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O.WHEN(오왠) _ Today(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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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부터 꾸준히 듣고 있는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명곡이다. 마음을 울린다. 5년 동안 들었는데도 지겨워지지 않을 뿐더러 더욱 좋아진다.
눈물나
명곡이다
이분은 묻히셨네
찐인데 뭐고
이 띵곡을 이제 아시다니
깨어있는 사람들끼리 노래 공유드립니다 오왠 loser 카더가든 home sweet home 카더가든 꿈을 꿨어요
@@gimmachine 다 들어 보고 왔습니다 이런 노래들을 왜 이제 알려주셨습니까? 구독 박으러 갑니다
주 6일 14시간씩 근무하면서 참 힘이되는 노래 내 가게를 차릴 2년 후 그날을 위해.
지금까지 듣는사람 없겠지?.. 최근에 알게 됐는데 띵곡이네요..
me
힘든 하루 일과 후에 오왠 오늘 .. 어떻게 참냐고 ㅋㅋ
듣죠
이 노래랑 우효-청춘 번갈아가면서 듣습니다 두리 비슷한느낌으로 조음
오왠 노래 듣기 좋은거 많아요 이것뿐만 아니라
한창 취준할때 뭐 하나 이룬것 없이 잠들 수 없어 새벽에 뒤척거릴때 많이 들었음...다음날 해가 뜨는게 부끄러웠던 그 감정이랑 잘 맞았던 노래라서
지금은 다음 날 해가 기다려지는 하루를 보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ji8xj6dk4l ㅜㅠ👍👍🥺
찰리님 말에 동의합니다!! 오늘 편히 주무시고, 다음날 힘차게 보냅시다!!
‘다음날 해가 뜨는게 부끄러웠던’ 너무 공감가는 멋진 시적 표현이네요.. 지금도 누군가는 느끼고 있을 이 감정.. 아무리 노력해도 앞날이 보이지 않아 막막하지만 그래도 한발자국씩 나아가고 있을 많은 젊은이들을 응원합니다.
와... 공감
이런 명곡을 지금듣다니... 잠 못드는 새벽 미치네
애인이 사귀기 전 불러줘서 알게 된 노래인데 이제는 그 사람 대신 기가지니가 불러주고 있네요ㅎㅎ 이 노래를 남겨준 그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그 사람도 이 노래를 저처럼 좋은 기억으로 기억하고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공감돼서 슬픈 말이네요..
이노래가 주는 감성은 진짜 새벽에 혼자 야근하고 돌아온 직장인들에 마음에 절실하게 파고드네요....진짜 맥주한잔하면서 이노래 듣고 있는 모든 새벽에 직장인들은 눈물날뿐입니다.. 나이먹으면서 눈물이 많아 지네요.~
힘내세요!
푸른밤 힘내세용 ㅎㅎ
웃어서 행복해요
리무진 서비스 유툽에 가수 JD1 불러서 너무 좋아 찾아옴😊
나만 힘든게 아니다 우리 모두가 힘들다 다같이 힘내서 살아가자 take it easy
살면서 고민도 많고 고충도 많고 .. 나 도 그렇고 왠만한 모든 사람들이 지치고 힘들 일들이 많고도 수두룩 하다,, 행복보다 슬픔과 아픔이 더 많다는게 현실이다.. 노래 들으면서 힘이 되네요 화이팅 오왠
정말 새벽4시에 잠 안잘때 , 잠이 안올때 돌아가지도 못하는 과거를 떠올리고 그 과거들을 생각할때 그때 그럴껄 이때 이랬음 어땠을까 그때 힘들었지 그때 좋았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리고 아프다..
아... 가슴아파
지금
@@user-bk4ii7bn2q 현타오게 왜 그래ㅜㅠㅋㄱㅋㄹㅋㄹㅋㄱㅋㄹㅋ
후회라고 하죠..
니가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앞으로의 삶 다 잘할거야 진심으로. 너를 너가 믿어줘
솔직히 이 노래는 1등 해야된다고 본다. 너무 묻혀서 아까운 노래
이제 곧 뜰거에요..오늘 헨리가 이노래 너무좋다고 팬들한테 고백했거든요..ㅎㅎ
@@user-qj1jc7lj2c 그리고...뜨지않았다
⸝⸝ʚ̴̶̷̆ ̯ʚ̴̶̷̆⸝⸝
@@opeck_196 좋은 노래는 언젠가 시간이 흘러, 이렇게 빛을 보며 다시 듣게 됩니다. 광고에 삽입되어서 찾아 듣고 있네요~
@@user-lk6vn5wu2z 저두 케이비 광고 보다가 어! 하고 찾아듣네요 ㅎㅎ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눈치만 보고있나요. 참 가슴에 와닷는다. 특히 직장,내 사랑을 그릴때 난 왜 노력해도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는가 난 왜 그 사람에게 용기내어 다가서지 못하는가 눈치만 보고
리무진 서비스에서 JD1이 불러 원곡이 궁금해서 듣게 되네요
저두요 노래가 너무 좋네요ㅎ
미투😊
대학원 재학 시절 너무 힘들어서 자주 들었던 노래네요.. 일상이 꽤 괜찮아져서 한동안 안들었는데 꿈이 바뀌면서 독서실에서 공부 끝나고 집갈때마다 매일 듣게되네요
꿈이라는걸 위해 성장 해 나가시는게 너무 멋있고 존경 스럽네여
아ㅜㅠ 내가 중국에 처음가서 유학할 때 딱 이랬는데ㅜㅠ😭😭😭완전 공감된다😭😭진짜 혼자고 또 혼자인느낌인 거 유학생들 다 공감되는 다 그런 거 눈치보는 그런 거ㅜㅜ난 이상황에서 왕따까지 당해서 더 힘들었어요ㅠㅜ
뭔가 타국 생활에서 느껴지는 외로움도 느껴지고. 노래도 잔잔하게 감동이네요.
오늘 (O.WHEN) 새벽4시 잠들지 않아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을 생각하곤 해 습관처럼 마음이 아려와 집으로 가는 길은 자꾸만 멀어지는데 저만치 멀어지는 찾을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한번만 다시 또 일어설 수 있나요 음음음 오늘도 슬픔에 잠겨 밤을 지우고 있나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Take it easy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헐..이렇게좋은노래 음색..가수발견.. 국민은행광고에서 들었습니다! 좋다~🌟
정말 힘든 시간인데 이노래를 듣고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듭니다. 많은 분들이 이노래 듣고 위로 받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가즈아 ㅠ.ㅠ 오왠!
When people says wonpil are really good at finding good songs. They really meant it
yaassss ugh
Do you know where we can watch their performance? Hehehe
@@hazimahhaniff2133 it will be up later 6pm kst at mnet's yt channel
@@hazimahhaniff2133 kzhead.info/sun/ZcWulpyiqnOeY4E/bejne.html here ^^
@@soaringpetals omg thank youu so much bunga!
진짜 딱 새벽4시에 들으면 감성 충만해져서 울적해지고 뭔가 진짜 퇴근시간에 들으면 너무 공감되는 그런노래임.. 미쳤음 나만 존나 힘든거같고 그 힘든걸 노래로 표현해냈는데 표현이 문제가 아니라 그 감성이 목소리에 젖어있음.. 한때 자살생각이 엄청났었는데..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리진 못하고 의자에 앉아서 한참을 이노래 반복해서 들으면서 '왜 나만 힘든거지?' '왜 다 안되는거지?' 이런생각을 가지면서 계속 노래들었는데 듣다보면 뭔가 공감대도 형성되고 마음이 안정되서 마포대교 의자에 앉아서 3시간동안 허공만 바라보다 살짝 질질짜다가 노래에 몸을 맡기다가 배고파서 집에옴 ㄹㅇㅋㅋ...
저도 아파트 창문 열고선 아래가 아닌 위를 쳐다보면서 별을 보곤 했죠
Kb 광고보고 음악찾아 여기까지 옴 너무 공감되는 가사 감성이 흘러넘치다못해 눈물이 나네요 ㅜ 음악까지 다운받았어요 나만 왜이렇게 힘든가요~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이가사가 가장 맘에와닿고 슬프네요 힘든 국민들의 삶같고 내마음을 위로하는듯한 노래입니다 멋진 song
저두요 ㅎㅎ
저도 ㅎㅎ
저두 ㅋㅋ 마지막에 울컥하는 모습모고 저도 울컥
광고보고 찾아온 사람 1인 추가요 ㅎ
저도광고
I come here because Dowoon and wonpil of Day6!!!
하루일과 마치고 집으로가는길 차안에서 매일들어요 나의 힐링곡❤
존나 피곤한날 집가는 버스에서 들으면 갬성 터짐
의경 시절 집회 끝나고 부대가면서 들었던 노래..
지금이 딱 그싱황이네요 ㅠㅠ 너무좋네요
전 지하철 입니당 ㅠ
진짜 괜히 울컥함ㅋㅋ
그 시절이 생각 나는군요
노래만 듣다 이제야 뮤비를 보네요 진짜 노래도 뮤비 감성도 직인당....
작년 매일 도서관에서 미래에 대한 걱정 답이 없을때 공부 도중에 쉬는시간마다 이 노래로 위안 삼았습니다. 너무나 운 좋게 대기업에 입사하고 요즘은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있네요. 오랜만에 들으러 오니 작년 생각 많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멋있다
직장생활은 할만함?
부럽따
기운 받고 갈게요💪
Here I am because dowoon and wonpil😭 this is so good😭😭😭😭😭😭
OMG me tooo
sameeee
same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너무 와닿는 가사다.. 현실을 부정하고 비난하며 지나간 과거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자책하고 미워하는 나한테 하는말같아..
오왠님 2018년 롤링홀 콘서트 기억하시나요? 제가 인스타 다이렉트로 독백 너무 좋아한다고 위로받는 노래라고 보냈는데, 그거 보시고 셋리스트에 없던 독백을 넣어주셨던 거... 정말 너무 감동이었고, 팬 한 분 한 분 소중히 생각하시는 거 같단 느낌을 받았어요. 항상 마음을 채워주는 곡들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기운 내시고, 응원하는 팬들 있다는 거 알아주세요:)
코로나 물럿거라 ㅠ
오늘 이금희의 사랑하기 좋은 날 라디오에서 처음 듣고 무한반복중입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가을이나 봄에 쌀쌀한 바람을 맞으며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이불 덮고 등켜두고 눈감고 새벽 5시에 듣기 딱 좋은 노래..♡
나만 힘들게 아니란건 아는데 나만 힘든것같다
힘든것도 어차피 지나갑니다 세월이 지나 돌아 보면 그 힘들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어차피 우리의 인생은 겨우 100년도 되지 않아요 힘든것도 즐거운것도 결국에는 지나가버린 추억이더랍니다. 힘내세요@@
@@oh6817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곡
야근하고 가로등 간간히 커진 어두운 도로 퇴근길에 운전하면서 들으면 눈물터짐
새벽에 걷는데 거리에서 이 노래 들리는데 감성 지리네요 6년전 노래라니....
5년전에는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는데, 지금은 가사가 좋아서 듣는중
광고로 알게된 노래인데.. 가끔 퇴근길에 들으면서 힘 얻어갑니다😢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너무 좋아요 2023년에도 계속 듣고 있어요 !!
좋다 들어도 들어도 좋다 가사. 목소리. 육십오세되는데도좋다
노래 많이듣고 건강하세요. 이어폰은 끼지 마세요ㅡㅡ 저도 이어폰 너무 많이껴서 이명들려요
카카오야 힐링되는 노래 틀어줘 하니까 틀어준 노래여서 듣게됐는데 너무 좋아서 매일 들어용
2024에 리무진서비스에서 듣고 찾아옴 JD1 덕분에 이제서야 명곡 알게됐네
저도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하루종일 듣게되네요. 드라이브하면서 갑자기 눈물까지나더이다. 카더가든 검정치마 오웬 리스트가 하나씩 늘어나네요.
오늘 좀 힘들어서 위로받으러 들어왔습니다..
사랑해요
so dopil gonna perform this song... wuaahhhh
하 노래 미친듯이 좋다 진짜......
난일할때마 들어요 딱 나의 이야기 왜 나만 힘든거 같고 나만 힘들죠 ㅜㅜ
지금 듣는 사람 여기 와줘요
노래 너무 좋아 ㅜㅜ 몇 년 전부터 오왠 노래는 주변에서 나만 알고 있어서 아쉬워
Well im here because of wonpil and dowoon but honestly this song is really good. I really like itt T_T
고향을 떠나 젖어있는 외로움과 쓸쓸함이 느껴진다. 한번쯤 빠져 보고싶은 느낌 이랄까 ㅎㅎ
imagine wonpil & dowoon aing this song next 🥺
꼭 새벽 4시에 나를 돌아보며 듣고 싶은곡.. 가사하나하나가 다 공감된다.. 그게 슬프다..
진짜 왜 이제 들었지 미챴당
오왠 언제 떡상하나요ㅠㅠㅠㅜㅠ
이런 노래를 왜 이제 알았을까.. 너무 좋은 노래다 ㅠㅠ
Henry 씨가 곡 너무 좋다고 방송에서 들려준 노래인데 조용하고 힐링 되었어요 !!
YunJin brought me here. It is really emotional
이노래 진짜 올해 한번만떠서 역주행좀 해줘라ㅠㅠㅠㅠ 너무좋은 노래인데 못뜨니까 아쉽잖어ㅠㅠ
새벽4시 잠들지 않아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을 생각하곤 해 습관처럼 마음이 아려와 집으로 가는 길은 자꾸만 멀어지는데 저만치 멀어지는 찾을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한번만 다시 또 일어설 수 있나요 음음음 오늘도 슬픔에 잠겨 밤을 지우고 있나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Take it easy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좋아하는 노래~^^
No sí, la que no entendió
침 침 가사있어서 감사해요!! 새벽4시 잠들지 않아 👈🏽첫 마디듣자마자 진짜 느낌이 오고 감동해요!
ㄱㅅ
Who's here for Yunjin?
Came here frm Day6 WP & DW’s cover 🥰 Staying for O.When’s beautiful voice 😍
2023년 6월 이후 듣는이 잇노?
wonpil's gonna perform this song with dowoon
wait, where they said that?
@@feelsliketantara it's announced by mnet on their twitter acc. You can watch it on mnet at 6pm
아 드디어 찾았어ㅠㅠ 작년에 친구가 들려줘서 찾으려다 못찾았는데ㅠㅠ
하아.. 문득 생각나서 듣다가 또 이렇게 눈물을 흘리고 있네...
처음으로 오빠가 부르는걸 들은 이 노래가 나는헤어지고 들어도 계속 생각날거야..풋풋했던 우리 그때가 마냥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네 나 정말 오빠가 좋았어!예쁜기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개웃기네 ㅋㅋ 노래 제목 생각안나서 오늘밤이 이이이이 검색하니까 나오는거 ㅋㅋ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
ㅋㅋㅋㅋㅋㅋㅅㅂ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내 가수 커버 듣고 원곡 들으러 왔는데 여러 생각들이 들어 많이 울었어요 그저 지나가는 노래가 아니라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네요
나도여 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곡도 커버도 너무 좋아요,, 힘들어하시지 말고 화이팅하세요 마이데이 제제님❤️
E Y 감사해요:)
Kim Hyang Gi sing this song on her new drama called Secret Playlist, but actually i already know about O.When long time ago, loving his voice so much ❤
개명곡임.. 가사와 음색, 멜로디가 힘들때 들으면 가슴을 후벼팜..ㅎㅎ
아직 듣는사람 있나 5년이나 되긴 했지만
내 인생곡.. 노래방 갈 때마다 위로받으면서 부릅니다.. 사랑해요 오왠
여기
I love you, you gonna bright because you deserves the world. So beautiful...
유튜브 영상보다,중간에 나온 광고에서, 요즘 시기상 (👃로나) 너무 곁치는 모습에, 끊지 않고 영상을 몇번 보다가,결국은 이렇게 노래를 찾아, 와서 듣고 있는데, 노래가 참 좋네요~ 좋은 노래는 시간를 거슬러 올라 역행한다고 했던가! 2020년 12월에 알고 오시는 분 👇 (👍) 좋기 좋은데, 왜~ 하필, 무비 속 장소가 이번 사태의 주범국인지~
저도 국민은행 광고보고 왔어요 ㅎㅎ
옛날에 ebs 공감 헬로루키 연말 공연에서 처음 보고 들었었는데 좋아하던 밴드는 따로 있었지만 이 노래 부르던 무대가 더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진짜 너무 좋은 노래
취준생이 들으면 서러움에 오열할 노래네. 노래 뭐 이렇게 좋아ㅠ
I'm here because dowoon and wonpil day6
헨리가 예전에 추천해줬는데 아직까지 듣고 있는 노래
기댈 곳이 없다고 느껴지는 까만 새벽이 찾아오면.. 이 음악을 들으며 위로를 받곤 합니다. 언젠가는 행복해질 수 있겠죠?
사랑 얘기가 없는 곡
헨리가 추천해줘서 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슬프다ㅠ
This song is so underrated
새벽 4시에 왔어요... 가사처럼 계속 과거만 떠올리게 되고 너무 마음이 힘들어요.
보고싶다
the song is beautiful omg.... im crying ㅠㅠ thank you dowoon and wonpil lead me to this song ㅠㅠ
이 노래는 왜... 도대체 왜..! 안 뜨는 걸까요
니가알면 뜬겁니다
중국유학생활을 기억나게 하는 뮤비. 멍하게 걸어다니던 길이 떠오르네요
아직 미니홈피가 있었다면 질리지 않는 최애곡이었을텐데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다시 올라와도 여전히 너무 좋은 노래...
새벽4시 잠들지 않아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을 생각하곤 해 습관처럼 마음이 아려와 집으로 가는 길은 자꾸만 멀어지는데 저만치 멀어지는 찾을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 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 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 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한 번만 다시 또 일어설 수 있나요 오늘도 슬픔에 잠겨 밤을 지우고 있나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 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Take it easy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2년전에 찾던노래 친구랑 술사러 편의점갔다가 다시듣게됬네요ㅋㅋ 노래개좋네요...
힘든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누워들으면 가슴을 후벼파는 노래
원래 병원에 입원할때 이 노래 처음 들었었는데 들으니까 눈물부터 나오더라
오늘알게된 노래에요 진짜 띵곡이네요 역주행하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