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이야기69번째 | 노루귀2 ] 털이 돋은 잎이 노루의 귀와 흡사해 붙여진 이름으로 '인내'라는 꽃말은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는 데서 유래되었다.
2024 ж. 16 На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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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twinmusicom.org/song/277/d...
아티스트: www.twinmusicom.org
너무도 아릉다운 꽃 영상 작품 감동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봄 꽃 영상 감사히 감상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살랑거리며 흔드리며 피는 노루귀 이쁘게 깨끗하게 잘 담으셨네요 좋아요24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이 안치환이 부른 '부용산' 같아서 애수가 흐름니다 ^^^
덕분에 눈이 호강하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색감 좋고 작은 꽃이지만 귀하게 생겼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작은 꽃이 참 예쁨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은한 향기가 날 것 같아요❤
넵.
작고 예쁜 봄의 전령사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