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가 작정하고 만든 역대 가장 가볍고 가장 비싼 1회용 러닝화

2023 ж. 3 Қа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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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작정하고 만든 역대 가장 가볍고 가장 비싼 1회용 러닝화
#아디다스 #마라톤 #러닝화
*Image Credit :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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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선택과 집중‘ 이라는 말에 딱 어울리네요. 모든 기술력을 집중시켰지만 대회 그 날만을 위한 신발. 엄청 비싼 가격이지만 ‘신발’의 개념이 아닌 프로 선수들의 기록 갱신과 우승을 위한 ’장비‘의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납득할만 하네요.
@user-wq9tv8ks5n7 ай бұрын
- 거기다 주가 견인에도 좋죠! 이렇게 멋진 세계 1위를 한 신발을 너도 살 수 있어! 단 하루 뿐이지만 너도 세계 1위 만큼 빨라져봐 경험해보면 또 사고 싶어질껄~
  @Gucccccci942 ай бұрын
- 맞음 그리고 비싼것도 아님... 한경기에 60..? 매우싸다고봄 자동차대회봐라... 그거한번 타는데 얼마가 들겠음
  @user-zt5ql3gn5cАй бұрын
- @@user-zt5ql3gn5c 자동차는 평범한 자동차만해도 기본 몇천에 유지보수가격 플러스알파인데 신발은 십 몇만원대 한번 사면 유지보수비 얼마없이 입문할 수 있으니 비싸다고 생각하는거죠
  @yee3686Ай бұрын
- @@user-zt5ql3gn5c한번에 천 넘게는 깨지겠지…ㅋㅋㅋㅋㅋ
  @user-kh9ng9zt3xАй бұрын
고작 60만원으로 세계 역사에 남는다면 누가 거부할까...
@HotFarmGirl6 ай бұрын
- 광고효과도 덤
  @GoldenVilla2 ай бұрын
- 일반인이여도 한번정도는 기록 세우고 싶다면 충분히 살만하지 않을까요
  @user-sz4nj3ug7dАй бұрын
- 저정도 가격이면 세미마라톤에 관심 많은 사람도 충분히 사볼만함.
  @user-pf1ir6kb4oАй бұрын
- @@yeahMrWhite 글쎄요...특별한 날이 오마카세로 50만원짜리 먹는 사람도 적지않고 당장 피부과만 가도 50은 그냥 깨지고 하다못해 미용실에 가서 제대로 펌만해도 20이상인데, 마라톤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면 일반인이라도 충분히 구매할 듯 싶네요.
  @user-pf1ir6kb4oАй бұрын
- @@yeahMrWhite 내가 월드컵을 잘모르나? 매년했나? 누가 저거 신으라고 칼들고 발목긋는다고 협박함,
  @artfishingfactory1535Ай бұрын
애초에 저런 신발은 팔아서 이윤을 남기기 보다는 자동차 회사들이 레이싱 경기에 투자하는 것과 같이 자사 기술력 홍보가 주 목적이라 1회용이라도 극강의 퍼포몬스를 보여주면 논란은 없을거 같네요.
@user-du2fu4gt7m6 ай бұрын
우왕 진정한 선수용이네요. 어쨌거나 나이키의 독주를 막아내서 축하할 일이긴 합니다. 딱 느낌이 F1용 타이어 같은 느낌이랄까..?
@kickass79227 ай бұрын
재밌게 봤네요 👍👍👍
@ssong_enu7 ай бұрын
슈퍼카 브랜드들이 자신들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양산형이 아닌 돈을 얼마나 때려넣든 컨셉트카 느낌으로 미친 스펙의 차를 만들어 세상에 공개하는거 처럼 아디다스도 자신들의 기술을 보여주기 위해 수지타산은 안맞지만 신발의 원초적인 사용 이유를 보여주는 스포츠인 마라톤에서 기술을 뽑내기위해 저런 신발을 만든거 같음
@user-wc2qm6tb6v6 ай бұрын
- 그리고 옷하고 신발은 원체 원가가 엄청 싸서 수지타산이라고 할것도 없음,,, 옷하고 신발은 마진 자체가 엄청남…
  @pnk..2 ай бұрын
- 근데 나이키는 이미 몇년전에 세대를 바꿀만한 엄청난 신발을 냈는데도불구하고 금지댱하는데 아디다스에서 그것도 1회용 운동화로 혁신을 이뤘다는게 먼가 웃기네요 오히려 1회용 신발 사용을 금지해야하는게 아닌가.. 모순같음 내가 나이키였으면 마라톤협회 고소하고싶을듯
  @solagodАй бұрын
런닝슈즈 고민했는데 정보많이받고 갑니당
@_heywhatdidyoudotoday60816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영상 잘 보고가요
@user-cd1gz8bl9qАй бұрын
1회용 레이스데이 슈즈라고 하니 20년전 2003년에 출시된 나이키의 Mayfly (하루살이)가 생각나네요..100km 수명에 135그램의 매우 가벼운 무게였지만 일반적인 EVA계열 파일런 미드솔이라 Evo1같은 쿠셔닝과 탄성은 없었습니다..20년의 시간만큼 기술이 발전했다는거겠죠? 아 하지만 메이플라이의 가격은 아마 100불 언저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덧붙여서 제품 개발 당시에 16년동안 깨지지않던 여자 마라톤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영국의 폴라 래드클리프가 참여했다고 해요😊 신발도 발전하고 기록도 단축되어가는걸 보면 인간의 한계는 끝이 없다는게 느껴집니다
@gook_suka11397 ай бұрын
와 아디다스도 잘하고 있군요... 2시간 나이키가 앞서나가서 찾아봤더니 아디다스도 멀지 않군요
@rreinhardt23936 ай бұрын
본인 기량도 그렇지만 이번 경기 페이스메이커가 엄청난 도움이 된거같아요
@tkwls10857 ай бұрын
기술 발전을 위해서 좋은 시도 같습니다. 일반 런닝화에도 하나둘씩 적용이 되겠죠
@steelkwonАй бұрын
F1 슬릭 타이어 느낌이군요!
@YYeaf7 ай бұрын
생산량이 문제일뿐 가격은 큰 문제가 아닐듯. 평생 남을 기록을 1-2번 남길 각오라면. 그리고 열화버젼도 나올거고.
@ccj33726 ай бұрын
NBA선수들이 신발을쌓아놓고 한경기 신고나서 선물하고 하는것과 다르게 저건 찐으로 내구성이 1회라니 위화감이 드네요 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다
@regression867 ай бұрын
- 저것도 선물하면 되쥬 NBA 선수가 경기 후 신던 신발을 선물 받으면 열에 아홉은 슈케이스에 넣고 장식할 듯 저것도 역시 똑같지 않을까요?
  @user-jq8yc2eo3y2 ай бұрын
- NBA 선수들도 사실상 신발 한계까지 땡겨서 쓰는 수준임 매일마다 갈아신는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일반 로스터 선수들이 새 신발로 경기 뛰고 그 신발로 팀 훈련 두어번 하고 버리는 수준임
  @user-ct8mv8be6e2 ай бұрын
- @@user-ct8mv8be6e뭔말이야
  @user-uz7yq3kz9l12 күн бұрын
뜬금 없지만, 달리는 자세가 정말 멋있네요
@AA-ty5zq6 ай бұрын
실상 프로들은 대회에서 새신발 신을텐데 대놓고 1회용이냐 아니냐의 차이만 있다고 생각…
@user-uw9cv4nh6w7 ай бұрын
- 아니쥐 다회용으로 만든 신발은 내구성 때문에 포기하는 것도 있을텐데 그거 다 집어치고 1회용은 내구성대신 기능에 몰빵한거니까
  @Beep3852 ай бұрын
킵초게가 신으면 어떨지가 궁금해지는군요...물론 나이키와의 계약이 끝나야겠지만...ㅎ
@goldrano7 ай бұрын
- 그때되면 나이가 너무 많아서리 ㅠㅜ
  @user-mb1db7fw2g6 ай бұрын
다중요하지만!! 저빠른 속도로 쉬지않고 끝까지 달리는 저 몸둥아리가 제일 경이롭고 너무너무 머싯다 ❤
@user-di9xc5cx8h8 күн бұрын
아마추어에겐 아디오스 프로3로도 충분하죠..레이싱화 가격이 계속 오르는게 걱정입니다. ㅠㅠ
@glenjoo24642 ай бұрын
기술력을 자랑하는 신발이라 대중의 사랑을 받기위한 부분이 거의 없네요. 나이키의 러닝화 인기를 빼앗아 오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기술을 보여주기위해서는 성공인것 같아요.
@yohankim64616 ай бұрын
건강한 스포츠 채널이라 그런가 댓글도 엄청 클린하고 영상도 유익하네요 댓글 다시는 분들도 런닝 하시는 분들인가봐요 이래서 주기적으로 런닝 하는 게 좋은듯 무릎 안 다치게 안전러닝 합시당
@kimkiwi22886 ай бұрын
수영선수들의 경기용 수영복도 2~3회였나? 넘어가면 물의 저항을 많이 받아서 못 입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엘리트 선수용으로 생산하고 일부 마니아들이 그 돈 주고서라도 사고 싶다면 사게 해주겠다는거라 문제 없을꺼 같네요
@1212gktjd6 ай бұрын
사진 못하겠지만 한번 신어만보고싶다
@user-yj7oh3ou3m7 ай бұрын
푸마에서 출시했던 축구화인 에보스피드sl시리즈가 생각나는 러닝화이군요
@user-og3je8jl8p7 ай бұрын
아맟evo 보급버전이 30만원대로 나올듯.차피 기술력을보여주는 퍼포먼스 인듯
@monstershonda7 ай бұрын
- 그럴일은 없습니다. 이미 그 30만원대 라인업이 아디오스 아디제로 프로3가 있기 때문에 아디다스가 자체 러닝 라인업을 자가잠식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user-iy7qx6gi5v6 ай бұрын
저건 진짜 말그대로 보여주기식인거고 일반인들이 사용할 보급용evo가 나오겠죠 200g초반대로
@sjmoon76267 ай бұрын
나이키를 따라잡는데 도대체 몇 년이 걸린 거냐.. 그나저나 다음 게임체인저는 과연 어떤 브랜드일지?
@since86767 ай бұрын
단한번에 골프 라운딩에 30만원씩 쓰는데 마라톤은 아마추어면 1년에 아니 몇년에 한번 42킬로 뛸까 말까 하는데 충분히 기록이 목표라면 저렴한 금액이다
@user-si5ij2ez2p7 ай бұрын
- 음식도 그렇고 최고의 목표를 위해 그돈을 쓰는것은 나쁘지 않죠 그리고 저신발이 대량생산화가 시작된다면 가격도 합리적일거고
  @user-pn3ic1rb1k7 ай бұрын
- 마라톤을 좋아하는 아마추어 러너들도 상반기 하반기에 나눠 최소 1년에 2번 정도는 풀코스 뜁니다. 연습이나 훈련도 그만큼 많이 하고요. (크게 매년 메이져 대회인 서울국제마라톤, 경주마라톤, 공주마라톤, 대구국제마라톤, 춘천마라톤, JTBC마라톤 등, 외에도 매달 갖가지 브랜드 대회나 동호인들 사이에서 알아주는 대회도 매주마다 열립니다)
  @fikeroo7 ай бұрын
- 비교를 거지같이 하네 마라톤은 마라톤 코스 대여하는 돈 없을거같냐? 선수들이나 동호인들 다 참가비 내고 한다 비교를 할거면 골프장비구매 한번에 60만원낸 후 한번밖에 못쓴다는 가정으로 해야지 ㅉ
  @user-uk3ll9uw9w6 ай бұрын
- 마라톤을 돈주고함? 진짜 낭비가 따로없네
  @user-bo9bi3qc3m6 ай бұрын
- @@fikeroo160km를 상정해도 2년은 쓸 수 있네요. 보통 어지간한 스포츠 장비들이 1년 못가는 경우가 많은걸 생각하면 괜찮지 않나요?
  @cozy_snow6 ай бұрын
2분뛰는것도 힘든데 어케 2시간넘게 뛰는지 진짜 대단함
@goldsim58546 ай бұрын
1회용 러닝화 아닙니다. 이런 잘못된 정보들은 수정이 필요합니다.
@user-dq7os6om6m3 ай бұрын
아웃솔 디자인에 요철이 있으면 그만큼 무게가 더 나가니까 아예 부피를 가장 작게, 플랫한 아웃솔로 만든건가… 대단하네
@Samuel_T_Owen_007 ай бұрын
천재적이다
@user-cr2lf5fh7s23 күн бұрын
자동차에서는 바퀴 사람에게는 신발 무게가 가장 중요함. 몸에 입은 무게는 관성이라는것을 일정방향으로 받지만 신발은 불규칙한 움직임으로 관성을 거의 받지 못해서 가벼운것이 훨신더 유리해짐.
@ccycca53806 ай бұрын
런닝에 빠져서 런닝화에 관심가지게 됐는데. 시장 좋네요. 플래그십이 60만원이면 ㅎ 자전거에 비하면 매우 좋다
@jongsungchoi-ym1cnАй бұрын
마치 옛날 F1 엔진같네요. 내구성은 최악이지만 출력은 최고인 엔진을 만들어서 한 경기마다 몇개씩 갈아치우던 시절... 결국 지금은 제한되었지만요.
@hoegaarden20006 ай бұрын
- 그 당시 페라리는 강했었죠 ㅠㅠ
  @jongsin996 ай бұрын
- @@jongsin99 지금은 레드불 차가 너무 좋음
  @dche0Ай бұрын
이거 일회용 아닙니다....
@user-xb3vz5nr9c6 ай бұрын
머 기록용 신발이라 이해함. 그전에 수영선수 수영복이 경기용으로는 1회용란 말 듣고 놀랜적이 있어서인가 면역이 된거 같음
@user-jo5hy2ci3p6 ай бұрын
마라톤 이야기가 주로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갠적으론 마라톤 , 탁구 는 공식 신발과 공식 러버를 사용 해야한다고 봅니다.
@user-ss6ij7hj5c2 ай бұрын
먼가 f1 슬릭타이어 같네요 경기 한 번 쓰면 피렐리에서 수거해가는 일회성, 매끈한 접지면도 그렇고요
@bYeol_muRi6 ай бұрын
겁나 비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싼 가격에 놀람....
@gmbillie16 ай бұрын
2시간 11분이면 우리나라 남자 선수기록보다 좋을 거 같은데
@Samuel-ps1rd6 ай бұрын
여기서 마리톤 완주라는건 대회 완주3번이겠죠? 평소에 40키로 이상 훈련은 많이 하였것죠?
@user-mx8ej1fr4qАй бұрын
이거 추첨되기가 더 어려운 슈즈 신어보고 싶긴함..
@JasonLee-sm5se6 ай бұрын
낭만 있기는 하네..
@No.1guard6 ай бұрын
근데 일회용 아니라고 하는데 왜 영상 수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perve_wak6 ай бұрын
다이어트로 가볍게 조깅 할려는데 러닝화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과체중 입니다ㅠㅠ
@dalman3667 ай бұрын
- 호카 클리프톤9 추천드립니다. 발볼도 좁지않고 무게도 가볍고 안정감있고, 쿠션감도 좋고, 무었보다 가격이 착합니다.최저가 13만원입니다. 물렁한 쿠션이 아니고 탱탱한 느낌이라 과체중에 더욱 좋을듯 합니다.
  @JhKim-nu3xo7 ай бұрын
- 뉴발란스 모어v4
  @user-su1rn4cx4y7 ай бұрын
- 브룩스 브랜드 안정화 라인 추천합니다.
  @meerkatTV7 ай бұрын
- 나이키 플라이니트
  @rrk5607 ай бұрын
- 나이키 줌플라이5
  @dangerous01017 ай бұрын
사실 논란이 될 여지가 없죠. 수량과 가격에 제한을 거는건 마케팅이고 1회용인건 애초에 일반인들 신으라고 만든게 아니니깐요.
@twentywoods8776 ай бұрын
아마추어라도 구매 할 수 있다면 살듯. 20년전 대학교 체육대회 마라톤 나간다고 8만원 주고 러닝화를 사서 신었는데. 일반 운동화와 확연히 다른 느낌에 너무 신기했었습니다 ㅎ 결과는 1등 ㅎㅎ
@guisinbo6 ай бұрын
나중엔 날아다니는 신발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
@Rbd9736 ай бұрын
단 한 번 최고의 러닝을 위해 60만원... 낭만있네
@hdf982h98f6 ай бұрын
괜히 기술도핑이란 말이 나오는 게 아닌듯...
@FAKOR_Ай бұрын
탄성이나 마찰력 같은 기술력도 분명 있겠지만 밑창이 저렇게 높아지면 다리가 몇cm는 길어지는건데 그로 인한 기록 향상도 클듯
@Seoul_Good_Man19 күн бұрын
1회용인대 성능이 우수하다,,? 아디다스 입장에선 개좋은,,
@user-jc2yy9ul5f6 ай бұрын
- F1 타이어처럼 생각하면 되는건가?
  @paper.7156 ай бұрын
- @@paper.715적절한 비유네요ㅎㅎ
  @taeoh_han6 ай бұрын
- @@paper.715 저도 정확히 그렇게 생각함 굳이 f1까지 가지 않더라도 레이싱에 사용되는 타이어 가격 생각하면 80만원은 껌값
  @kkokdongjang79366 ай бұрын
- 이야 그러네
  @user-hi-j6 ай бұрын
- @@paper.715 오 ㅋㅋㅋ
  @nishida_yuji6 ай бұрын
1:05 근데 정작 아세파가 대회에서 신은 신발 아웃솔에는 구멍이 나있는 형태였죠.
@agdhdghdfgdfg7 ай бұрын
- 아웃솔 다르면 규정위반아닌가요... 궁금하네요..
  @davidkim42607 ай бұрын
1번 신고 버릴거면 나에게 버려줬으면!!!
@user-jc7ch5pt3n6 ай бұрын
한번의 경기로 자신의 기록과 평생 기록으로 남을 승리를 안겨줄수 있다면 60만원? 아깝다고 느껴질까? 당연히 사야될거같은데 일회용이라 하더라도,
@user-gk9xw6fz5l6 ай бұрын
마라톤이 자동차대회처럼 변하네요.
@SYDTV20226 ай бұрын
현실은 사고 싶어 난리입니다
@user-gm8vf7ev6v7 ай бұрын
비오는날은 미끄러지겠는데
@user-ko7gu1pt6m6 ай бұрын
선수들을 위한 슈즈라 비싼만큼 그 값어치를 한다면 전혀 .. 마라톤화도 키높이시대
@zerowaterkr7 ай бұрын
기술경쟁은 좋은거지
@cleango38246 ай бұрын
이거 사야겠네요😛 크림에 팔려나
@nanokim67667 ай бұрын
- 와 오랜만에 보는 분이다
  @LL-ym9co7 ай бұрын
- 30키로 이상 뛸수는 있어요?
  @user-nu1mo3sx5v6 ай бұрын
최상급 프로 선수들만 착용할수 있겠네.
@user-ef6ih4ie7g7 ай бұрын
나이키는 마라톤시합에서 금지한 공식적인 사기신발이 있잖아
@user-de7py1en1u6 ай бұрын
f1 혹은 그보다 적은 예산의 레이싱 대회 출전 차량 타이어값 생각하면 비싼가 싶음
@kkokdongjang79366 ай бұрын
그냥 신발에 초소형 엔진 장착해서 뛰어. 수영도 전신수영복 금지시켰는데 반발력과 탄성을 극대화시켜 기록을 단축시킨다면 그 기록이 의미가 있나.아니면 모든 선수들에게 똑같이 대회 공식 신발로 신도록 강제하던가.
@user-fu5bo6zg7w7 ай бұрын
반발력을 높였다는게 공정한 경쟁인지에 관해 고민이 필요합니다.
@LinksArcАй бұрын
꼭 그게 아니더라도 마라톤 신발은 그닥 오래 신지 못 합니다 워낙 데미지를 많이 받아서 😢 일반적으로는 오래 신을수있죠 그리고 프로 마라톤화는 절대 편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기록을 위해서죠 그래서 편안함보단 성능을 우선시 제작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프로 스포츠화중 사용후 오히려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죠
@gr8ur86619 күн бұрын
1회용이 아니라네요 직역하면 충분히 오해할수있어요
@krimmjjd3 ай бұрын
전통의 강호 아식스는 런닝화에 명함을 이제 못 내미는건가?
@peaceminusone73867 ай бұрын
신발끈까지 없애면 무게를 더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user-kh5rj2id5d6 ай бұрын
이걸 아디다스가?!
@user-ip4fl2em8p6 ай бұрын
F1용 타이어가 비싸지만 사실상 1회용 취급 받는거랑 비슷한듯
@mafogaming6 ай бұрын
나이키에서는 얼마나 사기였으면 금지까지 당햇을까 다시한번 나이키의 위대함을 느낀다
@user-mw8jj4jx1vАй бұрын
3:42
@user-ey3yp3jp9x6 ай бұрын
1등 킵초게 아디다스 안신었는데..
@wook_thor7 ай бұрын
갈려나갈걸 상정하고 만든 밑창이네ㄷㄷ
@user-lp1qi6hg3d7 ай бұрын
장인은 도구를 탓하진 않지만, 최고의 도구를 손에 넣고자 하는 것 또한 그 능력
@wlsgurdl53946 ай бұрын
추적 60분에 아디다스 점주들 갑질 영상 보고 이거 보니.. 흠.... 기업 이미지가 이렇게 중요하네요
@user-zw4nb7jr8m5 ай бұрын
원래 선수용은 1회용 아니었나요?
@_Tidian6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데?
@user-ry3jy3yv8f6 ай бұрын
나이키 신발은 사기라고 못신게했는데 이건어떨지
@userbbayo6 ай бұрын
저건 기술도핑으로 따로 규제안함?
@gimchigul64535 ай бұрын
몇천억을 투자해 만들어서 몇켤래밖에 생산이 되지 않더라도 1등하면 그이상의 가치를 창출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kim61358Ай бұрын
1회용은 진짜 너무했다
@sgp78456 ай бұрын
애초에 상용화 가능한 아웃솔이 아닐든
@junepark94726 ай бұрын
스포츠에 나타난 지갑전사 ㅋㅋ
@dudrb1101Ай бұрын
수영에서 전신슈트가 배제된거처럼 런닝화도 통일화 되겠네
@user-bo9pl3eb8w28 күн бұрын
러닝계의 F1카군요
@juholee96206 күн бұрын
2시간 11분이면 러닝머신 속도로 몇정도에 페이스에여?
@user-fo3og5ei9nАй бұрын
- 시속20km정도 되겠죠
  @user-be1fy3jz9lАй бұрын
- 런닝머신 속도로도 20이지요
  @user-be1fy3jz9lАй бұрын
- @@user-be1fy3jz9l 와 ㄷㄷ 심장에 엔진달렸나..
  @route481010 күн бұрын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정보 영상 올리네
@unaL-we9blАй бұрын
1회용 신발이라는건 오해......
@user-vo1tj3xs3v6 ай бұрын
일반인인 내가 봤을때도 절대로 아깝지 않아 보이는게 반드시 필요한곳에 필요한 최고의 성능을 내주는 저런 신발을 선수들이 신는거라고 생각하면 60만원이 절대로 아까운 돈도 아닌거 같고 어쩌면 오히려 엄청 저렴하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쓸대없이 한정판이니 뭐니 컬러만 다르게 내놓은 기능도 없는 싸구려 신발에 가격이 100만원 1000만원... 되팔이들의 선동으로 허영만 올려놓는거 보다는 저런게 600만원은 받더라도 그 누구도 인정할만큼 충분히 가치있어 보이네요.
@carribianjoy80566 ай бұрын
인간이 발로달리는 육상경기가 점점 장비빨을 무시할수 없어지는것같아 아쉽다. 장비빨만큼 스포츠의 공정성을 해치는게 없을텐데.
@philipyie54946 ай бұрын
근데 마라톤은 매번 길이가 정말 10 미터의 오차도 없으려나..? 아무래도 워낙길고 부정확할수도잇다고 보는데 환경 요소도 많이 받을거같고
@user-IDGAF956 ай бұрын
- ㅇㅇ 전혀 없음
  @LoveGyuCheol2 ай бұрын
런닝화 시장 나이키가 모조리 독점할줄알았는데 아디다스 힘내는군요
@joonkim19326 ай бұрын
애초에 타겟층이 일반인이 아닌듯
@passingGaki6 ай бұрын
만화에서나 볼 법한 특징의 슈즈네 ㅋㅋㅋㅋ
@usershfjcnwhq6 ай бұрын
1회용은 아닌걸로 압니다 ㆍ
@tomkim41246 ай бұры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