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95%가 사망한》지구에서 전초기지에 홀로 남아 외계인의 공격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한 군인 [영화 스토리텔링]
2024 ж. 1 Сәу.
685 917 Рет қаралды
#영화리뷰 #결말포함 #SF영화 #헬무비
※사용되는 모든 음원은 shutterstock유료음원 입니다
비즈니스 문의 : hellmovie@naver.com
#영화리뷰 #결말포함 #SF영화 #헬무비
※사용되는 모든 음원은 shutterstock유료음원 입니다
비즈니스 문의 : hellmovie@naver.com
영화의 제목은 [에일리언 인베이전:SUM1]입니다. 국내 미개봉작입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30만 추카요
돈이 썩어나는가? 돈 뻘아먹기위해 만든영화,,,제작자 엿먹일려고? 시나리오작가가 밥먹고살기 힘들것 같은,,,,,
각본이 너무 허술함.. 각본가 혼자만의 망상으로 만들어진 영화임.. 시청자들이 모두 공감할거라고 망상.. 영화의 개연성이 너무 떨어짐.. 앞뒤가 하나도 안맞음.. 막판에 갑자기 에일리언이 나타난것도 이상하고..
외계인의 실체를 군인에게 영상으로 보여주지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적을 알아야 경계를 하지 왜 비공개하였는지?
이래서 2인 1조로 근무를 서고 경계근무중 한곳만 너무 주시하지 말라고 하지. 헛것을 보거나 잡생각을 하니까. 혼자서 100일이라... 이건 근무 시스템이 잘못했네
맞아요 꼭 혼자 할 필요 없는데 말이죠👍👍👍
ㄹㅇ.. 딱 이 생각 했음. 저게 현실이였다면 이제부터 저런 사례가 있었던 걸 기억해서 2인 1조 근무를 하겠구나 싶었음
2인1조라해도 오해하기 딱좋은 상황이랑 시스템
@@wiuopek 근데 경계 세울 군인 숫자가 엄청 부족할수도 있음. 인류가 거의 망해버렸으니
군인이 부족하면 근무지를 축소시켜야죠
해외 평론가의 한줄평이 인상깊더라구요. "이안 리온의 빛나는 연기로도 구할 수 없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군인은 2인 1조가 기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영화는 2인1조건 백인1조건 그중에 정신나간애가 물흐려서 다망치기때문에 아무짝에 쓸모가.... 그리고 제일중요한게 그래야 영화가만들어짐 없으면 시작한지 10분도안되서 모든 작전완료하고 끝나버리는 영화가 되겠짘ㅋㅋㅋㅋㅋㅋㅋ
@@user-qf4gm8yt8y 진짜 정신나간놈이 껴있을빠에 혼자가 나은 상황이 더 많으니깐 말 다 했지 ㅋㅋㅋㅋㅋ
@@user-qf4gm8yt8y 꼭 그런 건 아님 2인1조면 충분히 잘 써먹을 수 있을 소재임
@@user-qf4gm8yt8y 그러니까 1명이 정신나가면 나머지 한명이 보고를 하든 뭘하든 빠르게 조치를 취할 수 있으니까 2인1조라는거아냐
이런 오합지졸 군인들로 여태 외계인을 방어한게 더 놀랍다 ㅋㅋㅋㅋㅋㅋ
놀랍지만 현실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나라와 너무 판박이었습니다. 우리도 국방예산을 쏟아붓고 노력하지만, 점점 무너져가는 북한에 대한 인식때문에 '에이 간첩이 요즘에 어딨어?' '진짜 북한이 주적이냐?' '북한이 우리나라와 싸울 힘도 없는데 왜 자꾸 북한을 거들먹거리냐'등등의 안일한 안보의식으로 어쩌면 우리도 튼튼하다고 생각했던 국방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아주현실적인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Moviekor 우리나라의 국방을 위태롭게 만드는 건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핑계로 군대도 가지 않고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의 고위직을 차지하면서 멸공 만을 외치는 수구 세력들 때문 아닐까요? 그 자들이 집권하면 언제나 먼저 줄이는 예산은 국방비였습니다.
@@user-zh3yc1hn1n 왜 갑자기 정치이야기로 가죠? 북한이 계속해서 우리나라를 괴롭히는 주적임에는 틀림없는데 갑자기 변화구를 던지시면서 정치이야기를 하시는 이유가?.. 군대 안가는 인간들이 수구에만 있습니까? 좌파에도 많이 있어요. 비트코인으로 돈받아먹은 민주당의원도 잡혔잔아요? 우파 좌파 떠나서 죄가 있으면 때려잡고 나라를 건강하게 만들어야되는거 아니에요? 왜 범죄자들을 옹호하는지? 한쪽만 바라보고 살지마세요.. 막말로 김대중이 북한에 1조 퍼준거 잘못된거 맞잔아요?
@@user-zh3yc1hn1n 일단 진짜 적은 냅두고 내부숙청이 더 중요하다는 전형적인 전술 잘봤습니다
정치병자는 어디에나 있다
방어체계가 땅파서 선 자르면 해제되는 허접함. 민간인은 마음껏 왔다갔다 할수 있는 보안력
그게 작가지능의 한계인거임
사람을 감시하는 체계가 아닌 외계인을 감시하는 체계라 우기면 말은되는데 좋은 설정은 아닌듯
@@knox9798 그 지능낮다고 한 작가의 발가락만도 못한 존재인 그대는......................
@@user-gd7ql8hu6y 그래서 그 발가락의 발톱 4번을 맡고있습니다.
뭐 우리부대도 작업하다 선 몇개잘라먹고 통신담당관 극대노 하는거 자주 보는데 이해됨
인류의 95%가 사라질동안 그 어떤 시각 교육 자료조차 담지 못한 괴물이라면 좀 더 빨랐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덕분에 자는 시간이 좀 늦어졌어요. ㅎㅎㅎㅎㅎ
말이 안되는게 논서치 영상 조금만 보여줬어도 저렇게 의심 할 이유가 있나. 뭐가 죄다 비밀이야 ㅋㅋ. 일부러 군인 미치게 하는것도 아니고.
님 부모님이 온갖 교훈과 깨달음을 가르쳤어도 안듣고 안따라하잖아요.
외계인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면 낫지 않았을까 싶긴 하지만, 작중에서도 괴물 묘사해줘도 1도 안 믿듯이 영상 보여줘도 안믿으면 그만임. 괴물 대면한 군인은 거의 죽어서 저 고문관은 신입일거고
전혀 맞지도 읺는 비유하면서 일침놨다고 거들먹거리는 얘들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
에초에 외계인물 영화를 말이되냐안되냐로 보는것부터가 모자란듯
정훈시간에 잔거 아닐까?
작중 여성과 아이가 벙커행을 피한 것, 그리고 수뇌부가 논서치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 것이 의아해보일 수 있는게 개인적인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첫째로 외계 침공이 존재한다고 해도 지하벙커를 다들 선호하진 않을수도 있습니다. 일단 엑실리움 안의 생활은 묘사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생존이 보장되어도 고강도의 노동이나 인권이 무시되는 상황일 수도 있죠. 그렇다면 끌려가서 노예처럼 사느니 목숨의 위협이 있더라도 숨어살자는 사람도 있을 수는 있습니다. 게다가 설령 그런 공간이 아니라도 "엑실리움에 끌려가면 지옥이라더라"란 헛소문이 퍼져 믿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에도 언급됐지만 저 모녀는 운 좋게 외계생명체와 마주치지 않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저 모녀가 엑실리움 행을 거부한게 근거에 기반한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거죠. ''노예처럼 지내느니 위험해도 자유롭게 사는게 낫다" 혹은 "외계생명체 본적도 없는데 혹시 힘있는 놈들이 거짓말한거 아냐?"라고 생각하는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그런 것처럼 말이죠. 두번째로 수뇌부가 정보(전임자의 운명과 논서치의 정체)을 숨긴 이유는 병사 사기를 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전임자는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의심하다 자발적으로 벙커를 떠났습니다. 이 정보를 주인공에게 알려주는건 그의 의심을 부채질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논서치의 영상을 보여주면서 "봐라, 외계 위협은 존재한다"라고 하는게 최선일까요? 저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시 논서치는 재래식 무기가 거의 통하지 않고 콘크리트 벽 따윈 우습게 부숴버릴 정도로 강력합니다. 수리공의 말마따나 인류가 이기는 건 불가능하죠. 그런데 주인공의 임무는 저런 강력한 외계인들을 혼자 감시하는 것입니다. 사실상 저 감시병들의 역할은 논서치를 막는게 아니라, 논서치가 침공하면 후방에 경고를 전달하고 이들이 대피하는 동안 혼자 죽는 역할이라고 봅니다. 작중에서도 지원병력은 도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논서치의 실체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준다면 "여기서 혼자 맞서면 죽겠구나. 도망가서 어디 동굴에서라도 숨어살자"라고 생각하는 탈주자가 생길 수 있겠죠. 결국 정보통제는 병사들이 복잡한 생각 없이 상부의 명령대로 (침공이 이뤄진다면 죽을게 뻔한) 경계임무를 묵묵히 따르게 하려고 한 거죠. 물론 그게 과해서 작중에서처럼 참사가 일어났지만.
영화감독이 미필이라서 숨겼다고 하자 하고서 각본을 짜서 설득력이 전혀 없어서 망했습니다. 현실에서 군대나 경찰 시스템은 싸워야할 적에 대해서 모든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후에 사명감을 갖고 목숨을 희생할 각오가 있는 사람들만 임무수행하게 합니다. 애시당초 군대나 경찰이 적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고 감추고서 임무수행을 시킨다? 이건 ㅋㅋㅋㅋㅋ 인권침해라고 봐야하고 전혀 설득력이 없죠.
희생양이라고 해도 전시상황에서 군인이 할수있는 최소한의 메뉴얼과 비상대처 상황은 알려줘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이 이동병 혼자 딸랑 배치해놓는건 오히려 독이라는걸 보여주는거 같은데.... 까놓고 말해 2인 1조, 한국도 선임-후임 2인1조 경계근무를 서게하는 이유가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 일단 저런상황이 있었다? 경험 많은 선임병이 설명해주고 이등병 선임은 납득 했겠죠. 비상상황에서 대처방법이라던지 그런것도 선임병이 인수인계 해주는대로 하기만 하면 됩니다. 군대는 효율적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윗대가리가 편하려면 효율적으로 아랫사람을 굴려야 하니까요. 아 물론 쓸데없는 의전행사는 빡치긴 함.
관객을 납득시켜야 하는데 지금 님이 하는 행동처럼 관객이 관객을 납득 시키고 있는 웃기는 코미디가 생기면 그건 극본이 개구지다고 밖엔 ㅎㅎ 설마 이렇게 끝나겠어? 계속 보면서 이생각많ㅎㅎ킬링타임굳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300만까지!!
군인에게 외계인을 안보여주고 경계를 하라고 하는데 이건 큰 문제 아닌가 내가 막아야하는 상대를 모른체 근무를 해야한다는건... 축하드립니다^^🤩🤩🤩
그러게요, 안 보여주고 자꾸 숨기니까, 혼자서 별 생각다하다가,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서, 온 세상이 자신을 속이고 있다고 믿게 된 거네요.
보는순간 죽는데 멀보여줘 ㅋㅋ
@@gwanhongpark8473 비행기랑 드론 기술력 보면 모순이맞음
@@gwanhongpark8473 보는순간 죽는데 비행기타고 싸우는사람들이 잇구나 ㅋㅋ 비행기 타고 싸우는사람들은 눈감고 싸우는중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안되는 논리 들이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wanhongpark8473 제발 모자란 지식으로 나대지마라 비행기 타고 싸우는사람들은 눈감고 싸우는중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면 볼수록 느끼는데 이 형님 나레이션 넣을때 영화대사랑 안겹지게하는거 좋음. 영화 볼륨도 좋고. 한국말 잘 못하는 사람들한테는 영화대사랑 나레이션 둘다 들으면 도움됨. 그리고 친절하게 자막도 넣는 센스 👍
누군가 익숙한가 했더니 램지 볼튼이자나 ㅋㅋㅋㅋ
저도 그생각했습니다
역시 내가 제대로 봤군 ㅋㅋㅋ
어쩐지 소세지 좋아하게생겼더라
논서치의 가죽도 벗길 기세 ㄷㄷㄷ
중간부터 논서치가 주인공을 정신교란 같은걸로 주인공에게 혼란을 준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주인공이 혼자 급발진한거였다니...
함 봐볼까 싶어서 댓글내리다가 스포당했다... 패쓰 ㅠ
그니까... 나도 당근 정신공격 당한줄...
무비형님 30만 축하드려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50만 가좌아아아아~!
지금도 과분합니다요ㅋㅋㅋㅋ감사합니다!😁
진짜 빨리 더더더더더 떡상해야 하는 채널...영화 요약해주는 채널 중 제일 꼼꼼하고 해석도 좋고 목소리도 좋으심 ㅠㅠ 헬무비 더 많이 알려지면 좋겠어욤..
전쟁통에 개꿀보직을 받았는데 저렇게 날리다니 ㅋㅋ
10만 초반때 구독해서 봤는데 벌써 30만이라니 축하드립니다 항상 재밌는 영화 감사해요
반전에.반전이네요 영화 소개, 설명 감사합니다 ❤❤
오늘도잘보겠습니다 30만ㅊㅋ!
감사합니다!!😁😁😁
남주 눈이 더무섭다 ㅡㅡ
눈은 저도 무슨 설정인지 모르겠어요...😅
@@hellmovie 추측하자면 외계 괴물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아요
@@hellmovie지하에서 사는 설정이니 햇빛을 잘 안받아서 멜라닌 색소가 적은 설정인듯요
@@user-gx8uc3me5m오 그래서 체모색도 그런거였군요
윤회안임
모녀는 왜 벙커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했을까? 전자장비와 모니터와 카메라를 사용 가능한 상태인데 왜 괴물을 찍어서 적에 대한 정보교육하지 않았나? 라는 의문이 리뷰를 보고 난 후 드네요. 제가 생각했을때 이 영화의 결론은 인간은 진실을 가리면 망상에 빠지게 된다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드는 영화군요.
모녀 반응이나 주인공 생각 흐름 봐서는 저기 세계관에서는 빈자에게 굉장히 억압적이라는 추측이 가능하죠(작중 안나온건지 리뷰에서 빠진건진 몰라두요). 정보교육은 아마 했어도 주인공이 그냥 안믿은 건지도 모릅니다. 작중에서도 수리병이 경험 말해줘도 안믿으니.
모녀의 반응,전임자의 탈주,무언가를 숨기려는 수뇌부,외계 생명체의 존재 모든 것이 팩트라면 가장 합리적인 추론은 “외계 생명체는 존재하지만 기득권의 억압만큼 위협적이지는 않다 기득권은 위험을 과대포장해서 지상의 자원을 독점하고 나머지 사람들을 통제하려했다” 정도가 합리적인 설명일듯 합니다
그러기엔 영화도입 초반부 외계땜시 95% 인구소멸이란 전제가 다 무시되는디?
저 전선짜르는걸로 무력화되는 보안체계가 존나 완벽한거라 모녀도 지금까지 외계인은 구경도못해보고 저 군인놈들이 나쁜외계인이구나 했나보지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없다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님의 명언
맥아더가 무리한 작전으로 많이 실패하긴 했죠. 필리핀에서 일본한테 뚜드려 맞을 때나 중공군한테 뒤통수 맞을 때나
맥아더 ㅅㅂㄹㅁ
@@lupin9305 그렇지만 낙동강 방어선 지키면서 인천상륙작전으로 서울 수복 했고 한국 영토도 38선 때보다 커졌음 현재의 부강한 우리 한국을 존재하게 했으니 결과적으로는 완벽한 승리
맥아더 본인이 경계 실패 지휘관인건 알고있노.....? 언제까지 공자왈 맹자왈 맥아더왈로 살래? 세상 많이 변했다
@@jjhun4203 이런 명언 남겼으면 그냥 받아 들여라 다 넘어가던 전쟁 뒤집은 건 맥아더 장군님이였으니까 혹시 그게 불편한 북바라기면 강요 안 한다 계속 그렇게 살아 그리고 세상 안 변했다 현재도 휴전 상태 일 뿐 변한 건 없다
언제나 관심병사 하나가 부대 전체를 작살내지.
그러게 애가 자꾸 의심하지 않도록 정보를 공개했어야..
이래서 교보제 실습과 영상교육이 필수임;;;
군인내부 시스템이 저러면 진짜 무능하다는 반증.. 이미 전임 근무자의 사고를 보고도 그대로 새로운 인력 투입해서 그선례를 그대로 따라감. 1인 1근무지 투입. 이러니 어디서 뭘 하던 최소 2인1조를 하는거다.
맞아 맞아 헛점이 많은 영화인듯
고참 전우조가 필요한 이유
와~30만 축하드려요~
캄사합니다요
헬무비님 군대에서 복무할때 진짜 엄청 봤는데 요즘 영상 조회수 잘나오고 구독자수도 늘어나서 너무 좋네요 ㅋㅋ
이 작품은 예전에 나온건가요? 왜 본적이 있는...
근데 이거 언제적꺼지? 옛날에 본거같은데...
우와앙. . . . 30만 축하드려용. . . 😊😊😊😊😊
감사합니다!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앞자리가 바뀌어있네요😆
주인공이 sum1...웬지 someone. 인류. 가운데 누군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축하해용
헬 무비님 나가사키 슌이치 감독영화 사국 리뷰 해주실수있나요 어릴적에 봤었는데 도저히 구할곳이 없네요 심지어 유튭에서도 못찾겠고ㅠㅠ어릴때도 비디오가게에서도 구하기 힘들었었는데
오블리비언, 사일로 이런영환줄 알고 보다가 주인공이 빌런이네요 ㅎㅎ
와 .. 반전 재밌네욬ㅋㅋㅋ 반전 아녔음 뻔한 이런 SF류 레퍼토리였을텐데..
저런 사고가 일어날만한 확률을 높이는 상황 조건들..그리고 선택...
군인에게 적에 대해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았다! 설정 자체가 안드로메다.
"지금 시기에 간첩이 어디있습니까" 와 궤를 같이 하는 띵작이군요❤
뭐래
ㅇㅈ
수압약한거 개킹ㅣㅇ받네
누군가 했더니 램지 스노우였네요.. 눈이 어쩐지 익숙한 느낌이었는데
내 최애 영화 리뷰어 ☻️👍
뭘 이런 걸 다😍...항상 관심 있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30만 축하해용❤❤❤ 잼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용😆
헬무비 짱조아❤
14:57 아니 7Q7의 정체는 빌헬름 몬케 소장! 영화 다운폴 (Der Untergang) 에서 빌헬름 몬케 역을 맡았던 배우로군요.
의심이 죽음을 불렀네요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
와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추억돋돋
반가운 배우의 영화네ㅎㅎㅎ
좋은 각본인거 맞나? 전임자 거짓말만 안했으면 아무일 없었을거 같은데. 그리고 경계 해제 하는게 너무 쉽잖아.. 거의 인류의 존망이 달린건데.
기립박수... 너무 갠취 저격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ㅠㅠ
정화통 위치 킹받네ㅡㅡ 어디 가나 방산비리
와...남주가 논서치의 존재는 거짓이라고 확신했을때 저 단체의 거짓을 밝히라고 응원했는데 남주가 큰 실수한걸 알았을때 나온말이 "야이ㅂㅅ아" 였다...
이거 다른 영화 채널에서 리뷰 봤었는데.. 거기서는 이미 습격당한 다른 기지모습과 외계생명체가 침공해오는 모습까지만 보여줬었는데 뒷 이야기가 있었네요..
확실히 뜨지 못한 영화는 다 이유가 있어요...못 만든 영화에 우리가 나름 억지 의미를 부여해서 꿈보다 해몽이 좋은 영화로 재탄생되는 거지요 ㅎㅎㅎ
박사 불쌍해ㅜㅜ
1:14 용두산 부산타워 인줄 알았네요 ㅎㅎ
애초에 근무시스템 자체가 잘못된거네..
영화자료는 어떻게 구하시는걸까요?
이 사람 어디서 봣는데 어느 영화나 드라마 더라.. 아시는분
50만 가즈아
30만명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적의 위험성을 알아야 뭘 해먹던가 대처하던가 할꺼 아냐..
머야 뜬거 이제 봤어요 흑흑 ㅠ 육퇴하고 개같이 달려왓읍니다..
너무 오래된 영화 결말포함 리뷰도 너무 많은 영화임
매주 수요일은 정신전력 교육 필수 ㅋㅋㅋㅋ
남주 혹시 왕좌의게임에 나온 배우가 맞나여? 익숙해서요~
몇몇 부분에선 좀 깨지만 전체적인 영화 분위기는 놀라운 수준이네
주인공이 틀렸다니 ㅋㅋㅋ 그게 반전이다. ㅋㅋㅋ
영화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은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심리묘사도 훌륭하고, 요즘 보이는 CG를 이용한 블록버스터와는 다른 느낌의 감성이 느껴지네요. 부족한 예산에도 충분히 SF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걸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눈이 굉장이 매력적인 배우네
잘보고갑니다 ❤❤
보다보니 스킵 안하고 그냥 봤네요ㅋㅋㅋㅋ 다 보고 나니 뭔가 엉성하다 생각이 급 드는데 보는 순간 만큼은 집중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군요ㅋㅋ
논서치가 묘사가 덜될수록 스토리가 매력있는건데, 후반에 너무 노출한듯
그래서 전임자는 왜 숲에서 괴물인척한거여ㅋㅋㅋ 그냥 마지막 경계 풀기전까지 차라리 없었던게 나을거 같은
벙커나 지하의 삶이 지상의 삶보다 가혹했던 거지요 그냥 외계 생명체가 대인 살상 무기 수준의 전투력이라 생각하고 주인공의 의심을 수용한다면 의문이 풀립니다 (기득권이 지상의 자원을 독점하려 없는 무언가를 만들었다가 아니라 있는 위협을 과장해서 통제한다) 위협은 존재했지만 누군가 과장했고 그 위협은 억압보다 견딜만 했기에 탈주자가 생겼고 주인공은 그걸 위협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오해를 한거죠 정확히 지금 세계를 보여주네요 누군가는 과장하고 누군가는 맹신하고 누군가는 간과하죠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면 되는것인데요
걍 미쳐버려서 논서치 행세하고 다닌거 ㅇㅇ 불안정했다는 언급, CCTV속 불안장애의 모습 등을 보면 100일간 격리되어있는 상태에서 정신이 나가버린듯
경계근무 2인 1조를 하는 이유
이래서 말안들으면 꼭.. 늘 국내미개봉작 올려줘서 잘보고있어요!!!
100일동안 투블럭 라인이 아주 잘 유지 되네. 신기하게두..
ㅋㅋㅋ
모녀의 반응,전임자의 탈주,무언가를 숨기려는 수뇌부,외계 생명체의 존재 모든 것이 팩트라면 가장 합리적인 추론은 “외계 생명체는 존재하지만 기득권의 억압만큼 위협적이지는 않다 기득권은 위험을 과대포장해서 지상의 자원을 독점하고 나머지 사람들을 통제하려했다” 정도가 합리적인 설명일듯 합니다
말살의 적의를 가진 존재로부터 95%가 사망했는데 5%로 체계적인 방어가 가능하다는 전제가 일단 모순입니다 95% 사망 5% 생존이면 바이러스가 유력한데 외계생명체가 전염시켰거나 외계생명체의 출현과 우연히 동시에 발현된 바이러스로 95%의 인구가 사망했고 전임자나 모녀의 반응 수뇌부의 태도등으로 미루어 인류는 면역성을 이미 얻었거나 바이러스가 순한 형태로 진화해서 공존이 가능한 상태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한명의 폐급이 집단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 통제가 잘 이루어져야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인거죠?
오늘의교훈 말단병사에게라도 거짓말을하지말자 무조건 상부책임
받고...꼭 교보재 교육을 시키자.
누군가 했더니 램지스노우네 ㅋㅋㅋ
각 위치에 존재하는 어리숙한 혹은 변종의 사람들로 신뢰와 협동으로 이루어진 공동체는 큰 타격을 받는다.
님 평소에 책 잘 안읽죠?
거대 개미의 공격 ㄷㄷㄷ
별거 아닌 인간을 미끼로 써서 의구심을 품게 해서 영토를 침략하는... 지능 높은? 아니면 최전방에 혼자 보내서 망상에 빠지는
국방부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부분이 하나있음 이와비슷하다고 볼수있는데 전방 경계부대 섹터를 무인화 감시장비와 무인터렛을 연동해서 줄어드는 입영자원을 대비하자는 플랜인데 2017년도쯤 결론은 현실적으로 사각지대가 너무많고 날씨에따라서 제한된 시야때문에 완전히 대체하기는 아직 힘들다...
연기로 커버되는 초반부의 서스펜스는 재밌지만, 뒤의 스토리에는 많은 맥거핀이 남아있고, 용두사미와 비슷한 연출을 보여주네요...
이 남자 배우 어디서 봣다 했는데 왕좌의게임에 나오는 고문하는 남자임 램지볼튼임
설명만 보고 톰크루즈나온 오블리비언인줄 ㅋ
오블리비언 거의 따라했네요 결말만 비틀고. 독창성 제로
외계인을 정치권력의 숨은 뜻으로 대입하니 무시무시한 내용이고, 현실적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는 외로운 존재가 그 대상에 대한 회의를 느끼다가 막상 실상을 접하고 무너지는 느낌. 한 개인의 위치가 이렇게 중요함을 알게 해주는 영화 메시지.
근데 이게 스토리가 미흡한게 보통 저정도로 중요한 임무면 실수나 실패할시 3대이상이 처형하는식의 처벌로 압박을 하거나 세뇌당한 병사를 집어넣거나 하는데...
JTBC고양 10K 뛰고 기회가 된다면 인사드릴ㄲㅔ요^^ 화이팅~!!!!!
VAX7은 왜 이상한걸 뒤집어 쓰고 SUM을 공격한 걸까요?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스토리 전개......설명이 되지 않는 스토리......
구우욷이 왜 그랬나 추론해보자면(영화 말고 현재 이 영상만 봄) vax7이 뒤집어 쓴 형상이 논서치랑 굉장히 흡사하게 생긴 모양인걸로 미루어봤을때 모종의 이유로 논서치로 변장을 하고 살았던 게 아닐까 싶음(상부에게 뭔가 책잡힐만한 게 있었다던지). 그것보다 밖에 있는 민간인들이 생각보다 잘 버틴게 난 신기함. 이걸로 미루어봤을때 뇌피셜 좀 굴려보자면, 논서치는 존재하지만, 현재 상황에 한정해서 통제가 되는(벙커로 경계를 하는동안에는) 상황이라, 상부에서는 시스템의 유지를 위해서 sum1이 말한 것처럼 권력을 독점하고자 민간인, 혹은 시스템에 반항하는 군인들을 통제했었고, 그걸 알아챈 vax7이 의구심을 품고 상부에 저항했다... 라는 시나리오밖에 안떠오름 ㅋㅋㅋ;
지구를지켜라의 위대함이 기억나는 영화
이건 반전인데 반전이 아니야..
줄거리를 어떻게든 이어가려고 억지 설정이 좀 많이 있다고 느껴버렸 습니다.
수리공 아저씨가 제일불쌍ㅜ 지 감금한 새키 살려주겟다고 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