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강아지는 함께 할 수 없나요? / 그레빠체리 Vlog
2019 ж. 21 Қ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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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레빠입니다.
이번 영상 만들기 전에 작업하던 영상이 폭.망 해서..
브이로그 영상이 살짝 늦었네요
항상 재미와 감동을 주는 그런 영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영상에 대한 피드백 언제나 환영합니다!!
피드백이 있어야 발전이 있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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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튜버 #반려동물 #강아지
브이로그 영상에 대한 우려적인 댓글이 많아 글을 남깁니다. 우선 이번 영상을 만들게 된 계기는 반려견을 입양 보내는자는게 아니라, 저희 부모님들께서 걱정스레 말한 '아기와 강아지가 함께 지내도 되냐는 말' 에 아이디어를 얻어 묵이 시점의 감성적인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 나오지만, '묵이, 찌찌, 빠빠는 채돌이 만큼 너무 소중한 가족들이라 절대 포기할 수는 없겠더라구요. 채돌이 묵이 찌찌 빠빠 그레빠와 함께 서로 잘 맞춰가며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요! ' 라고 내용 전달을 하였지만,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이 안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설사 진짜 채돌이가 알러지가 있다하더라도, 묵찌빠를 다른 곳으로 입양 보낼 생각은 없습니다. 3~5년이나 같이 산 친구들이고, 묵찌빠는 가족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게 인간으로써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문제의 호통치는 장면은, 좀 더 극적인 연출을 위해 묵이와 채돌이를 대하는 말투와 행동을 대비되게 연출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실제 촬영 당시 묵이가 없는 허공을 향해 카메라에 대고 연기를 한것이 대부분입니다. 이 장치로 인해 묵이 1인칭 시점에서 많은 분들이 제가 의도한 측은함과 슬픔 이라는 감정을 느겼지만, 그레빠체리를 향한 분노라는 감정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이점 더 주의해서 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 채돌이와 강아지들과 첫날 인사를 마쳤고, 현재 서로 거부감 없는 모습을 보였고, 고맙게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마지막 장면을 묵이 빠빠가 채돌이 냄새를 맡는 장면과 함께 행복하게 지낼수 있는 모습을 연출 하고 싶었지만, 쓸만한 장면이 나오지 않아 삭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그레빠)는 유튜버이기 이전에 영상을 사랑하는 비디오 아티스트 입니다. 비록 돈,시간,실력이 없어 제가 만들고 싶은 단편영화,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있지 않지만, B급 감성의 브이로그를 만들며 여러가지 실험을 하며 실력을 쌓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는 대부분의 예능 프로그램은 리얼리티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연출입니다. 저 또한 B급 감성의 브이로그 속 케릭터를 연기 하는 것입니다. 유튜브속의 철없는 아버지 그레빠에게 달리든 악플, 욕 전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건 제가 아니거든요.' 하지만 현실속 그레빠는 부끄럼없이 살아온 사람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지금 만들어야 하는 영상이 산더미 처럼 밀려있어서;; 채돌이도 돌보면서 정말 정말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알랴뷰
넹!
긴글 ㅠ 고맙습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이 정말 울컥했습니다...ㅠ
같이 웃고 같이 공감하고 울었습니다 좋은영상 잘봤어요 아이와 반려동물사랑하는 마음 이쁘고 멋지세요♥
GREAPA X CHERRI 노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체리님께서 묵찌빠를 정말 소중히 생각하시면 입양은 보내지 않는것이 맞아요^^
영상 초반에 묵이한테 나가라고 한 건 당연히 영상을 위한 장난이죠 영상을 마지막까지 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보다 반려견들을 사랑하는 모습의 체리님을 볼 수 있을텐데요.. 댓글들을 보니 너무 강아지한테만 뭐라 한다는 식의 마음 아픈 댓글들이 있네요
다들 영상을 끝까지 안보고 댓글을 남기나 봐요 ㅠ
@@CHERRISHIN 안녕하세요.. 저는 영상을 몇번이고 끝까지 보았고, 신중하게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그래서 두분의 답글에 ..다시 이렇게 .. 조심스레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사실 초반 영상이 ..장난이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미 자막에 (위생상 들어 올 수 없다고 )적어두셨고 목소리톤과 행동이 급 돌변하여 댕댕이를 쫓아내는 모습이 장난으로 보이기보다 현재도 그렇게 하고 계신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저외,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셨기에 그렇게 말씀하신게 아닐까요? 현재 많이 소홀해지셨다는걸 스스로도 아시고,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산책 또한 많이 못나가신다는걸 직접 말씀 하셨으니까요.. 태어난 채돌이가 아직 너무 어리고 보호가 필요하다는건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잘못 됐다 문제다 말씀 드리는것이 아니라, 정말로 댕댕이들을 사랑하시니까 지켜야된다 생각하시니까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찾아 보셨음 하는겁니다. 두분께서도 이 상황이 처음이니까 잘모르시기에 구독자분들께도 물어보신거 아닌가요..? 그 방법을 알려드리는 분들의 댓글들을 그저 영상을 다보지 않고 강아지 편만 드는 글로 치부하시는건... 조금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다소 불쾌감을 주는 댓글이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모두가 행복해졌음 하기에 말씀 하신분들이 더 많았을꺼라 생각합니다. 채돌이가 태어 난 후 솔직한 심정을 말씀하신 부분에서도...출산 후 아가 때문에 댕댕이들을 보내는 어머니들의 마음이 이해되며 그 부분을 두고 ..고민하셨다는 것 자체가 지금까지 함께 한 가족을 두고 망설이셨단거라 느껴져 저또한 가족은 포기하는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린거였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지키시겠다는 말씀에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다만 아직 잘 모르시는 부분에는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을 통해 정말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실 수 있길 바래서 ..이렇게 조심스레 말씀 드립니다. 저희 아이들도 모두 누군가의 가족이였고 사랑을 받았지만 , 어느순간 버려져 죽음의 문턱에서 겨우 살아 돌아왔습니다. 그런데도 이녀석들은.. 자신의 주인을 닮은 사람을 보면 부리나캐 달려가 얼굴을 확인해봅니다.. 제가 아무리 잘해주고 사랑해줘도 아이들의 마음에 가족으로 그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이 남아있나봅니다.. 그런 모습을 봐왔던 터라.. 이 영상이 많이 아프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혹시나 제 글이 두분께 아픈말이되어 상처를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꼭.. 채돌이와 댕댕이들 모두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고 응원합니다. 아마 시간이지나 돌이켜보면.. 지금의 이 선택이 너무나 잘했었다고 말씀하실 수 있을 만큼 댕댕이들이 채돌이에게 최고의 동반자가 되어 있을거예요..! 더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나이름김규민인대
네?...이건 단순히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을 따지면 안되는데요 앞으로 많은 시간을 보낼텐데..아기가 없었을때랑 아기가 있었을때 강아지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겠죠 그건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는데 단순히 강아지 입장에서는요? 강아지가 뭘 알아요 사고력이 있나요 판단력이있나요 강아지입장에서는 작은아이가 들어온뒤에 나에대한 관심과 애정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하겠죠 그러다 점차 외로워지고 우울증이생기면 예전처럼 돌아갈수나있을까요 그동안에 쌓인 마음에상처는요?이건 강아지에 대한 사랑 이런거 느끼는게 우선시가 아니고 냉정하게 판단해야한다고생각해요 체리님도 반려견신경쓰지마시고 육아에 집중하실수있게 반려견을 잠시 본가나 이런곳에 보내야한다고생각해요 그곳에서도 사랑을 많이 받을수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건 제가 따질문제가 아니고 체리님이 결정하실문제니까 이만 여기서 빠질게요 오지랖 죄송했습니다
GREAPA X CHERRI 영상을 위한 장난인걸 강아지는 모르죠 ㅜ
다른 한쪽에서 애기를 돌보면 남은 한쪽은 묵,찌,빠를 돌봐주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애를 안키워보신 분들은 잘 모르시지만... 한사람이 애기를 보면 다른 한사람은 젖병설거지, 빨래, 청소, 식사준비 등등 을 하고, 아기보는 사람이 화장실 가고 싶거나 샤워하고 싶을때 손바꿔서 애기 봐주고...등등 해야 집이 돌아간다는...
@@user-vp7sf8tc3s 애들을 보는건 일하러 나가는거랑 비슷해요 그거말곤 암것도 못해요ㅋㅋ 전자파 걱정에 폰도 못하죠ㅎㅎ 한 사람이 애를 보면 화장실 갈 때 교대, 애기와 집안일 등등만 해도 두 명도 모자랍니다..ㅎ.. 개가 셋이라니 총 넷이나 케어하려면 아...힘드시겠어요..ㅠㅠ
영상 처음봐서 묵찌빠가 뭔지 몰라서 묵찌빠✊🖐✌를 키우는줄....(?)
저도 앝은 생각 이에요 ㅜ 강아지 들에게 하는 말투리고 해야하나요? 채돌이 한테 하는 말투 그대로 해두셨음 하는 마음 인거 같아요
에기키우는거 급나힘듭니다
아기때부터 반려견을 키우면 알러지 반응이 80%정도? 낮아진다고 들었어요!
저도여
???왜 다른데를 보내요?? 우리 공주는 제가 산후조리원에도ㅠ안가고 2박3일 입원하고 나서 집에온 그 순간부터 냥이2마리랑 지내요. 첫째냥이는 집냥이출신인데 둘째는 길냥이출신이에요. 얼굴많이 마주치게 해주고 아기옆에서 냥이 많이 예뻐해주세요. 밤잠 잘때랑 중간중간 아가 잘때만 격라해주심돼용 ㅎㅎ
체리님이 묵이 녹음 하고 그 완성본을 볼때 눈물 주르륵
강아지한테 너무 뭐라 하시면 안된데요 ..ㅠ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강아지도 아가인데 그렇게 하시는 건 너무 애가 불쌍하네요 .. 계속 이렇게 지낸다면 묵찌빠가 채돌이를 싫어하게 되지 않을까요 ??
다경Lee그럴수도있어요
그래도강아지도물론소중한생명이지만 당연히사람이중요하지않을까요?게다가채돌이는신생아인데강아지때문에 피부알러지,두드러기같은게나게되서아프게되면 부모입장에선(물론강아지도중요하지만)체리님과그레빠님입장에선자식인채돌이가더소중하시진않을까요?
@@user-qy5qn3mr5k 당연히 사람이 중요한건 아닌거 같고 ㅎㅎ 물론 부모 입장에선 채돌이가 더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 강아지한테 그냥 나가 안돼 가 같은 말들만 하면 당연히 상처 받지 않을까요..? ㅠ
@@user-ks3sx4nt7v 아 그럴수도있겠네요ㅜ
그래도 아기가 신생아일땐 강아지랑 되도록 접촉하면 안돼요ㅠㅠ 아기는 약해서 알러지가 일어날수도 있고 기관지에 강아지 털이 들어가면 아기가 사망할수도 있답니다ㅠ그래도 사람이 먼저니 아기랑은 분리해야해요ㅠㅠ
아기가 생기고나서 그렇게 강아지한테 뭐라하시면 강아지도 원인이 아기인줄 알죠 오히려 경쟁심이 생길 수 있어요 너무 뭐라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마져요... 움 간식으로 유인하거나 좋게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이말이 스트레스 일수도있지만... 저영상만 본 저희는 이렇게 말할수밖에 없답니다!! 저런 방식이 오히려 아기를 해칠수도있어용
에휴 아는척하는 초딩
장난식으로 영상을 위해 한거잖아용...,, 영상 끝에는 묵이의 마음을 이해하며 녹음하는,,, 이 장면을 보면 정말 반려동물들을 사랑한다는 마음이 느껴지시지 않나요?? 물론 진지충은 아닙니다만...
장난식으로 했다면 정말 다행인데 저는 그냥 저영상보고 그렇게행동하시는줄알았어요! 제가 오해했다면 죄송합니다 체리님!
@@user-og7ed9uv8m 장난식으로해도 1절만 하는게아니라 끝까지 하잖아요 ...
난 애 있어도 키우던 반려동물 딴데 보내는거 이해 1도안됨
알러지생김 니가책임질꺼냐? 애들은 면역이 약해 사망까지 이를수잇다 내새끼가 먼저지 사람이먼저다
@@TV-ep2fr 알러지 에 대한 면역성이 생겨 건강해진다는 의사쌤 말씀도 있습니다.
@@hk-el9pp 다체질마다 틀리고 사람마다 틀리죠 모든아가가 다 면역이 생기나요?알레르기는 진짜 무서운거에요 사망에 이를수도있어요
@@TV-ep2fr 네
애 가질 계획이 있었으면 애초부터 키우면 안되지
애기가생겼는데 강아지한테만승질내고그러면안돼죠 강아지우울해져요 강아지가잘못한것도아니고들어오면목소리톤 나쁜게말하고그러게하면안돼죠
수수현몽 녹음할때 강아지, 고양이들 마음 이해하며 눈물까지 흘렸으니 진심으로 안그래야 겠다고 다짐하지 않으셨을까요?
니말투가 더쌉이야
06:00
저기요;;;영상도 끝까지 안보시고;;ㅋ
마지막까지 보고 쓰세요 님
채돌이👶❤,묵🐶🐕 너무 예쁘게 생겼다 트월킹 에바자나요 ㅋㅋㅋㅋ 채돌이 2살되면 트월킹 하고 다니겠어요 ㅋㅋㅋ
하이고ㅜㅜㅜㅜㅜㅜ어무니ㅜㅜ ㅜㅠㅜㅜㅜ 감정이입 되셔서 우는거 진심이 와닿아요ㅜㅜㅜㅜ우는 표정에서 진짜 세상 마음좋은 천사인거 티나버리네ㅜㅜㅜㅜㅜ 아버지 트월킹 보다가 어무니 우니까 온도차 무엇......ㅋㅋㅋㅋㄱㄲ
채리님! 애기한테 어른 입에 있던 음식이나 수저 주시면 안되는거 아시죠?ㅠㅠㅠ 입뽀뽀도 조심스러운 아기아기.... 아기 입이 무균상태라 성인 입에 있던 박테리아가 옮는데요ㅠㅜㅠㅠㅠ
@@user-gh7ge2or6z 왜 안돼요
강아지 고양이 알러지 안생기도록 최대한 청소 많이 하세요 그리고 나가라고 저렇게 하시면 안돼요!!!!!!!!!!!! 공부 많이 하시구 그레빠님하고 체리님이 성숙하게 잘 대처하셔야할 듯 해요
채돌이 너무 사랑스럽고 기여워요 >< 너무 사랑스러운 아가아가 ❤ 뒷부분에서 정말 강아지, 고양이들을 사랑하신다는게 느껴졌어요 !! 앞으로의 브이로그도 기다릴께요 !!
채돌이가 어리기때문에 따로 돌본다해도 자주 애정을 담아서 놀아주고 관심을 주세요! 묵이랑 빠빠, 찌찌가 리단이랑 사이좋게 지내게 하려면 관심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생각해요!! 육아에 지쳐 힘드실텐데 그래도 힘내세요!!😣
애완견을 키우는집이 오히려 아이가 면역성이 좋아지고 건강하다는건 많이 알려진 상황.서서히 친해지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채돌이에겐 최고에 친구가 될꺼에여~행복 따따따블~~
눈물이 맺혀있다가 체리님 우는 장면 나오자마자 광광 울음ㅠㅠㅠㅠㅠ
여즘 아가들이랑 반려견이랑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별문제 없으시면 평생 같이 행복하게 사세요🤗
강아지도 자식이고 가족이잖아요! 아기 어릴때 아기 앞에서 강아지 혼내면 어린 마음에 아기가 따라해요.. 그래서 소리 지르거나 때리거나 막 가라고 하는건 좋지 않아요. 오히려 이제 조금 더 컸으니까 강아지와 잘 사이좋게 같이 지내는게 더 나을듯 해요 강아지가 아기들을 잘 보살필수 있을 거예요. 산책은 작은친구(?)가 있어도 매일 해주셔야죠 ㅜㅜ 잠만........ 누가 아기를 보내래??!!!!!!!!! 그런 쓰레기 인간들
묵이가 넘 불쌍한데 채돌이는 그레빠랑 체리가 1번 씩 돌아가면서 묵이빠빠찌찌 놀아줌 안돼까요?ㅠㅠㅠㅠ
생각과 반대로 강아지를 키우면 호흡기 질환이나 알래르기에 걸릴 확율이 줄어들어요!
영상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ㅠ.ㅠ 채돌이를 사랑하는 만큼 묵찌빠 또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였던것 같아요. 이 가족 영원히 함께 쭈욱~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좋아요!구독!꾹!
축하드려요!!!건강해라 건강해라!!!!
체리님 울지마요.... 항상힘세요! 묵이,찌찌,체리님채돌이빠빠좋은추억만 있길❤
반려동물이랑 같이지나면 좋은 경험도 될거 같고 그리고 같이 지내는 멍뭉이 냥이도같이 똑같이 예뻐해줘야 나중에 멍뭉 냥이들이 질투안하고 그러면 애들이 나중에 스트래스받거나 질투헤서 채돌이를 안괴롭혀요 그리고 저도 냥이 털알러지있는데 고통받으면서도 버티는사람들이 있는데 동물도 같이 똑같이 예뻐해줘야지 질투심을안가져요(제가 그런일을 낭해봐서 압니다)이것이 답입니다 조금씩 해주시면 점처럼 채돌이가 나중에 커서 아기가 더 잘챙겨줄수 있을거 같아요!! 아프로도 채돌 멍뭉 냥이 ㅎ하팅~~
애기랑 강아지랑 노는거 보면 너무 심장이 막 흐하흐하 ,,, 리단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ㅠㅠㅠ 이대로만 ❤❤❤❤❤❤
영상 끝까지 다 봤어요. 그래도 육아신경도 많이 쓰시고, 강아지들도 무척 사랑하시는 좋은 집안인거 같네용.아직은 강아지들이 장난이란걸 깨닫지 못했겠지만 그래도 끝가지 강아지들의 마음을 생각하고,버리지 않아주신거 만으로도 정말 강아지들의 대한 깊은사랑이 느껴지네요......그래도 강아지들도 신경 써주실거죠??? 앞으로도 채돌이,묵이,찌찌,빠빠,체리,그레빠 영원히 함께해용!!!그리고 그런 집안이 될 것을 응원해요!^^
그래도 난 묵찌빠을 분양시키고싶지않다...묵찌빠 오래살아!
3:53 눈물샘 장착.... 따흑 뜨시.... ㅠㅠㅠㅠ 엉엉 묵찌빠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렴 ㅠ
저는 영상을 끝까지 보고 진심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체리님이 묵이한테 "나가" 라고 하신건 장난이 맞지만 묵이는 그걸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듯해요,, 영상을 끝까지 보니 묵이를 사랑하는 체리님의 마음은 이해가 되요..물론 체리님이 육아 때문에 묵찌빠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는것도 힘드시겠죠!ㅠㅠ 아무리 영상을 위한 장난이여도 반려동물한테는 소리 안지르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체리님이 묵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시는거 같은데..앞으로는 관심좀 많이 가져주세요ㅠㅠ
아이와 반려견을 함께 키우는건 정말 힘들꺼에요 하지만 행복이 두배일꺼 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당 😍 화이팅!!
진짜 묵울때부터 울었는데 더방하는거보고더울었어ㅠㅠㅠㅠ 엄마있는데 완전숨죽여움ㅠㅠ
아기 분유먹일때 눕혀서 먹이면 중이염 생겨요ㅜㅜ 살짝 들어서 먹이셔야됄꺼에요
채돌이 너무 귀여워용 체리님도 왜 이렇게 귀여우세요ㅋㅋㅋ
내 가족 소개한다 할때 바보 그레빠에서 터졌어요ㅋㅋㅋ 웃으면안돼는데 그 뒤에서는 엉엉 울었어용ㅠㅠ
묵 불쌍해 다여기표시 👇
이런 댓글은 체리 그래빠께 조금 실례가 될것 같아요..그런점을 고치려고 한건데 그런점을 그런식으로 지적하시면 안되는거죠.
@@user-yb8gs8eq1b 맞아요 장난인데 왜그러시는지
ㅇㅈ
영상 끝까지 안봤으면 이런 개념없는 댓 달지마세요~ㅋ 그리고 구걸 개극혐ㅋ
돌지난 아기 키우는 엄마지만 굳이 입양보낼필욘없다고 생각해요ㅎ 일단 저는 털알러지가 있어서 애초에 키울수가없지만ㅜ 키우는 언니들 보니 잠자는 공간에만 못들어오게하고 고양이들 강아지들 청결신경쓰면서 같이 키우더라구요 굳이 강아지가 공격적이지 않다면 같이키우는게 아기정서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영상 끝에서 우시는거 보고 같이 울엇네요ㅠㅠ 묵이 찌찌 빠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어요. 주변 사람들 말 듣지 말고 체리님 그레빠님 채돌이 묵이 찌찌 빠빠 행복하게 지냇으면 좋겠어요>ㅡ
마지막에 눈물샘 터저버렸다... 저도 반려동물 키우는 입장에서 저도 어릴때 피부병으로 보낸 강아지가 아직도 미안하고 슬프네요... 지금의 반려동물이 그 아이라고 생각합니다...체리님 항상 힘내세요!!❤❤
썸넬 보고 놀래서 달려들어왔잖어요ㅠㅠㅠㅠㅠ 영상보고 안심하고 가요.....묵찌빠 잘해줘요😭😭😭 묵찌빠 포에버!! 묵찌빠 보내면 체리빠 안할끄야ㅠㅠ
어모나 채돌이 신생아 졸업 추카해용!!
넘 슬퍼ㅠㅠ 묵이,찌찌,빠빠 모두 채돌이를 좋아할거에요 함께 커가는 모습 보고싶어요ㅎㅎ
속상하다 할때 녹음하면서 울먹한 음 그래도 나와서 감정이입이 너무 잘 됨....
묵이 너무 귀여운데 좀 불쌍해요 ㅜㅜ 대사가 엉엉 😭😭 묵이보러 부산으로 달려가고 싶어요 🥰 아 , 물론 채돌이도 보고싶구요ㅎㅎ 그레빠체리님도 보고싶어용 ! ~~
강아지와 아기는 같이 키워도 되요~ 신생아때 조심하고 나중에 크면 아이 발달에 좋습니다ㅠㅠ 제발 같이 키워주세요ㅠㅠ
체리님 채돌이(리단이) 신생아졸업 축하하고 앞으로의 채돌이가어떨지궁금하네요 그럼 다음에만나요 오늘영상도즐거웠어요~♡!
어쩔수없어요... 신생아때 아기보는것만으로 엄마 몸이 열개라도모자라요ㅠㅠ 체리님 속상해하지마요~ 마지막 말씀처럼 아가쪼끔더크고 여유생기면 모두 다잘챙기실수있을거에요 너무귀여운엄마아빠에요^^ 두분다 엄빠가 처음인데 완벽할수있나요~~~ㅎㅎ
채돌 : 아빠 머리는 깜꼬 해드뱅뱅하는 거야?? 아빠 : 앗.....아니 ㅠㅠ
5:25 눈물울 흘려서 나도 갑작히 눈물이난다..ㅠ
언니 얼굴에 힘들어뇨가 써있눈거 같애요ㅠㅠㅠㅠㅠ 그래도 채돌이 신생아 졸업 축하드려요!!
진짜 체리님우실때 져도 광광 울었잔아요오오오 광광 흙흙모레모레 자갈자갈
묵이가 젤 불쌍하구 채돌이도 힘들겠다... 그레빠 때문이라곤 안했어요! 묵이 찌찌 빠빠랑 함께 할 수 잇을꺼에요! 체리님 울지말아요.ㅎㅎㅎ 묵이도 이해해 줄거에요!
@@rldyal22 죄송해요 정정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오타가 나부렸네용ㅋㅋㅋㅋ
묵이도끼게 해주세용ㅜㅠ 불쌍해용 빠빠도귀여워 그리고 고양이도ㅎ 그리고 애기키웠을때 고양이나강아지 키워도대용!!제삼촌도 지금아기2달됐는데 강아지키워요 근데 몸에이상은없어용 계속키워주세욤ㅠㅜ
ㅠㅠㅠㅠㅠ 저 울었어요 제가 강아지를 키우니까 그 마음 이해할것 같아여 ㅠ 그래두 체리님 착하시네여 서로에게 맞추면서 지내시겠다니... 역시 애정이 남았으니 그런거겠죠?? 그레빠님 체리님 서로 돌아가면서 묵,빠,찌 돌보는건 어떨까요??
저희 사촌은 태어났을때부터 강아지랑 같이있었는데, 5살인 지금까지 건강해요! 아마 차돌이도 괜찮을듯 해요!
2:11 힝..ㅠ 뒷모습이 맘 아파ㅠㅠㅠ
ㅜㅜㅜ왜 다들 묵이만 싫어해요ㅜㅜㅜ묵이야 너 너무 사랑스럽다♡♡
아니 이거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연출된 거 아니예용? 주변에서 입양보내라는 그 말에 만든 영상이기도 하고 묵이한테 그렇게말하는 거 아니구 충분히 사랑주고 이렇게 영상 속에서 그냥 연출을 좀 더 하신거같아요오오오 묵 사랑하는 마음은 체리님이상일 수 없겠죠 아무도! 다들 행복하세요 체리님가족 ღ
저 너무 울었네요ㅜㅜ 전 개인적으로 동물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랑 그런지 이런거만 보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을 다른때보다 많이 우는 편이에요ㅜㅜ 정말 행복하게 지냈으면 합니다ㅜㅜ♡♡
묵지빠 입양은 안되요ㅠㅠㅠ
1:16 채돌아 내가 트월킹 해주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묵이,찌찌,빠빠,채돌이 모두 그레빠랑체리님이랑 더욱더 화목한가족이되자!
애기랑 강아지랑 같이 크면 서로 더 좋아하고 가족처럼 생각해서 좋아요!!
아기가 안전을 위해서 그러는건 알겠지만 ... 너무 강아지한테 뭐라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 너무 불상해요... 산책도 시켜주시고 ..
맞아요
저거 컨셉인건 아시죵??체리쌤 묵이 엄청 귀여워 하셔요!!
끝까지 보시면 체리님이 묵이의 사랑이 담긴 눈물을 흘리세요 녹음하다가
같이키워도돼요 ㅜㅜ 반려동물 스트레스 받게하지 말아주세요.. 묵이 놀아주는시간 빠빠놀아주는시간 찌찌놀아주는시간 정해주세요
나만 이거보고 울었나요..??. 그와중에 채돌이 너무 귀여워용💛💛
안녕? 난묵 묵 가족소개한다 소중한 엄마,체리 간장치킨 동생 빠빠 막내 세침떼기 찌찌 그리고 바보,그레빠 바보 그레빠 웃겨용ㅋㅋㅋㅋ
강형욱 훈련사님 영상 보시고 배우시면 좋겠어요
채돌이 너무 잘생기고 귀여워요 ㅠㅠ 크면 잘생겨서 인기많을거 같아요ㅜ
그레빠체리님 묵이찌찌빠빠는 체리님의소중한가족이라는걸이영상에서확실히보여준것 같네요 체리님 이반려동물을아낀다는마음이 이 영상에서 확실히드러나네요 화이팅하세요 알러뷰😊
9번 봐도 눈물 샘이 주르르르르륵 ㅜㅜㅜㅜㅜㅜㅜ😢😢😢
아무리 장난이라도 강아지한테 뭐라하시면 나중에 아이와 사이가 안좋을수 있어요,,ㅜㅜ울지마세요ㅜㅜ
강형욱 님이 보면 극대노 하실 영상
보면서 눈물났네요. 응원할께요~^^
저도 강아지가 너무 좋아요 밖에서 지키는 강아지 인데 잠시 없어져도 울고 목줄을 풀고 어디가고 오면 또 울고 그래요 체리님 마음 너무 이해해요 꼭 강아지 고양이랑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매일 있지 워너비 영상 보고 따라추고 있습니다 이쁜영상 올려주시고 고맙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체리님 마음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 그레 그레빠 그래빠 ❤️ 그래빠 ❤️ 체 그래빠 ❤️ 체리 그래빠 ❤️ 체 그래빠 ❤️ 그래빠 그래 그 매 매일 매일 행 매일 행복 매일 행복 하 매일 행복 하세 매일 행복 하세요 매일 행복 하세 매일 행복 하 매일 행복 매일 행 매일 매
애들 잘못도없는데 왜 ㅜㅠ그냥 막내애기가 생긴건데 ..... 애들 입장에서도 생각해봐요 부부님들 ~
ㅠㅠ 묵이속상해
채돌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아기와 강아지와 같이지내면 사회성이 많아진데요 그리고 성격도 착해질수 있어여 "물수도 있지않나?"라고 생각하시면 트레이너분께 가서 한번 훈련을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더빙 영상 슬퍼요ㅠㅠㅠㅜㅜ
강아지들 너무 불쌍 ㅠㅠ 아기도 소중하겠지만 강아지도 감정이란게 있잖아유 강아지 한테 너무 나가라고 눈치 주지마세용 ㅜㅜ
끝까지 보고 좀....
@@user-pn9ot8ul4m ㅇㅈ
5:33초에 체리님 우셔서...ㅠㅠ..그레빠, 체리님이 얼마나 묵찌빠를 사랑하는지 알겠네요ㅠㅠ 그레빠 체리 화이팅하세요~
마지막 체리님의 진심담긴 마음이 나타나요.꼭 묵이,빠빠,찌찌,체돌이와 함께행복하게 사세요.
이거 솔직히 죄송한데 강아지 한테 그렇게 혼내시면 강아지가 우울에 해여..
아니 저기요 제발 영상 다 보시고 더보기란 확인하시고 나서 이런 댓 쓰시면 안 되나요? 솔직히 이런 댓글 너무 많은데 보기에 거슬려요. 사람이든 강아지든 혼내면 우울한건 당연하죠.... 근데 묵이는 그레빠님과 체리님의 반려동물인데 이렇게 그 일에 관여할 자격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레빠님 체리님이 5년동안 묵이 빠빠를 키우셨다는데 그런것도 모르실까요? 다 알죠 컨셉이라고 하시잖아요 더보기란 다 읽고 오세요 좀
@@user-ol4ox8st6v 아니 걍 말한건대 거슬린 단 말은 알겟는데 저도 그레서 댓에 이거 솔직히 죄송한데 러고 햇어요 ㅋㅋㄹㅋㄹㅋ
너무 뭐라고 하시면 강아지도 스트레스 받아용 ㅠㅠ
묵이 보고 눈물이ㅜㅜㅜ 묵이도 많이 챙겨주세요!!
와 애기가 엄마아빠 닮아서그런지 이쁘네요 특히 눈이 정말 귀여워요!!
이거보고 운사람 저 울었어요ㅠ 묵이 좀 놀아주고 산책시켜줘요ㅠ 운사람👇
계속 묵이 한테 나가라고 하시던데 ㅠㅠ 계속 그러시면 묵이 성격 나빠질수있어요
저 이거 보고 울었어요 너무 감동 그리고 뭉이그럭해 하면 속상해요
체리님이 채돌군 돌볼동안 그레빠님이 산책시켜줄수잇게해주시는것도 방법이고 저리가 들어오지마~혼내는 억양안쓰시는게좋고 설수현수의사가 방송에서 그랫어요~강아지와 아기는 정말 좋은친구가될수잇다구~해외영상보면 오히려 개와고양이가 아이들을 보호하려하는 장면들과 갓난아이와함께 잠을자기도하는 모습들도 본적잇는만큼 묵찌빠가 채돌군에게 공격성을 보이지않는이상 함께 행복한 시간보냇으면 좋겟네요~저도 푸들한마리키우고잇는데 체리님 우실때 울컥햇어요~ 다같이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묵이 빠빠 찌찌를 못들어오게 하실꺼면 그렇게 말하실께 아니라 안전문을 설치하셔서 들어오진 못하나 구경과 엄마냄새라도 맡게 해주시고 문앞으로 오면 관심이라도 주셨으면 하네요...
그냥 강아지 본가나이런곳으로 보내세요 저렇게 거리두고 이러면 강아지도 우울증생기고 좋을거없어요 그냥 제발 부탁이니 보내세요 요즘에도 아이가생겨서 강아지 에대한 관심 줄어들어 강아지가 우울증 생기는 사례많아요 제발 보내주세요 묵이 진짜 불쌍하네요 제대로 관심을 주지못할거같으면 그냥 보내요 제대로 관심못줄거같은데 그래도 곁에있길 원하면 너무 이기적인거같아요
선화 맞는말인거같아요 아이가 우선이긴하지만 너무 ㅠㅠㅠ
강아지들이 아기를 키우면서 도움이 되요 커서도 동물이랑 친하게 지낼 수 도 있어요!
아앜 제일 귀엽다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묵이가 나레이션 하는것 같이 할때 뭔가 슬프다
애도 낳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자체가 책임감이 너무 없네요
묵이 너무 사랑스럽다..💕
묵이눈물 글썽이는것바ㅜㅜ 가여워라....예뻐하기만해도 모자랄 예쁘고여린아긴데..
언니 울면서 저도 같이 울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