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태국어 단어와 짧은 예문을 통해서 태국어를 가볍게 배워 보세요. #태국어 #태국어단어 #태국어배우기
Пікірлер
쌤 수업 매일 기다리게 되네요 최고예요 항상 감사합니다❤
@sunna74572 ай бұрын
태국어를 지속적으로 배우려는 자세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Keep going ! 감사합니다.
@narara_zzukumi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컵쿤 찡찡크랍~
@JANGKUN05262 ай бұрын
태구어 배움을 지속하게 하는 원동력은 누가 뭐라 해도 재미입니다. 재미있게 태국어 배우세요. 감사합니다.
@narara_zzukumi2 ай бұрын
쌤~ 제가 성조는 공부하기가 대따 싫거든요.ㅎ 예문 빈칸 채워 넣기랑 중급 단어 같은 경우는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헤~~~😂 고민이 있네요. 제가 누나뻘인긴 하지만 워낙에 쌤 추진력이 짱이다 보니 고견을 듣고자 하네요. 제가 가구제작을 하고 있는데 오십대 중후반에 무거운걸 들고 내리고 하다보니 어깨에 무리가 왔네요. 오십견에 회전근 파열에ᆢ 그래서 다른 일을 찾아 볼 까 하는데요. 제 나이 56을 고려해서 자격증을 딴 다면 어떤 계통이 좋을까요.? 아니면ᆢ 가구점 창업이 좋을까요.? 현제 친오빠가 공장 운영중이라 쉽사리 떠나기도 애매 하긴해요. 기술자 두명이 빠지는 격 이라서요. ㅠ 딸램 결혼도 코앞이고 늦둥이 아들 이제 중학교 입학이라 이래저래 생각이 많은 요즘 입니다. 애 아빠는 58세라 저 보다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 하는데 주춤하는 추세이네요. 올해 56세 이 일을 계속 한다해도 향후 4년 내지는 6년 잡고 있는데요. 쌤 이라면 어느정도 방향 제시를 해 주 실 수 도 있을 것 같아 여쭤보네요.😊
@user-ub6zs4gn1k2 ай бұрын
제가 어제 배운걸 써먹었어요. 콘미땅(부자) 찬미땅이 맞을까요.?
@user-ub6zs4gn1k2 ай бұрын
ฉันมีตังค์ 나는 / 있다 / 돈.
@narara_zzukumi2 ай бұрын
제가 감히 별수국님의 인생 여정에 방향 제시를 해 드릴수는 없지만, 제가 님의 위치라면: 가구점 관련 일을 계속 할 것입니다. 그동안 쌓아 왔던 기술/경험/노하우 등을 살려서 창업 혹은 일을 계속 하는 것이 60대 중반까지가 아니라 70대 중반까지도 너무 힘든 육체적 노동이 아니라면 보람을 느끼고, 나의 쓰임새가 아직은 사회에 필요하구나 라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제가 좋아라 하는 현대 해상 광고 카피입니다. 그리고, 저의 Line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카카오 톡 같은 서비스) 프로필의 문구로 답변을 대신 합니다. ถ้าใจบอกว่าใช่... แล้วจะรออะไร 힘내시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고, 현명한 선택을 하실 겁니다. 본인을 믿으세요. สู้ๆนะครับ 화이팅 !
쌤 수업 매일 기다리게 되네요 최고예요 항상 감사합니다❤
태국어를 지속적으로 배우려는 자세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Keep going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컵쿤 찡찡크랍~
태구어 배움을 지속하게 하는 원동력은 누가 뭐라 해도 재미입니다. 재미있게 태국어 배우세요. 감사합니다.
쌤~ 제가 성조는 공부하기가 대따 싫거든요.ㅎ 예문 빈칸 채워 넣기랑 중급 단어 같은 경우는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헤~~~😂 고민이 있네요. 제가 누나뻘인긴 하지만 워낙에 쌤 추진력이 짱이다 보니 고견을 듣고자 하네요. 제가 가구제작을 하고 있는데 오십대 중후반에 무거운걸 들고 내리고 하다보니 어깨에 무리가 왔네요. 오십견에 회전근 파열에ᆢ 그래서 다른 일을 찾아 볼 까 하는데요. 제 나이 56을 고려해서 자격증을 딴 다면 어떤 계통이 좋을까요.? 아니면ᆢ 가구점 창업이 좋을까요.? 현제 친오빠가 공장 운영중이라 쉽사리 떠나기도 애매 하긴해요. 기술자 두명이 빠지는 격 이라서요. ㅠ 딸램 결혼도 코앞이고 늦둥이 아들 이제 중학교 입학이라 이래저래 생각이 많은 요즘 입니다. 애 아빠는 58세라 저 보다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 하는데 주춤하는 추세이네요. 올해 56세 이 일을 계속 한다해도 향후 4년 내지는 6년 잡고 있는데요. 쌤 이라면 어느정도 방향 제시를 해 주 실 수 도 있을 것 같아 여쭤보네요.😊
제가 어제 배운걸 써먹었어요. 콘미땅(부자) 찬미땅이 맞을까요.?
ฉันมีตังค์ 나는 / 있다 / 돈.
제가 감히 별수국님의 인생 여정에 방향 제시를 해 드릴수는 없지만, 제가 님의 위치라면: 가구점 관련 일을 계속 할 것입니다. 그동안 쌓아 왔던 기술/경험/노하우 등을 살려서 창업 혹은 일을 계속 하는 것이 60대 중반까지가 아니라 70대 중반까지도 너무 힘든 육체적 노동이 아니라면 보람을 느끼고, 나의 쓰임새가 아직은 사회에 필요하구나 라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제가 좋아라 하는 현대 해상 광고 카피입니다. 그리고, 저의 Line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카카오 톡 같은 서비스) 프로필의 문구로 답변을 대신 합니다. ถ้าใจบอกว่าใช่... แล้วจะรออะไร 힘내시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고, 현명한 선택을 하실 겁니다. 본인을 믿으세요. สู้ๆนะครับ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