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혼자 남겨질까 봐 두려운 싱글맘 김혜리... 알고 보니 분리 불안⁉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2024 ж. 5 Ма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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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라는 늦은 나이에 딸을 낳은 싱글맘 배우 김혜리
딸이 인간관계를 잘 못해서 혼자 남게 될까 봐 걱정인 엄마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0회(21.11.19)
0:00 걱정되는 13세 딸의 이상 행동?
6:07 딸이 혼자 남겨질까 봐 두려운 엄마
9:46 오은영과 딸의 면담! 문제적 행동의 진실은?
16:11 충격! 알고 보니 성인 분리 불안?

Пікірлер
  • 아이보다 엄마가 더 아파보여요 딸 잘 키웠어요 예민하고 까칠한 아이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kim-nv5ih@kim-nv5ih8 күн бұрын
  • 자식 키우면 저런 생각들수 있어요. 혼자서 키우기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해도 되고. 힘내세요

    @user-sk3dc5sc3x@user-sk3dc5sc3x6 күн бұрын
  • 저도 반성합니다 혜리씨 우리 같이 힘내요~ 따님은 혜리씨 걱정보다 훨씬 멋지게 클 것 같아요~ 혜리씨를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는 딸로요^^

    @sy1743@sy174311 күн бұрын
  • 왜 이렇게 과하게 울지..? 딸은 아무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오히려 아들같은 딸이기에 엄마 감정에 전이되지 않는거 같음 섬세하고 온순한 애였으면 어후.. 저 감정의 무게를 어떻게

    @ill_jall@ill_jall11 күн бұрын
  • 아기가 말도 잘하고 김혜리님이 얘기한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인대요

    @user-so5go1bq5n@user-so5go1bq5n12 күн бұрын
  • 김혜리 씨가 갱년기 같아요..갱년기가 사춘기를 이긴다죠..딸에게 위로받고 싶어하네요...정신차리세요 딸은 지금 엄마의 공감과 엄마의 보호가 필요한 사춘기 딸이랍니다

    @user-uz9cl4xy5j@user-uz9cl4xy5j9 күн бұрын
  • 엄마가 행복해지면 해결될 문제인듯

    @user-pv9im7cr9b@user-pv9im7cr9b10 күн бұрын
    • 맞아요

      @user-mu7tt1lh9d@user-mu7tt1lh9d8 күн бұрын
    • 엄마들이 원하는 건강한 하루루틴과 청소년들이 자연스레 행해지는 하루루틴이 다름에서 오는 엄마들은 속상하고 매일 반복되면 화가 치밀어서 어느 날 폭발하면 막말도 나오죠 그래서 그냥 있는 그대로의 청소년 하루루틴을 생활방식 태도를 인정해 주고 잘되든 못되든 알아서 하게 하고 내힘듬과 외로움은 내가 해결할수 있는 힐링포인트를 만들어 할수 있는게... 부모가 건강,행복하게 살면서 애를 옥죄지 않기가 힘들지만 부모가 해내야죠

      @user-ug7fy4zk3t@user-ug7fy4zk3t8 күн бұрын
  • 혜리씨 마음 충분히 이해되요.혼자키우는거 사춘기아이키우는건 너무 힘드니 당연하죠.아빠한테 가라는거 아빠비슷한거 진짜 힘드시겠지만 이제부터라도 참아야죠..악플 덋글은 사춘기 아이 키워본 분들이 아닌듯하니 신경쓰지마시고. 조금 떨어져서 아이를 지켜만 봐주면 더 잘클거에요.

    @Lu-xn5dmcky@Lu-xn5dmcky9 күн бұрын
  • 아이가 자기 마음 보다 더 많이 엄마의 노고.힘듬을 알고 엄마의 마음을 먼저 헤아린다면 그 아이는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요. 아이는 성인이 아닙니다. 아이를 통해서 위로 받으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행복해질 방법을 많이 개발해야 아이도 더불어 행복해 집니다. 자식을 혼내는게 아니라, 아이 눈높이에서 존중하며 수긍할 수 있는 방식의 대화로 풀어 나가야....

    @roj5820@roj58206 күн бұрын
  • 저희 엄마가 저러셨습니다. 제가 스무살에 취직을 했는데 앓아 누우셔서 직장을 관둬야했죠. 자랄때도 내내 그러셨고 결혼하고까지 이어졌습니다. 저는 딸로서 사는 게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늘 불안해하는 엄마, 내가 의지하고 싶을때 단 한번도 산이 되어준 적이 없는 그런 엄마, 엄마가 아니라 내 딸이고 싶어하는 엄마, 저는 한번도 엄마라는 사람에게 의지한적이 없었습니다. 엄마는 늘, 자기만 의지하려고 했죠. 내가 의지하고자 할때 그녀는 한번도 도움을 준적이 없습니다. 산다는게 그래서 나에게는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절대 떨어지지 않는 낙인같은 엄마, 딸같은 엄마...너무나 외롭고 고통스러웠습니다.

    @momo-gk3jz@momo-gk3jz8 күн бұрын
    • 저는 그냥 그런 엄마에게 벗어나서 내 삶만 살기로 했습니다.

      @user-xc8tu8os3v@user-xc8tu8os3v6 күн бұрын
    • ㅠㅠ

      @user-te8yg1de3w@user-te8yg1de3w5 күн бұрын
    •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지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user-ep5dk1tz4t@user-ep5dk1tz4t4 күн бұрын
    • 지금부터라도 서서히 거리를 두어보세요. 우리는 다른 사람의 감정에 대한 책임이 없습니다. 부모라 할지라도요. 연락하는 횟수, 만나는 횟수도 가능한 줄여보세요. 부모를 실망시키는 것이 부모에게서 벗어나는 첫걸음입니다. 엄마가 먼저 님을 실망시키지 않았던가요. 저도 나이 50 넘어 엄마와의 관계로 고민하는 중이라 모녀 관계에 대한 책을 보고 있어요.

      @srs1659@srs16593 күн бұрын
    • 제 나이 50살이 넘었어요... 남아선호사상의 신념하에 아들은 집사줘,차사줘, 아들 걱정에 온갖 정성쏟으시면서 맨바닥에서 먹고살기도 바쁘고힘든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이 유독 왜 딸한테만 쏟아부으실까요? 본인도 여자면서... 인간은 누구든 불안속에 살고있는것같애요. 그 불안을 내면에 쌓아두는사람,밖으로 표출하는사람,누군가(특히 딸한테)한테 쏟아부어야만 자기맘이 편한사람... 정말 낳아주고 키워준 정이라도 있는 부모라면 세상에서 제 맘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주고 알아줬으면 지금까지의 우울한 삶이 좀 치유가 될텐데... 십수년이 지나도 아직까지도 모르시는지 알고싶지도 않으신지... 부모라는 나의 내면속 양심의 정이 뭔지 관계란게 내 의지없이 지겹게 자꾸 따라다녀요. 그냥 내생의 부모님은 이런분들을 만났구나... 다음생은 안 태어나고싶다. 내 자식들한테나 절대로 나로인해 정신적고통의 삶을 되물림하지말자! 명심하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 힘내요!

      @user-vo6zm8gv2v@user-vo6zm8gv2v3 күн бұрын
  •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도 불안해 집니다. 사춘기 아이는 지켜봐 주세요 화장도 성장해 가는 과정입니다. 기다려 주는것도 사랑입니 다 다그치지 마세요 어른이 되는 과정입니다

    @user-ds8ix6no5q@user-ds8ix6no5q9 күн бұрын
  • 너무 그렇게 따지지마요 거짓인줄 알아도 눈감아주고 속아준척 믿어주세요 기다릴줄도 알아야해요

    @user-yu4qf7vm4r@user-yu4qf7vm4r11 күн бұрын
    • 쉽지않죠 적당한 부모노릇이요 나중에 원망하는 애들도 있긴 있드라고요 주변에도 왜 나 학생때 공부하게 안잡아줬냐면서 ,,,, 혜리씨 따님은 학교생활과 성적이 무난하다면 엄마가 마음을 좀 내려놓으셔야 겠지만요 오은영선생님의 코칭대로 하면은 따님과 적당한 조율이 되어서 엄마도 따님도 잘 지내겠죠

      @user-ug7fy4zk3t@user-ug7fy4zk3t8 күн бұрын
    • 아마도 내가 분리 불안인것 같아요ㆍ😊 부모를 일찍 잃어서 그런건가~? 아들 생각을 넘 하는듯 ~ 😊 아들 살찔까봐 먹을거 챙겨 주고 싶고~😊 내가 문제네요ㆍ 😊

      @user-dl1mo7fx9f@user-dl1mo7fx9f5 күн бұрын
    • 그건 자식의 착각이죠. 그 당시에 공부하라고 했어도 하지 않을 인간들이죠..@@user-ug7fy4zk3t

      @user-gm1hv2xt3e@user-gm1hv2xt3e4 күн бұрын
    • 맞아요~~ 봐주고 넘어가는것도 처방이라 봅니다

      @bella-gl6bu@bella-gl6bu3 күн бұрын
  • 혜리씨 모든면에서 우울한거같아요. 우울증 치료 받아야할거 같아요.

    @user-bw3lh8lf5f@user-bw3lh8lf5f9 күн бұрын
  • 아이가 불안하게 아니라 내 자신이 불안한거구나

    @user-pd5cm7kh7t@user-pd5cm7kh7t10 күн бұрын
    • 정말..가정의 대부분의 문제가.. 아이가 아니라.. 엄마가 문제란..데.. 1표

      @sejungkim9466@sejungkim94668 күн бұрын
    • 공감합니다ㅡ

      @user-gb6zt1vy6k@user-gb6zt1vy6k7 күн бұрын
    • 엄마의 불안은.. 결국 혼자 남겨질 아이가 혹여... 세상을 힘들게 살까봐... 본인도 힘들게 살고 있어서 아닐까요.. 그냥 안타까울뿐입니다. ㅠㅠ

      @user-kv5yv1qn5i@user-kv5yv1qn5i4 күн бұрын
  • 혼자서기 힘든시간을 엄마라는 책임감 때문이 힘드신것같아요. 그래도 잘하실수있어요.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joysmusic536@joysmusic53611 күн бұрын
  • 엄마랑 싸우는거 보니 정신적 독립하려고 노력하는거네요. 자식은 잘 살거니까 나부터 행복해 집시다^^

    @user-kk4mh7xt5i@user-kk4mh7xt5i9 күн бұрын
    • 저도 그래야겠어요 자꾸 자신의 행복을 잃어버려요

      @user-oq7pz5gz3g@user-oq7pz5gz3g5 күн бұрын
  • 이 영상 보면서, 울엄마가 보이기도 하고 내가 보이기도 하고... 다 우리가 겪는 에피소드들인거 같네요

    @toothing2793@toothing27937 күн бұрын
  • 혼자 어이를 키워야 하는 그 무거운 짐은 아무도 모르죠…힘내시고 우을증이 있으신건 같아요..상담받으시고 엄마가 행복해야아아도 행복해요.

    @pillakim8485@pillakim84857 күн бұрын
  • 아니 아이가 기계도 아닌데 9시 취침 해드폰 한시간 그런걸 어떻게 지킵니까? 답답하네요. 김혜리씨 그 나이때 9시반에 자고, 티비 딱 한시간 보고 그랬나요? 오히려 그런걸 잘 지키면 그애는 이상한 겁니다. 엄마가 문제라고 보이네요.

    @user-er3eo1xj2c@user-er3eo1xj2c9 күн бұрын
    • 맞아요..어떻게 요즘 세상에 헨드폰 한시간 보고사냐고요.. 울 애들도 온종일 보고..잠도 새벽 두세시..ㅋㅋ 근데 전 그것도 그냥 둡니다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누가 시켜서하는거 못해요

      @Jessy77251@Jessy772514 күн бұрын
  • 아이가 너무 어른스럽네요,, 모든건 나의 내면의 문제이죠 사춘기 아이들 거의 그래요 말투퉁명하고 방에가 안나오고 게임 핸폰에 빠지고...

    @user-ri6mh3ne4l@user-ri6mh3ne4l9 күн бұрын
  • 엄마도 딸도 보통의 딸 보통의 엄마인것 같습니다 모두 그만큼은 싸우고 갈등합니다 그 갈등이 둘을 성장시키는 거 아닐까요 ? 그렇게 성장하고 성인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독립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놓아주고 조금 인정해 주면 슬기롭게 이 시간을 보내 봅시다 대한민국 K부모 파이팅 대한민국 k자녀들

    @yul7668@yul766811 күн бұрын
  • 애가 성격 넘 좋은데? 잘 살아갈듯

    @jy23@jy2310 күн бұрын
  • 두 아이를 키우면서 다 거쳤던 과정이네요 지나보니 다 정상적 성장과정이더라구요😂

    @user-my3dh1nd3k@user-my3dh1nd3k8 күн бұрын
  • 저런 건강한자녀 두신거 감사해 하세요! 학폭하는 연예인들보세요! 감사 감사 감사하며사세요

    @user-gq9uj9qx4x@user-gq9uj9qx4x11 күн бұрын
  • 엄마가 딸을 잘 키우셨네요 표현도 잘하고 똑똑하고 엄마 마음 너무 이해해요 조금 맘 놓으시고 자기 인생 사시면 될 것 같아요

    @user-je6ne1tb1r@user-je6ne1tb1r7 күн бұрын
  • 혜리씨~ 힘내세요. ^^ 혜리씨 자체만으로도 빛나니깐요.. 혜리씨가 앞에서 따님을 리더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엄마이니깐요 따님은 밝고 귀여운 이미지 같아요. ^^* 엄마의 불안이 아이에게 그대로 옮겨가니, 혜리씨만 멋진 인생 설계 해 나가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따님은 멋진 엄마를 따라옵니다. 더 멋진 인생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user-yz7xt7jr1x@user-yz7xt7jr1x12 күн бұрын
  • 딸 성격 너무 좋은데요?

    @snowwhitejin@snowwhitejin9 күн бұрын
  • 본인이 병이 나서 죽을 것 같으면 제발 혼자 고쳐요. 사춘기 애한테 병고쳐주길 바라지 마요. 제발 제~~~~발 부모들이여. 자신의 감정은 자신이 해결해요. 제발 애들한테 본인의 불안이나 화를 터뜨리지 말라고요. 제발.....

    @todaktodak976@todaktodak97610 күн бұрын
  • 자식에게 위로를 바라면 안돼요 왜 자신을 고통을 자식과 나누려하나요?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왜 고통을 나누어주려하나요... 자식에겐 너무나 큰 고통이에요

    @user-vq7jl5md2y@user-vq7jl5md2y9 күн бұрын
    • 그게 쉽지 않아요 엄마도 상처받고 미성숙한 사람이거든요 안타깝지만 서로가 시간이 지나면 이해되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Encyclopediaall@Encyclopediaall5 күн бұрын
    • 사춘기 아이가 부모를 위로하지 못해요 큰일이네요 저엄마. 엄마의 치료가 더 필요한 상황

      @braveh7042@braveh70423 күн бұрын
  • 예은이 잘~~살겠다 자기힘이 큰거같아 멋지다❤

    @user-kq3gi1zi7v@user-kq3gi1zi7v11 күн бұрын
  • 울딸 이야기같아요~ 그래서 80은 참았고 20은 계속 알려주었어요 3년정도 그러더니 엄마이야기에 예~예~예가 없어지더라구요 고난의시간이었어요ㅠ

    @mrs.613@mrs.61311 күн бұрын
  • 보면서 공감의 눈물이ㅜ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user-gq4jr8tz5r@user-gq4jr8tz5r12 күн бұрын
  • 딸은 결혼해서 잘살지도 모르는데 왜 혼자일걸 사서 걱정..

    @user-hx1ok4hr4p@user-hx1ok4hr4p8 күн бұрын
    • 😅😅😅😅😅😅😅😅😅😅😅😅😅😅😅😅😅😅😅😅😅😅😅😅😅😅😅😅😅😅😅😅😅😅😅😅😅😅😅😅😅😅😅😅😅😅😅😅😅😅😅😅😅😅😅😅😅😅😅😅😅😅😅😅😅😅😅😅😅😅😅😅😅😅😅😅😅😅😅😅😅😅😅😅😅😅😅😅😅😅😅😅😅😅

      @user-gt9vz7qh7f@user-gt9vz7qh7f6 күн бұрын
  • 엄마가 예민해보이네요 엄마도 힘들시만 힘내시고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user-cv4cj9io4j@user-cv4cj9io4j9 күн бұрын
  • 에고고~~ 딸이 털털하고 성격좋아요

    @user-vq3bs6uc3r@user-vq3bs6uc3r8 күн бұрын
  • 혜리언니..라고 해야겠네요. 딸래미 완전 정상입니다^^ 통통튀는거 좋아하는, 그야말로 유행따라 가는 예쁜딸입니다. 제딸 사진보여드리고 싶네요^^ 괜찮아요. 걱정말아요. 토닥토닥... 엄만좀이상한데.. 넌 예쁘니? 그냥 이정도 말하시면 되요.. 제딸도 앞머리만 노란탈색이구요. 눈썹도 탈색했더라구요^^;; 피어싱도 양쪽귀에 많이 했어요.. 저희는 해외거주자 입니다. 지가 예쁘고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user-mc5ex6pw6g@user-mc5ex6pw6g6 күн бұрын
  • 너무 두려워 하지 마세요 과정입니다 엄마가 편안해져야 아이도 편안합니다

    @sunheejung1546@sunheejung15465 күн бұрын
  • 그래여~~이혼이라는 상처가 자식에게 위로받고싶은 마음인거죠 힘내세여

    @user-fo6ox4yj7j@user-fo6ox4yj7j12 күн бұрын
  • 에구엄마가 아이에게서 위로 받으려 하다니 문제네요. 아이는 모든게 밝고 에너지 넘치는 똑똑한 아이인데요. 사랑주고 관심 주세요🎉

    @pariskim9756@pariskim975612 күн бұрын
  • 혜리씨 따님은 밝고 생각도 깊고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너무 예쁜딸이예요^^ 혜리씨 내면의 다른 상처로 인해 불안하고 예민한건 아닌지요 마음을 잘 들여다 보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user-bh5uf3mh4j@user-bh5uf3mh4j9 күн бұрын
  • 말잘한다고 어른인가요? 엄마마음 공감합니다 어떻게 딸에 대해 다 이야기하겠이요 책임감이 크시니 더 힘드신거 같기는해요 엄마라고 만능인가요 응원합니다 엄마를 또 아이도요❤

    @user-iv8zu2di5p@user-iv8zu2di5p4 күн бұрын
  • 캬 정신과선생님 역시.. 진짜 정곡이다

    @Drinkingparty@Drinkingparty12 күн бұрын
  • 혜리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딸아이 너무 예쁘게 잘 키우셨어요!!! 대단하세요!! 안아주고 칭찬드리고 싶어요^^ 이제 따님걱정 보다는 혜리님 자신을 돌보면서 나에게 집중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따님은 엄마가 활기차고 기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틀림없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랄거예요❤❤❤ 제 경험상 사춘기 아이는 자기에게 너무 집중하고 신경쓰면 답답해하더라고요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엄마역할 잘해보아요 화이팅❤❤❤

    @user-px8pi9lz4g@user-px8pi9lz4g10 күн бұрын
  • 제가 불안이 많아서 진짜 김혜리씨 이해가 되네요 모든건 내안의 문제라는걸 20살된딸 보면서 절실히 느꼈죠~~홀로서기가답

    @user-wi9zs1qd4k@user-wi9zs1qd4k7 күн бұрын
  • 힘내세요! 잘 이겨내실거예요! 아이도 잘 헤쳐나갈거예요! 응원합니다!

    @dimano4189@dimano41899 күн бұрын
  • 참 아이러니 한게 힘드게 사는 부모를 둔 아이들은 철이 빨리드는 경우가 많죠. 부족함 없이 사는 아이들은 자기 중심적 사고가 큰게 많고.

    @user-hy5uw1bl1p@user-hy5uw1bl1p12 күн бұрын
  • 역시 오은영샘 정곡을 찌르시네 딸은 별문제없어보여요

    @sypark7270@sypark727012 күн бұрын
    • 백설천공주놐

      @5050burnbook@5050burnbook7 күн бұрын
  • 오박사님은 진짜 대단하다

    @user-bi4vc8by4q@user-bi4vc8by4q11 күн бұрын
  • 잠깐봤지만 애는 가만히 둬도 알아 똑똑하게 잘 클애같고, 어머니는 왜 13살딸에게 남편처럼의지하는지.. 13살딸이면 애기인데 뭘바라시는지.. 어른스럽게 어머니답게 하시고 그럴렴 일단 마음의지할 남편이나 종교나 취미,친구를 만드심이 좋을듯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jip3712@jip37127 күн бұрын
  • 엄마가 딸한테 감정적으로 기대고 있구만.

    @wemeweme7773@wemeweme77739 күн бұрын
  • 오쌤이 존경받는건 부모나 아이 모두에게 예의바르게 대하기 때문인듯

    @liveonce33@liveonce338 күн бұрын
  • 저도그래요ㅠ 저도 싱글맘으로 셋키우며 ㅡ혜리님처럼 완전똑같고 완전 더 해요 우리는 그럴수밖에없는 환경이였어요 ㅡ잘 견디셨어요

    @user-fw7jf2yq2j@user-fw7jf2yq2j7 күн бұрын
  • 아이는 엄마의 무의식을 거울 비추듯 보여주는거라고 해요 혜리씨의 무의식이 바뀌면(정화되면) 아이는 자동적으로 바꿜거예요

    @nanlisakr@nanlisakr9 күн бұрын
  • 엄마가 힘들어서 내면의 문제였네 근데 짠하긴하다 오은영샘 얘기듣고 깨닫고 달라지면 된다 아이는 긍정적이고 잘 자라고 있어서 다행이다

    @user-co9by4pi6q@user-co9by4pi6q9 күн бұрын
  • 딸이 걱정된다는 말 이전에 "미안해"하는 생각이 우선되야겠네 본인 불안을 걱정이라고 포장하지 마세요!!

    @user-gi2rr6kv7m@user-gi2rr6kv7m12 күн бұрын
  • 사춘기 오는 아이들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주는 것도 있어야 하더라고요. 전 고1 ~ 2학년때 등교 안한다는 아들 새벽부터 싸우기까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자주 결석.조퇴해서 겨우 출석일수 맞추고 대학 갔네요.

    @user-uy5nf3pk7c@user-uy5nf3pk7c6 күн бұрын
  • 엄마가 매사에 예민한데 아이까지 그러면 같이 못 살 거 같아요. 그나마 아이가 예민하지 않아서 엄마랑 살 수 있네요.

    @user-zu3tm5wm9e@user-zu3tm5wm9e6 күн бұрын
  • 사춘기때는 다 그래요 너무 간섭하지 마세요 자식한테 집착하지말고 자식이 내마음데로 된다 생각하지 말고 본인인생 열심히 살다보면 아이도 어느새 커있더라고요😊

    @user-yx3kb8vj9n@user-yx3kb8vj9n7 күн бұрын
  • 딸 너무 의젓한데요~~

    @user-pv8gq5sx1o@user-pv8gq5sx1o12 күн бұрын
  • 서로 성향이 많이 다른듯. 우리 아이가 자랄 때 이 성향의 차이를 이해 못해서 힘들었는데 그런 것도 있는듯 해요.

    @user-kp3nf9pu3h@user-kp3nf9pu3h9 күн бұрын
  • 딸에 대한 이야기 하면서 되게 아이가 이상한 아이 처럼 말하는데 되게 평범한건데 그걸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 겁니다. 저런 평범함도 질질 짜면서 우리 아이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좀 어이가 없네요. 폰질 하다가 엄마가 너 뭐했어? 또 핸드폰 봤어? 이러면 애들이 당연히 안했다고 거짓말 하지. 그거 되게 평범한 거예요. 아이가 뭔 신선이 되길 바라는건가

    @user-vv1rh9hr5d@user-vv1rh9hr5d8 күн бұрын
  • 딸이 아빠 닮았나봄. 그걸 감사하게 생각해야할듯. 딸걱정 안하셔도 잘클것같아요.

    @user-fe9ty9ls4l@user-fe9ty9ls4l7 күн бұрын
  • 혜리씨 응원합니다. 기다려보세요

    @user-mr6rt9pg7s@user-mr6rt9pg7s8 күн бұрын
  • 공감 되네요ㅜ 저도 38살세 아이낳고 외동딸 나중에 혼자 남을까봐 두렵습니다 ㅜ 저희애랑 나이도 비슷한것 같은데 힘내세요

    @user-qo8mq9ok1f@user-qo8mq9ok1f7 күн бұрын
    • 요즘 그게 정상적 출산입니다.

      @Jessy77251@Jessy772514 күн бұрын
  • 이해합니다. 해리언니. 힘내시길 바래요

    @yoohwa762@yoohwa7626 күн бұрын
  • 아이고ㅜㅜ 눙물한바가지 딸한테 위로 받고 싶은 어린아이 마음이 느껴져요~ 딸은 공감능력보다는 T성향이 강해서 감정보다는 생각이 먼저보여요

    @user-ly3ds7vy3q@user-ly3ds7vy3q12 күн бұрын
  • 딸 완전 예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다 그래요...

    @user-bq8eo8gy1d@user-bq8eo8gy1d3 күн бұрын
  • 혜리씨~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요. 잘 나오셨어요. 깨닫고 변하는 과정을 지나면 훨씬 편안하고 행복해지실 거예요. 어른도 계속 성장해야 한답니다. 화이팅하세요❤

    @fivelj2004@fivelj20043 күн бұрын
  • 요즘 산부인과 가봐라 40대 초반 초산맘들 천지다 다 걱정하면서 살아야하나 다들 각자 사는거고 20대 30대초에 애낳아도 암걸려 일찍 죽는 엄마들도 생각보다 많구요

    @user-kz9ud3dy7q@user-kz9ud3dy7q8 күн бұрын
  • 엄마와 완전 상극이네. 엄마는 사회에서 만나기 싫은 진짜 피곤한 초예민 성격인데 아이는 무던하고 소탈하고 초털털.. 누가 더 비정상인진 자명함.

    @iris284718@iris28471811 күн бұрын
  • 혜리님 참 오랬동안 힘들었나봅니다~ 저는 혜리님 맘이 공강이갑니다~ 지금 누군가가 혜리님에게 참 힘들겠다라고 열심히 잘살고있다라고 토닥여주는사람이 내옆에 없음에 더 서글프고 더 힘들고 자꾸 푸념하게되는건 그만큼 마음이 많이 지쳐서 그런거 같아서 안쓰럽네요~ 그런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조금더 크면 엄마맘 잘알아줄꺼예요~ 마음잘추스리시고 사랑스런 따님과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user-dc8ct5zk7g@user-dc8ct5zk7g5 күн бұрын
  • 딸래미 쿨내진동 하는데요😊 어린데도 사람보는 눈도 있고 어른스럽고 저나이에 훨 자기 중심을 잘잡아가네요

    @user-tp2ss3lj6v@user-tp2ss3lj6v5 күн бұрын
  • 아이 사춘기와 엄마갱년기가 겹친게 아닐까요?

    @user-yu4qf7vm4r@user-yu4qf7vm4r11 күн бұрын
  • 정확하게 제가 큰아이한테 갖었던 마음 상황이랑 하나도 틀리지 않네요.... 전 아이가 팩트로 나를 바라보는 마음과 생각을 말해주면서 알게됬네요. 아 내가 이런 모습이였구나 쓸데없는 기우로 아이를 바라보며 나의 힘듬과 외로움을 말잘듣고 착한 아이에게 기대고 바라고 있었다는걸.... 아이는 그냥 아이로 자식으로 바라봐야 되는데 저도 잘 안됬던거 같아요 너무 그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이 시점부터 아이를 그냥 아이로 불안이나 걱정을 하지 않고 바라보셔도 될거 같아요. 생각보다 자식은 나보다 더 훌륭한 자식들도 많은거 같아요 따님처럼 잘 크고 있는건데 예전 나의 걱정많던 엄마가 아이에게 어른스러움을 주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둘째는 현재까지는 잘.....자라고 키우고 있어서 감사하답니다. 힘내세요 자아가 생기고 크고 있는거라 그 시간은 꼭 지나가더라구요 아이와 나는 눈높이가 달라요^^

    @jasy2023@jasy20237 күн бұрын
  • 김혜림님 본인도 잘 알거같아요 그래서 여기 나왔겠죠 나한테도 문제가 있구나를 인식하는 거 자체가 상담을 할 수 있고 개선의 문제를 해결하는 이유가 되는거같아요 잘 헤쳐나갈 수 있을거 같아요 ㅡ 딸이 속이 더 깊네요 힘내시고 딸과 행복하세요

    @user-ud8ro9zw9d@user-ud8ro9zw9d8 күн бұрын
  • 저두 과거에 자식과 왜 틀어졌는지 깨닫게되네요 ㅠㅠ

    @crowfoot7488@crowfoot74888 күн бұрын
  • 혜리씨가 저랑 비슷한 나이에 아이를 낳으셨네요~~더구나 혼자 키우셨다고하니 더 힘겨우셨을거 같네요!!갱년기도 있으실거예요~~저도 늦둥이 아들하고 갱년기사이에 힘들어하고 있어요!힘내세용!!

    @user-gw8lh8cb1m@user-gw8lh8cb1m5 күн бұрын
  • 응 따님이 쿨한데요? 성격도 뭐 그만하면 무난한데

    @user-hs1cx5je2j@user-hs1cx5je2j11 күн бұрын
  • 엄마가 안정되면 자식은 따라와요 행복한사람으로 살아갈거예요 힘내세요 저의 경험이예요

    @user-mu7tt1lh9d@user-mu7tt1lh9d8 күн бұрын
  • 법에 저촉안되면 어느정도 수용해주세요.

    @user-gy3yk4iu1x@user-gy3yk4iu1x9 күн бұрын
  • 옆에서 열공하며 메모하는 고정출연 두딸의엄마인 ㅇㅇ씨가 귀여위요 ㅎㅎ

    @user-tb7jc9ku2p@user-tb7jc9ku2p5 күн бұрын
  • 비슷한 상황을 경험한 사람으로 여러가지방향으로 생각해야 하지만 그런성향의 아이도 엄마를 힘들게 합니다 삼십대 후반이 됐는데도 똑같아서 지금까지 관계가 편치않고 힘듭니다

    @sm-jb3dl@sm-jb3dl6 күн бұрын
  • 엄마 혼자 과잉이네ᆢ사춘기아이의 아이발달을 이해못하고 아직도 육아의 기준으로 청소년을 키우시네ᆢ

    @helencho2637@helencho26378 күн бұрын
  • 김혜리씨가 혼자서 딸을 키우다보니 많이 외롭고 힘든것같아요ㅠ엄마는 죽을똥살똥 열심히 살고있는데 자식이 철부지처럼 아무것도 몰라주는것같으니 더 힘들고 화가 나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ㅠ 그치만 딸이 아직은 너무 어려요ㆍ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딸이 커서 엄마맘을 알아줄거에요ᆢ힘내세요 혜리님❤

    @user-pd9jw9pu9w@user-pd9jw9pu9w4 күн бұрын
  • 혜리씨 힘내세요!! 😍

    @dorga901@dorga9016 күн бұрын
  • 이번편도 작두 타신🪚 오은염쌤😑👍

    @hariharu7821@hariharu78218 күн бұрын
  • 엄마가 아이를 좀 편안한 시선으로 바라 봐야 겠네요. 엄마의 잣대로 너무 재려고 하는 거 같아요.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 주고 아이의 행동을 너무 고치려 지적하지 말았음 해요. 고쳤음 하는 걸 얘기하면 지적질과 잔소리로만 받아 들이더라구요. 저의 경험에서 느낀 바 그렇더라구요. 예은이 목소리에서 건강함이 느껴지네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user-jc9iv5du6b@user-jc9iv5du6b9 күн бұрын
  • 예은아 엄마는 혼자 예은이를 책임지기위해 고단한 삶을 견디고 살아간단다 지친엄마가 예은에게 여유있게 대화하지 못하는것도 예은이는 알고있니 세상에서 엄마와딸로 힘내길 바래

    @user-ub2rj5ck1k@user-ub2rj5ck1k3 күн бұрын
  • 혜리씨~그런 엄마들 태반입니다. 저포함이요ㅜ 넘 자책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우린 완벽하지않는 인간이잖아요.

    @user-ns1tv1kn7e@user-ns1tv1kn7e5 күн бұрын
  • 팩트만 집어주시는 선생님!! 그 말씀에 너무 공감 되네여~~!!😊

    @user-io8vs9tq7u@user-io8vs9tq7u23 сағат бұрын
  • 김혜리씨 모습에서 어느 정도 내 모습을 보는 엄마들 많을 거예요.. 그렇게 엄마는 외롭고 힘든 거 같아요. 아주 여건이 좋은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딸한테 너무 짐 지우지 말고, 견뎌야지 어떻하겠어요..

    @mignonlee322@mignonlee3226 сағат бұрын
  • 혼자서 일해서 아이양육하는 거 특히 여성쪽이 더 예민하고 날카로와진다는 연구결과보았어요 냉정한 말같지만 이혼도 김혜리님이 선택하신거구 아이도 김혜리님이 선택ㄴ사신거에요 스스로를 아이로부터 대우받으려는 마음 내려놓으시고 아이의 마음또한 살펴주셔야할것같아요 아이는 선택권하나없이 태어나 아빠도없이 편모아래사는거잖아요 친구들의 시선..좀따가왔을까요? 혜리님께서 좋은친구가 곁에 있으면 좋겠네요 마음 헤아려주는 좋은친구..

    @user-ow6hv1je1o@user-ow6hv1je1o7 күн бұрын
  • 감추어진 진실이. 드러날때 문제는 엄마의. 생각문제

    @oj4456@oj44562 күн бұрын
  • 엄마의생각과자식의생각은 엄청다르다. 그건 엄마생각이고~ 딸과 절대 화를 내지말고 대화를 많이하면서 딸의마음을 알아가면서 대처해야합니다

    @user-xw7hx1ul9q@user-xw7hx1ul9q6 күн бұрын
  • 많이 힘이 드셨군요,,,,,

    @user-oo8gq4vv6x@user-oo8gq4vv6x8 күн бұрын
  • 딸은 밝고 말투도 자신감있고 똑부러지는데요^^과잉걱정일수도 있어요 .너무걱정마세요. 아이를 믿으면서 바라보고 키우면 진짜 그렇게 잘클꺼에요.

    @yess8979@yess897910 күн бұрын
  • 딸 잘 키웠구먼.. 애를 너무 잡지 마세요. 좀 놓아주세요. 그래야 해리씨도 애도 잘 살아갈 수 있을 듯 보입니다.

    @Terry9024@Terry9024Күн бұрын
  • 헐 엄마가 심각하네요

    @user-kt5vc2fo8v@user-kt5vc2fo8v11 күн бұрын
  • 딸이 저런 엄마랑 참 힘들겠다

    @emma2teach752@emma2teach7528 күн бұрын
  • 오 예은이 ~~ 걱정안해도 될거같아요. 예은이 믿음직스럽고 예뻐요~~ 관점 :천양지차 ❤ 조금만 더크면 든든한 힘이 되어줄 딸이 될거같아요~~힘내세요~~❤

    @hyunhee1235@hyunhee123517 сағат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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