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orting Little Lady Chipmunk Who Cries While Eating
Comforting Little Lady Chipmunk Who Cries While Eating
울먹이면서 간식 먹는 다람쥐 달래주기: 꼬꼬마 아가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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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아가씨도 귀엽지만 새싹인지 살짝 돋아있는것도 엄청 귀엽네요^^
내 비록 무서워서 울먹이지만 먹는건 먹어야겠다 울먹울먹 욤뇸뇸뇸
항상 웃을것만 같은 다람쥐가 많은 시간을 운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울다가 볼에서 간식 꺼내어 먹는 모습 보니 귀엽기도 하고 천적이 많아서 걱정이예요ㅜ영상 감사해요😭🙄👍♥️
"Chipmunks spend a lot of time crying." Same.. "She makes herself feel better by eating her own snack. " **My spirit animal**
Bruh
*Dude, you're slow. They don't cry, they squeak, that is just a poor English translation (not sure who made those mistakes, if the automatic CC or the poster of the videos).*
genius comment
@@ThomasJr you've never heard the expression "cry out in alarm" or "cry out in fear", etc.? I think you're the one who's slow.
@Sunday Wolf *I bet this was just lost in translation, how many times have you seen a chipmunk crying??? Actually crying? The sounds they make is called squeak, animals don't have time for depression, sadness and whining, haven't you seen how jittery and nervous they are? They have to be always in alert to not be food to some predator.*
햇살이 좋아서 아가들이 넘 이쁘게 나오네요 힐링영상 감사해여😃😃😃😃
울먹이는 다람쥐도 귀엽고....달래주는 사람 손을 거부하지 않는것도 신기하고~~배경과 영상자체가 힐링이네요~🤗🤗🤗🤗🤗🤗
나도 만져보고 싶다...................아
맨날 쫒겨 사는게 불쌍해서 우는 거겠죠 족제비가 들이닥치질 않나 나무에 오르면 매가 낚아채 가고 잡혀가는 친구들 보면서 슬픈거겠죠 에구 눈물난다
좋은 일 많으세요 울 귀여운 아기 다람쥐 보러오세요
울면서도 터치는 다 허락하네요 정말 드루이드신가...
드루이드 두립ㅋㅋ
아기 다람쥐도 넘 이쁘고 햇살이 넘 따스해요! 힐링 영상 감사합니다^^♡ 츄츄님 (땅콩 입에서 꺼내먹는 거 넘나 귀엽네요♡♡♡)
Оооо, от этого нельзя оторваться! В каком чудесном месте вы живёте и общаетесь с такими прекрасными и милыми бурундуками и наблюдаете за их жизнью! Это просто завораживает! Они очень вам доверяют!!!! Вы очень добрые люди)))
새소리같이 우는게 신기하다. 보통 새들은 저런소리를 천적이 오거나 어미를 부를 때 하던데 다람쥐도 똑같네
우리에겐 귀여운 뾱 뾱 소리가 다람쥐에게는 공포를 느끼는 생존의 소리엿네요ㅠㅠ 가여워라😳😳 조심 조심 서로 도와가며 잘 살아야해~~
전 솔직히 산악에 미쳐 산타는 사람들도 좀 없어졌음합니다 뭔 못ㅊㅓ묵고 뒤쥘것도 아니면서 돈있음 사ㅊㅓ묵을 밤 도토리 개암 잣 들을 싹쓸이 쳐해와ㅎ 진짜 꼴뵈기 시러ㅎ 애들 겨울 어떻게 나라고ㅎ
@@YSCh01-xj8vz 산타는 것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네::
@@YSCh01-xj8vz 산만 타고 오시는 분들도 있잖아요ㅎㅎ
@@user-nc9vb6ex6j 내용을 봐서는 산만 타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이라기 보단 산행가서 할줄도 모르면서 나물캐면서 땅 다 뒤집어 놓고 나무 망가지게 열매 따고 그러는 꼴불견들 말하는 거 같네요.
@@user-nc9vb6ex6j 야 무 지게 열매 털어가는 사람들 욕하는거인듯. 근데 등산 자체도 야행동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산을 폐쇄하는게 야생동물에게는 좋은 일이긴하죠.
She's warning the other chipmunks. That's her nature.
이분 이러다가 온세상 다람쥐가 성지순례 오는거 아니야? ??:이집이 해바라기씨 맛집인가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ㅎㅎ
맛집 소문 난듯 합니다
바티컨 갈 란다
다람쥐 울음소리 생전 처음 들어보네요~!!!!!! 우는 다람쥐가 츄츄님은 천적이라 우는게 아니고 우니 밥이 나오네~^^ 쓰담쓰담해주네~♥하며 우나봐요~너무 사랑스러워요~~
It sounds like it’s shooting lazers out of it’s mouth
귀여운 꼬꼬마야 그만 울어라.~ 맛있는 것 많이 먹고 건강해라.~"
다람쥐는 왜이렇게 귀엽게 생긴걸까 ㅎㅎㅎ
다람쥐를 볼 때마다 너무 신기해여~ 울음 소리는 처음 들어봅니다. 손길을 피하지 않고 몸을 맡기는 모습에서 다람쥐들이 맘씨 착한 여주인을 무한정 신뢰하고 자기들을 헤치지 않음을 굳게 믿는 끈끈한 정이 느껴집니다. 오늘 영상도 감동입니다.♥
울먹이는 소리가. 딸꾹질 같네. 몰래먹다. 들켜서, 나는 소리^^ 울먹이면서도, 다, 받아 먹는게, 넘 귀엽다. 츄츄님도~~^^하루를 다람쥐랑~~~~~참으로 부럽네요~~^^넘 오래 울먹이면. 목이 아플것 같아요~~^^물 줄까~~^^
우리 애기들은 우는 것도 엄청 귀여워 뾰뾰뾰 우리애기를 누가 울렸어 🤗
lovely lil lady. xoxox you are the sweetest Choo Choo. love all your chipmunks! love you . take care. until your next video, xoxoxoxoxox
새싹앞에있는 다람쥐를 보니 너무 힐링되네요 🐿
숨겨두었던 땅콩 반쪽을 꺼내먹는 모습이 어쩜 그리도 사랑스럽고 예쁜가요 꼬꼬마아가씨 사랑합니다!!~~~^^
간식 꺼내 먹는거 넘 귀엽다 ㅠㅠ 몸 조심하고 오래오래 보자 아가야 ♥
she is not crying she is communicating with other chipmunks in the neighborhood :) its like a chain of chipmunks , that is sometimes a mile long she is communicating for predators ( Call it the Animal Internet) , they often know like 10 minutes upfront when a predator is comming . dont underestimate a chipmunk they are cute but also verry smart :)
울먹이지마ㅜㅜ 본능이라고 하지만 울먹이면 나도 따라 눈물나올것같단말아ㅜㅜ
아기는 아기인가봐요 울면서도 먹고 또 달래지고 주변 살피면서 먹는것도 귀엽고~~
Squirrel's r cute too
Poor baby. ❤️ I'm so sorry the world is so mean.
tears of joy
꼬마아가씨 울지마요~~ 추추님 간식 먹으며 마사지 받고 완전 귀요미 😍
조그만 손가락으로 땅콩을 쥐고 먹는 모습이 넘나 귀여운것!!
Don't cry little darling. 💕🇨🇦
Regardless of their crying, I think your presence and willingness to support them through their moment of uncertainty, goes a really long way to helping them calm down. Your such a good Chipmunk Mom.
☺💚🍀
꼬꼬마 아가씨🐿💕 울지마용😢 어쩜 이렇게 귀욤귀욤 🥰 츄츄님 오늘도 행복한영상 감사해요 🙇♀️💕
참 나원.... 첨 들었네요. 다람쥐 을음소리..아니 다람쥐의 목소리??? 여튼....먹는 입이며 손..아니 앞발...이며.. 유튜버님 어디 사세요...도대체 어떡하면 다람쥐들이 반려동물처럼 그래요??? 부럽다.. 첨으로 유튜버님이 궁금해진다는 거... 자연앞에서는 그저 신기할 따름.. 작은 생명도 소중함을 다시 느낍니다..
다람쥐 우는거 첨봐! 개신기!
아 다람쥐 귀여운데 땅에 풀 새싹 자라는거도 귀엽네 ㅋㅋ
람찌가 개구리 우적우적 씹어먹는거 보면 안기여울껄!
so cuuuuuuuuuuuuuuuuuuuuuuuuute~~^^
I've seen two or three videos and sincerelly you ave amazing. chipmunks or squirrals are not easy to approach let alone be massaged and fed. Take care. Steve in Canada.
새싹이 엄청 든든하게 느껴지네요 집앞에 커다란 선인장 놔둔 느낌ㅎ
에구 이뽀라^^
So sweet comforting the tiny Chipmunk 🐿 💕. What a pleasure it is watching your care and kindness for tiny 🐿 Chipmunks. Joan Bates
My most loving animals, Cats & Chipmunks!
무서워 우는건가봐요 귀여운 꼬꼬마 아가씨 츄츄님이 가까이 있어 걱정 안해도 된단다~~♥
아마 눈앞에 닝겐 추추님보고 우는거같은데 ㅋㅋㅋ
It is a pleasure to watch such gentle kindness in the midst of the various world tragedies A pleasant respite.
Hello
진짜 다람쥐 기억력 좋은거 같아요. 오른손으로 늘 먹이를 주었더니 왼손으로 바꿔주니 ...오른손을 자꾸 봐요 너무 귀엽고 똑똑해요. 그리고 자기 주관도 뚜렷한거 같아요 먹이 선호도 옆에 해바라기씨 잔뜩 놓아줘도 제손에 있는 아몬드 먼저 먹어요.
서열은 낮은데 가끔 뱀도 사냥해 먹을정도로 강력합니다
전 청설모랑 뱀이 싸우는걸 등산하다 봤는데 청설모가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피하다가 뱀한테 물린채로 질질 끌려가던데..
저는 다람쥐가 귀뚜라미를 맛나게 얌냠하는 걸 봤어요. 도토리만 먹는 줄 알았던 꼬꼬마시절이라 조금은 충격이었지요. ㅋㅋ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아가아가한 꼬꼬마아가씨!!! 츄츄님 영상 장면 하나하나 다 작품이예요~ ^^
😍😚❤
아휴 예뻐라 작년보다 윤기가 털에 흐르네요
입구에 새싹 두개 나있는 것도 귀엽네요 ^^
헤벌레..하며 보고있는나..뽁뽁거리면서도 간식 먹고..맛사지 받고..ㅠ귀여워요!!😅
후욱...후욱...귀여운게 최고야...! 좋아 매일 새로워....후욱....후욱
이 친구 진짜 귀엽다
Cute little lady, don’t cry !
"Chipmunk spend a lot of time crying" Me too
"she makes herself feel better by eating her own snack" Me as well.
😭😭😅🤣🤣
I have no time to live
🤣🤣
Don't cry for me. Please. -.-
애기애기한게 귀여운데 주민을 질둔덕에 음식걱정은 없구나야~ 혹 배고파서 운거야? ㅋ
You are like a restaurant owner and spa owner who gives out free meals and services. I think the crying is for calling others to enjoy the same hospitality. :)
볼주머니에 숨겨둔 땅콩 꺼내 먹는 건 처음 보네요. 볼 속에 저장해둔 식량을 어떻게 꺼내먹나 궁금했었거든요. 이번 역시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어머 추추님의 마사지가 좋은지 가만히 있네요.♡♡♡
Nice video. Thanks. 🌴🌳🌲🌱🎶💞💕💕👍👍
To cute thanks for sharing the cuteness🕆🐿😉🕆
다람쥐 울음 소리군요... 처음들어요. 신기...오물오물 먹은게 항상 귀여워요.ㅎ
아우 진짜 작고 보송허네요 어린가봐요 ㅠㅠ
딸꾹질 같아요. ㅎㅎ
꼬꼬마아가씨옆에 자란 작은 풀 큰 풀 한가닥까지도 예쁘고 귀엽네요. 울먹이는 데 손가락내밀어서 손만질해주시는 거 넘 이쁘요
ㅎㅎㅎ 딸꿀질하는 것이, 씨앗을 더 달라고, 칭얼대고, 보채는 듯한, 어린이같아 보입니다. 우와~ 햇빛좋은 날이라서 그런지, 털이 더욱 뽀사시하네요 이 다린이는 야생성이면서도, 추추님과 어려서부터 안면을 튼, 사이라서, 완전히 추추님한테 길들여 질거 같네요. 나중에는 재롱도 부릴 듯...^^😃😃😃😃
*딸'꾹'질
울지망 😟😟😟
Poor Little Lady. She seems very timid compared to the others.
울먹여도 사람이 보기에는 귀엽네요. 다람쥐 세계에서보면 몬가 슬픈일이 있는가봅니다. 손을 거부하지않고 가만히 있어주는 꼬꼬마 아가씨 너무 귀엽습니다. 꼬꼬마 아가씨~~ 울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가을... ...... ❤❤❤❤❤❤❤ 숲속의 또다른 세계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감동이에요.... 🙆♀️🙆♀️🙆♀️😍😍😍😍
눈가가 촉촉하네요 여리고 감수성 풍부한 꼬꼬마 아가씨~ 보고 있으면 귀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해요.. 그 험한 자연 속에서 살아가려면.. 그나마 꼬꼬마 아가씨에겐 츄츄님이 큰 위안이 될 듯 하네요^^
저거시 '눙물젖은 해바라기 씨앗' 이라는 거시 군요ㅋㅋ
뾱뾱거리는 울음소리가 겁먹어서 내는거라 불쌍한데 그런데도 귀여워서 어쩔수가 없다
사랑스러워요ㅜ
너무 울어서 눈가가 촉촉해요. 그래도 땅콩은 참 맛있게 먹는 귀여운 꼬꼬마 아가씨.
꼬마 아가씨가 주변은 잔뜩 경계하지만 츄츄님 손길은 딸 다람쥐 마냥 찰싹 붙어있는거 같아서 귀엽기도 하고 정말 신뢰하고 있구나 하는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마음이 아궁이 불마냥 따뜻해지는것 같습니다 :D
울다가 간식꺼내먹는 모습에 걍 귀여운 마음이 가득차네요. 뭐가 그렇게 걱정되고 서러워서 츄츄님이 달래주시는데도 울었을까요.
I just want to give this chipmunk a gentle hand hug and comfortment
Chipmunk wuz actually asking for the drink 🍹 that goes with his snack🤣🤣
"다람쥐야 왜 그리 슬피 우느냐" "배가 고픈 꿈을 꾸었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마" 이거 완전 예수님이시자너
What a pretty and lovely little lady
이 소리를 들은적이있는데 다람쥐 소리였구나...
주먹쥐고 후웈후웈ㅋㅋ
I would be nervous and chirping too if almost everything was out to eat me!!!!! Precious little lady!
If only life for them was as peaceful aa they themselves are right😔
아구구 이쁜 다람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라... 천적들 조심하고~~
으앙 기여워 진짜애기임
Chipmunks white lines are beautiful 😊
i love how a snack just comes out of no where. i know i got a peanut somewhere in there.
뿁~뿁~뿁~뿁~ 꼬꼬마 아가씨 입장에선 겁이나서 우는 소리지만 보는 렌선이모는 심장마비 올까 겁나는 소리에요 아우 내 심장 매번 남아나질 않아....ㅠㅠ
요즘 자주보이는 아가씨네요
막 강아지들도 주인 오랜만에 보면 기분좋아서 우는 것처럼 이 아이도 추추님을 늘 오랜만에 보듯 반기는게 아닐까요!? Well when dogs met their families in a long time, they welcome them to cry because of being happy. Even that lady is as well. As u know, our time and animal time are totally different.
와... 똑똑한(?) 아이네요. 혼자만 견과류 받아 먹으려고 천적이 나타났다고 거짓 울음 소리를... 😅
꼬꼬마 울보 아가를 달래주신 리 님 진정한 람쥐 친구입니다. 울면서 밥을 먹는 저 귀여운 람쥐들이 희생 당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 살아야 하니까요. 람쥐들아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
Yes. I often find myself crying a lot while I'm stuffing my face as well. :*(
Well it is a Warning call but i think this one is doing it so others will hide and it can have all the snaks for itself ;)
It's not crying, it's calling.
울음소리가 레이져 총 소리네요 뿅뾱! 마지막에 간식 다 먹고 손 부랴부랴 움직이는거 마치..닌자가 인을 맺는것 같아요ㅋㅋㅋ
실시간 주변 경계도 해야겠고,툭하면 울음이 터지니 다람쥐도 난감한 듯. 츄츄님 마사지가 시원해서 긴장한 듯 몸에 힘이 가득하지만 싫지 않은 표정이예요.ㅎㅎ😊
앞 영상에서 떨고 서 있는 모습이 짠하던데 여기에선 먹으면서도 우네 꼬꼬마 아가씨 힘내고 천적은 우씨 하고 때려버려 오래오래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