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목사님 한결같으신분!!감사합니다. 이광기 배우님 너무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하나님 곁에 있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 너무 귀합니다. 기도할께요!!
@Bible16112 жыл бұрын
조목사님 넥타이칼라 환상적입니다 광기님 헤어스타일 감동적입니다
@user-jz4cj4ov7u Жыл бұрын
이타적으로 살아야하지만 가족의중요성을 너무 알게되더라구요 남에게 열정적으로 애썼는데 돌아오는건 배신뿐였습니다 이웃을네몸처럼 생각해도 그들은 그렇지않은걸보면서 언제까지 이웃에게 베풀어야되는건지 ᆢ 혼란스럽더라구요 제 아들은 넘 관심가져주는걸 오히려 싫어하더라구요 이웃도 가족도 아이의 성향에 맞는 사랑을 줘야할듯요 조화와균형있게해야할듯요 자꾸 치우치는게 참 어려워요~~ 목사님같은 깨우친 남자는1% 도 안되요 목사님같은 남자만있담 이혼도 없을것같아요 한국남자는 대화자체가 안되요~~ 참 빛이신 목사님말씀들음 속이시원해져요 제맘을 알아주는것같아서 ᆢ감사 합니다
@user-kb4pt1ri9r3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넘넘 공감합니다!!🙏☘
@JJ-mg7tr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좋은말습올주셔서 감사합니다 형통하세요^^
@user-ps4gl3zp1w Жыл бұрын
저도 싱글맘으로서 제 탓으로 아빠의부재를 느끼게한 죄책감 어리석음으로 미안해만 하면 정말 더 슬퍼할것같아서 꼭 부모가 있어야한다는 느낌없게 사랑을 듬뿍주었더니 그나마 이해해주더라구요 맞아요~~공감속으로 ᆢ 공감되는 부부가 되어야만 같이 신앙으로 가는길이 될듯해요 소통이 안되는데 무엇이 시작이 되겠어요
@user-kb4pt1ri9r3 жыл бұрын
정말 내게 주신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남편과 자녀들에게 사랑을 주며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진심어린 표현(말과 행동)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화할줄 모르는 부모님께는 자녀인 내가 대화를 주도하라는 말씀 기억하면서 노력해봐야겠습니다.
@REOMA-SONG2 жыл бұрын
22:40~27:24 가족의 무게에 짓눌려 포기할 수도 있는데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청년
@user-nz9gd1ud7h5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의 어른이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user-ok7pb4jx6f Жыл бұрын
상추하나 못씻는 우리언니 소쿠리컵 통째로 옮기면 될것을 쟁반에 또 옮기는.. ㅠ.ㅠ 한소리 했더니 신경질내고 니 다해라 쌩~~ 밥통 밥도 할줄 모른다~~ 압력밥솥에 한것도 아닌데 저건!!! 으~~~ 속터지것냐 안터지것냐? 가르키면 본인이 모르면 배우는자세가 필요하죠 애한테도 배우는데 누군 첨부터 잘했나 나도 할줄 몰랐다 남보다는 그래도 형제가 낫는데 이제 상추는 씻을수있고ㅋ 청소도 할수있고 상도 치울수 있고~~ 안오끼다! 또 온다~보면 ㅋ
성격좋으신 이광기님ㆍ보기 참 좋아요ㆍ주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이렇게 좋은 프로가 있었다니요 ? 감사합니다
조정민 목사님 너무 귀하십니다.
가족을책임지는고난을 통해 인격이성숙되는 보상이라니 명답입니다 은혜가 넘넘 됩니다
조정민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조정민 목사님 한결같으신분!!감사합니다. 이광기 배우님 너무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하나님 곁에 있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 너무 귀합니다. 기도할께요!!
조목사님 넥타이칼라 환상적입니다 광기님 헤어스타일 감동적입니다
이타적으로 살아야하지만 가족의중요성을 너무 알게되더라구요 남에게 열정적으로 애썼는데 돌아오는건 배신뿐였습니다 이웃을네몸처럼 생각해도 그들은 그렇지않은걸보면서 언제까지 이웃에게 베풀어야되는건지 ᆢ 혼란스럽더라구요 제 아들은 넘 관심가져주는걸 오히려 싫어하더라구요 이웃도 가족도 아이의 성향에 맞는 사랑을 줘야할듯요 조화와균형있게해야할듯요 자꾸 치우치는게 참 어려워요~~ 목사님같은 깨우친 남자는1% 도 안되요 목사님같은 남자만있담 이혼도 없을것같아요 한국남자는 대화자체가 안되요~~ 참 빛이신 목사님말씀들음 속이시원해져요 제맘을 알아주는것같아서 ᆢ감사 합니다
구구절절 넘넘 공감합니다!!🙏☘
목사님 좋은말습올주셔서 감사합니다 형통하세요^^
저도 싱글맘으로서 제 탓으로 아빠의부재를 느끼게한 죄책감 어리석음으로 미안해만 하면 정말 더 슬퍼할것같아서 꼭 부모가 있어야한다는 느낌없게 사랑을 듬뿍주었더니 그나마 이해해주더라구요 맞아요~~공감속으로 ᆢ 공감되는 부부가 되어야만 같이 신앙으로 가는길이 될듯해요 소통이 안되는데 무엇이 시작이 되겠어요
정말 내게 주신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남편과 자녀들에게 사랑을 주며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진심어린 표현(말과 행동)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화할줄 모르는 부모님께는 자녀인 내가 대화를 주도하라는 말씀 기억하면서 노력해봐야겠습니다.
22:40~27:24 가족의 무게에 짓눌려 포기할 수도 있는데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청년
이 시대의 어른이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상추하나 못씻는 우리언니 소쿠리컵 통째로 옮기면 될것을 쟁반에 또 옮기는.. ㅠ.ㅠ 한소리 했더니 신경질내고 니 다해라 쌩~~ 밥통 밥도 할줄 모른다~~ 압력밥솥에 한것도 아닌데 저건!!! 으~~~ 속터지것냐 안터지것냐? 가르키면 본인이 모르면 배우는자세가 필요하죠 애한테도 배우는데 누군 첨부터 잘했나 나도 할줄 몰랐다 남보다는 그래도 형제가 낫는데 이제 상추는 씻을수있고ㅋ 청소도 할수있고 상도 치울수 있고~~ 안오끼다! 또 온다~보면 ㅋ
7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