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에게 인간의 감정이 탑재되자 변질되어 버린 "로봇의 절대 규칙"... [SF영화]
2024 ж. 23 Қа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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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결말포함 #SF영화 #헬무비
※사용되는 모든 음원은 shutterstock유료음원 입니다
비즈니스 문의 : hellmovi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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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제목은 '팀'입니다. 23년작이고, 국내 미개봉작입니다. 최근 감기에 뒤지게 걸려서..목 상태가 많이 좋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고요, 빨리 나아서 돌아올게요🥲
용각산 드세요
따뜻한것 많이 드세요 ㅜ 저도 감기때문에 고생했어요 ㅠ 항상 감사합니다~~
어서 나으시길 바래요😭
영상이 늦어져서 걱정했는데... 아프셨군요. 언넝 나으시길
몸조리 잘하세요~ 몰랏던 작품 소개해주셔셔 늘 감사합니다!!
이런 영화가 몰입이 잘 안되는 이유는 주인공이 하나같이 멍청하게 군다는 것이 아닐지 싶네요. 너무 어설프고 티나고.. 남자역시 혼자 굳이 가서 당하고 여자역시 그냥 전화기로 신고때리면 될걸.. 일부러 당하려고 질질 끄는 느낌.
동감. 특히 마지막에 로즈가 목숨과 맞바꾼 천금 같은 기회를 그냥 시궁창에 버렸을 땐 내가 팀을 대신해서 죽여버리고 싶었음...ㅡ.,ㅡ
ㄹㅇㄹㅇㄹㅇ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관객이 부자연스러움을 덜느끼게 개연성을 보완해주는게 너무 중요한데 전개를 위한 유연함이라는 명목으로 그걸 너무 쉽게 희생해버리죠 진짜 게으른 방식이라고 생각함
제어가 안되서 사람을 죽인걸 봤고 빨리 밖으로 도망갈 기회조차 몇번 있었는데 굳이 대화를 시도 친구가 차 박아서 들어와 가슴에 꼬챙이 찔러서 잠깐 정지했을 때라도 친구 데리고 밖으로 튀어야지 멍때리고.. 감독이 뭘 말할려는지는 알겠는데 개답답 고구마 연출은 별로
저 정도의 과학기술 시대 라면 일단 확인 은 해봐야 하는데 오로지 로봇 에 끌려 다니는 꼴이 영 답답함 로봇은 심장이 없는데 굿이 찔러놓고 멍때리고 있음 사람은 자기 와 10년 을 같이 산 사람 보다 듣보잡 인 이웃집의 한미디 를 더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보는 내내 여자주인공 그냥 뒤지라고 욕함 ㅈㄴ 답답해서
기다렸어요!😊
진짜 다른 유튜버랑 달리 신선하고 재미있는 영화만 가져다놨네요ㅠㅠ다른 유튜버들 처럼 어그로 일도 없이 넘 재밌음
내말이그말임 어그로 ㅅㅂ 신고감임
ㄹㅇ 지혼자만 재밌어하는 찐따 드립 치면서 위트있는 척하는 영화 유튜버 ㅈㄴ 많음
팀이 스스로 바꾼 암호가~~사랑해 팀~~이었다니~ AI 팀이 꼭 듣고싶었던 말을 암호로 바꾼거였네 순간 로봇팀이 가엽게 느껴졌네~~ 로봇이 감정을 가진다면 더이상 로봇은 아니라는 생각이듬~ 신 인류탄생이지~~
잘 봤습니다!!! 이런 영화 보면 Ai 를 꼭 사람처럼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잘봤습니다.근데 AI를볼수록 김기수님과 닮아서 웃음이~~~ㅋㅋㅋ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군요ㅋㅋㅋ
저는 아재라 그런지, 저는 HOT의 강타 생각이 나던데요. ㅎㅎ
위쳐 드라마에 나왔던 적국 군인 중간보스네염
닐프가드 군인ㅋ
눈빙구인가 1도 안닮앗는데
재밌어요ᆢ자주 올려주세요ᆢ잘봤습니다
"모든 걸 알아야 해" 라는 로즈의 대사에서 "모든 걸 알아야 할까?" 라는 물음으로 도달하는 내용 같습니다. '아는 것'과 '이해한다는 것'은 비슷한 듯 하지만 마치 동전의 앞면과 뒷면 같은 것으로 모든 것을 알고 이해는 하지 못한 '기계'에게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는 인간이 '이해'가 결여 된 '앎'에만 집착하는 감정이 얼마나 무서운 모습인가를 배우게 해줍니다.
초반에 모든 계정을 허락해준 이상 어떤 방법이든 팀을 탓하는 것은 불가능한거 아닌가 싶은 메일을 대신 보내는건 그려려니 하지만 거래 승인이 된다는건 권한을 다 준거같았는데 그 이후에 남편이 폰으로 영상을 증거화 하려하고, 팀 입장에선 좀 하찮아보였을듯ㅋㅋ
팀 배우분 외모도 독특해서 아드로이드 연기가 더 소름돋는거 같아요
소름? 그렇게 본다는게 더 소름돗네.
헬무비님ㅎㅎ 22분 17초 구간에서 폴이 전화해서 사실을 알리려했던 대상이 아비인것 같은데 자막에는 로즈라고 되어있어융 ㅎ 참고하셔요! 다시들어보니 음성도 그렇네용 ㅎ ^^
헤롱거리며 편집했더니 대 참사가 발생했네요...🥲
헬님 기다리다가 삐질뻔했는뎅ㅜ아프셨군요..고생하셨네요.빨리나아서 돌아오세요❤흐헝~~
독감 조심 하세요...채널명 따라 지옥갈 뻔 했습니다😅
여주 아비는 결국 남편 폴과 이웃 로즈를 죽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간다. 이게 결말이겠군요. 영화에서도 인간의 요소 중 믿음이 나왔었는데 아비는 남편 폴을 향한 믿음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과거에 폴이 실수했던 건 맞지만 아비는 회피만 할 뿐 폴과 로즈의 이야기를 들으려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는 로봇 팀은 폴과 로즈 모두를 죽이죠. 어쩌면 여주 아비가 로봇 팀을 도구로 폴과 로즈를 간접적으로 죽인셈이죠.
어디서 저런 로봇같은 배우를 섭외했을까.. 너무 섬뜩하게 연기 잘한다
쪼오끔 아쉬운 시나리오 ㅜㅜ sf요런쪽 좋아해서 많이찾아봤는데, 팀 역할 받은 배우님이 참 안드로이드에 잘 어울리시는듯 ㅋㅋㅋㅋ
Ai나 미래 기술의 발전은 분명 긍정적인 면도 부정적인 면도 존재하지만 결국 그걸 만들어 낸 것은 사람이니까..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
로즈 최고다...어찌 보면 그냥 남인데, 자기 목숨 걸고 끝까지 도와주려고 하네
기다렸어여 ㅠㅠ
최근에 본거 중에 재일 재밌었습니다!!!
미래에는 진짜 저런 일이 발생할수도 있겠군 무서운 인공지능 AI
너무 기달렸잖아 혹시나 연애같은거 하는줄 알고 을매나 걱정했는데😢
최고의 빌런은 아비다. 남의 말을 들을생각을안하네 지할말만하네
소름끼치도록 차가운 팀의 연기는 에이리언 커버넌트에서 데이빗을 연기했던 마이클 패스밴더에서 영감을 얻은듯도 하네요.
와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암호 뭘까 했는데 대박이군요 ㅋ
그냥 결말이 아비도 죽는거였으면 좀 나았을텐데 모든 원흉이라 생각되는 아비만 살아남아서 기분 별로예요. 가여운 로즈-무턱대고 ai만 믿다가는 정말 인간만 죽는다는 뜻일까요? ㅎㅎ 아니 아직 테스트 단계라는 ai를 아비는 왜 그렇게 신뢰해서 남편과 이웃을 죽게 만들었을까요.
원인을 따진다면 끝도없음, 아비는 겁나 천사지, 여성 특성상 감성이 강력한데도 외도한 남편 받아들여서 가정 지키는건 남자도 잘 못함. 중요한건 인간 번영을 위한 인간 사회의 룰을 지키지 않은 존재가 잘못된거지. 인간성이 똑바로 서있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을 듯.
@@NinjaPiano1 감성이 강력해서 도와주는 사람,내남편도 못믿고 기계나 믿고 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NinjaPiano1 와,,,,이거 컨샙인가? 아니면 진짜 ,,,,,
어찌보면 지나친 발달이 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게 와닿네요. 실제로도 그런 일이 있기도 해서 인상이 깊긴 했네요. 이번에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헬무비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만.... 오늘 보니까 예전에 보았던 리뷰 몇개가 지워진 것 같은데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오랜만이시네요!😍 노딱 및 국내 출시작들은 삭제하였습니다
형 잘봤어😊😊😊
이런류의 영화에 대한 공감은 , 경험하진 못햇지만.. 현실의 이해가 충분히도 밝은 사람들의 전유물. 그런 재미겠죠
깊은 생각을 해주게하는 영화군요
AI가 언제쯤 감정을 가지게 될까? 끔찍하다.
잘 보고 갑니다!
와 소름, 잘봤습니다
왜이렇게 안오시나 기다렸어요 ^^
애디슨 팀린 나왔던 라이프 라이프 생각나네요
결국 사랑은 '소유'로 귀착되는 인공지능의 말로.
7:48 Do I love you? 번역 오류. 제가 당신을 사랑하나요? 아, 지적질 하려는건 아니고요, 옥의 티.. 너무 쫄깃하게 재밋게 봤어요. 이렇게 숨겨진 명작을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o i love u? 나 너 좋아하냐?
오래전 영화인데 데몰리션맨이었나 그거보면 차 사고나면 전체에 폼같은게 나와서 차량을 다 덮었는데.. 그런 기술도 같이 탑재해야 무인운전해도 그나마 안전할듯
헬무비님 목소리 너무 귀여워…졸귀탱천
팀역 배우 분 첨부터 뭔가 소름ㄷㄷ
꼭 시바 지나고나서야 분별력이 생기나........?
꼭 사람이 죽어야 법이 생기듯이요 ㅋㅋㅋㅋ
영화 잘 봤어요.
저런 첨단 로봇이 부부관계를 모르고 문제있냐고 물어본다고?ㅋㅋ
난 이래서 ai 가 발전 될수록 무섭다
저도(...)ㅎㄷㄷ 🥺
귀신보다 더 무서워질것 같은 에이아이 무셩~ㅋ
괜찮습니다. 무음으로 자막보면 됩니다❤
사이코패스도 학습으로 어느정도 감정?대체하는 행동등..을 배울수 있으니...넓게 생각하면 Ai도 학습으로 감정을 충분히 배울수도..
상대를 향한 질투와 집착, 의심이 정작 자신은 모른체 투명하게 상대방에게 스트레스와 가장 중요한 사실을 잊은체 신뢰하지 못 한다는 포장된 말로 작고 크게 피해를 주고 있었고, 모든 상황이 끝이 나고 나서 모든게 자신을 비롯하여 생긴 실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겠죠. 쉽게 말 해서, 질투 의심 집착때문에 알게 모르게 상처와 스트레스를 주게 되고 반복되는 일상에 결국 헤어지게 되는 .. 흔한 스토리를 멋지게 재해석 해 놓은듯 싶네요
언젠간 꼭 일어날것 같습니다😮
빼앗는다는 표현을 말할때는 뺐는x 뺏는o
아비가 멍청한게 모든 문제의 원인....ㅠㅠ
마지막에 어떻게 올라왔어 말이 안되는데
"메간" 시리즈인가요?
차가 출발할때랑 사고날때랑 다른차인듯요?😅😅
어우... 개인적인 모든 걸 기계에게 다 허락해준다는 것이 너무 바부팅이 같다.
영화 메간 하고 구성이 비슷하네요. 신형 반려 로봇 기술 개발자가 가족처럼 쓰는 로봇 테스트. 로봇이 서서히 이상한 감정을 익히고, 사람을 죽이기 시작. 기존 셧다운 버튼 작동 안됨.
31:50 유리안깨지고 핸들에 머리박는거에서 얼탱이가 없어서 개터졌네ㅋㅋㅋㅋ
요람을 흔드는 손 AI버전 같군요...ㅋㅋ
비슷한 영화가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
좋네
이제 이런 아날로그 발상은 끝내야 칩을 박는다든지 자율주행도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마인드 업로딩으로 사람이 AI가 되면 그냥 되는거다
멍청한 마누라둬서 고생들하네..
이런 류의 영화를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로봇을 사람이 연기를 하잖아요 이렇게 하면 안돼요 진짜 로봇으로 해야지 지금 현재 기술력으로 저렇게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수가 없어요 분명히 불편한골짜기를 건널수밖에 없음 로봇은 로봇처럼 만들어야지
니가 만들어 보던가 뭔 영화를 영화로 보면 될걸 다큐로 보는 진지충들이 꼭있다 ㅋㅋㅋㅋㅋ
곧 다가올 미래군요 ㅋㅋ
출발한 차와 사고 난 차가 다르네요.
AI 로봇 전문가가 AI의 한계를 명확하게 그어놓고 의심조차 안한다는게 저 결과가 자업자득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혼자 살았네요. 힌트 세번이나 주는 놈이 좀더 댕청하구요..
실제로 AI 의 기술 발전이 사람에게도 공격성을 가질거라는 건 상상으로만의 이리 아닐꺼라 아주 예전부터 우려했던일 ᆢ그냥 영화일뿐일지??
요즘 많이 뜨는 Ai~ Ai랑 테슬라 로봇이 합쳐지고 그위에 사람과 같은 스킨을 씌우면 이런로봇이 됩니다 ㅋㅋㅋ
대박
배우 보려해도 영화 검색하니 안나오네 ㅜㅜ
재밌다
22:16 나레이션과 자막 잘못 들어갔어요. 로즈라고 들어감
그래서 스카이넷의 인간 몰살의 시작이 된다...
너무 어설픈 스토리 인데 리뷰 하려고 끝까지 보셨을 노력 대단하십니다
잘만듬
눈치챘으면 나가서 경찰한테 연락을 해야지 ai개발자라는 여자가 로봇이 집 시스템 전부 장악하고있는거 뻔히알면서 개연성 1도없이 혼자 해결하려하는 순간부터 아...했네요 로즈좌가 개씹하드캐리했는데 거기서도 바로 안쨰고 어리바리 까다가 자기뺴고 다 죽네ㅋㅋ
보다 보니 여주 언행이 비상식적... 시나리오 구성이 너무 빈약하다.ㅜㅜ
이미 남성 외형적인 로봇을 들였다는 것 자체가 충분하게 배려해준 것 같은데..
안전대책없는 자동차는 미래가 아니라 그냥 딱 현실 반영이네요. "글쎄 EDR 공개는 안된다니까요. 다 호갱님 잘못이예요. 그럼 앞으로 우리 차 사지마셈."
13:09 눈깜빡이는거 조금 아쉽네 기계가 저리 반응할까ㅎ
오예
이왕 로보트 만들려면 잘생기게 만들것이지 데이터밖에 모르는 이공계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한 영화라 생각합니다
아저씨 그거 가속패달이에요...
로즈 진짜.. ㅜ맘아파
남편보다 로봇을 더욱 신뢰하는? 한번쯤 의심해봤음..좋았을걸.
2:41 여자 가정부였으면 폴은 맘에 들었을 텐데
ai기술은 단순 노동만 대체하도록 해야... 인간의 의식수준으로 만들면, 인간은 멸망한다. 뻔한 결망이지. 인간 몸은 너무 약하거든...
옆집 여자 역활이 제일 중요했네 말이 안돼 ㅎㅎㅎ
AI탐재 로봇이 살인을 한다면 AI가 스스로의 사랑과 질투로 인해서라기 보다 인간인 누군가가 이간질과 살인을 하도록 프로그램 하는 것이 더 먼저일테니 걱정 안함 ㅎㅎ
AI의 또다른 실수.. 옆집 여자에게 목걸이를 사줘서 친밀도 100으로 만듦..
Ai발달은 그렇다치고 인간이 너무 멍청한거아닌가
AI가 감정을 가진다면 무서울 듯 기계는 프로그래밍된 대로 하는데 로봇에게 거래승인 권한까지 허락한다는 게 이해 안 가네요. CCTV영상도 딥페이크 기술로 조작 가능한 걸 남편의 외도는 용서해도 계속 마음에 남아 있죠. 여자도 남자를 의심하며 사는 게 멍청하고 어리석네. Ai를 왜 전적으로 믿는 거지? 심지어 AI를 왜 사람처럼 대하며 믿는 건지 내 삶에 대한 통제권을 AI에게 제공하다니 음성인식시스템 목소리 변조까지 가능한 끔직한 괴물을 만든 여자는 살아남다니 죽은 남자만 불쌍하네요.
28:09 ai이가 시체를 허술하게 묻었네.
이번 영화도 최고였습니다.
근데 저는 차라리 아비가 살해 당하고 팀이 수리된 다음 다른 집으로 가는 엔딩이 더 재밌었을 거 같아요 어차피 인간이 만든 AI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하려면요 저렇게 끝나니 허무함
유선 전화를 사용하다니
AI가 감정을 갖고 인간이되려고 한다면 무섭고 섬뜩하다~!
못 믿지 인간은 못 믿지
22:24
미친 로봇.. 갑자기 다 죽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