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목사님 선한목자교회 집회

2013 ж. 8 Нау.
453 486 Рет қаралды

Пікірлер
  • 박보영목사님 설교 들으며 ᆢ낙심되고 우울했던 제맘과 불편했던 몸이 매일매일 은혜받고서 ᆢ이제 회복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말씀들이 저를 일으켜세웠습니다 목사님설교 들을수있는 하루하루가 축복이며 제겐 기적을 낳았습니다 박보영목사님 사랑합니다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해 주세요😊😊

    @user-dn8ph1kt7i@user-dn8ph1kt7i7 ай бұрын
  • 박보영목사님 귀한영혼구하신 간증듣고 감사해서울었어요 목사님 남이할수없은일하고계신목사님감사합니다 더욱강건하시고 노숙자들버림받은기도해서천국에서편히쉴수있게기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user-xm8id8em6u@user-xm8id8em6u4 жыл бұрын
  • 박보영 목사님이 진짜다...

    @surferhacker@surferhacker Жыл бұрын
  • 말씀들으며 눈물을 흐립니다 갈교회가 없는이때 목사님의 말씀은 길잃어죽어가는양이 다시한번 빛을발견한것같은 울컥함을 느껴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user-xv1rm9mo2r@user-xv1rm9mo2r5 жыл бұрын
  • 박보영 목사님 설교 들으며 은혜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나고 가슴 뭉클한 말씀들 ᆢ

    @jaehyunkim-hc5gp@jaehyunkim-hc5gp8 жыл бұрын
    • 박보영목사님

      @TV-od8uc@TV-od8uc8 жыл бұрын
    • 목사님말씀에감동합니다

      @user-kt1hr7vi5g@user-kt1hr7vi5g5 жыл бұрын
  • 목사님의 유튜브 설교듣고 하나님을 믿기로 마음먹었는데 이제는 작은교회사모가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fp3qg8im9y@user-fp3qg8im9y6 жыл бұрын
    • 김춘희 사모님 정말축복받으셨네요

      @user-qu9qt3zj4w@user-qu9qt3zj4w6 жыл бұрын
    • 대단하십니다~♡ 주님께서 늘 동행하시는 삶되시기를~~♡

      @user-sl7zh8ge8d@user-sl7zh8ge8d5 жыл бұрын
    • 정말 축복입니다 저도 작은 시골교회 사모예요

      @user-wq7kq7zn2y@user-wq7kq7zn2y5 жыл бұрын
    • 김춘희 귀하네요.~

      @user-zu9jz3su3w@user-zu9jz3su3w5 жыл бұрын
    • 할렐루야^^

      @user-ky5ny7pc9r@user-ky5ny7pc9r5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진정한 십자가의 복음을 몸소 보여 주시는 목사님 너무 귀하세요. 제발 오래오래 건강 하시고, 힘드시겠지만 많은 가여운 영혼 구해 주세요. 너무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kelleyhan6117@kelleyhan61175 жыл бұрын
    • 제가 ㅁㄷ4ㅂ334ㄷㅂ444 샤 98 89 94 하는 모습을 3

      @youngbaek3742@youngbaek37423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때론 두번세번 들으며 다시금 예수님 사랑앞으로 나아가려 애쓰게 됩니다.

    @user-vn2eu7gv7h@user-vn2eu7gv7h6 жыл бұрын
  • 은혜가 넘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새로운 영혼으로 거듭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hav991@hav9915 жыл бұрын
  • 박목사님 감사감사드립니다 전50년믿음생활인데 지금까지잘못믿었네요 이제야새롭게결단하고살기로 했습니다 너무감사해서 울었습니다 ㅠㅠ

    @dalseon49@dalseon496 жыл бұрын
  • 나와 싸움이 늘 힘들기만 했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저 자신과 더 싸울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끝까지 싸워 이기도록 애쓰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늘 승리하세요.

    @kth321321@kth3213215 жыл бұрын
  • 세상에서 지은 내죄가 얼마나 많은지 저는 죄인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가슴뜨겁게 감사드립니다

    @user-vn2eu7gv7h@user-vn2eu7gv7h6 жыл бұрын
  • 세상에 이런목사가있다니 너무너무 감동됩니다

    @user-yp2ei8og8z@user-yp2ei8og8z5 жыл бұрын
    • 박봉영목사님과나눔의사람들

      @user-je3dd1ru2u@user-je3dd1ru2u Жыл бұрын
  • 박보영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gb2tk4hs1y@user-gb2tk4hs1y5 жыл бұрын
  • 박보영목사님 하나님건강을주시옵소서 피곤치안게하여주십시요 주예수님십자가보혈피로 우리를구속하시고죄에서해방되었습니다정말우리죄를단한번에다십자가에보혈로다씻어놓은걸믿으십시요

    @user-rn5fq7ul2p@user-rn5fq7ul2p4 жыл бұрын
  • 그저 눈물나려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user-ey5ku3yk6m@user-ey5ku3yk6m6 жыл бұрын
  • 박보영 목사님 참으로 훌융하심니다 들어도 들어도 은해가 넘침니다 이제나이가 잇으니가 몸갈리좀하세요 남은시간 건강하시고 하나님이 꼭필요한 목사님 되세요

    @user-rk2lt9pq2s@user-rk2lt9pq2s4 жыл бұрын
  • 박보영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yc5oo1yf7z@user-yc5oo1yf7z6 жыл бұрын
  • 매일매일 말씀들으면서 주님을 만니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bq4je6sh3f@user-bq4je6sh3f6 жыл бұрын
  • 하나님의사랑을 항상느끼며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v7tw4sn7v@user-xv7tw4sn7v7 жыл бұрын
  • 믿음의 용사를 향해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user-pk2et2sc9t@user-pk2et2sc9t6 жыл бұрын
  • 박보영목사님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멀리서나마 은혜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응원드리며 화이팅입니다!! 꼭만나뵙고 싶어요^^

    @letsgothere8748@letsgothere87488 жыл бұрын
    • 목사님ㆍ말씀에은혜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목사님건강하시고끝까지말씀전해주세요저는신앙생활어랬도록했자만거듭나지못했서속상합니다그래도예수님손잡고살겠어요감사합니다

      @user-po4fg6gy4d@user-po4fg6gy4d5 жыл бұрын
  • 하나님 감사합니다

    @user-qu9qt3zj4w@user-qu9qt3zj4w6 жыл бұрын
  • 그저 눈물만 나옵니다 TT 나의 믿음 을 되돌아 보는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목사님 앞에서 저는 예수를 믿는 다는 말조차 할수가 없네요. 목사님 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이라도 목사님의 설교 를 가까이서 듣는게 소원 이예요 그때 까지 은퇴 하지 않으시기를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늘 건강 하세요 .

    @nerumia7363@nerumia73639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축복합니다 어두운 이시대에 빛과 같이 목사님을 사용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user-ql9vl9xb3f@user-ql9vl9xb3f5 жыл бұрын
  • 하나님께서 나같은 것을 사랑해 주셔서 이런 귀한 말씀을 듣게하시는 지요 목사님 감사해요 여기 당진 입니다 당진에도 방주 교회를 세워 주시면 안될까요 목사님의 슬하에서 교육 받으신 분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한번 꼭 뵙고 죽으면 여한이 없을거 같아요 감사 하고 감사합니다 꾸벅

    @user-yj7re1if4y@user-yj7re1if4y5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목사님이 또 계시는군요. 예수님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감동입니다. 숙제를 안고 갑니다.

    @gracekim37@gracekim3711 жыл бұрын
    • 4 이제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 보수가 은혜로 여겨지지 않고 빚으로 여겨지지만.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주 「일하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 말인가? 하늘에 가기 위해 하는 일 말이다. 만약 행위로써 의롭게 된다면, 율법과 계명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행위로 나타내지 않으면 안된다.(구약) 그러자면 일해야 한다. 믿기만 하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는 하늘에(Kingdom of God) 오르지 못한다. 그래서 일한다. 의롭게 되기 위한 행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아브라함처럼 일하고, 그 대가 를 보수로 받았다 치자.(*구약시대 : 믿음을 행위로 입증 해야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중시하셨지 행위를 중시하셨던 게 아니다) 이때 받은 보수는 "은혜"로 여겨지지 않는다. 이것은 당연히 받아야 할 "빚"일 뿐이다. 로마서4장 즉 바울이 보고 있는 장면은 창세기 15장이고, 야고보가 보고있는 장면은 창세기 22장이다.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적용되는 세대적 진리가 다르고, 따라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도 서로 다르다. 창세기15장에서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졌고,(counted 또는 imputed) 그후로 여러 해가 흐른(17년) 창세기 22장에서 추가로 행해진(이삭 번제) 그의 행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던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러한 경륜 하에서 살고 있었다. 즉 창세기15장에서는 아직 1. 피의 대속이 완성되지 않았고(히10:11,12) 2. 성령의 개입이 없었으며, 3. 거듭남을 통한 새로운 출생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4. 영적 할례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story.kakao.com/_kOr7B5/eQ2hjMI61x9 5. 그리스도의 몸이 형성되지 않았고, 6. 구속이 없었다. 당신은 이른바 "은혜시대"(또는 "교회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믿음이 의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imputed for ri ghteousness") 그 믿음으로 말미암마 곧바로 의롭게 ("justified")까지 되는 혜택을 누린다. 바울의 말이 진리이듯 야고보의 말도 모두다 진리이다. ★바울은 은혜시대의 경륜을 야고보는 대환란 시대의 경륜을 다루고 있을 뿐이다. 대환란 시대의 구원 계획은 구약 개념의 구원 계획으로 회귀한다.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6 행함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기시는 사람의 복에 관하여 다윗도 말하였으니 7 말하기를 "죄악들이 용서받고 죄들이 가려진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행하지도 아니했을 뿐더러 죄와 허물로 물들어 있어 하나님께 불경건했다.하지만 주님을 믿기만 하면 나를 의롭게 해주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복음을 듣자 나는 선뜻 그분을 믿기로 작정했고 믿었고 그분을 나의 구주로 영접했다. 그랬더니 나의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의로 여겨졌을 뿐만 아니라 또 의롭게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내게 과분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내가 단지 믿었을 뿐 일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당연한 보수를 받을 권리도 없었고 불경건했기 때문에 도저히 의롭다고 여겨질 자격이 없는 존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나의 믿음을 의롭게 여겨주셨고 나를 의롭게 해주셨며 나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셨고 영생을 주셨다. 이것은 분명 히나님의 은혜요 선물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은혜이지 빛이 아니다. 「행함이 없어도」(6절). 여기에 두줄로 밑줄을 그어두라.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하다. 이것 때문에 "전가"(imputation)라는 말이 가능한 것이다. 「행함이 없어도」, 바로 이것 때문에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의롭다고 여기심」이란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행위를 전혀 하지않은 어떤 사람들을 의롭다고 여겨주신다. 오직 믿음, 그 믿음만을 보시고 말이다.당신과 내가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다. 「행함이 없어도」가 없었더라면 당신이나 내가 어떻게 구원받았겠는가? 「죄과들을 용서받고 죄가 가려진 사람은 복이 있도다. 주께서 정죄하지 않으시고 그 영에 간사함이 없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2:1.2) 하나님께서 정죄하지 않으실 사람은 모든 죄과들이 용서되었고 모든 죄들이 하나님에 의해 가려질 터인즉, 구태여 자기가 나서서 간교하게 결백한 척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러니깐 이런 사람은 「그 영에 간사함」이 있을 필요가 없다 미카6:5을 보자.「오 내 백성아, 이제 모합 왕 발락 이 의논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라암이 싯김에서 길갈에 이르기까지 그에게 대답하였던 것을 기억 하라. 그러면 너희가 (주의 의)를 알리라.」 무엇인가를 요구한 모합 왕 발락에게 브올의 아들 발라암은 무엇이라고 대답했던가? 그것을 먼저 알아야 「주의 의를 알리라.」고 이 구절은 말씀한다 바울이 언급하는 '하나님의 의'가 여기서 말씀하 는 「주의 의」인 즉 ㅡ 어떻게 해서든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줄 것을 요구했던 모합 왕 발락이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 발라암에게 묻는다. 「주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며 또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랴? 또한 이르신 것을 이루지 않으시랴? 보라. 내가 축복하 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그가 복 주신 것을 바꿀 수 없도다. 주께서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으시며 또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으셨도다.」(민:23:19- 21) 앞서 민수기21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가? 「어찌하여 당신들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대리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나이까?」 (민21:5)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로 불뱀을 보내시어 그들을 물어 죽이게 만드셨다.(민21:6). 레위 지파의 코라와 그에게 뇌화부동한 일부 이스라엘 고관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나자 하나님께서 땅이 입을 벌려 코라 일당 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삼키게 만드시고 산 채로 구렁에 떨어지게 하신 다음 땅을 닫아 버리셨고 그 결과 그 일족이 회중가운데 멸망하고 말았는가하면(민16:31-33),또 어떤 경우에는 하루에 3천명이 쓰러져 죽게도 만드셨다. 이것을 잘 알고 있던 발락이 그와같은 징벌이 이스라엘에 게 또 임하도록 저주해주도록 발라암에게 요청했 던 터였다. " 화가난 발락이 발라암에게 그 이유 를 추궁한다. "어째서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겠다는 거요?"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께서 나더러 그들을 축복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 저들은 악당이란 말이오! 하나님께서도 저 악한 자들을 파리 잡아 죽이듯 죽이신 것을 당신도 똑똑히 보지 않았소? 저들은 더럽고 불경건한 백성이라 저주받아 마땅하단 말이오! 그러나 발라암은 딴청을 부린다. "아니오 하나님께서는 저들이 죄가 없다고 말씀 하셨소" 마귀가(검사)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인을 끌고 나와 고소한다. "자, 이놈을 저주하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아니다. 나는 그를 저주할 수가 없노라. 내 아들이 이미 그를 위해 저주를 받았느니라." 이에 대해 마귀가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놈이 한 짓을 하나님께서도 방금 보지 않으셨습니까? 이놈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지금도 무슨 맘을 먹고 있는지,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이놈이 하고 있는 짓을 한 번 보시란 말입니다. 그게 보이지 않습니까? 이 놈이 지금 지껄이고 있는 말은 또 어떻고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아무 잘못도 보지 못하노라." "예?" 마귀가 소스라치며 놀란다. "아니, 하나님께 서는 이 같은 녀석들을 방금 전에도 죽이지 않으셨습니까?" "글쎄 , 그랬는지는 모르지. 하지만 나는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고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노라." ☆종교☆ story.kakao.com/alone777/fVX4689cA00 ㆍ ㆍ

      @user-ix6ee1uo3w@user-ix6ee1uo3w6 жыл бұрын
  • 할레루야 아멘♡♡

    @user-ky1gl5sm7x@user-ky1gl5sm7x6 жыл бұрын
  • 눈물없시 들을수없는 설교였습니다

    @user-yp2ei8og8z@user-yp2ei8og8z5 жыл бұрын
  • 영혼을 다하여 경의로우신 하나님 크신사랑에 위로 받습니다. 천국을 바라며 이세상 헛되고 헛되고 헛됨을 알며 평생 그리운사랑을 예수님의 사랑안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밖에 완전한 사랑이 없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나의 십자가를 지지않은죄를 알며 이제 오직 예수님의 구원으로 천국을 바랍니다. 아멘!

    @user-vn2eu7gv7h@user-vn2eu7gv7h6 жыл бұрын
  • 박보영목사님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을 알리는 일에 마음과 뜻을 다해 힘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노고와 수고를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보답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과 진리와 기쁨이 넘치시기를 바라옵니다 아멘 할렐루야

    @user-fn2mz3om8l@user-fn2mz3om8l8 жыл бұрын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갈망하는 심령속에 목사님에 생수같은 주옥같은 말씀에. 소망이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user-zj6rs4xm5d@user-zj6rs4xm5d3 жыл бұрын
  • 아멘 아멘 ~^^♡

    @user-dz3xj3oo3h@user-dz3xj3oo3h4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너무 귀하세요~~

    @user-fk9fd6bh6y@user-fk9fd6bh6y6 жыл бұрын
  • 하나님 저는 어찌 살아야될까요?너무 편안한 제가 창피하고 부끄러워 눈물만 납니다.

    @JOHN-vx4eq@JOHN-vx4eq6 жыл бұрын
    • 저도요 나만 위해 사는것 같아 목사님 설교 듣고 있으면 너무 죄스러워요

      @yusunterry7656@yusunterry76565 жыл бұрын
  • 감사드립니다

    @user-uu9rv9ll6h@user-uu9rv9ll6h4 жыл бұрын
  • 존경스럽습니다

    @user-rv8ll2ym4o@user-rv8ll2ym4o7 жыл бұрын
  • 하나님 전 괴수중에 괴수입니다 이죄인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더러운 모든 죄악을 짖고 품고 끊어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하나님 이죄인 지욱불에 떨어진다해도 주님 만남을 주님께 깊이감사하며 죽을때까지 회개하며 이제는 말씀대로 살겠어요 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들을수있는 은혜내려주심을

    @user-fw1wh1je5n@user-fw1wh1je5n3 жыл бұрын
  • 아멘!아멘!아멘!

    @tv1349@tv13495 жыл бұрын
  • 우리 주님은 못하실일 전혀 없음을 믿습니다~할렐루야

    @user-jy8vv2hn2x@user-jy8vv2hn2x8 жыл бұрын
  • 말씀듣는 내내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진정 예수님의 삶을 사시는 목사님. 세상적인 편안함과 안락함이 행복인줄알고 추구하며 살아온 제자신이 가짜믿음 같기만 합니다. 탐심과 욕심을 버리고 현실에 감사하며 성령님 감동하시는 대로 살고싶습니다

    @kjs2030@kjs20304 жыл бұрын
  • 아멘~!!

    @shalom4826@shalom48266 жыл бұрын
  • 할렐루야

    @milee0505ml@milee0505ml9 жыл бұрын
    • @minaseo1907@minaseo19079 жыл бұрын
  • 목사님의 삶을 통해 예수님을 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이 땅의 것은 말씀그데로 배설물이군요. 말씀을 듣는 저도 한걸음씩 그길을 가기로 결심합니다.

    @robertbertolotti2326@robertbertolotti232610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감나합니다 어떻게 이런 삶을 목사님 설교듣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요 많이 울고갑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이런 목소리 설교 듣게해주세요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목사님 만나게해달고요. 기도 들어주셨어요 목사님 뱁고나서 설교듣고 돌아오는길에 참

    @user-xe5hx4vh2x@user-xe5hx4vh2x3 жыл бұрын
  • 댓글중에 박보영목사님의 설교를 가까이서 듣는것이 소원이라고 하신분도 있는데 인천방주교회 성도라는것이 귀하신 박보영목사님의 말씀을 가까이서 듣는것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user-ir7kq1ny6k@user-ir7kq1ny6k8 жыл бұрын
  • 눈물 흐르네요 ㅜㅜ

    @gkrmdtla5124@gkrmdtla51245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이땅의 예수님 너무 감격 입니다 매일 매일 은혜 받고 울고 있습니다 이 세상 어느곳에 가시든 예수님 향기가 되소서

    @haenglee2017@haenglee20173 жыл бұрын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저의 가치관과 신앙의 목적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minjujung3100@minjujung31008 жыл бұрын
    • 정 민주 귀한 성도님의 부족한 마음을 다하여 남겨둔 ( Reply 덧글) 에 감사하며, 제 개인도 들을 귀를 가진 나의 형제, 자매가 될 듯한 기쁨으로 훗날.. 하나님 '주' 의 나라에서 만나게 됨의 소망을 마음에 품고 '주' 의 전적인 은혜에 다 쏟아내는 심정, 작아도 드리려는 보답으로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거침없이 포교하고 있으며 좋지않은 시선과 편견으로 알려져 있는 ( 대표적으로 여호와증인, 신천지, 전능하신하나님교회 등등 수 많은 거짓 기독교 단체 ) 곳에도 두려운 마음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들을 귀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온전히 전달되어지기를 또한 바라는 마음으로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회개복음전달자 드림.

      @proclaimgospelofrepent@proclaimgospelofrepent Жыл бұрын
  • 임마누엘💞

    @user-sw4jz4yy7s@user-sw4jz4yy7s5 жыл бұрын
  • 예수님의 사랑 얼마나 감사한지 오직 감사 감사 뿐입니다

    @meejungoh3214@meejungoh32148 жыл бұрын
    • @user-qd7jo1nl8h@user-qd7jo1nl8h5 жыл бұрын
    • 목사님생일 췩가에 은혜받있어요 나는사랑받기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란축가에눈물이 나오네요 건강 하세요

      @user-ew6ce7cl8i@user-ew6ce7cl8i4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목사님께서 간신히 천국갈 정도면 저는 죽어봐야 알겠습니다

    @user-gx9ni8hc3p@user-gx9ni8hc3p6 жыл бұрын
  • 예수님 사랑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lh1nb3cc1r@user-lh1nb3cc1r4 жыл бұрын
  • 목사님항상 감사합니다 말씀을실천하고말씀에순종한다는것이얼마나힘든지요목사님유튜부에답글로상처받지마셔요그분들은진정한성도가아니고 말만떠드는사람들이 예요자기들은말씀한마디도지키지못하고살아내지도뫃하면서판단하고 정죄만하는사람들이니가요 목사님항상건강하셔요저는작년에유튜부로 목사님을알게된뒤마가의다락방기도원을가끔가요그리고목사님기도를하루에꼭잊지않고할려고노력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ix1ee4qb8e@user-ix1ee4qb8e4 жыл бұрын
    • 저는 작년7월 갑상선 암 수술을 받고ㆍ회복중에 목사님 설교를 알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목사님 설교를 매일 듣고ㆍ성경말씀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ㆍ한 교회 50년간 다니면서ㆍ바같을 모르고 교회 안에 갇혀있는 신앙생활하는 저를 다시 보게 되었어요ㆍ많이 회개하고 새로운 다짐을 하며ㆍ지난 여름 마가의다락방에 가서 멀리서 목사님을 뵙고 하나님께 감사 감사드리고. 마음 속 깊이 존경하는 목사님 건강을 위해서 가도드렸습니다. 할렐루야♡♡

      @user-sv3hb7ii4i@user-sv3hb7ii4i4 жыл бұрын
  • 이세상예서 가장 존귀한 사역 감당하시는 목사님 ~~ 주님께서 빛난 면류관 예비하십니다~ 면류관

    @user-wr5nj2uc4f@user-wr5nj2uc4f5 жыл бұрын
  • 박보영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감동의 말씀 항상 감사 드립니다. 눈물이 나도록 감동적인 목사님의말씀으로 마음의 위안 을 받습니다.

    @kumcephas332@kumcephas3324 жыл бұрын
  •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시고 신뢰하는 박보영 목사님,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어떻게 살아야할지 옅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wevelinked@wevelinked4 жыл бұрын
  • 이 시대 참목자 성자 박보영목사님을 100분의1만 닮아도 지옥은 면할 것 같은데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데 어찌하면 좋을지요.ㅠㅠ

    @user-sn1lm2ci4l@user-sn1lm2ci4l3 жыл бұрын
  • 건강하세요 목사님 얼굴보고 설교 들으니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user-fv9kt6tl8p@user-fv9kt6tl8p2 ай бұрын
  • 예수님을 죽도록 사랑하셔서 산상 수훈의 말씀 실천하시는 박보영 목사님처럼 저도 살고싶습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kyungboklee5844@kyungboklee58446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ly6du4is5d@user-ly6du4is5d6 жыл бұрын
    • 목사님.설교말씀 항상듣고.은혜를많이받았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user-hr5ms7ub2z@user-hr5ms7ub2z5 жыл бұрын
  • 존경 합니다~^^훌륭하신 목사님 믿음이 약한 저를 정신차리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user-kt7dw1fj4t@user-kt7dw1fj4t6 ай бұрын
  • 주님이 하셨네요

    @JamesLee-of4iz@JamesLee-of4iz6 жыл бұрын
  • 박목사님 잘생기셨네요 파이팅

    @user-ho3je4ef8k@user-ho3je4ef8k5 жыл бұрын
  • @user-cw6uo8do1p@user-cw6uo8do1p8 жыл бұрын
    • 아멘

      @user-cw6uo8do1p@user-cw6uo8do1p8 жыл бұрын
    • 4 이제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 보수가 은혜로 여겨지지 않고 빚으로 여겨지지만.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주 「일하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 말인가? 하늘에 가기 위해 하는 일 말이다. 만약 행위로써 의롭게 된다면, 율법과 계명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행위로 나타내지 않으면 안된다.(구약) 그러자면 일해야 한다. 믿기만 하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는 하늘에(Kingdom of God) 오르지 못한다. 그래서 일한다. 의롭게 되기 위한 행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아브라함처럼 일하고, 그 대가 를 보수로 받았다 치자.(*구약시대 : 믿음을 행위로 입증 해야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중시하셨지 행위를 중시하셨던 게 아니다) 이때 받은 보수는 "은혜"로 여겨지지 않는다. 이것은 당연히 받아야 할 "빚"일 뿐이다. 로마서4장 즉 바울이 보고 있는 장면은 창세기 15장이고, 야고보가 보고있는 장면은 창세기 22장이다.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적용되는 세대적 진리가 다르고, 따라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도 서로 다르다. 창세기15장에서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졌고,(counted 또는 imputed) 그후로 여러 해가 흐른(17년) 창세기 22장에서 추가로 행해진(이삭 번제) 그의 행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던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러한 경륜 하에서 살고 있었다. 즉 창세기15장에서는 아직 1. 피의 대속이 완성되지 않았고(히10:11,12) 2. 성령의 개입이 없었으며, 3. 거듭남을 통한 새로운 출생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4. 영적 할례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story.kakao.com/_kOr7B5/eQ2hjMI61x9 5. 그리스도의 몸이 형성되지 않았고, 6. 구속이 없었다. 당신은 이른바 "은혜시대"(또는 "교회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믿음이 의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imputed for ri ghteousness") 그 믿음으로 말미암마 곧바로 의롭게 ("justified")까지 되는 혜택을 누린다. 바울의 말이 진리이듯 야고보의 말도 모두다 진리이다. ★바울은 은혜시대의 경륜을 야고보는 대환란 시대의 경륜을 다루고 있을 뿐이다. 대환란 시대의 구원 계획은 구약 개념의 구원 계획으로 회귀한다.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6 행함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기시는 사람의 복에 관하여 다윗도 말하였으니 7 말하기를 "죄악들이 용서받고 죄들이 가려진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행하지도 아니했을 뿐더러 죄와 허물로 물들어 있어 하나님께 불경건했다.하지만 주님을 믿기만 하면 나를 의롭게 해주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복음을 듣자 나는 선뜻 그분을 믿기로 작정했고 믿었고 그분을 나의 구주로 영접했다. 그랬더니 나의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의로 여겨졌을 뿐만 아니라 또 의롭게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내게 과분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내가 단지 믿었을 뿐 일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당연한 보수를 받을 권리도 없었고 불경건했기 때문에 도저히 의롭다고 여겨질 자격이 없는 존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나의 믿음을 의롭게 여겨주셨고 나를 의롭게 해주셨며 나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셨고 영생을 주셨다. 이것은 분명 히나님의 은혜요 선물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은혜이지 빛이 아니다. 「행함이 없어도」(6절). 여기에 두줄로 밑줄을 그어두라.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하다. 이것 때문에 "전가"(imputation)라는 말이 가능한 것이다. 「행함이 없어도」, 바로 이것 때문에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의롭다고 여기심」이란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행위를 전혀 하지않은 어떤 사람들을 의롭다고 여겨주신다. 오직 믿음, 그 믿음만을 보시고 말이다.당신과 내가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다. 「행함이 없어도」가 없었더라면 당신이나 내가 어떻게 구원받았겠는가? 「죄과들을 용서받고 죄가 가려진 사람은 복이 있도다. 주께서 정죄하지 않으시고 그 영에 간사함이 없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2:1.2) 하나님께서 정죄하지 않으실 사람은 모든 죄과들이 용서되었고 모든 죄들이 하나님에 의해 가려질 터인즉, 구태여 자기가 나서서 간교하게 결백한 척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러니깐 이런 사람은 「그 영에 간사함」이 있을 필요가 없다 미카6:5을 보자.「오 내 백성아, 이제 모합 왕 발락 이 의논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라암이 싯김에서 길갈에 이르기까지 그에게 대답하였던 것을 기억 하라. 그러면 너희가 (주의 의)를 알리라.」 무엇인가를 요구한 모합 왕 발락에게 브올의 아들 발라암은 무엇이라고 대답했던가? 그것을 먼저 알아야 「주의 의를 알리라.」고 이 구절은 말씀한다 바울이 언급하는 '하나님의 의'가 여기서 말씀하 는 「주의 의」인 즉 ㅡ 어떻게 해서든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줄 것을 요구했던 모합 왕 발락이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 발라암에게 묻는다. 「주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며 또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랴? 또한 이르신 것을 이루지 않으시랴? 보라. 내가 축복하 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그가 복 주신 것을 바꿀 수 없도다. 주께서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으시며 또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으셨도다.」(민:23:19- 21) 앞서 민수기21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가? 「어찌하여 당신들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대리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나이까?」 (민21:5)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로 불뱀을 보내시어 그들을 물어 죽이게 만드셨다.(민21:6). 레위 지파의 코라와 그에게 뇌화부동한 일부 이스라엘 고관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나자 하나님께서 땅이 입을 벌려 코라 일당 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삼키게 만드시고 산 채로 구렁에 떨어지게 하신 다음 땅을 닫아 버리셨고 그 결과 그 일족이 회중가운데 멸망하고 말았는가하면(민16:31-33),또 어떤 경우에는 하루에 3천명이 쓰러져 죽게도 만드셨다. 이것을 잘 알고 있던 발락이 그와같은 징벌이 이스라엘에 게 또 임하도록 저주해주도록 발라암에게 요청했 던 터였다. " 화가난 발락이 발라암에게 그 이유 를 추궁한다. "어째서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겠다는 거요?"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께서 나더러 그들을 축복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 저들은 악당이란 말이오! 하나님께서도 저 악한 자들을 파리 잡아 죽이듯 죽이신 것을 당신도 똑똑히 보지 않았소? 저들은 더럽고 불경건한 백성이라 저주받아 마땅하단 말이오! 그러나 발라암은 딴청을 부린다. "아니오 하나님께서는 저들이 죄가 없다고 말씀 하셨소" 마귀가(검사)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인을 끌고 나와 고소한다. "자, 이놈을 저주하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아니다. 나는 그를 저주할 수가 없노라. 내 아들이 이미 그를 위해 저주를 받았느니라." 이에 대해 마귀가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놈이 한 짓을 하나님께서도 방금 보지 않으셨습니까? 이놈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지금도 무슨 맘을 먹고 있는지,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이놈이 하고 있는 짓을 한 번 보시란 말입니다. 그게 보이지 않습니까? 이 놈이 지금 지껄이고 있는 말은 또 어떻고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아무 잘못도 보지 못하노라." "예?" 마귀가 소스라치며 놀란다. "아니, 하나님께 서는 이 같은 녀석들을 방금 전에도 죽이지 않으셨습니까?" "글쎄 , 그랬는지는 모르지. 하지만 나는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고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노라." ☆종교☆ story.kakao.com/alone777/fVX4689cA00 ㆍ ㆍ

      @user-ix6ee1uo3w@user-ix6ee1uo3w6 жыл бұрын
  • 박보영목사님 대한민국에 세우신 주님 감사드림니다 우리대한민국 소망 있읍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믿응에 잠에서 깨어나기를 성령님 도우소서

    @user-jj9uc8wt9p@user-jj9uc8wt9p Жыл бұрын
  • 하나님감사합니다

    @user-rr1ve7og2k@user-rr1ve7og2k3 жыл бұрын
  • 삶을 실제로 드린 우리박보영목사님 이시대의 참귀하신 우리 목사님 박보영목사님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존경합니다 다수인들이 지나간 코로나가 큰위기였다 하지만 저는 코로나로 인하여 교회예배에 참석지 못할시기때 유트브로 통하여 뵙게된 박보영믁사님으로 인하여 저의 믿음의행로가 완전 터닝포인트 서게하신 살악계신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와 찬양 올려드림니다~

    @user-ng7kb8it4c@user-ng7kb8it4c13 күн бұрын
  • 목사님은 이 세상에 빛이십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은 믿어도 몇천년 전의 동화같은 이야기라생각한 예수님 이야기라 생각한 거짓된 저의 신앙을 목사님께서 정화시켜주시고 깨끗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user-xz5uc7kq6t@user-xz5uc7kq6t3 жыл бұрын
  • 마지막때 하나님께서 쓰시는목지십니다 온성도가 깨달아새롭게 하나님께서 원하는삶 을살아야한다는말씀 진심 으로이렇게 살아야한다고 믿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목사님들 온성도 변해야한다고 믿습니다 마지막때 대한민국에 박보영 목사님계시다는게 감사합니다 제2의 예수님 인것같습니다 진심으로박보영목시님통하어 변화되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박보영 목사님크게쓰시며 영적으로 깨우게 하는것같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

    @user-em1ce9lk1d@user-em1ce9lk1d3 жыл бұрын
    • 박보영 목사님이 한국에 계신것이 넘넘 감사합니다 어쩜 그렇게 예수님처럼 사시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 많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몸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우리나라에서 많은 영혼을 살리는 귀한 종으로 큰영광 돌리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듣게되어 넘 감사합니다

      @user-vl7et3fs7p@user-vl7et3fs7p2 жыл бұрын
  • 목사님설교가너무좋아듣고듣고매일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큰은혜가됍니다

    @user-nw2xg8nl4r@user-nw2xg8nl4r3 жыл бұрын
  • 귀한목사님! 생명의말씀 감사합니다

    @user-rh8gu2xv5j@user-rh8gu2xv5j4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그 믿음 변치말아주세요 천국보다 지옥을 말해주세요

    @user-wq6sp4gt4r@user-wq6sp4gt4r5 жыл бұрын
  • 👑

    @JamesLee-of4iz@JamesLee-of4iz6 жыл бұрын
  • Glória a Jesus. Seria bom se tivesse a tradução😒😒😒

    @mariassuncaoferreira2172@mariassuncaoferreira21725 жыл бұрын
  • 하나님께서 썪어져가는 이세상을 영세전에 아시고 보내주신 진정한 주의종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목사님 !

    @user-ql5yp6iz9p@user-ql5yp6iz9p3 жыл бұрын
  •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신분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런 삶을 사셔서 믿음의 후배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 되는지 알려주셔서요.

    @choikj81@choikj8111 жыл бұрын
    • Kyujin Choi 목사님 존경합니다 전목사님의 설교는 정말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말씀이라서 여러가지 힘든일을 만나도 이길수있는 박보영목사님이계셔 정말좋아요 목사님 오래오래 우리들영혼을 살려주세요

      @user-cv4kp2sr8e@user-cv4kp2sr8e7 жыл бұрын
    • 박보영목사님 간증들으며 눈물 나라와 민족 잠자는 영혼 깨워다시 이나라 성령의불타오르게 하나님이 종아내가다보았다 주님이 함께하셨기에 그고난을기쁨으로 더좁은길을가시고자하시는 목사님 간증들으며 눈물이하염없이 정말 흉륭한 종이시구나 이나라 아직 희망이 있구나 썩어가는 이세상 소금되게 하소서 정말 영혼육강건 하셔 서 하나님이 쓰실 종들을 많이 진짜 종 진짜성도들세워주세요 정말 주께영광

      @user-qe4sl2oy9s@user-qe4sl2oy9s5 жыл бұрын
    • 정말 감동 눈물 인간이 어떻게 주님께서함께 하심감사 목사님위하여 기도 오직기도로 정말건강 사명감당하시길

      @user-qe4sl2oy9s@user-qe4sl2oy9s5 жыл бұрын
    • 박보영목사님! 존경합니다 썱어가는 이시대에 하나님께서 감추어두셨다가 보내주신 진정한주님의 종이 십니디ㅡ 날마다 성령충만함속에 오력으로 끝까지 승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이시대에 계셔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림니다 감사 드림니다/

      @user-ql5yp6iz9p@user-ql5yp6iz9p5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너무 감사 합니다 여러번 들으며 은햬벋고 있읍니다 주님깨 영광 돌립니따

      @kyungkim8630@kyungkim86305 жыл бұрын
  • 고난이 유익이라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들의 것이라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풍요는 저주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과 나를 더욱 멀어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듣고 깨닳게 되었습니다 박보영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dl7942@jdl794210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어떻게 이렇게 살수있나요~~~저도 믿음과순종의 삶을 살고싶습니다~~기도할께요~귀한말씀감사드립니다~

      @user-sr4pc9ze5h@user-sr4pc9ze5h6 жыл бұрын
    • 정덕령 풍요가 결코 저주는 아닙니다. 님께서 물론 그런뜻으로 하신 애기는 아니라 봅니다 . 연 약한 지체들이 들으면 오해할수있기에 감히 글을 올립니다. 반대 급부로 빈곤이 그렇다고 축복은 아닙니다. 성경은 고난이 유익이라 그로 내가 주의 율례를 깨닳았노라고 .돈은 어떻습니까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라 하였습니다. 우리는 주님으로 부터 받은 은혜에 대해 깨닳은 만큼 순종하시면 됩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난후 재산의 반을 내어 놓고 또한 부정하게 착취한것에 대해 내배로 갚아 주겠다 했습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이 다 주께로 부터 창조 돼었습니다. 주의 뜻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우리안의 탐심이 문제입니다.주님보다 높이 세웠던 우상 숭배 곧 탐심을 버리시고 오늘 하루도 주신것에 감사하고 진정 만족함으로 이웃에게 나누어줄수 있는 진정한 성도의 삶으로 주변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어 주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소망합니다

      @prosper5846@prosper58466 жыл бұрын
    • 이시대에쓰임받는귀한목사님감동 눈물만흐릅니다

      @user-pl8mg1xb1w@user-pl8mg1xb1w4 жыл бұрын
  • 세상에 이런 목사님은 없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목사님 설교 간증 듣고 있으면 나자신이 너무 죄스럽고 후회 하는 나의인생입니다 나도 예수님 만났으면 참좋겠다 주님 나같은 죄인도 만날수 있나요

    @user-qx2fc3tz7p@user-qx2fc3tz7p3 жыл бұрын
    • 아멘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습니다. 더욱 간절히 주님을 구하며 나아가길 소망해요 (롬5:10, 잠8:17)

      @Jesus_is_Lord_and_us@Jesus_is_Lord_and_us3 жыл бұрын
  • 주님주님 나를한번만 돌아봐주세요 그

    @user-mr1wl4qq8u@user-mr1wl4qq8u Жыл бұрын
  • 설교들으면서 이렇게 눈물이 난적 처음이네요 아래 댓글들도 얼마나 감동적인지요. 보화를 찾았으나 그 보화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가짜 크리스쳔으로 살았군요. 지금 내가 할수있는것이 무엇일까, 예수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속죄물이 되어주신 그살과피를 먹고 마시며 세상과 죄를 멀리하고 그리스도가 나의 전부가 되어 내게 붙여주신 영혼들을 위해 기도의 수고를 아끼지않는것. 그것만이라도 잘하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믿어드리고 신뢰해 드리고 영혼 사랑하는것, 그것만이라도 잘할수있게 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user-rp2dx3sz6m@user-rp2dx3sz6m3 жыл бұрын
  • 아무리 생각해도 또 생각해도 저같이 위선적이고 더러운 것들로 가득 오염된 놈은 도저히 구원받을수가 없을 것 같아 너무도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 어찌하면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요ㅠㅠ

    @user-sn1lm2ci4l@user-sn1lm2ci4l3 жыл бұрын
    • 네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처절한 죄인이지만,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의인과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았습니다. 그 예수님의 십자가와 성령님의 은혜로 박보영 목사님은 더 많이 깨닳으시고 삶에서 죄를 멀리하고, 주님의 능력과 은혜로 사셨습니다.(그래서 우리와 달라 보이셨을 거예요)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시고 의롭다 해주신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Jesus_is_Lord_and_us@Jesus_is_Lord_and_us3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아멘

    @user-lv3th8yo5r@user-lv3th8yo5rАй бұрын
  • 목사님 정말존경드림니다

    @user-nf1dq6sp1e@user-nf1dq6sp1e Жыл бұрын
  • 작은교회사모님참행복하시겠어요 작은자를사랑하고섬기는 영성이큰훌륭사모님 되시고목회도꼭성공했으면좋겠네요 저는그냥초등학교를겨우나온할머니지만사모님이참아름답게느겨지내요 살룜

    @user-ri6bg2vm4k@user-ri6bg2vm4k4 жыл бұрын
  • 목사님몇일전부터목사님 살아온과정예주님을만나고 그렇게변화되어저에게더욱더회계 하게되고예수님을다시십자가의보혈에피로우리죄에서믿음으로하늘나라갈수있게해주니너무도감사합니다어젯밤박보영목사님간증설교에서예수님을만났니얼마나울었는지요

    @user-rn5fq7ul2p@user-rn5fq7ul2p4 жыл бұрын
  • ❤ 감사드립니다

    @missionofafrica8530@missionofafrica8530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제가설교들어면서 목사님 을통해 많은역사가일어나는것같습니다 늘강건하십시요^^

    @user-nf1dq6sp1e@user-nf1dq6sp1e Жыл бұрын
  • Is this pastor preaching in English,or only in Korean?

    @kostyantynchernyshov6048@kostyantynchernyshov60485 жыл бұрын
    • He only preaches in Korean but there are couple of his testimonials has english subtitle. You can find it in KZhead.

      @joycepark1@joycepark15 жыл бұрын
    • @@joycepark1 Thanks,but what is his name in English?

      @kostyantynchernyshov6048@kostyantynchernyshov60485 жыл бұрын
    • @@kostyantynchernyshov6048 Park Bo -Young. His first name is Bo-Young and last name is Park.

      @gk20246@gk202464 жыл бұрын
  • 눈물이나서 견딜수없네요ᆢ 저자신를 돌아보고회개합니다

    @user-gj9fw6ko9l@user-gj9fw6ko9l2 жыл бұрын
  • 목사님 신뢰하며 존중해져요 목회자의길 목사님처럼 하라고 숙제주면 한국에 몆이나 될까요 설교를 들으면 신뢰하고 😊존경스럽네요

    @user-eg8vy9jy7z@user-eg8vy9jy7z3 ай бұрын
  • 예수그리스도의증인은 예수그리스도을만나고, 십자가의고난과부활을 체험하고 행하는자만이 예수그리스도의증인이 입니다 아멘 마라나타

    @user-cl8gn4qr3e@user-cl8gn4qr3e2 жыл бұрын
  • 목회로나가는 분들 로 예수님을믿는분 모두 나부터 잘듣고 잘 믿고 살수있게해주세요

    @user-yg2xc1ez1z@user-yg2xc1ez1z12 күн бұрын
  • 목사님...인천 방주교회는 은퇴하셔도 마가의다락방은 감당을 좀 하시면 않될까요?다락방은 청년사역자들과 같이 하시고 노숙하시는 분에게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목사님...몸을 좀 챙기시고요. 그리고 보기에 그럴듯 한 교인 분들도 사실은 노숙인들보다 더 심각한 분들이 많아요 그 영혼이 죽어가니까요. ㅠ 그분들도 좀 깨워야지요.....

    @user-nu3uj7od8n@user-nu3uj7od8n7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user-gb2dd9bf5s@user-gb2dd9bf5s6 жыл бұрын
    • 향유 ㅕ

      @shdchd4057@shdchd40576 жыл бұрын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씀통해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알게해주시니 마음 심령중심에 도장찍어 잘새겨 변화된삶으로 살기원합니다

    @user-cw5qv7qi2t@user-cw5qv7qi2t Жыл бұрын
  • 어리석은자들의 집합소

    @user-vs1ey2xz3i@user-vs1ey2xz3i5 жыл бұрын
  • 목사님께서 말씀중에 박수를 말씀하시네요. 평소때 잘못됐다고 말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우리는 모두다 예수님의 종입니다. 종은 주인이 시킨일하고 조용하게 뒤로 들어가면됩니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종을 주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종이 등단할때 박수를 치면 안됩니다. 예수님만 박수를 받으셔야합니다. 우리는 크거나 작거나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예수님 찬양합니다. 박수가 별거아닌거같지만 예수님이 받으셔야할 영광이 인간의 영광으로 변질돼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마귀의 교묘한 속임수이고 화려하게 포장된 수작입니다. 한국교회가 개혁해야할 일입니다. 특히 강사로 불러다니는 목사님들은 위험합니다. 이것은 성경적으로 불법입니다. 예수님도 사도들도 그런적 없습니다.

    @user-tt8ro3wu3w@user-tt8ro3wu3w8 жыл бұрын
    • 손미나 ........당신의 말도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

      @cheol-holee9205@cheol-holee92056 жыл бұрын
    • 손미나 주님께 영광 돌린다는 부분에 대해서 마태복음에 가서 보시면 정확히 나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결코 정죄함이 없으니 율법으로 죄를 깨닳고 주안에서 진정 자유하시길 소망합니다.

      @prosper5846@prosper58466 жыл бұрын
    • 믿음 안에서 자유하시길요ᆢ

      @TV-yp1dh@TV-yp1dh5 жыл бұрын
    • 주님은 당신의 자녀들끼리 서로 박수로 격려 해주시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마치 작은애가 형한테 형 잘해! 형 힘내! 하는것처럼요 율법 찾다가 우리 맘이 인색해 질까 두렵습니다~

      @graceh84@graceh845 жыл бұрын
    • 우리는 아무도 정죄할 자격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판단하십니다. 정말 죄가 없는 자가 돌을 던져라는 말씀에 돌을 던지시는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user-fl2bh2se1q@user-fl2bh2se1q4 жыл бұрын
  • 존경스럽습니다

    @user-rv8ll2ym4o@user-rv8ll2ym4o7 жыл бұрын
  • 할렐루야

    @user-po1wx3hn5l@user-po1wx3hn5l5 жыл бұрын
  • 할렐루야

    @milee0505ml@milee0505ml9 жыл бұрын
    • 목사님의 말씀 살아있는 생명의말씀 입니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목사님 강건하소거.

      @sharonlee7264@sharonlee7264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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