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바이올린 연주자로 활동하는 아내 수민 씨가 왔다! 관모 씨와 수민 씨는 몇 달 만에 달콤한 신혼을 즐기는데... [인간극장] KBS 240411 방송

KBS 교향악단의 트럼펫 연주자, 관모 씨
모처럼 짬을 내서 산청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어린 날, 꿈이 시작된 곳인 모교에도 들러본다.
그리고 드디어, 독일에서 바이올린 연주자로 활동하는 아내, 수민 씨가 왔다.
몇 달 만에 두 사람은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관모 씨처럼, 음악을 통해 사랑을 만난 또 다른 남자, 노리토 씨.
캄캄한 새벽, 서울역에는 무슨 일일까?
#인간극장 #KBS교향악단 #관악기 #트럼펫 #부부 #가족 #인생 #인생이야기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