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성 이 안된다면 이렇게하라

감사합니다____()____

댓글에 대하여 (답글없슴)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 용거사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임팩트있는 법문입니다.

선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거사님 귀한법문 언제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두를 염려해주시는 간절하고,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 견성을 하려면, 조금이라도 몸에서 벗어나라.ㅡ송곳, 바늘로 라도 구멍을 뚫어라. 멍 때려ㅡ실천 체험을 하라. ㅡ생각, 감정이 안일어나.(생각, 감정은 꿈)ㅡ그것이 초의식 ㅡ아무것도 모르는데 전체를 비춰ㅡ몸뚱아리를 벗이나라ㅡ지금이다.ㅡ내가 아미타부처가 된다.ㅡ내가 하느님이다. ((멍 때린다의 의미 ㅡ(냉장고 소리가 들리는데) 뭔가는 들리는 걸 알아, 그러나 냉장고 소리인 줄은 모르는 상태. ㅡ생각은 아직 안일어나ㅡ아무것도 모르는데 전체를 비춰)) 그게 아미타불 ㅡ비추고 있다. 비추는 걸 알아 차리는게 진짜나다ㅡ지금뿐이다.ㅡ공적영지이다. 관세음보살은 알아차림ㅡ지금이다 ㅡ그게 나다 아미타부처가 전체를 비추는 걸 알아차려ㅡ이미타부처 그게 나다.ㅡ몸에서 살짝 빠져나와라ㅡ개념적으로라도 전체를 비추는게 나다라고 알고는 있어라. 언제나 초의식은 비추고 있다. 죽을 수 없다ㅡ전체를 비춘다ㅡ이게 부처, 나다.ㅡ생사해탈이다. 생각, 감정이 살짝 살짝 일어나도 진짜가 안다ㅡ쬐끔 ㅡ머무는 바 없이. ㅡㅡㅡㅡㅡㅡ (멍때리기ㅡ이름 붙이지 말기.) 52세 전에는 생각이 끊어지지 않았다. ㅡ정신병원 약 먹었음. 생각이 끊어지지 않음은 ㅡ병, 귀신에 씌인 것. 그러면 공부가 안돼. 운좋게 ㅡ견성을 했다. 10년 동안 공부해서 이렇게 말한다. 견성을 해도 믐뚱아리 벗어나기 힘들고, 고통이었다. 선정바라밀이 잘되리면, 체험 안되도 알기는 해라. 멍 때리면 그게 나다. 마왕파순이 동네는ㅡ꿈 속에, 생각 속에, 몸뚱이 속에 사는 것. ㅡ업장이 두꺼워서 못빠져나와 ㅡ그래도 진짜나가 누구인지는 알고 살아라는 말. 진짜나는 전체를 언제나 비추고 있다를 알아라. 잠깐 멍 때려 살짝 살짝 멍 때려. 분별없는 자리가ㅡ하느님 자리, 참나다. 멍 때렸는데 ㅡ 시각이 꽈 차면 돼 아미타부처, 진짜나 이다. 전체를 비추는게 ㅡ나다. 그걸 아는게 관셈보살ㅡ그것도 또 진짜나 다.

보림기간중 이시군요 깨달았다고 하는사람들이 너무많아 구별하기 힘듭니다

깨달은 사람들이 좌익쪽에 치우처 있는지 직업을 가지고 합리적으로 중도 입장을 가진 이성적인분은 별로 없습니다 법문들은 좋은편인거 같습니다 현실에 대한 판단이 좀 아닌것도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