡했지 패배가 이상하지 않았음
다마토가 살아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안날수가 없었죠. 😢
토미모리슨은 몇년전 사망했죠?
레이 머셔💥토미 모리슨 헤비급 매치 결과 알려 주세요?
레이머서가 5라운드 ko로 이겼습니다!
타버가 로이존스 쓰러뜨리는건 마치 저격총으로 맞춰 쓰러뜨리는거같았던 그런장면이었습니다.
맞습니다..!!
2:58 오타
퓨리 저넘은 사기캐다 ㅎㅎ
타이슨 당하는 경기 생방으로 봄ㅋㅋ
나도 당구장에서 봄
ㅗㅜㅑ(?)
떡실신 퍼레이드
록키5의 토미 모리슨 반갑네 ㅎ
사랑한다 골로프킨
고롭킨은 한국피 유단잔가?
ㄹㅇㅋㅋ
토미 몸 풀려다 다리 풀렸네
영원한승자는 없다
타이슨은 커스 다마토의 부재, 전처와 이혼, 돈킹의 수작, 방탕한 생활, 전 트래이너와 결별로 훈련량이 부족 했고 10라운드 이상갈 체력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임. 목 근육이 엄청 나게 빠졌음. 잡아줄 사람이 없었음
아깝죠 피지컬이나 운동재능으로만 보면 조 루이스나 로키 마르시아노만큼의 업적을 헤비급에서 남기고도 남았을 선수였는데 전성기가 너무 짧았으니까요. 사실 타이슨 시대는 70년대 알리나 포먼 프레이저나 노튼처럼 엄청난 라이벌들이 명멸했던 시대와는 달랐건만.
골로프킨은 언제쯤 충격을 줄까 ㅋ
알바레즈 한테 판정승 안긴 심판레기들이 충격을 줫죠 ㅋ
언제나 상대선수머리에 충격을 주죠 ㅋㅋㅋㅋㅋ
파귀다운...
충격줬지ㅋㅋ 복부맞고 그로기된거 심판이 살려줬는데. 그런 상대한테 고전할줄이야
헤비급 펀치가 업셋이 많이 나오네
프로모션 돈킹이 생각나네
디온테일와일더가 짱인줄 알았는데 헐
1:23 난 이거 맞으면 몇년뒤에는 일어날 수 있을까?
죽음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바로 깨워드려요
더글라스 다운 당했을때 심판이 카운트 하다가 다른 곳을 쳐다 보는 등 이상했던 것으로 기억함
토미 모리슨..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록키5 에서 토미 머신건으로 출연했었네. 록키 제자이자 빌런으로..
끝까지 봤는데 홍수환이 카라스키야를 4전 5기 후 KO시킨 사례가 없어서 크게 실망했습니다. 절대로 국뽕 아니게 기적적인 승리였어요.
3분30초쯤 루이즌대신이라고 실수하셨네예 타이슨대신인데 ㅋ
결국 헤비급의 황제는 퓨리였던걸로..
29승4패도 어마어마한데;;
더글라스전은 말이 많았던게...주심이 카운트 속도가, 지나치게 느렸고, 타이슨이 다운 됐을땐 빨랐다는 말이 있어요.
설사 더글러스전을 이겼다한들 타이슨이 롱런할수 있었을까요? 더빨리 망가졌을 겁니다.
1분50초 타미모리슨이 백작이려면 듀크가 아니라 카운트여야 합니다. 듀크는 공작이져
토미 모리슨 The Duke는 백작이 아니라 공작입니다~~~~
타이슨과 더글라스 경기를 도쿄돔에서 했다는것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그쵸? 저두요.. 당시 일본 자본력이 엄청나서 저게 가능했다고 합니다..
도쿄대첩..
홍수환님 나오나 끝까지 봤는데 아쉽네요.
자막이 너무 크다 경기 자체가 안보인다.
세 기구, 네 기구 통합챔피언이라고 하는게 발음구조상 맞습니다ㅎ
아 넵!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타이슨 전성기 때 였나? 미식축구 선수랑 질뻔 한거 같은데 ㅋㅋ
뒷북일지 모르지만, 듀크는 공작이에여~
헙.. 제 실수입니다 ㅜㅜ
핵 이빨이 권투 역사상
전혀 예상 못했다기엔 상대 전적도 장난 없다.
타이슨과 더글라스 경기는 타이슨이 이긴 경기를 심판이 망쳐버린 것입니다. 더글러스 다운 시 심판이 카운터를 세상 느리게 셌습니다.
근데 타이슨 더글라스 경기는 타이슨이 평소와 다르게 보이긴 했어도 8라운드 더글라스 다운 때 카운트가 너무 느리더라. 다 끝난 줄 알았던 경기가 재개되고 타이슨이 체력적으로 힘들어보이다가 10라운드에 다운 되었을 땐 카운트가 엄청 빠름. 뭔가 시합 관계자들이 타이슨의 승리를 원하지 않는 듯한 느낌이었음.
네 뭔가 진행이 의심스럽죠 ㅜㅜ
타이슨 약간이 아니라 다 큰일인디요?
1995년 조혜련 대 이경실 복싱경기. 불도저처럼 밀고 들어오는 마이크 타이순 조혜련을 치열한 개싸움 접전끝에 이경실 힘겹게 전원일치 판정승. 해설 이경규
조혜련은 복싱 배웠다고 초반부터 자신감 만땅으로 진심 덤벼들고, 이경실은 초반엔 장난인지 알고 살살하다가 얻어 맞고, 결국 열받아서 남편과 매일밤 혹독하게 실전했던 주먹으로 조혜련을 묵사발 냈죠.
더글라스가 진경기였음 심판이카운터를 엄청늦게 했지
로마체코 경기 다소 아쉼더군요 로마가 넘 소극적인 경기운영해서 진것 같아요
맞습니다.. 이상하긴 했어요 ㅜㅜ
원래 슬로우 스타터인 것은 알았는데 이번에는 너무... 초반 6라운드 날린 느낌이라....
젊은분이라서 홍수환의 4전5기를 모르네
토미 모리슨은 록키5에서 토미건으로 출연
다른경기는 모르겠고 파퀴아오는 마르케즈한테 불안불안했음
타이슨 과 파퀴아오의 패배는 예견된 결과였죠 두선수가 넘 잘나가는 바람에 방탕한 세월을 보냈니 결국 스스로 몰락의 길을 걸었으니 까요 물론 파퀴아오는 패배이후 다시 정신 차리고 연승을 이어갔지만요
더글라스전은 논란이 많죠. 8라운드 타이슨의 어퍼를 맞고 다운된 더글라스는 심판의 늦은 카운트 덕에 일어나 역전승을 하게 됐는데 제대로 심판이 카운트를 했다면 경기는 타이슨의 승리였다고 봅니다.
하지만 설사 그 도쿄 경길 타이슨이 이겼더라도 타이슨의 몰락은 이미 예정된 행보였다는 거... 경기전날 새벽까지 여자들데리고 처노는 챔프가 롱런할리가 있나요?
더글라스를 평범했던 선수라고 소개한건 좀 의아하네요ㅋ 당시 경기는 솔직히 의심스러웠지만 소개가 잘못된듯
아 그런가요? 타이슨에 비해서 조금 평범한 선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죄송해요!
타이슨전 저때 뉴스에도 나왔는데 심판이 더글라스 다운됐을때 카운트를 너무 느리게 했음. 정상적인 심판이었으면 타이슨이ko로 이긴경기였음.
쉽지않은발차기다앞차기하면서뜬상태로뒤차기쭈미러야한다문이열릴정도로 유도2단
타이슨과 더글라스 경기 생중계를 TV로 본 기억으로는 타이슨이 경기 시작 전부터 좀 예의가 없었다고 할까요. 타이슨이 링으로의 입장을 십여분 지연시키다 와서 경기 개시하고 별 재미도 없이 끝난 경기였죠.
스뽀츠든 뭐든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 오늘의 아군이 내일은 적이 되기도 하고 인생사 새옹지마. 그러니 지금 잘나간다고 깝치지 말고 항상 겸손해라 유재석을 보면 알수 있듯이...
고지대에서 경기하는데 적응도없이 전날...
로이존스는 괜히 헤비급찍고 와서는.. 어휴
로마첸코는 메이웨더마냥 진짜 절대 안질것 같았는데ㅋㅋ
맞습니다..누가 이겨 대체.. 약간 이런 생각 ㅋㅋ
저 당시는 퓨리가 글리츠코한테 이긴게 이변이지만 지금은 당연히 퓨리가 이기는게 맞죠.
예상을 못했긴 개뿔 매니 파퀴아오는 장점도 많지만 약점도 엄청나게 많은 선수임 가지고 있는 약점에 비해 운좋게도 어마어마한 명성을 쌓은 선수지 파퀴아오가 빠르고 오소독스한 테크닉 복서들 한테 엄청 약한데 예전 페더급 멕시코 삼대장 들하고의 대결에서 파퀴아오의 약점이 많이 드러났지 정적이고 많이 움직이지 않는 하드펀처 안토니오 바레라 한텐 강해서 대결을 전부 이겼지만 빠르고 스트레이트를 잘치는 테크니션 에릭 모랄레스나 후안 마르케스 한텐 매경기 난전의 연속 이었지 에릭 모랄레스 하곤 3번을 싸워는데 2,3 차전을 이겼음 에도 1차전때 모랄레스 한테 온얼굴이 피투성 이가 될 정도로 너무나 처참하게 무너졌던 매니 파퀴아오의 모습이 떠올라서 모랄레스를 떠올리면 파퀴아오를 요리하던 현란한 테그닉이 생각남 그러나 진정한 마니 파퀴아오의 천적은 후안 마르케스 였지 파퀴아오 하고 몇번을 싸웠는지 기억이 가물한데 30대 중반을 넘어서 힘 떨어지고 마니 파퀴아오 에게 패한거 외에는 마니 파퀴아오 하고 모든경기 에서 승리 패배를 떠나 우위를 점하던 선수였음 미국에서 맞붙은 마니 파퀴아오가 판정승한 경기에서 조차 모든 미국 관중들이 야유를 퍼부을 정도로 파퀴아오가 밀린 경기였고 마니 파퀴아오는 오히려 Pound to Pound 하면서 더 진가를 발휘 할수 있었던게 상대적 으로 경량급에 의해 발이 느리고 움직임은 적은 선수들은 파퀴아오의 좋은 먹이감이 되곤 했으니까 어쨌든 슈가레이 레너드 같은 퍼펙션한 선수와는 달리 약점 투성이의 선수였지만 장점을 극대화 하여 8체급 석권을 한 선수이기에 존경을 줄수밖에 없는 선수이긴 함
저도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더글라스 타이슨은 논란많았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충격의 역전승은 뭐니뭐니 해도 역시 홍수환이 4전5기로 KO율 100%의 가라스키야를 때려눕히고 역전 KO승으로 세계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일...
내남는오토바이헬멧좀씌워주고싶다ㅠ
신기하기는 진짜 로이존슨가 너무 갑자기 하락세가 왔음.
파퀴아오는 3차전도 이겼다고 보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