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한다! 자연 그대로인 호주의 동물원|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210510 방송
2021 ж. 28 Ма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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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차 정보 : 걸어서 세계 속으로 - 호주 동서부 (2021.05.10)
#걸어서세계속으로 #야생동물 #동물원 #호주 #코알라 #웜벳 #애니멀포유
※ 회차 정보 : 걸어서 세계 속으로 - 호주 동서부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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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뱃은 귀여운동물이네요 머리도 빨갛고 외모도 훌륭하네요
3:17 아 여기 너무 귀엽고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애기는 귀여운데 안쓰럽고 ㅋㅋㅋㅋ 아기 아빠 반응도 웃김 ㅋㅋ 그 광경을 보고 빠개는 남자와 태연한 캥거루의 삼위일체 ㅋㅋㅋㅋㅋ
멋지네요
윔뱃 조올라귀엽다 와진짜
와 웜뱃 안고 있는 빨간머리 여자분...켈시..
유명한 사람이에요??
이뻐서 그런듯요ㅋㅋ
켈시 눈나 나 죽어~~~
호주니까 가능하지 ㅠㅠ 저긴 사람안사는 지역넓이가 우리나라 전체의 몇배정돌걸
숲 하나가 통째로 동물원이 됐엉 크으
우리나라도 야생동물들을 더 보호할수 있도록 올무 설치 및 밀렵에 대해 강하게 처벌하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멸종위기종에대한 관리를 더 잘 했으면 좋겠고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생태관찰튜브도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웜뱃 뭐꼬?? 대박 기엽네!!ㅋㅋㅋ
호주는 두더지도 큼 ㄷㄷㄷ
나 호주 좋아하네
언젠간 꼭 가보고 말거다
알고리즘 느낌...?
와 빨간머리 미녀
1:57 2:46
코코알라 ㅋㅋ
2:12 갑자기.. 나오시면.... 눈물이 ㅠㅠ😢😢😢
웜뱃
국내도 멸종위기 토종 동물이 많아져서 걱정이네
나라 땅크면 좋은게많네
우리도 큰데
다른부분에서 ㅇㅈ
중국이랑 아프리카로 가봐
호주 워홀 예정인데 이런곳에서 일해볼 수 있을까!
켈시 번호 무조건 따자
눈나..
보여짐의 메뉴얼과 규칙에의 잘못의 가중됨에대한 죄값치름을 없애기위한 은폐
관광 산업이지. 무슨 동물 보호여. 보호 받은 동물 몇 마리보다, 그 시간에 죽어가는 동물이 훨씬 많음. 진짜로 동물 보호를 하려 한다면, 인간과 접촉을 하지 않는 공간을 두는 거지. 시스피라시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인간이라 미안하고, 다른 방법이 없나 생각해 봤다.
인생 ㅈㄴ 꼬여있네 멸종위기종 보호하려고 숲전체를 동물원으로 만들었다잖아 보호도 돈이 있어야하는거다 그걸 관광으로 충족하는거고
그렇게 충당해서 돌아가야징 관광이라도 니가 돈대줄꺼아님 끠져
뭐 이것도맞고 저것도맞는말
그래두 땅떵이작은 울나라에 비하면 할아버지고 할머니다ㆍ 우리나라는 저거에 비하면 우리안에 갖힌 불쌍한동물일뿐이다ㆍ 우리나라 땅이작기때문에 어쩔수없긴하지만 그렇다면 동물원을 없애거라 학대그만하고
왜 시비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미녀보고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