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전설부터 중세 여행기까지 수많은 문헌 속에 기록된 정체불명의 생물 '타타리의 양' [미스터리]

2024 ж. 25 Сәу.
141 438 Рет қаралды

과연 '타타리의 양' 이라고 불린 괴생명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미스터리 #괴생명체

Пікірлер
  • 다들 목화 떠올린거처럼 시대상을 생각해보면 목화를 보고 고상하게 설명하려고 하다보니 저렇게 살이 붙은거 아닐까 싶음 ㅋㅋ

    @_Zero_Sugar@_Zero_Sugar17 күн бұрын
  • 만약 바로메츠가 실존했다면 그것을 먹었을때 채소를 먹은것일까 아니면 고기를 먹은것일까.....? 마치 치코리타로 기름을 짜내면 동물성인지 식물성인지에 대한 토론과 같이 정말 궁금하네요....

    @this_is_wrong@this_is_wrong17 күн бұрын
    • 철학과 최고의 난제 ㅋㅋㅋㅋㅋ

      @user-bm5vt5yo8z@user-bm5vt5yo8z17 күн бұрын
    • 치코리타 ㅋㅋㅋㅋㅋㅋㅋ

      @user-xc1wr7oe6i@user-xc1wr7oe6i17 күн бұрын
    • 동물이자 식물

      @user-gd9oh2xe1h@user-gd9oh2xe1h17 күн бұрын
    • 그러게요 ㅋㅋㅋㅋ

      @user-lo2zv5ir2e@user-lo2zv5ir2e16 күн бұрын
    • 열매를 먹은 것 아닐까요

      @user-ov4oc8kk7h@user-ov4oc8kk7h13 күн бұрын
  • 목화가 유력하긴함. 입소문 이라는게 계속 부풀어짐. 양털 같은데 자라는 식물이 있다-가 부풀어서 양이 자라는 식물이 있다로

    @pscannon1@pscannon117 күн бұрын
    • 내가 봤을땐 말이 안됨 그냥 진짜 존재한거 같음 이미 16세기때도 목격담이 있는데 지가 못봤다고 없는 취급하는거잖아

      @user-sp8hg2vi3j@user-sp8hg2vi3j17 күн бұрын
    • @@user-sp8hg2vi3jㅂㅅㅇㄱ

      @ska24feder@ska24feder17 күн бұрын
    • 원래 인간의 심리가 자기의 이야기가 재미없으면 안되니 약간의 과장을 섞다보니 허구의 존재가 생기는 경우도 다반수겠죠

      @user-yc9zn8el3v@user-yc9zn8el3v17 күн бұрын
    • 이말이 맞는듯

      @user-tf9tg3xo8t@user-tf9tg3xo8t17 күн бұрын
    • ​@@user-sp8hg2vi3j 그렇게 따지면 네스호 괴물, 외계인, 온갖 인터넷에서 떠도는 귀신들과 괴생명체도 실존함

      @user-fy1zf3uy7z@user-fy1zf3uy7z17 күн бұрын
  • 바로메츠 묘사만 들으면 고기와 피도 먹었고 되게 달고 맛있었다는데... 멸종된거면 맛있어서 멸종된듯ㅋㅋㅋㅋ 목화랑 비슷한데 고기가 존재했대서 진짜 동물인가 싶고.. 진짜 실존했는지 궁금하다

    @AT_Astatine@AT_Astatine17 күн бұрын
    • 남획으로 멸종되었다기 보다는 기후변화로 멸종된 가능성이 더 큼 가까이서 채취를 못하고 멀리서 죽였다는걸 보면 공격성이 있다는것이고,대부분 이런 생물은 따뜻한 기후를 좋아함

      @road544@road5444 күн бұрын
  • 난 그림보니까 혹시..,고대 저지역에는 양을 잡아먹을정도에 큰 육식 식물이 있었던게 아닐까 싶던. 그래서 그식물이 양을 물고있는걸보고 양이 열리는 식물이라고 오해했을지도 모르겠다는 발상에 전환을.

    @r.k1490@r.k149014 күн бұрын
    • 오.. 신박한 발상이네요

      @Wooriwoowoo@Wooriwoowoo3 күн бұрын
    • 오..약간 기생 식물 이였을 수도 있겠네요 주변에 동물이 다가오면 몸속으로 가지를 뻗어 영양분을 빼았거나..

      @tag7331@tag73312 күн бұрын
  • 오리너구리가 설명으로는 젤 말이안되는데? 완전 외계인 이상 그냥 용이 있어야함 오리너구리는 불가능한 생물

    @user-wz1cx3zg4m@user-wz1cx3zg4m17 күн бұрын
  • 목화에서 기인한 작물 같네요 실제 목화 열매가 달다고 하더라고요

    @user-rq2ip3oz9i@user-rq2ip3oz9i17 күн бұрын
    • 영상에도나옹

      @user-pu3dt8gw6p@user-pu3dt8gw6p17 күн бұрын
  • 앗! 던전밥에서 나왔던 식물이다!!

    @tekkenll@tekkenll17 күн бұрын
    • 헤헤 나도 그 생각했는데!!!!

      @user-ki8sd4oy7q@user-ki8sd4oy7q17 күн бұрын
  • 어디서 보니 양인가 염소가 나무 위로 올라가던데...그걸 보고 착각한 게 아닌지...

    @martinwoo5612@martinwoo561216 күн бұрын
    • 저도 이거 생각했어요!!

      @user-ir2ij1yz5i@user-ir2ij1yz5i16 күн бұрын
    • 밑에 줄기로 잡는다고 하는데 나무를 활로쏴서 양이죽는건데 이상함

      @user-vy6ok7vb7h@user-vy6ok7vb7h13 күн бұрын
  •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user-qv7dv8hx7s@user-qv7dv8hx7s17 күн бұрын
  • 오리너구리가 있는데 유니콘은 왜 없냐고 ㅋㅋ

    @Rorschach7777@Rorschach777717 күн бұрын
    • 말에다가 뿔만 달려놓으면 되는데 신기하게 없는..

      @xocysp@xocysp17 күн бұрын
    • 더 신기한게 있잖음. 기린 -목과 다리가 엄청 길고 머리에 뿔이 있고 표범같은 무늬가 있는

      @pscannon1@pscannon117 күн бұрын
    • @@pscannon1뿔?..

      @duuuuck12345@duuuuck1234517 күн бұрын
    • 오리랑 너구리가 교배해서 오리너구리가 있다고 교과서에 나와있습니다

      @user-bq6en7fg1w@user-bq6en7fg1w17 күн бұрын
    • 유니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모습과 다를 뿐 ... 인도 코뿔소가 유니콘입니다 말의 종류고 뿔도 하나니 유니콘 맞죠

      @user-rq2ip3oz9i@user-rq2ip3oz9i17 күн бұрын
  • 잘봤어요^^

    @user-xo6wq8wr3x@user-xo6wq8wr3x17 күн бұрын
  • 목화 열매?가 솜사탕같고 달다고 하더라고요. 목화일거같은데...

    @user-tp9os1ql9c@user-tp9os1ql9c12 күн бұрын
  • 그런열매가 있을리가.. ㅋㅋㅋ 하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네 맛있는영상!

    @whale9778@whale977817 күн бұрын
  • 신기한 영상들이 많네여^^

    @user-or3kc3qh2l@user-or3kc3qh2l15 күн бұрын
  • 실제 있었을것 같아요. 지금도 수많은 생명들이 멸종해가는데, 그것 역시 그 중 하나였을지도 모르죠. 이해와 납득의 영역을 넘는 주제 좋아요. 생각하는대로만 생각하는 습관을 잠시 중단하고 상상을 확장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user-lx2hh9td5x@user-lx2hh9td5x16 күн бұрын
  • 거의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인데 알려줘서감사합니다

    @user-nm1wr5ll8q@user-nm1wr5ll8q17 күн бұрын
  • 흥미롭군

    @dongryunlee3926@dongryunlee392617 күн бұрын
  • 있었지만 맛있다고 입소문나서 다 잡아먹혀서 없어진게 맞는듯

    @lemonadelee5@lemonadelee517 күн бұрын
  • 목화 밭 목화 밭~~~

    @gadtion119@gadtion11917 күн бұрын
  • 기묘의 알림의 못 참죠!

    @Real-MintChoco@Real-MintChoco17 күн бұрын
  • 던전밥에서도 나오죠 ㅎㅎ

    @jhp8805@jhp880516 күн бұрын
  • 말도 안 되네 정말........ 끔찍한 상상일뿐

    @user-lc6kn5rd4o@user-lc6kn5rd4o14 күн бұрын
  • 동충하초 같은 식물인가 보네요 아니면 양의 모양을 한 식충 식물 아닌가요??

    @sj-qx2gu@sj-qx2gu12 күн бұрын
  • 기묘한밤이 유튜브 중에서 제일 재밋는듯 앵간한 미스터리프로그램보다 재밋음

    @omori00@omori0013 күн бұрын
  • 옛날 사람들이 목화랑 양이랑 구분을 못했을까? 생선..맛이 난다잖아.. 옛날 사람들 너무 무시하는거 아냐?

    @user-sf4ih5kf3p@user-sf4ih5kf3p17 күн бұрын
    • 내말이 ㅋㅋㅋ 목화를 보고 먹었다는 기록은 없는데

      @user-xj6ql1kx7b@user-xj6ql1kx7b16 күн бұрын
    • 솔직히 일부러 주작했다는 말이 더 가능성있지 헷갈렸다고 생각하는건 말이안됨 ㅇㅇ

      @johnmattteng9658@johnmattteng965814 күн бұрын
  • 500년뒤 오리너구리, 캥거루, 판다가 사라졌다면 ... 진실은 역사에 있을뿐..

    @Smilehouse-ilsan@Smilehouse-ilsan17 күн бұрын
    • ㄹㅇ 알을 낳고 부리가 달렸고 독도 있고 전기신호도 내보내고 새끼한테는 젖을 먹이는 미친 동물이 어디있냐고 ㅋㅋㅋㅋㅋ 구라도 정도껏해라 취급일듯

      @user-bm5vt5yo8z@user-bm5vt5yo8z17 күн бұрын
  • 사실 진짜 양이 자라는 식물이 있던거임 ㅡㅡ 사실 양은 식물에서 진화한 동물임

    @user-kk9yc5wy6b@user-kk9yc5wy6b9 күн бұрын
  • 어릴때 오리너구리 사진 처음 봤을때 합성이라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따져보면 고대에는 존재 했지만 멸종 했겠지

    @user-gf1lc8xy9g@user-gf1lc8xy9g6 күн бұрын
  • 뭔가 양을 숙주삼는 동충하초같은 식물이 있었던건가

    @milanac1343@milanac134316 күн бұрын
  • 중세에 나왔던 이야기중에 하나네...고대인들이 적은 책이나 여행기들에 나오는건 대부분 자기네들이 모르는건 신화에 대입해서 내놓거나 아니면 명성을 위해 부풀리거나 했는데 중세도 별 다를건 없었음. 게다가 프레스턴 존 같은 교황상대로도 사기치는게 나오던 시대인데 저런 이야기야 뭐...

    @swordman7330@swordman733016 күн бұрын
  • 그냥 토착민들이 줄에 묶어서 키우던 양이 아니었을까?

    @user-kh4do2yj7h@user-kh4do2yj7h14 күн бұрын
  • 약이 열리는게 아니고 양을 잡아먹는 식육식물이 아닐까??

    @user-is9un8hl8t@user-is9un8hl8t13 күн бұрын
  • 빵나무도 개소리집어쳐 취급이었는데 실제로 탐험가들이 찾아낸걸보면 저것도 비슷한 무언가가 있었나본데 참 기괴하네

    @user-bm5vt5yo8z@user-bm5vt5yo8z17 күн бұрын
  • 어.. 벌써 에덴동산쿨이 돌았넹??

    @sjk2948@sjk294817 күн бұрын
  • 양이 열리는 식물... 목화?

    @user-ev3cl2xe7n@user-ev3cl2xe7n17 күн бұрын
  • 고려가 목화재배를 한건 양을 키우지 못하게 했지. 활을 만들려면 실을 만들어야 하는데 양은 실을 얻을수 있는 동물인데 양을 키우지 못하게 하니 재배가 힘든 목화를 재배하게 된거지. 목화를 재배할꺼면 쌀농사를 하는게 효율적인건 상식인데 고기와 우유를 덤으로 얻을 수 있으니 양을 키우는게 효율이지. 애초에 유목민이 왜 목화를 재배할까? 적이 공격하면 빨리 도망쳐야 하는데 국가을 이륙하지 못한 유목민이 농사를 짓는건 불가능하지.

    @sfk1031@sfk103110 күн бұрын
  • 바로메츠 수학도둑에도 나옴

    @Noonmul422@Noonmul42217 күн бұрын
  • 잉?? 양이피는 식물이라고??? 식물에서 어떻게 포유류가? 나옴 ㅋㅋㅋ 이건 진짜 목화를 말하는 것 같은데?

    @zephiuse@zephiuse17 күн бұрын
  • 아 이건 먹어보지 못한게 아쉽네

    @davidpark6891@davidpark689117 күн бұрын
  • 진정한 비건레더 였겠네

    @351story5@351story516 күн бұрын
  • 500년 이후의 학문은 어케 발전할런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희귀 생물체의 유골증거가 있어서 믿지만, 증거가 유실되면 500년 후에는 거짓이라고 주장하는게 지금 수준의 학문적 자세이죠. 미래의 학문은 지금과 같이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신기한 현대의 기록을 거짓이거나 잘못된 허구의 기록이라 매도할까요 ? 과거 신기한 기록을 남긴 옛사람들은 자신의 주장이 허구날조라는 비난으로 매도 당할것을 알았으려나 ? 그런 후손들의 비난을 피할려면 지금 사람들은 어떤식으로 대처해야할지 궁금.

    @user-bj9lw6fy9c@user-bj9lw6fy9c17 күн бұрын
  • 풀포켓몬 비슷하게 생겼어 ( 추측 )

    @Collaintp@Collaintp17 күн бұрын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y7oq9sg1c@user-yy7oq9sg1c17 күн бұрын
    • 아 바로메츠가있는데 악마의 열매가 없겠냐구

      @overload8989@overload898917 күн бұрын
    • ​@@overload8989수박 개량 전 모습 찾아보세요악마의 열매가 따로 없습니다😂

      @security6880@security688010 күн бұрын
  • 금어초 같은건가

    @HAO_KING@HAO_KING8 күн бұрын
  • 😮

    @user-ct8ml3pe5g@user-ct8ml3pe5g17 күн бұрын
  • 정말이양?

    @gt2nu8pm5y@gt2nu8pm5y17 күн бұрын
  • 흠..존재했다면 동물인가 식물인가 ..

    @user-rb9mz3kf8k@user-rb9mz3kf8k16 күн бұрын
  • 캬아~ 신화! 재미있는 것은 남미에 늑대사과라고 불리는 단 과일이 난다는데 그 이름대로 갈기늑대(엄밀하겐 늑대가 아님.)라는 동물이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user-rj6yc2ny9t@user-rj6yc2ny9t17 күн бұрын
  • 어우야

    @user-lt1bd7dg2f@user-lt1bd7dg2f17 күн бұрын
  • 인간이 자라는 식물도 있으면 꿀잼

    @ccccolorx7091@ccccolorx709115 күн бұрын
  • 왜하필 양일까???

    @user-ix3dg4hj9l@user-ix3dg4hj9l17 күн бұрын
  • 도대체 이런건 어디서 주워오냐고요 끝도없이 나오네

    @hangeule@hangeule17 күн бұрын
  • 목화하고 콩이 혼합된 채소아니었을까? 독이 있어서 가열해서 먹어야하고

    @user-nn6et3ly3c@user-nn6et3ly3c13 күн бұрын
  • 먹어보고싶다

    @user-yx8pp9ic9s@user-yx8pp9ic9s17 күн бұрын
  • 참고로 산양이나 염소들은 낮은 나무 위에 올라가서 취침하기도 합니다. 모로코 염소 때거지로 내려 오는 영상들이 있어요 ㅋㅋㅋㅋ 아르간 나무라고 이거보고 저런 말이 나온거..

    @ji-sunjeong547@ji-sunjeong5474 күн бұрын
  • 오 던접밥 고증 미쳤네 ㅋㅋ

    @shin7673@shin767313 күн бұрын
  • 하긴 난 말하는 나무도 봤으니까 그루트라는 식물인데 오래전에부터 책부터 각종 미디어에 나타나는 식물로서 그존재를 아는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퍼져있고 전문가들이 그식물이 나오는 문헌과 영상들을 평가해서 평점도 주고 그러더라고

    @Aa-nz5lq@Aa-nz5lq17 күн бұрын
    • 아이 엠 그루트

      @MN_musiku@MN_musiku14 күн бұрын
    • 그루트가 흥미를 위한 픽션이니 저 양나무도 흥미 위한 소설일수 있겠네요

      @Wooriwoowoo@Wooriwoowoo3 күн бұрын
  • 양 비스무리하게 생긴 열매가 열리는 고대 식물이였을지도 모르지

    @user-bp9kp9tr4e@user-bp9kp9tr4e17 күн бұрын
  • 이 썸네일보고 어떻게 안들어와...

    @bbobbo...@bbobbo...17 күн бұрын
  • 내가 몇년간 기묘한밤을 봤지만 이거처럼 허무맹랑한 예기는 처음일듯

    @user-mq4pi9nu6k@user-mq4pi9nu6k17 күн бұрын
    • 예사롭지 않네요

      @Luchio0216@Luchio021617 күн бұрын
  • 거인이 다먹어 버렸나!

    @user-nv1tn1nc4j@user-nv1tn1nc4j17 күн бұрын
  • 방시혁이나 다뤄주세요

    @lIlIlIlIlIlIlIlIlIlIlIlIlIlIl1@lIlIlIlIlIlIlIlIlIlIlIlIlIlIl114 күн бұрын
  • 진짜 구르메 시대가 있었네 멸종한건가. 타타리의 양치기 예수님도 나올만 했을까.

    @user-gd9oh2xe1h@user-gd9oh2xe1h17 күн бұрын
  • 타지리의양으로 봤네

    @sonjjack7161@sonjjack716116 күн бұрын
  • 사냥법생각하면 존나게 큰 키위 같은거였을려나?

    @rlawoqja000@rlawoqja00016 күн бұрын
  • 동충하초

    @mind_vagabond@mind_vagabond2 күн бұрын
  • 뭐 산해경이 있는데 이거쯤이야

    @FAKOR_@FAKOR_13 күн бұрын
  • 웬만한건 그렇겠구나 하고 보는데.. 이건 선넘었자나 주인장양반

    @user-bp1ip4gx8v@user-bp1ip4gx8v17 күн бұрын
  • 나만 원령공주 생각났냐? 미야자키하야오가 이거보고 영감얻었을거같은데 .. 그 염소같은 신이 땅을 딛을때 마다 풀이 죽었지.. 아님?

    @Studio_life1@Studio_life117 күн бұрын
    • 나도 원령공주 인생영화일정도로 좋아하는데 이거 보자마자 생각나긴함

      @RANI-1018@RANI-101814 күн бұрын
  • 이건 한명의 구라여행기가 얼마나 뿌리뻗어 발전되는가에 대한 영상같다

    @charismaone816@charismaone81617 күн бұрын
  • 어딜가나 유니콘은 왜 없냔 댓글 개많네;

    @LckT1@LckT114 күн бұрын
    • 그 놈의 유니콘에 왜 그리 집착하는지😅

      @user-lc6kn5rd4o@user-lc6kn5rd4o14 күн бұрын
    • 밈이여서 그럼ㅋㅋ

      @omori00@omori0013 күн бұрын
  • 유니콘은 멸종되었습니다 ㅠㅠ 니콘아 미안해

    @rock8380@rock838016 күн бұрын
  • 킹리갓구리는 백퍼 조상중에 오리랑 너구리랑 바람 핀 조상있음 백퍼임 내가 봄

    @Yarorepapa@Yarorepapa7 күн бұрын
  • 아아 던전밥

    @holakim2618@holakim261813 күн бұрын
  • 굽기전 양꼬치를 보고 그런거아님

    @bowwow-zf6ls@bowwow-zf6ls17 күн бұрын
  • 오리너구리 새삼 진짜 기괴한 생명체네

    @user-uv2sp4xb1r@user-uv2sp4xb1r8 күн бұрын
  • 맛있다고 한것에서 멸종 된 이유가 있네.

    @user-xj6ql1kx7b@user-xj6ql1kx7b16 күн бұрын
  • 영상내내 어휴 저게 무슨 말도안되는 생명체람 하다가 오리너구리 딱 나오는데 머리가 띵하네...ㅋㅋㅋ

    @mandoo_83@mandoo_8317 күн бұрын
  • 웬지 이토준지의 토미에가 생각나는군요

    @user-torihada86@user-torihada868 күн бұрын
  • 남획으로 멸종된 동식물은 많이 있으니 멸종되어서 볼 수 없다는 설도 무시할수는 없네요

    @user-ru2pn4ff7f@user-ru2pn4ff7f17 күн бұрын
  • 맛있다며 다먹은거 아님?

    @user-ei4bq3hj4u@user-ei4bq3hj4u17 күн бұрын
  • 모카커피임

    @kisiwi11979@kisiwi1197917 күн бұрын
  • 타타르지역... 음모론에서 자주 거론되는 지역임. 아쉬케냐쥐 유대인의 시초..10세기경 러시아에게 멸망... 인신제사가 있었다는 그곳... 고대 신라와의 인연이 있었다는 그곳...ㅋㅋㅋ

    @RIO-my6iu@RIO-my6iu16 күн бұрын
  • 기묘한 양고기였군요

    @user-jq8px9jk6l@user-jq8px9jk6l17 күн бұрын
  • 오리너부리 버그캐릭터

    @user-bf4fn4jg5v@user-bf4fn4jg5v16 күн бұрын
  • 나 저거 던전밥에서 본거 같아

    @user-sm6zy9fx8x@user-sm6zy9fx8x3 күн бұрын
  • 날개달려서 하늘을 나는 물고기도 있잖어ㅋㅋㅋ

    @user-xn1sy9ne5h@user-xn1sy9ne5h16 күн бұрын
  • 그 시절 인간들 지능으로 해석을 해야지 저런거 곧이곧대로 해석하면 판타지됨

    @user-tm2fv9zd1j@user-tm2fv9zd1j13 күн бұрын
  • 기후변화나 무분별화 채취때문에 없어 진거같은데

    @user-ej1dv9su2b@user-ej1dv9su2b17 күн бұрын
  • 바로메츠의 맛을 분명 과일과 꿀에 비유했음. 즉, 이건 식물일 확률이 높음. 개인적인 견해로, 한 연금술사가 연금술의 지혜로 만들어낸 살아움직이는 식물일 거임. 식물계에서 동물계로 접근하는 순간을 담은거임

    @Orion3Yumi-wz5ld@Orion3Yumi-wz5ld15 күн бұрын
    • 연금술은 존재 x

      @omori00@omori0013 күн бұрын
    • @@omori00 연금술은 원래 비밀을 유지해야 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연금술사가 성공할 경우 속박될 것이고, 실패할 경우 박해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rion3Yumi-wz5ld@Orion3Yumi-wz5ld13 күн бұрын
  • 진짜 그림부터가 시발 다 지맘대로네ㅋㅋㅋㅋㅋ 나무열매마냥 열리는거나 덩쿨에서 열리는거까진 이해하겠는데 주변 풀 뜯어먹는다고 설정잡고싶었으면 공중으로 ㅈㄴ곧게 자라는 식물에 양은 꽂지 말았어야지 ㅋㅋㅋㅋㄱㅋㅋ

    @Mr-rl9cs@Mr-rl9cs13 күн бұрын
  • 나 이거 던전밥에서 봤어!😮

    @parkdongjin3617@parkdongjin361717 күн бұрын
    • 나도 ㅇ.ㅇ!!!게맛 난다고했어!!!

      @user-ki8sd4oy7q@user-ki8sd4oy7q17 күн бұрын
  • 던전밥이다

    @heiseilayer@heiseilayer14 күн бұрын
  • 목화겟지...목화의 씨로 기름을 짠게 면실유 이고....

    @user-zc8du8sx7i@user-zc8du8sx7i16 күн бұрын
  • 아니 이게 진짜냐?

    @hyungchang3862@hyungchang386214 күн бұрын
  • 옛날에 외계인이 인간생존할려고 유전자 개량한 식물일듯 피는 당분보충 고기는 단백질보충 털은 보온용 성격 온순함

    @yutao3203@yutao320313 күн бұрын
    • 원거리에서 줄기쳐서 잡앗다는거 보면 온순해보이진 않는디요

      @katabatic_no1@katabatic_no111 күн бұрын
  • 오리너구리 니가 있는데 뿔달린 말은 으쩨서 없냐고

    @user-zf5yy4cy9s@user-zf5yy4cy9s14 күн бұрын
  • 강아지풀임

    @user-pn8ev1we9g@user-pn8ev1we9g16 күн бұрын
  • 중세시대의 밈

    @1-YYY-1@1-YYY-117 күн бұрын
  • 기생충????

    @frederickk7320@frederickk732017 күн бұрын
KZ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