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을 만나러 울산으로 내려간 '노리토' 씨, 바쁜 아내 대신 아들의 육아에 나서는데... 쉽지 않다... [인간극장] KBS 240412 방송
2024 ж. 11 Сә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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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낸 노리토 씨는 서울에 올라와 공연 준비를 한다.
KBS 교향악단 800회 정기연주회 날.
매튜 씨, 관모 씨, 노리토 씨. 세 남자가 모였다.
특별한 날인 만큼 잔뜩 긴장한 세 사람.
드디어, 공연의 막이 올랐다.
#인간극장 #KBS교향악단 #가족 #인생 #부부 #국제부부 #클래식공연 #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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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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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토씨 아내분 미인에 인상도 선하고...우리말까지 잘하시니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 아기도 정말 귀엽습니다.^^
노리토씨 결혼 잘 하신듯ㆍ아내분이 지적이고 교양있어 보이면서 온화함이 얼굴에 쓰여있네요ㆍ하고 싶은 음악을 위해 한국까지 와서 그것도 서울과 부산에 떨어저 치열하게 사는 모습에 감동입니다ㆍ자부심이 있는 삶 ㆍ자긍심도 있을테고 이런삶에 박수를 보냅니다ㆍ충분히 댓가를 치르면서 살아가는 모습 좋네요ㆍ
너무 감동있는편이었습니다 세 커플이 너무 예쁘고 멋있어요!! ㅎㅎ
세 부부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너무나 아름답다. 늘 지금처럼 행복한 음악속에서 즐~곱~게 인생을 즐~기기를
리츠토 너무 귀여웡❤❤❤❤
지난번 kbs 오케스트라 일본 투어 youtube 영상에서 노리토 상이 외치셨던 그 "토모에 상!" 이시군요!❤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너무 재미잇게 보앗어요. 좋은 편성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알콩달콩 부부가 넘 예뿌네요! 애기도 인형같이 귀여워요~^^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부부입니다. 응원합니다.❤
노리토씨는 한국어를 잘못하네요. 매튜는 잘하던데요. 일본어하고 어순이 비슷해서 맘만 먹으면 쉬울텐데. 아무튼 행복하세요
일본에 오케가 엄청더 많지 않나요 ? 일본커플이 한국에서 주말부부로 살줄이야 ㅎㅎㅎ
혼자 사는 시간이 훨씬 긴데 아내가 통역을 해줘서 한국어가 6년째 제자리다? 이게 말이 되나?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아니라 연주자자나여 음악으로 대화하는데
교향악단에서는 영어 쓰고 집에서는 일본어 쓰니 그럴수도…?
영어로 일상생활 하는데 문제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