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의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복서가 들려주는 복싱 이야기 Dares 입니다. 오늘은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 그리고 에반더 홀리필드(Evander Holyfield)의 1차전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이 경기 후 타이슨과 홀리필드는 복싱 역사에 남을만한 또 다른 명경기 Bite Fight 2차전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내 평생 저렇게 더럽게 경기하는 놈(홀리필드)은 처음 봤다 - 조지 포먼
@jaeyunji728Ай бұрын
맷집 진짜 좋다
@user-su7fn7ff7zАй бұрын
자세히 보니 상당한 난타전이었네요. 엄청난 펀치를 주고 받았던 양선수 ...
@user-zs7eb5uc9rАй бұрын
이경기를 보니 타이슨의 움직임이 많이 둔해졌네요.
@user-jz1ic3wx1hАй бұрын
저당시에 물론 홀리필드가 반칙한것도 맞습니다만 타이슨이 제대로 준비를 안했던것도 있습니다 다시 복귀후에 판정승부 까지 간적도 없어서 홀리필드가 후반라운드들을 노렸고 철저하게 준비한것도 있죠 심지어 타이슨 경기를 위해서 스파링파트너로 데이비드 투아 를 초빙시켜서 훈련에 만전을 준비했던게 홀리필드입니다 물론 그러해서 반칙도 교묘하게 쓴것도 있고 사람들이 잘 모르시는데 홀리필드는 원래 올림픽 당시 라이트헤비급이였고 꾸준한 약물로 20kg를 순 근육질로 올린사람이기도합니다 그래서 심장병도 생겼었죠
@jds0810Ай бұрын
포먼 왈 "복싱 30년하면서 홀리필드처럼 복싱 드럽게하는 선수는 본적이없다" 버팅 앨보우는 기본
@user-kp6vz4gb7iАй бұрын
복싱 경기 중에 심장에 무리 생겨 수술 받은거 아닌가요?
@seungeunbaek1080Ай бұрын
@@user-kp6vz4gb7i 왜 포먼의 말은 다 맞다고 생각하지? 나도 홀리필드와 포먼 경기 봤는데 대체 뭐가 더러웠다는건지.. 클린한 시합이었구만.. 홀리필드 그냥 실력으로 깔끔하게 이긴거임.. 포먼은 졌으면 졌다고 쿨하게 인정해라..
@suminlee1765Ай бұрын
@@suminlee1765 조지포먼은 그런 말한 적 없음. 오히려 자기 펀치 맞고도 버틴 홀리필드 맷집 좋다고 칭찬함.
@user-ty4es8lz2jАй бұрын
@@suminlee1765 눈까리가 사팔이임?? 반짝이는 대머리로 상대 얼굴에 처박는거 유튜브에 널렸는데 님만 안보고 개씨부리는 거???
@youngjinna2510Ай бұрын
역시 주먹뿐만 아니라 모든것에는 영원한 승자는 없구나
@korea7049Ай бұрын
⏫🙀
@user-oy2wl1jm8v2 күн бұрын
저때 홀리필드는 풀약 상태였음. 홀리필드는 지속적인 버팅, 그리고 약빨로 타이슨을 상대한거임.... 완전 복싱 역사상 가장 쓰레기 같은 선수였음.
@user-kg6bo9pq2rАй бұрын
타이슨이 전성기였을 때는 제대로 맞으면 바로 뻗었는데... 저렇게 때리고도 다운을 못 뺐은 거 보면 펀치력이 많이 죽은 듯.
@user-ow6lc7ve3cАй бұрын
이때는 이미 상할만큼 상한거 아닌가 싶음...감옥 몇년 다녀오면 갈길없음..
@user-hg7qn7dh6yАй бұрын
아예 감옥애서 30대에 시작한 복서도 있는데?
@user-gy9bt1oc5n7 күн бұрын
@@user-gy9bt1oc5n 저기 돈주고 디지니 마이크타이슨 드라마 보고 온나..이미 운동이랑 거리가 멀고 찌들려서 살앗으니깐 ㅋㅋㅋ
@user-hg7qn7dh6y6 күн бұрын
이거 패배원인이 1차적인건 홀리피트 버팅이고 2차적인게 타이슨이 훈련을 제대로 안함. 반면 홀리필드 타이슨 연구 제대로 했음. 그리고 홀리필드 약물 타이슨도 약물.
@user-zy7oh5cw4sАй бұрын
핵이빨 사건에 대한 두 가지 오해 1. 타이슨이 이성을 잃고 귀를 깨물었다. Ｘ ☞ 이 사건은 타이슨이 극도로 침착함을 유지한 상태에서 일으킨 것임. 3회 시작할 때 아예 마우스피스를 착용하지 않고 나오려고 시도했음. 2. 타이슨이 이렇게 해서라도 경기를 이기려 했다. Ｘ ☞ 2회에 왼쪽 눈에서 피가 흐르는 순간부터 이미 타이슨에게 경기의 승패는 뒷전이었고 오직 응징만이 머리속에 있었음. 2점 감점 후 한 번 더 하면 실격패를 당할 거라는 레퍼리의 경고를 받고도 곧바로 반대쪽 귀를 깨물었음.
@numnam5229Ай бұрын
홀리필드 저 자식은 주먹보다 머리를 대놓고 먼저 드리미네. 저땐 몰랐었지. 저 자식이랑 경기한 챔프 선수들이 하나같이 똑같이 한말이 있지 "좀 불리하다 싶음 머리 버팅을 대놓고 들어온다"고 ㅡㅡ 조지포먼도 치를 떨더라. 경기 지저분하게 하는 넘이라고
준비안된 티이슨? 그럼 준비도 안된 타이슨에게 드러운 반칙까지 쓰면서 이긴 홀리필드는 애초에 실력이 안된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 즉 반칙없이는 어느 누구도 이길수 없는 놈
@user-qc1et1nd7pАй бұрын
박치기왕 홀리필드
@user-ve6ut8qd5mАй бұрын
참 아쉬운 타이슨
@user-iz3on2wt6lАй бұрын
버팅 경기운영 없으면 무난하게 타이슨이 이길 상성인듯
@user-lk2ub4uf1tАй бұрын
엥? 홀리필드가 반칙해서 이긴줄 알았는데 타이슨이 실력에서도 안되는 경기였네요
@MrPrdwchАй бұрын
홀리필드가 반칙 많이했고 타이슨이 주심에게 항의해도 받아들이질 않다가 타이슨이 반칙으로 대응하니까 곧바로 타이슨에게는 주의 주는 편파판정이었죠 2차전에서도 시작부터 홀리필드가 반칙으로 일관했고 1차전때와 마찬가지로 타이슨의 눈두덩이가 찢어졌고 화가난 티이슨이 홀리필드의 귀를 깨무는 사건이 발생됩니다 타이슨의 행위가 이해되네요~
@user-sg9zw5fw6wАй бұрын
홀리칠드 가 실력으로도 앞선다는건 좀 논쟁거리가대요 그런데 버팅전략 전략을 진짜 잘써서 머리를 써야한다는걸 보여준거기도해서 타이슨 은 할말없긴해야지..똑똑한 복서는 아니라서
@smooke799Ай бұрын
홀리필드는 박치기챔피언ㅋ
@niceseinАй бұрын
홀리필드는 헤드버팅,로블로우,엘보우,니킥까지 온갖 반칙으로 타이슨의 심경을 불편하게 해서 2차전에서 분노를 참다못한 타이슨에게 귀를 물렸죠!
@user-sg9zw5fw6wАй бұрын
@@user-sg9zw5fw6w같은 인파이터 경기에서는 버팅이 많이 일어납니다 타이슨의 펀치를 견디고 펀치를 주고 받는 선수는 홀리필드가 처음이었고 테크닉적으로는 홀리필드가 압도적이 었습니다 요즘 유투브 짤로 타이슨을 신격화하지만 당시 1차전에는 타이슨의 교도소를 다녀온 이후 현저히 스피드나 체력적으로 많이 다운그레이드 되어있던 상태에서 같은 인파이터에 테크니션도 좋은 홀리필드를 만나게 되어서 진거입니다 단순히 반칙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user-ro4eh8mc8qАй бұрын
홀리필드는 반칙왕이 맞아요~
@user-sg9zw5fw6wАй бұрын
타이슨 여자 성폭행 해서 교도소에서 산게 레전드넹😅
@user-dy2op3yf6t11 күн бұрын
저때 홀리필드가 교묘하게 버팅반칙해서 이긴거라고들 하지만...홀리필드 입장에서 타이슨에 맞는 맞춤전략이었을 뿐...굳이 버팅?작전 아니어도....당시의 무적타이슨과 대등하게 펀치공방 벌릴 정도의 스피드, 맺집, 테크닉 다 갖춘 타이슨의 천적이라 불릴자격 충분한 실력자인것도 맞다. 저 경기 이전까지 내로라하는 어떤 헤비급복서도 타이슨과 대등할수 없었다. 늘 압도적인 싸움이었거나 최소 지지는 않는 싸움만 해오던터에 (하수인지 알고도 진 더글러스전 예외) 자신 못지 않은 스피드 맺집가지고 자신보다 앞서는 상대와의 대전이 익숙치 않은 타이슨의 당혹감이 잘 보이는데...당시 타이슨의 기량이 전성기만 못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당대최고들 때려잡던 최고클래스였고....다른 헤비급복서보다 작은 체구로 그들보다 훨씬 앞선 스피드가 상대적 강점이었는데 낮은체급에서 월장한 홀리필드였기에 스피드가 타이슨 못지 않았던 것에 오히려 타이슨이 잘 적응을 못한것도 있슴. 홀리필드 잘한것 맞고. 타이슨의 스피드강점이 살아날수 없었고. 패전경험 없는것이 큰 단점으로 작용하여 겪어본적 없는 열세상황에서의 적응력이 떨어짐. 홀리필드의 맺집과 스피드가 다른 헤비급복서와 차별화 되며 타이슨과의 맞짱이 가능. 거기에 홀리필드의 상대맞춤한 버팅전략이 주효. (순식간에 파고들어 근접타격하는 타이슨을 원천봉쇄함) 자신에 대한 파훼법을 들고나온 상대에게 졌으면, 다음번엔 그 상대에 대한 파훼법을 다시 연구/연마해서 나왔어야 진정한 챔프고 프로인거지...똑같은 패턴으로 지다가 신경질내며 귀를 물어뜯을 일이 아님.
@jongwookchoi7582Ай бұрын
나 참,,,ㅋ 대놓고 버팅을 타이슨한테만 시전한줄 아나보네 ,맞춤전략?ㅋㅋ 조지포먼이 이 글 밨다면 기가차겠다
@user-kw8xx4du4vАй бұрын
귀물린사람은 더글러스 입니다
@user-up9jx4ye2lАй бұрын
타이슨도 경찰에 체포되서 감옥에 가네.. 힘이 쎄니까 출동한 경찰 패면 되잖아, 그러면 감옥 갈 일도 없지!!!!!!
내 평생 저렇게 더럽게 경기하는 놈(홀리필드)은 처음 봤다 - 조지 포먼
맷집 진짜 좋다
자세히 보니 상당한 난타전이었네요. 엄청난 펀치를 주고 받았던 양선수 ...
이경기를 보니 타이슨의 움직임이 많이 둔해졌네요.
저당시에 물론 홀리필드가 반칙한것도 맞습니다만 타이슨이 제대로 준비를 안했던것도 있습니다 다시 복귀후에 판정승부 까지 간적도 없어서 홀리필드가 후반라운드들을 노렸고 철저하게 준비한것도 있죠 심지어 타이슨 경기를 위해서 스파링파트너로 데이비드 투아 를 초빙시켜서 훈련에 만전을 준비했던게 홀리필드입니다 물론 그러해서 반칙도 교묘하게 쓴것도 있고 사람들이 잘 모르시는데 홀리필드는 원래 올림픽 당시 라이트헤비급이였고 꾸준한 약물로 20kg를 순 근육질로 올린사람이기도합니다 그래서 심장병도 생겼었죠
포먼 왈 "복싱 30년하면서 홀리필드처럼 복싱 드럽게하는 선수는 본적이없다" 버팅 앨보우는 기본
복싱 경기 중에 심장에 무리 생겨 수술 받은거 아닌가요?
@@user-kp6vz4gb7i 왜 포먼의 말은 다 맞다고 생각하지? 나도 홀리필드와 포먼 경기 봤는데 대체 뭐가 더러웠다는건지.. 클린한 시합이었구만.. 홀리필드 그냥 실력으로 깔끔하게 이긴거임.. 포먼은 졌으면 졌다고 쿨하게 인정해라..
@@suminlee1765 조지포먼은 그런 말한 적 없음. 오히려 자기 펀치 맞고도 버틴 홀리필드 맷집 좋다고 칭찬함.
@@suminlee1765 눈까리가 사팔이임?? 반짝이는 대머리로 상대 얼굴에 처박는거 유튜브에 널렸는데 님만 안보고 개씨부리는 거???
역시 주먹뿐만 아니라 모든것에는 영원한 승자는 없구나
⏫🙀
저때 홀리필드는 풀약 상태였음. 홀리필드는 지속적인 버팅, 그리고 약빨로 타이슨을 상대한거임.... 완전 복싱 역사상 가장 쓰레기 같은 선수였음.
타이슨이 전성기였을 때는 제대로 맞으면 바로 뻗었는데... 저렇게 때리고도 다운을 못 뺐은 거 보면 펀치력이 많이 죽은 듯.
이때는 이미 상할만큼 상한거 아닌가 싶음...감옥 몇년 다녀오면 갈길없음..
아예 감옥애서 30대에 시작한 복서도 있는데?
@@user-gy9bt1oc5n 저기 돈주고 디지니 마이크타이슨 드라마 보고 온나..이미 운동이랑 거리가 멀고 찌들려서 살앗으니깐 ㅋㅋㅋ
이거 패배원인이 1차적인건 홀리피트 버팅이고 2차적인게 타이슨이 훈련을 제대로 안함. 반면 홀리필드 타이슨 연구 제대로 했음. 그리고 홀리필드 약물 타이슨도 약물.
핵이빨 사건에 대한 두 가지 오해 1. 타이슨이 이성을 잃고 귀를 깨물었다. Ｘ ☞ 이 사건은 타이슨이 극도로 침착함을 유지한 상태에서 일으킨 것임. 3회 시작할 때 아예 마우스피스를 착용하지 않고 나오려고 시도했음. 2. 타이슨이 이렇게 해서라도 경기를 이기려 했다. Ｘ ☞ 2회에 왼쪽 눈에서 피가 흐르는 순간부터 이미 타이슨에게 경기의 승패는 뒷전이었고 오직 응징만이 머리속에 있었음. 2점 감점 후 한 번 더 하면 실격패를 당할 거라는 레퍼리의 경고를 받고도 곧바로 반대쪽 귀를 깨물었음.
홀리필드 저 자식은 주먹보다 머리를 대놓고 먼저 드리미네. 저땐 몰랐었지. 저 자식이랑 경기한 챔프 선수들이 하나같이 똑같이 한말이 있지 "좀 불리하다 싶음 머리 버팅을 대놓고 들어온다"고 ㅡㅡ 조지포먼도 치를 떨더라. 경기 지저분하게 하는 넘이라고
감옥에서 타이슨한테 시비거는 사람은 없었겠지?
비행기에서 시비걸다 줘터진 청년있죠 저당시 시비걸었으면 요단강 건넜을텐데 비둘기 키우다보니 착해져서 몇대맞고 끝났죠
준비안된 티이슨? 그럼 준비도 안된 타이슨에게 드러운 반칙까지 쓰면서 이긴 홀리필드는 애초에 실력이 안된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 즉 반칙없이는 어느 누구도 이길수 없는 놈
박치기왕 홀리필드
참 아쉬운 타이슨
버팅 경기운영 없으면 무난하게 타이슨이 이길 상성인듯
엥? 홀리필드가 반칙해서 이긴줄 알았는데 타이슨이 실력에서도 안되는 경기였네요
홀리필드가 반칙 많이했고 타이슨이 주심에게 항의해도 받아들이질 않다가 타이슨이 반칙으로 대응하니까 곧바로 타이슨에게는 주의 주는 편파판정이었죠 2차전에서도 시작부터 홀리필드가 반칙으로 일관했고 1차전때와 마찬가지로 타이슨의 눈두덩이가 찢어졌고 화가난 티이슨이 홀리필드의 귀를 깨무는 사건이 발생됩니다 타이슨의 행위가 이해되네요~
홀리칠드 가 실력으로도 앞선다는건 좀 논쟁거리가대요 그런데 버팅전략 전략을 진짜 잘써서 머리를 써야한다는걸 보여준거기도해서 타이슨 은 할말없긴해야지..똑똑한 복서는 아니라서
홀리필드는 박치기챔피언ㅋ
홀리필드는 헤드버팅,로블로우,엘보우,니킥까지 온갖 반칙으로 타이슨의 심경을 불편하게 해서 2차전에서 분노를 참다못한 타이슨에게 귀를 물렸죠!
@@user-sg9zw5fw6w같은 인파이터 경기에서는 버팅이 많이 일어납니다 타이슨의 펀치를 견디고 펀치를 주고 받는 선수는 홀리필드가 처음이었고 테크닉적으로는 홀리필드가 압도적이 었습니다 요즘 유투브 짤로 타이슨을 신격화하지만 당시 1차전에는 타이슨의 교도소를 다녀온 이후 현저히 스피드나 체력적으로 많이 다운그레이드 되어있던 상태에서 같은 인파이터에 테크니션도 좋은 홀리필드를 만나게 되어서 진거입니다 단순히 반칙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홀리필드는 반칙왕이 맞아요~
타이슨 여자 성폭행 해서 교도소에서 산게 레전드넹😅
저때 홀리필드가 교묘하게 버팅반칙해서 이긴거라고들 하지만...홀리필드 입장에서 타이슨에 맞는 맞춤전략이었을 뿐...굳이 버팅?작전 아니어도....당시의 무적타이슨과 대등하게 펀치공방 벌릴 정도의 스피드, 맺집, 테크닉 다 갖춘 타이슨의 천적이라 불릴자격 충분한 실력자인것도 맞다. 저 경기 이전까지 내로라하는 어떤 헤비급복서도 타이슨과 대등할수 없었다. 늘 압도적인 싸움이었거나 최소 지지는 않는 싸움만 해오던터에 (하수인지 알고도 진 더글러스전 예외) 자신 못지 않은 스피드 맺집가지고 자신보다 앞서는 상대와의 대전이 익숙치 않은 타이슨의 당혹감이 잘 보이는데...당시 타이슨의 기량이 전성기만 못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당대최고들 때려잡던 최고클래스였고....다른 헤비급복서보다 작은 체구로 그들보다 훨씬 앞선 스피드가 상대적 강점이었는데 낮은체급에서 월장한 홀리필드였기에 스피드가 타이슨 못지 않았던 것에 오히려 타이슨이 잘 적응을 못한것도 있슴. 홀리필드 잘한것 맞고. 타이슨의 스피드강점이 살아날수 없었고. 패전경험 없는것이 큰 단점으로 작용하여 겪어본적 없는 열세상황에서의 적응력이 떨어짐. 홀리필드의 맺집과 스피드가 다른 헤비급복서와 차별화 되며 타이슨과의 맞짱이 가능. 거기에 홀리필드의 상대맞춤한 버팅전략이 주효. (순식간에 파고들어 근접타격하는 타이슨을 원천봉쇄함) 자신에 대한 파훼법을 들고나온 상대에게 졌으면, 다음번엔 그 상대에 대한 파훼법을 다시 연구/연마해서 나왔어야 진정한 챔프고 프로인거지...똑같은 패턴으로 지다가 신경질내며 귀를 물어뜯을 일이 아님.
나 참,,,ㅋ 대놓고 버팅을 타이슨한테만 시전한줄 아나보네 ,맞춤전략?ㅋㅋ 조지포먼이 이 글 밨다면 기가차겠다
귀물린사람은 더글러스 입니다
타이슨도 경찰에 체포되서 감옥에 가네.. 힘이 쎄니까 출동한 경찰 패면 되잖아, 그러면 감옥 갈 일도 없지!!!!!!
ㄴㅈ
모두 다 총 앞에서는 공평하죠.
링 위의 정치인 홀리필드 ㅉㅉㅉ
솔직히홀리필드는 인정못함.
타이슨 최악의 권투서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