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들의 가족이 되어 준 목사님, 특별한 그들의 하루|휴먼다큐 당신의 이야기|JTBC 120409 방송

2022 ж. 2 Нау.
563 358 Рет қаралды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
아이들을 살리고 진정한 가족이 되어 준
목사님과 아이들의 이야기
#휴먼다큐 #JTBClife #베이비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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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베이비박스는 버려질 아이들을 구하는곳이지 영아 유기를 조장하는게 아니예요ㅠㅠ 저 아이들은 베이비박스가 아니었으면 다른곳에 버려졌을 아이들..아이들이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user-tf8hz9mp6m@user-tf8hz9mp6m Жыл бұрын
    • 설마..베이비 박스를 그렇게 생각하는 인간말종도 있군요....

      @user-nl3lc9qj1w@user-nl3lc9qj1w Жыл бұрын
    • 누가 베이비박스에 아기버려야지~ 하면서 애를 낳나요;; 그런사람들은 무식한 사람들이네요

      @sghka8199@sghka8199 Жыл бұрын
    • 정부 보조금을 못받는 이유가 이거라고 들었어요. 이곳에 보조금을 지급하면 아이들을 더 버릴까봐..안타깝죠.

      @user-nq7pg4of4m@user-nq7pg4of4m Жыл бұрын
    • ​@@user-nq7pg4of4m 솔직히 국가에서 마음먹고 지원 해주려면 가능함. 핑계라고 생각함...두 기관 사이에서 엄중한 보안절차로 받으면 되는건데. 지들이 지원해주기 싫은거임. 이유는 티가나야 지들 공적으로 정치에 써먹을 수 있으니까요...

      @user-ux4sc4ce4f@user-ux4sc4ce4f Жыл бұрын
    • @@user-ux4sc4ce4f 그러네..남들 모르게 지원하는게 가능할텐데도 ㅠㅠ

      @user-gx4fx6zw1p@user-gx4fx6zw1p Жыл бұрын
  • 이영상을 보고나서 집근처 베이비박스가 보여서 가난한 대학생이지만 알바비 50만원 후원했습니다. 아기들 잘부탁드립니다..

    @kyoboHi@kyoboHi Жыл бұрын
    • 대단하시네요 몇천억이 있어도 기부하기 힘든데... 마음이 부자시네요

      @user-sn7qi9pc4u@user-sn7qi9pc4u Жыл бұрын
    • 천사

      @NaNa-ik7hv@NaNa-ik7hv Жыл бұрын
    • 멋지시다

      @user-be4ft7yw8z@user-be4ft7yw8z Жыл бұрын
    • 제 조카뻘 되시는데…존경스럽습니다 살아갈 인생이 찬란한 빛으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vh9ev3mz2y@user-vh9ev3mz2y Жыл бұрын
    • 축복합니다.

      @potentor3176@potentor3176 Жыл бұрын
  • 얼마전 퇴직금받은걸로 베이비박스에 물품들을 기부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볼수없었는데, 이렇게 보게되니 다시한번 가슴이 아프면서도 따뜻해 지네요. 정기적으로 할순 없지만 좋은일 있을때마다 기부 해보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네요

    @misunkang5188@misunkang51882 жыл бұрын
    • 너무 좋은일 하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user-nn2lx8rc5f@user-nn2lx8rc5f2 жыл бұрын
    • 정말 멋있으세요. 대단하십니다.

      @user-ct2to3yx9g@user-ct2to3yx9g2 жыл бұрын
    • 혹시 여기 주소나 계좌가어떻게될까요? 조금이나마 도움드리고싶어요..

      @user-nb6ec7cy8o@user-nb6ec7cy8o2 жыл бұрын
    • @@user-nb6ec7cy8o 저는 현금으로 기부하지 않고 물품을 구매후에 기부하였습니다

      @misunkang5188@misunkang51882 жыл бұрын
    • 넘나 잘하셨습니다~♡♡맘이 훈훈해 지네요

      @sunmoon9928@sunmoon99282 жыл бұрын
  • “버려진 아이들이 아니라 엄마로 부터 지켜진 아이들” 이라고 말한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진짜 존경합니다

    @user-df1um4to8k@user-df1um4to8k Жыл бұрын
    • 맞아요.. 공중화장실..등산로 유기되는 아기들 뉴스보면 마음이 너무 아픈데 따뜻한 곳에 아기를 끝까지 지켜 두고가는 엄마들.. 부디 죄책감은 조금만 가지고 그들의 자리에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once_more_once@once_more_once8 ай бұрын
  • 진짜 못할짓이다.... 생모의 절망과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를 매일 마주쳐야한다니ㅠ...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 봉사하시는 분들도 대단하세요..

    @user-lr7sf6fb4o@user-lr7sf6fb4o2 жыл бұрын
    • 축복입니다

      @user-sh8wn3xp4z@user-sh8wn3xp4z2 жыл бұрын
    • 생모의 절망…? 그냥 본인 편해지려고 아이를 버린거겠죠.

      @wj3781@wj3781 Жыл бұрын
    • ㅠㅠ

      @user-mv5pd1rx3w@user-mv5pd1rx3w Жыл бұрын
    • @@wj3781 아이가 혼자생기나요? 애기 아빠야 싸지르고 모른척하면 그만이지만 애기엄마는 몸에 생겼을때부터 품고 열달간 안고잇는기간 내내 절망과 싸우다가 결국 저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던겁니다. 생모에게 막말하지마세요.

      @6403hotaru@6403hotaru Жыл бұрын
    • @@wj3781 그런 사람도 있죠 하지만 사랑하기때문에 이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녀관계에서도 사랑하기때문에 포기하는 관계도 있어요 그걸 생각해보면 이 상황이 이해가 될듯... 아기를 거둘수없는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기까지의 심정도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heyyeyeye@heyyeyeye Жыл бұрын
  • 하...몸이 불편한 자기 자식 키우기도 힘든데... 이게 진짜 살아있는 성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곳은 나라에서 매달 100만원씩이라도 지원해주면 너무 좋겠다. 나중에 주님께 젤 큰 상급 받으시겠네요 존경합니다 목사님.ㅜㅜ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nillra@nillra Жыл бұрын
  • 아내분이 우울증과 치매로 고생중이라는 기사 봤어요.. 부디 무사히 쾌유하셨으면 좋겠어요..

    @user-pu2rg1de1b@user-pu2rg1de1b Жыл бұрын
  • "생명은 버리는게 아니예요. 버리는건 쓰레기나 버리는거지요. 사람이 사람을 버릴수있는 특권은 없어요" 이종락 목사님 말씀..마음에 울리네요

    @kikikiooo234@kikikiooo234 Жыл бұрын
  • 저는 무교입니다.. 종교나 종교인들을 신뢰하진 않습니다...하지만..목사님을 뵈니. 이런분이 천사가 아니고 과연 뭐라할까요..ㅜㅠ 울면서 봤습니다..억만금을 줘도 하지 못할 큰일을 하시는 분..정말 존경합니다.아기에게도 목사님에게도 일하시는 분들 모두 복 받으세요...

    @user-bo7ol1oh9b@user-bo7ol1oh9b Жыл бұрын
    • 저도 무교고 뉴스에는 목사들이 저지르는 나쁜짓만 나오니 안좋게 봤는데 이분은 참 대단한 일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user-rv2js4uc8n@user-rv2js4uc8n Жыл бұрын
    • 저도 무교였습니다. 하지만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매일 휴거와 전쟁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북한 무인기가 서울까지 들어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올해 여름에 일어나는데 올해 내가 전쟁을 낸다 하는 남성을 목소리를 들었고 중국전쟁이후 바로 한국전쟁이 나는 꿈도 꾸었던것이 기억납니다. 정말 정말 임박한듯보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user-ib1os5sz9o@user-ib1os5sz9o Жыл бұрын
    • @@user-ib1os5sz9o조현병이시네요 치료받으세요

      @dmddoal@dmddoal Жыл бұрын
    • @@dmddoalㄹㅇㅋㅋㅋㅋㅋㅋㅋ

      @hazimagongbu@hazimagongbu Жыл бұрын
    • @@user-ib1os5sz9o 휴거는 예고하고 일어나지 않는다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휴거일을 미리 알게 되었다고 하는 교회는 사이비입니다...홀로 신앙생활 하는 것보다 정상적인 교회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신천지 등 이단 사이비는 평범한 교회로 위장하여 접근합니다. 조심하세요

      @user-lj6sw5hm4t@user-lj6sw5hm4t9 ай бұрын
  • 퇴직한 직장인입니다. 오늘 우연히 영상보고 바로 후원계좌에 입금했습니다. 그저 목사님의 사랑과 이타심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seonana01@seonana01 Жыл бұрын
    • 너무 멋지신 분이네요…

      @yumyumy748@yumyumy748 Жыл бұрын
    • 후원계좌 알 수 있을까요?~

      @nillra@nillra Жыл бұрын
    • @@nillra 제발..후원계좌플리즈..

      @user-vu8jo7ri3e@user-vu8jo7ri3e Жыл бұрын
  • 아들 한 명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기를 키운다는건 정말 보통 수고와 희생이 아니란걸 잘 압니다...여러 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키우는 인생을 사시는 두 분의 수고로움에 존경심이 솟아나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아이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qt3zh9qd1t@user-qt3zh9qd1t2 жыл бұрын
  • 버려진 아기를 안고 기도하시는 목사님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ㅠ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목사님께 박수와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jiniing05@jiniing05 Жыл бұрын
  • 이분들은 진짜 천국가실 것 같다. 온갖 죄는 다 저지르고 고작 기도로 예수한테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기독교인들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 이분은 정말 교리 처럼 약자를 돕고 나누고 욕심 부리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네.. 이런 분들만 있으면 종교가 타락하지 않을 텐데 정말 멋진 분이다

    @0rin_02@0rin_022 жыл бұрын
    • 저러기 쉽나? 저런 사람들이 몇이나 있다고 종교거리는지 모르겠네. 일반 평범한 사람들이 다 종교가지는거지 무교나 종교있는 사람들이나 어차피 대단한 사람들은 대단한건데, 생각이 이기적임.

      @Kang2o@Kang2o Жыл бұрын
    • @@Kang2o 무슨 생각이오? 크리스챤은 구원의 결과로 하나님 사랑이 있기 때문에, 행동으로 사랑이 나오는 겁니다. 물론 그 속은 신만이 아시죠.

      @Fbbaa27@Fbbaa27 Жыл бұрын
  • 아이 받자마자 기도하시는 목사님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ㅠㅠ

    @gorani1071@gorani1071 Жыл бұрын
  • 진짜 이종락목사님같은 ...분이 또있을까.. 이 힘든길을 이해해주고 옆에서 밝게 도와주시는 아내분도...너무 ... 천사가 멀리있는게아니다 진짜로

    @Ha_ruA@Ha_ruA Жыл бұрын
  • 저건 예수님의 마음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저분 20년전쯤에도 방송에서 본것 같은데 .. 말리고싶다 얼마나 힘드실까 안해도 되는 일을 사랑으로 신념으로 .. 진짜 대단하시다 사랑이 넘쳐나시는 두분 인생 자체가 예수님의 향기가 날 것 같다

    @user-xk4zb9kb4f@user-xk4zb9kb4f2 жыл бұрын
    • 지금은 친따님도 이 일을 하고계세요 대단한 가족이에요

      @juseon@juseon Жыл бұрын
  • 8:53 형벌이라뇨.. 진짜 사랑으로 사랑하며 키운 아들인데..

    @RooRoo1023@RooRoo10232 жыл бұрын
    • ㄹㅇ

      @user-sh8wn3xp4z@user-sh8wn3xp4z2 жыл бұрын
    • jtbc 평균임 정의인척 하면서 약자멸시를 일삼는 집단

      @user-gr4cv9uh4v@user-gr4cv9uh4v2 жыл бұрын
    • 나레이션 대본 왜저럼...?

      @userwwwwj@userwwwwj2 жыл бұрын
    • ??? 저쪽은 친아들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형벌이라니;;

      @user-bd9do8tw1n@user-bd9do8tw1n2 жыл бұрын
    • ?? 나레이션 선 넘네...

      @user-qj3we6fr3u@user-qj3we6fr3u2 жыл бұрын
  • 3년째 후원중인 곳 후원금이 아깝지 않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very_que@very_que Жыл бұрын
  • 이은만 형제 2019년에 별이되었습니다.. 천국에선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HunEM@HunEM2 жыл бұрын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ku9jx6st5o@user-ku9jx6st5o2 жыл бұрын
    • 천국에서 자라는 아이들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주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ww6jr4cq4z@user-ww6jr4cq4z2 жыл бұрын
  • 뜨거운 생명을 바로 품에 안고 기도하시는 저 모습이 천사의 모습이네요

    @user-sh8wn3xp4z@user-sh8wn3xp4z2 жыл бұрын
  • 오늘 베이비박스에 10만원 후원했습니다. 아주 조금이나마 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user-qq7ri5ds1z@user-qq7ri5ds1z2 жыл бұрын
    • 저도 조금이지만 후원했어요!

      @user-ff7uk9mj8o@user-ff7uk9mj8o2 жыл бұрын
    • 정말 좋은 후원하셨네요 ~~^^

      @user-iu9wj2pu5p@user-iu9wj2pu5p2 жыл бұрын
    • 에인젤....

      @d.iceskarepublika5889@d.iceskarepublika58892 жыл бұрын
    • 후원 어떻게 하나요? 알려주세요?

      @qingshulee7799@qingshulee77992 жыл бұрын
    • 저도 알려주세요 ㅠㅠ

      @user-nb6ec7cy8o@user-nb6ec7cy8o2 жыл бұрын
  • 목사님도 많이 나이가 드셨네요ㅠ 건강하세요 목사님 세상의 모든 아가들이 사랑받길.

    @user-em2ym7ug9k@user-em2ym7ug9k2 жыл бұрын
  • 버리고 간 것이 아니라 두고 갔어요… 살리려 두고 갔을거에요 버린 건 너무 슬프잖아요 ….

    @user-tr5rh1nq5p@user-tr5rh1nq5p2 жыл бұрын
    • 아프지만, 사정이 있더래도 일단 버리고 간 거 맞죠......슬프지 않을 수가 없네요 ..

      @user-nd7xc8iu3b@user-nd7xc8iu3b2 жыл бұрын
    • 키울마음 있었으면 얼마든지 키울수 있어요 정부에서 미혼모한테 지원해 주는게 얼마나 많은데 그냥 지가 키우기 힘든거에요 그냥 저기다 버리는 엄마는 쓰레기입니다

      @user-nd1zc7yg9r@user-nd1zc7yg9r2 жыл бұрын
    • @@user-nd1zc7yg9r 정부에서 해주는것만으로 애 혼자 키우는거 생각보다 정말 힘들어요... 미혼모 지원정책도 미비한 부분이 정말 많고 주변에서 돌봐줄 사람도 없으면 애 엄마 혼자 일하면서 아이까지 어떻게 돌봅니까.. 일단 돈을 벌어야 먹고 사는데 어린 아기 혼자 몇시간씩 떼놓고 일할 수도 없고;; 더군다나 애 혼자 키우는 미혼모를 고용해 주는 곳도 거의 없어요... 단순업무 하는 알바에서조차도요. 더불어서 편견어린 사회적 시선도 혼자 감당해야 하는데 이 모든 부분을 다 감당하는게 말처럼 쉬울까요

      @user-jijiji@user-jijiji2 жыл бұрын
    •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 함부로 욕하는거 아닙니다..

      @eeb4193@eeb4193 Жыл бұрын
    • @@user-nd1zc7yg9r 글쎄요...아이를 원했던 사람도 막상 키우면 너어어어어무 힘든데..정작 어린 준비안된 미혼모들은 감당하기 버겁겠죠 몸이 두개여도 모자람..

      @Dreaming_Angel1004@Dreaming_Angel1004 Жыл бұрын
  • 목사님을 보니 시간이 참 많이 흘렀다는걸 몸소 느끼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아이들도

    @nagahi12015@nagahi120152 жыл бұрын
  • 베이비박스와 연계된 병원에서 근무했습니다. 근무하다보면 병원에서 출산하고 애기 발에 발도장 찍었던 자국도 다 안지워진채로 베이비박스에 들어있는 아기가 저희 병원으로 오는경우가 꽤 많아요. 정상적인 아기도 있지만 다운증후군이나 그 밖의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를 볼 때마다, 근무할 때마다 생각합니다. 나는 절대 저러지말아야지. 여러분들은 부디 자녀계획을 하실때 내 애가 다운증후군이나 평생 수술하면서 병원에서 자라야하는 아이가 태어날 수도 있다는걸 인지하고, 그 위험성도 감내하고 임신을 하세요. 그 정도 생각과 각오도 없이 무지성으로 임신하는 사람들보면 너무 한심해보이고 아이가 불쌍해보여요. 이 아이들은 버려지기위해 태어난게 아닌데.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게아니고 선택할수 없이 무책임한 부모에 의해 태어나짐을 당하게된건데 왜 평생의 고난을 아이가 책임져야합니까. 장애아를 낳았을 때 대출을 해서라고 수술할 돈이 있는가? 내가 책임질 수 있는가? 그럴수 없다면 아이가질 생각하면 안됩니다.

    @user-rf8uu5zt5t@user-rf8uu5zt5t2 жыл бұрын
    • 맞습니다 물론 여자도 남자도요.

      @user-ql6ff9xr6c@user-ql6ff9xr6c Жыл бұрын
    • 왜 개인의 탓으로만 돌리나요... 국가가 제도적으로 개선이 되어야죠. 장애아동을 낳아도 나라가 제도적으로 뒷받침이 잘되어 있어 키울수 있는 여건이 되었어도 아이를 버렸을까요? 장애인에 대한 편견, 혐오 아직 우리 사회에 만연하잖아요.... 버렸다는 것에 비난만 하기보다 그 이면을 봐야죠....

      @user-cv7jx3cb6x@user-cv7jx3cb6x Жыл бұрын
    • @@user-cv7jx3cb6x 제 말은 사회적 시스템 문제가 없다는게 아닙니다. 시스템 부족은 당연히 존재하고요. 개인이 그 런 부족한 시스템 속에서 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가 있는 아이를 낳을 수도 있다는 결심조차 없이 애를 낳는게 문제라고 말하는겁니다. 그런 제도적 뒷받침이 없음을 알면서도 애를 낳기로 결심을 한건 본인이잖아요? 장애로 태어난 아이는 잘못이 없습니다. 아이는 선택권이 없어요.

      @user-rf8uu5zt5t@user-rf8uu5zt5t Жыл бұрын
    • 말처럼 쉬운 문제는 아니지요

      @seung-hyun2@seung-hyun2 Жыл бұрын
    • 이분 말 정답 부모가 즐긴 육체적 쾌락의 댓가를 태어나져버린 아이들이 갚고 있구나

      @kpop-vw8xz@kpop-vw8xz Жыл бұрын
  • 저번주에 제 아이가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이 나와서 너무나도 무섭고 기도하면서 아이를 믿고있습니다. 제가 잘못봤는지 모르지만 영상에 아이가 들어왔을때 다운이있다는게 보였고 경찰이 들어왔을때 아이구 이아이는 장애가있네 하시는거 보구 저렇게 이쁜데.. 저렇게 조그만한데 라는 생각을 했어요. 내아이가 만약 다운이면 어떡하지.. 만약 장애가 있으면 어떡하지 가슴조리고 매일 기도합니다.. 장애가 있다고 버리지는 못하죠. 나를 선택해서 와준아이인데. 그치만 만약 정말 다운이면 어떡하죠..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오늘 저의 기도가 또하나 늘었네요. 그거에 행복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기도할께요.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시고 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yeokyeonglim@yeokyeonglim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하늘 상급이 클거라 믿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두 분 모두 이 세상 사는 날동안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소중한 아이들 생명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KathyJeong@KathyJeong Жыл бұрын
  • 아기 엄마가 준 편지 내용은 너무나 정이 없으리만큼 아이에 대한 보고만 있는듯 하지만...저것을 적는동안 분명히 마음이 타고 아팠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엄마는 그럴것 같아요.

    @user-uz3np9pm7h@user-uz3np9pm7h2 жыл бұрын
    • 맞아요... 그나마 저 정보를 알수 있었다는건 한달남짓한 시간이지만 그 동안 아이를 신경쓰며 돌봤다는건데...

      @GMNYU@GMNYU2 жыл бұрын
    • 결국엔 본인 이기심에 애기들 버리는겁니다 이런걸 자기합리화하면 안되요 애기들 버린년들은 전부 죄인이자 쓰레기입니다.

      @user-ki3gt5pi7i@user-ki3gt5pi7i Жыл бұрын
    • 지원받아 간신히 접종도 해준 것 같아요.....

      @user-cl7ju9fo4h@user-cl7ju9fo4h Жыл бұрын
    • 그럼요.. 아기를 낳아보니 무슨 마음으로 적었는지 알겠어요. 우리애 60-80먹으니 분유 너무 적게 타지 말아주세요, 2-3시간 텀이니 시간 맞춰 먹여주시고 배곯게하지 말아주세요, 하루에 똥은 3번싸니 혹시 너무 많이 싸거나 덜싸면 신경써주세요- 그런 마음이겠죠. 40일이나 키웠으면 얼마나 떼어놓기 힘들었을까 ㅠㅠ

      @mvtg6100@mvtg610010 ай бұрын
    • 최소한 죄송하다 감사하다. 사람이라면 빈말이라도 인사 한마디 정도는 쓸줄 알아야죠. 무슨 당연한 권리인 양 애만 떡하니 던져놓고 가는 저런것들 인간 같지도 않음. 사회복지쪽에서 근무해봐서 아는데 성이 다른 애만 셋을 낳아서 방치하고도 또 임신을 하는게 하류층들임. 진짜 짐승만도 못한 것들 징그러워서 인간 취급하고 싶지도 않음. 장담하는데 여기 방송에 나온 것들도 지들 애 낳아서 무책임하게 베이비박스나 시설에 맡겨놓고선 또 애 만들러 다닐 겁니다. 하나같이 다 그런 것들임

      @user-ed4es5oy5e@user-ed4es5oy5e7 ай бұрын
  • 10년전에도봣는데 아직도 법적으로도 사람들 인식도 나아진게 하나도 없는게 너무 슬프네..저 목사님 돌아가시면...그나마 잇던 장소도 공중분해되는거 아닌지..아휴...제발 저런곧에 관심좀...개선좀..

    @user-bz5ll1sv9n@user-bz5ll1sv9n2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아직 세상은 살만한 것 같습니다. 버림받을 생명을 매번 마주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일텐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목사님 같은 분이 참된 종교인 같네요. 마음 따듯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younglee6718@younglee6718 Жыл бұрын
  • 너도 모르게 엄마가 버리고 간다니… 목사님의 말에 눈물이… 제발 죄없는 아가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jaeun__a@jaeun__a2 жыл бұрын
  • 진정한 성직자시네요..존경스럽습니다

    @-yf5zi@-yf5zi4 ай бұрын
  • 저는 산후조리원에서 근무하느라 아기들이 사랑만 받는 모습을 보고있는데 이곳은 제가 사는 세상과 다른 세상인것같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그냥 나오네요..휴

    @user-fl3zo9um9m@user-fl3zo9um9m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무도 쉽게 할수 없는 일을 하시고 사랑으로 아기들 품어 주시고 존경스럽습니다.

    @JOHN-vx4eq@JOHN-vx4eq Жыл бұрын
  • 저도 귀하게 받은 100만원 일시 기부하고 매달 5만원씩 흘려보냅니다.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user-te1pb6zc3r@user-te1pb6zc3r Жыл бұрын
  • 저도 기저귀 사서 보냇어요 ㅠㅠ 내년부터 일하면 더 기부하려규요ㅠㅠ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usami6099@usami60992 жыл бұрын
    • 👍

      @user-si5rg7kl3g@user-si5rg7kl3g2 жыл бұрын
  • 진정한 목사님이 십니다 천사 살아있는천사다 억만금을 줘도 못할일을 하시네요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워요 훌룡하십니다

    @user-kq2xn4kg7g@user-kq2xn4kg7g2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봉사하시는 분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아이들 예쁘게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Joymom@Joymom2 жыл бұрын
    • 저도 남자애 하나키우고싶은데 베이비박스 금처에 있다가 제가 꺼내가면 불법인가요??

      @user-pt5mu8vn3s@user-pt5mu8vn3s2 жыл бұрын
    • @@user-pt5mu8vn3s ??? 공식적 입양을 해야지 ;;;

      @Young-ql7fj@Young-ql7fj Жыл бұрын
    • @@user-pt5mu8vn3s 목사님한테 말씀해보세요 저도 입양 생각중이긴해요ㅎㅎ

      @user-ui2fw7ox6d@user-ui2fw7ox6d Жыл бұрын
  • 시작하자마자 띵동하며 박스를 열어 아기가 나오는 장면에서 부터 눈물이 나서 멈추지않습니다 버리고 가는 그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하는 눈물 저 아기가 불쌍해서 눈물, 멈추지가 않아요.

    @hyojunchon7644@hyojunchon7644 Жыл бұрын
  • 많은 금액이 아니라 부끄럽지만 매월 정기후원하고 있어요 ᆢ목사님!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ᆢ 아가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j8kt8nb7h@user-xj8kt8nb7h Жыл бұрын
    • 여기 정기후원 어떻게 하나요?

      @user-yq9sr7vn9m@user-yq9sr7vn9m Жыл бұрын
    • ​@@user-yq9sr7vn9m주사랑공동체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단기 후원, 정기 후원 가능하십니다.

      @rooftoplife@rooftoplife9 ай бұрын
    • 마음이 중요하죠

      @user-gu1qs5bq4x@user-gu1qs5bq4xАй бұрын
  • 세상에..사랑한다 아기들아

    @parkbom694@parkbom6942 жыл бұрын
    • 아기들을 같이 돌봐주요

      @user-qk7yh4qo4m@user-qk7yh4qo4m2 жыл бұрын
  • 아기의 생명을 거두시는 당신은 천사입니다 누구에게나 산모에겐 버린 사정이 있습니다 나도 아버지 얼굴을 모르고 자란지 76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지금도 불현듯 보고싶을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인이되면 부모를 찿게 되어있습니다

    @harrisonlee5396@harrisonlee5396 Жыл бұрын
    • 고생많으셨네요

      @jenniferlee-bv1bz@jenniferlee-bv1bz Жыл бұрын
  • 이 영상을 보고 목사님 집에 아이들이 늘어날까 걱정입니다..ㅠㅠㅠ 목사님 많은 천사들이 하나님의 축복이 목사님과 함께 하실거라 믿습니다 기도합니다..ㅠㅠ

    @yerinchang1610@yerinchang16102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사모님...너무너무 귀한 일을 하시네요 눈물이 나네요 제가 돈 많이 벌어서 후원하고 싶어요

    @user-hn7hy7fr1p@user-hn7hy7fr1p2 жыл бұрын
  • 목사님과 봉사자님들 존경합니다

    @user-iu4zq2rd6l@user-iu4zq2rd6l10 ай бұрын
  • 저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바로 안아주시는 목사님의 모습에 눈물이 안날 수 없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

    @user-cp5er6ou1f@user-cp5er6ou1f Жыл бұрын
  • 아이들은 표정에서 다 드러나죠. 얼마나 사랑을 받는지.. 모두 행복한 웃음뿐이네요. 한명한명 사랑으로.. 대단하십니다.

    @user-yv1eg3ki2h@user-yv1eg3ki2h Жыл бұрын
  •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이쁜 아기천사들 목사님곁에서 잘 보살핌을 받고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요? 국가에서 나서서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를 이렇게 크나큰 일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vickylee8440@vickylee84402 жыл бұрын
    • 후원처가 댓글에 올라와잇어용

      @user-hn5rx9qh3k@user-hn5rx9qh3k2 жыл бұрын
  • 목사님이 연세도 많으신데 너무나도 뜻깊고 좋은일을 하고계시니 건강이 우선적으로 염려됩니다 건강하세요~!!

    @eunmikim7362@eunmikim73622 жыл бұрын
    • 악마일수도잇지않나요? 버리는걸 조장하는거잖아용

      @user-pt5mu8vn3s@user-pt5mu8vn3s2 жыл бұрын
    • @@user-pt5mu8vn3s 그래도 길바닥에 버려지는것보다야 낫지 않을까요..

      @cuteso_ye@cuteso_ye2 жыл бұрын
    • @@user-pt5mu8vn3s 이게 뭔 조장을 하는 건가요? 분명 영상에서 사람은 사람을 버리는 게 아니라고 했는데요? 그렇게 받아들이는 님도 나중에 자식 버릴 분이네

      @user-cw2fh8qp3s@user-cw2fh8qp3s2 жыл бұрын
    • @@user-pt5mu8vn3s 이걸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mingming092@mingming0922 жыл бұрын
    • @@user-pt5mu8vn3s 이야~ 세상은 망해가는게 확실해 ㅋㅋㅋㅋㅋ 다른종교를 믿지만 내가보기에도 저분은 천사인데 ㅋㅋㅋ 악마?..어차피 저거 없었어도 버려질 애들은 버려지는걸 도우는데 ㅋㅋ

      @TTangJa@TTangJa2 жыл бұрын
  • 저런 사모님이 치매시라고 고생하고 스트레스 받다받다 병이 나셨나봅니다 얼른 쾌차하셨으면 좋겠어요 왜 복은 못줄망정ㅠㅠ

    @user-iz7gn4wd3d@user-iz7gn4wd3d11 ай бұрын
  • 진짜 목사님이시네요.. 일반인이라면 선뜻하기어려울탠데 하늘에서내려온듯한 따뜻한마음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행복하시길바랍니다

    @Santa_Village@Santa_Village Жыл бұрын
  • 몇년전에 리모델링해서 아주 깨끗해졌습니다. 아기침대도 8개 넘게 있고 바운서도 있어요. 이 영상은 10여년전 상황인거 같아요. 목사님이 아주 젊어보 이시네요ㅎㅎㅎ 도움의 손길들이 참 감사합니다.

    @user-xp8ek9dz4c@user-xp8ek9dz4c Жыл бұрын
    •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꼭 후원해야겠어요.

      @GreenGoblin9@GreenGoblin9 Жыл бұрын
  • 세월이 흐른만큼 목사님의 세월도 많이 흐른것 같네요..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user-fv6up6xf1s@user-fv6up6xf1s2 жыл бұрын
  • 이거 보고 나 대신 잘키워주겠지 하고 상황이 극한도 아닌데 버리러 가는 것들이 없길..

    @llllllllllIllllllI@llllllllllIllllllI2 жыл бұрын
    • 상황이 극한도 아닌데 키우기 귀찮다고 자기 자식 버릴 부모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gs1939@gs1939 Жыл бұрын
  • 베이비 박스에서 나온 아기가 정말 너무 작아서 한참 울었다.

    @dean9586@dean9586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ㅜ 아기 안고 기도해주시는데 눈물나네..

    @yamyam7631@yamyam76312 жыл бұрын
  • 목사님의 고결한 의지와 목사님과 함께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분들의 노고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ajhrevolution@ajhrevolution Жыл бұрын
  •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과 섬김에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 시간 함께 기도할게요!

    @user-xl2xe3qp4c@user-xl2xe3qp4c Жыл бұрын
  • 정식으로 입양을 보내고싶어도 절차가 너무복잡하다고해요... 두고간엄마도 거둔목사님도... 마음이아프네요

    @user-ds2jn5fi2i@user-ds2jn5fi2i2 жыл бұрын
  •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두 아이를 낳아보니 저 어리고 여린 아가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사랑스러운지 알겠더라구요. 부디 건강하세요.

    @user-ws9sh3sj5v@user-ws9sh3sj5v Жыл бұрын
  • 나이도 있으신데 계속하시는 모습이 내가 다 감사하다 정말 이런 선한목사님들 많아졌으면좋겠다

    @pywy@pywy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아프지마시고 건강해주세요

    @liiqqiil4642@liiqqiil46422 жыл бұрын
  • 나라에서 해야하는 일을 개인이 하는건 정말 큰용기가 필요한 일일텐데 너무 감사하네요 나라는 뭐하는지... 저출산 어쩌구 할 시간에 이렇게 홀로 남은 아이들과 아이들을 지키려 노력하는 어른들을 도우고 살려야지...

    @user-cl1th3pq3p@user-cl1th3pq3p Жыл бұрын
    • 그저 애 낳으라는 말만 하죠. 세금 낼 노예가 필요하니까 출산이 애국이라는 꼴같잖은 슬로건이나 세뇌시키면서

      @user-ed4es5oy5e@user-ed4es5oy5e7 ай бұрын
  • 목사님,사모님과 봉사자분들 모두 천사처럼 아름답습니다

    @april3682@april3682 Жыл бұрын
  • 매달 2만원 소액이지만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놓친 복지 사각 지대 한켠을 밝혀주시는 목사님. 이것이 예수님이 포교하시던 말씀의 의의일 것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brrr792@brrr792 Жыл бұрын
    • 후원계좌는 어떻게될까요 ㅠㅠ?

      @user-sb5sz2de4w@user-sb5sz2de4w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진심으로 너무 대단하세요… 보통 이런 아주 아기(?)때 육아가 젤 힘들다구 쉴때도 눈을 뗄 수가 없고 밤에도 자주 깨니까 체력적으로 엄청 고되다고하던데… 본인 자식도 아닌 아기들을 10명이나 넘게 돌보는게 정말 쉽지 않으실텐데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uo8jk8ym1j@user-uo8jk8ym1j2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많이 늙으셨네요..ㅠ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이렇게 많은 아이들을 돌보시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다 감사하고 눈물이 나네요. ㅜㅠ

    @dajiry@dajiry Жыл бұрын
  • 참 목자십니다 건강한 아이도 힘든데 장애있는 아이를 입양하기위해서 항고까지하시고.. 감사합니다

    @user-xv3tz7pc2x@user-xv3tz7pc2x2 жыл бұрын
  • 한생명을 키운다는게 힘든일이지만..버려지는 아이들 볼때마다 두아이의 엄마로써 마음이 미어지는 버리는 사람마다의 이유가 있을테지만 아이들 모두가 행복하고 아프지않고 잘 자랏으면..목사님 존경합니다 봉사자분들도 대단하십니다...

    @user-ui8xe7jx7d@user-ui8xe7jx7d2 жыл бұрын
  • 사랑을실천하신목사님 감사합니다.. 늘건강잘챙기세요..복받으실겁니다

    @user-su3cq6yl2r@user-su3cq6yl2r2 жыл бұрын
  • 대단하시다 … 이런 분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 키우기도 엄청 힘드실텐데 정말 사랑과 마음으로 키우시는가 같아요 수많은 생명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h7su7uo8v@user-kh7su7uo8v Жыл бұрын
  • 진정한 목사네요 아이들을 위해 저도 아동복지재단에 소소하지만 매년 기부하고 있는데 도움의 손길이 여기저기서 이 목사님이 하시는일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user-yg2hm7di2t@user-yg2hm7di2t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아기를 낳고 나서 이 영상을 보니 목사님께서 하시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영상을 보는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한 생명 한 생명 귀하게 보듬어 주시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언제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eunyrowa@eunyrowa8 ай бұрын
  • 고등학생인데 영상 몇 초 보고도 목사님이 너무 존경스러우셔서 눈물났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셔서 여러모로 정말 감사합니다

    @jk-wj2ld@jk-wj2ld Жыл бұрын
  • 예전에 유튜브로보고는 기독교는 아니지만 매달 적은 금액이지만 기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게 자라니길 기원합니다

    @dami4291@dami4291 Жыл бұрын
  • 목사님의 깊은 뜻을 제가 감히 알 수 있을까요… 목사님 머리 뒤로 환하게 빛나는 빛이 보이네요.. 생명들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ymh9801@ymh980110 ай бұрын
  • 그저 보내는 오늘 하루가 정말 죄 짓는 기분이네요.. 언젠가 꼭 가서 몸과 마음으로 도움 드리고 싶습니다.

    @user-hq9up1wf6x@user-hq9up1wf6x4 ай бұрын
  • 저희아들도 다운인데 .. 또래보다 조금 느릴뿐이지 다른애들과 다르지 않아요 ㅜㅜ 다운이라고 버려지는거… 너무 속상하네요

    @SUBIN513@SUBIN5132 жыл бұрын
  • 해외 거주하고있는 교포인데, 제가 낳은 아이도 좋지만,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한국의 저 아이들을 품고 싶은데, 너무 어렵네요.. 부모가 바뀌는게 쉬우면 안 되겠지만, 해외입양은 너무나도 어렵네요...

    @jioh8091@jioh80912 жыл бұрын
  • 에구 맘아파라... 임신중에 보니 더더욱 눈물나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jhl890901@jhl8909012 жыл бұрын
    • 임신중에 이걸왜보지? 낳아서 저기버릴라고??

      @user-pt5mu8vn3s@user-pt5mu8vn3s2 жыл бұрын
    • @@user-pt5mu8vn3s 말 좀 가려서 하세요

      @user-qj3we6fr3u@user-qj3we6fr3u2 жыл бұрын
    • @@user-qj3we6fr3u 임신중에 이걸보는게 이해안가서요...

      @user-pt5mu8vn3s@user-pt5mu8vn3s2 жыл бұрын
    • @@user-pt5mu8vn3s 영상을 보는건 자유에요

      @mintiue@mintiue2 жыл бұрын
    • @@user-pt5mu8vn3s엥.. 님이 더 이해안가는거 알아요? 임산부는 보면 안되는 영상임?

      @Dreaming_Angel1004@Dreaming_Angel1004 Жыл бұрын
  • 목사님과 사모님 건강챙기시고 사회가 해야할일을 사랑으로 하고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두분이 천국에 가시면 아이들은 어찌될까요 저출산 걱정하지말고 나라에서 혼자서도 아이키울수 있게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user-gs1zo6db3x@user-gs1zo6db3x8 ай бұрын
  • 제발..책임감을 가집시다..책임을 못질 일이면 더더욱 조심해야 하구요..대단하십니다

    @user-harurua@user-harurua2 жыл бұрын
  • 와 목사님 진짜로 참된 분이다

    @user-mx5ll2py2w@user-mx5ll2py2w Жыл бұрын
  • 아가야.. 목사님의 사랑이 너를 지켜주길... 꼭 너의 앞길이 따뜻하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래...

    @mk1640@mk1640 Жыл бұрын
  • 너무마음이 아프네..내새끼 남들손에 잠시맡기는것도 불안해서 끼고사는데 자기속으로 낳은자식 그것도 핏덩이를 ..저 생모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Kikikiki0403@Kikikiki04039 ай бұрын
  • 같은 동네에 살고있는 애둘맘 주민입니다. 난곡동 몇년째 참 살기 좋은 동네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런 곳에서도 아기가 버려지고 있다는것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ㅜㅜ 부디 아기를 낳는다면 책임을 질 수 있는 부모가 되시길...ㅜ

    @user-wg4eq4iv8e@user-wg4eq4iv8e Жыл бұрын
  • 그냥 우유주고 기저귀 갈고가 다가 아닌데... 예방접종도 맞추러 가야하고 목욕 시키면서 손목 나가고 똥넘쳐서 등에 묻기도하고 옷갈아입힐때마다 허리 아프고 젖병소독도 매일 해야하고... 정말 한 아기 우는 소리 듣는 것도 힘든데.. 대단하단 말밖에

    @user-og9eu6vm6r@user-og9eu6vm6r Жыл бұрын
  • 베이비박스에 20만원 후원했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도움이 되길 ㅠㅠ

    @mingming092@mingming0922 жыл бұрын
  •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ㅜㅠ 진짜 책임감있게 낳아키울수있는 부모에게만 아이가 왔으면 좋겠다 ...

    @user-ck6rd1tz4x@user-ck6rd1tz4x Жыл бұрын
  • 종교에 편견을 버리고 존경하는 1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Backdouble8@Backdouble82 жыл бұрын
  • 이 모든 죄책감과 무책임함을 엄마에게만 묻는 건 아닌거 같아요. 물론 그런 행동이 잘한 건 아니지만 아기 아빠에게도 똑같이 무책임함을 질타해야하고. 죄책감 또한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insukyang9247@minsukyang92472 жыл бұрын
    • 아빠가 누군줄 알고 원나잇에 몸을 이리저리 구르고 다니니 모르지 ㅎㄷㄷ

      @user-ji6qy7cb2b@user-ji6qy7cb2b2 жыл бұрын
    • ​@@user-ji6qy7cb2b 원나잇도 있겠지만 청소년끼리의 성관계, 낳을생각 없었지만 얻은경우, 낳을생각을 했지만 나중에와서 감당 안되는경우 등 이유는 여러가지가있는데 그거를 모두 원나잇이라고 단정짓기는 좀 그러네

      @KoreanNo.1@KoreanNo.1 Жыл бұрын
    • @@user-ji6qy7cb2b 원나잇은 여자 혼자하나 ㅋㅋ모든 책임은 엄마만 지는 한국 ㅋㅋㅋ

      @user-jn7nd2vr1e@user-jn7nd2vr1e Жыл бұрын
  • 목사님께서는 천사가 아니실까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하고 멋지신분... 예쁜 아가들 부디 선한 목사님 곁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나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kennyshin4639@kennyshin4639 Жыл бұрын
  • 목사님의 큰 뜻을 생각하면서 저도 커서 목사님처럼 남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올바르게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user-qu9zd7uv3d@user-qu9zd7uv3d9 ай бұрын
  • 저 아이들이 모두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하길 빕니다...

    @user-kg6bo9pq2r@user-kg6bo9pq2r Жыл бұрын
  • 정말 대단하시다..

    @user-kz9mj3mh2k@user-kz9mj3mh2k2 жыл бұрын
  • 존경스럽습니다

    @user-ur2un5oy3g@user-ur2un5oy3g2 жыл бұрын
  • 아름다운사람들 존경합니다

    @jujaeyoun@jujaeyoun Жыл бұрын
  • 와..진짜 존경스럽다...🌼❤️

    @user-cm2mt8gx9f@user-cm2mt8gx9f Жыл бұрын
  •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라는 말씀 새겨듣게됩니다. 모두 행복해~♡아가들☆

    @user-fm1fv4ql5s@user-fm1fv4ql5s Жыл бұрын
  • 같은 사람으로써, 정말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

    @user-hv6qz9ew5b@user-hv6qz9ew5b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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