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 역사를 바꾼 사상가 칼 마르크스가 꿈꾸었던 세상| 다큐프라임 - 자본주의ㅣ

2021 ж. 1 Ма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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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2년 10월 1일에 방송 된 《다큐프라임 - 자본주의 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의 일부입니다.
자본주의의 역사는 끊임없이 번영과 위기의 파도를 넘어왔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 나타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세상을 구하고자 했던 위대한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가 있다.
그런데 과연 그들이 주장한 자본주의의 본질과 모순에 대해 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었던 것일까?
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친다. 그들이 진정 꿈꾸던 세상은 지금의 세상일까?
✔ 프로그램명: 다큐프라임 - 민주주의 4부 기업과 민주주의
✔ 방송 일자: 2016.05.30

Пікірлер
  • 일본에 사는데 한국의 교육방송수준은 넘사벽입니다. 제가 고등학생일때도 교육방송 도움을 받았는데, 국민교양수준을 높혀주는 수준높은 방송국입니다.

    @AA-bf9vk@AA-bf9vk6 ай бұрын
  • kbs에 줄 수신료를 EBS에 주고싶다...............

    @sm-xf1il@sm-xf1il2 жыл бұрын
    • ㄹㅇ 너무 프로그램이 뭘 봐도 유익함

      @kimpanda_love@kimpanda_love Жыл бұрын
    • 👍🏻

      @peaceful_world5@peaceful_world5 Жыл бұрын
    • 갈라치기 졸라 잘해 이러니 정치꾼들 널 이용해 먹는거야!본질 변화 시켜야지 그냥 다른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본질을 버리고 대안을 찾는다것은 평행론 에 불과하다.

      @user-mv3ys9wd5d@user-mv3ys9wd5d Жыл бұрын
    • @@user-mv3ys9wd5d 아침부터 누군한테 그리 화났누

      @peaceful_world5@peaceful_world5 Жыл бұрын
    • @@user-mv3ys9wd5d 문법부터 배우시는게....

      @gijdge1012@gijdge1012 Жыл бұрын
  • 이 때처럼 문사철 분야 다큐도 재밌게 많이 내주세요 요즘같은 시대에 한국에서는 인문학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인문학 도서 독서량이 저조한 한국에는 이런 양질의 다큐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

    @jarangsruun@jarangsruun7 ай бұрын
    • 과학에서 개념 몇개 훔쳐와서 억지 주장 펼치는 남혐 논문에 방송하는 사람 한 명 묻어버리고도 나몰라라하는 한국 인문학계가 의미가 있나 싶다

      @richardphillipsfeynman8851@richardphillipsfeynman88512 ай бұрын
  • 10년이 넘었는데도 엄청난 영상 퀄리티. 잘 보았습니다. 노동의 시작과 자본론. 잉여가치. 생산성. 엄청나군요. "사람답게 살기 위한 시대를 열고자 했던 관점. 현대 경제학과 시작이 다르다." 잊지 못할 대사네요.

    @user-dw7fu7un6k@user-dw7fu7un6k Жыл бұрын
  • 마지막에 나오는 나레이션에 박수쳤습니다. 정말 대단한 영상입니다..

    @ranoldola@ranoldola Жыл бұрын
  • 마르크스는 천재이다..역설적이게도 자본의 모순에 대한 자본론이 탄생했기에.. 지금 까지 자본주의 유지가 가능 했다고 본다..

    @user-cd4pd9xj2q@user-cd4pd9xj2q8 ай бұрын
    • ㅋㅋㅋ 코쟁이들은 빨겡이이론 해보고 실패함.ㅡㅡㅡ그후뒤도 안돌아봄 . 문명을 앞서가는 코쟁이는 현명하고.지혜롭다ㅡ 문명을 선도하는 이유가 있다.ㅡㅡ

      @user-ye7ji5uw3y@user-ye7ji5uw3y3 ай бұрын
    • 칼막스 자본론의 최대의 공은 수정자본주의로 변화시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user-lq2op6xc5i@user-lq2op6xc5i2 ай бұрын
    • ​@@user-lq2op6xc5i대신 20세기 수억명의 인민이 죽었지요

      @user-so5bg7jq4j@user-so5bg7jq4j23 күн бұрын
  • 마르크스야 말로 자본주의의 모순을 지적함으로써 자본주의가 살아 남을 수 있도록 지도한 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hb7hc2xu4o@user-hb7hc2xu4o Жыл бұрын
    • 공감되는말씀. " 마르크스가 있었기에 현재 자본주의가 존재한다" 는 말도있습니다.

      @afistfulofdollars-ue8rq@afistfulofdollars-ue8rq Жыл бұрын
    • 공산주의는 너무 이상적이죠…. 헌데, 그런 공산주의 만큼 이상적인게 자유시장주의(완전방임주의)라고 생각합니다. 공산주의나 자유시장주의나 모두 인간이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는 걸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 와중에도 자본주의가 공산주의 보다 효율적으로 간 건 자본주의가 “욕망”이라고 하는 기초적인 욕구를 “인정”해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 욕망이라는 걸 통제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탐욕이 되어 자본주의를 무너트리죠.. 공산주의가 등장하면서 자본주의도 거기에 맞춰 변화했기에 살아남았을 겁니다.

      @info_biz@info_biz7 ай бұрын
    • ​@@info_biz 공감합니다. 시장자유를 믿는 사람들처럼 순진한 사람들도 없죠. 하라리 말대로 그들은 산타도 믿을겁니다 ㅋㅋ

      @user-yf4ph9py4e@user-yf4ph9py4e7 ай бұрын
    • @@info_biz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외부의 감시와 적절한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user-qp8kd4mn3p@user-qp8kd4mn3p7 ай бұрын
    • @@info_biz 맞습니다 깔끔한 정리에 무릎을 쳤습니다 이보다 명확한 정리를 본 적이 있을까 싶네요...

      @user-zp7yx1ze8j@user-zp7yx1ze8j7 ай бұрын
  • 교육방송은 이런 다큐 많이 많이 만들어라. 프로그램을 전부 다 다큐로만 채웠으면 좋겠다.

    @user-qg6bx4vh6g@user-qg6bx4vh6g2 жыл бұрын
    • ㅇㅈ ㅎㅎ 그정도로 좋다

      @onlooker_chatty@onlooker_chatty Жыл бұрын
    • 공감 최고

      @user-st2yh7gm4e@user-st2yh7gm4e Жыл бұрын
    • 근데 사람들이 이런거 진짜 안봄,.....게임이 더 재밌으니까

      @user-ie4hq1gr8f@user-ie4hq1gr8f3 ай бұрын
  • 자본론의 핵심은 우리 모두 이기적으로 등가교환을 하는데 이윤은 어디서 생기는가? 라는 의문에 대한 답입니다. 노동의 가치와 노동력의 가치가 등가교환이 아니라는 것. 현대처럼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 상품이 있는 현재에 있어서는 다양한 반론이 제기될 수 있겠지만 팔리는 물건만 만들기도 바빴던 생산의 시대에는 돈이 가치를 낳는 것이 아니라 노동이 가치를 생산한다면 납득할 수밖에 없는 정교한 이론이었습니다.

    @nowin90@nowin90 Жыл бұрын
    • 노동이 가치를 생산한다는 노동가치론이 허구로 판명나고 한계효용론으로 귀결되었죠. 즉 상품의 가치는 상대적이며 주관적이란 뜻이죠. 비트코인의 가치는 노동시간과 관계없다 것입니다. 마르크스 자본론의 출발점이 노동가치를 기반으로 잉여가치를 도출하는 것이므로 시작부터 헛소리가 된 것이죠

      @lightsout8046@lightsout80465 ай бұрын
    • 당시엔

      @user-dj7zd3kj5l@user-dj7zd3kj5l8 күн бұрын
  • " 인간을 지배하는 것은 이념이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분명하나.. 이념 보다 중요한것은 사회와 국가를 유지하는 국민과 지배 계급의 지식과 도덕성의 투명함이다. "

    @ericarose4766@ericarose47663 жыл бұрын
    • 지배계급이 무엇이 아쉬워서 투명합니까 .... 젊어서는 반성도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속되면(반복) 인간의 뇌는 변형됩니다. 지배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알지요.

      @user-vm8tc5jl4l@user-vm8tc5jl4l2 жыл бұрын
    • 이녀없이 투명한 사화를절대만들수없다. 이념의지도하에 사명가을가지고 모든근노자. 엘 리트로구성돈 정당이지도하고 근노자가. 이이당의 행동을 감독하고 이당이 감독을밭을대. 비로서 이상 의나나 국민의나라. 사람들이평등하고 다시는눈물이업고 사라마다존주믈받는 인류. 의 이상의사회 가. 이루어진다.

      @user-um4so3ti8z@user-um4so3ti8z Жыл бұрын
    • 이념과 사상은 인류에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 실험 70년만에 사라졌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사상에 의한 것이 아니라 경제력에 의해서 성립되고 유지되는 것입니다. 사상을 가지고 아무리 피터지는 투쟁을 해봐야 결국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 폐해만 인류를 괴롭힙니다.

      @user-sl8il6my9u@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 ​@@user-um4so3ti8z맞는말이긴 한데 왤케 이상하게 써놓음ㅋㅋ

      @bropy2938@bropy29383 ай бұрын
  • EBS가 교양있으면서 적당한 유쾌함까지 있어서 넘 좋다..

    @fjjwf@fjjwf Жыл бұрын
  • 간만에 명작을 봤네요 감사합니다~

    @user-qr8wg5iq9r@user-qr8wg5iq9r Жыл бұрын
  • 계속 만들어주세요.... 최고

    @MrXotmxm1@MrXotmxm1 Жыл бұрын
  • 마지막 말이 너무 감동적이다. 우리는 애덤 스미스와 마르크스를 잘못 오해한 것이다. 그들은 사람을 사람답게 바라보았다. 정말 객관적으로 마르크스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 훌륭한 영상.

    @luchigwon2183@luchigwon2183 Жыл бұрын
    • 수식이 난무하는 현대의 경제학과는 사고의 시작부터가 다르지 않습니까...

      @SunghoonAn@SunghoonAn Жыл бұрын
    • 저는 댁의 의견에 반대입니다. EBS 작가들이 자본론, 칼맑스에 대해 너무 호의적인 해석과 기대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담 스미스가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에도 공명정대한 관찰자가 있다고 믿었듯이 위기의 순간 이제 우리 안에 공명정대한 관찰자가 세상을 구해주기 기대해 보는 것입니다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에도 있다고 믿었던 우리안의 관찰자라는 것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가요? 위기의 순간 이제 우리 안에 공명정대한 관찰자와 무엇이 다른 가요?

      @gilsuyoon216@gilsuyoon216 Жыл бұрын
    • 오해라기 보단 현실성이 없던 이상론인거임 인간의 어리석음을 몰랐기에 공산주의자들은 망해버린거지 순수하고 뛰어난 사상이었던건 확실하지만 무색무취의 독이든 성배를 전세계에 퍼트린것과 마찬가지 현실적으로 보면 ai가 정치한다던가 한계비용 제로화사회 + 공유경제사회와 같은 환경에서나 실현가능할듯

      @hiinvest28@hiinvest287 ай бұрын
    • "잘못 오해"했다는 말은 이해했단 뜻이잖어 모지린가

      @user-dd6pn9yp2u@user-dd6pn9yp2u3 ай бұрын
  • 대박영상이네요 .. ebs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wayneyoung2950@wayneyoung2950 Жыл бұрын
  • EBS 감사합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모두가 봤으면 좋겠습니다!

    @user-nd4kn7ur3k@user-nd4kn7ur3k Жыл бұрын
  • 마지막 나래이션들이 굉장히 인상깊네요.

    @jesj-wx3cq@jesj-wx3cq2 жыл бұрын
  • 마르크스에 관한 과제를 하기위해 참고자료로 봤는데 덕분에 이해가 너무 잘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w2td7yl6z@user-mw2td7yl6z Жыл бұрын
  • 27:24 생각날때마다 보러 옵니다. 진짜 마지막 나레이션은 최고라 생각합니다.

    @Ruioman.G@Ruioman.G10 ай бұрын
  • 자본주의의 유연성을 간과했기 때문에 자본주의의 붕괴를 현실보다 너무 일찍 예상했을뿐ㅋㅋㅋㅋㅋ 다 차치하고 인문학 사회과학 공부 하다가 맑스 이론 나오면 이사람은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천재같다고 느낀다

    @user-gb5my2ih4z@user-gb5my2ih4z Жыл бұрын
    • 근데 이것도 마르크스가 없었으면 자본주의가 안 바뀔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긴 함. 진짜 생각하는 거나 이론은 말이 안되긴 함. 저 시대에 저런 걸 생각하고 정립했다는 건 그냥 예언가처럼 보일 정도의 천재성임.

      @user-rv6no9tn7j@user-rv6no9tn7j Жыл бұрын
  • 다큐 퀄러티 죽이네요~ 진짜 잘 만든

    @user-mr1qd3om5j@user-mr1qd3om5j5 ай бұрын
  • 막시즘을 옹호하기 위해서도 비판하기 위해서도 꼭 읽어야 하는 책이 자본론이죠. 재밌게 잘 봤습니다

    @user-rc3hd9zl9b@user-rc3hd9zl9b Жыл бұрын
    • 맑스=마르크스 고로 마르크시즘=마르크스주의=공산주의

      @user-mf3ch4jy3n@user-mf3ch4jy3n Жыл бұрын
    • @@vdk5074 마르크스주의 Marxism 입니다! 국내에서 마르크스를 맑스로 번역하기도 하기 때문에, Marxism 을 맑시즘 혹은 막시즘으로도 얘기합니다.

      @user-sz7ee9ib3b@user-sz7ee9ib3b Жыл бұрын
    • @@user-sz7ee9ib3b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모든 사람이 차별없고 불평등 해소하는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입니다.

      @sakeL744@sakeL7449 ай бұрын
    • ​@@sakeL744이론상으로 야 그렇지...비유하자면 이론상으로는 지구보다 발전한 문명이 있다는 주장과 비슷하다.그러나 실제는 있다고 증명할 수있나.실험을 해봤는데 실패했다면 거기서 교훈을 얻어야지... 좌빠리들의 머리는 너무 도그마가 되어서 도통 교훈은 엿 바꿔먹지

      @user-mm9je4bl2u@user-mm9je4bl2u8 ай бұрын
    • @@sakeL744하지만 결과는 😢😢

      @hahapsycho@hahapsycho8 ай бұрын
  • 나의 갈증을 해결해주는 다큐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rc3bu3kn9f@user-rc3bu3kn9f Жыл бұрын
  • 인간애. 자본주의자는 아담 스미스를 오해했고 공산주의자는 칼 막스를 오해했다는 점 공감.

    @user-fn6rx4bk4k@user-fn6rx4bk4k Жыл бұрын
    • 👍🏻👍🏻👍🏻👍🏻👍🏻

      @peaceful_world5@peaceful_world5 Жыл бұрын
  • 연기력과 더불어 영상미가 넘치니 이걸 다큐라불러야할지 연극이라불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대단한 영상이고 다큐멘터리에 한획을 긋는 작품인거같습니다!! 대단합니다 EBS

    @user-sl4tt4re4p@user-sl4tt4re4p Жыл бұрын
    • @free speech 느 멍청한 논리면 지금 산업재해로 아버지를 잃은 자식은 공산주의에 몸을 바쳐야 하냐?

      @user-ot3jn7ye2b@user-ot3jn7ye2b Жыл бұрын
    • 그래서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사상을 받아드린 국민들을 모두 거지로 만들었네요.

      @user-rk5yf7sk8j@user-rk5yf7sk8j Жыл бұрын
    • 이명박이 대통령일때는 이런 양질의 영상이 많았죠.

      @user-vx9yb6el1r@user-vx9yb6el1r Жыл бұрын
    • @@user-rk5yf7sk8j 스탈린의 사상일뿐이죠.

      @user-oz3wj7sh3g@user-oz3wj7sh3g Жыл бұрын
    • @free speech 안목없는 당신같은 사람을 향해 공부 좀 하라고 드라마제작까지 했거늘

      @user-iw3jv7ll9y@user-iw3jv7ll9y Жыл бұрын
  • 진짜 다큐는 역시 뭔가 달라

    @jejoyeon@jejoyeon7 ай бұрын
  • 자본론을 수십번을 읽어봤어도 그 어디에도 소련이나 짱꿰들이나 북한이나 남미국가들처럼 나라를 운영하라는 내용은 없었다. 조지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소련, 북한)과 1984(짱꿰국)는 소설이 아니라 예언서였다.

    @user-uk5jy1sk6k@user-uk5jy1sk6k Жыл бұрын
    • 자본론을 수십번 읽어 보셨다고요? 한번 읽은 사람도 거의 드문데... 대단하시네요

      @hikalu21@hikalu21 Жыл бұрын
    • 자본론은 어떤 자본에 대한 이해나 물질적인 본질에 대한 성찰이 아닌 인문학서적에 가까움 인간의 성찰이 담겨있음

      @user-xd6qk9yr8v@user-xd6qk9yr8v Жыл бұрын
    • 성경도 지들멋대로 해석하잖아

      @user-si5gp6mm4c@user-si5gp6mm4c Жыл бұрын
    • 당연한게 아닐까요 자본론은 자본주의를 깊게 해석한 책이니까요. 본격적인 사상에 관한것은 칼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user-fc5dt6ib3z@user-fc5dt6ib3z Жыл бұрын
    • 나도 읽어봤지만 대체 자본론이 왜 불온서적 취급을 받는지 이해불가.

      @MomitoSeo@MomitoSeo Жыл бұрын
  • 이건 진짜 잘만들었따.

    @user-qp2zb5go4j@user-qp2zb5go4j Жыл бұрын
  • 대한민국의 진정코 유일한 공영방송은 ebs, 그런데 갈수록 볼만한 다큐가 줄어들고 있어요.

    @mondor7702@mondor77023 жыл бұрын
    • 핑크퐁이나 보세요 그럼;

      @user-vx8zt9dj6i@user-vx8zt9dj6i3 жыл бұрын
    • @@user-vx8zt9dj6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

      @sungchul0822@sungchul08223 жыл бұрын
    • Ebs는 본질이 왜곡되어 있음!!!! 마르크스가 왜 욕을 쳐먹는지~ 모르냐?ㅋㅋㅋㅋㅋ 인간은 각자가 자신이 한만큼만 얻고 누리게 되어있다!!!! 자신이 한것은 요만큼인데~~ 이만큼을 바랄순 없다!!! 왜? 이건 양심과 직결된것이기에!!!! ㅋㅋㅋㅋㅋ 각자가 많이하던 적게하던~ 결과가 평등하면? 누가 많이 하냐? 결과가 같은데~~ㅋㅋㅋㅋㅋ 그렇기에~~ 각자가 자신이 한만큼 얻고 누리는 나라가 하느님 나라임!!!! 마르크스는 사탄이라고 불리는 이유다!!!!!ㅋㅋㅋㅋㅋ 양심이 썩어야 가능한 나라!!! 자신이 한건 요만큼인데~~ 이만큼을 바라는 양심썩은 인간들아!!!!!

      @taejoonkim4250@taejoonkim42503 жыл бұрын
    • @@taejoonkim4250 웃겨요?

      @user-eq8sl5ew7l@user-eq8sl5ew7l3 жыл бұрын
    • @@user-eq8sl5ew7l 공산주의에 빠진 비양심 인간들이 개한심해서 웃는것임~~~ㅋㅋㅋㅋㅋ 얼마나 한심하냐?ㅋㅋㅋㅋㅋ 양심도 썩어서~~~ㅋㅋㅋㅋㅋ

      @taejoonkim4250@taejoonkim42503 жыл бұрын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v-9116@tv-9116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갑니다

    @user-bx3ej6wj3l@user-bx3ej6wj3l Жыл бұрын
  • 어리석고도 위대한 것이 인간인가봅니다. 자본론의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네요.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vv9lo8gm5y@user-vv9lo8gm5y Жыл бұрын
    • @@user-db3vi4dr1d 영상안봤노...

      @user-ny1pf9zw4m@user-ny1pf9zw4m Жыл бұрын
  • 30분으로 어떻게 이렇게 이해되게 영상으로 내용을 담아낼 수 있을까요? 대단하네요. 그리고 잘 배우고 갑니다.

    @user-wr7bi8cf9s@user-wr7bi8cf9s2 жыл бұрын
    • @@user-db3vi4dr1d 북한?

      @user-yd2sv6zd9h@user-yd2sv6zd9h2 жыл бұрын
    • @코코이 .... 그러게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두꺼운 책울 저 같은 무지랭이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셨네요. 아내랑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madjo0515@madjo0515 Жыл бұрын
    • @@madjo0515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주체사상 을 알고 계신가요? 뭐가 이해가 되셨나요?

      @user-dj5zv2xt4q@user-dj5zv2xt4q Жыл бұрын
    • @@user-dj5zv2xt4q 귀신과 주체사상이 이 영상의 어떤 부분과 공통분모가 있는지 설명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djo0515@madjo0515 Жыл бұрын
    • @@madjo0515 네 반갑습니다... 귀신이란? 육체가 살아있을때 천국을 소망하지 않고 죽은 영혼으로서 살아있었을때의 사람들의 인격이며 보이지않는 영혼 즉 사망권세 잡은 세상임금 마귀의 소유물이 되어버린 악한영 을 귀신이라고 합니다... 육체에 있다가 이별한 자기영혼이 곧 귀신된 영혼이며 영적인 존재로서 이다음 마귀와함께 지옥불못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악한영 입니다... 주체사상 은 사악한 공산주의자들 이 반드시 적화통일 시켜서 기독교 개신교 말살에 모든 힘과 노력을 다하는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정치적인 아주 중요한 사상이며 세기와 더불어 라는 김일성 자서전에 사람이 먼저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 또한 죽은 것이니라 라고 야고보서에 기록되어 있듯이.,.,.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죄와 상관없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27 이하 말씀하고 있습니다... 칼막스의 영향을 받아서 레닌도 스탈린 도 모택동 도 김일성 도 김정일 도 그밖에 21세기 가장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 라고 말했던 성공회대 한홍구 같은 교수도 모두 다 같은 마음으로 마지막때를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철학과 과학과 종교는 초등학문 으로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망과 저주를 역사하는 것입니다... 사는영 아담과 하와의 죄로인해 인류의 영은 죽었고 두번째 아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지 못하고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면 다시 말해서 사망하게 되면 육체는 필경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자기영혼은 하늘에서 지음받은 것이어서 반드시 천국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예수입니다... 칼 막스는 사타니스트 였습니다... 레닌은 종교는 아편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종교는 시체성애 라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공산주의 혁명에 언제든지 기짓말을 할수 있어야 된다고도 말을 했습니다..,. 푸틴은 볼세비키 혁명에 대해서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 6장12절에 기록되어 있듯이... 마귀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사악한 로마카톨릭 예수회와 교황권의 아젠다대로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일루미나티 와 프리메이슨 들의 최종적인 목표는 기독교 개신교 말살이므로 반드시 예수쟁이가 되셔야만 합니다... 돌아가셨다 라는 말의 정확한 의미는 자기영혼이 천국으로 돌아갔다는 의미이며 우리 영혼의 본향은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썩어질 육체가 돌아가는곳은 흙이며 살리는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장63절에 기록되어 있듯이 영혼불멸 인 영혼을 심판하는 것이 앞으로의 온 인류에게 행해질 하나님의 심판인 것입니다..,. 귀신은 첫번째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진 것이랍니다..,. 약관은 이십 사십은 불혹 오십은 지천명 120은 천수 라고 합니다..,. 시간과 차원 공간 물질세계를 지으시고 하늘 영계에서 자기 지위를 떠나 타락한 천사장 루시엘이 우주에 갇히게 되면서 마귀가 되었습니다... 큰용이 내어쫓기니 곧 옛 뱀이요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마귀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간하는 사악한 영이며 세상임금 으로서 사망과 저주를 역사하며 온갖 종교를 가지고 예수쟁이가 될수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짓의 아비로서 인본주의의 끝판왕인 공산주의 전체주의 지상낙원 을 만들고야 말겠다는 의지를,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의 통치이념으로 하도록 궤계와 궤휼을 주는 것입니다... 님께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user-dj5zv2xt4q@user-dj5zv2xt4q Жыл бұрын
  • 교과서에서만 잠시 들었던 칼막스. 성년시대엔 칼막스는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입에 올려서도 안되는 금기어였죠. EBS 덕택에 조금이라도 맛을 봅니다. 우리는 관찰자.

    @user-vj2dk9cd7w@user-vj2dk9cd7w Жыл бұрын
    • 그의 사상은 인류를 억압할 수밖에 없습니다. 공산주의는 반드시 전체주의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평등을 유지시키는 절대권력자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마르크스만큼 수많은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간 결과를 초래한 인간을 없을 것입니다. 히틀러보다 5배는 죽음으로 몰아버렸지요. 자본론은 금기가 아니라 폐기되어야 책입니다. 결코 사상으로써 인류를 구원할 수없습니다. 해악만 초래하지요, 왜? 사상은 모두 자연스럽지 못한, 부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사상으로 인하여 1억명 이상이 죽임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는 부관참시 당해야 합니다. 아직도 그의 사상으로 인하여 2천7백만 동포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고 그의 사상의 영향으로 남조선에도 바야흐르 사회주의의 국가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user-sl8il6my9u@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 그시절 뿕갱이의 피가 끓어오르냐?

      @user-it9cj7bc6y@user-it9cj7bc6y Жыл бұрын
    • 말귀를 못 알아듣는x 많네 유신시대 말년엔 소련책을 갖고있어도 긴급조치 위반이라고 달려간다 했다.

      @user-vj2dk9cd7w@user-vj2dk9cd7w Жыл бұрын
    • 마르크스가 인류 대량 살인마지..

      @TheYesusong@TheYesusong Жыл бұрын
    • @@TheYesusong 맑스가 아닌 스탈린, 김정은이 학살범이지

      @kidandRaftel@kidandRaftel Жыл бұрын
  • 와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더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user-ek3cf7gd8y@user-ek3cf7gd8y2 жыл бұрын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oundnomad@soundnomad2 жыл бұрын
  • 13세, 14세 되자마자 평생 설탕물만 마시면서 하루에 15시간 수당없이 최저임금으로 일하고 잠은 관짝같은 칸이나 줄에 매달려서 자면 혁명이 당연히 마렵지 않을까? ㅋㅋ

    @Who_The_Hell_Wanna_Use_Handle@Who_The_Hell_Wanna_Use_Handle3 жыл бұрын
    • ㅇㅈ 저정도면 콩산 마렵지

      @gegegec@gegegec2 жыл бұрын
    • 그러면 심리적으로 혁명이 아니라 현재 삶에 순응하게 될 확률이 높겠죠.. 저희야 자본주의에 그런 삶을 살지 않기에 혁명을 당연시 받아들이는데 원래 그런 환경에서 크게 되면 북한과 마찬가지로 절대 생각을 못하게 될듯요 물론 여기에는 사상교육까지 더해서

      @everyMiracle@everyMiracle2 жыл бұрын
    • 그래서 아직도 제3국가들 사이에선 여전히 사회주의 영향력이 강합니다. 정작 그게 마르크스가 생각한 혁명론과 정반대로 동떨어진 결과물이지만요... (자본주의 극대화로 발생한 사회적 모순을 혁명을 통한 사회주의로 전환이 마르크스가 예견한 건데 저 해당 국가들은 산업화조차 제대로 못한 빈국들이니) 이에 정통 마르크스주의자들의 기존 입장은 국가 전반이 한해 먹고 살기도 힘들 정도로 낙후되어 어떻게 혁명을 하겠다고 하는 입장이였는데 (즉 자본주의가 먼저 선행되야 혁명도 할꺼 아니냐는 입장) 문제는 레닌이란 자칭 먹물 혁명가가 "그렇게 하면 100년이 지나도 사회주의 못하는데?" 하며 왜곡 수정하는 라노벨을 써내려온 결과가 바로 현대의 비참한 공산주의... (레닌 때문에 러시아 소련은 봉건주의에서 공산주의로 건너뛰는 무지막지한 체제 전환을 노렸야만 했고 결과는 경제 ㅈ망해서 인력 갈아넣어 체급으로 버티기, 선군정치로 군사력 몰빵하고 타 국가 침략하여 넣어낸 수탈 자원과 정치 간섭 깽판질로 살아남아야 했음)

      @blackdragonangrycat@blackdragonangrycat2 жыл бұрын
    • @@blackdragonangrycat 레닌 라노벨 ㅋㅋㅋ 비유 찰지네요.

      @gegegec@gegegec2 жыл бұрын
    • 꼭 그렇지만은 않지..두 부류로 항상 나뉘니깐..

      @tigerdns96@tigerdns962 жыл бұрын
  • 국내에서 읽지도 않아보고 제일 많이 욕먹는 책일 듯 ㅋㅋㅋㅋ 뭘 비판할려면 당시 상황도 보고 책도 읽어보고 고민도 해봐야 하는게 아닐까...

    @user-rg6ln6gw7y@user-rg6ln6gw7y2 жыл бұрын
    • 👍

      @michaels3520@michaels35202 жыл бұрын
    • ❤🧡💛💚💕❣💝💘💟

      @user-si4fh7zw9m@user-si4fh7zw9m2 жыл бұрын
    • 뇌피셜로 다 아는척 하는 사람들 널림

      @intb653@intb6532 жыл бұрын
    • 자본론을 이해하는 사람이 국내에 100이나 될까싶다 나도 읽지는 않았지만 금융엘리트의 해석으로 들은바 그의 시야는 역사상 최고의 사회철학자인것은 변함없다.

      @yur2198@yur21982 жыл бұрын
    • 근데 읽어보셨나요?

      @user-bu2ip2cc9l@user-bu2ip2cc9l2 жыл бұрын
  •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입니다. 더욱 이런 어려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세요.

    @yong-gilchoi8614@yong-gilchoi86142 жыл бұрын
  • 현대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필수적인 책 자본론. 잘못된 부분도 있지만 분명 참고해야 합니다. 이념적인 잣대로 건강한 토론이 없고 무조건 악마화 하는 것은 것은 한국 사회의 심각한 병이며 건강하지 못한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truth1087@truth1087 Жыл бұрын
    • 👍🏻

      @peaceful_world5@peaceful_world5 Жыл бұрын
    • 프롤레타리아 독재는 인간의 본성을 무시한 판단이었기에 빗나갈만 했지만 자본주의의 분석은 정확했다고 봄 대공황도 터졌었고

      @user-ie4hq1gr8f@user-ie4hq1gr8f3 ай бұрын
  • 진짜..잘만든 다큐. 내용 구성 완벽

    @mcgo656@mcgo6562 жыл бұрын
  •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한계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한계 인간 사회에 대한 사랑 이전에 자신에 대한 이해와 사랑하기다

    @user-yx1ub4hp6e@user-yx1ub4hp6e2 жыл бұрын
    • 👍🏻나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이웃을 사랑해야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신과 부모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user-db5iv2pv7d@user-db5iv2pv7d Жыл бұрын
    • 👍🏻

      @peaceful_world5@peaceful_world5 Жыл бұрын
  • 자본론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도록 도와주었네요.

    @jennykim6108@jennykim6108 Жыл бұрын
  • 감동입니다

    @user-ti1if7ed9l@user-ti1if7ed9l Жыл бұрын
  • 좋은 다큐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더욱 공부하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pm8wm5yc6e@user-pm8wm5yc6e2 жыл бұрын
    • 다큐 제작은 외국꺼일걸 그냥 번역만 한거일듯

      @user-ks8si7xb8m@user-ks8si7xb8m2 жыл бұрын
    • @@user-ks8si7xb8m ebs다큐도 수준 높아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라고 보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원래 이랬는데. 문명의수학, 빛의물리학, 넘버스 등등~ 돌아보면 한국의 컨텐츠들중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말 괜찮았다고 재평가해 볼 수 있는 점인듯 합니다~

      @seerin0158@seerin01582 жыл бұрын
  • 항상 유익합니다 너무잘보고 있어요!!

    @user-nt4pj7dh2z@user-nt4pj7dh2z3 жыл бұрын
  •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user-cb9ei1jg5q@user-cb9ei1jg5q3 ай бұрын
  • 아, 이거 다시 보고 싶었는데 여기 있내요.

    @youtubeuser495@youtubeuser4953 жыл бұрын
  • 칼 마르크스의 철학은 철학자체만으론 칼처럼 정확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가지려는 이기적인유전자의 인간의 광기와 욕심은 계산하지못한것

    @rizma777june9@rizma777june9 Жыл бұрын
  • 감동적이네요.

    @tomjonestevie@tomjonestevie Жыл бұрын
  • 참고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r7ds1ng8c@user-jr7ds1ng8c8 күн бұрын
  • 정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wz5bc2nt9i@user-wz5bc2nt9i3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user-fg9lh8ye7c@user-fg9lh8ye7c Жыл бұрын
  • 내 최애 다큐멘터리의 최애편... 마르크스랑 아담스미스 100번은 보는듯..... ㅜㅜ

    @vm6265@vm62658 күн бұрын
  • 마지막 나레이션이 정말좋네요

    @ahyne4329@ahyne43292 ай бұрын
  • 우리가 편협하게 이해하고 있던 내용을 객관적으로 바로잡아주는 균형감 있는 영상이네요 이런 내용을 젊은이들이 진지하게 보고 생각의 힘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sdj1225@sdj1225 Жыл бұрын
    • 댓마다 이름달고 공산주의는 악이다 달고다니는 사람보다 윗글을 쓰신분이 더 훌륭한 분 같습니다 논어에 배움이 많아도 생각이 없으면 위태롭다는 구절과 배우지 않아도 배운사람이라 하겠다는 논어에 구절이 생각납니다 자본론은 일종의 종교처럼 수 많은 악행에 사상적 근거가 되기도 했고 자명한 오류가 있긴 하지만 단지 악하다고 정의 해버리기 전에 다른 생각과 접해보고 반박하고 생각해보세요 고전이란건 결국 과거의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타는 것이니까요 그들이 옳고 그르고 악이고 선이고를 따지는게 아니라 어떤 시기에 어떤 관점으로 어떤 자료로 고전을 썻냐 이해하고 생각하는게 중요한거지 저기 자본론은 악이라고 댓글 달고 다니는 사람처럼 될꺼면 안 읽느니 못합니다 오히려 그분은 이분이 쓴 댓글을 한번이라도 읽는게 나은거 같네요 자본론은 만번 읽었든 천번을 읽었든 마르크스를 단순히 비겁자라고 낙인찍는 사람 보다는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생각을 권장하는게 진짜 배운 사람 아니겠습니까?

      @user-fr9vq1lf7z@user-fr9vq1lf7z Жыл бұрын
  • 너무 멋진 다큐네요....

    @user-si4fh7zw9m@user-si4fh7zw9m Жыл бұрын
  • 와…. 재밌다 재밌어…. 너무 재밌어요!!!

    @vudghkfhqrp8345@vudghkfhqrp83457 ай бұрын
  • 이거 꽤 고퀄리티 영상인디? 잘 봤습니다!

    @jhhxxvii@jhhxxvii11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읽기 전에 개론적으로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messenger7515@messenger75153 жыл бұрын
    • 교육방송이 그나마 소금 역할을 하는군, 쪽방촌 촌에 사는 사람들이 종부세 걱정하고 기득권 지지 하는 희안한 세상~~

      @user-od6ps5vb2f@user-od6ps5vb2f Жыл бұрын
    • @@user-od6ps5vb2f 문맥이 앞뒤가 연결이 안되는데 사회에 불만이 있으면 이런 소소한 댓글에 답글로 남길게 아니라 뭐라도 좀 해보소

      @hyunseo_yoo@hyunseo_yoo Жыл бұрын
    • @@user-od6ps5vb2f 마르크스처럼 일어나서 투쟁해라 댓글이나 찍찍 싸지 말고

      @user-ho8dn6th4n@user-ho8dn6th4n Жыл бұрын
  • 마르크스가 있어서 자본주의가 수정자본주의로 발전한것이다. 다만 공산주의는 인류에게 500년은 이르다는것을 간과한거지. 하지만 공산주의라는 극단적 사상이 없었다면 자본주의가 자신들의 치부를 인정하지 않았을듯 하고

    @kimsukyu@kimsukyu2 жыл бұрын
    • @@O_Chey_ 수정자본주의는 좌파 사상에서 비롯된 것. 큰 정부를 지향하는 것은 좌파들의 주요한 사상적 틀임. 그러나, 구조적 무지와 치명적 자만으로 곳곳에서 경제 성장 저하, 이익집단의 태동(노조 등), 시장에 대한 혼란만 가중시킴. 뭐, 케인스 경제학도 좌파 경제학이고 그것도 이미 실패한 이론이라 증명되었고. 또한, 1991년 소련의 멸망으로 좌파 이론의 허상이 낱낱히 드러남. 어쨌든, 마르크스의 이론은 이제 구시대적인 유물임.

      @commentno3153@commentno31532 жыл бұрын
    • 역설적이게도 자본주의 성공의 최대 공헌자가 마르크스라는 말이 있더군요

      @David_in_hoG@David_in_hoG Жыл бұрын
    • 👍🏻

      @peaceful_world5@peaceful_world5 Жыл бұрын
    • 무슨 말씀? 자본주의가 공산주의에 의해서 수정되었다고요? 천만의 말씀! 자본주의의 부가 스스로를 수정하게 한 것이지요. 말씀하시는게 자본주의의 복지제도를 이르는 것 같은데, 우리 속담에 쌀독에서 인심나온다고 했습니다. 자본주의가 쌀독을 가득 채운 결과입니다. 공산주의는 반대로 가득찬 쌀독을 퍼내는 사상이지요.

      @user-sl8il6my9u@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 ​@@David_in_hoG정답

      @user-pk1mz2vh9f@user-pk1mz2vh9f11 ай бұрын
  • 멋진다큐!

    @user-ve7kn4wy6v@user-ve7kn4wy6v3 ай бұрын
  • 너무 감사합니다

    @user-lc4qd1ri8p@user-lc4qd1ri8p2 күн бұрын
  • 이념이나 사상, 종교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진짜 문제는 이런걸 빙자해서 독과점하고 독재하면서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르면서 반박하는 것을 폭력적 배타주의로 부정하면서 권력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문제임 모든 사상이나 이념은 모두 인간이 만든 것이라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보완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

    @user-dt8hr4cb1l@user-dt8hr4cb1l3 жыл бұрын
    • 이념 사상 종교도 인간이 만들었는데 인간의 본능을 무시한 그어떤 제도도 백해무익한것 인간을 먼저 손봐야 한다 그러면 모든것은 다풀린다

      @mindisnoting@mindisnoting2 жыл бұрын
    • 그런문제를 이념이아니라 과학이 해결할거임. 통제수단으로 해결할순없고 인간심리에 대한 이해만이 해결할수있음

      @user-hakjeong@user-hakjeong2 жыл бұрын
    • 다 필요없고요 서로 장단점이 있는데 그냥 대한민국과 북한의 차이 미국과중국의 차이만 보면되요 뭐가 더 나은이념인지는 스스로 판단하시면 되겠죠

      @tacon4441@tacon44412 жыл бұрын
    • @@tacon4441 사회주의를 제대로 이뤄낸 나라랑 비교를 해야하는데 북한은 거의 왕정이고 중국은 이름만 사회주의, 소련은 사회주의의 좋지않은 예시.. 아직까지 비교할 만한 나라 자체가 생기질 않았음

      @user-lp4xt4xi1j@user-lp4xt4xi1j2 жыл бұрын
    • @@user-lp4xt4xi1j 80,90년대 북유럽사회주의국가들 있었잖아요 결국 못 버티고 체제를 바꿨죠 시장은 건드리지않고 대기업 당기순수익의 세금을 때가는, 대기업에 기생하는 구조가 됐고 복지는 계속 축소되고 있고 기업들은 해외로 도망가고 있죠 사회주의가 없긴 왜 없어요ㅋㅋ

      @user-vu4wp7dq4s@user-vu4wp7dq4s2 жыл бұрын
  • 결국 뜻이 좋아도, 그게 사람이 하는 것이라 절때 이상향은 있을 수 없다...

    @areecho5674@areecho56749 ай бұрын
    • 공감가는 말이네요

      @taylorlee9871@taylorlee98714 ай бұрын
    • 자유시장주의도 절대 이상향이에요ㅋㅋㅋㅋ 사람은 합리적 이성적 존재다 -> 개판타지잖음 ㅋㅋㅋㅋ 자유주의 경제학은 학문이 아니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ㅋㅋㅋ

      @user-zh7ft5zj5n@user-zh7ft5zj5n2 ай бұрын
  • 소름돋는 영상입니다. 잘 봤습니다,

    @rutu8471@rutu8471 Жыл бұрын
  • 정말 잘만든 다큐 더 상세하게 해줬으면 멋집니다

    @user-jy1iq8do7d@user-jy1iq8do7d28 күн бұрын
  • 마르크스가 금융과 자본주의의 중심지인 런던에서 살았었다는게 신기하네요

    @nakkong2@nakkong2 Жыл бұрын
    •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스스로 붕괴하고, 혁명?이 일어날것이라고 보았죠... 그런데 정작 영국이 아닌, 왕정체제의 러시아와 농업국가였던 중국에서 기득권을 전복시키기 위한 이데올로기로서 혁명?이 일어났습니다....어찌보면 그 시작부터가 독재국가로 흐를수 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andnoah@andnoah Жыл бұрын
    • @@andnoah 제정 러시아는 차르 부재중일 때 잘못된 현장 지휘관의 진압으로 민중의 분노가 터져나왔고, 중국은 국공합작이라는 총체적 사기와 일제의 진격으로 인해서.... 진짜 이데올로기로서 모두의 지지를 받고 혁명이 성공했다기보다는 시대와 타이밍을 정말 잘 탄듯

      @hwanjunu6789@hwanjunu6789 Жыл бұрын
    • ​@@andnoah마르크스가 '자본주의 그 자체는 결국 스스로 붕괴한다'고 얘기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정확하게는, 호황기에 자본제적 생산 양식의 내적 모순이 누적되어 견딜 수 없는 수준이 된다면, 불황기에 이것이 완화되는 대신 다시 호황기에 더 큰 규모로 자본제적 생산 양식의 내적 모순이 누적되는 과정이 되풀이되면, 결국 프롤레타리아 계급이 사회주의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핵심은 '자본제적 생산 양식의 내적 모순이 극대화된 곳'에서 이러한 혁명이 발발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러시아에서의 10월 혁명만큼은, 레닌이 제국주의론에서 분석했듯, 자본제적 생산 양식의 내적 모순이 극대화된 곳에서 일어난게 맞습니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제국주의 시대, 즉 극도로 발전한 자본주의 국가들이 자신들의 내적 모순의 완화를 위해 제국주의 국가로 변신해 세계 곳곳이 이들에 의해 분할되는 세계가 도래하면, 선진적인 제국주의 국가들에는 식민지들로부터 다량의 잉여가치가 유입되므로 그 일부가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혁명성 완화에 사용되므로, 그러한 기회를 얻지 못한 후진적인 제국주의 국가들이 오히려 혁명의 타겟으로 적절합니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당시의 러시아인 것입니다.

      @user-oz3wj7sh3g@user-oz3wj7sh3g11 ай бұрын
  • 꺄 이런 내용 넘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당 애덤스미스꺼도 보러가야겟어요

    @user-fq6kh1wv9d@user-fq6kh1wv9d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hobbyworld8012@hobbyworld801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2:14 장면에서 포이에르바하의 성명과 생몰연대가 헤겔 성명과 생몰연대로 오기되어 있습니다). 늘 건승하세요^^.

    @user-rx7iq8ry3n@user-rx7iq8ry3n3 жыл бұрын
  • 자본주의는 물질의 탐욕을 낳았고 공산주의는 소수의 독재를 낳았다는 말이 크게 와 닿습니다!

    @user-ti2iq1dq6h@user-ti2iq1dq6h Жыл бұрын
    •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시진핑 레닌 스탈란 푸틴

      @antenna..@antenna.. Жыл бұрын
    • ....하나도 모르는구먼. 공산주의가 소수의 독재를 낳은게 아니라, 독재가 공산주의의 탈을 벗겨 써서 공산주의를 더럽힌거지. 정확히는 스탈린이 더럽힌거지. 레닌도 죽기전에 유언으로 '스탈린이 내 뒤를 이어서는 안된다'라고 했을 정도고. 공산주의가 애초에 독재에서는 원래 성립이 안돼 멍청아. 그렇기에 그 전체주의인 소련, 중국, 북한에서 굳이 '공화국' 혹은 '민주주의'라고 국가명에 넣고 흉내넸겠냐? 머리가 있으면 생각 좀 해봐. 생각말이야.

      @user-wr6zt9lh7n@user-wr6zt9lh7n11 ай бұрын
    • @@antenna.. 김씨 일족의 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전제 봉건주의에 가깝지요

      @jospehsuh7263@jospehsuh72638 ай бұрын
    • @@jospehsuh7263 공산주의엿음 고난의행군때 아사자 많이 나왔는데 자꾸 굶어 죽으니 장사도 허용하고 그런거지

      @user-qz2es5tl4p@user-qz2es5tl4p6 ай бұрын
  • 27:40 인간에 대한 연민과 사랑 바로 이것이 진정한 경제학의 시작과 끝.

    @justiceontheway@justiceontheway Жыл бұрын
    • 🙂🙂🙂🙂🙂🙂

      @onlooker_chatty@onlooker_chatty Жыл бұрын
    • 연민과 사랑으로 경제를 어떻게 하게요? 그런 추상적인 것으로 실직적인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자선 단체 만드세요?

      @Allin7days@Allin7days Жыл бұрын
    • 연민과 사랑이라고 표현했지만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을 외면한것 정확히 말하면 사업자만 왜 이기심을 가진다고 생각을 했는지..

      @ylogos782@ylogos782 Жыл бұрын
    • 님이나 연민과 사랑으로 사십시오. 그러나 세상을 결코 그렇게 나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의 본성이 정글이니까요. 그래도 정글은 망하기는 커녕 번성합니다. 그렇게 나아간다 한들 경제는 망가지고 맙니다. 자유는 피를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경제력을 먹고 삽니다. 민주주의도 마찬가집니다.

      @user-sl8il6my9u@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 "인간에 대한 사랑이 밥 먹여준다" 이런 의미로 적은 댓글이 아닌것 같은데 가열차게 까이네ㅋㅋ

      @user-mo1gn2jx2y@user-mo1gn2jx2y Жыл бұрын
  • 영상 감사합니다~

    @user-cv3er1qj8y@user-cv3er1qj8y2 жыл бұрын
  • 내가 편하면 누군가는 힘들다

    @Parody15@Parody152 жыл бұрын
    • 날 편하게 하려고 누군가 고생하면 고생한 자는 돈을 벌고 난 돈을 낸다.

      @free_right@free_right2 жыл бұрын
    • @@free_right 그게 안되니 더구나 거꾸로 되니 시민운동 노동운동이 일어나는거지

      @DAEGU_TUEL_TTAK@DAEGU_TUEL_TTAK2 жыл бұрын
    • @@DAEGU_TUEL_TTAK 그게 안되긴 뭐가 안돼;;; 서비스업은 다 뒈졌냐?

      @user-kt8bj1vz7k@user-kt8bj1vz7k2 жыл бұрын
    • 인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user-gd7oz8wj9t@user-gd7oz8wj9tАй бұрын
  • 인간에 대한 애정 비록 칼마르크스가 꿈꾸는 세상이 지금이 아닐지라도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자본주의를 비판한것이 이것이 위대한것입니다 !!!

    @pigout9227@pigout9227 Жыл бұрын
    • 애정 개소리하네😂

      @user-wx8vc5izws@user-wx8vc5izwsАй бұрын
  • 복지국가의 이론이 이와 매우 유사하네요~ 부의 편중은 결국 나라를 병들게 하고 시민도 죽는다 ~

    @user-od6ps5vb2f@user-od6ps5vb2f Жыл бұрын
  • 지금은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쪽도 공산주의를 비난하는 쪽도 마르크스가 만들어낸 진정한 의미로 공산주의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 그때문에 공산주의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여전히 살아있으며 끊임없이 자본주의를 수정하고 생존케 하는 지침이 되는 것이다.

    @macjerry8725@macjerry8725 Жыл бұрын
    • 뭔 개같은 소린지 ; 누가 자본론을 공산당 선언가지고 수정함? 헛소리할거먄 꺼져

      @chaidle@chaidle Жыл бұрын
  • 인간이 지배하는 공산주의는 절대로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 유토피아 적인 세상은 모든것이 완벽한 존재가 필요한데 인간은 불안전한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gombodan@gombodan3 жыл бұрын
    • 을 과학이 커버하면됩니다

      @user-im3nt5gm9o@user-im3nt5gm9o2 жыл бұрын
    • 이제 인공지능이 그 꿈을 이뤄줄듯

      @attitude_problems@attitude_problems2 жыл бұрын
    • @이정진 공산주의가 과연 이상적인 사회 일까요! 공산주의는 평등이 슬로건인데 인간은 태어날 때 이미 평등하게 태어났고 살아가면서 는 개인의 노력과 능력에 따라 달라져야 공정하고 올바른 사회인 것입니다! 제 아무리 유토피아 적인 완전한 사회라도 경쟁 사회가 될 수 없다면 그 사회는 병들고 나태하고 재미없는 도태 되어가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알고 있는 공산주의는 비현실적이라는 측면에서 미래의 모델이 되어서는 안되며, 우리가 가야 하고 이루어야 할 사회는, 굳이 이름을 찾는다면, 인도주의 적인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user-tg4ry9pn1x@user-tg4ry9pn1x2 жыл бұрын
    • @@user-tg4ry9pn1x 어리석은.. 마르크스가 말하는 자본주의를 재료로 삼고 더욱 발전한 체제 자체를 이해 못하는군..

      @user-cs3wk9xy3w@user-cs3wk9xy3w2 жыл бұрын
    • @@user-tg4ry9pn1x 답해주기도 수준 낮아서 하기 싫다만.. 굳이 해주자면 당신의 5~6번째 줄은 현재의 공산주의지 마르크스가 말하는 가장 이상적인 공산주의에서는 그럴 걱정따윈 없으니 아닥하시지

      @user-cs3wk9xy3w@user-cs3wk9xy3w2 жыл бұрын
  • 마지막 말에 눈물이 나려하네.. 결국은 사람을 사람답게,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연구한 학문이라는거.. 하지만 현실은 절때 그럴 수 없다는거

    @painter_ho@painter_ho3 жыл бұрын
    • 저는 결과만 봅니다. 어쨌든 간에 마르크스의 자본론으로 인하여 1억명 이상의 인류가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단 한번도 노동을 해보지 않았던 마르크스는 부관참시 당해야 마땅합니다.

      @user-sl8il6my9u@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 @@user-sl8il6my9u 전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마르크스는 자본론에서 자본주의를 분석했을뿐이고, 공산주의 사회에 대해선 「고타 강령 비판」, 「공산당 선언」, 「독일 이데올로기」등에서 간단하게만 언급했음은 둘째치고, 마르크스가 언급한 공산주의 사회의 구체화 방법에 대해 공산주의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비판을 받은 사람들 중 하나가 레닌이었으며, 레닌도 자유롭고 실질적인 토론 체계가 보장되는 당을 위해 '트로츠키 동지를 중심으로 지노비예프ᆞ카메네프ᆞ부하린 등의 간부들이 그를 보좌하는 체계'를 부탁했지 스탈린같은 인간에게 권력줘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해임하라고 했죠. 레닌과 스탈린 사이에서 마르크스주의의 경계가 끊깁니다. 따라서 마르크스주의자라기 보다는 국가자본주의 제국의 지도자에 불과한 스탈린마저도 모택동을 엄청 깠고, 김일성도 엄청 깠습니다.

      @user-oz3wj7sh3g@user-oz3wj7sh3g Жыл бұрын
    • @@user-sl8il6my9u 그 논리면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때문에 만들어진 제국주의자들에게 죽은 식민지인들은 뭐죠? 그게 1억보다는 확실하게 더 많을것으로 보입니다만.

      @user-zl5jl9je7x@user-zl5jl9je7x Жыл бұрын
    • ​@@user-sl8il6my9u 틀탁은 무식하면 댓글 달지마라 니가 지금 정부 복지누리는건 마르크스 사상에 기초한 현대자본주의에 의한 거니까 무개념새갸

      @johnut9515@johnut9515 Жыл бұрын
  • 새벽5시기상해서 가장 재밌게보고있음

    @wnsgh05@wnsgh05 Жыл бұрын
  • 15년을 쓴 책이었다니 ㄷㄷ

    @luna1783@luna17832 жыл бұрын
  • 경제학과를 나온것에 정말 감사하다. 끊임없이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everyMiracle@everyMiracle2 жыл бұрын
    • 신라대 경제학과의 위엄.txt

      @user-lj3dv5zp7e@user-lj3dv5zp7e2 жыл бұрын
    • 웩 계산 토나와

      @user-vi2eh5kb7e@user-vi2eh5kb7e2 жыл бұрын
    • 책으로 공산주의를 배우면 공산주의자가 되고 몸으로 공산주의를 배우면 반공주의자가 된다. 거짓과 폭력을 정당화 시키는 공산주의는 인간본성과 맞지않고 오히려 해로운 사탄니즘입니다.

      @miracle3795@miracle37952 жыл бұрын
    • @@user-vi2eh5kb7e 굳이 그렇게까지 말해야하나...

      @ilminism@ilminism2 жыл бұрын
    • @@ilminism 계량경제가 토나오긴 하죠..ㅋㅋㅋ

      @LOLlolololololololog@LOLlolololololololog2 жыл бұрын
  • 위대한 철학자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당시 사회를 통렬하게 후려치는 엄청난 일이었음...

    @HipposDayan@HipposDayan2 жыл бұрын
    • 그렇지요. 그 엄청난 일로 인하여 1억명 이상의 인류가 죽임을 당해야 했지요. 그리고 수십억의 인구가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자유를 박탈당하고 고통을 겪어야 했지요. 지금 북쪽의 2천7백만 동포들이 고통을 겪고 있으니 참으로 엄청난 일을 한 샘입니다. 바야흐르 남쪽도 그 짝이 날 날이 다가오는 듯합니다.

      @user-sl8il6my9u@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 칼 마르크스가 생각하지 못한 건 노동자 자본 분배가 문제가 아니라 분배를 하는 인간들이 절대적 권력을 갖는 다는 걸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피자 한판을 5명에게 나누어 주는 사람은 그저 심부름 꾼이라 치부 하는 있지만 5백만 조각을 나누어 분배하는 인간과 그 세력은 절대적 권력이 생기고 그 권력을 절대 놓지 않는다. 그게 자본론 자체를 무용지물 만들고 그에 대한 대책이 없다.

    @uni1mta852@uni1mta8527 ай бұрын
  • 사람들은 자신들은 자본주의 인간 이라 생각하지만.. 일한만큼 대우를 받기를 원하지. 그게 모순

    @user-dy6li1cc8u@user-dy6li1cc8u2 жыл бұрын
  • 12:30 웃참포인트

    @user-ww8ci5ep8z@user-ww8ci5ep8z2 жыл бұрын
  • 12:24 마르크스도 벗어날 수 없는 바가지

    @patheticlookingMrjung@patheticlookingMrjung2 жыл бұрын
    • 남성중심 가부장사회에서 남자가 똑바로 처신못하면서 권리만 찾으려고하면 응당 쓴소리 들어야지. 저때는 당연한거였고, 그럼 현대는? 특히 요즘 세대 남자들의 뻔뻔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는 지경.

      @tbrkfjtnl@tbrkfjtnl2 ай бұрын
  • 막스주의는 등장 이후 얼마 안가 틀렸다는 것이 증명됨. 산업화된 선진국에서 자본주의가 붕괴되고 사회주의가 등장하는 것이 아닌, 반대로 러시아 같은 낙후된 봉건제 농업국가에서 사회주의 혁명이 발생함.

    @kth4333@kth43333 ай бұрын
  • 인류에 가장 큰 폐해를 준 책. 인간의 욕망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공산주의에 나타난 일인독재와 일당독재로 발전이 자유주의에 밀릴수 밖에 없게 된 극명한 사실. 자유를 억압당한 인간의 한계와 차별은 물질적차별을 넘는다.

    @ylogos782@ylogos782 Жыл бұрын
  • 저 시대상에 비추어보면 공산주의에 대한 열망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지죠. 지금이야 최저임금 및 복지제도가 확충되었죠

    @inkyuchoi8189@inkyuchoi81893 жыл бұрын
    • 그래서 평등해졌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죠

      @user-fm4ll2vh9t@user-fm4ll2vh9t3 жыл бұрын
    • 뿌리는 사회주의에서 나온것임을 명심해라

      @hahaman13man@hahaman13man3 жыл бұрын
    • @@hahaman13man 사회주의의 뿌리가 자본주의입니다. 복지 정책은 자본주의의 확대가 가져온 변화입니다.

      @samsungwindfree@samsungwindfree3 жыл бұрын
    • 인간은 평등할수 없기에 공정 해야한다.

      @ContacT_M@ContacT_M3 жыл бұрын
    • 그게 수정자본주의죠 아담스미스의 보이지않는 손 이론은 시장을 가만히 냅두면 알아서 돌아간다는건데 실제로 실패하였고 케인즈의 수정자본주의가 도입되고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느낀거죠 현재의 자본주의는 정치적으로 정부의 개입이 많이 들어가냐 안들어가냐로 나뉘어 진보당은 분배정책, 보수당은 성장정책을 추진하는겁니다

      @user-ps8or8tj4t@user-ps8or8tj4t3 жыл бұрын
  • 마르크스가 말한 사회주의랑 작금의 중국러시아북한과도 같은 일당독재랑은 차원이다른 이론이다

    @user-gd1my4xl3u@user-gd1my4xl3u3 жыл бұрын
    • @@dd8119 그니까 그게 지금의 스탈린주의 마오이즘 김일성주의 라고요. 마르크스는 그냥 단순히 이상만 주구장창 외치는 멍청이가 아닙니다.

      @trustmeplz2720@trustmeplz27203 жыл бұрын
    • @@dd8119 레닌 뒤지고 개또라이 스탈린이 그자리에 앉아서 그런거 아님??

      @teledata2001@teledata20013 жыл бұрын
    • 👍🏻

      @peaceful_world5@peaceful_world5 Жыл бұрын
  • 20세기의 불멸의 천재 사회 과학자.. 아직도 자본주의는 그의 철학을 수용하면서 모순점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hik4306@hik4306 Жыл бұрын
  • 인본주의를 주장하다 망한거지 유물론때문에 공산주의가 나오고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업어빈거고 인간을 바라본게 아니고. 공격할 사람을 찾은거지 부자들이 싫었던거고 참 포장은 잘하셨네요 근본문제는 못짚으셨어요

    @user-li1dc3iz9h@user-li1dc3iz9h11 ай бұрын
  • 불행은 굴복하는 것이다.

    @toltori123@toltori1233 жыл бұрын
    • 죽음을 택할 정도로 굴복이 싫다면 그건 자존심 문제 일텐데, 자존심은 애고의 결정체로 애고가 극에 달할때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되지요!

      @user-so8hu7wv9e@user-so8hu7wv9e2 жыл бұрын
  • 학교다닐 때 칼마르스크스 자본론 앞글자 따서 외우기만 했는데 이영상 보니까 이해도 잘되고 개재밌네 주입식교육 싹 망해버려야함

    @mecoll3460@mecoll34602 жыл бұрын
  • 자본주위를 움직이는 돈은 부패하지 않는다 부패하는 것은 오직 인간이다

    @user-eb4em8cj5d@user-eb4em8cj5d2 жыл бұрын
    • 사실 그 말이 그 말이죠

      @user-og2gt9dp6b@user-og2gt9dp6b2 жыл бұрын
  • 마르크스의 사상은 그 시대의 상황에서 봐야지 잘 이해할 수 있고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안 맞는 부분이 많죠. 마르크스는 노동자들의 팍팍한 삶을 해결할 방법을 고민한 순수한 사상가였을 뿐인데 문제는 후대의 계승자들이 자신들의 패권을 만들고 유지하는데 활용했다는 것이죠. 노동자를 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토지를 가진자들에게서 강제로 빼앗고 반항하면 죽여버렸죠. 내가 잘 살아보겠다고 남의 재산을 빼앗고 죽여버리는 것은 정의인가요? 공산주의자들은 마르크스를 빙자해서 자신의 권력을 이룬 독재자였다고 생각해요.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지지 기반이었기에 그들을 위한 정책을 폈을뿐 노동자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2차 세계대전 후 마르크스의 사상을 활용하여 패권을 차지한 소비에트 연합과 그 라이벌 미국은 서로 더 큰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맞붙었고 그 중 하나가 한반도였죠. 그들의 패권 다툼에 우리는 두동강나고 서로를 죽이는 철천지 원수가 됐고. 그들의 패권 다툼으로 만들어진 냉전시대가 이제는 사라졌는데 전세계 유일하게 한반도에서만 그 똥통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면 아직도 못 빠져 나오고 있고... 인간의 상상력은 신념과 이데올로기라는 가상세계를 만들어 서로 연대하게 만들어 지구상에서 가장 독보적인 종이 되었지만 신념과 이데올로기에 동조하지 않는 상대편은 무자비하게 살육하게 만들었으니 거기에 어디 정의가 있을까요? 서로의 이익을 위해 투쟁할 뿐. "역사는 아와 비아의 투쟁이다" - 단재 신채호 -

    @user-ts8np3ut1i@user-ts8np3ut1i3 жыл бұрын
    • 그러게요.. 칼 맑스에 대한 것 학교 다닐때 졸면서 ㅋ 듣던 내용 이였는데 이렇게 세월이 흘려 영상으로 접하니 제대로 이해가 되네요.. 칼 맑스는 정말 순수한 사상가 였던것 같네요... 이러한 사상을 이용해 자유와 인권을 유린하며 독재를 해 먹는 대가가 바로 같은 민족이라니.. 참으로 답답할 노릇 입니다..! 그런데 이런 독재자를 지켜주려 애쓰는 나라가 또 대한민국 이라니! 참으로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부류들로 인해 이것이 아직도 먹히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피가 끓어 오릅니다! 피가~!! ㅜㅜ

      @user-so8hu7wv9e@user-so8hu7wv9e2 жыл бұрын
    • 맞습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변질된 게 너무 많아요.

      @norepinephrine935@norepinephrine9352 жыл бұрын
    • 극히 공감합니다.

      @user-sv2do2mx4e@user-sv2do2mx4e2 жыл бұрын
    • @@icbestmc 현재의 북한 김씨 체제가 무너지면 누가 다칠까요! 다칠 세력들이 과연 없을 거라 보시나요? 왜 그들은 반일 감정, 5,18을 그토록 이용할까요! 남남 갈등 국론 분열이지요! 그래야 기득권 유지가 가능 할 테니까요! 과연 무가 1 차원 적일까요! 왜 그들은 인권 민주화 정의 공정을 외치면서 북한의 인권 민주화는 나몰라라 유엔에서 기권, 그리고 정작 자신들의 치부를 들춰 내려는 윤석열을 기어이 내치고도 부족해 공수처를 만들어 역겨울 정도로 심각한 내로 남불, 지 들 입 맛 대로 하려 할까요! 이것은 정말 무시무시한 일입니다! 왜 그들의 비리를 들춰 내려 할 때마다 수명 씩 죽어 나갈까요! 지금도 이재명 관련하여 벌써 두명째 죽었습니다! 이런 일은 우파 쪽에선 없었습니다! 그러나 좌파에선 김대중 때부터 적지 않은 인사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이게 과연 북과 관련 없을까요! 왜 아직도 북한은 무너지지 않을까요! 참으로 답답할 노릇입니다!!

      @user-so8hu7wv9e@user-so8hu7wv9e2 жыл бұрын
    • @@user-so8hu7wv9e 북한의 인권민주화라면 일단 북한인민들이 당장 조금이라도 잘 먹고 잘 살아야겠죠?? 그럼 어떻게 북한을 적대국으로 생각하고 미국과 중재는 커녕 오히려 짜고 국제적 고립으로 만들어야 할까요? 아니면 관심을 가져주고 지원하고 미국과 중재를 통해 국제 고립에서 벗어나게끔 해야할까요??ㅋㅋ 아니면 그냥 전쟁일으켜 북한에 폭격기로 융단폭격 밀어서 북한사람들 인권을 폭격해 버려야 할까요??

      @icbestmc@icbestmc2 жыл бұрын
  • 모든 사람이 잘 살 수는 없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할 뿐. 그로인해 잘 살아남는 자들을 통해 세대를 거치며 기회가 생기고 다시 더 사회는 발전하고, 사람들과 사회는 이를 계속 반복한다.

    @shija05@shija053 жыл бұрын
  • 마르크스도 진짜 천재네.. 천재같은 발상을 개떡같이 이용해먹는 애들이 문제다.. 나치도 니체의 위버멘시 사상을 이용해먹었다고 들었는데..

    @junl7428@junl7428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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