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초대석 | 국내 최고 UFO 전문가가 설명하는 "그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진짜 이유" (합본) [인터뷰]

29:20 부근 내용 보충입니다. UAP는 미상원에서 Unidentified Aerospace-Undersea Phenomena(미확인 항공 우주-해저 현상)라는 명칭으로 정의되었습니다.

저는 미국 한적한 시골에 살고 있는데요, 저녁먹고 산책중에 넓은 농장 쪽에서 희한한 빛들이 반짝이길래 별빛이 저렇게 환하게 비추일 수 있나? 비행기인가? 하고 바라보니 수직으로 반짝이는 열개정도의 엄청나게 환한 불빛들이 하늘로 하나씩 하늘로 수직 상승하며 (3-5초 간격) 제일 윗쪽부터 하나씩 하늘로 사라지더라구요. 제 눈앞에서 실제로 목격하고 아 진짜 외계에서 온 비행물체가 실제하겠다 생각했어요. 그래도 혹시 공군들의 훈련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곧 미공군들이 바로 출동했더라구요. 그런데 역시나 공군들이 출동한 후에는 비행소리가 들렸습니다 헬기며 제트기들의 소음. 제가 가까이서 본 그 불빛들은 전혀 어떠한 비행소음을 내지ㅜ않더라구요. 주변에 말해봐도 뭐 다들 뜨뜻미지근. 나만 신기한건가? ㅎ 혼자만 한동안 가슴 떨렸던 경험인데 지나가다 여기에 이야기해봐요..

아 이번주말도 역시 덕분에 재미나게 시작하는군요

오랜만에 재밌게 잘봤습니다. 😊

지금 슬슬 존재를 드러내는 이유는 우리가 이재는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에 올라왔기 때문 일 것 같습니다 불과 100년 전만 해도 ai나 첨단과학도 이해못하고 그런 존재가 나타나면 그저 신으로 생각했을 것이기 때문이죠

맹성렬교수님 영상 고맙습니다

외계인들이 방문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통 사람들이 알게되면 정부의 민간인 통제가 되지 않고 혼란이 올 가능성이 너무 커서 각국 정부들은 알면서도 부정 할수 밖에 없을 겁니다

가짜를 진실로 포장한경우도 많겠지만 진실을 가짜로 포장한 경우도 많을겁니다

뭐 아직도 안믿는 사람은 웃고 넘기겠지만, 나사도 인정한 마당에 이제 대부분 사람들도 어느정도 짐작은 하고 있을 듯. 생각보다 많은 외계인이 지구에 존재해서 그 수가 공개되면 공황에 빠질거라는데 개인적으로 그 수가 얼마나 되는 지 보다 그들의 기술이 우리보다 얼마나 발전했는 지가 더 궁금하고 충격일듯.

개신교인으로써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초딩때 학교가는 길에 친구들과 UFO가 아닌 종교적인 환상을 리얼하게 직접 봐서, 이세상은 참 과학으로도 설명 할 수 없는 일이 많네요~ 전 제가 본거를 믿습니다 🙏

저도 15년정도 전에 동생이랑 저녁에 안양역 부근에서 본 적 있어요. 완전하게 깜깜한 밤은 아니었고 밤직전의 어둑한 저녁이었는데, 하늘 높이에 회색 어떤 물체가 굉장히 높이 날고 있어서, 처음엔 ”새가 왜 저렇게 높이 나는거지?“ “새가 맞나?”하면서 동생과 쳐다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 수상한 물체가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체감상 거의 1초만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나선형을 그리며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마치 저희가 본걸 들켜서 도망가듯이요. 엄청난 속도와 특이한 동선으로 날아간 수상한 물체를 보며 동생하고 저는 깜짝놀라 벙찐채 하늘을 몇초간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둘다 UFO인걸 확신했습니다. 아직도 그얘기를 동생하고 하곤 해요. 정말 잊지못할 놀라운 경험이었다고요.

역시명석한맹성렬박사님!! 수고많으십니다

기술이 발전해서 잘보이는 거 같음

잘 들었네요

와 너무 잘봤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많네요 특히 로스웰,,,😂 미확인물체에 관심 엄청 많았는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외계인들 감질나게 굴지말고 그냥 대놓고 나타났으면,,,

외계인 이야기 더있는줄알고 기대했는데 합본이네ㅋㅋ 외계인 이야기 더 해주세요ㅋ

밤에 한강에 나가서 하늘을 보면 저멀리 별도 아닌것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흔하게 봄

45:07 이부분이 하이라이트

이제 만날 때가 된건가? 인간 뺨치게 사악하면 우린 다 죽은겨. 쟤들 성격 나이스 했으면 좋겠네.

이 강의에서 가장 충격적인 말씀은 우리가 식민지화 되어있는 것 일수도 있다는것

외계인 끼리도 눈에 안보이는 다툼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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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목격하면 깨닫는다

공감이 가네요

15년전 낮에 서울 구의동 에서 하얀색 정삼각형 비행기 봤어요, 5대 편대, 아차산 쪽에서 서쪽으로 비행중... 비행기는 4대가 1개편대 인데, 5대가 1개 편대라서 기억함요 😊 제트운도 없고, ㅎ

중요한건..명확히 본것을..안 봤다고 할수도 없고..옥상에서 담배 피는데..밤에 산등성 멀리 달의 5분에 1 크기의 형광색 비행체 6~8개가 무리지어 있는데..멈춰 있다가 날아가는데..그 속도와 그 큰 비행체가 무리지어서 날아가는게..잊을수가 없다..

죽기전에 외계인 한번 꼭 보고 싶네요

👍👍👍

오

이 형 리즈시절 개귀요미 상이네ㅋㅋㅋㅋㅋㅋㅋ

군대 훈련소에서 새벽녘에 기상후 연병장 집합시 번쩍하며 하늘을 가로지른 ufo 기억나네요..

최소 수십광년 날아서 오는 그 기술로 지구인에게 격추? 지구에 추락? 지구인에 사로 잡혀? 기술을 넘겨줘? 이건 현 지구의 기술이 1700년대로 가서 일어날 수 있는 일보다 더 말이 안될 듯... 과학기술의 차이가 현재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격차가 존재하는데 진짜 왔다면 이미 지구인은 멸족했을 듯

제가 알기로는 외계생명체는 태양계에도 무수히 많이 존재하고 금성 화성에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단지 3차원계 인간에 눈에 안보일 뿐이라는거죠. 외계인들은 물질계와 비물질이 섞인 존재도 있고 비물질계로도 존재합니다.인간의 차원이 아니라 다른 차원계라보면 됩니다. 그리고 대다수는 인간을 해치는게 아니라 도우려는 존재라는 겁니다.

인류가 살아가는 이 지구라는 은하계가 광활한 우주에 수조 수경 끝없는 은하가 있는데 과연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생각 자체가...지구 안에서 전쟁은 그만 평화가 답입니다.

이것이 [ X - 파일 ] 실제판 나왔다 .

21:20 저는 이 말이 맞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건 외계인의 특성이기 전에 현재 삶을 살아가는 인간의 문제이기 때문이죠. 하물며 지가 하면서도 왜 하는지 대화하면서도 왜 대화하는지 살면서 왜 사는지도 모르고 사는 인간들이 태반임.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을 하면서 산다고 굳게 믿는데 그건 착각임. 그런 기간이 수천, 수만 년에 걸쳐서 선배들 선조들에게 이어져오고 그걸 우리가 역사라고 인식한다면 위대한 착각 속, 세뇌된 교육을 받은 지구인이 지구라는 감옥 속에서 서로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른 채 아귀다툼하면서 살기 급급한 모습

저는 어릴적에 UFO 실제로 본적이 있는데 사는곳은 김포공항 근처 였고 당시엔 인천공항이 없었어서 비행기 세네대가 연달아서 오는게 비일비재 했어서 비행기야 수시로 보니까 비행기가 아닌건 단방에 알았고 이게 그냥 우리가 아는 상식의 움직임으로 움직이지 않고 빠른속도로 날다가 ㄱ자로 움직인다던가 갑자기 수직 상승을 한다던가 하다가 순신간에 사라지더군요.. 동네에 동시간에 같은걸 봤다는 동네 동생이랑 얘기하면서 놀랬던거 생각나네요.

나.. 진짜... 필리핀에서 너무 또렷하고 거대하게 찰나에 봤는데... 본 당시와 한동안은 너무 확실하게 인류를 초월한 과학 비행물체를 본 것을 이야기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찰나에 본 것이라 내 착각이라고 스스로 인정하게 되더라.. 처음 봤을 때는 그 찰나의 임팩트에도 신과 죽음을 넘어선 전율을 느뗬고, 그 느낌은 삶을 새롭게 대하는 계기가 되었지만.. 10여년이 지나니까.. 온 정신을 빼앗긴 착각이었을 것이라고.. 스스로를 설득하게 된다..

nasa가 많은 정보를 갖고 있을건데.. 내가 대빵이라도 일반에 공개하진 않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현 인류는 자연 생성된 생명체가 아니라.. 외계인이 배양한 생명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서울에서 외계인 봄😅😅😅대림동에서 그모습이 이작도 생생합니다😢😢😢2000년도에. 있습니다~~~우린 그들의 자식입니다^^😮😮😮

45분 동안 빠져 보겠습니다 😍

19살때 코스모스 (칼세이건) 그책을 보고 수도없이 보고또보고 이해못하는것도 많았지만 그때부터 우주관심 많았지요 천체 망원경으로 밤하늘도 보고 어언 60대입니다.. 저또한 지적 고도 문명체 믿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듯

우주의 문명이있고 ㅡㅡ식민지화되어잇고ㅡㅡ우리는모르는것이아니고 우리는그저 동물원에동물같은존재로 보는듯 그렇기때문에 외계인들이 와서 구경하고가는 느낌이랄까

ufo본 적 있는 일인~^^

저도 회사 난간에서 지멋대로 움직이는 불빛을 봤는데 높이가 항공기 높이였고 움직임이 절대 드론이 아닌 움직임이라 놀란적이 있습니다

저 말이 사실이라면 뛰어난 기술을 가진 ufo가 추락할 가능성이 있는데 우라나라 전기차는 급발진은 매우 매우 낮은 확율이라는게 놀랍다

감사 합니다 좋아요 좋습니다

이 광활한우주에 지구만 지구인만있다는게 말이 안되지~외계비행체를 멀리서라도 엣날에 목격해서 나는 외계인을 믿는다~

와.. 내가 어릴적 친구랑 학교 구름 한점 없던 하늘에서 빛나는 물체2개가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또 나타나는 걸 봤었는데.. 그때가.. 딱 95년도 9월즘 이였는데.. 소오름..

외계인도 한종족이 아닙니다. 그들 사이에서도 기술적 우위가 존재하겠죠. 당연히 더 진보된 비행체에의해서 격추되거나 폭파될수있을겁니다. 인간기술:외계인기술 로 보니까 격추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앞으로 일인용+탁자나, 삼인용 쇼파 제공 부탁합니다.

저도 초딩때.. 새벽에 집 지붕위에 한참을 머물다간 UFO !!!! 무서워서 못나갔는데 그나이에도 확신함😆 그 불빛 잊을수가없음....

교수님 옆에 있는 빨간색. 표지색이 새로 나온 교수님 책인가요? 교수님 최근에 나온 책이름 뭔가요?

먼 미래 우리들 후손입니다

오 UFO신드롬 제가 초딩때 보고 트라우마 생겼던 그 책이네요.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

세상에는 다양한 사는 방식이 있죠.

🎉🎉❤❤❤❤❤😊

나도한번만보고싶다진짜 도대체 뭘까 도대체

그냥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사람들 지식수준이 높아지면서 외계에 대한 궁금증이나 의문이 더 생기고, 그만큼 음모론을 믿게 되는거지. 본인이 생각하고 믿는대로 더 보여지는거고

😮

맨 인 블랙이 현실성과 가깝게 만들어졌고 우리가 아는 대두에 눈큰 외계인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랜드 캐년 동굴이나 51구역 지하등 미국에 145개 일급비밀시설이 있죠

아서 C 클라크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안믿겠지만 10년전에 저도 투명한 ufo를 목격 했습니다. 자정에 가까운 시간 마당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순간 하늘을 바라봤는데 삼각형 모양의 투명 물체가 보였습니다. 투명한걸 어떻게 보느냐 할텐데 삼각형 모양만큼 아지랑이 생기듯 달빛이 굴절되어 보였거든요.. 매우 낮은 고도로 생각되었고 천천히 지나갔습니다. 특이한건 미국의 외계인관련 영화보면 둥~둥~둥~하는 소리까지 들리더군요... 그래서 전 외계인이 있다 봅니다. 과학적으로도 충분히 존재 한다 생각하고요

합친 내용 기다렸읍니다

정말 이들이 무지막지한 게 우주는 하나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또한 이 우주에서 우리들이 살고있는 어머니별 지구의 존재가치와 우리 인간의 존재가치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무지막지한 물질주의적 시각으로만 모든 것을 풀어서 이런 커다란 오류를 범하고도 전혀 그것을 인지하지 못 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우리 지구인과 우리 어머니별 지구의 존재가치를 제대로 안다면 얼마나 이런 주장이 무지막지한지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왜 카메라가 점점 좋아질 수록 ufo 목격담이 점점 줄어들고 있을까?

UFO는 비행물체가 아니라 천사입니다

저도 작년에 야간에 불 빛 도는것 목격햇네요ᆢ동영상 찍으려고 폰들고 보니 사라졋음 ᆢ십여초 봣네요

ㅎㅎㅎㅎㅎ

저도 보긴햇는데ㅎ 드론이더라구요😂😂

걍, 우리랑 같이 산다고 합시다...

외계인 실제로 나타나면 세상에 남을 종교가 몇개 없음, 그리고 과학이론이나 세계 역사도 다시 쓰여질듯

신이시요

프로젝트 블루빔이 활성화 된것 뿐입니다. cern의 작동시기에 맞춰..

공중파인줄. 컨텐츠가 고퀄이네요

신비한 체험 1(60대) 1.오후 1-3쯤 산책하러 문앞,엘리베이터에 서면 좁쌀크기의 파란 불빛2개가 반짝반짝 빛을 내며 기다리고 있어요.

온다 큰거 온다 UFO

외계인의 지구 관광 패키지 비자 무비자로 바꿨나보네

김도사님 추천책 천국의 문-에이스카풀루스 책 꼭 읽어보세요 3번 읽고 ufo보게 해달라고하면 보입니다 이 세상 모든 궁굼증을 해소해줍니다 죽음이후 사후 세계의 비밀 외계인 인터뷰 허공의 놀라운 비밀 탄허록 인생의 기적을 창조하는 상상의 힘 아가페 쉬운성경

유명 예언가들이 예언한대로 올해 외계인과 접촉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빨리 외계에 대한 부분을 인정하고 당장 지금 온도 상승으로 인한 대륙 침수 대비 기술을 저들한테 구하는게 시급하지 않나 싶네요..

내가 생각하기로 지구보다 수백년 수천 앞선 기술이 단지 번개 맞았다고 해서 땅에 추락해서 산산 조각 나고 외계인이 밖으로나올정도는 아니다

무슨 마음의 준비를 해야될까요? 확실하게 말해주십셔 우리 죽습니까?

저두 밤하늘에서 별과 다른 밝은 빛이가까이 보이길래 뭔가 계속 쳐다보는중 저렇게 굉장히 빨리 날아가면서 사라지는걸 봤는데 아무도 믿어주질 않네 ㅎ

지구 야생동물보호구역을 지나가는 외계인들의 사파리관광비행선임. 예전엔 학술조사목적외에는 그렇게 자주 안왔는데, 트렌드가 변해서 요즘 지구사파리코스가 핫한듯. 전투기조종사들이 기겁하고 있을때 외계인들은 그안에서 술마시고 버스춤추고 있을지도. 솔직히 저정도 기술이면 지구 점령하려면 옛날 옛적에 이미 하고도 남았음.

제가 전문가인데..요. Ufo의 에너지원이 무엇인지 아세요?? 전 알고 있습니다. 핵이라고 말해는걸 보니 유추하기엔 한참 멀었네요. 현재 기술로 가능합니다. 인류와 외계인의 차이는 정보의 순수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인류는 같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없으며 순수히 발전을 꽤하면 금세 외계문명이라 말하는 문명으로 갈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미지의 영역인 상태죠.

방사선수치를 확인하러 외계인들은 옵니다

오우무아무아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한게 참 아쉽습니다..

나타나려거든 내 앞에 나타나서 돈이 한 뭉탱이 떨어뜨려 놓고 가려무나........

외계인이 우리들이랑 거의 같이공존한지 오래됐을거다

개인적인 상상으로는 고위등급의 외계인들은 인류의 문명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킬 필요가 있을때 인간의 육체에 직접 현신하는 방법으로 오지않을까하고 인간의 육체에 현신하지 못하거나 하지않는?? 중간등급의 외계인들이 간접적인 방법으로 인류와 접촉해 인류문명에 영향을 주고 있지 않을까 생각됨. 그리고 지금시점이 인류문명의 큰 도약 지점이라 외계인의 활동이 활발해진것이지 않을까 생각해봄.

포톤벨트(우주문명).플레이아데스이 비망록(책) -외계문명시리즈-

그들은 에너지체로 존재하는 존재입니다

이제 우리들의 진정한 아버지를 맞이할떄가 되었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할때가 되었군...

재미는 있었소ㅋㅋ

🛸 UFO 👽 외계인 … 나도 만나보고 싶다.

저는 지구에 온 예수인데 지구인들 아무도 몰라보더라고요. 조용히 붕어빵을 굽고 있으니 알리가 없죠 ㅋㅋㅋ 귀여워요 지구인들. 이 지구에도 우주에도 엄청난 지적 생명체들이 있어요. 언어로 따져봐도 수백 수천개 언어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