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인물의 삶을 모티브로 한 영화 ‘터미널’ ] ✈ - 영화 터미널은 이란 출신 ‘메르한 카리미 나세리’의 삶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영화. - 나세리는 정권에 반대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이란에서 추방됨. - 나세리는 유럽 각국에 망명을 요청하였지만 거절되었고 유엔으로부터 난민 지위를 부여받음. - 어머니가 있는 영국으로 향하는 길에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신분증 및 난민 서류가 든 가방을 분실. - 여권도 서류도 없어 졸지에 ‘무국적자’가 된 나세리는 아무 데도 갈 수 없었고 결국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 눌러앉게 됨. 1988년부터 2006년까지 18년 동안 공항 생활을 하였음. (빅터는 9개월간 공항 살이) - 나세리는 사람들에게 구걸하는 등 어떤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고, 빅터처럼 공항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었다고 함. - 나세리가 공항에 머물며 일기를 썼고 이를 엮어 책 ‘터미널맨’(The Terminal Man)을 출판함. 이 책이 영화 의 원작이 되었고, 나세리는 영화 제작사로부터 판권비로 20만달러(약 2억6천만 원)를 받음. - 2006년 나세리는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입원하며 공항 생활을 정리했고 후에 보호소와 호텔을 전전하면서 생활함. - 그리고 2022년, 그가 사망하기 몇 주 전 그의 고향과도 같았던 공항으로 다시 돌아감. - 공항 직원들은 그를 따뜻하게 맞이하며 보살폈지만 나세리는 심장마비로 공항에서 생을 마감함.
@gamjamovie5 ай бұрын
18년. ㄷㄷ 너무하네
@user-xj8cp5ui7v5 ай бұрын
18년... 너무했다 진짜 ㅠㅠ 그와중에 책을 쓰다니..
@zFeli-ye7hg5 ай бұрын
98-06이면 8년아닌가용?
@user-iy5zw8jo8g5 ай бұрын
@@user-iy5zw8jo8g오타가 있나 보네요 찾아보니 1988년부터 2006년까지 공항에서 생활했다네요
@teamjeep76815 ай бұрын
@@user-iy5zw8jo8g오타가 있었네요 ㅎㅎ 1988년~ 입니다
@gamjamovie5 ай бұрын
할부지 울먹이시며 밀대 들고 뛰실때 같이 울뻔함요 ㅠㅠ 소재도 특이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네요😊
@studywithsally10045 ай бұрын
정말 따뜻한 영화입니다 😊
@gamjamovie5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외출 했다가 시간이 남아서 아무 정보도 없이 그냥 시간 때우기용으로 영화관 들어가서 뜻밖에 감동 받고 나온 영화
@dio76665 ай бұрын
말도 안통하는 공항 좁은 공간에서 진짜 대단하다.. 너무 좋은 영화 용기를 얻고 가네요 ㅎㅎㅎ
@zFeli-ye7hg5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amjamovie5 ай бұрын
톰 행크스는 진짜 좋은 영화 많다 그것도 30년 넘게 작품 공백기도 없고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하시는걸로 아는데 진짜 롱런하시네.. 브루스 윌리스가 말을 이제 거의 못하는 치매상태인걸 듣고 너무 놀랐는데 톰 행크스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활동해주시길 바랍니다
@user-kj8yw3zl5z5 ай бұрын
톰 행크스 배우 연기 정말 잘해서 더 감동적이었어요..표정에서 그냥 다 설득되고 집중되고 ㅜㅜ 영화보면서 이런 경험 처음이었어요..진짜 최고..❤
@user-rr3ir1kh1i4 ай бұрын
영화로 몇번보고, 리뷰로 여러번 봐도 재밌움❤
@saiuns14 ай бұрын
진짜 존나 감동이다..
@creammeatball5 ай бұрын
드디어 올라왔네요!!! 감자무비 기다렸어요!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user-bk4fp3qg5g5 ай бұрын
너무 오래걸렸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gamjamovie5 ай бұрын
오늘 처음봤는데 너무 좋아서 구독,좋아요 누르고갑니다~~~:)
@Popbbag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gamjamovie5 ай бұрын
영상 퀄리티 너무좋아요 👍 👍
@Popbbag5 ай бұрын
후반부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고 굉장히 감동적이였습니다 진짜 멋진 영화네요
@user-vk4co4rk3k5 ай бұрын
마지막 너무 감동이네요....ㅜㅜ
@_gott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고의 영화네요
@user-vk4nu3hw6c5 ай бұрын
미국의 국민배우 인 톰행크스 의 영화들은 항상 감동을 주는 명작들이 많네요 다시 하나씩 정주행 해야겠네요 옛날 영화들을 볼수있는 OTT가 별로 없더라고요 그점이 아쉽네요
@user-qd2zo3rw5s4 ай бұрын
처음 채널에 와봤는데 이 영화 정말 띵작이네요 낭만 뒤진다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주인공😮
@user-eu6xe9rv8t5 ай бұрын
아버지의 소원을 이뤄드리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결국 이뤄내고 마는 과정에서의 따뜻한 장면들이 인상적인 영화네요 개추드립니다
@user-sn5cy2rn7d2 ай бұрын
와 미쳤다.. 감동이다 😢
@reload78623 ай бұрын
저도 경유비행기 놓쳐서 폴란드 바르샤바 공항에서 3일간 노숙한 경험이 있는데 있을거 다 있고 안전하면서 따뜻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그 와중에 한국인분 만나서 인사도 나눴었는데
@user-wf7rp2ot9x5 ай бұрын
3일 노숙 같은 소리하고 있네..비행기가 3일에 한번 뜨냐?
@2025cca4 ай бұрын
@@2025cca 무식한 새끼가 디씨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Lara-mo5oy3 ай бұрын
@@2025cca그런비행기 많습니다
@agc24683 ай бұрын
@@2025ccaㅋ 퓽
@user-lv3qx5dr4r3 ай бұрын
@@2025ccaㅂㅅ ㅋㅋ
@user-sn8tu9qt1f3 ай бұрын
뭔 가 깨닿게 해주는 영화네요 용기가 없엇는데.. 지금도 .. 눈물나
@sailorgom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gamjamovie5 ай бұрын
와 말로 설명 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 잘 만들었음…
@user-bk8nf8ri8g4 ай бұрын
실화
@user-fr78ioka6eWs23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영상이 1개월 전이길래 채널 접으신 줄 알고 구독 안 했는데 다시 새 영상 올려주셔서 구독하고 갑니다☺️
@hohohalmoni5 ай бұрын
구독 감사합니다!! 😁
@gamjamovie5 ай бұрын
대단해요
@user-vq7ki7mt1bАй бұрын
영화 진짜 잘만들었다…
@CursedAngel33415 ай бұрын
까먹고있던 영화 톰 행크스의 연기력 다시 기억나게 해줘서 기분이 좋네요 😊
@totorose61463 ай бұрын
내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
@Angry_maltese27 күн бұрын
하~ 이런 잔잔하고 감동적인 영화 너무 좋다 ㅜㅜ
@Jordan-ym9pj5 ай бұрын
사람이 좋으면 주변사람들이 움직인다는걸 알았고 자신이 원하고자하는것을 순수하게 지키고 견뎌서 해나가면 이룰수있다는것을 깨닳았다
@dinosaur_editingАй бұрын
아 나보르스키 너무 순박하고 귀엽고 짠하고 ㅠㅠㅠㅠ😢 아조씨 너무 막 처음에 고생해서 마음에 너무 아팠음....
@dawn58884 ай бұрын
이런 마지막엔 기쁨으로 가득차는 영화가 좋아
@user-xb6ue8kb9vАй бұрын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오늘의영화 틀어주고 했어는데 우리말 더빙도 재미있어는데
@usgto12255 ай бұрын
톰 행스 영화의 끝장면은 거의 항상 가족이나 친구등 좋은곳으로 돌아간다는 희망을...
@user-up1fx9ms3j4 ай бұрын
터미널,.. 인생을 터미널에 비유한 명작이죠..
@june32525 ай бұрын
생각없이 봤다가 심금을 울리는 영화
@dongdo78112 ай бұрын
근데 에밀리아가 빅터를 끝내 마다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뜬금없이 다른남자한테 가길래 이여자 뭐지 싶었는데..
@whllwh5 ай бұрын
어차피 미국에서 살 사람 아니자나요. 그냥 잠깐 불붙어 위로 받은 것 뿐. 다른 남자가 아니고 원래 만나던 유부남 만나러 간거임.
@user-or9je3sk1w9 күн бұрын
저의 인생 영화입니다 함께 기억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hyeokk5 ай бұрын
입국심사관 흑인여자는 조셀다나 톰행크스에게 기내식 빼돌려 먹이는 공항직원은 디에고루나군요 ㅎㅎ 지금은 둘다 헐리웃 거물배우가 되었지요
EBS에서 방영하길래 봤는데 진짜 어릴적에 봤지만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명영화임 ㄹㅇ 꼭보셈
@user-uq7xd2vr6y4 ай бұрын
나의 인생 영화이며 주인공처럼 살고싶네요
@sulunity3 ай бұрын
빅터 는 영문도모르고 공항에 남아있었다는거가 너무 슬프고 할아버지가 대걸레들고 비행기앞막은거 너무 슬푸ㅠㅠ
@user-xj4ff4eh1g3 ай бұрын
진짜 하늘이 무너뎌도 솟아날 구멍이 있구나
@tkdlzhrlagns2 ай бұрын
저 아저씨가 토이 스토리 우디 성우이신 건 비밀ㅎㅎ
@schoi0414-nh3ze27 күн бұрын
진짜 다 좋고 완벽한 영화인데 여자분이랑 못 이어진 건 너무 아쉽다… 진짜 보면서 집중 너무 잘 됐습니다 영화가 좋아서 그런 것 같을 수도 있지만 좋은 편집과 잔잔한 목소리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화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user-wb8fp4mf3p27 күн бұрын
잘 보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gamjamovie26 күн бұрын
장면 어디서 마니본것같은데!?
@rucixghdwls30445 ай бұрын
실존 인물 결국은 공항에서 돌아가신게 더슬픔..
@JH-mm9fcАй бұрын
16:53 우리 인공 항보 특경 보검 분들에게 매번 보여주는 사례집? 절대로 저러면 안됩니다.
@yjg05225 ай бұрын
이거 어릴적 토요명화로 나왔는데 보다 말다 했던 기억난다. 아맬리아 역 배우 당시 인기쩔었을 듯, 토요명화에도 여러번 봤는데....
@user-bo8qz2ed8t2 ай бұрын
영어 배운게 신의 한수인듯
@Porl3313 ай бұрын
톰 행크스 러브라인 좀 성공시켜줘라 미국 감독 갸객기들아 ㅜㅜㅜ
@jjangfly723 күн бұрын
재밌다
@isfpseetheworld5 ай бұрын
명작은 언제 보아도 명작이군아
@geunhongkim3154Ай бұрын
주인공 지켜보는 공항 사람들 ㅎㅎ
@gayounglee45055 ай бұрын
나이ㅇ석고보니 눈물이 왜이렇게 나냐 ㅜㅜ
@JJJ-ih9swАй бұрын
유일한 빌런인 프랭크도 그냥 꽉막힌 사람일 뿐인 것도 매력포인트인 영화 몇 번 다시보면 그냥 답답한 사람 ㅋㅋㅋ
@tklaze81392 ай бұрын
다른나라에 여행을 갔는데 내나라에 문제가 생겨 돌아갈수도 공항 밖에 나갈 수 없는 누구나 겪을 수 있다 생각하니 무섭다 더군다나 실제 사연의 주인공은 신분증이랑 여권가방을 분실까지 했으니 그리고 영어도 알아듣지 못하고 우주에 내던진 기분일 듯!!
@user-gp1tu6ey2cАй бұрын
인천 하네다 홍콩 창이공항에서 해 봤는데... 생각보다 할만함... 예전에는 공항에 CGV도 있었음... 11시 12시에 공항도착하거나... 새벽 6시 비행기인 경우에... 공항에서 4-5시간쯤 버티는 거니... 근데 JFK는 워낙 여러 군데여서... 24시간 오픈하는 터미널 찾기도 쉽지 않을 듯... 예를 들면 새벽 6시에 제1터미널에서 하네다-후쿠오카 비행기타려면 24시간하는 막차타고 새벽 1시에 제3터미널 도착하고 새벽 4시 50분인가? 셔틀버스 첫 차타고 제1터미널에 가서 타야하니...
[ 실제 인물의 삶을 모티브로 한 영화 ‘터미널’ ] ✈ - 영화 터미널은 이란 출신 ‘메르한 카리미 나세리’의 삶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영화. - 나세리는 정권에 반대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이란에서 추방됨. - 나세리는 유럽 각국에 망명을 요청하였지만 거절되었고 유엔으로부터 난민 지위를 부여받음. - 어머니가 있는 영국으로 향하는 길에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신분증 및 난민 서류가 든 가방을 분실. - 여권도 서류도 없어 졸지에 ‘무국적자’가 된 나세리는 아무 데도 갈 수 없었고 결국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 눌러앉게 됨. 1988년부터 2006년까지 18년 동안 공항 생활을 하였음. (빅터는 9개월간 공항 살이) - 나세리는 사람들에게 구걸하는 등 어떤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고, 빅터처럼 공항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었다고 함. - 나세리가 공항에 머물며 일기를 썼고 이를 엮어 책 ‘터미널맨’(The Terminal Man)을 출판함. 이 책이 영화 의 원작이 되었고, 나세리는 영화 제작사로부터 판권비로 20만달러(약 2억6천만 원)를 받음. - 2006년 나세리는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입원하며 공항 생활을 정리했고 후에 보호소와 호텔을 전전하면서 생활함. - 그리고 2022년, 그가 사망하기 몇 주 전 그의 고향과도 같았던 공항으로 다시 돌아감. - 공항 직원들은 그를 따뜻하게 맞이하며 보살폈지만 나세리는 심장마비로 공항에서 생을 마감함.
18년. ㄷㄷ 너무하네
18년... 너무했다 진짜 ㅠㅠ 그와중에 책을 쓰다니..
98-06이면 8년아닌가용?
@@user-iy5zw8jo8g오타가 있나 보네요 찾아보니 1988년부터 2006년까지 공항에서 생활했다네요
@@user-iy5zw8jo8g오타가 있었네요 ㅎㅎ 1988년~ 입니다
할부지 울먹이시며 밀대 들고 뛰실때 같이 울뻔함요 ㅠㅠ 소재도 특이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네요😊
정말 따뜻한 영화입니다 😊
오래전에 외출 했다가 시간이 남아서 아무 정보도 없이 그냥 시간 때우기용으로 영화관 들어가서 뜻밖에 감동 받고 나온 영화
말도 안통하는 공항 좁은 공간에서 진짜 대단하다.. 너무 좋은 영화 용기를 얻고 가네요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톰 행크스는 진짜 좋은 영화 많다 그것도 30년 넘게 작품 공백기도 없고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하시는걸로 아는데 진짜 롱런하시네.. 브루스 윌리스가 말을 이제 거의 못하는 치매상태인걸 듣고 너무 놀랐는데 톰 행크스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활동해주시길 바랍니다
톰 행크스 배우 연기 정말 잘해서 더 감동적이었어요..표정에서 그냥 다 설득되고 집중되고 ㅜㅜ 영화보면서 이런 경험 처음이었어요..진짜 최고..❤
영화로 몇번보고, 리뷰로 여러번 봐도 재밌움❤
진짜 존나 감동이다..
드디어 올라왔네요!!! 감자무비 기다렸어요!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너무 오래걸렸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처음봤는데 너무 좋아서 구독,좋아요 누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퀄리티 너무좋아요 👍 👍
후반부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고 굉장히 감동적이였습니다 진짜 멋진 영화네요
마지막 너무 감동이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최고의 영화네요
미국의 국민배우 인 톰행크스 의 영화들은 항상 감동을 주는 명작들이 많네요 다시 하나씩 정주행 해야겠네요 옛날 영화들을 볼수있는 OTT가 별로 없더라고요 그점이 아쉽네요
처음 채널에 와봤는데 이 영화 정말 띵작이네요 낭만 뒤진다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주인공😮
아버지의 소원을 이뤄드리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결국 이뤄내고 마는 과정에서의 따뜻한 장면들이 인상적인 영화네요 개추드립니다
와 미쳤다.. 감동이다 😢
저도 경유비행기 놓쳐서 폴란드 바르샤바 공항에서 3일간 노숙한 경험이 있는데 있을거 다 있고 안전하면서 따뜻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그 와중에 한국인분 만나서 인사도 나눴었는데
3일 노숙 같은 소리하고 있네..비행기가 3일에 한번 뜨냐?
@@2025cca 무식한 새끼가 디씨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2025cca그런비행기 많습니다
@@2025ccaㅋ 퓽
@@2025ccaㅂㅅ ㅋㅋ
뭔 가 깨닿게 해주는 영화네요 용기가 없엇는데.. 지금도 .. 눈물나
힘내세요!!💪💪
와 말로 설명 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 잘 만들었음…
실화
마지막 영상이 1개월 전이길래 채널 접으신 줄 알고 구독 안 했는데 다시 새 영상 올려주셔서 구독하고 갑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
대단해요
영화 진짜 잘만들었다…
까먹고있던 영화 톰 행크스의 연기력 다시 기억나게 해줘서 기분이 좋네요 😊
내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
하~ 이런 잔잔하고 감동적인 영화 너무 좋다 ㅜㅜ
사람이 좋으면 주변사람들이 움직인다는걸 알았고 자신이 원하고자하는것을 순수하게 지키고 견뎌서 해나가면 이룰수있다는것을 깨닳았다
아 나보르스키 너무 순박하고 귀엽고 짠하고 ㅠㅠㅠㅠ😢 아조씨 너무 막 처음에 고생해서 마음에 너무 아팠음....
이런 마지막엔 기쁨으로 가득차는 영화가 좋아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오늘의영화 틀어주고 했어는데 우리말 더빙도 재미있어는데
톰 행스 영화의 끝장면은 거의 항상 가족이나 친구등 좋은곳으로 돌아간다는 희망을...
터미널,.. 인생을 터미널에 비유한 명작이죠..
생각없이 봤다가 심금을 울리는 영화
근데 에밀리아가 빅터를 끝내 마다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뜬금없이 다른남자한테 가길래 이여자 뭐지 싶었는데..
어차피 미국에서 살 사람 아니자나요. 그냥 잠깐 불붙어 위로 받은 것 뿐. 다른 남자가 아니고 원래 만나던 유부남 만나러 간거임.
저의 인생 영화입니다 함께 기억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국심사관 흑인여자는 조셀다나 톰행크스에게 기내식 빼돌려 먹이는 공항직원은 디에고루나군요 ㅎㅎ 지금은 둘다 헐리웃 거물배우가 되었지요
5번이상 본 영화.. 전 요약보다 직접 영화를 보는것을 추천
감동 그 잡채
택시 발음 부장님 발음하고 똑같네ㅋㅋㅋㅋ
딱씨?
대박이다
내 인생영화.,😊
내 인생.영화인.데 왜 님 인생.영화임..? 이해 할.수가 없네
이제부터 이 영화는 제 최애영화입니다
좋네요
진짜 명작!!!
,최고❤
아는 사람이 적은 명작들을 잘 리뷰해 주시네
터미널이 아는사람이 없다고...??
Tom Hanks never lets us down
진짜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
영화 터미널 개봉날 가족끼리 영화관 가서 봤음 초딩때였지만 감동이 몰려왔던영화임
터미널 명작이죠
오셨다...계속 안 오셨음 감자 캐러 갈뻔..😅 그짓말 쪼오금 보태서 정주행 오십번째입니다😊😊😊
좀 오래걸렸죠? 🤣 정주행까지 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라코지아~ 이거하나기억나네요 20년전에본거같은데
아진짜 내인생두번째 영화다❤ 겁나 웃기고재밋고
12:34 훗날 저 여인은 같은 손동작을 하는 외계인과 연인이 되는데....❤
진짜 이영화는 내 인생 명작이다. 5번은 덜려본듯
캐스트어웨이 실내버전
눈물난다
가모라가 입국 심사를? 03:32
형 여기서 뭐해 모기 없으니까 심심하지 응?
@@user-ed1lq4kh2x ㅋㅋㅋㅋㅋ
이왜진
이분이 왜 여기에?
벌레 고문관 등장 ㄷㄷ
할아버지가 비행기 막는 장면은 정말 좋았지 뭔가 상징적인것 같아서
지금 봐도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터미널ㅠㅠ
제타존스 참 이쁘게 나온 영화중 하나죠.
진짜 멋지다. 감동적이다...
아~ 나 이런영화 좋아하는구나
중학교때 선생님들이 진짜 많이 보여줬었는데.. 추억이네
진짜 이건 명작임 한번쯤은 풀버전으로 보셈
와 진짜 명작이네요.
이거 제대로 봤으면 나 울었을듯
저 사람 가득한 공항에서 마치 외딴섬의 홀로 남은 사람같은 느낌이 넘 슬펐음
EBS에서 방영하길래 봤는데 진짜 어릴적에 봤지만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명영화임 ㄹㅇ 꼭보셈
나의 인생 영화이며 주인공처럼 살고싶네요
빅터 는 영문도모르고 공항에 남아있었다는거가 너무 슬프고 할아버지가 대걸레들고 비행기앞막은거 너무 슬푸ㅠㅠ
진짜 하늘이 무너뎌도 솟아날 구멍이 있구나
저 아저씨가 토이 스토리 우디 성우이신 건 비밀ㅎㅎ
진짜 다 좋고 완벽한 영화인데 여자분이랑 못 이어진 건 너무 아쉽다… 진짜 보면서 집중 너무 잘 됐습니다 영화가 좋아서 그런 것 같을 수도 있지만 좋은 편집과 잔잔한 목소리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화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잘 보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면 어디서 마니본것같은데!?
실존 인물 결국은 공항에서 돌아가신게 더슬픔..
16:53 우리 인공 항보 특경 보검 분들에게 매번 보여주는 사례집? 절대로 저러면 안됩니다.
이거 어릴적 토요명화로 나왔는데 보다 말다 했던 기억난다. 아맬리아 역 배우 당시 인기쩔었을 듯, 토요명화에도 여러번 봤는데....
영어 배운게 신의 한수인듯
톰 행크스 러브라인 좀 성공시켜줘라 미국 감독 갸객기들아 ㅜㅜㅜ
재밌다
명작은 언제 보아도 명작이군아
주인공 지켜보는 공항 사람들 ㅎㅎ
나이ㅇ석고보니 눈물이 왜이렇게 나냐 ㅜㅜ
유일한 빌런인 프랭크도 그냥 꽉막힌 사람일 뿐인 것도 매력포인트인 영화 몇 번 다시보면 그냥 답답한 사람 ㅋㅋㅋ
다른나라에 여행을 갔는데 내나라에 문제가 생겨 돌아갈수도 공항 밖에 나갈 수 없는 누구나 겪을 수 있다 생각하니 무섭다 더군다나 실제 사연의 주인공은 신분증이랑 여권가방을 분실까지 했으니 그리고 영어도 알아듣지 못하고 우주에 내던진 기분일 듯!!
인천 하네다 홍콩 창이공항에서 해 봤는데... 생각보다 할만함... 예전에는 공항에 CGV도 있었음... 11시 12시에 공항도착하거나... 새벽 6시 비행기인 경우에... 공항에서 4-5시간쯤 버티는 거니... 근데 JFK는 워낙 여러 군데여서... 24시간 오픈하는 터미널 찾기도 쉽지 않을 듯... 예를 들면 새벽 6시에 제1터미널에서 하네다-후쿠오카 비행기타려면 24시간하는 막차타고 새벽 1시에 제3터미널 도착하고 새벽 4시 50분인가? 셔틀버스 첫 차타고 제1터미널에 가서 타야하니...
마무리가..
인생이라는 목적지에 방황하는 모든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영어공부열심히.해서 미국에서 살아보고싶게 하는 영화
이때 당시의 영화들은 왜 낭만이 존재하는걸까 지금과는 다르게..
18년이라니.. 너무하다진짜.. 18년동안 바깥땅을 밟아보지 못했을텐데 바깥공기도 못마셨을테고 나같음 정신병 걸렸을듯..
마지막 집 간다고 할때 좀 눈물 날거 같던데
개씹명장 욕설 폭력없이 존나재밌네
이거 내 인생영화인데...
터미널 주인공인 실제 분은 1년전에 돌아가셨네요 ㅠ
톰 행크스는 고립영화 개잘어울림ㅋㅋ
소련에 우주비행사와 비슷하네요
개재밌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