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국에서는 빨래 널기가 어려울까?

2024 ж. 17 Сә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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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세탁한 이불들이 따뜻한 햇볕 아래 건조되고 있는 익숙한 모습. 그런데 미국에서는 빨래를 널었다가 총을 맞을 뻔했다는 사례도 있다는데 ‘캘리포니아에서 빨래 널어도 되냐, 불법이면 걷겠다’ 는 글도 볼 수 있고, 심지어 미국의 많은 주에서 빨랫줄 사용금지 조례(Clotheslines ban)가 있다고 한다. 유튜브 댓글로 “미국에서 빨래를 널면 안 된다고 하는데 왜 그런 건지 궁금하다”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빨래 #미국 #궁금증 #취재대행소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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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마당이라는 햇빛 잘 비치는 저렇게 좋은 장소가 있는데도 빨래를 못말리다니

    @TR-mm3zs@TR-mm3zsАй бұрын
    • 그 마당이 다른 사람들에게 다 보여주는 공간이라서요...

      @user-jt4qh5lz8y@user-jt4qh5lz8yАй бұрын
    • @@user-jt4qh5lz8y 미국사람들은 다른사람 시선 많이 신경 안쓴다고 들었는데요. 빨래는 수천년동안 널어서 말렸지 않습니까, 집값이 떨어질걸 우려해 외관을 단속한다니, 서울 변두리 단독 주택서 평생 살아온 저는 상상이 어렵네요. 미국도 이런 관습적인 빨래 규제를 서서히 풀어가는 중이라 하니 자정작용이 일어나고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user-cu3qy4bi1i@user-cu3qy4bi1iАй бұрын
    • @@user-cu3qy4bi1i 개인주의, 가족중심 사회라고 사회적 평판에 신경을 안 쓰는 게 아니죠. window dressing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노출되는 앞마당과 집 앞면을을 꾸미는 건 서양 단독주택촌의 유구한 전통입니다. 이탈리나 다른 이민자 집단은 대도시에도 창에다가 말리긴 하던 것 같지만 이제 빨래를 널어도 뒷마당끼리 만나는 집들의 뒷마당에서나 말리지 않을까요?

      @user-jt4qh5lz8y@user-jt4qh5lz8yАй бұрын
    • @@user-jt4qh5lz8y 하긴 뒷마당이 있다면야 굳이 앞으로 널리는 없겠죠.

      @user-cu3qy4bi1i@user-cu3qy4bi1iАй бұрын
    • 미국이면 외관을 떠나 마당에 빨래 널자마자 다 도둑 맞을 듯 하네요.

      @zunxul@zunxulАй бұрын
  • 햇볕에 말리면 얼마나 뽀송 뽀송 바삭바삭 말려지는데 개좋음 ㅠㅠㅠ

    @userIiiillili@userIiiilliliАй бұрын
    • 냄새도 햇빛냄새 좋음

      @annganng2048@annganng204826 күн бұрын
    • 재질에 따라선 건조기에 돌려야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수건. 수건은 햇볕에 말리면 님 말씀처럼 바삭바삭해져서 물기 닦을 때 피부 상해요. 근데 건조기에 말리면 호텔 수건마냥 뽀송뽀송해져서 물기 닦을 때도 피부 안 상함.

      @daebaksdailylife3933@daebaksdailylife393326 күн бұрын
    • @@daebaksdailylife3933 그런거에 피부 상할정도면 장애지

      @krauskim7662@krauskim766222 күн бұрын
    • 햇볕에 세균 살균 일광건조 목적으로 가끔 빨래를 널어요

      @wswdrffr@wswdrffr21 күн бұрын
    • @@daebaksdailylife3933 유연제 쓰면 그렇지도 않음

      @annganng2048@annganng204821 күн бұрын
  • 햇빛에 잘마른 특유의 냄새(?)가 얼마나좋은데 포근포근

    @konz5308@konz530829 күн бұрын
    • 먼지냄새

      @user-zn2md6os2z@user-zn2md6os2z16 күн бұрын
    • 빨래엔 피존~

      @Sham_Poo@Sham_Poo16 күн бұрын
    • 재포근빛맛없재

      @user-ps3bo8rm7p@user-ps3bo8rm7p13 күн бұрын
    • 건조기에서 잘 마른 빨래 냄새가 더 좋음

      @sakai2514able@sakai2514ableКүн бұрын
  • 미국 교환학생 갔을때 한여름 학교 건물 로비에 벽난로를 뻥뻥 틀어놨길래, 한여름에 저걸 대체 왜 틀어놓는거냐고 미국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글쎄.. 에어컨 때문에 너무 추워서 그런거 아닐까? 에어컨 냉기가 싫은 사람은 저기 가서 따듯하게 있을 수 있으니 좋잖아!"라고 해맑게 얘기함. 건물 밖 온도가 영상 30도였는데..ㅋㅋㅋ 물론 학교의 정책은 그런 이유가 아니었겠지만.. 얘네들의 에너지관 같은 것이 우리랑 어나더레벨이라는걸 깨닫게됨

    @curtain5323@curtain532328 күн бұрын
  • 살아있는 낭비의 화신같은 놈들 진짜 저 미친 햇빛이랑 넓은 곳에서 건조기를 ㅋㅋㅋㅋㅋ

    @user-yg4nd3uf7r@user-yg4nd3uf7rАй бұрын
    • ​@@hder9생각해보니 그렇네 ㅋㅋㅋㅋㅋㅋ😊

      @qufEmtdjqtdma@qufEmtdjqtdma29 күн бұрын
    • 기후악당 그 자체

      @nanaming2392@nanaming239228 күн бұрын
    • 건조기 돌리면 옷도 빨리 상하는데😢

      @bella-zx6ts@bella-zx6ts28 күн бұрын
    • ​@@hder9 미국인들 포드 F-150 같이 트럭이나 다름 없는걸 집집마다 한개식 사놓 는거 보면 우리가 큰차 타는 것도 아님.

      @ydc6442@ydc644224 күн бұрын
    • @@ydc6442 땅크기 비교, 체격비교. 해주세요. 안돼여? 어려워여?

      @hder9@hder924 күн бұрын
  • 피부는 그렇게 햇볕에 태우면서 빨리는 왜.. ;;

    @Elephant_01@Elephant_0120 күн бұрын
  • 그냥 도둑맞을까봐 그런건줄

    @cytokine5070@cytokine5070Ай бұрын
    • 웬만한 미국영화에서 널려있는 빨래는 공공재이긴하지

      @user-dc1wu9fw5u@user-dc1wu9fw5uАй бұрын
    • 빨래를 도둑맞을거같은 지역에서는 빨래를 어디에 널던 대부분 신경안써요. 어차피 떨어질 집값도 없을텐데 뭐. 저런거 신경쓰는 지역은 그래도 좀 잘사는 지역이라 치안도 좋아요.

      @mkj7758@mkj7758Ай бұрын
  • 집값에 또라이짓하는 건 국적 불문이네

    @GEWW_Cyder@GEWW_CyderАй бұрын
    • 사람사는게 다 비슷한듯

      @liiliiliilii6523@liiliiliilii6523Ай бұрын
    • 어쩔수 없는게 어느국가를 불문하고 개인자산중 가장 큰비중을 차지하는게 집임

      @JM-ol4pj@JM-ol4pjАй бұрын
    • 각자 문화적 배경이 있으니까.. 그나저나 그런 천박한 표현은 부모님께 배운거야?

      @JNUCKR@JNUCKRАй бұрын
    • ​​@@JNUCKR넌 집값을 위해선 부모도 팔아먹을 것 같은데?

      @GEWW_Cyder@GEWW_CyderАй бұрын
    • ​@@gojiri_선넘지만 말자는 거지

      @GEWW_Cyder@GEWW_CyderАй бұрын
  • "미국은 자유의 나라?" => 세세하게 파고 들어가면 한국보다 꽉 막힌 부분도 많음. 내 집 마당에 잔디가 좀 길면 어때? 길게 기르는 걸 좋아하는 취향도 있을 수 있는 거 아닌가?

    @humanplusscience4449@humanplusscience4449Ай бұрын
    • 뱀나옴...

      @jangseokhan1984@jangseokhan1984Ай бұрын
    • 진드기 ..ㅎㅎ

      @user-zm2qv7eb6x@user-zm2qv7eb6x29 күн бұрын
    • 애초에 자유의 개념을 아무거나 다 하는거라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게됨

      @hder9@hder929 күн бұрын
    • 정말 어딜가나 사람은 다 똑같다는 생각을 하게되곤 해요😂

      @asurakang@asurakang29 күн бұрын
    • 잔디는 냅두면 주변 피해를 주니까요

      @chao7514@chao751429 күн бұрын
  • 건조기도 좋지만...햇빛에 말렸을때 그 뽀송함과 포근한 냄새를 못 따라옴...

    @177a2g@177a2gАй бұрын
  • 미국아파트에서 밤에 살짝 널어났다가 아파트관리 사무실에서50불 패널티피냄 솔찍히 달라스에 풍부한건 햇빛양이 장난 아니더다가 한시간 내놓으면 다말른다. 전기도아끼고

    @Kim-vb4nx@Kim-vb4nxАй бұрын
    • 실내에서 말리는건 괜찮죠?

      @hawk8873@hawk887328 күн бұрын
    • ​​@@hawk8873 네 실내는 아무 상관없어요 하우스에 사는 사람은 마당에 널더라구요

      @Kim-vb4nx@Kim-vb4nx27 күн бұрын
    • ​@@Kim-vb4nx 바바라 김군 한국은 이제 안오나😮😮

      @user-hr3qr2ou3o@user-hr3qr2ou3o19 күн бұрын
    • 실내에 걸어도 창문을 통해 밖에서 보이면 안됨..

      @kadekim725@kadekim72518 күн бұрын
    • @@kadekim725 헉 어느주에 사세요? 여긴 그정도는 아닌데

      @Kim-vb4nx@Kim-vb4nx18 күн бұрын
  • 1:20 미국 이민와서 내집마련하고 바로 한게 밖에 빨래널기였음. 건조기 있어도 일광건조의 특유의 느낌을 따라올 순 없는거 같아요. 요즘은 HOA의 규칙이 너무 까다로워서 61%의 미국인은 HOA가 없는 곳에 사는걸 희망할 정도입니다. 잔디 높이는 그렇다 치더라도 차량이 차고 밖에 있어서 혹은 배송받은 택배박스가 2개 이상이라고 범칙금 부과하는 북한같은 규제를 하는 곳이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후드나 hoa나 주택이 H로 시작하는 것과 관련있으면 일단 피하세요 ㅋ

    @sungminyang5380@sungminyang5380Ай бұрын
    • 서유럽.북유럽은 잔디안깍는집도 많던데 ㅎㅎ 같은 영어권인 영국.아일랜드도 가본적있는데 잔디 무성한 단독주택들도 무지많아요...

      @user-sm1sv2cg9u@user-sm1sv2cg9u29 күн бұрын
    • ㅋㅋㅋ 미국은 안 살아봤는데 미국가게되면 조심할게요 유럽도 까다로운 점이 있지만 살만해요

      @marcell5241@marcell524119 күн бұрын
    • "H로 시작하는 것은 경계할 것"

      @user-underdasea@user-underdasea14 күн бұрын
  • 서구권 영화보면 푸른 초원 위에서 빨랫줄에 흰 이불 널고 있는 장면이 많아서 당연히 일광건조하는 줄 알았는데ㅋㅋ

    @_Zero_Sugar@_Zero_SugarАй бұрын
    • 일단 초원을 가진 양반이면 눈치볼 일이 없으니 자기 하고싶은데로 하지 않을까. 되려 가정부 고용해다가 옷 상한다며 손빨래만 시키는 인간도 있어서 저런건 딱 중산층 까지라고 봐야지.

      @mekopark3201@mekopark3201Ай бұрын
    • 아주 옛날 영화죠.우리나라 사람들 모사적삼 안입고 다니는거랑 같습니다.

      @kokonara3497@kokonara3497Ай бұрын
    • 유럽이랑 미국은 다르죠

      @SKYLINEPLUS@SKYLINEPLUS29 күн бұрын
    • ​@@mekopark3201옛날일.,

      @user-tw4rk7hl9r@user-tw4rk7hl9r29 күн бұрын
    • @@SKYLINEPLUS영국배경일거 같음 옛날배경으로 😊

      @chao7514@chao751429 күн бұрын
  • HOA 미국에서 정말 악명높죠. 규정이 쓸데없이 심해서 자기 오토바이도 자기 집이 아니라 동네 밖 길가에 대놓고 들어와야 한다던가, 잔디를 무조건 길러야 한다던가...

    @changwanyu4231@changwanyu4231Ай бұрын
    • 전원주택단지서 하루종일 개짖는 소리에 시달리다보니 차라리 이런 규정 있는 게 더 낫다 싶기도 하네요.

      @Noname48003@Noname48003Ай бұрын
    • 미국이 자유의 나라라고는 하지만 이런걸보면 진짜 자유가 있는지 의문이 들긴 하네요

      @user-rh3xl4ow6v@user-rh3xl4ow6v29 күн бұрын
    • 잔디는 진짜 골치아플것 같네요. 헌데 오토바이는 그냥 차고에 집어넣으면 안되나요? 미국인들은 보통 차고문화라 들었는데

      @Poloxamine-tg8dh@Poloxamine-tg8dh29 күн бұрын
  • 미국은 자본주의와 로비의 나라라는데 젓정도면 건조기회사들이 로비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된다

    @daehwa_kim@daehwa_kimАй бұрын
  • 저봐 저렇게 인구가 많은나라에서 환경은1도 생각안하는데 우리나라가 아무리 버둥대봐야...그래놓고선 기후위기가 어떠니저떠니...

    @user-tk1kv7yx4z@user-tk1kv7yx4zАй бұрын
    • 건조기랑 환경은 딱히 상관없긴합니다. 히트펌프라서 제습기 수준의 열이 나오고 교환된 열이 증발기를 차갑게 하기 때문에..

      @__flynrailer3904@__flynrailer3904Ай бұрын
    • 아무리 징징대도 1인당co2배출량보면 답나오죠?

      @ljg3794@ljg3794Ай бұрын
    • 0ㅔ

      @user-yv9rs4tg5y@user-yv9rs4tg5yАй бұрын
    • @@__flynrailer3904 것보단 에너지 신경 안쓰고 의류품 소모품으로 인식한다는거 말하는듯?? 둘다 환경오염 주범들이라. 특히 의류 쓰레기산이 점점 늘어나는중

      @yyhj5137@yyhj5137Ай бұрын
    • 음식이나 나무는 분해되기라도 하지 의류는 플라스틱같은거라 답도없음..

      @t34_85@t34_85Ай бұрын
  • 한국옷은 방축 가공이 대부분 안되있어서 건조기 돌리면 옷이 줄고요..외국에서 산 옷들은 방축가공이 된 건지 건조기 돌려도 옷이 안줄더라구요. 한국 옷이 싼편도 아닌데 이제 우리나라 옷 만드는 회사들도 옷 만들때 신경 써서 만들어 줬음 합니다.

    @victoriakey1487@victoriakey148729 күн бұрын
    • 우와 새로운정보 알아갑니다ㅎㅎ 해외서 산 옷은 건조기돌려도 안주는거 첨들어보네요ㅎㅎ

      @Umhahah1234@Umhahah123429 күн бұрын
    • 여담이지만 한국 옷 회사들 진짜 제대로 안만들어요.. 최근 몇 년간 겨울 옷 보면 전부 정전기 일어나는 소재 입니다.. 정전기 나는 재질은 진짜 싸구려인데.. 80년대 초반생인데 나 국민학교 다닐때나 정전기 났지 늦어도 90년대 중반부터해서 거의 없어진 소재들을 최근에 다시 쓰나봐.. 최근 옷 값이 결코 싼게 아닌데

      @user-uy5qe9yd5e@user-uy5qe9yd5e25 күн бұрын
    • 특히 니트는 줄어요. 세탁소도 줄고..한 10개는 그런 경험이... 니트 사지 맙시다.

      @Cameronnp@Cameronnp23 күн бұрын
    • 미주에서도 꼭 그런건 아니고 값이 싼 면티는 심하게 줄더이다. 밴프 하드록카페 티셔츠도 건조후 2/3 사이즈로 ㅜㅜ

      @ormeormeable@ormeormeable21 күн бұрын
    • ​@@Cameronnp전 그래서 니트는 무조건 손빨래 해요 니트를 좋아해서 관리가 쉽지않다는 귀찮음을 감수하고서라도 입어요.ㅋㅋ

      @hyojinp908@hyojinp90818 күн бұрын
  • 미국인들 행동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비가 오면 어쩔수 없으니 그런다고 해도 굳이 넓은 마당이 있는데도 건조기를 돌려서 전기낭비와 옷감을 상하게 하다니...

    @user-wp7um1ov1f@user-wp7um1ov1f23 күн бұрын
  • ... 상상도 못했다... 예전에 홈스테이하던 시절에도 주인아줌마가 건조기를 쓰라길래 옷감이 금방 상해서 줄을 좀 쳐서 빨래를 널었더니 건조기쓰지 왜 굳이 빨래를 너냐고 했었는데.... 이런 이유는 말해주진 않았음.

    @Choidonghoon@ChoidonghoonАй бұрын
  • 밖에다가 널어서 하루 땡볕에 마르고 난 그 뽀송뽀송한 감촉과 냄새가 없어진 빨래는 건조기로는 느낄 수 없는지라 건조대가 더 좋은것 같아요 그래도 장마철에는 건조기가 있을 필요는 있는것같습니다

    @jsy5485@jsy5485Ай бұрын
    • 햇볕 잘 드는 곳에서 말린 빨래는 냄새부터가 다르긴 하죠ㅎㅎ

      @barammakyi@barammakyiАй бұрын
    • 그래서 저는 건조기 있어도 안써요. 건조대널면 꺠끗하고 빨래한 느낌이 있는데 건조기 들어갔다가 나오면 우중충하고 냄새도 별루구요.

      @user-ny9do3gw4x@user-ny9do3gw4x28 күн бұрын
    • 난 건조기만 쓰는데…. 햇볕에말리면 옷이 너무 빨리상해요 늘어나는 고무 금방 망가지고..

      @YTYTYTY7@YTYTYTY728 күн бұрын
    • 건조기 시트를 쓰세요. 건조기시트 쓰면 질 자체가 달라짐

      @user-yc2fi7jb8h@user-yc2fi7jb8h16 күн бұрын
    • 황사도 있고. 먼지도 많고. 건조기가 편함 . 옷은 소모품. 편하게 살자. ㅡ 주6일근무 직장녀올림

      @user-eh1tg9ux1g@user-eh1tg9ux1g13 күн бұрын
  • 미국은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너무 좋고 햇볕도 너무 좋지만 생각보다 남 눈치 엄청 봐야합니다. 특히 유색 이민 가정의 경우 깔보일 까봐 눈치 더 봐야 함

    @mark6767@mark676721 күн бұрын
    • 전혀요.

      @blackmagic9006@blackmagic9006Күн бұрын
  • 과식 과소비 에너지도 과잉으로 쓰고 쓰레기 분리수거도 안하고

    @hola-yolaa@hola-yolaa20 күн бұрын
  • 날씨도 쾌청하고 공기도 깨끗한데다 잔디 깔린 마당도 있으면서 빨래를 안 널어. 하여간 있는 놈들이 더 한다니까.

    @Alex.NT-1@Alex.NT-1Ай бұрын
  • 역시 다양한 문화 ㅋ 정보 감사합니다

    @user-pj9fj3xo4m@user-pj9fj3xo4m21 күн бұрын
  • 문화는 존중해야 합니다

    @user-rq7ye5wh1x@user-rq7ye5wh1x10 күн бұрын
  • 어딜 가나 문제다 집값수호단!!!!

    @HoS_Joa@HoS_JoaАй бұрын
  • 미국은 진짜 15억 인구 나라랑 3억 인구 나라랑 co2 배출량 같은거 보면 답 나오지 ㅋㅋ

    @hotwo7021@hotwo7021Ай бұрын
    • 중국이 2배이상임

      @user-hu7xm3hr3d@user-hu7xm3hr3dАй бұрын
    • 중국이 뿜는 대다수 탄소는 미국인들이 쓰기 위한 상품임

      @user-gs7qm2eg2v@user-gs7qm2eg2v18 күн бұрын
  • 흰색은 햇빛에 널어야 하얗게 되는데

    @whitepang777@whitepang77712 күн бұрын
  • 심슨도 옛날 에피에선 빨래 널긴 하던데. 건조기 도입 때문인 듯.

    @BeusDen-ty4fl@BeusDen-ty4flАй бұрын
  • 옷이 소모품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몇개월도 못입고 버리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랄까 이렇게 따지면 비싼 명품 옷은 어쩔건데...

    @Hioragi@HioragiАй бұрын
    • 그런건 한국 교포들 많이 하던 세탁소에다가 맡기죠..;

      @user-rj3hm9re7w@user-rj3hm9re7w22 күн бұрын
  • 주택 살 때 삶의 질 뿜뿜했던 게 바스락거리는 빨래 거둘 때였어요 😊

    @justflowdance@justflowdanceАй бұрын
  • 태양볕 강하기로 유명한 미국에서 빨래를 못널다니. 아니 그 자연이 주는 혜택을 활용을 못하다니. 아무리 건조기를 돌려봐라. 자연적 강력한 태양볕으로 말린 빨래만큼 좋은가..

    @sehani@sehaniАй бұрын
  • 환경에 역행하는 행태.

    @user-zj5jh6tu3j@user-zj5jh6tu3j21 күн бұрын
  • 결핵균은 햇볕에서 죽는데..

    @WhereIsMyName0@WhereIsMyName029 күн бұрын
  • 건조기보다 햇볕에 말려야 좋은 감촉이 남 . 특히 이불은안빨아도 여름철 땀 때문에 낮에는 널어야함

    @user-td6xi5el6d@user-td6xi5el6d14 күн бұрын
  • 햇빛에 말린 이불의 뽀송뽀송함이 좋은데

    @Drone0@Drone0Ай бұрын
  • 자고로 빨래는 햇볕에 소독해줘야 해요. 단순히 말리는 문제가 아닙니다.

    @user-th4yw5ob6o@user-th4yw5ob6oАй бұрын
    • 뜨거워서 세균 죽는건데 건조기도 똑같음

      @dlalstjr103888@dlalstjr103888Ай бұрын
    • @@dlalstjr103888햇볕은 자외선으로 살균하는 효과임. 물론 건조기 열로 죽이는거랑 큰 차이는 없지만

      @Inarka@InarkaАй бұрын
    • ​@@Inarka건조기가 아무리 뜨거워도 70도를 넘기는 어려운데 극히 일부의 세균들은 70도 이상에서 한 시간 이상 돌랴도 살아남긴 합니다. 극히 일부지만

      @hk3993@hk3993Ай бұрын
    • @@dlalstjr103888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좀….

      @bennyspapa9510@bennyspapa951028 күн бұрын
    • 건조기로 100도 이상 가열해야 뒤지지. 햇빛은 자외선때매 다 뒤지고

      @user-qn7vz9ue1o@user-qn7vz9ue1o14 күн бұрын
  • LA쪽 기후가 딱 빨래널면 완전 잘 마르겠다 싶었는데 건조기 써야 되는게 너무 안타깝고 불필요하게 환경에도 악영향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user-ye1ym4qv6n@user-ye1ym4qv6n18 күн бұрын
  • 문화가 다르니 그러려니.. 세월에 따라 또 달라지기도 하고..

    @luansen0@luansen0Ай бұрын
  • 스투핏 어메리칸.

    @user-he5sn5hw5l@user-he5sn5hw5l12 күн бұрын
  • 햇빛에 잘말려진 빨래를 걷을때 나는 냄새가 얼마나 좋은데

    @user-fy5tt2zz8y@user-fy5tt2zz8y16 күн бұрын
  • 하긴 건물 겉외관 신경존나 쓰니 피부색도 존나 신경써서 차별할만하는 나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 세세히 신경쓸틈에 인종차별 총기난사도 신경좀 쓰지그래?

    @Northerseal@NorthersealАй бұрын
  • 옷이 상하면 내가 가난해보이는걸... 그 옷 버릴 시점 잡기도 어려운데..

    @user-gz2qc1fm5b@user-gz2qc1fm5bАй бұрын
  • 미국과 비교해서 한국은 옷값이 터무니 없이 비싸서 옷감 상하는 것을 걱정하는게 이해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평소에 정장차림보다 청바지 티셔쳐 차림을 선호하고, 낡아빠지고 헤진 옷 입는 것에 대해서 누구 하나 간섭하지 않기때문에 옷차림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reply-xb6wt@reply-xb6wt29 күн бұрын
  • 2012년에 미국 처음 갔을때 빨래건조대가 없어서 당황했었음. 당시 한국에서는 생소했던 건조기를 처음 사용했는데 청바지가 몇달 지나니 완전 부들부들해지고, 결국 얼마 못입었네요. 그 기억이 오래가서 여전히 건조기는 옷이 상한다라는 고정관념이 생겨서 건조기는 절대 안사게됨.

    @memorycode9891@memorycode989117 күн бұрын
  • 홍어랑 가오리는 같은종류인지 다른종류인지 보다 구체적으로 알고싶어요!!!! 홍어목 안에 가오리도 몇종류 포함되있더라고요 ㅠ

    @user-nl9ku9sz6b@user-nl9ku9sz6bАй бұрын
  • EeEeEe 뎃글을 보뢌! 취재대행소는 어떻게 이렇게 취재를 잘 하는지 대략적인 방법을 취재해주세요:) 78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당~^^]

    @lunchtime5673@lunchtime567328 күн бұрын
  • 나는 34년 동안 빨래널었음. 뒷마당이 앞에서 안보이고 우리집은 룰에 없는집이 되어서가능했는데 그런룰이 되어있는집사면 집값은 평정하나 아무것도못고치고 할수없음.

    @missyouflowers2654@missyouflowers265429 күн бұрын
  • 단독주택의 경우 뒷마당에서 안보이게 하면 되고 굳이 앞마당 할 이유는 없고요. 다가구 주택이거나 아파트의 경우 미관상의 문제도 있지만, 발코니 대부분은 한국처럼 창이 따로없어서 바람불면 빨래 날라감. 그리고 안전상 문제도 있고 빨래나 건조대 날라가서 누구 다치면 고소들어옴. 그리고 그냥 건조기 보급이 너무 잘되있음.

    @yellow5237@yellow5237Ай бұрын
  • 역시 소비의 미국!!

    @user-xj6ry1py8j@user-xj6ry1py8jАй бұрын
  • 누가 외국은 남시선 신경 안쓴다고 하냐 ㅋㅋㅋㅋㅋ 사람사는데 다똑같다.

    @kloto00@kloto00Ай бұрын
  • 저런 법도 있다니...😅

    @vov03vov@vov03vovАй бұрын
  • 이집트 카이로에 갔을때 5~6층 정도 되는 주택건물들이 많았는데 전부 콘크리트 위로 철근이 위로 삐죽삐죽 나와있었어요 전부 짓다 만 건물처럼요 듣기로는 그 나라 이슬람법이 건물을 짓기위해 돈을 빌린 사람이 건물을 완공하기 전에는 빚을 안갚아도 된다는 조항을 모두들 악용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물건을 도르래로 올리던 모습도 신기했구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1best244@1best24429 күн бұрын
  • 빨래를 말릴권리 ㄷ ㄷ 데체 인식이얼마나 박살이났길래 말리는게 이상취급받아서 권리보장을할정도인가요

    @user-tg6he4pz9p@user-tg6he4pz9p22 күн бұрын
  • 세제도 진짜 많이 써요.!우리가 3~4번 쓸 양을 한번에 씀.!

    @user-mw7jh6tw1o@user-mw7jh6tw1o18 күн бұрын
  • 생각햅ㅎ니 그렇네.... 마당이 그렇게 넓은데 건조기가 흔하자나.

    @chieeeeeyyy@chieeeeeyyyАй бұрын
  •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 습도 없고 비도 일년에 10 손가락 안으로 셀수 있을 정도로 잘 안 내리는 편이라 30분만 널어놔도 바짝 마르는데 아깝긴 하네요.

    @jiionniiy@jiionniiy10 күн бұрын
  • 햇빛으로 빨래를 말리면 자외선 소독도. 되고 나쁜 냄새도. 안나고. 옷감도 상하지. 않는데...전기도 아끼고 절약하는데 도움되고... 음 우리가 가전제품을 사야. 살수있는 구조로 끌려가는 세사미 되어간다

    @user-ei7vu5si1z@user-ei7vu5si1z12 күн бұрын
  • 미국에서 자취하는 애들사는 싼 아파트나 상가주택은 수도시설이 오래되서 지하의 공동 세탁기랑 건조기 돌려도 쿰쿰한 빨래냄새가 날때 많아요ㅠ 집이 주택이거나하면 건조기가 있지만 것도 걔네가 청소 잘 안하고 ㅠㅠ 안마른 냄새나여 ㅠㅠ 한국와서 제일 좋았던게 깨끗한 우리집 세탁기에 빨래하고 베란다에 햇빛받으며 널어 뽀송하게 입을수 있었던거

    @travelfood6130@travelfood613017 күн бұрын
  • 취재의뢰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나다보면 속도를 보여주는 표지판이있는데 어떻게속도를 보여주는것인가요?? 표지판을보면 카메라같은건안보이는데 어떻게 속도를 알수있나요??

    @user-nc1dn9pr1t@user-nc1dn9pr1t29 күн бұрын
    • 땅 밑에 센서를 깔아서 첫 센서랑 마지막 센서를 통과하는 시간으로 속도를 계산해요 ㅋㅋ

      @Hying_tube@Hying_tube27 күн бұрын
  • 미국뿐만 아니라 그런 나라 많습니다. 특히, 관광으로 먹고사는 나라는 은근히 규제하는 경우가 많음

    @kinabuhiin6049@kinabuhiin604922 күн бұрын
  • 황사나 미세먼지 땜에 건조기 쓰는 경우도 있어요

    @user-xf9sg4cw9v@user-xf9sg4cw9v27 күн бұрын
  • 의뢰합니다! 아파트같은 건물을 지을때 뼈대부터 지을텐데 뼈대가 비나 여러 요인으로 녹슬면 건물의 내구도에 영향을 미칠텐데 궁금합니다!

    @user-nd7ym7ri1q@user-nd7ym7ri1qАй бұрын
  • 와 이건 첨 알았네.. 역시 문화들은 다 다르네.

    @core083@core083Ай бұрын
  • 우리나라 일부 아파트에서도 빨래를 베란다 밖으로 보이지 말라는 곳도 있어요.

    @TheVictoryKitty@TheVictoryKitty20 күн бұрын
  • 햇살이 밝아서 괜찮았어

    @magddegi@magddegiАй бұрын
  • 결국엔 외관상, 집값때문에 야외에 빨래를 안넌다는게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옷이 소모품이라는 인식도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imbadger939@imbadger93926 күн бұрын
  • 그냥 에너지 아까운 줄 몰랐던 미국이 미국했다.

    @user-rx8oh1dy2i@user-rx8oh1dy2i29 күн бұрын
  • 햇볕에 빨래 널면 뽀송뽀송하고 특유의 향기까지 너무 좋음 건조기에 넣어 말린옷은 뽀송하지 않음

    @user-ph7sh1lo4o@user-ph7sh1lo4o8 минут бұрын
  • 건조기 1번 돌리는게 세탁기 100번 돌리는 에너지 낭비될듯.

    @TNT5TNT@TNT5TNT11 күн бұрын
  • 의뢰합니다. 요즘 법인차는 연두색, 택시나 화뮬차는 노란색, 전기차는 하늘색인데 만약 법인(전기)차면 무슨색 번호판이 달리는지 궁금합니다.

    @user-um5oe3by8e@user-um5oe3by8eАй бұрын
    • 법인이면 8천 초과시 전기차여도 초록색 번호판입니다.

      @user-zv2zw8jw9x@user-zv2zw8jw9x29 күн бұрын
  • 취재 의뢰합니다. 한국은 단독주택에 대부분 펜스가 있는데 미국은 한국보다 치안이 좋지 않은데도 펜스가 없는 주택이 많은게 궁금합니다. 미국도 주택 나름이겠지만 마당만 있고 펜스가 없는 주택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twinklestar1376@twinklestar1376Ай бұрын
    • 그렇지 않아요. 치안이 정말 안좋은곳은 펜스 뿐만아니라 문이나 창문에도 쇠창살이 있어요. 그래서 모르는곳 돌아다닐때 그런 쇠창살있는 곳이 보이면 바로 되돌아나오는게 좋아요. 엘에이 흑인동네 지나가믄서 보니까 교회에도 쇠창살이 있더라고요… 일반 미국 주택들은 집들이 마주보고 있는 편이에요. 길 끝이 다른길로 연결되지 않은 막다른길로 끝나는 길도 많고요. 그러니 외지인이 별볼일없이 왔다갔다 하지 않고 동네 사람들만 다니는 길이 많아요. 거기다 펜스가 없고 앞마당을 통해서 서로서로 다 보이게끔 되어있으니 오히려 수상한 사람이 길에 있다면 눈에 확 띄어요 영화같은데 보면 길에 차가 들어서거나 하는걸 커튼 살짝 들추고 쳐다보는 사람들이 꼭 있잖아요 ㅋ 지나가면서 차를 타고가는 사람을 만나도 다 손까딱하믄서 인사하거든요. 그러니 목격자가 있다고 생각하면 나쁜짓하기도 쉽지 않겠요. 또… 지역에 따라서는 남의 땅에 실수로 들어가기만해도 총맞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저희 동네에는 막다른길로 들어서는 입구에 데드엔드라고 써있는곳이 많아요. 수상한짓 자체를 하려면 목숨걸어야죠. 미국의 범죄의 대다수는 대도시나 빈민가등에서 일어나는게 많은것같아요. 미국의 총기사용한 살인 뭐 이런거도 빈민가에서는 거의 매일 있는일이니까요. 그런것들이 평균을 확 올려버리는게 클거에요. 그래서 좀 살만한 사람들이 도시 외곽쪽에 많이 사는거 아닌가 생각해요. 의외로 안전한 지역이 많아요 ㅎㅎ

      @mkj7758@mkj7758Ай бұрын
    • 취재 결과로 나오겠지만 미국은 애초에 남의 집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위험행위로 간주되어서 총 맞아도 할 말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용

      @user-zy1tq2ft3v@user-zy1tq2ft3vАй бұрын
    • 미국은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가면 총맞아도 아무렇지 않기 때문이죠.

      @Sevnail345@Sevnail345Ай бұрын
    • ​@@mkj7758 예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캠든 구글지도로 봤었는데 그런데는 펜스 다 쳐져있네요 ㅎㅎ 집들도 다닥다닥 붙어있고 엄청 낡네요..... 켄싱턴거리엔 마약 하는 사람도 눈에보이고요.

      @user-sm1sv2cg9u@user-sm1sv2cg9u29 күн бұрын
  • 햇빛이 그렇게 미친듯 쏟아지는곳에서...ㅎㅎㅎ

    @candy-nalda@candy-nalda8 күн бұрын
  • 지구가 아프다..... 제발. 에너지좀 아끼자.

    @tytysue@tytysue28 күн бұрын
  • 취재 의뢰합니다! 공중화장실 문을 닫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공중 화장실의 남자 화장실 바깥쪽 문을 닫을 수 없도록 고정시켜놓는 경우를 많이 목격했습니다. 노끈이든 쇠줄이든, 못으로 박아놓든 문을 닫을 수 없어서 내부가 훤히 보이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아무리 찾아도 속 시원하게 알 방법이 없네요😢

    @BlueNq@BlueNq28 күн бұрын
    • 무슨 소리이지 이해가 안가는데...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jay-124@jay-12419 күн бұрын
  • 흠.. 씁쓸하네요

    @ouo_170@ouo_17015 күн бұрын
  • 건조기 없는던 옛날에 어떤지 궁금하네요

    @Nenik0@Nenik0Ай бұрын
  • 그럼 고어텍스 옷도 건조기로 돌리나요? 고어텍스는 열에 약한데요

    @zgansable@zgansableАй бұрын
    • 저 룰루레몬 많이 입는데 7년정도 건조기 돌리면서도 잘 입었어요. 그런 운동복에 고어텍스 있는거 맞죠?

      @mkj7758@mkj7758Ай бұрын
    • @@mkj7758 고어텍스는 등산복이나 등산자켓, 패딩애 자주 쓰이고 고어텍스 소재가 사용된 옷에는 영어로 고어텍스라고 적혀있어요!

      @zgansable@zgansableАй бұрын
  • 그래서 미국 옷들은 건조기에 넣어도 상하지 않게 소재가 좋다고 들었어요! 저 이것도 맞는 말인지, 좋다면 어떻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asurakang@asurakang29 күн бұрын
    • 그런 옷들도 있긴하겠지만 제 주변 친구들은 다 싼거 입고 (h&m 아베크롬비 등 세일하면 30불 안쪽으로 사입을수 있는거) 걍 막 돌리고 1~2년입다 버리고 그랬던거 같아요 비싼건 덜줄겠지만 걍 옷은 어짜피 막입다 버리는거다 라는 인식이랄까 ..그래서 대부분 면으로 된걸 입는데 ...비싸도 한국처럼 촤르르르 부드러운 실켓가공 느낌이 아니라 탄탄하고 튼튼한 느낌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아주 비싸진 않지만 ck진이나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타미힐피거도 건조기 돌리면 점점 줄어요 이정도면 미국선 중고가 의류로 치는데도 줄었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깔끔하고 단정한거에 신경을 별로 안써요 하다못해 1~2일에 한번 샤워한다는것도 왤케 마니하냐는 식으로 얘기하는 애도 있었어요 ㅠ

      @travelfood6130@travelfood613017 күн бұрын
  • 컨저링에서 보던 빨래널기는 옛날 이야기 구나 ㅠ

    @user-xl2hq6el2n@user-xl2hq6el2nАй бұрын
  • 심슨 가족에서도 지하에 세탁기랑 있던데…. 와우…

    @fiesta0841@fiesta084129 күн бұрын
  • 주변 분위기에 적당히 적응하는 것도 괜찮고.

    @user-fe4rm5ez8f@user-fe4rm5ez8f15 күн бұрын
  • 말릴 공간이 없는 집에서 건조기 사용은 어쩔 수 없지만 공간이 충분한데도 못하게 하는건 자원 낭비 맞다고 생각함.

    @user-dkdb75dnsj92@user-dkdb75dnsj9217 күн бұрын
  • 건조기 없던 시절에는 우쨋을까잉

    @Finlandiamall@Finlandiamall29 күн бұрын
  • 취재 의뢰합니다 재난문자 소리는 누가 만들었나요??

    @user-jt9nu8hm7c@user-jt9nu8hm7cАй бұрын
  • 건조기사용은 극세사 생성을 촉진해서 미세먼지 증가에 일조한다더군요.

    @jyjy6772@jyjy67729 күн бұрын
  • 잘 봤습니다. 내용에 이견이 있어요. 미국은 모기지론 때문에 같은 집에서 수십년을 사는 경우가 흔하다고 하는데, 장기 거주하면 집 값 변동에 관심이 떨어지죠. 반면에, 미국에 건조기 나오기 전 에 빨래를 모닥불로 건조 시키지도 않았는데, 예전이라고 해서 집값이 떨어져도 되는 건 아니죠. 전세계에서 미국"만" 빨래를 널면 집 값이 떨어질 리 없죠. 영상의 주장이 설득력이 없어요. 아마도 시야가 가려져서 도둑 강도를 못 보기 쉽고, 도둑 강도가 빨래에 몸을 숨기고 다가와 집안에 총격 하기 쉬워서, 정부에서 위험요인 제거 관점에서 금지 했다고 봐야겠죠. 건조기는 빨래 건조 기능 외 에도 빨래에서 세균과 악취를 제거 해 줘요. 잘 안씼고 잘 안갈아 입는 놈들이니 미국에는 건조기가 적합하죠.

    @makinggold7378@makinggold7378Ай бұрын
    • 집 값도 여러 채 있어야 신경쓰지 하나 있으면 자기 살기도 바쁜데 ㅋㅋ

      @sungminyang5380@sungminyang5380Ай бұрын
  • 미국에는 여러가지 편견이 있군요. 그나마 빨래를 외부에 너는게 확산된다니 그점은 긍적적 같군요.

    @user-er1te3ex6g@user-er1te3ex6gАй бұрын
  • 한국은 미세 먼지 때문에 실외에 두고 말리기가 좀.. 공간도 없음 그래서 저는 실내 건조 세제 사용하고 건조기로 못돌리는 옷들은 다용도실에 건조대 두고 널어둡니다 다른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peulring@peulring18 күн бұрын
    • 중국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때문에 빨래도 못널고

      @user-un3sv4lu5q@user-un3sv4lu5q12 күн бұрын
  • 미국 옷이 재질이 거칠고 튼튼한 이유기도 하죠. 같은 고급 면티도 made in usa가 확실히 더 튼튼하더라구요. 그리고 미국은 뭐든 대형이라 기계의 힘도 훨씬 더 강력하죠. 미국 건조기에 한국브랜드 옷넣으면 정말 아작납니다.

    @youngwookkim2630@youngwookkim263029 күн бұрын
    • 차량. 기계장비. 먹는것도 미국거는 ㅋ.고 함이 쎕니다. 덕분에 돈도 더들지만

      @Cameronnp@Cameronnp23 күн бұрын
  • 한국인들만 남의 눈 신경 쓰면서 사는 줄 알았지? 다른 나라도 다 마찬가지야. 인간들 하는 짓이 뭐 별다른 줄 아냐.

    @user-by4zm3sp7k@user-by4zm3sp7kАй бұрын
  • 참 !

    @user-gu3tw6lb2z@user-gu3tw6lb2z26 күн бұрын
  • 취재의뢰합니다. 유튜브 광고로 테무가 자주 보이는데, 이 광고에 나오는 사람들이 무언가 부자연스러운데 AI 인지 실제 배우들인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실제 배우라면 한국 배우들인지 중국 배우들에게 한국 음성을 더빙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joon1025@joon1025Ай бұрын
    • 중국 배우에 한국 음성 더빙일 겁니다

      @klmili@klmiliАй бұрын
  •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과학이 발전해도 앞마당만 있다면 빨래 만큼은 햇볕 쨍쨍한데서 보송보송 말리는게 더 과학적일꺼 같군요 가끔씩 해외 빈촌 마을 낡은 아파트에 속옷까지 주렁주렁 널어 놓은것은 눈쌀 찌푸리게되고 보는이로 하여금 불쾌감까지 초래 하지만요. 하지만..미국 같이 넓은 땅에 주택이라면 마당 한쪽 이불도 가끔씩 널어 살균 소독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건조대는 편리하지만 옷도 수축되고 전기세등등 여러가지 문제점들도 안고 있지요 옷이 소모품이라 ᆢ 맞는 말이지만 한국인들 같이 본인들이 아끼는 옷들은 애지중지 하지요 하물며 제가 아끼는 옷들은 세탁기조차 돌리지않고 손세탁 한답니다 먼지 조금 땀조금 묻은 옷을 궂이 세탁기에 한두시간씩이나 돌리는것도 비효율적이고 세탁물도 그만큼 손상이 가지요 다소 귀찮더라도 손으로 후다닥 깔끔히 빨면 시간도 절약되고 항상 옷을 말끔 ㆍ깔끔 하게 입을수 있답니다

    @user-nj3wo4kb1p@user-nj3wo4kb1p16 күн бұрын
  • 미국도 집값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 우물안 개구리들이 한국만 그런줄 안다는게 함정이죠.

    @yanggun1004@yanggun1004Ай бұрын
    • 오이구~~ 그러셨쪠여~~~

      @MCJS4440@MCJS444029 күн бұрын
  • 지구에 문제가 생기는 거 아주 높은 지분은 미국에 있다고 본다.

    @formyfaterland@formyfaterland19 күн бұрын
  • 근데 건조기를 써봤다면 빨랫대는 쳐다도 안보긴함 ㄹㅇ 너무 신세계임

    @user-ud9oe9zz7s@user-ud9oe9zz7sАй бұрын
    • 건조기 안써본사람이 얼마나된다고 신세계는 개뿔 옷 뒤지게 줄어든다 청바지 니트 함 돌려보면 알껀데

      @davidmatt3031@davidmatt303128 күн бұрын
  • 반대로 마당이 엄청 넓으면 안에서 총을쏘던 텐트를 치고 자던 지맘이라 자유롭게 빨래 널수있지요 ㅎㅎ (미국 거주중)

    @puwazatza@puwazatza22 күн бұрын
  • ㅋㅋㅋㅋㅋㅋㅋ 집값 떨어진다고 ㅋㅋㅋㅋ우리나라랑 별 차이 없네..

    @John-vg6yg@John-vg6yg22 күн бұрын
  • 미국은 미친 나라다.

    @user-lo1iv5cs9w@user-lo1iv5cs9w20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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