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민 작사,작곡- 은혜의 찬양 40곡 연속듣기 (중간광고 없음)

2024 ж. 22 Ма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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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혜 0:00 ~4:45
2.행복 4:48~ 9:32
3.감사 9:33 ~ 13:30
4.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13:31 ~ 17:25
5.하나님의 부르심 17:27 ~ 21:45
6.내가 매일 해야 하는 말 21:47 ~25:44
7.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25:45~30:12
8.여정 30:15 ~ 35:04
9.길 35:05 ~ 39:02
10.그분의 뜻대로 39:03~43:05
11.기도 43:08~47:16
12.기도의 능력 47:19~ 51:46
13.어머니의 기도 51:47~ 56:06
14.인내 56:07~ 01:00:03
15.염려하지 말라 01:00:45~01:05:55
16.위로 01:05:56 ~01:11:25
17.하나님 당신은 언제나 선하십니다 01:11:26~01:15:50
18.담대하라 01:15:54~01:19:58
19.성도의 삶 01:19:59~ 01:24:17
20.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01:24:18~01:30:10
21.생명 얻는 회개 01:30:11 ~01:35:03
22.십자가 01:35:04~ 01:38:44
23.복음밖에 없습니다 01:38:45 ~ 01:43:22
24.하나님은 사랑이라 01:43:24~ 01:47:43
25.다시 복음으로 01:47:43~01:51:52
26.예수께로 오세요01:51:52~01:55:51
27.나는 믿음으로 살리라 01:55:51~02:00:01
28.청년의 기도 02:00:01~02:04:32
29.순전한 믿음 02:04:32~02:09:04
30.나는 청지기입니다 02:09:04 ~ 02:13:37
31.정결한 그릇 02:13:38 ~02:18:03
32.아무도 없을 때 02:18:04~ 02:22:37
33.주의 은혜라 02:22:37 ~02:26:37
34.소망 02:26:37 ~ 02:30:52
35.충만 02:30:52 ~02:35:01
36.보물 02:35:02~ 02:39:33
37.모이는 예배 흩어지는 예배 02:39:33 ~02:44:04
38.우리가 교회입니다 02:44:05~ 02:47:48
39.한 사람 02:47:49~02:52:34
40.일상 02:52:35~02:56:51

Пікірлер
  • 시험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새생명을 주세요. 배아가 잘 착상하여 건강한 아기로 자라날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랑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아멘

    @user-ig4mu2ks6w@user-ig4mu2ks6w2 ай бұрын
    • 꼭예쁜아기 선물받으시길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mn7jh9su3r@user-mn7jh9su3r2 ай бұрын
    • 주님께서 하늘의 생명 잉태하는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hx9yx3mw9u@user-hx9yx3mw9u2 ай бұрын
    • 건강한 아가 임신하길 기도할게요 아기를 낳고 힘들때 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 되길바랍니다.

      @user-rz5ef7jx5t@user-rz5ef7jx5tАй бұрын
    • 반드시 이루어주시옵소서 주님 !

      @user-gh3oh1ps3n@user-gh3oh1ps3n28 күн бұрын
    • 생명주시는것도 하나님의 뜻이고 안주는것도 하나님의 뜻인줄 믿습니다.

      @user-wy2vp4wu1h@user-wy2vp4wu1h19 күн бұрын
  • 결혼 6개월만에 남편이 뇌종양말기 입니다.. 저희 가정에게 평안을 주시옵고 모든 암세포가 박멸되게 하여 주시옵소서..감사합니다 주님

    @dduggooo8282@dduggooo82825 ай бұрын
    • 기도하겠습니다..!

      @user-co5sz2xt4h@user-co5sz2xt4h5 ай бұрын
    • 주님!!!지키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user-eq5jm9zl6t@user-eq5jm9zl6t5 ай бұрын
    • 저도 2주전에 암수술받고 현재 회복중입니다~고난이 닥칠때 주님 날개밑으로 들어오세요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따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라기4장2절 말씀을 매일 수백번씩 되뇌이며 회복시켜주실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했습니다 자매님도 낙심하지말고 기도하세요~그리하면 주실것입니다^^기도할께요❤

      @user-jo6vm5kl2i@user-jo6vm5kl2i5 ай бұрын
    • 기도합니다.

      @6018wing@6018wing5 ай бұрын
    •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를불쌍히 여겨주세요하나님사랑해요

      @user-jl3eu1gb2n@user-jl3eu1gb2n5 ай бұрын
  • 제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저 없을때 저의 할머니가 잘 하늘나라있게 해주세요.행복하고.아프지않게 해주세요.아멘.할머니 사랑해요♡

    @Helotes179@Helotes179 Жыл бұрын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2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qd7qw6hj8b@user-qd7qw6hj8b Жыл бұрын
  • 이 댓글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user-wf9wo9mi2b@user-wf9wo9mi2b5 ай бұрын
  • 하나님 일년사이에 4월에 친정 아버지를 11월에 제 아이를 천국으로 보내 드립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사랑하는 이들을 데려 가심도 감사 하겠습니다 . 그러겠습니다. 주님 .

    @pobistory@pobistory Жыл бұрын
    • 사랑하시는 이들은 하나님품에서 행복하실거에요 이땅에 이별이 슬프지만 그나라에서 곧 만나실거니까 그날을 기다리며 하나님과 동행하실 기도합니다

      @user-uq7zz4xn5m@user-uq7zz4xn5m Жыл бұрын
    • 너무 아픈 이별이지만 천국에서 함께 하실 날 까지 주님의 뜻대로 사셨다가 만날 것입니다. 늘 강건한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he7fy3nj9e@user-he7fy3nj9e Жыл бұрын
    • 롬5:3~5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라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3white464@3white464 Жыл бұрын
    • 하나님은 대단히 존귀하십니다 하지만 자녀까지 데려가심도 감사하다니 또한 대단하세요~~

      @user-lf8uu4mx9d@user-lf8uu4mx9d Жыл бұрын
    • 힘내세요 ~그믿음.주님은.알고계시니.속히.큰복이.있스리라.믿습니다~샬롬 ~💜

      @user-lp5jd9he3i@user-lp5jd9he3i Жыл бұрын
  • 오늘 11시에 유방암 수술합니다. 주님께 모든것 의지하고 임합니다. 깨끗하고 재발 염려없이 치료되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jeongmoonlee3168@jeongmoonlee3168 Жыл бұрын
    • 치유 회복을 위해기도합니다

      @jeonbyeongsun@jeonbyeongsun Жыл бұрын
    • 아멘!!

      @user-of7dc7fu1c@user-of7dc7fu1c Жыл бұрын
    • 내게 모든것을 주신이앞에서 능치 못할것이 없음에 감사하며 여호와라파의 은혜가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user-wh6iy4mw6x@user-wh6iy4mw6x Жыл бұрын
    • 아멘

      @dongkyojeong1328@dongkyojeong1328 Жыл бұрын
    • 아멘^^

      @user-he7fy3nj9e@user-he7fy3nj9e Жыл бұрын
  • 이글을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잠시라도 기도부탁 드립니다. 저는 미군으로 은퇴 했습니다. 수많은 전쟁을 격으며 지금도 극심한 PTSD 와 우울증으로 몇번의 자살 시도도 했습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의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tevey7281@stevey72812 ай бұрын
    •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신 아버지 하나님, 자신의 청춘과 건강, 정신 온 마음 다 해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은퇴하신 한 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은 극심한 우울증과 많은 후유증으로 몸과 마음이 몹시 지쳤습니다. 그의 모든것 주님께서 주관하시어 고통속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을 주시옵고 다시금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속에 살게하소서. 그를 불쌍히 여기시어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그를 안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BKHSEJ@BKHSEJ2 ай бұрын
    • 많이 힘드시겠어요..ㅠ 저는 섬유근막통증 증후군으로 하늘을 볼수없던 죄인이였습니다. 어느날 병원에서 제발 죽여달라고 기도를하자 빛과함께 주님께서 오셔서 등에 손을 얻고 내딸아 너를 낫게해주겠노라 하셨는데 진짜 4년동안 잠도 못자고 고통속에 살았던것이 무색하게 일주일안에 치료되었어요. Ptsd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가늠이 안되지만 저또한 나을수없는 고통속에 진통제로 살다가 새생명을 얻었습니다..기적은 언젠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주님은 못하실게 없는분이니까요~!기도하겠습니다. 주님안에서 승리해요 우리

      @user-to5io4xc9g@user-to5io4xc9g2 ай бұрын
    • 우리에게 가장좋은것을 주시고 가장선한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온전히 믿고의지합니다 치료의주님을 찬송합니다 끝까지 주님붙잡고 승리하는 은혜가있기를 기도합니다❤😂 8:59

      @user-cp2gl8ji4l@user-cp2gl8ji4lАй бұрын
    • 기도합니다. 주님의 부활을 기다리며 글쓰신 분의 몸과 마음에도 진정한 부활이 있길 기도합니다.

      @yp8930@yp8930Ай бұрын
    • 우울증 반드시 완치될겁니다. 하나님 붙드세요. 믿습니다

      @user-dw9dt2qu3u@user-dw9dt2qu3uАй бұрын
  • 매일 죽음을 떠올릴만큼 힘이듭니다ᆢ하나님 제가 이겨낼수있도록ᆢ해낼수 있도록ᆢ저를 좀 도와주세요ᆢ

    @user-tq5lf1hi4f@user-tq5lf1hi4f7 ай бұрын
    • 십자가에서 나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날 구원하신 주님만 바라보고 찬양합시다~ 기쁨과 새 힘 주실겁니다~ 아멘!!!

      @user-im6eu6pg8m@user-im6eu6pg8m6 ай бұрын
    • 잘 지내시지요? 4개월 전인데... 생각해보면 저도 죽고싶은순간들이 있었고 앞으로 그러지않다는 보장은 없겠지만 아무도 우릴 몰라도 든든한 하나님 아버지는 저희곁에 계심을 믿고 외롭지 않다는걸 깨달아가는 인생 살기를 바래요 기도할께요 ❤

      @eunkyoungpark7197@eunkyoungpark71973 ай бұрын
    • 주님 이 난국을 헤쳐나갈 용기와 믿음주옵소서 여호와 닛시 저희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서 간절히 간구합니다 아멘

      @user-kd7cs8db8l@user-kd7cs8db8l2 ай бұрын
    • 지금은 좀 마음이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힘내세요..

      @user-nr1nb3hl2t@user-nr1nb3hl2t2 ай бұрын
    • 아픔과 고난이 있다는것은 주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우연은 없습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이 함께 계시길 기도합니다😂❤

      @karah1135@karah11352 ай бұрын
  •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불구입니다. 저는 죄를 지었습니다. 힘든일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 앗 죠 제가 당신을 진심으로 믿고 있음을 요즘 우리 가족 다치고 아픈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뜻대로 사랑으로 은혜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나이다. 아멘

    @user-tx2pm1ik9d@user-tx2pm1ik9d Жыл бұрын
    • 하나님 저를도와주세요사랑합니다

      @user-vs9bp8eb6w@user-vs9bp8eb6w4 ай бұрын
    • 아멘

      @raspberry9421@raspberry94212 ай бұрын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죄를 용서 하셨어요 보혈로 거룩하다 하십니다~♡ 예수이름으로 모든 문제가운데 성령께서 함께 하실찌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말씀 읽고 기도하세요~!!

      @user-ml9ob4bp4p@user-ml9ob4bp4pАй бұрын
  • 먼저 하나님나라에간 오빠가 보고싶습니다. 아버지는 폐농양으로 어제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기셨습니다. 정강이뼈 골절로 입원하셨던 어머니 요양원 들어가시고 저는 두분 간병하다 인대를다쳐 아버지랑 같은병원에 입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 시기 잘 지나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지치지않게 믿음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는 이겨낼수 있게 도와주세요. 세상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는 다르다는걸 보여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syspjb@syspjb Жыл бұрын
    • 힘내세여 인생의 여정가운데 각자 어려움이 따르네여 지치고 힘들어서 우연히 들어와 찬양듣고 힘을 얻네여

      @freesia-uw7qy@freesia-uw7qy Жыл бұрын
    • 주님나라갈때까지 함케하십니다 힘내세요

      @user-sn2vr5rz1m@user-sn2vr5rz1m3 ай бұрын
    • 힘든 시간, 무슨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h.j4225@h.j4225Ай бұрын
    • 저도 가족 간병하는 중이라 공감이 많이 됩니다 힘내세요

      @igotmd@igotmdАй бұрын
    • 하나님 힘주시고 빠른 회복과 함께 가족 모두 잘견디게하여 주옵소서 지치지 않는 힘도주시어 꼭 끝내는 기쁨의 기도 감사의 찬양이 넘치게하여 주시옵소서

      @user-gh3oh1ps3n@user-gh3oh1ps3n28 күн бұрын
  • 저는 베트남 사람인데 찬송을 너무 듣고 싶나요.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한국에 한번 갈 수 있기 위해 기도합니다.

    @phucumi9335@phucumi93356 ай бұрын
    •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user-ns9rd6pu4u@user-ns9rd6pu4u6 ай бұрын
    •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user-dn8nv9cw5m@user-dn8nv9cw5m6 ай бұрын
    • 하나님이 주인되셔서 인도하심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user-wi6oj8gu8g@user-wi6oj8gu8g6 ай бұрын
    • 그 기도가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항상 주님의 은혜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numero7384@numero73846 ай бұрын
    • ​ㄷ

      @user-hv5ry9fr5y@user-hv5ry9fr5y6 ай бұрын
  • 우리 아버지가 예수님을 더 빨리 알수 있게 많이 찬양 해주세요. 저는 9살 김태희 입니다 😊❤❤

    @user-hq1lm5km8w@user-hq1lm5km8w6 ай бұрын
    • God bless you.

      @hdaniel813@hdaniel8136 ай бұрын
    • 아멘 아멘.❤ 기도는 사라지지 않으며 하나님의 때에 응답하심을 믿고 낙심 하지마세요.😢기특합니다. 💕 🙏

      @user-un1lu6zx2j@user-un1lu6zx2j6 ай бұрын
    •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user-ns9rd6pu4u@user-ns9rd6pu4u6 ай бұрын
    • 아버지가 더 빨리 하나님 영접하기를 기도합니다.

      @user-wi6oj8gu8g@user-wi6oj8gu8g6 ай бұрын
    • 기도합니다❤

      @user-hk7ri6jg2k@user-hk7ri6jg2k6 ай бұрын
  • 친정엄마가 췌장암에 걸리셨어요 몇기인지 아직 조직검사가 안되서 기다리는중인데 가족들 모두 충격받고 힘들어하고 있어요. 울엄마 지금껏 고생만 하셨는데 좋은곳 한번 같이 못갔는데 계속 눈물만 납니다. 하나님 친정엄마 결과가 좋게 나오길 앞으로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동행하에 엄마,가족들이 무너지지않고 잘 견뎌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fqdvs3133@fqdvs3133 Жыл бұрын
    • 힘내세요 생각날때 마다 기도하겠습니다

      @user-ym7vn8tl2p@user-ym7vn8tl2p Жыл бұрын
    • 모든 만물에 주인되시는 주께서 어루만져주시고 치유해주실것을 믿습니다.....

      @user-zf2no4lq7e@user-zf2no4lq7e Жыл бұрын
    • @@user-ym7vn8tl2p 감사합니다~~

      @fqdvs3133@fqdvs3133 Жыл бұрын
    • @@user-zf2no4lq7e 아멘 감사합니다

      @fqdvs3133@fqdvs3133 Жыл бұрын
    •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나네요...ㅠ저희엄마는 당뇨와 피부병때문에 힘들어하시는데 늘 감사보다 짜증을 내실때가 더 많아요..그래도 엄마 신앙회복 믿음을 위해 기도합니다...어머님 꼭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고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ㅜ 글쓴이님도 기도 많이하시고 그럴때일 수 록 무너지지 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화이팅!

      @user-fp7jg9qv8y@user-fp7jg9qv8y Жыл бұрын
  • 동생댁이 백혈병으로 혈뇨로 고생중입니다 주께서 만나주시고 치료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vw8fr6nl1x@user-vw8fr6nl1x8 ай бұрын
  • 아들이 시술 받고 오늘 퇴원 합니다. 앞으로 몸 관리 잘 하고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도우시고 조직 떼어낸 검사 중결과 완치 판정 받게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user-jj7ne9df2s@user-jj7ne9df2s5 ай бұрын
  • 엄마가 뇌지주막하출혈로 쓰러지셔서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인사도 못나눴는데... 처음엔 하나님이 원망스러웠는데 한평생 저희 잘 키우시고 잘 살다가 주님곁으로 편하게 가셨다고 생각하려고 자꾸 노력중이에요.

    @juliejahng5112@juliejahng5112 Жыл бұрын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2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qd7qw6hj8b@user-qd7qw6hj8b Жыл бұрын
    • 맞아요 본인 고통없이 자식들 고생 안시키시려고^^ 갑자기 떠나셔서 황망하시겠지만 믿는 사람들은 주님의 좋은 뜻이라고 생각해야죠.

      @user-ox5pz9pj2t@user-ox5pz9pj2t2 ай бұрын
  • 하나님.. 제가 25살에 자궁내막암이 있었을때도... 너무 힘들었지만 의사조차도 임신조차 안되는 자궁이니 적출을 하라 하였지만.. 그 순간 제가 다른 병원을 알아보고 1년 반만에 치료를 하고 5년만에 우리 시온이를 제게 보내 주셨잖아요.. 하나님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제가 힘들고 포기하고 주저 앉고 싶을때 마다 제가 이길수 있는 힘을 주셨잖아요.. 이번에도 제게 자궁내막애 용종이 발견 되었다고 해요.. 처음엔 왜 또 나에게 이런게 발견 되었을까 우울했었는데... 잘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제가 더 힘들지 않게 초기에 알려주시고 뜻을 내려주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제가 약한 마음 갖지 않고 이번에도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시고 저를 지켜주시고 우리 시온이에게 건강한 엄마로 오래오래 시온이를 지킬수 있게 제 건강을 저를 병으로부터 지켜주세요.. 아멘..🙏

    @user-lk4pt3od7w@user-lk4pt3od7w Жыл бұрын
    • 아멘💕

      @user-sz9np8gj1h@user-sz9np8gj1h Жыл бұрын
    • 주님!사랑하시는시온이엄마의기도를들어주심감사드립니다,아멘

      @user-ti7hg9en5t@user-ti7hg9en5t Жыл бұрын
    • 이렇게 글을 쓰는게 아닌듯 하지만 돕는 심정으로 글을 씁니다 화학약이 아닌 천연치료제가 있습니다 반드시 이것을 취급하는 사업가에게 안내 받아 드시면 쉽게 나을 수 있습니다 그 제품 이름은 '유니시티 '입니다 당신의 앞날에 주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

      @user-zn9gm2iu5p@user-zn9gm2iu5p Жыл бұрын
    • 힘내세요.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시면 꼭 이루어주신다고 말씀 하셨잖아요! 용기잃지 마시고요 끝까지 믿음지키며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user-jg2vc9ri6l@user-jg2vc9ri6l Жыл бұрын
    • 🙏아멘

      @globalrizing@globalrizing Жыл бұрын
  • 주여.오늘 심장내과 재검을 갑니다. 어떠한 결과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주를 섬겨 능히 떨치게 해주세요. 아멘❤ 다행히 우려했던 병이 아니라 치료가능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user-kq6tp7ri8z@user-kq6tp7ri8z6 ай бұрын
    •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user-ns9rd6pu4u@user-ns9rd6pu4u6 ай бұрын
    • 정말 다행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user-ur8he8en3q@user-ur8he8en3q3 ай бұрын
    • 영육강건하세요😊

      @user-ne6qt1kq3r@user-ne6qt1kq3rАй бұрын
    • @@user-ne6qt1kq3r 고맙습니다

      @user-kq6tp7ri8z@user-kq6tp7ri8zАй бұрын
  •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가정입니다. 물질고난으로 오랜시간 힘들었었고, 온갖 질병과 싸우느라 지치고 힘들었지만 견디게 하시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이겨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는 또 다른 기도제목을 주셔서 간절히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알고자 합니다. 막내 아들이 척추측만이 몹시 심한 상태이지만 그래도 정상적인 생활 할수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며 살고 있는 중에 척수종양 판정을 받았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수술해야만 하고 수술후에는 100%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 생활 하며 살게 된다는데요. 척수종양이 깨끗하게 없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아멘

    @user-hj5wf7xb5k@user-hj5wf7xb5k3 ай бұрын
  • 제 나이 어느덧 스무살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교회를 다니는 친구들을 보며 이해 할 수도 없고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도 기독교 고등학교라 예배 시간에도 시간낭비 하는거라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정말 간절할때 저도 모르게 믿지도 않던 하나님을 떠올리고 기도를 드렸을때 마다 저에겐 좋은 일이 찾아 왔습니다. 정말 간절한 상황에서 믿고 의지 할 수 있는건 오직 주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와서야 느낍니다 저 이제 매주 교회도 나가고 예배도 드리고 진심을 다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주님 저에게 또 간절하게 바라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 다음주에 결과가 나옵니다 주님.. 이번에 기회 주시면 정말 간절하고 열심히 해볼 자신 있습니다. 좋은 생각만 하고 믿으면 분명 저에게 좋은 일이 찾아올거라 굳건히 믿습니다 정말 한번만 지금까지 고생 많이 했으니까 한번만 저에게 좋은 일이 찾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주님 감사드리고 기도 드립니다 오늘도 저에게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earelovefood@wearelovefood3 ай бұрын
  • 26살인데 난임으로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주님을 만난지 얼마안됬지만 주님이 제 마음속에있다는걸 느끼고있습니다 항상 제곁에서 저를 보살펴주시고 소중한생명을 제가 품을수있게 주님 힘을 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tu4iz5mg8v@user-tu4iz5mg8v Жыл бұрын
    • 🙏😍🙏😍🙏❤️🙏

      @verizon8134@verizon8134 Жыл бұрын
    • 저도 한때임신이 안돼 마음고생했는데 주님을믿고 꾸준한운동으로 딸아이를 43세에 출산했어요 채워님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언젠가는 좋은일이 생길거예요 채워님을 위해기도 드릴께요. 힘내세요

      @user-um6if4ff1e@user-um6if4ff1e Жыл бұрын
    • @@user-um6if4ff1e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몸관리도 열심히하고 기도도 많이하는중이에요^^ 감사합니다 민서님

      @user-tu4iz5mg8v@user-tu4iz5mg8v Жыл бұрын
    • 성령 하나님을 기대하고 바랍니다. 아버지의 나라가 여기에 임재하소서 찬양합니다.

      @user-egoyou1400@user-egoyou140010 ай бұрын
    • 창원늘푸른교회의 이장우목사님의 설교 추천드려요

      @400won@400won10 ай бұрын
  • 암4기 판정을 받고도 주님이 붙들어주심으로 5년째 살고 있습니다. 주님 끝없는 수술과 항암으로 지처있는 저를 쓰러지지 않게 붙들어 주시기고 주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한 길로 인도하여 주세요... 주님 저와 함께하셔서 병마와 나쁜 질병들과 싸워서 능히 이길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리석은 자녀를 끝까지 붙들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찬양을 듣는데 계속 눈물이나네요...

    @user-lb3gc6vd7j@user-lb3gc6vd7j Жыл бұрын
    • ㄷ ㄷ 6ㄷᆢ6ㄷ.ㆍ.ᆢ. ㄷ ㄷ ㄸ .. . 드2ㅌ ㄸ ㄸ ㄷ!

      @user-dp4gf5kf1g@user-dp4gf5kf1g Жыл бұрын
    • 주여.이형제의.병을.속히치료하소서~👍💖

      @user-lp5jd9he3i@user-lp5jd9he3i Жыл бұрын
    •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들더라도 화이팅하세요!

      @Love-wq8xc@Love-wq8xc Жыл бұрын
    • 힘내시기를요~ 기도 드립니다~!

      @user-dj1ji8ru3d@user-dj1ji8ru3d11 ай бұрын
    • 전능하신 주님 함께하시옵소서

      @solee7681@solee768111 ай бұрын
  • 저는 조울증약을 먹고 있습니다 가족중에 혼자 예수님을 믿고있습니다 식구 모두 교회다니는걸 싫어해서 몰래몰래 다니고 있습니다 식구 모두 주님믿고 구원받았으면 좋겠습니다

    @user-rw9io6fd9c@user-rw9io6fd9c29 күн бұрын
    • 힘내세요 당신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을 계획하시고 기쁨으로 기다리시라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hyunpark6208@hyunpark620818 күн бұрын
    • 힘내세요 온 가족의 복음을 위해 씨앗을 뿌려 주셨네요. 그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의 때가 속히 오기를ᆢ 같은 상황속에 있는 저도 함께 기도하며ᆢ그날을 기다려봅니다

      @user-wh5zc2rm8u@user-wh5zc2rm8u14 күн бұрын
    • 대단합니다!! 한알의 밀알이 되게하실 신실하신 주님을 믿고 나아갑시다~♡

      @lydia.7493@lydia.749314 күн бұрын
    • 하나님께서 늘 당신과함께하시며 그간절한기도에 응답하실줄믿습니다

      @hyeseonlee2212@hyeseonlee221210 күн бұрын
  • 초3인데요 얼떨결에 틀었는데요 너무 은혜가 넘치내요 밤에 틀어놓으면 딱 좋을것같아요 제가 밤에 찬양을 들으면서 자거는요 엄마께 오늘 밤 에 틀어 놔 달라고 부탁해야겠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언제나 우리가족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_Glory2God_@_Glory2God_5 ай бұрын
    • 아멘❤

      @morewine71@morewine713 ай бұрын
    • 인정합니다

      @user-xr8nr9th4s@user-xr8nr9th4s3 ай бұрын
    • 초3이 이런 글을 쓸수있다니!!

      @user-ij2jk8vn6n@user-ij2jk8vn6n2 ай бұрын
  • 하나님 저는 야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 아빠 저만 믿고 돈을 엄청나게 투자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야구를 잘하는 편도 아니고 프로가 될 자신이 사실 없어요 근데 계속 야구를 하고 있고 엄마 아빠는 돈을 계속 주고 있습니다 저 때문에 엄마 아빠가 힘들고 화나고 하는게 너무 괴로워요 이겨내야 하는거 알고 있는데 이겨낼자신이 사실 없어요 주님 저는 인생 목표가 3개있습니다 첫번째 프로되서 엄마아빠 용돈 드리고 차사주고 집사주기 입니다 두번째 제가 다니고 있는교회 에다 1억기부 하는것입니다 세번째 저도 이영표 선수님처럼 재능기부하고 간증하고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아직전 아무것도 안되지만 그 약속은 꼭 지키고 싶습니다 아니 꼭 지켜야만 합니다 주님 절 올바른 길로 인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user-xe4ej2rx7l@user-xe4ej2rx7l7 ай бұрын
    •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마음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가 되길 바래요 이영표선수님이 즐겁게 노력하는 선수란걸 아시지요 프로가 될 능력이 없다는거 보다도 내가 야구를 좋아하는지가 우선 돼야 할거같아요 좋아하면 노력하는게 덜 힘들고 열심히 하게 될거예요 친구가 좋아하는 일인데 주님이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기도합시다 중요한건 친구는 주님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친들에게도 소중한 사람이란걸 늘 생각하고 용기를 내세요!!^^

      @kmy5343@kmy53434 ай бұрын
    • 일단은 야구연습 시작전 운동후. 꼭한번씩 기도해봐요❤😊 뜻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시리라!!^♡^🎉

      @JACEOH7@JACEOH74 ай бұрын
    • 어린나이에 저런목표가 있다니 그거만으로 칭찬해주고싶어요~ 꼭 이영표같은 어른 되실수있을거에요!! 미래를 걱정하지말고 하루 하루 열심히 운동하며 기도하며 함께 기도해줄 친구 생겨나시길!! 부모는 꼭 댓가를 바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그건 부모님의 몫! 너무 미안해하지마시고 학생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길!!! 꼭 좋은프로선수 되시길 기도할께요~~

      @user-pm9oz3lo4c@user-pm9oz3lo4c3 ай бұрын
    • 사실을 얘기하고 다른 길을 위해 기도해 보는게 어떨까요

      @kimhan1924@kimhan19243 ай бұрын
    • 아멘

      @user-tx7bi7zn6u@user-tx7bi7zn6u3 ай бұрын
  • 미국에서 찬양 버스킹을 하는 사역자 입니다. 최근 1월 말기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달전 정말 놀라운 기적이 제 삶에 생겨서 다시 제2인생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많은 암환우 분들과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합니다!

    @TheChildofGod-bk1sv@TheChildofGod-bk1sv11 ай бұрын
    • 아멘..영광받으소서..주님..!

      @user-mn5ql5vk7v@user-mn5ql5vk7v11 ай бұрын
    • 주님의 은혜와축복이 함께하심을 기도드립니다 뜨거운 성령의불이 성도님의 머리에서발끝까지 온전이부어주시기를 치유의기적이 일어날지어다 아멘 아멘 🙏

      @user-jt8wf6ph5m@user-jt8wf6ph5m11 ай бұрын
    • @@user-jt8wf6ph5m 아멘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TheChildofGod-bk1sv@TheChildofGod-bk1sv11 ай бұрын
    • @@user-mn5ql5vk7v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수많은 암 환우분들을 격려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TheChildofGod-bk1sv@TheChildofGod-bk1sv11 ай бұрын
    • 주님의 은총으로 건강하세요^^

      @user-zw5nf8kd7t@user-zw5nf8kd7t10 ай бұрын
  • 저도 사고가나서 혼수상태였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다 하나님은혜인것을 믿습니다 아멘

    @rlawlsgks1484@rlawlsgks1484 Жыл бұрын
    •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user-ns9rd6pu4u@user-ns9rd6pu4u6 ай бұрын
    • 예수님 이름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건강해 지셔서 하나님 말씀 안에서 은혜를 더욱더 풍성히 누리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user-wi2qc3rx9v@user-wi2qc3rx9v6 ай бұрын
    • 아멘 🙏

      @MiffyKim-nq2zx@MiffyKim-nq2zx5 ай бұрын
    • 아멘

      @user-it5bo2rk3n@user-it5bo2rk3n3 ай бұрын
  • 저는 폭행한남편으로부터 벗어나는게 꿈이였어요 이렇게 예쁜딸을 주심에 감사해서 새벽에 신문까지 돌리면서 키웠는데 이맘도 돈이 먼저네요 세상믿을분은 오로지 주님밖에 없다는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user-jm4pg2uh4e@user-jm4pg2uh4e7 ай бұрын
    • 많이 힘드셨겠어요~~ 이제는 따님과 평안하시기를 기도할게요~^^😊

      @user-nm8kw2wl3q@user-nm8kw2wl3q5 ай бұрын
    • 아멘.

      @user-rx2ez9sk7p@user-rx2ez9sk7p5 ай бұрын
    • 😂

      @user-rb3fr6gl2i@user-rb3fr6gl2i3 ай бұрын
    • ​@@user-rx2ez9sk7p78

      @youngjinkim3458@youngjinkim34583 ай бұрын
    • 이혼하게해달라고 벗어나게해달라고 기도하세요 당신과딸은 존귀한자로 절대폭행당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귀한딸을 폭행한자는 하나님이주시는 큰벌을 받겠지만 당신은 어떻게든 그곳을 벗어나야 합니다 돈이없어도 방법이 있을겁니다 부디 딸과함께 그곳을벗어나 행복한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user-uw7yl9cg5s@user-uw7yl9cg5s3 ай бұрын
  • 난소암으로 항암6회중 마지막 항암주사를 맞고 누워있는중 아픈 난 아무것도 할수없지만 곧 회복하고 전보다 더더 건강한모습으로 주님 찬양하길 원합니다 내가 알수없는 길로 더 좋은것을 주시는 주님..지금의 뜻밖의 고통은 주님이 주시는 큰 은혜임을 ..

    @user-hi4dd2dh6q@user-hi4dd2dh6q11 ай бұрын
    • 나는 너희를 치료 하시는 여호와라...자매의 환부를 치료하심 간구합니다.

      @user-egoyou1400@user-egoyou140010 ай бұрын
    • 힘내세요 꼭 회복되심을 믿습니다

      @user-ix5vv5ld5b@user-ix5vv5ld5b8 ай бұрын
    •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려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됩니다. 만일 예수님을 주인님이라고 내 입으로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의 입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나의 주인으로 시인해서 받은 구원은 영의 구원을 받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것입니다 자녀로 태어 났으면 영의 음식을 먹고 자라야 됩니다. 먹고 자라야 신부로까지 자랍니다 말씀을 먹음으로 혼의 구원을 받습니다. 나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시면 생각과 감정과 의지까지 구원 받습니다. 마음에 가득한것이 입밖으로 나오니 생명의 근원인 마음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셔야 나의 입의 주인도 되실 수 있습니다. 나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시면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들에게 선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소자에게 한것이 하나님께 한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마음과 나의 몸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시려면 오늘 성령님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진리이시고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안에서 사는것이 가지가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서 사는 것입니다. 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 있지 않으면 아무 열매도 맺을 수 없습니다 영의 음식이시고 생명수이신 말씀을 먹고 마시면 생명이신 예수님께 붙어서 사는것이며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것이고 이렇게 살때 성령의 열매가 맺히며 영생을 얻게 됩니다

      @user-ns9rd6pu4u@user-ns9rd6pu4u8 ай бұрын
    • 니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user-egoyou1400@user-egoyou14008 ай бұрын
    •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말기암 4기에서 주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람입니다. 유트브에 뉴욕 말기암이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함께 기도 해 드리고 싶습니다..

      @TheChildofGod-bk1sv@TheChildofGod-bk1sv7 ай бұрын
  • 다음달이면 엄마가 주님곁에 가신지 4년이 되네요 지금 산소에 와서 이 찬양을 듣고있쟈니 저기 저 위 어디에선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실 엄마가 너무 그립습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하루하루 열심히 살며 부끄럽지 않는 주님의 딸이 되겠습니다

    @user-fg1sd5vr1c@user-fg1sd5vr1c7 ай бұрын
    •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user-ns9rd6pu4u@user-ns9rd6pu4u6 ай бұрын
    • 그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아버지가 너무 그립습니다 .얼마전 암진단을 받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빨리 천국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고 힘들어했는데 이제는 이땅에서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기대하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요

      @user-kr3lq5hi5p@user-kr3lq5hi5p4 ай бұрын
  • 저희 큰누나가 예수님을 안믿습니다. 예수님 제발 저희 큰누나에게 붙어있는 악한 원수 마귀를 없어지게 해주시고 , 예수님을 굳게 믿어서 천국 가게해주세요. 아멘

    @user-le2ef8wq7q@user-le2ef8wq7q4 ай бұрын
  • 아프신 엄마를 간병하면서 조금이라도 위로되도록 엄마귀에 들려드리고 있어요 아프다 하시더니 눈을 감으시면 잠이드셨네요 어떻게 보내드려야 되는지 알수없어서 소리없이 울고있습니다

    @5yearsnofuture555@5yearsnofuture5559 ай бұрын
  • 저희 할머니가 100세로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하던 말씀이 오랫동안 살면서 너가 성인이 되기까지 너를 볼 수 있었던게 내가 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가 열심히 기도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저희 가족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시고 걷는 것이 불편해도 저희 가족들을 위해 참고 노력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할머니가 천국에서 행복하시게 매일 교회가서 기도를 합니다. 할머니가 하늘에서 저를 보며 기뻐하실까요?

    @user-wg1sw5lr9y@user-wg1sw5lr9y Жыл бұрын
    • 할머니께서 생전에 하나님안에서 자손들위해기도 하셨다면 틀림없이천국에서도 손자분을위해 기도하고계시는줄믿습니다! 천국가신분를위해서는 더이상 기도 안하셔도됩니다 그분의 살아계실때의 기도와 훈계를 기억하여 신앙생활 잘하면 하늘에계신 할머니께서 기뻐하실겁니다!..

      @user-ju2wl9iw5v@user-ju2wl9iw5vАй бұрын
    • 천국에서 예수님 품에 안기셨고 사랑하는 손자 믿음생활 잘하고 큰상 준비해서 천국에서 다시 만날날 고대하실거예요~^^

      @user-ml9ob4bp4p@user-ml9ob4bp4pАй бұрын
    • 얼마나 이쁠까요 휼륭한 할머니의 손녀 또한 아름답네요 하나님이 사랑스러운 이 자녀에게 복의 복을 더하여 주소서 믿음의 대를 이으며 주님의 기쁨되게하여 주옵소서 저도 어서 며느리봐서 이렇게 이쁜 손녀 보고싶습니다

      @user-gh3oh1ps3n@user-gh3oh1ps3n28 күн бұрын
    • 명문가문의 훌륭하신 조모님을 두셨네요.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갑시다.

      @lydia.7493@lydia.749328 күн бұрын
  • 주님 저희 가정에 평안 주시고 싸움없는 가정되게 하여주시고 용서와 이해로 살아가게해주세요.저희 가족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게해주십시오.. 모든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user-yz3zu9ze7u@user-yz3zu9ze7u3 ай бұрын
    • 아멘♡

      @user-hf2nu7vc6n@user-hf2nu7vc6n3 ай бұрын
    • 아멘~!

      @user-ok4ot4pm4u@user-ok4ot4pm4u29 күн бұрын
    • 아멘~! 순전한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lydia.7493@lydia.749328 күн бұрын
    • 모든 순간 그 순간을 이루시는 주님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 더 친밀한 교제를 이르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그 가정에 모든 형편을 아십니다. 그 자녀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그 자녀들 통해 믿음의 가정으로 세우십니다. 주님의 특별한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Rhema7sound@Rhema7sound8 күн бұрын
  • 저희 아버지 폐암말기인데 의사가 언제돌아가실지모르는 상태랍니다 그리고 무신론자입니다 돌아가시면 지옥불에서 극렬한고통을 영원히 당해야합니다 교회에 나갈수있도록 하나님도와주세요

    @user-cv8je5ud1u@user-cv8je5ud1u10 ай бұрын
  • 아버지가 췌장암4기 판정으로 온가족이 마음이 슬픕니다 아버지하나님 은총으로 꼭 병을 이기어 주님의 자녀로 우리들의 아버지로 더 같이 있게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michellesong7514@michellesong75143 ай бұрын
  • 저희 아픈 언니 어제입원했는데 하나님 은혜로 병치료 받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hr4168@hr416811 ай бұрын
  • 틱장애가 심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운동틱이 특히 심해 잠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잠들때까지 목이며 어깨며 움직이는데,, 몇년동안 안해본 치료없고 약물치료중인데도 큰 변화가 없네요,,아이에게 해줄게 너무 없어서 마음이 아플때 손잡고 기도하고 찬양불러주면 아이가 조금이라도 편해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주님앞에 더 엎드리지 않아서 그런거구나,,,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기도와 찬양이 저에게도 큰위로를 주네요,,, 아이가 "은혜"찬양을 너무 좋아해요 힘들때 나지막하게 혼자 부르고 있더라구요,,, 모든것이 은혜입니다,,,주님에 사랑에 감사합니다

    @gyeongeunlee2468@gyeongeunlee24689 ай бұрын
    • 안녕하세요.제 조카도 틱장애가 있었어요. 한국 사람이다 보니 일본 초등학교의 생활이 많이 힘들었나봐요.어깨를 들썩 거리고 눈은 무언가 있는것처럼 허공을 보고 킁킁 거리기도 했어요. 그래서 동생은 미국으로 이민을 갔어요. 그곳은 억눌림이 없어서 인지 내성격이었던 아이가 지금 대학도가고 병도 치유되어 잘지내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환경에 변화를 주면 어떨런지요. 저희도 조카가 아파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기도했어요. 주님의 평안이 아들의 마음을 만져주셔서 참된 안식을 누리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아멘

      @user-wi2qc3rx9v@user-wi2qc3rx9v6 ай бұрын
    • @user-gr2gi3xr4u@user-gr2gi3xr4u2 ай бұрын
    • 음식 조절을 해보세요. 인스턴트. 가공 식품등 사람마다 영향을 주는 성분이 달라서 이것저것 테스트가 필요해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밀가루, 특히 글루텐을 끊고 안먹었더니 기적적으로 나아졌어요.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다가 혹시 도움이 될까봐 남깁니다. 자제분이 건강을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saisir3312@saisir331210 күн бұрын
    • _

      @user-zj3xb2pr7t@user-zj3xb2pr7t6 күн бұрын
  • 치매인 시모와 남편을주신것도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기도하며 하루하루살아가는데 찬양이힘이되고 위로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q6mx7dh9u@user-oq6mx7dh9u Жыл бұрын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2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qd7qw6hj8b@user-qd7qw6hj8b Жыл бұрын
  • 교회를 싫어하던 제 남편이 어느날 저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user-eq7jf9kb7e@user-eq7jf9kb7e Жыл бұрын
    • 허..걱..!!!

      @user-bb3jd3kx8m@user-bb3jd3kx8m Жыл бұрын
    •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영혼을 붙들어주옵소서

      @user-kl1bi7qz3c@user-kl1bi7qz3c Жыл бұрын
    • 할렐루야 주의 은혜가 임하길~~

      @user-qx3pu2bc3f@user-qx3pu2bc3f Жыл бұрын
    • @@user-bb3jd3kx8m 죄송합니다

      @user-ih7zm4ke2h@user-ih7zm4ke2h Жыл бұрын
    • 험한 인생 길에 동행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대 하세요...

      @user-egoyou1400@user-egoyou140010 ай бұрын
  • 주님 아래있는 보잘것 없는 저 자신이 정말 간사합니다. 아버지께서 투병중이신데 이제야 주님을 찾게 됩니다. 이가정 아래 모든 가족들 건강과 환희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papayul4394@papayul4394 Жыл бұрын
  •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들이 직장에서 괴로핌을 당해 마음의 고통을 받았지만 아버지의 치유함으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힘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user-fi5zn7ud4b@user-fi5zn7ud4b Жыл бұрын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2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qd7qw6hj8b@user-qd7qw6hj8b Жыл бұрын
    •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user-ns9rd6pu4u@user-ns9rd6pu4u6 ай бұрын
  • 이땅에 육신의 질병과 경제적으로 힘든 모든 영혼들에게 주님의 강한 오른손으로 붙잡아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 주셔서 주님이 참사랑을 알아 감사함과 기쁨으로 진정한 그리스도 인으로 감사하며 참 평안을 누닐 수 있도록 은혜 풍성히 주실 줄 믿습니다

    @user-fq2sj1ud1t@user-fq2sj1ud1t2 ай бұрын
  • 제 입술이 창이되어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입술이 아닌 주님말씀을 전하고 나약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입술이 되길 바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user-do6it8cs3w@user-do6it8cs3wАй бұрын
  • 왼쪽 무릎 밑 육종암 판정받아 고위험군이라 혈관 근접해있어 시각을 다투고 있습니다24일 입원해서 1.2차 항암 시작해서 결과보고 수술한다네요 위대하신하나님 잘 항암이기게 하시고 능력을 부어주셨어 완쾌되고 간증할수있게 다시금 종에게 기회를 주시고 기적을 일으켜주옵소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모든것이 은혜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user-sw4wx9vo8h@user-sw4wx9vo8h Жыл бұрын
    • 아멘~^^

      @kjs3133@kjs31334 ай бұрын
    • 아몐힘내세요

      @user-sn2vr5rz1m@user-sn2vr5rz1m3 ай бұрын
    • 오늘은 좋은날입니다,오늘은 기적의 날 입니다, 모든일이 잘 풀립니다,기쁜날 입니다, 병을 이기고 마음을 평안히 해주실것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

      @user-yy6rw5gg6j@user-yy6rw5gg6j3 ай бұрын
    • 꼭 지켜주시옵소서

      @user-xr8nr9th4s@user-xr8nr9th4s3 ай бұрын
  • 모든장애가진분늙고거동이불편한분어렵고힘들고하루하루살아가실분 주님의손으로쓰담듬고보듬어주고 주님의은혜로위로받고싶습니다 "아~멘"

    @user-nr5mf2xu5w@user-nr5mf2xu5w Жыл бұрын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2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qd7qw6hj8b@user-qd7qw6hj8b Жыл бұрын
  • 친구 아무도 없고 주님만 있어도 세상 살아갈수 있는 힘 주세요

    @chocobread1480@chocobread1480 Жыл бұрын
    • 잘 찾아 보세요 좋은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Kim-hh7eo@Kim-hh7eo Жыл бұрын
    • 친구가 없는 이유부터 알아보시던지요. 왜 없을까요?

      @user-gt8jm7no9u@user-gt8jm7no9u Жыл бұрын
    • 예수님이 님의 진짜 친구가 되어주십니다.. 저도 친구가 없어서 기도하고있어요. 저에게 적절한 친구를 보내주시면 좋겠다고.. 이루어주지 않아서 친구없어도 괜찮아요 예수님이 최고의 친구니까요~

      @zenasgrace7138@zenasgrace7138 Жыл бұрын
    • ​@@Kim-hh7eo 😊😊😊😊😊

      @user-bw5el2kb6e@user-bw5el2kb6e Жыл бұрын
    • 기도 하면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함으로 나아가시길!❤

      @user-ip6zs8zt2k@user-ip6zs8zt2k Жыл бұрын
  • 하나님 언니가 위암4기입니다 하나님의 믿음의지로 건강이 회복될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눈물이나고 너무나 슬픕니다

    @user-bn5er2vo1x@user-bn5er2vo1x4 ай бұрын
    • 하나님 저 여인에 청을 들어주시옵소서

      @user-xr8nr9th4s@user-xr8nr9th4s3 ай бұрын
    • 언니 영혼에 육체에 보혈의 피를 뿌립니다 완치의 축복이 임하길요~~❤

      @user-ml9ob4bp4p@user-ml9ob4bp4pАй бұрын
  • 어릴때 어머니를..작년에 아버지를..31년 전에 남동생을 천국으로 보내고 결혼에 실패하고..다시 가정이루고 행복하나 했는데 제 작년에 큰 목수술을..그래도 주의 은혜로 살았는데...올해 엄청난 재정적 범죄 피해로 숨쉴수 조차없는 큰 빚에,.어린아들이 좋아하는 과자하나 마음껏 손에 쥐어 주지 못하는 못난 가장..못난 아비가 되어버렸네요..열심히 복음 전하고 열심히 어려운 이웃 돌보는 일하는 직장에서 최선을 다했노라 생각했는데..내 교만과 게으름으로 큰 시험가운데 서게된건 아닌지..회개하고 회개하며..감당할 수없는 시험의 뜻이 무언지 눈물로 찾고있으나..울부짖음의 폭풍이 지나가고...지나온 모든 것이 은혜인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걸어온 길이 악하지않고 작지만 주님 기쁘시게 해드렸다면..저 회복되겠지요? 다시 제 사명길로 힘차게 달려갈 수 있겠지요? 주님..그리고 여기 모든 몸과 마음이 아픈 분들의 기도도 들어주시길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bhkim6303@bhkim63032 ай бұрын
    • 감당치 못할 고난과 시험을 허락치 않으시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굳센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성령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얻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능히 감당할 수 있음을... 힘내어 꼭 이겨낼 수 있기를... 연단을 통해 더 큰 은혜와 복이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nameskyler@mynameskylerАй бұрын
    • 고난은 정금같은 믿음을 만들기위한. 하나님의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욥도 다윗도 요셉도 그후 하나님의 축복이 있지요. 기간은 언제까지인지 모르지만 요셉은 17세에. 꿈을꾸고 13년간. 박보영 목사님도 제대로 주님 만나서. 고침받고 난후 13년간 고난을 통하였지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할 렐 루야. 승리하세요

      @user-ge4hs8we9p@user-ge4hs8we9pАй бұрын
    • 우리의 주어진 고통은 우리의 죄로 인한것도 있지만 주님의 큰 뜻에 맞는 종으로 주님의 제자로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려 훈련 중이라 여기시길 육십넘도록 늘 울고사는 저가 기도하며 깨달아보니 이 고난이 은혜요 감사가 되더군요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user-gh3oh1ps3n@user-gh3oh1ps3n28 күн бұрын
    •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위로를 나누게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의 도고에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hkim6303@bhkim630328 күн бұрын
    • 반드시 회복의 길로 기쁨으로 감사가 넘치는 삶으로 영광 돌리실것을 기도합니다

      @user-nw1sq2cg9x@user-nw1sq2cg9x16 күн бұрын
  • 저희 딸이 몆년전에 근종이 커져 수술했는데 또 다시 생겨 자라고 있다네요 아버지하나님 더이상 커지지 않게 지켜 주옵소서 아멘

    @asa-vz6oh@asa-vz6oh2 ай бұрын
    • 노완우운동법을 하면 없어져요 유튜브에 노완우 운동을 치면 당신은 건강하십니까? 하고 동영상이 떠요 그대로 따라 하면 100정도면 없어질거예요 저는 없어졌어요

      @user-uw4ex1ff2s@user-uw4ex1ff2s18 күн бұрын
  • 4남매 재우며 틀어놓은 찬양 첨듣는데 은혜가 넘치네요❤ 아버지 지혜로운 엄마 되기 원합니다 지혜로운 아내되기 원합니디 얘들아 표현 많이 못했지만 엄마는 너희를 위해 매일 기도한단다 어떤 상황이 와도 예수님믿고 담대히 살아가길 바란다 엄마의 멋진 동역자들 !! 고마워 사랑해❤❤

    @user-ml9ob4bp4p@user-ml9ob4bp4pАй бұрын
  • 어머니의 인생의 여정을 모두 아시는 주님... 난소암으로 수술과 항암을 견디고 계시는 저희 어머니를 살피시고 지켜주시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육신이 지치고 일어날 힘조차 없어 누워계신 모습을 보면 한없이 눈물이 흘리지만 주여.. 이또한 감사합니다. 주님을 찾게하시고 살아계시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주님을 아는 모든 이들의 기도가 응답되길 소망합니다... 귀한 생명 주신 주님, 영광 올려드립니다..아멘

    @mirankim1999@mirankim19997 ай бұрын
  • 4월10일 총선이 다가옵니다.주님의 사역자들이 당선되게 하옵시구 기독교정치인들이 분별하여 하나님 선한 도구되게 하옵소서.주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올렸나이다. 아멘

    @user-on8px5xy2b@user-on8px5xy2bАй бұрын
    • 주여 우리나라를 도와주소서

      @user-zx4bt2rf7i@user-zx4bt2rf7iАй бұрын
  • 40개월된 둘째 아이 18개월때 뇌종양 판정으로 두번의 뇌수술 32번 방사선 치료 1년간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잘지내다가 1년만에 재발되어 수술조차 할 수 없는상황 2주넘게 의식없이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지금도 오늘도 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취하셔도 치유하셔도 하나님만을 찬양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것 처럼 하나님께 온전히 바칩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nn9no4wd4f@user-nn9no4wd4f Жыл бұрын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2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qd7qw6hj8b@user-qd7qw6hj8b Жыл бұрын
    • 10개월전 올린글이네요 ~ 도우시는 하나님 손길이 자매님 상황을 변화시켰길 기도하며 조그만 손길 보태봅니다 ~❤❤❤

      @user-qo9cu9mv4d@user-qo9cu9mv4d2 ай бұрын
  • 주님. 제가. 40년넘게. 건강하게. 살아가고있는게. 모두 하나님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모두 당연한것인줄 착각하고 교만하였음을. 인정하고 용서를구합니다 지금 무릎통증으로 걷질못하니. 우리가 걷고뛰고. 일을하고 예밸드리고. 하는 모든것들이. 축복이고 행복이고은혜였음을 뼈져리게 느끼고있습니다 주님 제. 무릎 치료해주셔서. 맘껏 걸을수있는 축복주시옵고 이 다리가. 주님의 영광을위해 쓰는다리가되게하옵소서~~ 고난을 통해 주님을 깊게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낙심되지않도록 붙잡아주세여~~ 하나님 사랑합니다

    @user-xn8pm1mb1y@user-xn8pm1mb1y10 ай бұрын
  • 교회를 싫어하시던 아빠, 매일같이 싸우시던 아빠가 하늘나라에 댜햐 물으시고, 차분히 이야기가 되요 . 얼마나 놀라운일인지요 넘어지셔서 오른팔을 잘 못쓰시고 소장출혈로 반혈고생하시고 무언가 생각이 달라지신듯합니다~ 다 은혜입니다

    @user-lw1dj4hp3y@user-lw1dj4hp3y Жыл бұрын
    • 창원늘푸른교회의 이장우목사님의 설교 추천드려요

      @400won@400won10 ай бұрын
  • 저는 천사들을 봣어요 기도하고찬양할때 많은천사들이 기록하더군요 지금도 천사들이 제게 있어 저를 지키시네요 수많은 천사들의 보호하시는 주님께 감사 찬양 드려요 주여 사랑하심에 감사합니다주님 아멘 🙏

    @user-vn6kv1mv7f@user-vn6kv1mv7f Жыл бұрын
    • 성경에 나오는 천사는 성인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idx486@idx48610 ай бұрын
    • 주님 힘들고 어려울때 의지가되고 나의 참 소망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매일 동일하지 않은 어려움이지만 기도로 하나님께 모든근심걱정을 내려놓을수있음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삶에 눌 주님의 기쁨이 나의 삶가운데 찬양으로 충만하게 주님 감사합니다 😂

      @user-jg8jf8tq5x@user-jg8jf8tq5x9 ай бұрын
    • 저도 생활속에 주님이 역사하신게 보입니다 감사하면서 늘 생활합니다 힘내세요

      @user-jm4pg2uh4e@user-jm4pg2uh4e7 ай бұрын
  • 매일같이 싸우시던 아빠는 암으로, 엄마는 치매로 저는 두 분을 모시고 병원에 뛰어다니는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주께서 도와주시고 상처를 치유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난이 저를 성숙하게 만들고 믿음이 커지도록 하네요. 늘 예수의 보혈을 묵상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user-wp2xn3gd8n@user-wp2xn3gd8n Жыл бұрын
    • 주님의은혜가충만하시길기도합니다

      @user-ie8zd3xq8g@user-ie8zd3xq8g Жыл бұрын
    • 에고ㅠㅠ 저는 문득문득 부모와 시부모로부터 받은 상처가 떠올라 괴로웠는데.. 님의 댓글을 통해 배우고갑니다

      @zenasgrace7138@zenasgrace7138 Жыл бұрын
    • 두분의 부모님 서로의 상처가 너무나 깊습니다.얼마나 상처가 컷으면 암이 걸리고 또 치매가 왔을까요? 주님께서 두분 부모님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옵시고 자녀의 슬픔을 위로하여 주옵소서?!ㅜㅜ

      @user-ek2cq7qx7d@user-ek2cq7qx7d11 ай бұрын
    • ​😂😂😂😂😂😂

      @user-om8vj7ku3l@user-om8vj7ku3l11 ай бұрын
    • ​@@zenasgrace7138ㄴ😮 2:40 😮

      @user-wb9el7ot6r@user-wb9el7ot6r11 ай бұрын
  • 늘 힘들 때 더 가까이 오시는 주님! 항암을 곧 시작할건데 늘 함께 있어 주세요.힘들어도 잘 견딜 수 있게 제 손 잡아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Kim-hh7eo@Kim-hh7eo Жыл бұрын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2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qd7qw6hj8b@user-qd7qw6hj8b Жыл бұрын
  • 초5입니다 엄마아빠가 이혼위기에처행ㅎ는데 하나님만 믿겠 습니다 제발이혼안하게해주세요 엄마가 밤마다 안울게해주세요

    @user-hk3yt3lx2m@user-hk3yt3lx2m7 ай бұрын
    • 마음이 아프네요..주님함께하시길..♡♡♡

      @woori1004cc@woori1004cc5 ай бұрын
    • 애구 마음 아프다 아가 혹시 이혼해도 ㅈ님께만 마음 붙들고 살아라 어린 애가 이런 글을 쓰다니 보통 애가 아니구나 주님이 기쁘게 너와 함께 하실거야 주님은 부모보다 더 크고 훌륭하시니까

      @user-fi8uc6tl5m@user-fi8uc6tl5m5 ай бұрын
    • 안타깝네요~! 부모님이 마음의 변화가 생겨 서로 처음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소서~! 학생 우리 예수님만 믿고 평생을 함께하길 바래요♡♡

      @korealucas_food@korealucas_food5 ай бұрын
    • 주님 이가정에 평화와 행복을 주십시요 찬양을 많이 부르면 도움이 될겁니다

      @user-nm2ot4dj2e@user-nm2ot4dj2e5 ай бұрын
    • 오 저랑 거의 비슷한 경험이네요 .저도그런적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초5입니다 진짜 저도 부모님들이 이혼할려 하다가 결국 안했네요.... 지금은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제발이혼이 안되길 기도합니다....

      @user-mo5zy4ef6x@user-mo5zy4ef6x5 ай бұрын
  • 나의하나님이시여..경제적인 어려움과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문제 해결 되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uz7ji4xu9z@user-uz7ji4xu9z Жыл бұрын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2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qd7qw6hj8b@user-qd7qw6hj8b Жыл бұрын
  • 힘들때만 찾는 어리석음을 용서해주세요 항상 내안에 주님을 섬기며 살수있게 세상 재미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user-zk9xt2oj6e@user-zk9xt2oj6e Жыл бұрын
    • 주여 축복하소서 임재하소서 평강을 주소서 아멘주여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user-vn6kv1mv7f@user-vn6kv1mv7f Жыл бұрын
  • 사랑하는 주님, 이 아이의 부모님이 어떻게 되셨는지 너무 안부가 궁금합니다.. 우리가 알수 없는 길로, 그러나 가장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이 아이의 장래의 모든 일을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바라옵기는 부모님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소망하나, 그리 아니하실지라고 하늘 아버지께서 이 아이의 모든것을 돌보실 줄 믿습니다..우리의 중보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shiro1973ify@shiro1973ify2 ай бұрын
  • 저는 허리디스크 수술실패로 1년에 3번수술을하게되서 몸과마음이 힘들고 지치는데 마지막진료해주신 의사선생님께서 장로님이셔서 병실에있는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퇴원해서 이찬양을들으니 너무 큰 은혜가됩니다❤

    @user-xu2cy1jf9t@user-xu2cy1jf9t2 ай бұрын
  • 교회한번 가본적없이 50평생 살았는데 어느날 제게 큰상처를 겪고 힘든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를 동생이 하나님께 인도 하였습니다 그땐 왜 그랬을까? 누나의 힘든 마음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을때 하나님을 찾아 마음이라도 위안받으라고 했던것 갔습니다. 사실 성경책을 봐도 잘 이해가 안되지만 요즘 몸이 많이 아픕니다. 동생이 보낸 찬양하시는 목사님에 찬송을 들으면서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기도라기보단 제 힘든 속내를 털어놓으며 더이상에 힘든일이 없길만을 애원했습니다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하시매 저도 모르게 중얼 거리며 눈물을 한바탕 쏟고 말았습니다. 뜬눈으로 잠못이루고 있다가 이 좋은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교회한번 나가지 않고 이렇게 제 힘든 마음을 털어놓으며기도 들어달라고 하면 저에 욕심이라 생각들면서 하나님께서 들어주실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에 아픈 몸 더이상 고통없이 잘 이겨내도록 지켜주십시요 우리 아들 딸하고도 원만한관계가 되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user-ow3tb4bk4v@user-ow3tb4bk4v Жыл бұрын
    • 힘내세요 어느정도 회복되시면 가까운 교회 나가시면 더은혜 받아요 저는 기독교 정말싫어 했던 사람인데 하나님 만나서 하루가 감사하면서 살고있어요 좋은일이 있으실거예요♡♡♡

      @user-zx4pn8jk1g@user-zx4pn8jk1g Жыл бұрын
    • 할렐루야~♡♡

      @TV-ji7vb@TV-ji7vb Жыл бұрын
    • 힘내세요.

      @user-jb4dn7yo5m@user-jb4dn7yo5m Жыл бұрын
    • 힘내세요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user-sp9ur6ob7y@user-sp9ur6ob7y Жыл бұрын
    • 힘내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user-bc4ck4tk4c@user-bc4ck4tk4c Жыл бұрын
  • 내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었던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불평.불만.자존심 쎄고 착한 콤플렉스..바리새인적 사고방식..회개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임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이끄심을 묵상하며 나를 낮추시고 몸소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 마음 닮아가게 하소서 주님!

    @user-us9xz2ix2x@user-us9xz2ix2x Жыл бұрын
    • 아멘

      @user-mn3nj5nu8v@user-mn3nj5nu8v Жыл бұрын
    • 아멘

      @user-rf8cv3rq7v@user-rf8cv3rq7v Жыл бұрын
  • 샬롬!!! 찬양을 자주 듣는데 저도 갑자기 기도제목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 올려봅니다 아들이 자폐1등급으로 30살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신다는 마음으로 교육과 기도로 계속 나아가지만 중보기도가 더 많이 필요할것 같아 올려봅니다 엄마인 제가 스트레스로 암수술과 뇌수막종 수술도 하나님의 은혜로 치료되어 잘 건뎌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가운데 목회자의 길과 교회도 개척하여 가족끼리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힘이 필요합니다 왕상 18장36절 아브라힘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시댁과 친정이 또한 저를 알고 있는 믿지 않는 모든분들이 아들의 치료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드러나 히나님께 돌아 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 축복드립니다

    @user-dz8hx1vt6t@user-dz8hx1vt6t15 күн бұрын
  • 삶의 무게가 느껴짐과 떠나간 아이들의 엄마도 선하신 하나님만 믿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삶의 고난을 딛고 한없이 부족한 죄인을 부흥과 간증사역의 집사로 도구로 쓰심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눈물로 회개하며 살아갑니다.

    @user-bo2wo3ri6v@user-bo2wo3ri6v Жыл бұрын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2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qd7qw6hj8b@user-qd7qw6hj8b Жыл бұрын
  • 아버지..하나님..이혼후 항상 불안과 예민함으로 살아가는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꽉막혀 아픈곳도 어루만져주시고 절 우울함에서 꺼내주소서 마음이 작고 연약함과 고난에서도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과 말씀으로 은혜받는 삶 되도록 깨우소서 이런중에도 아이들을 제가 키우게 하심에 , 집을 갖게 하심에, 직업을 갖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아픔과 고통속에 살아가는 저희 가족에게 보여주시고.. 그리고 한부모가정의 가장에게 봉사하며 도움되는 사람되기를 원합니다.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저의 직장생활에도 여호수아의 참된 리더쉽과 강건함을 닮기를 원하옵니다. 좌 우로 치우치지 않고 초심잃지않는, 흔들림없는 삶 원합니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항상 함께 하시옵소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user-ew8lj2mv8s@user-ew8lj2mv8s Жыл бұрын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2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qd7qw6hj8b@user-qd7qw6hj8b Жыл бұрын
    • 저도 그런 시간을 보낸적이 있었네요. 끝날것 같지 않는 암담함. 그런데 끝이 있더라구요.

      @user-fr3bj1od5t@user-fr3bj1od5t8 ай бұрын
  • 모든것들이 나를 힘들게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견디고 있어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그들을 사랑하고 거짓없이 축복하는 마음 주시기를 날마다 기도합니다 🙏

    @user-vf2tu9ou6j@user-vf2tu9ou6j Жыл бұрын
  • 주님, 마음속에 있는 검은 응어리 홧병을 녹여주시옵소서. 주님밖에 치유하실분 없습니다. 주님, 아직은 초신자이지만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마음에 평화를 주시옵소서. 매일 찬양듣고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였음 이제야 깨닫게 됩니다. 30년동안 품고 살았던 홧병들을 눈녹듯이 녹여 주시옵소서.. 공황장애 주 원인이 홧병으로 왔습니다. 주여, 긍휼히 여겨주시고 제발 답답하고 숨을 쉴수 없을때 너무 힘이듭니다. 치유해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user-kl1bi7qz3c@user-kl1bi7qz3c Жыл бұрын
    • 창원늘푸른교회의 이장우목사님의 설교 추천드려요

      @400won@400won10 ай бұрын
  • 하나님 아버지 이땅위에 우리 아이들, 안전하고 예수님 마음 닮아 선한길로 인도하여주옵소서. 전쟁과 기아와 폭력을 겪고있는 아이들 하나님 힘으로 꼭 지켜주시옵소서!

    @user-bv8cb3ew9m@user-bv8cb3ew9m5 ай бұрын
  • 힘이 들어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고 기다리시면 주님께서 시간께서 인도하시고 구윈하시고 예수님 믿고 변하게 하심를 믿습니다 같이 🙏 합니다

    @user-hx1ir4lb2u@user-hx1ir4lb2u Жыл бұрын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2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qd7qw6hj8b@user-qd7qw6hj8b Жыл бұрын
  • 지금 고3으로 지냈는 시간동안 하나님께서 주시는 행복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내년이면 저는 학생부에서 청년부가 됩니다. 청년부에 가서도 지금보다 하나님을 찾으며 끊임없이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는 제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user-eb7fv4in7m@user-eb7fv4in7m Жыл бұрын
    • 예쁜 하나님의 희망인,학생이네요~

      @user-wq1jt8of5n@user-wq1jt8of5n Жыл бұрын
    • 내가 열심히 하면 나머지는 주님이 도와주심을 믿습니다

      @seukbonghan3585@seukbonghan3585 Жыл бұрын
    •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고 기뻐하실까요? 남은 기간도 기도하고 매달리며 열매 얻기를 기도합니다. 학생의 삶에 주님이 함께하시며 영광받으실겁니다. 아멘!!

      @user-tn1ri3dr7l@user-tn1ri3dr7l Жыл бұрын
    • 넘 멋진 학생이예요 하나님께 맡기고 수능도 잘 치루길 기도할게요ㆍ

      @user-sp8qr2fm3x@user-sp8qr2fm3x Жыл бұрын
    • 수능 잘치세요~

      @cS-px3in@cS-px3in Жыл бұрын
  • 2개월 전 어머니를 천국으로 보내드리고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너무 은혜로운 찬송에 매일 듣고 있어요. 하나님이 어머니를 너무 사랑하셔서 60대초에 부르셨네요. 주님 옆에서 아프지 않고 사랑 받으며 행복하실거에요. 주님. 감사합니다. 어머니. 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여기서 주님이 하라고 하신 일 열심히 하고 갈께요. 사랑해요.

    @user-rv5hd7vb5o@user-rv5hd7vb5o10 ай бұрын
    • 구원의 열매만 분명하다면 하루라도 빨리 가는게 축복이죠 구원의 확신이 아니라...

      @sunkim4964@sunkim49647 ай бұрын
    • @@sunkim4964~ 구원의 열매는 무엇인가요 ?

      @cindyoh1449@cindyoh14496 ай бұрын
    •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user-ns9rd6pu4u@user-ns9rd6pu4u6 ай бұрын
    • ​@@sunkim4964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user-ns9rd6pu4u@user-ns9rd6pu4u6 ай бұрын
    • 아멘

      @user-iw3zu5vn2x@user-iw3zu5vn2x5 ай бұрын
  • 요즘 불면증과 불안증세로 밤마다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약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려고합니다. 저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주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또한 지나갈꺼라 믿고 있습니다...

    @user-uc8dy4di9b@user-uc8dy4di9b Жыл бұрын
  • 마흔 아홉 되던 해에 흉한 일을 겪고 온갖 질병과 싸우며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습니다. 주님 주시는 말씀과 찬양으로 위로 받으며 은혜 받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시고 이런 나를 사랑하여주셔서 정말이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et4yt3he8y@user-et4yt3he8y10 ай бұрын
  • 아들의 교회출석을 위해 새벽예배때 마다 부르짖어 기도했는데 드디어 교회다니는 베필을 맞아서 같이 교회출석하고 있네요~주님은 꼭 이루어주시니 감사합니다~찬양듣다가 울컥해서 눈물났어요~참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

    @user-ry6wz8qf9x@user-ry6wz8qf9x Жыл бұрын
    • 축하드립니다~~^^

      @user-kp8bq1qc9f@user-kp8bq1qc9f Жыл бұрын
    • 저도 축하드립니다.우리 남동생도 그런 배우자 만나라고 기도 중입니다.

      @soyoungjhon3252@soyoungjhon3252 Жыл бұрын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2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qd7qw6hj8b@user-qd7qw6hj8b Жыл бұрын
    • 너무 감사합니다. 제도 기쁘네요.

      @user-rr3ic9hs3p@user-rr3ic9hs3p Жыл бұрын
  • 팔 수술후 재활치료도 못 받고 불편하게 지내던중 적당한 시기에 가벼운 교통사고로 팔을 재활치료 할수있어 정상으로 회복됨이 은혜입니다~

    @user-pc3dw7gd1j@user-pc3dw7gd1j7 ай бұрын
  • 코로나로 사업을 접고 남편이 버스운전을 하고 있습니다..주님께서 힘들어 하는 남편의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다스려주세요. 매일 극동방송을 들으며 운행할수있는 은혜주심에 감사드립니다.주님의 뜻이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user-uf6ul6dz3t@user-uf6ul6dz3t Жыл бұрын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가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32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qd7qw6hj8b@user-qd7qw6hj8b Жыл бұрын
    • 😮

      @user-jk2ez3pw8v@user-jk2ez3pw8v11 ай бұрын
    • 창원늘푸른교회의 이장우목사님의 설교 추천드려요

      @400won@400won10 ай бұрын
    • 주님 감사합니다.

      @happypapaj394@happypapaj39410 ай бұрын
    • @user-ms9mv1vh5y@user-ms9mv1vh5y10 ай бұрын
  • 교회만 다녀서는 종교인밖에 되지 않지만 하나님을 정말로 진심로 믿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ej7352@ej7352 Жыл бұрын
    • 100% 공감합니다

      @user-kg5hs8pd5n@user-kg5hs8pd5n7 ай бұрын
    • 아멘~!

      @korealucas_food@korealucas_food7 ай бұрын
  • 주여 믿음을 주십시오 확신을 가지고 기도할수있는 믿음을 주십시오 여종을 일으켜 세우셔서 주님의 증거되는 참신앙인이 되게 하여주소서

    @user-it4ix3zh6g@user-it4ix3zh6g Жыл бұрын
    • 아멘 ~아멘 🙏 ~💖

      @user-lp5jd9he3i@user-lp5jd9he3i Жыл бұрын
  • 엇그제갇은데. 엄마 하늘나라 가신지 4개월 너무그립다. 천국에서 아버지. 남동생. 막내동생. 엄마 모두 행복하기를 날마다 기도합니다보고싶어요. 시랑합니다 🎉

    @user-bs2kh5td6d@user-bs2kh5td6d4 ай бұрын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22‭-‬23 * 주님 귀한 찬양 올려드립니다 오늘 귀한 성전 27주년 창립기념일 주님의 축복 가운데 성령충만 예배시간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귀하게 세우신 담임 목사님 건강과 앞으로 발딛는 모든 곳에 예비하신 주님의 크신 대사로 복음을 전하시는 축복의 목자로 세워주심을 감사함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모든 믿음의 가족들 그 가정가정마다 동일한 축복부어주시옵소서 좋은교회 좋은 믿음의 가족들 되게하심을 감사함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user-zb5wg4fs2w@user-zb5wg4fs2w11 ай бұрын
  • 믿음이 바닥을 기고 있는 절 봅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주시고 절 놓지 말아 주세요... .

    @user-nw5dw4js4y@user-nw5dw4js4y Жыл бұрын
    • 믿음의바닥이 아니라 주님이 더가까이... 더사랑하시기에 절대놓지않으시는 분 바로내아버지.예수님이십니다.십자가의 피값으로 지불하신분의 사랑아닐까요.믿음으로 승리하세요.

      @user-jp1vo4xk5m@user-jp1vo4xk5m Жыл бұрын
    • 저희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저희와 함께 하십니다. 떠나는건 항상 우리였죠. 하나님은 영원히 서석영님을 사랑하십니다. 화이팅!!

      @user-pn9kq4tw8i@user-pn9kq4tw8i Жыл бұрын
  • 얼마전 남편이 하늘나라갔는데 영접하고 하늘나라가서 감사합니다ᆢ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ᆢ찬양이 큰위로가되네요

    @user-tq6tp1xd8w@user-tq6tp1xd8w Жыл бұрын
    • ㅈㅉ

      @user-qm9xg7cs2e@user-qm9xg7cs2e Жыл бұрын
    • 주님의 위로하심과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LA-og8rf@LA-og8rf Жыл бұрын
    • 허전하고 슬픈마음에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시기를 견디어 천국소망 바라보며 평안하세요

      @user-ys5dy1vl6z@user-ys5dy1vl6z Жыл бұрын
    • 하나님은 선영님의 가까이에서 사랑의 눈으로 지켜보시고 보호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위로가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swkim2015@swkim2015 Жыл бұрын
    • 주님의 위로하심과 은혜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RoMin-eu3wn@RoMin-eu3wn Жыл бұрын
  • 주여~하나님 아버지 저을 도와주세요. . 조금편하다 또사람을 힘들게 하는분이 옆에있습니다 저을위에 기도하여주세요.

    @user-pl4qq6fo8n@user-pl4qq6fo8n11 ай бұрын
    • 창원늘푸른교회의 이장우목사님의 설교 추천드려요

      @400won@400won10 ай бұрын
  • 주님 저의잘못된 삶그리고 지금의 모든것을 어찌하면 될까요 몸도 아프고 지치고 아이는 지켜야 되는데..타락된 자가 되지않고 주님의 은총에 힘입어 웃고 살고 싶어요ㅜㅜ

    @user-me1ko2bu5q@user-me1ko2bu5q Жыл бұрын
  • 어머니의 갱년기와 치매, 트라우마, 상처를 치료하소서. 주님의 역사하심이 있으시면 상처와 죄가 눈과 같이 씻어질 줄 믿습니다.

    @sanghyunlee3036@sanghyunlee3036 Жыл бұрын
    • 복되고 복된 자녀시네요 어머니를 축복합니다.

      @user-sc7bf9uw4f@user-sc7bf9uw4f Жыл бұрын
    • 주님~저의큰죄악과허물의 댓가로 저와저의가정에 허락하신 큰환란을 겪음으로 인해 두달가까이 여러날 죽고싶을만큼 고통가운데 순서대로 아픔과어려움을 준비하셔서 주시고 모든시간과끝을 다 하나님께서 행하셨음을 고백하지않을수 없습니다 아버지의목적은 저의죄를 회개하게하시고 이제 다시는 절대로 전처럼 하나님과부모를 경홀히 여기지말고 니맘대로 죄와함께살지말고 완전하신 하나님 안에서 참 행복과기쁨.평안 .끝없이공급하시분이 누구인지 철저하게 알게하시고 주님을 간절한 맘으로 찾게 만드신 여러날들..이 모든것이 저를향한 하나님의 축복과사랑이였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공포와두려움.우울감을 잔잔케 하시고 계속해서 평안함 주시고 완전한치료를 하고계시는 주 하나님의 손길을 느낌니다.진심으로 하나님 아버지께감사드립니다 .극한의공포감이쓰나미처럼 몰려왔던날, 죽지않을만큼 매를드신날 을 제평생에 잊지않을려고 저의 일기장에 기록해 놓았습니다.이제는 하나님의나라와 의를위하여.주님의마음 닮아가도록 힘 쓰며 모든것 하나 하나 기도하며 주님의인도함받으며 나아가기를 저의온몸에 새기며 나아가고 있습니다.이 모든일의 결론이 저에게 앞으로 남은인생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너무도 확실하게 저의머리속에 새겨놓으신 하나님아버지께 남은인생 축복으로 인도하실 살아계신 주하나님아버지께 감사영광올려드립니다 아멘 🙏

      @user-rh9fm8cs1u@user-rh9fm8cs1u Жыл бұрын
    • 아멘

      @hwanholee7173@hwanholee7173 Жыл бұрын
    • @@user-rh9fm8cs1u 1ㅕ3151ㅁ

      @user-js6jj7ft4f@user-js6jj7ft4f Жыл бұрын
    • 아​@@hwanholee7173

      @user-lk6rd4wj5s@user-lk6rd4wj5sАй бұрын
  • 18년을 아픈 아들과 눈물로 지내는 세월이 주님에 은혜임에 감사로 되었습니다. 찬양을 들으며 오늘도 눈물에 은혜를 경험합니다.

    @user-mc8uw1we5p@user-mc8uw1we5p Жыл бұрын
    • 힘내세요. 하나님께선 감당하지 못하는 시험과 고난은 주시니 않으신다고 해요. 기도만이 살길이라고 주님께 의지하고 기도로써 토해내고 그가운데 기적과 감동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께선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고 늘 함께 동행하여 주시니까요.

      @user-mm3tf1pu2s@user-mm3tf1pu2s Жыл бұрын
    • @@user-mm3tf1pu2s 묮둄쿔뵿소놎쇼호

      @user-sy1kz7zc2k@user-sy1kz7zc2k Жыл бұрын
    • 아마 하나님께 좋은길로 인도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user-jp8id8ce2l@user-jp8id8ce2l Жыл бұрын
    • 힘내세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께서 함께하실 거예요

      @kky6846@kky6846 Жыл бұрын
    • 힘내세요 주님은 늘성도님 편입니다ㆍ

      @user-uj5vk9mt8d@user-uj5vk9mt8d Жыл бұрын
  • 머리에 종양이생겨 삼성병원에서지금 입원방사선 치료중인데 총5회중3회 했어요 2번 남았구요 친구가 보내주었습니다 이음악듣고있어요. 힘내라구 다들힘내세요 주님이있잖아요

    @user-ql4yd1xi6h@user-ql4yd1xi6h4 ай бұрын
  • 우리의 눈 👀 으로는 하나님 을 볼 수가 없으며 또한 우리 의 귀 👂 로 하나님 의 음성 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하지만 손경민 님의 이 찬양 곡 들을 듣노라면 우리는 영적의 눈 👀 으로 선하신 하나님 을 볼 수가 있으며 우리의 영적 귀👂가 열려서 사랑의 하나님의 음성 을 들을 수 있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이고 하나님의 의 자녀로 이 세상 을 살아 갈수 있음이 너무 나도 크은 은혜 이며 행복 입니다~~~아멘~~~할렐루야~~~!!!❤❤❤

    @user-es6ol8pk9u@user-es6ol8pk9u Жыл бұрын
  • 우리아들 꼭 좋은길로 오랫동안 꿈꿔왔던 길로 갈수있도록 기적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수있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기적의 힘을 보여주시는 도구로 저의 아들을 사용하여주소서

    @user-op7fz2xb7w@user-op7fz2xb7w Жыл бұрын
  • 다니엘 기도회때 손목사님의 간증과 찬양을 들었는데요 찬양중에 '억울한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거'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는 찬양을 처음 들었는데 저의 마음이 울컥하고 참을 수 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너무 너무 감사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왜냐면 저는 항상 자신이 억울한 삶을 산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한치 앞을 보지 못하는저의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드니 모든 짐이 내려지고 너무 가볍습니다. 너무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gianna3655@gianna3655 Жыл бұрын
    • 공감합니다~ 모든것이. 억울하고 불합리하다고 나는 늘 내가 피해자라고만 생각했던저를 오랜시간 기다려주시고 나를 보게하시기까지 참 긴시간이 필요했었습니다 나를 인정하고나니 주님이. 보이더라구요^^ 아직 멀었지만... 세상적으론 아무것도없지만 하루하루가 주님때문에 가장행복한시간들이라고 고백할수있네요

      @user-dv7bl7du5o@user-dv7bl7du5o6 ай бұрын
    •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장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 가사가 하나하나 와닿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user-lc5fx4nq4o@user-lc5fx4nq4o3 ай бұрын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라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아 멘

    @user-is7ch2zu6t@user-is7ch2zu6t Жыл бұрын
  • 송사에 휘말여 법적분쟁중에 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제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주님께서 일하시옵소서.

    @user-cr9ot3js1g@user-cr9ot3js1g11 ай бұрын
  • 주님 평탄한 삶가운데서도 늘 만나길 원합니다 주님~~우리 아이들 세대에도 변화를 시켜 주세요 아이들이 간절히 하나님을 찾기를 원합니다 간절히~

    @user-ht6bh6fv6s@user-ht6bh6fv6s Жыл бұрын
    • 응원합니다~!^^

      @korealucas_food@korealucas_food7 ай бұрын
  • 나의하나님 두경부암 수술로 얼굴이 많이 아프고 힘들때 좋은 찬양으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크신 은혜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퇴원후에도 집에서 계속듣고 있어요. 앞으로 남은 항암.방사선치료도 잘받을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0:48

    @user-gw5lc9qp4g@user-gw5lc9qp4g Жыл бұрын
    • 나의 힘이 되신 주님♡ 나를 자녀 삼아주신 주님의 은혜로 오늘도 늘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고 있는 삶에 늘 감사드립니다. 늘 부족한 저를 사랑하사 가장 좋은 길로~선한 길로~인도하여 주시는 주님께서 계셔서 복된 삶으로 매일 감사합니다^♡^

      @user-tb3vq4hd7r@user-tb3vq4hd7r Жыл бұрын
    • 가디언엔젤님 하나님 위로 많이 받으시고 동행하시는 주님과 함께 치료 잘 마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6년차 암환우입니다. 죽을 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회개하고 주님을 전할 유예기간을 주셨어요. 예수님 전도하며 사는 복된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가디언엔젤님도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주님 사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나를 살리시기위해 암사건을 주시고 그것을 약재료로 많은 사람 살리시는, 담대하고 담대한 복음 전파하는 인생 되길 기도합니다.

      @ejshin7712@ejshin7712 Жыл бұрын
    • 화이팅입니다♡♡♡

      @ejshin7712@ejshin7712 Жыл бұрын
    • 아멘 남은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잘 받으시고 힘네세요 ~

      @user-iz2bp6wz1d@user-iz2bp6wz1d Жыл бұрын
    • 남은 치료 수월하게 잘받으시길 기도합니다..건강하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user-uz7ji4xu9z@user-uz7ji4xu9z Жыл бұрын
  • 지금많이 힘들때네요ㅜㅜ힘들때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도와주시리라 믿어요~하나님은 가장 좋은길로 이끌어주실거라 믿습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잘견뎌내시고 힘내세요

    @user-to1mm7vb1b@user-to1mm7vb1b2 ай бұрын
  • 저는 54세입니다 저는 초 2에 부모님 이혼해서 아빠 밑에서 자라다가 20에 아빠 재혼하고 혼자 살다가 22살에 주님만나고 26살에 함께 살던 아빠돌아가시고 .. 주님없으면 견디기 힘든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작년에 따로 살던 엄마가 소천하며 그동안의 많은 일들과 내 삶을 돌아보니 30년간의 주님의 손길에 감사하게 되었어요 부모님과 상관없이.. 환경과 상관없이 본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게 될꺼예요 하나님께 주목해보세요 슬픈 것도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이 있답니다 지금은 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인생을 돌아보며

    @user-ly1er6ix8v@user-ly1er6ix8v2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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