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2002 월드컵] 이건 기적입니다! 알고 봐도 짜릿한 한국축구 4강 신화 | 2002 한·일 월드컵 8강 대한민국 vs 스페인 하이라이트
2022 ж. 21 Ма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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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최장섭ㆍ차범근' 중계진과 HD 고화질의 영상!
오직 MBC 스포츠탐험대에서만 볼 수 있는 ⭐다시보는 2002 월드컵⭐
20년 전 오늘! 대한민국 축구의 '월드컵 4강 신화'가 탄생한 날이었는데요
승부차기에서 보여준 이운재 골키퍼의 세이브와
마지막 홍명보 선수의 세리머니까지,
아직도 많은 축구팬들의 마음에 남아있는 명장면입니다 👀
온 국민이 '대~한민국!'을 외치며 축구로 붉게 물들었던 시절,
한국 축구의 기적이 탄생한 광주 월드컵 경기장으로 함께 가시죠!
🇰🇷 2002 FIFA 한·일월드컵 8강 대한민국 vs 스페인
📅 2002년 6월 22일
🏟 광주월드컵경기장
#2002월드컵 #대한민국스페인 #홍명보 #이운재 #호아킨 #붉은악마 #4강 #2002대한민국스페인 #하이라이트
9:57 목숨걸고 보기 ㄷㄷ
10:50 이건진짜 멋있다....
20:03 4강 진출 순간 믿겨지지 않는 감정이 찐으로 드러나는 해설진 분들.. 그리고 20:14 똑같은 멘트로 "우리 선수들, 정말 대단합니다." 듣는데 지금 봐도 너무 벅차고 소름돋고 눈물이 날 것 같다.
12:02 4강 반납하자
그 어떤 월드컵도 이만한 감동을 준 월드컵은 없었다…이걸 라이브로 본게 너무 행복하다…
저때 제가 고3 저주받은 세대였음 ㅋ
@@user-bk4gq2uv1u저도 고3이었지만 그래도 저땐 후회없이 즐겼어요. 이 월드컵때 군생활 할때가 아니란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죠
아 편파와 오심으로 얼룩진 역대 최악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월드컵?
@@user-bi4fr2ox2o아 그래서 스페인이랑 이태리애들이 한국선수들 코부러트리고 아작내고 카드도 안받은건 정당한 판정이고? ㅋㅋㅋ 매수충들은 지들 보고싶은거만 보노 ㅋㅋ
인맥이 아닌 실력으로 승부하는 히딩크 감독님 좋은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걸 느끼고 배우게 됩니다
다른선수들도 엄청났지만 2002 월드컵에서의 이운재는 매경기 2018 독일전 조현우급 활약이였음. 골키퍼라는 포지션에서 엄청나게 돋보였던 이운재였다. 사실상 2002월드컵 대표팀의 에이스였다고봄.
맞습니다 거의2018 독일전 경기급이죠~^^
실력 + 카리스마(야!! 왜 와!!!) 모두 갖춘 골키퍼 2006 독일 월드컵 프랑스전 무승부도 이운재가 만들어냈다고 보기에... 현재까지 유일무이한 골키퍼로 K리그 MVP
김병지가 햇엇어야햇는데 ㅡㅡ;
조현우는 2018월드컵때 김민우랑 장현수만 아니었으면 조별리그에서 멕시코전에서 한골만 먹혔을거에요
김병지였으면 4강에서 골넣고 결승까지 갔지
지금은 이십여년이 지나서 지금 보아도 2002년 월드컵의 명장면은 깊은 감동을 주는것 같은데 그때 선수들은 대한민국 축구의 레전드로서 활약하고 있는데 주최국으로 4강신화를 실현한 국민에게 무한한 자긍심을 심어준 대회몄는데 앞으로도 후배선수들의 좋은성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축구 화이팅..
20:00 부터 자막, 해설, 선수들과 관중들 그리고 수없이 흩날리는 태극기와 함께 흘러나오는 퀸의 불후의 명곡 위아더 챔피언까지.. 저 형용할수 없는 분위기에 그저 눈물만 나온다 너무 어렸어서 저때의 추억이 없다는게 너무너무 슬프다... 죽기전에 다시 저렇게 온국민이 하나로 뭉칠수 있을까
전 태어나지도 않았어서 아무런 기억이 없습니다…… 어렸다고 해도 미세한 기억이라도 있는게 정말 부러워요
아직도 마음을 울리는 해설자의 한마디 "여러분,한국이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1954 월드컵 출전했던 분들이 들으셨다면 정말 감격적이었을듯...
그 래 서 김 대 중 이 과 업 입 니 다 심 판 들 60 억 주 고 노 벨 상 수 상 도 움 받 아 서
네 오심으로
@@drkw7918 ㅇㅈㅇㅈ
@@drkw7918들은 분 있었어. 바로 골키퍼였던 홍덕영.
다시 봐도 뭉클 하네요🤗🤗🤗🤗 다시 한번만이라도 4강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열심히 응원 할께요🤗🤗🤗
나는 아직도 2002 월드컵 스페인전 승부차기를보면 심장이 터질듯이 긴장을한다... 호아킨 잊지못할 이름이야
20년지나서보니까 안정환 테크닉진짜좋고 카시야스는 진짜 잘막네요
크시야스 ~
알무니아 레이나 발데스가 월클급근처까지 폼올라왔어도 1옵션이 안됐죠ㅜ
홍명보가 무표정에서 이겨서 처음으로 웃었던 경기,ㅎ
16:55 막판 코너킥 안줘서 빡친 스페인~ 이걸 우리가 당하다니ㅜㅜ
지금도 소리 지르면서 너무 행복해요!!🥰
어릴 때 봤을 땐 ... 우와, 어우, 우와, 하면서 두근두근 하면서 봤는데 커서 쪼끔의 축잘알이 되니까 스페인이 정말 강팀인게 확실히 느껴진다......... 근데 거기서 저렇게 고군분투를 한 대한민국팀이 더 대단하다...
20년이 지난 지금봐도 전율이 느껴지네요
20:13 정말 대단합니다. 아재들만 아는 대한민국 스페인전 꿀잼 해설 부분
이승이 있다면 반드시 가져가고 싶은 기억 중 하나입니다, 21년전 전율의 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58 ㄹㅇ축세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세권ㅅㅂ ㅋㅋㅋㅋ
이천이 월컵으로 기적을 믿게 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20년전 대한민국 최초의 4강 신화의 창조 눈물이 납니다
2002년 월드컵 영상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한국축구 보면서 가장 떨리고 가장 짜릿했던 그리고...가장 기뻤던 순간이 아녔나 싶다. 와.....그립다 그 시절. 이제 언제 또 우리가 8강을 가볼까...16강은 그래도 한 번 더 가봤는데.. 8강이라도 한 번 머지않아 가봤으면.
@박종호 두번째가 더 현실적이죠.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월드클래스 손흥민을 중심으로 이번에 8강가자!!!
8강이 애 이름이냐
조별리그서 거의 1무2패가 확실시 되는데???우루과이랑 포르투갈에 패배, 가나랑 무승부 정도.....
@@10830jcm 확실시되면 거기다 베팅해봐 ㅋㅋㅋ 부자되겟네 ㅋㅋㅋㅋㅋ
이번 A매치 4연전을 보고도 16강 간다고 운운하면 정말 축알못이다.....
전국민이 이렇게 즐거웠던 시절이 또 왔으면 좋겠네요. 이때 태어난 아이들이 법적성인이 되었습니다. 세월 참 무상합니다.
맞습니다, 세월참 덧없죠 허망해요
대단하십니다❤🇰🇷🇰🇷🇰🇷🇰🇷🇰🇷🇰🇷🇰🇷🇰🇷🇰🇷
마지막 홍명보의 미소는 찐이다..기뻐도 별로 감정 표현 없는 사람이 저런 미소를 짓는다?최대한의 기쁨을 표현한것..
다시봐도 가슴이 뛴다 자랑스럽습니다 👍👍👍
이런 경기를 라이브로 본 나 ..감동 20년전 19
2002년의 감동이 이번생애 또다시 올지... 자랑스런 대한민국선수들 그땐정말 아무나 얼싸안고 자축하고 그랬지 고 유상철선수가 벌써 떠났다는게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안정환 이탈리아전 경기에서 페널티킥 실축한기억이 있었는데 강심장에 가운데로 쎄게 차네요ㅎㅎ 그래도 히딩크 감독 과 박항서 코치가 신뢰를보내고 4번째가 제일 부담스럽스다만 이겨냈네요 ㅎㅎ
안정환 저거 놓쳣으면...ㅋㅋㅋㅋㅋㅋㅋ 끔찍하구만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한민국 4강 진출은 축구변방이라는 인식이었던 아시아대륙 국가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믿을 수 없는 기적을 이루어 냈다는 것, 그리고 패배의식이나 안주하는 삶이 팽배해있던 우리 국민의 정서에서 불가능은 없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모든 방면이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음.
공 ㅈㄴ 잘 찬다.. 저 젊고 반사신경 최고나이의 이케르 카시야스를 상대로 5번차서 5번 다 집어넣다니 와..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보니 히딩크의 용병술과 선수들의 멀티플레이가 단연 돋보이네요. 343 스타팅 라인업에 1) 이을용선수 투입후 이영표선수의 볼란치로 전환 2) 이천수선수 투입후 박지성선수가 우측윙에서 중미로 전환 3) 황선홍선수 투입후 플랫 442로 포메이션 변환하고 다시 이영표선수가 우측풀백으로 전환하고 송종국선수가 볼란치로 전환.. 선수들의 멀티플레이와 전술 이해도가 ㄷㄷ 합니다..
내 9살 꼬맹이 시절 같이 얼싸안고 좋아하면서 그냥 이겨서 올라가서 좋은줄 알았다... 그 이전까지 월드컵에서 승리한 기록이 없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그냥 기뻐했어도 그 시절이 좋았다.
저도... 이겨도 어른들보다 안 기뻤음. 이전을 모르니까.ㅋㅋㅋ 미쳤던 이유가 있었음.
저와 동갑이시네여ㅎㅎ
이번에 카타르에서도 이 대회같은 기적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너~~~~무 좋아 absolutely
축제이십니다
이건 진짜 지금 생각해봐도 기적이다
2002년은 뭔가 지금과 다른 투지, 독기가 있는거같음
2022년 20년지나서봐도 그때그감동그대로 생생합니다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있었던 일인데, 2002 한일 월드컵 너무 그립습니다. 정말 그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동시대를 살게되어서 영광입니다 지금봐도 눈물나네요
저 시절은 독일 스페인 브라질 강팀들한테도 꿀리지않고 비등한 경기력이 말이 안되는수준이었음
2002년 월드컵 당시 대단했죠 우리도 우승할수 있어요
2002 한일월드컵 스페인vs대한민국 8강전 경기할때 전후반 연장전에도 독점없이 승부차기로 4강까지 진출하고 준결승에서 독일에게 1:0으로 패배했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2002년 대한민국 태국전사들이 최선을다하여 후회없는 경기를 하었기에 행복했습니다
정말 아직도 감동감동 눈물이 ....
지금 봐도 감격
딱 봐도 저때 몸이 탄탄하고 군살없고 빠르잔아 저래야만 월드컵에서 16강 갈수있다 지금 같은 실력으로 택도 없다
이번월드컵에서 제발 이런 적극적인 플레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오겟냐 트래핑도 못하고 아직도 용승천 크로스 올리는데
그리고 똑같은선발 똑같은전술
역시 센스있어 오늘이 딱 20년되는 날인데
저때 고등학교때 인데 교복안에 레드 티셔츠입고 다녔음ㅋㅋ진짜 평생 잊을수없는 짜릿함이였음
한일월드컵 경기 중에서 스페인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때 집에서 경기를 보고 있었는데 생후 3개월된 동생(당시 본인은 초2.)이 아파트 함성소리 때문에 울었지.
20년만에 4강 갔으면 한데 이 실력으로는 가기가 어렵다!! 제발 리그는 울산이 우승해야 하지만은 보다 국대에 신경써서 월드컵 4강 재현했으면 한다. 이번엔 월드컵 원정 4강으로!!
저도 울산이 우승했음 좋겠습니다. (전북 말고 다른 팀도 우승해봤으면..) 요즘 K리그는 우승DNA라면서 전북이 맨날 우승하고 울산은 맨날 콩 먹고... ㅠ_ㅠ (K리그도 지금 많이 변해야 합니다. 전북의 독주시대를 종말시킬 팀들이 나오고 해야하는데, 현재 그렇지 못해 안타까움 그지없습니다.) 저는 전북 안티는 절대 아니지만 만일, 전북이 이번 시즌에 우승시상식 위로 올라가는 날은 저의 K리그 졸업식이 될 겁니다. (그 날로 전 K리그와 연을 완전 끊을꺼임.)
@네오에스파냐 동의합니다 누군가는 전북의 독주를 끊내줘야합니다! K리그 흥행을 위해서라도 꼭 그렇게 해야됩니다. 계속 전북만 우승하면 전북팬들이야 좋겠지만 타팀팬들은 진부함을 느끼고 재미가 없어져서 관심이 떨어지게 됩니다. 전북이여서가 아니라 다른팀이 독주했다고 해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 비록 최근에 k리그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어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최근 몇년동안 축구 인기가 올라오면서 자연스레 k리그도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암흑기를 거쳐서 흥행할 기미가 보이고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이 좋은 성적 거둬서 그 열기가 k리그까지 이어지기 바랄뿐입니다. 이럴때 누군가가 한팀의 독주를 끝내고 스토리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울산이 그동안 아픔이 많은 팀인데 그 아픔을 이겨내고 그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길 타팀팬이 기원합니다!
원정16강도기적이조
한번도 가보지 않은길을 개척했다는게 더 큰 감동이었음 특히 꿈은 이루어 진다는 아름다운 대회였기에 다시없을 시절
2002년 월드컵을 보며... 지금의웬수를 만나 사랑스런 나의보물들을 낳았다....ㅋㅋㅋ 태극전사화이팅!!! 붉은악마 화이팅!!!😊😊😊
저때 아부지랑 엄마랑 응원하면서 봤는데... 하이고 아부지 보고싶네
이게 벌써 20년 지났네 이때 레전드였지 ... 독일한테 졌긴 했는데 아쉽고 잘싸웠다 이때 4등 ㄷㄷ
보고 또 보고
😮지금봐도 놀랍다 심판이 우리편이었지만 대등하게 싸워준게 자랑스러움
15:00 푸욜 앞에서도 접어버리는 설기현 그는 대체..
이때 21살때 한번만다시돌아갔으면 소원이없겠다
여담으로 엔씨 응원하다보니 울산 현대 응원단 몇명 알게 되었는데 그분들도 혹시 이장면이나 2002년 전경기 모두 보았는지 모르겠음. 일단 홍감독이 당시 캡틴으로 주인공이었으니까.지금 같은 울산 축구에 소속되어 있고..
이때의 감동은 ㅠㅠㅠ
공군학사장교로 군복무 마지막 때라 제대로 거리응원 못하다가 주말에 서울올라와서 인파휩쓸리며 처음이자 마지막 거리응원을 이 4강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4강전 거리응원 한거 한번으로 한국 월드컵 최 정점을 같이 느끼고 즐겼었던 거는 인생최고의 추억중 하나입니다.
집에서 라이브로 시청한 1인으로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호아킨 필드에서는 미쳤었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호아킨 겨우 21살 때 ㅋㅋ 존나 불쌍한 게 스페인전 유일한 오심이라고 할 수 있는 호아킨이 올린 크로스 골라인 아웃 이것만 아녔어도 승부차기 찰 일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스페인 카드 줄 거 다 줬으면 퇴장 나와서 우리가 필드골로 이겼을지도 모를 일이고
호아킨이 개털었죠 ㄹㅇ
라울 없었던거 하고 스페인 이날따라 골운이 겂나 없었던게 우리에겐 행운이었지
와.. 김남일 댓글은 없네 발목 꺽인채로 뛰는게 말이 안되는건데.. 존나아팠을텐데 저걸 참고 뛰다니...
저땐 실력도 실력이지만 선수들 표정봐라 ㅋㅋ 잡아먹을듯한 기세야 지금은 볼수없는 갬성이다
0:18 0:18 난 저때처럼 간단하게 '한국'이라고 부르는게 너무 좋았음 한일월드컵 대회 이후로 지금까지 모든종목 스포츠의 스코어 그래픽에 '대한민국'이라고만 명시하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저때당시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이 응원법이 국룰 응원으로 자리잡다보니 국호 명칭을 그대로 쓰는게 맞다고 쭉 이렇게 표기해오고 있다고함 대한민국 국호를 까는건 아니지만 그냥 딱 간단명료하게 한국이었으면 좀 더 좋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듬
HD버전과 아날로그 버전과는 다른 모습의 홍명보 울산현대 감독~
Exactly 20 years ago today, on this date, Korea eliminated Spain by way of penalties, and in a very controversial match, I would say the most controversial of the World Cups, but if on the other hand the revelation Turkey eliminated Senegal by The Golden and Historic Goal, Mind Got into the Semifinals Remembering Is Living, Little Korean Brothers What I Remember When Du Selection Came to This Stage, A Hug.
고) 유상철 선수이자 감독님이 안계시니 슬픕니다.. 4강신화 주역 ㅠ
이운재는 전설이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도 2002년처럼 4강 기적 한 번 더 기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기대해라.. 1승도 힘들어
3패만 안당하면 다행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또보다 힘들뜻
곧..브라질임..
10:53 우리가 바라는 모습
저도 이장면 몇번이나 돌려봤었는데 역시 댓글이 있네요...미친 김태영...
이운재가 저때 독일에 칸 골키퍼 아니었음 골키퍼상받았을껀데 그땐 독일 칸 이 거미손이라고 미친듯이 잘막아서 아쉽게 2위로 못받았엇지 이운재가 저때 울나라 살렷는데 정말 미친듯이 잘막았었다 저때 수페인 무적함대 이겻다고 나라가 난리가 낫었지 진짜 저시절에 월드컵보면서 행복해서 울었던 시절..100년에 한번올까말까한 경기를 라이브로 생생하게 보고 응원했다는게 행운인듯
ㅇㄷ
월드컵 끝나고 2002년인가 2003년인가에 차범근이 이제 월드컵 '신화'에서 벗어나자는 칼럼쓴게 생각나네...
저때 호아킨막았을때 차기전에 먼저 골키퍼가 움직임 요즘이면 다시차기인데 운이 좋았네요
정확하게 보셨네요..저당시는 좀 소홀했었던것같음..요즘은 다시차야죠 ㅎㅎ
운이좋은게 아니라 저 당시는 요즘처럼 그런 룰이 아니였으니까 저렇게 일부러 움직인건데 그걸 운이좋다라고표현하기는쫌...ㅋ
@@user-ox4fh6tu2t 운이 좋은게 아니라 룰변경전인데 뭔 ㅋㅋㅋ
즉, 대한민국축구는 2002전후로 나뉜다 2002년도는 1988올림픽에 뒤쳐지지않는 한국스포츠역사에 한획을 그은 년도 저때 홈버프니 뭐니 의미없다 2002아니었으면 한국선수들은 여전히 90년대 대우를받았겠지
결승갔으면 정말 ... 욕심이 끝이 옶구나
이거본게 어제란말이다... 내20살... 다시돌리고싶다 ㅠㅠ
확실히 나이먹어서 축구 좀 알고 보니까 많은것들이 보인다 ㅋㅋㅋㅋㅋ
내생에 최고의해2002년 월드컵의 해
이때는 못느꼈는데 지금보니까 정말거칠었다. 경기초반 님일이형 태클당한거 지금이면 100프로 퇴장임 우리가 편파판정받고 올라갔다고들하는데 따지고보면 우리에게 불리한판정도 셀수없이많았음
남 일 이 는 수 준 이 하
@@user-kk5bx7po2e 100프로 공감
12:10은 안 나간것 같네요.. 오심.. 19:33 이운재 선방은 스페인 선수가 차기 전에 화면 딱 정지시키면 이운재가 골 라인에서 나왔네요 이것도 원래는 선방이 무효 되야되는데. 우리가 이겨서 좋았지만 스페인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하겠네요
이천수 잘한다ㅋㅋㅋㅋㅋ 스무살 패기 지린다
2002월드컵이 레전드인이유는 4강에 가서 그런게아니라 딱 이월드컵이후로 한국선수가 최초로 영국epl로 진출하기 시작했고 한국축구의 수준이 급물살을타면서 해외로 알려짐 물론 국대수준은 점점내려갔지만
epl은 박지성 2005년도에 나갔는데요;;
해외진출을 하기 시작해서 레전드라는 말은 좀 아닌 거 같네요 이러고 해외진출 한 02선수들 박지성, 이영표 제외하고 죄다 처망했습니다 한 마디로 히딩크 거품이었던 거죠 ㅋㅋ 그리고 그전에도 차범근, 허정무 등 해외 빅클럽에서 뛴 한국 선수들 있었습니다
@@user-uh4qs6kv2k 이 월드컵이 박지성의 가치를알리는 첫걸음이었다고요
@@koreailoveyou 2002 뛰었던선수들이 해외로 나간것이아니고 해외에서 바라보는 한국축구의시각이 달라졌다는뜻입니다 전체적인 한국축구의 수준을 해외팀들이 주시하기시작한것도 2002이후부터입니다
@@koreailoveyou 차범근 허정무는 epl에서 뛴적없습니다 물론 그당시 최고리그가 분데스였고 차범근이 거기갔던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럼에도 아시아선수가 해외최고리그에 가는것은 말이안된다고 생각하던시절 2002월드컵을통해 해외가 한국축구를 다른시각으로 바라보게되면서 2002에 활약한 박지성이 epl로가게된겁니다 실제로 퍼거슨감독도 2002월드컵때부터 박지성을 주의깊게봤었고 러브콜을보냈죠
우리는 아직도 잠재력이 있다!이 때도 우승을 할 수있었다!체력이 못 따라줘서...ㅜ그리고 이때는 아무도 16강 조차도 기대치 않았다!나 역시도..이 때 운도 정말 좋았었는데..
이운재형 진짜잘막는다
5:37 와 호아킨 대단했구나 ㄷㄷ
승부차기 실축하나때문에 조롱당한거지 훌륭한 선수였던건 맞음
9:57 이래도 되는거야? 너무 위험하잖앜ㅋㅋㅋ
2002년 나초딩때인데 아직도생각나 이순간 갬동
내가죽기전까진 못 볼4강
신인이었던 사비 pk차는거 보니 역시 떡잎부터 달랐다
좌지성 우천수 안정환 유상철 만 봐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와... 진짜 이제경기끝났겠지 했는데 전반전끝난거였어... 이걸어케이겼데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