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훨씬 발달했던 서양 문명이 동양의 검을 흉내조차 낼 수 없었던 이유ㅣ철에 담긴 비밀ㅣ서양칼 vs 동양칼ㅣ5원소ㅣ다큐프라임ㅣ

2024 ж. 27 Сә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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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6월 26일에 방송 된 <다큐프라임 - 5원소 4부 철, 인류의 견고한 욕망>의 일부입니다.
인류는 철을 차지하기 위해 싸웠고, 철을 가지고 싸웠다. 우리는 지금도 철기 시대에 살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강인한 금속, 철의 속성은 20세기 이후에야 과학과 공학으로 설명되었다. 그 전까지 철을 다룬 인간의 역사는 숱한 실험과 도전의 연속이었다. 운철에서 우연히 발견된 후 신성한 존재들만 사용하던 고대의 철. 최초로 철기를 사용한 히타이트 제국 이후 인류가 철의 비밀을 풀어간 기록을 다룬다. 녹슬지 않는 인도 우츠 강철의 기술, 전쟁의 풍경을 바꾸어 놓은 중세 유럽 영웅들의 칼, 사람의 뼈를 넣어 만드는 인골신검과 일본 사무라이들의 독특한 검, 15세기 대항해 시대를 열었던 나침반의 작고 정교한 철 조각에 이르기까지, 철은 인류의 견고한 욕망을 따라 모양과 성질을 바꾸며 현재에 이르렀다. 산업혁명의 주역이 증기기관차가 아니라 철도였고, 제철 산업을 이끈 주역이 수도원이었다는 것 등, 철에 대해 우리가 잘 몰랐던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 프로그램명: 다큐프라임 - 5원소 4부 철, 인류의 견고한 욕망
✔ 방송 일자: 2018.06.26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철 #다마스커스 #칼 #검

Пікірлер
  • 영상 제목 앞부분에 전혀 동의하기 힘든 역사왜곡이 있습니다. 동양의 검이 서양의 검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발전했던 건 사실이지만, 중세때까지는 과학적으로도 훨씬 더 발전했던건 동양 문명이었습니다. 고대 중국 한나라의 종이 발명과 실크로드 건설과 대당제국(당나라) 과학력, 송나라의 4대 발명품(화약, 나침반, 인쇄술) 고대 중국의 수학자 주비는 음의 근의 개념을 도입하여 음의 수를 다루는 세계의 대수학을 발전시켰음. 즉, 고대 중국의 대수학에서는 이미 음수의 개념을 가지고 있었음. 그리고 과학 분야는 아니지만, 고대 중국은 이미 한나라 시대때 이미 '특수강' 제작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고대 중국 대당제국(당나라)는 대당제국(당나라), 일본, 페르시아의 도검 기술을 혼합하여 당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도검인 '당태도'를 발명했고, 유럽보다 훨씬 앞섰던 명나라 정화의 대함대와 세계 대항해 기술. 동양의 페르시아 제국, 오스만제국도 역시 문명력, 천문학, 수학 수준이 서양보다 훨씬 앞섰습니다. 세계정복자 칭기스칸의 후예 티무르제국의 티무르의 손자 '울루그 벡(베크)'은 당시 세계 최고의 역사학자이자 시간대별로 태양의 경도를 암산한 천문학자로 유명했으며, 그는 또한 구면 기하학자, 철학자, 과학자, 수학자, 삼각법, 논리학자, 운율학자, 문장학자로도 유명한 황제였습니다. 중세때까지 동양이 서양보다 과학적으로 훨씬 더 발전했습니다. 중세때까지 유럽은 과학은 사탄의 학문이라고 배척하면서 과학자들을 이단심판대에 세워서 죽였습니다. 물론 산업혁명 이후에 서양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동양을 역전한 것을 말한다면 거기에는 당연히 동의하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영상 제목 앞부분에 '산업혁명 이후'로 과학적으로 훨씬 발달했던 서양 문명이 동양의 검을 흉내조차 낼 수 없었던 이유로 영상 제목을 수정할 것을 요청 드립니다. 영상 제목을 수정해 주셔야 오해가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24GOTYBlackMythWuKong@2024GOTYBlackMythWuKong7 күн бұрын
  • 다마스커스고 나발이고 군대에서 쓰던 정글도와 벌목도 그리고 도끼만 있어도 왠만한 전통검 씹어 먹습니다

    @zic2222@zic222215 күн бұрын
    • 이게 무의미한 소리인게 현대의 제철기술은 중세와는 아예 비교불가수준이라 다이소에서 사는 5천원짜리 칼도 중세로 넘어가면 전설의 명검수준임.

      @llPlutoII@llPlutoII15 күн бұрын
    • @@llPlutoII 이게 무의미한 소리인게 현대의 무기 제작 기술은 중세와는 아예 비교 불가 수준이라 군대에서 공짜로 지급하는 소총으로 넘어가면 전설의 무기 수준임. @zic2222 님은 그냥 칼 얘기였는데, 갑자기 현대 얘기는 딴 얘기임. 그래서 당신 얘기를 더 과장한거임. 나쁜 의도는 없음. "주제를 벗어 나지만 말자"라는 뜻임. 아마도 @zic2222님은, 아무리 명품 칼이라고 해도, 내구도가 우수한 칼 앞에서는 힘 싸움에서 밀린다는 얘기인듯... 칼날 아무리 날카로우면 뭐해... 서로 칼날끼리 부딪치고 칼날 박살나 버리면, 그나마 칼등이라도 남은게 유리하지...

      @user-vs4ou6oz5o@user-vs4ou6oz5o12 күн бұрын
    • 쇠에 대한 탐구로써는 흥미가 있는 이야기일 수 있으나 실지 전술을 따지는 입장에서는 전장에서 칼 즉 도는 주 병기가 아닙니다. 창, 도끼, 해머류가 주병기입니다. 일본 전국시대에 칼을 사용하던 사무라이의 경우 칼을 몇개나 들고 다니면서 사용했는데 이유가 망가지기 때문이고 이게 감당이 가능한 사람은 소수였습니다. 아무리 접쇠를하고 난리를 쳐도 칼은 견디지를 못합니다. 고로 칼은 사용자가 신분이 있는 사람이 사용했던 의장용 무기에 가깝고 실용적 무기가 아니라는 거죠. 서양에서의 검처럼 베는 것이 아니라 타격을 먹이는 무기로 검을 사용하는게 휠씬 전장을 잘 이해한 무기인 것이죠. 중국의 경우도 그래서 그렇게 만든 검을 주로 사용했고요. 즉 타격을 가할수 있을 정도로 두꺼운 정글도가 휠씬 전장에 어울리는 병기인 것이죠.

      @user-bf2jn9xq3n@user-bf2jn9xq3n12 күн бұрын
    • @@user-bf2jn9xq3n 일본도와 같은 세검(커터칼 같은)은 원래 비무장 혹은 경무장을 한정한 조건으로 쓰였음. 실제 전쟁에서는 검대검, 갑옷대검이 아니라, 상대 방패진에 견제 자체가 불가했기에, 이런 세검류는 돌파력 자체가 없었다고 보면됨.

      @aeneaearaecea@aeneaearaecea10 күн бұрын
    • @@llPlutoII 그대신에 손잡이가 좃망이죠 ㅋ 무리하게 쓰다보면 손잡이가 파손되거나 칼날과 분리되는 일이 자주생김 ㅋ 그래서 제조지 확인해보면 메이드인 차이나 ㅜㅜ

      @user-mw9bz6ge6s@user-mw9bz6ge6s9 күн бұрын
  • 진짜 딱 이런 컨텐츠가 댓글에 자칭 전문가들 소환해서 되도않는 소리 나불대게 하기 딱 좋은 컨텐츠다.. 유튜브 돌아다녀 보면 전문적인 과학기술이나 하이테크 산업기술 이런 컨텐츠에는 아는 척조차 못해서 입뻥긋 못함. 유독 스포츠, 다큐, 역사 관련 컨텐츠보면 전국 x문가들 바득바득 모여서 어디서 봤는데~, 어디 기록으로는~ 이러고 앉았음ㅋㅋㅋㅋㅋ

    @zicke33@zicke3315 күн бұрын
    • 그게 다 좋무위키 때문.

      @rogahdia@rogahdia15 күн бұрын
    • 나는 거꾸로 본다 덕후가 많은 컨텐츠가 작은 오류라도 지적당하기 쉽고 그만큼 함부로 어떻다는 단언을 할 수 없는 거라고 일단 검과 도의 차이는 나도 알고 있음

      @chivasregal8440@chivasregal844015 күн бұрын
    • 세상이 바뀌는데 그걸 이렇게 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shim1@jjshim115 күн бұрын
    • 너도 마찬가지잖어???

      @user-ix8xg2xs7n@user-ix8xg2xs7n14 күн бұрын
    • @@user-ix8xg2xs7n 내가 되도않는 소리 한게 있으면 지적해보든가 ㅎㅎ 당장 여기 댓글들보면 고려검이나 월도에 서양에서 환장한다는 둥. 한반도 냉병기가 동아시아에서 제일 우월했다는 둥. 일본도는 내구도가 떨어져서 여러개를 차고 다녔다는 둥. 되도 않는 x소리가 대부분인데 그걸 보고 지적한 거 아니겠냐? ㅋㅋㅋ

      @zicke33@zicke3314 күн бұрын
  • 흉내낼 수 없었던 게 아니라 흉내낼 핗요가 없었지 총을 더 선호했고 개발 했으니까

    @user-bl8hj8xn3w@user-bl8hj8xn3w15 күн бұрын
    • 총의 성능은 형편 없었음. 남북전쟁 이후로 많이 개선된 걸로 알고 있는데? 서부영화에서 카우보이들이 1:1 대결하는 것도 잘 죽지 않기 때문임. 그래서 총 맞고 죽으면 충격적인 사건임.

      @economicstatistics3219@economicstatistics32199 күн бұрын
    • 그리고 흉내낼 수 없었음. 주조 기술은 중국이 압도적이고 그 다음으로 조선이었음. 그래서 임진왜란 때 일본이 도자기 기술자를 계속 납치해간 거임. 주조기술이 중국 다음으로 뛰어났으니, 주조 기술은 온도를 높게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 기본임. 웬만한 나라들은 900도가 한계였고 중국과 일본은 1200도 이상으로 유지하였음.

      @economicstatistics3219@economicstatistics32199 күн бұрын
    • @@economicstatistics3219 그래서일본이 서양 무기를 받아드렸지 흉내 낼 필요가 없으니까 도자기 굽는 거 하고 대장기술은 다른 문제임

      @user-bl8hj8xn3w@user-bl8hj8xn3w9 күн бұрын
  • 서부 아메리카 최고 무술인 리볼버 더블액션 슈팅을 이길수 있는 것은 엄따!!!

    @ChunJoStockMan@ChunJoStockMan9 күн бұрын
  • 동양의 칼이 강하다는 말 ebs에서 처음 듣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커브가 더 강하다는 말은 히스토리 채널 다큐에서는 미신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이런 반대 결론이 도출 되나요?

    @johnnyyang2665@johnnyyang266515 күн бұрын
  • 특수강이 어디서 먼저 나왔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다큐가 있냐. 누가 누구를 못 따라해

    @user-is9mf8xj9z@user-is9mf8xj9z15 күн бұрын
  • 크로노미터 21:05 스티븐슨

    @user-fb2me3th6z@user-fb2me3th6z12 күн бұрын
  • 사무라이들이 칼 2개 3개씩가지고 다닌 이유가 잘부러지고 고장나서 아닌가요??? 난 그렇게 알고있는데 ...

    @user-ie4fc5iy1f@user-ie4fc5iy1f14 күн бұрын
    • 영포티 조센.징들이 날조하는게 일본도 내구성. 일본도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ly8542@ly854213 күн бұрын
    • 그게 아니라 용도가 다른 칼들을 가지고 다니는걸 겁니다 아마 사진보면 대개 긴칼 한자루랑 짧은칼 한자루를 차고 있을건데 긴칼은 우리가 말하는 카타나 짧은건 와키자시 등으로 부르기도 하고 진짜큰 검 하나 있는데 그건 오오타치라 부릅니다

      @user-rx4ng7gi1y@user-rx4ng7gi1y6 күн бұрын
    • ​@@user-rx4ng7gi1y오오타치나 노다치는 창처럼 쓰거나 기병 무기로 써서 보병이 들고 다니기엔 까다로웠던 것 같습니다. 하급 무사나 아시가루의 경우엔 좋은 질의 무기를 갖추지 못했을 테니 무기의 질이 떨어져서, 그리고 용도에 맞게 두가지 이유 모두 맞다고 봅니다.

      @6sinegohwan336@6sinegohwan3364 күн бұрын
  • 옛날검이 요즘 검 비교해서 내구성 떨어지지만 사람 베는데는 충분한 상태였고 부러지는 상황보다 구부러지는게 복구 할 수 있어 더 좋았죠. 또한 갑옷 입은 상태라면 동서양 모두 검은 무용지물이라서 다른 둔기류나 이음새 공격을 위한 짧은칼을 무기를 사용했죠

    @IDK-vd2fl@IDK-vd2fl15 күн бұрын
    • 롱소드는 가장 긴칼이자 둔기입니다. 짧은칼은 갑옷을입은 적의 가장가까운 급소만 노리는 데 적합합니다.

      @user-tc4hc2nf4r@user-tc4hc2nf4r15 күн бұрын
    • 옛날무기가 깨짐 검이 막 깨지는 이미지는 옛날 문서나 그걸 참고한 소설때문에 생긴거고 현대에 만든 검은 죄다 구부러짐

      @casss3633@casss363315 күн бұрын
    • 정확히는 갑옷이라기보단 방패임. 말단병까지도 방패정도는 모두 지참했음. 방패 때문에 검이 돌파력 자체가 없었고, 주력이 될수도 없었음.

      @aeneaearaecea@aeneaearaecea10 күн бұрын
  • 선댓글후감상 국룰~

    @lIIIllIIl@lIIIllIIl15 күн бұрын
  • 단단한게 아니라 쇠를 겹쳐서 충격흡수 능력이 좋은거지 용접상태가 아니라 스프링 효과가 있음

    @googleceo1489@googleceo148915 күн бұрын
  • 긴급점검

    @user-gu2oe6gc2j@user-gu2oe6gc2j15 күн бұрын
  • 도구는 결국 쓸모를 따라가는 거군요.

    @mog9158@mog915815 күн бұрын
    • 쓸모가 있기에 발명이 된 것.

      @user-xk3nu3sd3q@user-xk3nu3sd3q15 күн бұрын
  • 다마검

    @user-cz7xe1xg5d@user-cz7xe1xg5d15 күн бұрын
  •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오해를 많이 하는 것 세 가지 1. 중세 후기, 적어도 중기 전에는 서양이 동양에 비해 제철 기술 수준이 낮았음 2. 일본이 동양에서 칼을 제일 잘 만들어서 일본도를 만든 게 아님 3. 전장에서는 실제로 칼을 많이 사용 안 함(칼은 부무장 개념. 철은 당시 비싼 재료). 최소 요 3가지만 가지고 봐도 눈에 씌인 환상 벗기고 역사적 사실에 다가설 수 있음.

    @user-pe8ej6bi7q@user-pe8ej6bi7q15 күн бұрын
    • 일본애들이 칼을 잘만들긴했음 그 철재련이나 철강기술이 개똥인거지 그러니까 좋은칼을 많이 만들었다는 개념이 아니고 칼만드는 기술이 뛰어났다 뭐 이런거임 그리고 특정 무기의 발전이 전쟁도 당연 중요하긴한대 역사적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주변보다 검술이 발전하거나 검을 잘만드는 문명들을보면 평상복전투용 칼을 꾸준히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음 임마덜은 시비붙으면 칼질해대서 거기에 맞는 고품질 칼의 수요가 높아서 자연스레 발전할수밖에없음 그리고 일본이 전쟁에서 쓰던 일본도는 두껍고 투박하게 만들어서 날도 사시미칼처럼 한쪽만 갈아논 형식을 많이 썻다함 우리가 알고있는 일본도는 평상복결투용이 발전한 형태임

      @casss3633@casss363315 күн бұрын
    • ​@@casss3633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감. 당시 일본의 제철 수준만 놓고 봤을 때 이를 극복했으니 제조 기술이 뛰어나다고 볼 수도 있으나 크게 보면 세계 어느 민족이나 국가나 환경에 적응하며 대안을 만들어 살아가기 때문에 한국, 중국 등 모두가 뛰어나다고 봐야할 듯. 그렇다고 특별히 일본을 깔 필요도 없고 우리는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음. 그리고 일본인 중 누군가는 칼을 선호해서 더 발전시켰을 수도 있음. 일부러 칼날을 두껍게 강화하고 한쪽 날을 예리하게 간다고 해도 전장에서 사용을 많이 했을까 의문이긴 함. 서양에서조차 약탈을 주로 했던 바이킹도 활과 창을 모두 사용했고, 정규군 사무라이들도 주무장은 창이 많아서 전쟁시 창을 챙기고 나갔다고 함. 임진왜란시 참전한 주력들도 대체로 창이 많았음. 만약 칼을 그리 발전시켰다면 굳이 범용성이 높은 창을 쓰는 것도 아이러니하긴 함

      @user-pe8ej6bi7q@user-pe8ej6bi7q15 күн бұрын
    • @@user-pe8ej6bi7q 톨레도 강철이 일본 강철보다 우월했고, 스페인이 일본에 방문했을 때 사무라이들도 톨레도 강철에 놀라서 인기가 많았음

      @user-hu7xm3hr3d@user-hu7xm3hr3d15 күн бұрын
    • 서양이 동양에 비해 제철 기술 수준이 낮았다는 근거는 없음 동양이 서양에게 제철 기술 수준이 낮았다는 근거는 많음 중세때 서양식 갑옷 수입해서 또는 모방해서 쓰던게 중국이랑 일본 중세때 서양은 동양식 갑옷 모방 또는 수입해서 쓰지 않았음 그렇게 좋은거였으면 화약처럼 진작에 개량해서 그런 모양세로 썻을것임

      @user-rn2cy3bo7m@user-rn2cy3bo7m15 күн бұрын
    • 근데 임진왜란 당시에 조선군이 근접전에서 일본군을 상대하기 힘들어했고 종전 후에 일본도(왜도)를 도입해서 호신용으로 채용한 사례도 있어서 전장식 총을 사용하던 시기에는 아직까지 칼을 쓰긴 했어요. 후미장전식, 탄피, 개틀링 기관총 등의 화기 연사속도 증가와 장전시간 단축 기술이 도입하기 전까지 총 들어도 근접전이 어느 정도 허용되던 시기였습니다.

      @ckghgo2051@ckghgo205115 күн бұрын
  • 랜덤이지만 기적의 극강의 명검이나오는 동양의 광적인 전문성 성능은 일반적이나 품질이 일정하게 대량생산 가능한 서양 칼 다 장단점은 있으나 역시 개인적으론 동양 도검이...

    @user-nx1cr5oq8m@user-nx1cr5oq8m15 күн бұрын
  • 이 다큐는 철의 역사인가 기계 공학의 역사인가? 그리고 동양의 철기는 눈짐작이라고 하는데 그럼 당시 서양은 정확한 분석에 따른 것인가? 사실 지금도 완전히 과학적으로 분석된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물성을 실험하고 나온 최적값에 따라 만드니 이것도 일종의 잠작에 불과다. 암튼 서양은 고온을 다루는 기술이 없어 15세기까지 강철은 한국과 중국만 만들 수 있었다. 강철과 함께 고온의 기술을 상징하는 것이 도자기이다.

    @Inceptor_key@Inceptor_key13 күн бұрын
  • 그래서 서양은 총 테크로 빨리 넘어 갔다고 합니다

    @user-os2ye1oi4h@user-os2ye1oi4h15 күн бұрын
  • 흔히 말하는 일본도는 날카로움이라면 좋을지 몰라도 내구성은 좀 떨어지는 편이죠. 아주 나쁘다 할 정도는 아닌데, 그렇다고 딱히 좋을 것도 없다는 정도? 서양이 동양의 검을 '흉내'조차 내지 못 했다는 건 좀 과장이 크네요.

    @user-zu7hr2qn4r@user-zu7hr2qn4r15 күн бұрын
    • 그냥 액조틱한 매력에 신격화 된거죠.. 오히려 철재련기술이 늦어 철제갑옷이 없느니 가는검이 더 효과적이게 되었을뿐.. 기록보면 내구도가 너무 떨어져서 전쟁에 장수 한명이 노비에게 검을 대여섯자루씩 지니고 따라다니게 했슴. 일회용처럼 사용

      @rider1921@rider192115 күн бұрын
    • @@rider1921 도대체 어느 기록에 전장에 칼을 여섯개씩 들게 했는지 제시좀 ㅋㅋ 애시당초 전국시대부터 일본 전장의 주무기는 창이었고 근접전에 들어와서야 칼을 썼는데 한참 서로 썰고 썰리는 와중에 노비까지 대동하고 칼을 바꿔가며 싸웠다고? ㅋㅋㅋ

      @zicke33@zicke3315 күн бұрын
    • ​@@zicke33 그리고 근접전에서는 합을 길게 가지 않고도 누군가 하나는 전투불능이 되기 때문에 칼을 대여섯 자루씩 챙겨다닐 필요가 없음. 그리고 전장터에서는 검을 들면 창한테 바로 바람구멍 뚫리는데(농민들을 집단으로 굴리며 장창을 쥐어주니까) 머리가 있는 이상 창을 들 수밖에 없음

      @user-ux7oi2zb3b@user-ux7oi2zb3b15 күн бұрын
    • @@user-ux7oi2zb3b 당연함. 일본의 전장에서 가장 대부분을 차지했던 아시가루들도 거의 창을 썼고 일본의 명장이라 불리는 장수들도 거의 창을 위주로 썼음. 그리고 애시당초 근대 이전 냉병기들은 인체를 여러차례 공격하면 대부분이 날이 나가거나 휘거나 뭔가 문제가 생김. 사람의 뼈가 생각보다 얼마나 단단한지 생각해보면..

      @zicke33@zicke3315 күн бұрын
    • 아뇨 서양검은 두껍기만 하지 단조가 개판이라서 얇은 동양검과 같은 내구력입니다. 즉 이는 서양 제철 기술이 동방보다 낮다는 것이지만 이점이 다릅니다. 동방은 하나의 검에 정성을 들이기 때문에 생산량이 적고, 서양은 양산용이기 때문에 하나같이 다 대충 만들고 진짜 정성 들여 만드는 건 서양 대장장이가 평생에 1번 있을까 말까 하는 일이죠. 정성들여 만든 건 동방과 품질 차이가 없습니다. 즉 양산형이냐 고급형이냐 기준인데 동방은 양산은 같다 버린 개념으로 운용하니깐 동방 검이 더 좋아 보이는 것 뿐입니다. 이걸로 1달 생산량을 보면 서방은 양산형이라서 150자루의 칼도 1달 이내로 만들지만 동방은 장인정신(?)이 발현되어서 양산이 안되므로 1달에 5자루 만듭니다. 그래서 서방은 내구성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하나같이 칼이 두껍죠.

      @11_Gaius_Julius_Caesar@11_Gaius_Julius_Caesar15 күн бұрын
  • 나도 한번 칼을 만들고 싶다 진정한 조선검을

    @user-kl5tx8fm5v@user-kl5tx8fm5v15 күн бұрын
  • 현대의 칼을 이길 수 없다

    @junolee3424@junolee342415 күн бұрын
  • 검의 재질이 중요한게 아니다. 호흡이 중요하다

    @user-ez1hx8tt6m@user-ez1hx8tt6m15 күн бұрын
    • 히노카미 카구라!!!

      @orange1925@orange192515 күн бұрын
    • 응 그래 넌 식칼들어라. 난 조선환도를 세우마

      @ttabongs@ttabongs15 күн бұрын
  • 쟤들은 갑옷때문에 칼을 조금 무디게 만든다 근데 이쪽동네는 바로 살을 썰기 때문에 날카롭게 만든다 여기서 나온 이질점 때문에 신화가 생긴것뿐 커다란 차이는 없다

    @user-yr4kq1rd7d@user-yr4kq1rd7d9 күн бұрын
  • 스페인이잉카제국을정복할때 가장무서워한것이서양강철검이엇음 아직강철제련기술이없던잉카젝국이제일무서워한무기한벌휘두를때마다 팔이싹잘려버리는그예리한강철제련기술에 공포스러워해 그날카롭고예리한검에압도당햇다고함

    @user-jv3pz5tl8j@user-jv3pz5tl8j13 күн бұрын
    • 당연한거 아닌가? 잉카는 쇠를 다루지 못해 흑요석이나 석기를 이용한 무기를 썼으니깐 기술력으로 떨어지는 집단이 되어 몰살당한거지.

      @6sinegohwan336@6sinegohwan3364 күн бұрын
  • 히타이트의왕도우리백인아리안이니까

    @user-pv9ob1rm6t@user-pv9ob1rm6t15 күн бұрын
  • 검과 도를 구분해 사무라이는 ”도“를 사용했어 막시무스가 사용한건 “검” 집에서 사용하는 것은 ”식도“ “과도” …시검. 과검이라고 안하자나

    @user-to1qd8mt8b@user-to1qd8mt8b15 күн бұрын
    • 그건 현대에 생긴 개념임. 중세에는 외날 양날 전부 그냥 검이라고 불렀음.

      @Noble.6@Noble.614 күн бұрын
  • 매이드 는 젊은이가 쵝오지

    @user-mw2yj3nu8u@user-mw2yj3nu8u15 күн бұрын
  • 확실히 사람뼈들어간 검은 신기하긴 하네

    @user-sh5fe1hl8n@user-sh5fe1hl8n9 күн бұрын
  • 강철기술은고구려지철광석이풍부한만주지역에서풍부한 쩐을얻을수있엇음

    @user-jv3pz5tl8j@user-jv3pz5tl8j19 сағат бұрын
  • 근대 이전의 제련 기술이라는게 의미가 없음 일본 제국주의 시대만 하더라도 장인이 만든 칼보다 만철도라 철도회사에서 만든 칼을 더 선호했음

    @MrRanegade1@MrRanegade115 күн бұрын
  • 일단 고구려라는 말은 밥모라는 선교사가사용한 고대조선의 오역으로 만들어진 단어가 고조선이고 이를 볼때 고구려는 고대의 korea가 오역으로 탄생한 단어거든요 그리고 조리인한테 물어보셈 다마스커스칼도 제조법도 공개가되서 한국산이 가장 좋음 이거 유튜브비교영상도 있으요 이게 식칼인데도 참 ㅋㅋ 도검사서 어디다쓸건데 총놔두고

    @minjae369kim@minjae369kim14 күн бұрын
  • 총이 발달하지 못한건 일단 중국이 워낙 거대해서 일본에서 무기를 제조하지 못하게 막음. 유럽은 힘을 가진 제국이 없으니 서로 강한 무기를 만드려고 투자하는데 조선과 일본은 청나라가 두려워서 꿈쩍도 못함. 무기를 멋대로 생산하면 전쟁하려고 하냐고 하면서 협박당하니 무기생산이 힘들었지. 1차대전에 무기성능이 급격하게 차이가 나니 그때부터 다시 시작해도 한계를 극복하기전에 패망

    @sfk1031@sfk103115 күн бұрын
    • 세계에서 가장 정이 많은민족(미운정 고운정 번역 해봐라) . 삼천리 금수강선의 아름다운 대한민국 . 세계1등 민족, 반만년 유구하고도 찬란한 역사의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 . 전세계가 강남스타일, bts, 오징어게임으로 들썩이고, 한국 특유의 정 문화에 놀래 자빠지는 중이다 . 올챔퀸 김연아 사랑해요 . 범 내려온다 독도는 우리땅!

      @josammosa98@josammosa9815 күн бұрын
  • 사람의 뼈를넣어만들다니 마검이네 ?

    @kki-yooooo-ot@kki-yooooo-ot10 күн бұрын
  • 그래서 총을 만들었지~

    @B-qg1jb@B-qg1jb8 күн бұрын
  • 애초에 서양은 판금갑옷이 나온이후 날카로운날에 베는 검이나 도 보다는 그냥 뚜드러패는 류의 대검이나 찌르기위한검 위주로 만듬 근데 동양은 그런걸 만들지를못해서...

    @user-zx8ij2io5b@user-zx8ij2io5b15 күн бұрын
    • 동양도 판금 갑바가 있긴했음. 다만 조온나게 비쌌고 대규모 전투가 주로 이루어지다 보니 보급 면에서 용이한 찰갑이나 두정갑을 선호함. 물론 철을 다루는 기술의 차이 때문도 있겠지만. 암튼 찰갑 등이 주되다 보니 갑찰 사이를 베거나 꿰는 예리한 도나 창 류가 주되게 발전했음.

      @6sinegohwan336@6sinegohwan3364 күн бұрын
  • 도와 검은 엄밀히 말하면 다르다

    @user-or2fk2wg6c@user-or2fk2wg6c15 күн бұрын
    • 현대에 생긴 개념임. 중세에는 외날 양날 전부 그냥 검이라고 불렀음.

      @Noble.6@Noble.614 күн бұрын
  • 우츠강철은 못따라한 거 맞음. 우츠강철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원재료인 철광석 내부의 미세원소가 중요했기 때문에....

    @jeyerd@jeyerd15 күн бұрын
  • 거품이 많은 동양검 대신 이쁘지 얄상 한것이 그래서 인기가 있는게 아닐까요?

    @acsia1@acsia110 күн бұрын
  • 일본도를 왜 동양 이라고 퉁치지? 라고 생각했는데, 東洋이라는 한자가 일본을 뜻하는 것이였었네. 나는 Far East를 말 하는 것 인줄 알았었는데 내가 틀렸었네요. 흠… 그러면 도서관에 있는 동양철학 파트도 일본철학을 다루는 것이였었나?

    @NuclearRecluse@NuclearRecluse23 сағат бұрын
  • ㅋㅋㅋㅋ.....EBS문닫아야 겠다...일본인이슈?

    @LagunaCoolspin@LagunaCoolspin15 күн бұрын
  • 칼 만드는 기술자는 모팔모가 세계 최고

    @user-tj9si6qq7n@user-tj9si6qq7n12 күн бұрын
  • 서양의 풀플레이트 아머는 어차피 검으로 쓰러트릴수가 없었음, 그래서 풀플레이트 입고 말타고 전장 누비면 아무도 못막음.. 그래서 나온게 창기병임. 근데 창기병으로도 풀플레이트 기사끼리는 잘 못죽였고 낙마해도 안죽었다함. 그리고 낙마 한 기사를 잡아도 귀족이라 생포했고, 아무튼 기사는 참 뭐랄까... 무적이었음

    @UZUGROOVE@UZUGROOVE11 күн бұрын
  • 동양(비서구)에서 지역 특산의 자원을 통해 뛰어난 물건을 선보이면 서양인들은 과학으로 그것을 양산하고 뛰어넘어버림.

    @navybird2967@navybird296715 күн бұрын
  • 잘깨져 3자루 차고다녔다 하던데..칼날은 열처리 먹이고 칼등 유연성 가지게 하는 부분열처리 중요했을듯

    @user-qt7xv9rs3v@user-qt7xv9rs3v15 күн бұрын
    • 내구성 쓰레기라 잘 부러져서 2자루씩 찬게 아니라 장검인 카타나와 짧은 검인 와키자시를 한 세트로 착용한거임. 내구성과는 아무 상관없고, 다양한 전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종류의 칼을 착용했던 거임. 카타나와 와키자시를 구분 할줄 모르는 인간들이 카타나와 와키자시를 찬 사무라이를 보고 내구성 문제로 예비용 검을 한자루씩 차고다닌다고 뇌피셜 굴린게 무비판적으로 인터넷에 퍼졌음.

      @agm1144@agm114415 күн бұрын
  • 일본도가 미디어에서 신비롭게 강한? 뻥을 쳐서 그렇지 서양검이 당연히 제철기술이 좋아서 동양검을 압도함. 근대가 되어서 더이상 전통적인 방법이 안통하고 합금강기술로 칼로 발전됨. 2차대전때 일본도들이 영국제 트럭판스프링으로 갈아만든 급조도에 다 부러짐. 심지어 일본도도 그냥 만주철도회사가 만든 만철도가 더 품질이 좋았음.

    @user-pk7bh5ep6k@user-pk7bh5ep6k15 күн бұрын
    • 그렇지만 검을 아는 서양인들이 한반도의 검에 열광하는 이유는 물로 하는 담금질 때문임.

      @user-xk3nu3sd3q@user-xk3nu3sd3q15 күн бұрын
    • ​@@user-xk3nu3sd3q 물 담금질은 매우 까다로워서 까딱하면 고철이 되는 거라 서양 대장간에선 매우 낯선 기술임. 그리고 일본도의 주재료는 모래에서 철을 걸러내서 얻어낸 사철인데, 사철이 철 중에서 하급이라 쉽게 부러지고 깨져버림. 그래서 검을 만드는 기술이 발전한 이유가 질나쁜 철 덕분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user-ux7oi2zb3b@user-ux7oi2zb3b15 күн бұрын
    • @@user-xk3nu3sd3q 검을 아는 서양인 누구? 뭔 말같은 소릴 해야...

      @user-pk7bh5ep6k@user-pk7bh5ep6k15 күн бұрын
    • @@user-xk3nu3sd3q 히스토리 채널 더 마스터가 사람 여럿 배려놨네.. 물담금질 자체가 비열이 높아서 제련 난이도가 높은건 맞는데 기름 담금질에 비해 무슨 엄청난 이점이 있는 기술이 아님.. 그냥 그 당시 서양에 비해 동양이 기름이 부족해서 물담금질로 했을 뿐이야.. 혹시 제련 난이도가 어려우니까 뭔가 프리미엄이 붙어서 열광한다는 거임?

      @zicke33@zicke3315 күн бұрын
    • 2차세계 대전 때 일본군인들이 가지고 있던 일본도 대부분이 그냥 기성품이고 가끔 진검 가지고 있던 일본군은 몇안됨. 미국 골동품 파는 예능 프로에서 나왔구만

      @TNT5TNT@TNT5TNT15 күн бұрын
  • 과학과 기술은 달라요...동양은 기술이 발전 기술은 아트죠. 과학은 서양의 근대가 발전시켜 기술과 접목되어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은 했지만 아트적인 부분...도자기같은 것은 못따라 옴...

    @user-gt3fb3ej8x@user-gt3fb3ej8x8 күн бұрын
  • 내가보기엔 동양이 ㄹㅇ 낭만국가임. 화승총 일찍 들어와놓고 칼 위주로 싸움 ㅋㅋㅋㅋ 화포도 먼저 개발해놓고 말타고 칼질만하고 다님

    @sungyomg8360@sungyomg836015 күн бұрын
    • 반면 서양은 무조건 이기면 땡이라는 이성적이라 갑옷 총기 독가스 그렇게 발전

      @sungyomg8360@sungyomg836015 күн бұрын
    • 화포 서양에서 먼저 개발했음. 중국은 화약으로 불꽃놀이 하고 있었고

      @user-hu7xm3hr3d@user-hu7xm3hr3d11 күн бұрын
  • 총 핵 미사일 드론이 날라다니는대 칼질할 어쩌다 나올 난전이 얼마나 있을까

    @cacarote12@cacarote1215 күн бұрын
  • 산업혁명으로 서구권의 과학이 동양을 추월하는데 그 전까지는 동양이 더 발달했는데 제목이 좀 오해의 소지가 있음

    @kanglee@kanglee15 күн бұрын
  • 요즘 국내 방송사들이 유튭보다 못한 이유다

    @Lana-pv5ii@Lana-pv5ii15 күн бұрын
  • 한문 힘듬 한문으로 무슨 연구를해 시키는거나 하는거지 만들다 보면 그거는 는다

    @jinshiksung@jinshiksung15 күн бұрын
  • 양양 대장간에서 파는 정글도가 최고임다 오토바이도 자름다

    @user-vl9ne1kz3l@user-vl9ne1kz3l10 күн бұрын
  • 24분이면 잘수 있겠지?

    @cry_st.4604@cry_st.460412 күн бұрын
  • 동양검술과 서양 검술의 대결을 하면 동양 검술은 상대가 되지도 않을 것이다 무슨 검을 흉내를 내

    @user-jn8et2yx9y@user-jn8et2yx9y11 күн бұрын
  • 현대 기술의 철이 훨 좋음..

    @user-md1dr3pc1y@user-md1dr3pc1y5 күн бұрын
  • 동양검이 아니라 일본도라 해라

    @user-fq4fq6sk7b@user-fq4fq6sk7b15 күн бұрын
  • 그럼 뭐하냐 총나왔는데

    @dkkang1969@dkkang196915 күн бұрын
  • 결과적으로 화폐만든 유대인의 역사조작으로 탄생한 역사왜곡이라는 말이고 실질적으로 탄소강과 산화철섞은 다마스커 식칼도 한국산이 좋터라 일본도 신문말이도 않짤려요 참 이건 국뽕이 아니라 판매기록으로도 알수있는거임

    @minjae369kim@minjae369kim14 күн бұрын
  • 살라딘은 12세기 사람이고 - 페르마가 17세기 초, 뉴턴이 17세기 중후반. 출생인데, 딱 그 사이 16세기 전후로 대항해시대, 르네상스 지나면서 동서양의 격차는 감히 갖다대기가 창피할 수준으로 벌어졌고, 흔히, 아 근세 와서 서양이 동양보다 유리해졌지~ 라기에는, 뭐 전체적인 국력 자체는 몰라도 이미 자연과학은 물론 철학적 수준까지 '문명'으로서 격은 진작에 줘털렸음

    @user-ok1up8ws4j@user-ok1up8ws4j15 күн бұрын
  • 제목이 이상해서 클릭했는데,,,서양이 동양보다 과학이나 문명이 발달한 것은 인류 역사에서 비교적 최근이고, 그 시기에는 이미 검보다는 화약을 사용한 무기가 많이 사용되었을텐데? 서양이 동양의 검을 흉내조차 낼 수 없었던 이유는 과학이나 문명이 뒤쳐졌기 때문이지. 뭘 좀 알고 제목을 짓든지, 에효. 교육방송이 이게 뭔 ...

    @845marine845@845marine84512 күн бұрын
    • 동양은 한번도 서양 앞지른 적 없음. 로마 시절 철강 생산량만 봐도 중국이 그 생산량 내는 시절은 명나라때부터임. 잠깐 암흑기 시절에 뒤쳐진 동양이 따라온 거고 르네상스 시대부터 다시 뒤쳐짐.

      @user-hu7xm3hr3d@user-hu7xm3hr3d11 күн бұрын
  • 서양 문명이 흉내를 못 냈던 건 검이 아니라 동양의 강철 대량생산 방식인데 무슨 ㅋㅋㅋㅋ

    @user-sv1xv5nd7f@user-sv1xv5nd7f13 күн бұрын
  • 동양검이아니라 일본도에 관심있는거겟지

    @user-ns6tt2xk8m@user-ns6tt2xk8m15 күн бұрын
    •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grid62@grid6215 күн бұрын
    • 검은 일본도긴 하지.. 나머진 유명하지도않고... 장인들.. 기술자들 천대하고 무시하던 졷선에서 일본도 같은 명검이 나올수가없지

      @user-oo5er7hy9y@user-oo5er7hy9y15 күн бұрын
    • 세계에서 가장 정이 많은민족(미운정 고운정 번역 해봐라) . 삼천리 금수강선의 아름다운 대한민국 . 세계1등 민족, 반만년 유구하고도 찬란한 역사의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 . 전세계가 강남스타일, bts, 오징어게임으로 들썩이고, 한국 특유의 정 문화에 놀래 자빠지는 중이다 . 올챔퀸 김연아 사랑해요 . 범 내려온다 독도는 우리땅!

      @josammosa98@josammosa9815 күн бұрын
    • @@josammosa98세계 1등 민족? ㅋㅋ 거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나치들이 하던 말이잖어 ㅋ

      @-volvic-@-volvic-15 күн бұрын
    • ㅋㅋㅋㅋㅋㅋㅋ 일본도 만드는 재질이 사철인건 알지?? 그런데도 왜 매년 한반도와 중국에거 거금을 써가며 사갔을까??? 밀수까지 해가면서??ㅋㅋㅋ 힌트하나 줄까?? 2차대전 끝나고 난 다음에 미군이 사간 공장에서 대량으로 막찍어낸 기념품일본도 성능이 더 좋앗다 ㅋㅋ

      @user-ni5bo3nr5q@user-ni5bo3nr5q15 күн бұрын
  • 19세기에 일본 사무라이와 서양검객의 대결이 있었습니다. 누가 이겼을까요? 서양의 칼이 승리였습니다. 찌르기의 서양과 베고 자르는 칼중 찌르기가 이긴거죠

    @napleongyi4266@napleongyi426615 күн бұрын
    • 징기스칸 의 곡선도 기병이 유럽을 장악하려 공격햇었죠 인도,그외 나라에서 몽골 그리고 동북아시아로 곡선도가 전파됩니다. 그것이 중국과한국 일본 으로 퍼져 나갑니다.

      @user-tc4hc2nf4r@user-tc4hc2nf4r15 күн бұрын
    • 19세기가 중세냐? 14세기 말 혹은 15세기 초기 이후로 중세는 끝이다.

      @Noble.6@Noble.614 күн бұрын
  • 지들은 이미 1400년도에 칼만드는 대장간 기술 다 없어짐 ㅋㅋ.

    @LonelyRider1983@LonelyRider19837 күн бұрын
  • 물로 식혀서 내버 크렉 ㅈ나게 난 동양검이 기름으로 식혀 크렉하나 없는 서양검보다 우월하다고?

    @YouAre_Fired@YouAre_Fired5 күн бұрын
  • 동양에도 검은 있엇자만 검보다는 도가많이쓰였던가 봅니다

    @cometrue9091@cometrue909115 күн бұрын
  • 방구석 ㅈ문가들이 다 지들이 맞다고 누가 이긴다고 떠드는 거 웃기네 ㅋㅋ 그냥 봐

    @wsx4ify@wsx4ify15 күн бұрын
  • EBS..

    @RYUKARYOTE@RYUKARYOTE6 күн бұрын
  • 하지만.. 어떤 과학자가 그러던데?? 과거의 일본도로는 칼로 싸울수 없었을것이라고... 과거의 일본도끼리 2-3번 부딪치면. 날이 모두 깨졌을꺼라고.. ㅋㅋㅋ

    @mjmoon100@mjmoon1008 күн бұрын
  • 교육방송까지 ... 할많하않

    @TaewooGwon@TaewooGwon15 күн бұрын
  • 총,원폭 먼저 만들라고

    @noseelongtime1044@noseelongtime104415 күн бұрын
  • 자꾸 내용에서 검 검 그러는데 검은 양날이 달린걸 검이라 하지 사무라이 검 이러는건 오류에요.. 그냥 일본도라 불러야지. 제대로 알지도못하면서 이따구로 자막 다는거 한심합니다.. 8:16 부분이 대표적인 오류

    @user-ll3bg5yf7f@user-ll3bg5yf7f15 күн бұрын
    • 우리나라에서는 검이라는 용어에 양날 외날 도검 전부 포함됩니다. 운검이나 별운검은 외날이지만 검이라고 불렸지요. 애초에 양날, 외날로 검과 도를 구분하는 건 중국에서나 하는 겁니다. 융원필비에 따르면 칼집이 있는 칼(도검)을 검이라고 불렀고 칼집이 없는 칼(월도 같은 장대무기)을 도라고 부르다가 나중엔 칼집이 있는 칼도 도라고 부르게 됩니다. 애초에 양날과 외날은 검과 도라는 명칭을 구분하는 기준도 아니었고 나중엔 아예 칼집의 유무조차 기준이 되지 못하게 바뀝니다. 일본도 그냥 켄이라고 합니다. 검술을 카타나즈츠나 타치즈츠가 아니라 켄즈츠라고 하는 것처럼요.

      @user-kf8tm7kn8y@user-kf8tm7kn8y15 күн бұрын
    • 양날 외날로 검과 도를 구분하는 것도 현대에 나온 개념임. 누가 위에 잘 써놨네..

      @user-cd4tl4zj1x@user-cd4tl4zj1x15 күн бұрын
  • 뭔가 좀 중구난방이고 뭘 전달하고자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bebopkim@bebopkim15 күн бұрын
  • 동양칼이 아니고 정확히는 일본도. 카타나지..... 여기서 국뽕을 취해버리면 안돼.... 우리나라도 도가아니고 검을 썼지. 양날 다 서있는

    @user-wc3ur7cn7w@user-wc3ur7cn7w15 күн бұрын
  • 흔한 일본 사무라이 애니빠가 만든 다큐인거 같은데 ㅋㅋ 기초가 안돼있는 다큐.

    @user-ex9qn2zi6w@user-ex9qn2zi6w15 күн бұрын
  • 플리니우스가 '중국의 강철이 좋다' < 이거 인도 우츠 강철 원산지 속이려고 중국제라고 서방에 구라까던 아라비아 상인들 말 갖다 적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이걸 다큐라고 만들었냐??

    @user-hu7xm3hr3d@user-hu7xm3hr3d14 күн бұрын
  • 성능은 모르겠지만, 일본도의 디자인은 정말 유려하고, 고상한 아름다움까지 느껴짐

    @user-yu9uq4es2s@user-yu9uq4es2s15 күн бұрын
    • 그냠 뽀대임 현실은 잔인하죠

      @minjae369kim@minjae369kim15 күн бұрын
    • 세계에서 가장 정이 많은민족(미운정 고운정 번역 해봐라) . 삼천리 금수강선의 아름다운 대한민국 . 세계1등 민족, 반만년 유구하고도 찬란한 역사의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 . 전세계가 강남스타일, bts, 오징어게임으로 들썩이고, 한국 특유의 정 문화에 놀래 자빠지는 중이다 . 올챔퀸 김연아 사랑해요 . 범 내려온다 독도는 우리땅!

      @josammosa98@josammosa9815 күн бұрын
    • @@josammosa98 한국말로 니다 조다 이말의 뜻을 적어보시오 그럼 님 말에 답을 달아드리지

      @minjae369kim@minjae369kim14 күн бұрын
  • p 인을 넣는구만

    @metalkokorea@metalkokorea13 күн бұрын
  • 일본 사무라이가 칼을 두세개씩 차고 다닌 이유는 칼의 내구성이 안좋아서임

    @user-tm3ys3vj4b@user-tm3ys3vj4b15 күн бұрын
    • 내구성 쓰레기라 잘 부러져서 2자루씩 찬게 아니라 장검인 카타나와 짧은 검인 와키자시를 한 세트로 착용한거임. 내구성과는 아무 상관없고, 다양한 전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종류의 칼을 착용했던 거임. 카타나와 와키자시를 구분 할줄 모르는 인간들이 카타나와 와키자시를 찬 사무라이를 보고 내구성 문제로 예비용 검을 한자루씩 차고다닌다고 뇌피셜 굴린게 무비판적으로 인터넷에 퍼졌음.

      @agm1144@agm114415 күн бұрын
    • 현대로 치면 일반 소총 (창이나 활) 단축형 소총 (긴 일본도) 권총 (짧은 일본도) 정도 되겠군요

      @Createachannel-kb7uz@Createachannel-kb7uz15 күн бұрын
  • 그치 일본도와 '호흡법'에 열광하는 거지 ㅋㅋㅋ

    @Rainy-hydrangeas@Rainy-hydrangeas15 күн бұрын
  • 식어가면서 칼이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l2pe3bd7f@user-tl2pe3bd7f15 күн бұрын
  • 서양이 동양검에 열광했던 것은 천년 전 십자군 시대에 다마스커스 검에 열광했다는 것이고 그 이후에는 실체가 없음. 일본도? 질 낮은 사철로 만든 질 낮은 강철로서 19세기 이후론 서양 제강 기술에 의한 부엌칼만도 못함. 엉터리 정보를 공영방송에서 떠들다니...ㅉㅉ

    @user-cd4tl4zj1x@user-cd4tl4zj1x15 күн бұрын
  • 아무리 강도를 높인다 쳐도 사람 죽이던 칼 만드는대 사람뼈를 사용하냐 인고 없는 사람이라지만 이거 만든 방송국 반성해라

    @user-sf5zv2jd9s@user-sf5zv2jd9s15 күн бұрын
  • 솔직히 인도와 중동은 동양은 아닌듯

    @user-gu6kw8id8k@user-gu6kw8id8k10 күн бұрын
  • 진짜 이번 다큐는 왜 한거여 나노 테크놀로지 시대에 원시시대 판타지 개드립을 소재로 가지고 와서 살붙이고 있으니 이런건 삼류 방송국에서나 할 그런거 그 보다 여기에 나오는 오리엔탈리즘에 빠진 서양 모지리들 생각 보다 장난 아니게 많은데 내 주변 가까운곳에 나이만 먹어가는 중세 모지리 빠돌이를 옆에서 지켜보면 같은 시간대에 원시인 보는거 같음

    @novagazer6144@novagazer61448 күн бұрын
  • 검은 엑스칼리버가 최고야 엑스칼리버를 뽑는자는 감히 신조차도 베어버릴수있는 힘을 얻게되리니 .. 요한계시록 8장 29절

    @user-ml1of2tm5d@user-ml1of2tm5d15 күн бұрын
  • 다마스커스 제조법은 없어졌고 일본도는 허세+미디어+와패니즘 영향이지. 일본도 자체가 사철이라 철 품질이 쓰레기였음. 오죽하면 전통방식으로 사철 모아다가 만든 일본도보다 철도 레일 잘라다가 대충 찍어낸 일본도가 2차대전때 더 나았으니까.

    @user-ww1sk4gw5p@user-ww1sk4gw5p12 күн бұрын
  • 뭔 헛소리? 서양의 과학 기술이 동양을 압도한 건 고작 200년남짓인데?

    @user-de6hi6hm7r@user-de6hi6hm7r13 күн бұрын
  • 검은 일본도긴 하지.. 나머진 유명하지도않고... 장인들.. 기술자들 천대하고 무시하던 졷선에서 일본도 같은 명검이 나올수가없지 ... 국뽕충들 부들부들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user-oo5er7hy9y@user-oo5er7hy9y15 күн бұрын
  • 서양이야 당연히 칼 대신 총을 발전시켰으니까 ㅋㅋ

    @pasta_pizza_@pasta_pizza_13 күн бұрын
  • 사람뼈는 좀 선씨게넘네 아무리 무연고자라고 하지만 좀 그렇네 비인간적이다

    @mercury_star@mercury_star15 күн бұрын
  • 일본도는 그냥 멋있으니까, 예술품으로 접근해야함

    @crizark@crizark15 күн бұрын
  • 근데 싸움은 칼이 아니라ㅜ총포로 하는건데 이런 영상이 무슨 쓸모가 있나😂

    @user-cp1uz7fn6x@user-cp1uz7fn6x15 күн бұрын
  • 뭔 동양검에 열광을 해? 지형이나 상황, 목적에 따라 검이 유용한데는 다 다른데. 동양에서 만드는 방식은 날에 세라믹 쳐 바르거나 ㅈㄴ게 두드려서 베는거 말고는 도자기/과자처럼 부스러지는데, 쿨링 타임도 그레인 사이즈에 영향도 끼치서 강도가 달라지는데. 철강 좀 배워봤으면 단단하다고 다 좋은게 아닌거 알텐데 너무 유감스럽네요.

    @xNaIVItYx@xNaIVItYx14 күн бұрын
  • 그냥 와패니즘 아닌지

    @blue-cornflower@blue-cornflower15 күн бұрын
  • 6:20 아니 동양, 서양 이야기 나오다 갑자기 전투용 검과 주방칼의 사용방법론으로 넘어가나요?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합니다 한심해

    @user-kp9mk3dr4o@user-kp9mk3dr4o15 күн бұрын
  • 검은 한국의 검이 제일 강함. 일본도랑 대결하는게 봤는데, 일본도 그냥 부러져버리던데. 강할 수 밖에 없는데 담금질을 우리나라는 물로 했음. 고도의 기술이라 물로 담금질하면 보통 철이 다 깨저버려서 기름으로 담금질 함.

    @JYKim-lu7tp@JYKim-lu7tp9 күн бұрын
  • 일단 제목부터 어그로 ㅋㅋㅋㅋ

    @zigiss@zigiss12 күн бұрын
  • 중국칼이 좋은 이유 : 철이 좋음 일본칼이 좋은 이유 : 철이 쓰레기라 어떻게든 써먹으려고 제련기술을 만땅찍음

    @llPlutoII@llPlutoII15 күн бұрын
    • 중국일본은 건국일시기가 같은 엘리자베스1세가 만든 쌍둥이 유대인혼혈나라이오만 그 역사는 겨우 80여년을 넘긴다오 총쏘는게 빠른던시대에 칼을 중국이 만들었을까?

      @minjae369kim@minjae369kim14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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