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습한 지하주차장 트렁크 속에 골든 리트리버가 산다?? 그 모습을 보고 말을 잇지 못하는 강형욱 훈련사 l KBS 셀럽피디 180518 방송

2022 ж. 16 Қаз.
1 350 971 Рет қаралды

※ 회차 정보 : 셀럽피디 (2018.05.18)
#애니멀포유 #셀럽피디 #강형욱 #개는훌륭하다 #리트리버 #강아지 #개 #반려견 #골든리트리버 #유니

Пікірлер
  • 청주에 이보다 더한 트렁크안 캔넬에 갇혀 불법번식견으로 사육되는 아이들이 잇어요 ㅜㅜ 구조단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청주시에서 도움은 커녕 잘못된 민원처리로 아이들을 구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방송에 나오면 일하는 지자체 특성상 훈련사님이 한번이라도 관심 주심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2023.01.05 청주트렁크감금 리트리버 사건, 아이들 구조하고 고소 진행하던 리트리버구조단체가 오히려 무고죄로 역고소 당하고 검찰에서 견주 무혐의 처분으로 아이들 다시 학대견주에게 반환되었습니다. 더이상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지.. 방송사에서 한번만 관심 가져주시면 아이들..분명 구조될 수 있을텐데..동물관련매체로써 영상이라도 한번만 봐주세여. 애들 울음소리, 바구니 물고 울던 모습..모른척하기엔 너무 가엽습니다..

    @user-zr4gx6wh9f@user-zr4gx6wh9f Жыл бұрын
    • 개통령님 청주트렁크에 아이들도구조해주세요 도와주세요

      @user-el4xk9nx1p@user-el4xk9nx1p Жыл бұрын
    • 도와주세요

      @user-vs8qm3gp8u@user-vs8qm3gp8u Жыл бұрын
    • 도와주세여.선생님.청주아이들도.ㅠ

      @user-qf6xj3zg1x@user-qf6xj3zg1x Жыл бұрын
    • 도와주세요

      @user-id7el8zt8c@user-id7el8zt8c Жыл бұрын
    • 도와주세요

      @user-hi9qp4yx4b@user-hi9qp4yx4b Жыл бұрын
  • 개는 아무 불평없이 마냥 주인이 좋다고 하네요. 세상에 천사가 존재한다면 멀리 없습니다.

    @Alhamdulilla_Korea@Alhamdulilla_Korea Жыл бұрын
    • 아우 맞아요 댕댕이는. 천사에요

      @user-sh1ml8ri4c@user-sh1ml8ri4c Жыл бұрын
    • 시골에가면 목줄 1.5m 보다 짧은곳에 평생 묶여 사는 개들도많습니다. 아프면 수술이고뭐고 그냥 죽어야되고.. 산책이 어딨습니까.... 그런개들이 엄~~~~~~~~~~청나게많음

      @user-wv9rs8ts9b@user-wv9rs8ts9b Жыл бұрын
    • @@user-wv9rs8ts9b 천사들이 많네요 다 구제 되길

      @user-cq1wp3dt6c@user-cq1wp3dt6c Жыл бұрын
    • @@user-wv9rs8ts9b많다고 괜찮은 건 아님 …미세먼지 많다고 괜찮음 ??

      @user-vvs987@user-vvs9879 ай бұрын
  • 보호자 분이 개를 결코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라 옛날 분이라 개랑 같은 집에서 사는 것 자체를 생각을 못한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도 훈련사님 도움을 받고 생각을 바꾸시는 모습에서 감동받았습니다. 특히 나이 많으신 분이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걸 바꾸는 게 힘드시거든요. 올바른 방법을 모르셨을 뿐 개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바랍니다:)

    @user-fm9su7gj5q@user-fm9su7gj5q Жыл бұрын
    • 부인이 개 싫어해서 집에 안 들인 거예요.

      @user-by8cp3kn2f@user-by8cp3kn2f11 ай бұрын
    • @@user-by8cp3kn2f 그래도 14년 키운 개인데 너무하다..

      @iwanttohappy@iwanttohappy6 ай бұрын
  • 그래도 14살이나 된 노견인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키우고 아프면 병원데리고 가서 수술 시켜주신 것만으로도 애정이 있는거지.이제 유니랑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chailatte5801@chailatte5801 Жыл бұрын
    • 그러게요. 유기견으로 만들거나 파양하는 사람들이랑은 비교도 할 수 없죠. 유니한테 사랑 많이 주고 사랑도 많이 받으며 행복하게 사세요

      @user-in6wg9de9f@user-in6wg9de9f4 ай бұрын
  • 연락도 없이 무례하게 갑자기 찾아봬서 기분 나쁘셨을 수도 있는데 흔쾌히 기회를 주셔서 견주분께 너무 감사하네요. 여러 사정때문에 강아지 버렸을 수도 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여의치않은 사정에 수술까지 시켜가며 어떻게든 책임지려고 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제 더 가까운 곳에서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user-tv8xv8jf8t@user-tv8xv8jf8t Жыл бұрын
  • 진짜 대단하다 보면볼수록 감탄함 우리 가족이 각자 동물에 대한 관점이 달라서 싸우는 일이 잦은데, 정말 누구보다도 개를 사람에 준하게 보는 관점인 강형욱이 개를 저렇게 다루는 출연자한테 하는 태도는 정말 눈여겨볼만 함. 바람이 아닌 태양이 나그네의 옷을 벗긴다

    @user-cu5oy9ph1f@user-cu5oy9ph1f Жыл бұрын
    • 맞음. 개학대하는거 아니냐 욕하는 사람들은 순간 자신의 감정을 풀려는 사람들이지 진정으로 개가 어떻게 되든 관심이 없는거임.

      @tqsa4127@tqsa4127 Жыл бұрын
    • 댓글도 멋집니다

      @user-xx7vw8nm9k@user-xx7vw8nm9k Жыл бұрын
    • 굿

      @goddae@goddae Жыл бұрын
    • 마지막 문장 표현이 정말 멋지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Captain-J@Captain-J Жыл бұрын
    • 정말요.. 훈련사님도 멋지시고, 댓글도 멋지네요 마지막문장 정말 공감합니다

      @affable_yulmoo@affable_yulmoo Жыл бұрын
  • 강형욱 훈련사님 강아지 훈련만 잘하시는줄 알았더니 사람 대하는것도 너무 젠틀하고 능숙하심 불쾌하지않게 예의바르면서 친숙하게 인사해주시고 조리있게 잘 말하셔서 촬영동의까지.. 보통 연륜이 아니네요. 진짜 존경합니다

    @jK-xq2zi@jK-xq2zi Жыл бұрын
    • 존경심이 절로 나오는 프로그램 이였습니다 강형욱 씨는 개. 대통령 뿐만아니라, 인성이 사람 대통령 이라 하고 싶습니다. 감동 입니다 견주분도 최선을 다해 개 사랑 하시는 분 같습니다. 따듯한 해 같은 프로그램 감사 하네요.

      @jinahn752@jinahn752 Жыл бұрын
    • 그러게요.. 사람 대하는건 더 베스트 였네요 나서기 어색한 상황에서도 피디가 아닌 본인이 나서서 주인분에게 선뜻 사과하고 상황 설명하고….

      @bbo3477@bbo347711 ай бұрын
    • 예전에 세나개에서 시골 돌아다닐때에도 어르신들한테 항상 깍듯하고 조심스럽게 예의지키면서 솔루션 해주더라구여 ㅋㅋㅋ 그때부터 인상깊었어요

      @TheImLil@TheImLil8 ай бұрын
    • 이거 찍으실때 고작 34살이셨다고...? 30후~40초는 되싷줄 알았는데..

      @user-iiii234a5gc@user-iiii234a5gc8 ай бұрын
  • 첨엔 쎄했는데, 3번이나 수술 시켰다는 소리를 듣고 애정을 느꼇다, 동물수술비 장난아니다

    @user-df2oy4cu9q@user-df2oy4cu9q Жыл бұрын
    • 대형견은 특히 소형견 수술비의 2배, 3배 이상입니다. 유니를 아끼는 맘은 분명했던것 같아요. 아프다고 버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는데요..

      @kina2727@kina2727 Жыл бұрын
    • 심지어 자궁, 암 수술은 수술비가 몇백만원 단위...

      @rainbowbridge4978@rainbowbridge49788 ай бұрын
    • 맞아요. 가족이라는 생각이 아닌 그저 가축으로만 대하는 사람이라면 수술도 안시켰을겁니다

      @user-rf4vd4gx4w@user-rf4vd4gx4w8 ай бұрын
    • 혹시 수술비가 어떻게 되나요..?

      @user-lt8zw8su1u@user-lt8zw8su1u8 ай бұрын
    • ​@@user-lt8zw8su1u사람 수술비 열배 이상입니다

      @cellominuu9547@cellominuu95478 ай бұрын
  • 주인분도 경제적으로 어려우신데 포기하지않고 수술도 시키고 노력많이 하셨네요 부디 행복하길...

    @user-go8db4rj7i@user-go8db4rj7i Жыл бұрын
    • 수술비도 정말 많이 들었을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키우시는 모습에서 책임감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거 같네요 트렁크에 키울 수 밖에 없었던 상황들이 이해가 되기도 하구요. 견주분도 모든일 잘 풀렸음 좋겠네요

      @user-st4wx4eh1f@user-st4wx4eh1f Жыл бұрын
    • 수술비 장난 아니게 많이 들죠. 보험도 못받고 ... 동물 수술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user-wv9rs8ts9b@user-wv9rs8ts9b Жыл бұрын
    • 시골에가면 목줄 1.5m 보다 짧은곳에 평생 묶여 사는 개들도많습니다. 아프면 수술이고뭐고 그냥 죽어야되고.. 산책이 어딨습니까.... 그런개들이 엄~~~~~~~~~~청나게많음

      @user-wv9rs8ts9b@user-wv9rs8ts9b Жыл бұрын
    • 그러니까요 사실 개가 아프고 키울 능력 안되면 유기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user-be4ru5lq4d@user-be4ru5lq4d Жыл бұрын
    • 공감해요 특히 옛 어르신들은 비싼 병원비에 치료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 세번씩이나 수술할 정도면 아이에 대한 애정은 누구보다 크신것 같아요, 다만 방법을 잘 모르시고 돌보는게 서투르신게 아닐까 싶어요~ 마지막에 아이표정이 밝아졌다고 같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그러셨던것 같아서 ㅡ이제는 한 집에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해요~~

      @user-el1pp8ev3w@user-el1pp8ev3w Жыл бұрын
  • 본인의 형편에서 최선을 다해 지켜내려 하신거니 마지막이 주차장이였다해도 비난할 생각이 안드네요. 반대 없이 집에도 들이시고 밝아진 아이 얼굴도 읽어내시는 분이니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잘 보살펴주시리라 생각합니다.유니와 함께 견주분도 건강하세요~^^

    @user-pt8sg9ch3d@user-pt8sg9ch3d Жыл бұрын
  • 70대 할머니집이 저정도면.. 얼마나 깔끔하신지 보이고, 그나이엔 개를 집안에서 키운다는거 잘 인정 못하시다보니 그러셨던거같은데 다른사람 의견 듣고 저런결정을 하신다니 그것도 대단한것같다

    @user-mv5zb6cq3w@user-mv5zb6cq3w4 ай бұрын
  • 70세 견주분 꽉막히신분이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다 ㅠㅠㅠ

    @somin119@somin119 Жыл бұрын
  • 미용도 하고 옷입고 바다도 다녀오고ㅠㅠㅠㅠㅠ 다시 주차장 가니까 가기 싫다고 하는 모습.. 집에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자는 모습 눈물나요.

    @tessminty@tessminty Жыл бұрын
  • 5년전 14살이었던 유니가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마지막 순간이 트렁크가 아닌 집일수 있게 만들어주신 제작진 분들과 강형욱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Jieun-is7hk@Jieun-is7hk9 ай бұрын
    • 죽었겠지 개 수명이 있는데

      @user-ig9ig8ui5f@user-ig9ig8ui5f4 ай бұрын
    • @@user-ig9ig8ui5f반말은 아니지 뇌가 있는데

      @user-nn2cw7kf8b@user-nn2cw7kf8b3 ай бұрын
  • 절대로 유니가 미워서 첨부터 그곳에데려다놓은건 아닐거예여 그래도 보내기싫으니 수술다해가며 지낸거겠죠..사정이그런거니 이해하는게 맞을거같습니다. 강형욱님 덕분에 집에도들어가고 눈물나네요 정말대단한 일하시네요 개도 사람도 모두행복했음 좋겠습니다

    @user-qs5qf7rk6d@user-qs5qf7rk6d Жыл бұрын
  • 답답하지말라고 트렁크도열어두시고 물도 갈아주러오셧다가 본거같은데 보호자님 연세에도불구하고 해줄수있는 나름의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동이다..

    @body_language181@body_language181 Жыл бұрын
  • 강훈련사님이 유니를 집으로 옮겼다고 세상이 바뀌진않겠지만 유니에게는 마법처럼 온세상이 바뀌었네요 유니야 잘살렴

    @user-us3qy3hq1e@user-us3qy3hq1e Жыл бұрын
    • @@ma-yu7yg 이러면 재미있냐?? 잼민이새끼야?

      @user-sl2fm9zm4g@user-sl2fm9zm4g Жыл бұрын
    • @@ma-yu7yg 죽었다구요?

      @user-ky1cc6jz7k@user-ky1cc6jz7k Жыл бұрын
    • @@ma-yu7yg 어디서 들었어요?

      @Algorox@Algorox Жыл бұрын
    • 너무 슬프네요 ...

      @jiwonjung2044@jiwonjung2044 Жыл бұрын
    • @@ma-yu7yg 그래서 어쩌라는 거임? 이러한 목적도 부연 설명도 없이 댓글을 쓰면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앎? 생명은 어차피 죽는다는 사실은 다 아는 사실임. 그렇지만 이 영상에서 나오는 개는 비록 나이가 들었지만 곁에서 끝까지 돌봐주는 주인과 마지막까지 생을 함께 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거라 믿기 때문에 이 많은 사람들이 위안을 얻는다는 사실은 모름? 이 댓글에 대놓고 '저기서 얼마 못 살고 죽었다.' 라고 쓰는 당신은 그저 심성이 뒤틀렸다는 말 밖에 못 들음.

      @theromus@theromus Жыл бұрын
  • 보호자님이 어떻게든 포기 안하시려고 유니 큰 수술도 3번이나 하고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셔서 더 안타깝다.. 다른 제 3자들한테 항상 오해 받으셨을테고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솔직히 나도 이 영상 초반만 봤을때는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했는데 보호자님은 유니 포기하기 싫으셔서 어떻게든 살 자리를 구하고 구하다가 저런 상황이 된거였구나.. 어찌됐든 유니 이제는 하루종일 보호자님 안 기다리고 보호자님 보고싶을때마다 볼 수 있겠네..☺️ 유니든 보호자님이시든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

    @user-qn9el9ct1e@user-qn9el9ct1e Жыл бұрын
  • 딱보니까 할머니가 집에 개들이지 말라고해서 못들인거네 할아버지 유니 안에 들어오니까 저렇게 좋아하시는거 봐 그리고 할머니는 끝까지 모자이크라도 얼굴 한번 안비추는거 보니까 대충 각 나온다

    @user-im5fm3ot8n@user-im5fm3ot8n Жыл бұрын
  • 사람이 죽으면 무지개 다리 건너서 반려동물들이 나와서 인사한다고 하는데, 강형욱 훈련사님은 온갖 동네 강아지 고양이 다 와서 반겨줄거 같아요. 유니 보호자님도 어려운 환경에서 끝까지 유니 포기하지 않고 키워주시고 방송까지 허락해주신거 정말 쿨하고 멋지십니다!!!!!!!!!!

    @user-ze5ml1fq2t@user-ze5ml1fq2t Жыл бұрын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smoothiestrawberry4824@smoothiestrawberry4824 Жыл бұрын
    • 가히 정말 개 대통령. 이십니다. 정말 존경심이 절로 나네요. 견주분 으로선 최선을 다 하셨겠지요. 강형욱 개 대통령 님 ~이런 프로그램 .세상을 밝게 비춰 주시는 빛 이라고 생각합니다

      @jinahn752@jinahn752 Жыл бұрын
    • 이댓글에 눈물이 쏟아지네요ㅠㅠ

      @user-vp8jl1ub7k@user-vp8jl1ub7k8 ай бұрын
    • 무수한 강아지군단 홍수에 휩쓸려서 승천하실듯

      @user-iiii234a5gc@user-iiii234a5gc8 ай бұрын
    • 저도 울 해피 생각나 눈물 쏟았네요 ㅠㅠ

      @user-se1zq6ry7i@user-se1zq6ry7i5 ай бұрын
  • 개인 주차장도 아니고.. 주민분들이 천사셨네요.. 방송 아니였음 개털 날리고 냄새난다고 죽을때까지 트렁크에서 살았을거 같은데 너무 포장된거 같음ㅜㅜ 강형욱님이 저렇게 절절매며 강아지 부탁하는데 너무... 가슴 아프네요ㅜㅜ 어쨋든 평생 책임지고 행복하게 잘 사셨음 좋겠습니다.

    @Ryu_Kkomi@Ryu_Kkomi Жыл бұрын
    • 그러게요..주민분들이 유니를 살린것 일수도..

      @jili517@jili517 Жыл бұрын
    • 고생하셧네요 ^^

      @user-hq1xm3og8f@user-hq1xm3og8f Жыл бұрын
    • 그래도 강아지를 정말 사랑하지 않으셨다면 이플 때 진직 포기하셨을듯 아픈애를 어려운 상황에사 수술까지 몇차례 시켜가면서 데리고 있던거 보면 유니를 아끼시는 것 같습니다

      @user-be4ru5lq4d@user-be4ru5lq4d Жыл бұрын
    • 포장이라기엔 각자의 사정이 있기 마련이죠 본인도 정말 하기싫거나 본인능력으로 하지못하는 고민이나 문제가 있잖아요 남들이볼땐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것도 본인사정이되면 달라지는겁니다

      @learnmore1285@learnmore1285 Жыл бұрын
    • 학생때는 사회의 잔혹함을 모르고 순진하게 지내는데 성인이 되고 군대갔다오고 대학도 졸업하고 취업하는순간 사회가 이토록 냉정하구나를 알게되는것과 같은 이치지

      @user-rz4wk4vf2k@user-rz4wk4vf2k9 ай бұрын
  • 며칠 못견디고 다시 트렁크로 가는일 제발 없었으면 좋겠네요~~처음 보고 가여워서 너무 울었어요

    @user-kr9ho1pr9v@user-kr9ho1pr9v Жыл бұрын
    • 응 다시트렁크행

      @fuuky@fuuky Жыл бұрын
  • 진짜 견주님 예전에 회장님급이셨던것 같으시다. 품위 있으시고 남의 말도 경청해주시고. 유니도 넘 착하고, 똑똑하고. 산책도 하고 운동도하시면서 건강하시길.

    @keco6161@keco61617 ай бұрын
  • 어르신 말투만 봐도 젊잖으시고 배우신분 같네요 강훈련사님께 끝까지 존댓말 하시고 첨에 인터뷰 할때도 다 같이 집에 올라가서 이야기 하자고 하시고...사실 트렁크에서 키우기 전까지 나름의 이런저런 노력들을 하셨을거라 짐작되네요 그게 어려워서 트렁크에서 키우셨던거죠 이젠 행복한 어르신과 유니의 모습만 있길 빕니다

    @user-nx1jp6tl1m@user-nx1jp6tl1m Жыл бұрын
  • 강형욱 피디 당신은 진짜 인정합니다... 당신이 우리나라 애견문화를 조금씩 나아지게 바꾸고 계십니다... 우리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ic3nc2np2r@user-ic3nc2np2r Жыл бұрын
    • 가슴이 뭉클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림니다

      @user-zh5ps7rt1m@user-zh5ps7rt1m Жыл бұрын
  • 처음봤을때 유니 눈빛이 모두다 포기한듯 우울해보였어요...강아지 전도사 강형욱🙌한국의 많은 가여운 강아지들을 살려주세요♡♡♡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

    @user-fr6xq3wh1i@user-fr6xq3wh1i Жыл бұрын
    • 그건 수술3번받을정도로 몸상태가 안좋아서... 시골에가면 목줄 1.5m 보다 짧은곳에 평생 묶여 사는 개들도많습니다. 아프면 수술이고뭐고 그냥 죽어야되고.. 산책이 어딨습니까.... 그런개들이 엄~~~~~~~~~~청나게많아요 ㅠ

      @user-wv9rs8ts9b@user-wv9rs8ts9b Жыл бұрын
  • 방송으로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졸은데...할머니가 개털 싫어한다는 것과 자주 드나들어야 하는 세탁기가 있는 배란다에 저렇게 강아지 집이 있는거며 또 걱정이 앞서네요.

    @hodol_2@hodol_2 Жыл бұрын
  • 다시 트렁크 갔을때 처음에는 뻣팅기다가 포기한듯 트렁크에 다릴 올렸음 정말 너무 착하고 가엽 ㅠㅠ 어르신 세대에 개를 집에서 키우는건 진짜 너무 너무 절대 싫어하는 분 많으심.. 개사료도 이해 못하시는 분들도 계심.... 베란다라도 들어올 수 잇어서 다행임 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받고 무서웠을까 그래도 주인이 사랑을 많이 준것만은 확실한듯 유니의 프로펠라가 증거 ㅋㅋㅋ

    @user-qb1xu8oy4h@user-qb1xu8oy4h Жыл бұрын
  • 무리생활화 사회화되어있는 동물인데 저렇게 주차장에 혼자… 진짜 얼마나 외롭고 우울했을까

    @user-qy1jx8ph6f@user-qy1jx8ph6f Жыл бұрын
  • 70되어서 원래살던환경 바꾸는게 쉽지않을텐데 큰결심해주신 보호자분 감사드립니다. 유니랑같이 행복하셨으면좋겠어요

    @user-gd4gc4pn7f@user-gd4gc4pn7f Жыл бұрын
  • 지하주차장 공기때문에 잠시도 못있겠던데 저기서 살아야했다니 산책 시켜준다해도 넘 안타깝네요...마지막은 집에서 편히 지내다 갔기를...

    @2degi@2degi8 ай бұрын
  • 강아지도 금세 표정이 달라진다는게 진짜 놀라울 따름입니다. 유니 환경 개선해주신 개통령님 최고예요!^^

    @esj1368@esj1368 Жыл бұрын
  • 마지막에 잠든 개 모습에 눈물이 다 나네ㅜㅠㅠㅠ ㅜㅠㅠㅜㅜ 큰 맘 먹은 할머니+형님 진짜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

    @slo5444@slo54446 ай бұрын
  • 자기 쾌적하게 살겠다고 자신이 뭐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고 그게 뭐 얼마나 중요한 거라고 늙고 병든 동물을 그 지경으로 학대를 하나? 털 빠지는 거 모르고 입양했다고 하자.. 그거 감수하고 자기 선택 끝까지 책임지는게 사람이다.

    @user-te6zz8kg9j@user-te6zz8kg9j8 ай бұрын
  • 원래 연세 있으신 분들 저희 아버지 조차 개는 밖에서 사는 동물이라 생각하시고 많습니다 큰 결단 하셨네요.. 저런 생각은 원래 안바뀌는데.. 수술 세번이나 하실정도면 개를 아끼고 사랑하는분 같아서 보기 좋네요

    @reu7906@reu7906 Жыл бұрын
    • 맞아요 너무 단순하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우리 세대에는 집안 반려견이 너무나 당연하지만, 어르신분들은 아니죠. 아기에게 애정이 없으셨다면 수술 3번을 해주기 전에 사업 실패하시고 바로 어딘가에 넘겼을겁니다.

      @ttiiopp5245@ttiiopp5245 Жыл бұрын
    • 저희 아버지도 60대 초반인데 집 안에서 큰 개를 어떻게 기르냐, 털갈이 때마다 어디 보내자, 짬밥먹이지 왜 돈주고 사료를 사먹이냐 했던 분이라 공감가네요.. 지금은 산책 하루에 두 번씩 가십니다😂

      @4eva178@4eva178 Жыл бұрын
  • 보고 울었어요… 저렇게 키우더라도 세번의 수술과, 설득으로 집으로 들이신거보면 애정이 있으신건 분명하네요. 강아지에게 1년은 사람에게 얼마나 긴 시간인지… 집으로 데려오신거 정말 잘하신거예요. 나이도 적지 않은데 유니 앞으로 남은 시간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래요🙏🏻

    @susannal.5227@susannal.52276 ай бұрын
  • 예쁘게 미용하고 습관적으로 다시 트렁크로 들어가려고 할 때 눈물이 났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정말 감사합니다!

    @user-pf1qj6ro2f@user-pf1qj6ro2f8 ай бұрын
  • 정말 애들을 입양하실땐 잘 생각하시고 입양해주세요. 애글을 키울 환경이나. 끝까지 책임질수 잇을때 입양해주세요. 이 아이들은 세상전부가 오직 보호자분이라는걸 알아주세요제발 ㅠㅠㅠㅠ함부로 대하지말아주세요. 소중한 생명입니다.

    @happinessandlove-jo7ss@happinessandlove-jo7ss Жыл бұрын
    • 작은생명을 귀히여기는 그맘을 응원합니다

      @user-ss4hw3rz7k@user-ss4hw3rz7k Жыл бұрын
  • 수술까지 시켜주신 거 보면 보호자님이 몰랐을 뿐, 아이를 사랑하지 않은 건 아니었을 겁니다❤ 지금부터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lovelyhb8286@lovelyhb8286 Жыл бұрын
  • 저 견주분 입장에서는 자신이 할수 있는 최대한을 해준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키우지 않으셨을뿐이지 강쥐 너무 사랑하시는 분이라는게 보여요

    @clairemhle1@clairemhle1 Жыл бұрын
    • 전혀아니라고생각합니다

      @user-sweetierinarinarinarina@user-sweetierinarinarinarina Жыл бұрын
    • @@user-sweetierinarinarinarina 14살까지 키운게 보통 정성은 아니지 인정할건하고 좀

      @user-hl6pz1zo6o@user-hl6pz1zo6o Жыл бұрын
    • 옛날 어르신분들은 어떻게 개를 집에서 키우냐 이런게 마인드가 일단은 크게 있으시지요

      @user-ct7de3uc1o@user-ct7de3uc1o Жыл бұрын
    • 저 아저씨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한게 맞지. 녹록지 않은 형편에 강아지 잘못될까봐 수술을 세번이나 시키고 꼬박꼬박 산책시키는거 보면 강아지를 사람하긴 함. 단지 집에 못들였던 이유는 집도 좁은데 어디에서 같이 생활해야할지 몰랐던게 아닐까...

      @hoho_88@hoho_88 Жыл бұрын
    • 맞아요. 어떻게든 같이 살아야하는데 마당은 없어졌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차를 내어주고라도 키우신게 아닐까요. 집이 많이 좁기도 하구요. 적응하시다보면 또 괜찮아지시리라 분명 믿습니다.

      @user-kh6vd7qf3p@user-kh6vd7qf3p Жыл бұрын
  • 너무나 고맙습니다 보호자 분도 어떻게 든 돌봐주시려고 노력 많이 하신데 보여요 부다 가는 날까지 잘 부탁 드려요 제작진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

    @sue3914@sue3914 Жыл бұрын
    • 시골에가면 목줄 1.5m 보다 짧은곳에 평생 묶여 사는 개들도많습니다. 아프면 수술이고뭐고 그냥 죽어야되고.. 산책이 어딨습니까.... 그런개들이 엄~~~~~~~~~~청나게많음

      @user-wv9rs8ts9b@user-wv9rs8ts9b Жыл бұрын
    • @@user-wv9rs8ts9b 거의 모든 댓글에 이 댓글을 복붙하고 다니는데 대체 말하고 싶은게 뭐에요 그래서? 다른 개들도 뭐 시골에 있는 아이들처럼 커야 된다는 거에요 뭐에요; 인식이 바뀌어가고 있는 반려문화세상에서 아직도 님이 말하는 개들이 많다면 그건 아직도 미개하게 개를 물건취급하는 시골이 문제인거에요. 되게 시골에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처럼 말하시네 ;

      @user-qj1vc1cg8n@user-qj1vc1cg8n Жыл бұрын
    • ​@@user-qj1vc1cg8n그니까요 지도 그렇게 살아봐야 함

      @annkz3058@annkz30589 ай бұрын
  • 겨울에는 베란다 정말 추울텐데 ...그래도 결심해준 주인분 감사합니다 변심해서 트렁크로 보내질 않길

    @user-yc2om7bu8d@user-yc2om7bu8d Жыл бұрын
  • 많은 비율의 사람들이 유기하거나 센터에 보내버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유니를 지키려 애쓰신 어르신 대단하신거 같아요 . 다른데 보내면 혹시 유니에게 안좋일생길까봐 못보내겠고 .. 데리고 있기에 예전같지는 않고 .. 그동안 유니를 지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신게 보여요 강아지 수술하는데 .. 몇백씩 비용이 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유니를 지키기 위해 애쓴것이 느껴져요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user-pk6gc3zz3o@user-pk6gc3zz3o Жыл бұрын
  • 바다가서 신나게 놀다가 주차장가서 트렁크 피하는거 너무 마음아프네요. 이런 프로그램 덕분에 남은 견생을 가족곁에서 안락하게 보낼수있게 되어 다행인것같아요. 덧붙여 강형욱 훈련사님의 말솜씨와 친화력도 장난아니신것 같아요 ㅋㅋㅋㅋ 시부모님이 되게 좋아하실 싹싹한 스타일

    @user-bm1si3os7c@user-bm1si3os7c Жыл бұрын
  • 유니는 다행히도 개통령 만나는 행운이 있었지만 ..... 애를 주차장에서 살게하다니 맘 아픕니다 집 공간이 작은것도 아닌데 주인들만 집에서 살고 애는 주차장에서 살고.. 인간들이 제일 나쁩니다

    @user-tu3wk2wx3w@user-tu3wk2wx3w Жыл бұрын
    • 정말입니다…😢

      @seun8761@seun8761 Жыл бұрын
    • @@seun8761 좀충격이긴함..마당없다고 주차장에서키우다니 세대차이를넘어서 컬쳐쇼크..

      @aoog@aoog Жыл бұрын
  • 보호자님이 유니를 싫어하던게 아니라 그저 방법을 몰랐다는걸 알 수 있는 영상이네여 수술비가 비싼데 세번이나 유니를 포기하지 않고 돈을 들여서 살려주고 좁은 집으로 오게되면서도 유니를 포기하지 않고 본인의 나름대로 열심히 보살폈겠죠 유니가 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ekszm0708@ekszm0708 Жыл бұрын
  • 개팔자는 개주인에게 달려 있다는 개통령의 말 , 공감이 가네요

    @user-bu4nz8wb9l@user-bu4nz8wb9l Жыл бұрын
  • 요즘엔 아파트에서도 리트리버 등등 대형견들 많이 키우는데요....리트리버 너무 슬픈얼굴 ㅠㅠ .엄청 착해요 특히 골든리트리버는요..발랄하고 엄청 사람을 좋아 한답니다.도둑도 따라갈 정도 사람 좋아해요.안쓰럽군요.부디 사랑 받는 견으로 끝까지 잘 살길 .특히 실내견들은 집에서 볼일를 안볼경우 아무리 바빠도 하루3번이상은 대소변 보게 해줘야죠..전 하루 6번 산책 시켜 줍니다..할아버지가 끝까지 책임 못 지실 려면 좋은분이 입양 시켜 주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쓰담쓰담 유니~~^사랑 받기를 부디...

    @user-nc9hr6lq5w@user-nc9hr6lq5w Жыл бұрын
  • 오래전에 본건데 지금도 심기불편해요 ㅜㅜ 애기가 가엾어요

    @user-qz3eu1dw4f@user-qz3eu1dw4f Жыл бұрын
  • 유니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ㅜㅜㅜ 이런거 보면 정말 인간은 너무나 이기적인거 같아여 ㅜㅜ 이제라도 유니가 행복 했음

    @youngchee3192@youngchee3192 Жыл бұрын
  • 무기력한 표정이었던 유니가 행복한 표정으로 바뀌어서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웃으며 살 수 있기를 바라요~^^

    @lateen1108@lateen1108 Жыл бұрын
  • 강형욱씨 정말 개들만 잘 아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여는 능력도 탁월하시네요..

    @user-gfhdjskal@user-gfhdjskal Жыл бұрын
  • 첨엔 답답했는데 ~뭐라말못할종도로 좋아요 강쌤 최고 최고 최고 견주 어르신도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감동입니다 유니의 행복함이 앞으로도 쭈~~욱되길요~^♡^

    @user-lf7yq7sl6q@user-lf7yq7sl6q Жыл бұрын
    • 견주님 사정 이해 되지만 하지만 유니는 요 잘 해결되어 좋아요

      @joorhelee7431@joorhelee7431 Жыл бұрын
  • 너무 속상했는데 보호자님이 맘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유니랑 보호자님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내셔용😊😊

    @user-mt4qf9md3o@user-mt4qf9md3o Жыл бұрын
    • 시골에가면 목줄 1.5m 보다 짧은곳에 평생 묶여 사는 개들도많습니다. 아프면 수술이고뭐고 그냥 죽어야되고.. 산책이 어딨습니까.... 그런개들이 엄~~~~~~~~~~청나게많아요 ㅠ

      @user-wv9rs8ts9b@user-wv9rs8ts9b Жыл бұрын
  • 자기한테 어떻게대하든 늘 주인을 사랑하는 존재.. 할아버지보고 달려오는 유니 뭉클합니다..ㅠ 유니의 밝아진모습에 할아버님도 웃음꽃이 활짝 피신걸보니 유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남은시간 소중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user-pv3qy3bt4s@user-pv3qy3bt4s Жыл бұрын
  • 식사 대접하면서 보호자분 긴 시간동안 설득하는거랑 집에 들어가니 좋아하는 유니보니까 눈물난다 ㅠㅠ

    @user-cw7dn4dk6k@user-cw7dn4dk6k Жыл бұрын
  • 청주에 트렁크 리트리버 두마리도 꼭좀 주세요

    @user-ts5pq5ds7k@user-ts5pq5ds7k Жыл бұрын
  • 유니가 집으로 오니 너무 햄복해 보여서 눈물이 나네요

    @younme9625@younme9625 Жыл бұрын
  • 저렇게 짖지도 않고 착한아를….. ㅜㅜ

    @Rani-ps3em@Rani-ps3em Жыл бұрын
  • 강아지도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ㅠㅠ하 눈물나네 행복해야행 유니야

    @user-pp5gg1qh8m@user-pp5gg1qh8m Жыл бұрын
    • 모든 사람이 행복하지 않듯 모든 강아지가 행복할 수는 없죠. 각자의 견생은 운명이죠

      @user0wjd@user0wjd Жыл бұрын
    • @@user0wjd 정병급 공감능력과 덜떨어진 지능이 님의 운명이군요

      @AdeZbv@AdeZbv Жыл бұрын
    • @@AdeZb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개잘팸

      @user-ve2iu1qc5m@user-ve2iu1qc5m Жыл бұрын
  • 유니도 강형욱 샘이 자기를 도와주러 온줄 너무나 잘 알고잇음. 지금 유니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ㅜㅜ

    @happinessandlove-jo7ss@happinessandlove-jo7ss Жыл бұрын
  • 강형욱선생님 설득에 안 넘어오실분 없을듯 ~~~넘 인간미흐르셔...

    @boomkim4707@boomkim4707 Жыл бұрын
    • 박사님.감사합니다.좋은일많이하셔서.감사합니다

      @user-xe7ts9du1g@user-xe7ts9du1g Жыл бұрын
  • 개사주는 주인을 보면 안다라는 말이 정답이네요 진작에 저렇게해주시지ᆢ 그동안 유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보다보니 눈물이 나네요ㅠ

    @user-et5jy8de7g@user-et5jy8de7g Жыл бұрын
  • 너무 좋은일하십니다. 말못하는 동물일지라도 눈빛이 너무슬프더라구요. 너무나순한 저아이가 남은생 편하게보내길.

    @user-rr3li5nn7f@user-rr3li5nn7f Жыл бұрын
  • 청주 두마리 suv차량 켄넬속 두마리 리트리버 구해주세요

    @user-gq7ph9io4o@user-gq7ph9io4o Жыл бұрын
  • 너무 마음 아프네요... 모든 동물들이 사람과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혼자 얼마나 외로웠을까 .. 앞으로는 좋은환경에서 살았으면 좋겠네요.ㅜ.ㅜ

    @user-jb8dy1ow7m@user-jb8dy1ow7m Жыл бұрын
  • 유니야 또봐도 감동이고 눈물난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잘지내고있겠지 유니야 꽃길만 걸어라 강형욱 쌤 감사합니다

    @user-um7hm4sz9x@user-um7hm4sz9x11 ай бұрын
    • 저도 또보고. 또보고ㅎㅎㅎ 흰머리도 없는데 무슨 할아버지고 형님!! ㅎㅎ

      @Happy-000@Happy-00011 ай бұрын
  • 막상 집에서 키워보니 골칫덩이라고 또 내려보내시진 않으실까 걱정돼요..ㅠㅠ 할아버지! 유니랑 함께 해주세요ㅠㅠ

    @user-sh6hc4ex5e@user-sh6hc4ex5e Жыл бұрын
  • 마지막에 유니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당연한 곳으로 와서 살게 된건데 그게 저렇게 좋다고 웃는거보면 천사가 따로 있을까 싶네요.

    @vkdlvkdl@vkdlvkdl Жыл бұрын
  • 지금 유니는 잘있을까요 ? 너무 궁금합니다 트렁크 안에서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 유니 제발 잘 살고 있기를... 견주님도 이젠 더 유니의 사랑을 느끼셨으면 . 아무리 힘들어도 유니 혼자 두지마세요 그긴밤 혼자 트렁크에 있었다니 눈물나네요 유니 꼭 사랑받고 행복해져 있기를 ...

    @younglee2563@younglee256311 ай бұрын
  • 유니 보호자님 거실에서 유니보고 웃으시는 모습보고 정말 진심으로 유니를 아끼고 사랑한다 느꼈어요! 강아지 인상과 보호자 인상 둘다 환하게 변해서 너무너무 보기좋네요

    @user-vo5dt8or5m@user-vo5dt8or5m8 ай бұрын
  • 사업 실패하시고 경제적으로 힘들어지셔도 수술 다 시켜서 어떻게든 키우시려고 하신거에요. 저희 개도 대형견입니다. 저도 저희 큰수술 시켜봐서 알아요. 비용이 천만원 넘게들고 아파하는거 보면 맘 아픈건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어지신 분들이 끝까지 책임지시는 경우 흔치 않습니다. 견주분이 대단하신거여요. 집도 좁아지고 와이프 눈치도 보면서 끝까지 돌보려고 하신거여요. 노인분들이 강구책을 생각하기도 쉽지 않았을거고... 너무 사랑하는 견주 분 마음 이해 갑니다. 훌륭하세요.

    @inviworld@inviworld Жыл бұрын
  • 보고나나 4년 전 영상인 걸 이제 봤네요. 지금도 건강하고 예쁜 미소로 주인분과 함께 잘 지내고 있겠죠?😊 주차장 트렁크에서의 유니 표정은 정말 너무 안타까웠는데,, 산책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방석에서 쉬는 모습보니ㅠㅠ 표정이 저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 싶어서 울었어요. 지금도 어디선가 고통받고 있을 아이들이 분명 있을텐데 부디 모든 반려동물들이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역시 강훈련사님 이십니다👍🏻

    @couquecouque6160@couquecouque6160 Жыл бұрын
  • 저 아저씨 자체가 뭔가 지금 굉장히 힘든시기 같음 뭔가 마냥 학대한다는 느낌으로 볼수는 없는것 같음

    @mcolm1721@mcolm17218 ай бұрын
  • 정말 좋은 일 같아요. 무턱대고 비난하기보다 이렇게 대책을 세울수 있게 도움을 주는 거 넘 좋네요. 유니 가족과 함께 이쁘게 행복하게 살아요.

    @jennin1878@jennin1878 Жыл бұрын
  • 털때문에 집에 못데려놓겠다고? 진짜 가관이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봐라 가족이 가족을 그냥 지하주차장에 혼자 하루종일 있게 해보면 그게 얼마나 슬플지 차라리 좋은곳에 입양을 보내주지 빡친다 진짜

    @user-vo8ts7bl4g@user-vo8ts7bl4g Жыл бұрын
  • 유니가 트렁크를 보며 무의식적으로 올라가려고 햇을때 펑펑 울엇습니다…이쁜 아가 이제 꽃길만 걸으렴

    @wnsdud6593@wnsdud6593 Жыл бұрын
    • 멀 또 펑펑우냐... 부모님 돌아가셔나 펑펑울게 안되보이긴한데 오바가 심하시네

      @dyddyd19@dyddyd19 Жыл бұрын
    • @@dyddyd19ㅈㄹ ㄴ

      @jinhyun773@jinhyun773 Жыл бұрын
    • @@dyddyd19 이해 안되는 사람도 많은건데 굳이 그걸 댓글로 달아서 표현을 안하는거임 니 말이 틀렸단 게 아니라 그냥 사회성이 없는거다 좀

      @ywen2174@ywen2174 Жыл бұрын
    • @@dyddyd19 님을 보니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오네요~ 엉~엉~ ㅠㅠㅠㅠㅠㅠ

      @AdeZbv@AdeZbv Жыл бұрын
    • 울었다는게 ㅈㄴ 웃기긴 해ㅋㅋㅋ 이거 가지고 울면 일상생활 어케 하노

      @vmc1710@vmc1710 Жыл бұрын
  • ㅠㅠㅠ트렁크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유니보고 맴찢. 행복하자 유니야.

    @user-yq6jo8cc1y@user-yq6jo8cc1y Жыл бұрын
  • 이유야어찌됐든 포기안하신건 진짜 훌륭하시지만 집에서키워야죠 지하가 얼마나 습하고 냄새나고 해충도있고ㅠ

    @user-qx3vd9pv2e@user-qx3vd9pv2e8 ай бұрын
  • 방송 끝나고 얼마후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보낸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하

    @navijane@navijane Жыл бұрын
  • 유니 여전히 집안에서 잘 지내고 있니? 트렁크쪽으로 가기싫어하던 모습이 가슴 아팠는데 남은견생은 집에서 지낼수있길..베란다도 춥지만 ㅜㅜ 우리나라 사람들 애완견 기르기전에 교육 필수로 받고 자격있는 사람만 기르도록 법 만듭시다

    @polkjy21@polkjy219 ай бұрын
  • 열 네살이면 어디 보내기도 그렇고 ㅜㅜ특히 연세가 있는 분이다보니 저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키우셨겠네요.. 저런 다 큰 대형견 누가ㅜ데려가서 수술 시켜주고 키우겠어요.. 특히 저도 개 키우지만 리트리버는 만지기만 해도 털 날려서 기겁해서 키우기 힘들겠다 하는데 마당에서 키우다 집에 들이기 힘들겠죠 ㅜㅜ

    @user-vd2fk1wg6o@user-vd2fk1wg6o8 ай бұрын
  • 너무 착하고 순한 유니... 표정이 너무 밝아져서 보는데 맘도 아프고 흐뭇하고... 세탁기 앞이라서 세탁기 돌리고 빨래 넣고 빼고할 때에 할머니께서 불평하셔서 다시 쫓겨간건 아닌지.... 유니 표정이 너무너무 밝아져서 너무 보기 좋아요.

    @R_angelra@R_angelra8 ай бұрын
  • 아이고 유니야ㅠㅠ 돌아가기 싫어서 주저앉고 딴데 보구ㅠㅠ 보호자님도 사정이 어려워지시면서 힘드실텐데도 유니를 포기하지 않으셨던 만큼 고민이 많으셨겠죠ㅠㅠ 부디 행복하게 집에서 잘 지내시길!

    @7ob1gj5h@7ob1gj5h Жыл бұрын
  • 솔직히 본인 스스로 좋게 포장할려는게 보인다 집에서 충분히 키울수있는데 주차장 트렁크에 묶어 키우고 산책도 안시켜주고 더군다나 아픈애를.. 죄책감때매 버리긴그렇고 그렇다고해서 같이 살긴 더싫고 털날린다고 싫으면 애초에 반려동물은 안데려오는게 맞음 ㅡㅡ

    @DANA-xz6ec@DANA-xz6ec Жыл бұрын
    • 산책두번씩 시켜주신다는데. . .

      @user-if1mn5pi5t@user-if1mn5pi5t Жыл бұрын
    • 베란다에 냉장고있는거 보면 주방 공간도 없는집 같고 애초에 마당서 키우던 개가 집이 좁아지면서 사람도살기벅찬데 공간이 없다고 생각하셨을거같야요 옛날분들은 큰 개 집에서 키우는거 생각못하기도 하고

      @gpwls7731@gpwls773110 ай бұрын
  • 아 정말 진한 감동이네요... 무엇보다도 견주님께서 마음이 어찌나 불편했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말이 이사람 저사람 욕하고 그랬지요 하고 담담하듯이 이야기하시는데... 실상 속은 많이 속상했을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 강아지두 정말 행복했으면 해요 ㅎㅎ

    @user-el1rg1gf2u@user-el1rg1gf2u Жыл бұрын
  •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강아지 인상부터가 달라졌네요 ㅠㅠ 집에 오니까 행복해보여 ... 유니 앞으로 집에서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Load95@Load95 Жыл бұрын
  • 감동 눈물이 나와요 ㅠ 강선생님 짱입니다~^^ 부디 유니.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ez6eo3ge8f@user-ez6eo3ge8f Жыл бұрын
  • 몇년전 영사인데.. 유니 아직 잘 살고있는거니? 저때가 14살이면 지금은 더 많이 노견이 되었겠구나ㅠ

    @sojm79@sojm79 Жыл бұрын
  • 아니... 사랑하는건알겟는게 차라리 좋은곳에 입양보내주시지 뛰놀던애가 저 목줄에 묶여서 얼마만큼 포기하고 체념햇을지 눈빛에 희망이 하나도 없는데 저게 지금 응원받을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댓글들이 분위기따라서 좋은말만 쓰는게 이건 아니다 진짜로

    @springsping3644@springsping36448 ай бұрын
    • ㄹㅇ 저게 무슨 좋은주인이야

      @user-dw2lv2eo8i@user-dw2lv2eo8i7 ай бұрын
    • 입양보내면 파양이라고 하던데요 열악한 환경이라도 주인이랑 있는게 훨씬 행복하다고요

      @wentwell5103@wentwell51034 ай бұрын
  • 강쌤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대손손 축복받으세요~

    @bestmine-jv9xs@bestmine-jv9xs Жыл бұрын
  • 잘지내고있는지...너무 궁금한 아가에요..ㅜㅠ

    @user-im9po4sc2w@user-im9po4sc2w Жыл бұрын
  • 강형욱 님 감사합니다. 대단하셔요~~~ 제가 눈물이 납니다 어둡고 습한 환경속에서 구출하셨네요.

    @user-pz1sf2hf4l@user-pz1sf2hf4l Жыл бұрын
  • 요즘 난리난 청주 리트리버 두마리 사건 생각 나네요. 이 사건도 관심 많이 갖어 주세요. 주인 할아버지에게서 데리고 와야 하는데... 큰 개를 좁은 케이지 안에 넣어 두고 별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 슬프네요

    @user-zy5jy9bj8r@user-zy5jy9bj8r Жыл бұрын
    • 강형욱님 정말 감사 합니다 유니가 지금도 행복하게 사는지 궁금합니다 부디 유니가 행복 하기를

      @user-wc7jc7ck4z@user-wc7jc7ck4z Жыл бұрын
  • 오래전에 봤던건데...다시봐도 울컥~감동이예요....결국 좋지 않은 상황에 놓인 동물은 왜그러냐고 따지다가 더 안좋은 상황에 놓일때가 많은데...인내심 갖고 꾸준히 견주를 구슬르고 좋은 방법들을 실례되지 않게 제시해주는 방법이 많은걸 바꾸게 되는것 같아요..

    @WiseyMarimba@WiseyMarimba Жыл бұрын
  • 해수욕장 같이 가 주신거 정말 감동입니다. 유니가. 얼마만에 달려보는걸까요. 감사합니다.

    @mayhappy0126@mayhappy01268 ай бұрын
  • 고작 털때문에 그 매연속에 어둡고 외롭게 묶어두다니.. 너무 잔인하다....

    @user-oi9sn6gu4t@user-oi9sn6gu4t Жыл бұрын
  • 유니한테 귀인이 나타났네요~ 진짜 설득하기 힘들고 어려웠을텐데.. 진정한 개통령 이셔요~

    @TV-er8ch@TV-er8ch7 ай бұрын
  • 세상에....... .보면서 펑펑 울었어요 처음 유니 모습이 너무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요ㅜㅜ 모든걸 포기한 느낌ㅜㅜ 너무 다행입니다ㅜㅜㅠ

    @goddae@goddae Жыл бұрын
    • 😢😢근데 사람 손길 좋아하는것 보고 맘이 찢여졌어요ㅠㅠㅠ 유니꼭 행복하게 살아요

      @user-ry6zx3vg4r@user-ry6zx3vg4r Жыл бұрын
    • @@user-ry6zx3vg4r 저도 그부분에서 미칠뻔한거에요........손 턱 올려놓고....ㅜㅜ강쥐 잘 모르는데 진짜 진짜 뭔가 채념한듯한 그런 모습이 너무 맘아팠어요

      @goddae@goddae Жыл бұрын
  •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user-kw9lo1bl3r@user-kw9lo1bl3r Жыл бұрын
KZ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