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예바의 코치, 투트베리제 코치를 거처간 선수들의 결말

전 이코치가 싫은이유가 올림픽 4년마다 선수들을 일회용품으로 갈아치우는게 참 싫더라고요. 정상적으로 체력훈련하고 유지하는 선수들은 올림픽 2번은 나갑니다. 아무리 피겨가 선수생활 짧다곤 하지만 이건 비정상이죠. 제눈엔 러시아선수들이 운동선수로 보이는게 아니라 일회용품으로 보입니다. 이제 밀라노때 쓸 일회용품들이 슬슬 나오겠네요. 이런 이미지를 심어준 저 코치에게 열광하는 러시아국민들을 보면 죽는날까지 저들을 이해하진 못할거같네요

올림픽이 끝나고 체형변화가 어쩌다가 타이밍상 그때 와서 기량이 떨어졌다기보단 약물로 체형변화를 억제시켰을거란 생각인데요 유독 저 코치 산하에 있는 선수들은 전성기를 다 못채운 나이에도 은퇴해버리거나 올림픽 다른 메달권 선수들은 전성기가 지났어도 최소2회씩은 출전하며 그래도 탑10,탑5안에 드는 성적 보여주는데 러시아 선수들은 금메달을 따놓고도 다음경기에 출전조차 안하는.. 이게 단순 체형변화는 절대아니죠

왜 저 코치들이 가르친 선수들 선곡이나 프로그램이 기술적으로는 점프머신처럼 뛰지만 피겨만의 아름다움이 보이지 않다고 생각되네요.내가 본 피겨는 음악과 기술 표현력이 합쳐진 예술경기라고 생각하는데..본인선택이긴 하겠지만 쓰다가 버려지는 어린선수들이 너무 안되었네요.

올림픽 출전당시 자기토바, 리프츠카야 두선수 모두 외모나 체형이나 주니어급 선수들같네요. 올림픽 끝나자마자 급격한 체형변화, 급격한 기량하락. 러시아 선수들만의 공통점이자 특징. 참 희한하네요~

이런 것들 때문에 러시아 여자 피겨가 더는 눈 뜨고 보기 힘들 지경이에요. 사실 제일 큰 잘못은 선수를 메달의 도구로 이용하는 코치를 비롯한 뒤 세력들인데 어린 선수들만 소모품으로 이용당하다 버려지는게 현실이죠. 그렇다고 그 선수들에게 나이를 핑계삼아 면죄부를 주는 순간 정말 떳떳하게 본인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다른 선수들은 뭐가 되나 싶고...

율리아가 김연아를 이길 수 있는 선수라고 얘기했었나 뭐 그래서 소치 올림픽 때 욕을 정말 많이 먹었는데... 개인전 망치니 나라 차원에서 율리아를 바로 버리고 형광 나방으로 갈아 치우는 모습을 보고는 기함을 했어요. 그 다음부터 계속되는 러시아의 기행을 본 후엔 불쌍하다는 마음만 남았었는데, 이후에 역시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군요😢 그래도 가정도 꾸리고 선수 이후의 인생을 잘 살고 있다고 하니까 안심이 되네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여자분들은 알거에요 사춘기때 갑자기 몸이 무거워지고 뭘해도 몸에 살이 붙었던 시기… 극단적으로 식이를 조절하고 운동도 엄청할텐데도 그 변화는 막기 어려운듯 ㅜ

너무 가벼움을 추구하게 되는 게 문제인데.. 그건 또 피겨의 특성이라 차마 막을 수는 없고...ㅜㅜ 선수들이 너무 마른 게 한 번씩 걱정돼요. 여자 아이돌들도 극단적인 체중감량을 하면서 쓰러지고 하는데, 그 마른 몸에서 근력을 키워야 하는 운동선수는 얼마나 더 힘들지...

저 선수들 불쌍할것도 없는게 발리예바 약물걸리고 경기장에 와서 메달리스트라고 앉아서 응원했어요. 어차피 국가의 선전도구가 목표였고 본인들도 약물알고 먹은거죠. 도핑 요리조리 피하면서요. 저들이 사라져야 약물이 얼마나 위험한지 자기들이 한짓이 얼마나 더럽고 다른 선수들에게 피해를 준건지 알텐데 메달박탈이 안돼고있네요

발리의 케이스를 보면 칵테일형 도핑을 했던걸로 보이는데 이 칵테일형 도핑에 사용되는 약물은 선수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작용이 강한 약물들이였음. 선수들도 그런 약물을 장기간 사용할시에 생기는문제점을 알고 있고 어느정도 올림픽에 성과를 내면 약물사용을 자제하거나 줄이거나 끊는다고 가정한다면 단순히 체형변화로만 퉁치기 힘든 저렇게 급속도로 스케이팅기량이 하락하는 이유가 설명됨. 뚜드 코치는 이미 2013년도에 선수들에게 약물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오픈한적이 있고 자기가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약물이 금지약물로 지정되자 적절한 다른 약물을 찾겠다고 한 인터뷰가 있음. 러시아는 페어플레이를 원칙으로 하는 올림픽 정신과 룰을 크게 배신했고 지금도 반성하지 않고 있음.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침공으로 올림픽에서 러시아를 다시 볼일은 없다는게 그나마 다행임.

근데 보면 체형변화 때문에 실력이 하향되는게 지속적으로 보이는데 이상한게...사춘기 때문에 몸이 변하기는 한다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막 새 몸인 거 마냥 적응 못해서 예전에 하던 기술들을 저렇게 못하는 것도 이상함. 애초에 그런 것도 제대로 메꿔줘야하는게 코치랑 트레이너들의 몫이기도 하고. 취미지만 나도 몇년 피겨 스케이트했기 때고 그 동안에 성장통도 겪고 2차 성징도 겪어서 하는 소리지만 저렇게 갑자기 기량 차이 보이는 거 좀 이상함.....이건 마치 대회 직전에 갑자기 근육 붙어서 무게랑 근력에 못 맞추는 거 같은....

2014년 소치때부터 러시아 출신 피겨선수들은 머리속에서 싹 다 지웠음. 약물 설마 한명만 했겠어? ISU는 인정안하겠지만 여기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러시아 선수들 싹 다 지우고 나머지 선수들로 포디움 다시 셋팅하시길...

0:43 리프니츠카야 최고의 명작 프로그램. 그래도 음악, 의상부터 안무까지 뚜베 팀 프로그램 중 가장 잘 짜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리프니의 점프는 도입, 스케일 모두 부족한 점은 있었지만 인제 막 시니어 된 선수인만큼 장기적으로 다듬어갈 수 있는 사항이었다. 너무 어린 나이에 큰 짐을 지고 소리없이 은퇴한것 같아 아쉬운 선수였음.

메뎁 코치바꾸고 기량하량후 다시 뚜베에게 간 이후 기량상승을 어느 유투버가 티타늄 날 교체로 인한 부츠경량화로 정리해버려서 실시간으로 황당했던 기억이 나요. 러샤 선수들 4회전점프이유가 부츠경량화고 그 예시가 메뎁이였는데 그 날을 러시아만 바꾸고 이토미도리이후 30년간 트악도 어려웠던 여싱계에서 체형변화를 러시아만 이겨낸건지 코미디였죠. 다른 나라선수들은 모두 바보만들고 약물해서 자국 국기도 못달고 나오는 약국을 정당화시켜준 이유가 날이라니ㅋㅋ 그냥 약이였는데요. 선수 자기들도 그거 알고 코치바꾸든 바로 그만두는거구요. 약쟁이들의 최후를 러샤선수들이 보여주고있고 후유증도 곧 나타나겠죠. 심장마비. 돌연사. 성장부진 불임 등 저 선수들이 산증인이겠네요. 러샤 국기를 못달게 아니라 못나오게 하고 전부 박탈해야합니다. 연아선수 금. 유영선수 동메달이 정당하구요

플루센코도 선수들한테 대하는 모습 보면 별로라고 생각하는데(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뚜베는 영... 다닐도 선수편애 너무 심하고... 선수를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러시아는 넘 별로에요. 자기는 진짜 올림픽 끝나자마자 약 끊었는지 체형변화 심해서 지금 몸이랑 비교하면 정말 차이가 ...

안나 쉐르바코바 선수는 저녁으로 새우 두마리 정도에 양만 먹는다고 하네요,,, 그 고되고 힘든 훈련을 하면서요 ,,,

자기토바가 실속은 다 챙기고 잘 치고빠졌지 월챔에 올챔까지

체형변화로 많이 은퇴하는구나 . 김연아 선수 진짜 대단하다.

말잘듣는 어린아이 데려다 주사놔서 좋은 기록을 보여주지만 체형변화를 약이 대신해줄수 없으니까 바로 쓰다 버리는 저 코치한테는 선수들이 그저 소모품정도밖에는 안보였나봐요

지도자가 선수를 자기 명성의 발판이라고 여기면 저럴수밖에 없다. 선수의 재능과 기량 자체를 아끼고 향상시키려 애쓰는만큼 선수 경력도 더 갖추게 되고, 선수생명도 길어진다. 코치욕심만 채우려한다면 선수를 불행하게 만들수밖에 없다. 국가대표를 꿈꾸며 약물중독에 부상으로 은퇴하는 어린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지...

차라리 잘하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점프 완성도는 망가질 대로 망가지고 개어거지로 수행하니까 더극혐임. 하루빨리 뚜베를 피겨판에서 퇴출시켜야 되는데 그게 될까.........

러샤 선수들은 체력이 좋다....... 는 말은 약물복용이라는 뜻같어

좋은 성적이나 기록이라고들 하지만...이 코치 밑에서 점프 배운 선수들 성공률은 좋은데 솔직히 점프의 질로 가면 쿼드를 뛰는 것과는 별개로 빈말로라도 좋다고는 못할 정도. 어느 순간 고난도 점프를 뛴다는 것에 가려져 마치 투트베리제 사단이 점프에서 뭐든 완벽한 양 가려져있었는데. 점프 높이, 회전수, 도약 솔직히 정말 제대로 된 선수가 몇이나 있었나 싶었음. 딱 봐도 극도의 경쟁을 시키다보니 점프를 바르게 배우거나 고칠 여력이 없고 점프를 하루에 쉼없이 뛰면서 더 어려운 난도의 컴비네이션, 쿼드와 트악을 연습했던 거겠지...그 어린선수들이 노력을 안했다는게 아니라 이런 방식이 과연 옳은지에 대해 냉전이 완전 붕괴된 지 30여년이 지나도록 변함이 없었다는 게 피겨의 현주소...

자기토바는.. 평창 올림픽 때 15세였지요. 생일이 지나지 않아서 16세가 아니었음.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발리에바처럼.. 체변 오기전이니 얼마나 가볍게 잘 뛰어올라!! 2018년 올림픽 끝난후에 열리는 월드에서 3-4번 넘어져서 월드 타이틀 저 멀리 날아갔는데.. 2019년 월드에서 진심 내 눈엔 정말 많이 점수 챙겨줘서 월드 타이틀 가져갔지.. 그 이후엔 당췌 볼 수가 없음..

선수들이 모두 행복했음 좋겠다

뚜베사단 전수조사좀...

자기토바는 운이 가장좋은 선수 평창도 몇개월 차이로 출전 했고 모든 메달을 그 한해에 다따고, 그랜드슬램까지 달성함

한복을 교묘하게 기모노랑 코라보 시켜 놨네.

저런 선수들은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이다.

김연아선수 진짜 대단함

이런걸 보면 김연아 선수가 왜 위대한지 더 명확해지네요.

피겨뿐아니라 러시아월드컵때 러시아팀들도 백퍼 약물했을거임 나이 40다되가는 선수들이 펄펄날라다녔음 그냥 러시아는 아예 국제대회출전금지시켜야함

메뎁은 정말 다시 보고 싶다..진짜 독특한 작품보는듯한 경기를 했는데...아쉽다...

러시아 때메 피겨계가 망했죠. 이번에 발리가 싱글 4위라니.. 말도 안되는.. 저렇게 넘어졌는데 , 개가 봐도 편파인거 알겠네~~

진짜 올림픽 메달, 월드 메달은 하늘이 정해주는 거라는데 계속 하늘의 뜻을 거슬려대서 이 종목 자체가 크게 파멸당할 거 같네요

약물이 맞다면 비록 판단력 떨어지는 어린 선수들이었다 해도 안되는 일인 건 알았을 거고, 그로 인해 누릴 수 없었던 영광을 누린 거다. 뒤끝이 안타깝지만,얘들은 남의 노력과 메달을 뺏은 거고,양심이 있다면 성인이 되고 애도 낳고 하면,자기와 같이 선수가 나오지 않도록 바른말 하는 사람 한 명 쯤은 나오면 좋겠다.

러시아는 안될듯 이제 어떤 선수가 나와도 곱게 보이지 않을듯요...

사람은 만나는 사람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부분인듯하다. 특히 스승은 진짜 잘만나야하는거같다. 1차가 부모이고 2차가 스승.. 부모가 교육마인드에 대한 중심이 서있지않다면..그저 남들 하는데로 학원에 갇히거나 홀로보내는 유학아닌유학을 생각하시는분들많더라. "학원에 갇히면 생각도 갇힌다" 그리고 스승...? 사람을 볼줄알고 헤아릴 줄아는 안목을 가져야하는게 부모의 진짜능력이다. 그저 돈 잘벌어오고 갖고싶은거 다해주고 시험예상문제,정보 얻어다주는게 부모의능력인줄 착각하는부모들이 많아서 안타까울뿐. 난다긴다 좋은 대학나와서 공감.소통안되면 가나마나. 영상보면서 누가 생각나길래 생각적어봤어요...시간이 흐르면 제가 생각했던것도 잊어버리고 흐려지길래.

비비기로 점프를 배운 선수들이 나이를 먹고 체중이 증가하니까 비비기를 할 때 자세가 불안정해지는 거 같네요. 점프 전 부터 몸이 좌우로 흔들리거나 점프 시 몸이 기울어지는 게 보이네요.

난 메뎁이 좀 안타까웠음... 자기토바 시니어 올라오기 전까지 ㄹㅇ 올금은 메뎁이라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이제와선 다 무의미해진...

솔직히 리프니츠카야나 메드베데바 모두 점프 질은…빈말로라도 좋다고는 못하겠음. 도입 시 궤적, 엣지, 블레이드 도약 및 선회전, 좋지 못한 공중자세, 높이 및 비거리, 콤비네이션 시 연결 동작… 러시아의 저 코치 밑이 아니었다면 과연…성공률이나 더 고난도 점프 시도와 별개로 채점이 되어야 했는데 뭐 제대로 잡지를 않았으니

오직 성공만을 강조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율리아 선수는 참 응원많이했었는데 안타깝게됫네요

요번 올림픽 선수들 다음 올림픽 못볼 가능성 높겠네요

왜 저 코치는문제가 많음에도 국제대회나올수가 있은지.. 제한을둘 순 없나요 ㅜ

자기토바는 키랑 체형이 확 큰게 눈에 보일정도네요 저게 고작 일년 남짓이었을덴데

러시아 선수들 저렇게 안 해도 충분히 재능 있는 친구들인데 어른들이 성장기를 기다려주지 않아서 최악으로 치닫는 것 같다.

지금 우리 피겨계는:현실판 SKY캐슬+펜트하우스+레드룸+마녀, 뚜뜨베리제:김주영 쓰앵님+천서진+닥터 백, 다닐:마두기, 트루소바:강예서, 쉐르바코바:하은별or주석경, 코스토르나야:김혜나, 발리예바:차세리, 유영:배로나, 키히라 리카:민설아, 김예림 알리사 리우 히구치 와카바 사카모토 카오리:유제니, 아디안 피트케예프:박영재, 메뎁 자기토바 율리아:캐서린, 아키티예바 질리나 페트로시안 사모델키나 무라비요바 지니나:2세대, 러샤 선수들 부모:한서진+차민혁(헬리콥터맘 학부모), 하뉴 첸 쇼마 유마 말리닌 빈센트 차준환:??????????????

이걸 보고 나니 김연아 선수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예술성은 약으로도 돈으로도 살수없으니까 김연아선수를 대적하지못합니다.. 기술만 키워서 내보내다가 체형변화가 오면 버리고 또 어린아이 데려다가 같은 방법으로 키우기를 반복하니까 한철장사로 어린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은퇴해버리죠

발리에바의 미래가 제일궁금...그와중 2:28 리프니 남편 훈남이다;

메뎁은 생각보다 오래감 뚜베 사단치고 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좋은 코치를 만나야 되겠다

뚜베 제자들 이른나이에은퇴하고 그러는거보니 메뎁떄부터 그리도 김연아 시대빨 그리도 운운했죠 시대빨이라니....약으로 운동능력 향상시킨거 보고 이젠 참 참..할말이 없습니다 아네 약없이 김연아시대때로 뚜베제자들 컨피뛰어보면 답 나오죠 ㅎㅎ 가차없이 지오이 다 1점아래임..퀄안좋으면 1점나오기도 힘든시대 근데 체변이 약으로도 어쩔수가없나봅니다

이전에 폴리나 셸레펜 있고 폴리나 추르스카야 있었고요 세라피마 사하노비치도 있음 괜히 환승말이 나온거 아님 메드베데바는 그래도 오래 옆에 앉아준것 2012-13시즌부터 형광아가였던 율리아 리푸니츠카야부터 폴리나 셸레펜 폴리너 츄르스카야 세라피마 사하노비치 예브세니아 메드베데바 중에 간보다가 츄르스카야한테 하다가 얘가 아프니까 메드베데바 몰빵 월챔만등어주고 알리나 자기토바가 또 잘하니 환승ㅋㅋ자기토바 체형변화 및 기량 감소여서 걱정 와중에 어머 쉐르 트루 코스톨 등장 와중에 트루 코스톨 플루쉔코 및 다른 코치에게 도망가 쉐르야 너만 믿고 산더 하던 중 발리에바 등장 쉐르는 계약직이었는지 발리 등장하니 아주 힘껏 언플 와중에 트루 코스톨까지 돌아와 기세등등해짐 이후 발리 약 걸리고 트루 금쪽이하면서 손님 줄거라고 예상했지만 그렇지 않고 딸 아댄 잘시키며 호강중

세월이 지나 신체가 변하면서 점프높이가 낮아지고 몸도 무거워지니 거식증 증세가 심해지는게 너무 안타깝다

굳이 약물 아니더라도 러시아 여성들 자체가 체형 변화가 좀 급격하게 오는 것 같아요 떡대가 진짜 남다름....

자기토바가 참 운 좋죠. 금메달 따기 위해 운동 외적인 조건인 생일까지 따져야한다는건 너무 불공평해요. 시니어나이 상향조정이 백번 맞고요. 선수/사람을 일회용품 메달 제조기로 보는 코치와 국가는 사라져야합니다. 그냥 약물도 놀랄판에 성장 억제 약물 등 학대와 괴롭힘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과연 체형변화때문만으로 저렇게 실력이 준걸까요..

서프라이즈를 나와서 봤는데 선수들을 17살까지만 받고 너 같은 상품은 수명이 끝났어 이런식으로 얘기함...

알리나 자기토바는 ㄹㅇ 아쉽다

안들키면 선수구나

저런 저열한 방식으로 선수 소모시키는 코치에게 애를 맡기는 부모도 도라이, 자격 박탈 안시키는 연맹도 도라이, 지지하는 국민들도 도라이. 애초에 메달은 명예의 상징인데, 구린 방식으로 메달 얻어서 어디다쓸건지 러시아와 중국은 이해가 가는 구석이 없다.

약물일 확률.. 저런 코치 제명해야된디!

투트베리제 코치를 거쳐간 결말=올림픽메달리스트에 월드챔피언?? 완전 결말 좋은데요?ㅋㅋ

관심만 없었겠어. 쫒아내려고 가스라이팅 하고 괴롭혔겠지 안보이게

유리아까지는 그래도 납득이 간다 율리아는 연기 초반에 트리플 트리플과 3연속 점프를 뛰고 점프 가산점도 상식적인 범위였고, 루츠의 오류도 제대로 자주 범했다 게다가 어린 소녀라는 콘셉트를 살린 쉰들러의 리스트는 정말 훌륭했다 하지만 메드 세대부터는 뭔가 달라진 것 같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약을 쓰기 시작한 것 같다... 율리아를 거식증에 걸리기까지 가혹한 식이제한을 하면서 거의 모든 점프를 후반부에 배치한 프로그램과 그것을 소화하는 체력, 그리고 쓸데없이 많은 가산점... 많은 가산점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 알 수 없는 안무 자키토와의 영향으로 후반부 전 점프가 폐지되자 이번엔 쿼드인가...

의상 한복 같다 😲

메드베데바는 다른 문제도 있긴 한데 진짜 표정 어떻게 안되나 싶었음… 서양인 특유의 큰 이목구비 갖고 저렇게 발연기 하면 발연기 하는 거 다 들통나는데 너무 오바스럽고 어울리지도 않음

러시아 약물요법으로 실력을 믿을 수 없다. 특히 이 코치 넘사벽 약물남용. 모든 금메달 박탈하라.

역시, 진정한 러시안이네, 러시안은 인력따위 물쓰듯 쓰지 왜냐? 싸고 많으니까.

첫번째 올림픽만 끝나면 귀신같이 체변에 기량하락이 찾아옴.. 뚜베 국룰임

러시아가 없었으면 피겨는 훨씬 발전했을 것

3:35 한복같다

소시오패스의 대표주자

러시아가 사라지지 않는 한 올림픽메달은 의미 없어보이네 오히려 세계선수권 ,그랑프리 같은 대회들이 더 권위있어보임

1회용들.....

궁금한 점이 몇 가지가 있어요. 지금 많은 사람들이 트베리제 코치 아래 도핑이 걸린 것이 발리예바뿐인 것이고 만 15세에 불과한 발리예바가 금지 약물을 손에 넣는 루트도 잘 몰랐을 것이라 생각되고, 그러니 그녀가 벌인 일이라기보다는 그 주위 어른들, 특히 코치진이 꾸민 일이라고 의심하고 있죠. 실제 이 영상에서 나오듯 러시아 선수들은 딱 점프 뛰기 좋은 몸 가벼운 만 15세 약간 넘긴 시기, 딱 국제 대회에서 시니어에 나설 수 있는 연령일 때 전성기를 맞이하다 급 기량이 하락해서 은퇴해요. 체형 변화 운운하는데 그렇게 치면 다른 나라 선수들은 키 안 크나요? 살이 찌는 건 선수의 자기 관리 부족이고요. 그렇게 치면 우리나라의 피겨 여제 김연아 선수도 164cm로 공식 기록되어 있는데 점프를 뛰어야 하여 체중이 가벼우면 가벼울수록 유리한 종목이라는 특성상 대체로 150 후반~160 초반대 선수들이 많은 피겨판에서 상당히 큰 키입니다. 대신 큰 키와 긴 팔다리 덕분에 시원스러운 동작이 가능했다는 장점도 있었지만요. 일반인으로서도 평균 정도 되는 신장이고요. 김연아 선수 외 160 후반대의 선수들이 드물어서 그렇지 김연아 선수와 함께 소치 올림픽에서 동메달 딴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는 160 후반대에요. 그런데도 탑싱 자리 유지했죠. 한마디로 체형 변화로 인해 점프가 무너지는 건 선수의 자기 관리 부족 문제 때문입니다. 키 안 크는 사람은 왜소증 걸린 사람 외에는 전세계에 어디에도 없어요. 뭐 올림픽 금메달까지 땄으니 헤이해져서 그러는 경향이 있는 거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것도 자기 관리 부족 문제죠. 1. 금지 약물을 한 것이 발리예바만일까요? 1-1. 만약 아니라면 다른 선수들은 어떻게 피해간 것일까요? 2. 약물의 도움 없이 "정말로" 여자 선수가 4회전 점프가 가능할까요? 안도 미키가 주니어 시절 한번 공식 대회에서 인정 받은 적 있다고는 하지만 딱 1번인가 그랬고 이후 그녀도 더는 선보이지 못했죠. 전 이 때까지는 순진하게 러시아 선수들이 정말 잘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도핑 파문 보니까 정말 의심스럽네요. 어떻게 러시아 여자 선수들만이 4회전을 뛸까요? 3.5회전을 뛰는 트리플 악셀조차도 여자 선수들 중에서는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문데... 발리예바의 경기를 보면 4회전 점프 외 동작의 우아함과 표현력면에서 정말 타 선수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녀가 도핑을 안 했더라면 어느 정도 가능했을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하지만 이 가정은 정말 의미가 없는 가정이죠. 왜냐? 도핑 걸리기 전 경기 영상조차도 사실 그녀는 이미 도핑을 해서 남들보다 수월하게 체력 훈련 등을 했을 것이니까요. 모든 것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죠. 도핑을 금지하는 가장 큰 목적은 "선수 보호"입니다. 이 영상에서 보듯이요. 극단적인 사례로는 구소련 시절 여자 선수에게 남성 호르몬제에 해당하는 도핑 약을 몰래 먹여 점차 몸이 남성화되어 결국 남자로 성전환 수술을 받아 남성으로 살아간 크리거 선수 사례가 있습니다. 1960년에 경기 중 사망한 사례랑요. 발리예바 선수도 아직 어린데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지... 걱정되네요.

관상은 과학이다

저 코치가 러시아처럼 큰 체형선수가 한때 세계 1위가 될수 있었던 비결아닐까요? 우린 특출난 단 한명 김연아선수 없었다면 평생 꿈도 못꿀 영광이고

메뎁이 그나마 롱런할만한 선수였는데 에휴

결국 피겨는 DNA 얼만큼 키가 급격히 덜 자랄것인가로 귀결이 ㅠ

여기에 코스톨 추가…

러시아 허구헌날 약물.. chearters😈😈

듣기로는 미성년자 선수들에게도 체중관리를 요구하며 밥도 안먹이고 훈련시킨다고 하더군요

이게 러시아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나라의 순순한 선수들 노력, 가치까지 망가트린다는거죠.... 피겨가 매력없는 스포츠가 되어버리는

러시아판 전명규, 아니 전명규가 한국판 투트베리제일려나요.

이런선수들 보다가 연느 어릿광대 보면 마음이 평온해짐

약쟁이들 왜 그냥 두는건지..

코치가 나빴네

러시아가 러시아했을 뿐ㅇㅇ

아이들을 병신을 만드는 코치 사라져야 선수 생활 짧고 평생 트라우마로 살듯.

러시아 선수들은 올림픽 메달 따고나면 죄다 기량 추락하고 은퇴하고..

이야. 역시 로씨야. 미녀가 많구만. ㅎㅎㅎ

다 약빨이지.

메뎁 타노 너무 안예쁜디

전쟁국가 닝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