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땅, 내 울타리인데 왜 철거하라마라야?! 시골 갈등 대폭발!!!

2024 ж. 1 Сәу.
446 959 Рет қаралды

🚵 시골에서 울타리, 석축 공사 때문에 갈등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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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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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chon@seechonАй бұрын
  • 시골에 배려 양보는 없음 목소리크고 우기는 사람이 장땡임

    @ybl3487@ybl348719 күн бұрын
    • 포천마냥 외지인 많이 들어온곳으로 오세요 고개 돌리면 다 어디 기업 사장님 ㅋㅋㅋ

      @YBS9779@YBS977910 күн бұрын
    • 담장이나 나무가 높으면 농사짓는분들 그늘때문에 그래요 그마을에살려거든 서로양보해야지 우리도 허가상 나무도 많이심어야함 나중에 문제생긴다고 처음부터 나무 안심으려했는데 허가상 필요해서 일단심고 나중에 농사짓는분이 부탁해서 나무 다 짤라버림

      @user-hl2zf6sm8p@user-hl2zf6sm8p5 күн бұрын
  • 시골 설정을 너무 잘 설명해주는 좋은 영상이네요.

    @rem5861@rem5861Ай бұрын
  • 조근조근 설명 잘 해주시네요 넉넉한 마음씨 잘보고 갑니다...

    @k-story292@k-story292Ай бұрын
  • 씨촌의 내용들이 현실적이고 진심 어린 정보들입니다! 자주보고 있습니다..

    @user-xh2qj8ub7k@user-xh2qj8ub7k21 күн бұрын
  • 남의 집 울타리까지 간섭하는 텃세가 있는 동네가 있군요. 예외적 예시까지 이야기 하시니 좋군요.👍🏻

    @user-rf3iu1er7d@user-rf3iu1er7dАй бұрын
    • ㅋㅋ 당신 혼자사냐. 도로 주인이 막아버리면 당신은 오도가도 못한다 그래서 서로 양보하고사는곳이 시골이다.

      @huiinan2801@huiinan2801Ай бұрын
    • 남의집 울타리까지 간섭하는게 아니고...시골가자 마자... 벽돌등으로 벽을치고 살려면? 자기도...길을 가다 밭 같은 곳을 지날때... 남의 땅...한 발자국도 밟지 말고 다녀야 하는거 아닌가?

      @user-vo9wh4ne5g@user-vo9wh4ne5gАй бұрын
    • 양보하며 사는 것 하고 자기집에 각종 이유로 울타리 치는 것 하고 무슨 연관이 있지. 댓글보니 정신병자들 많쿠로.

      @Heart-of-Beast@Heart-of-BeastАй бұрын
    • 위에 두넘은 머리가 이상한건가 내 집 주변 울타리 치는거랑 도로랑 비교하는게 예시가 맞냐? ㅋㅋㅋㅋ 니네 시골에서 텃세 부리면서 살지? ㅉㅉㅉㅉ

      @BOT-xt8pu@BOT-xt8puАй бұрын
    • 내땅에 20미터 자라는 나무를 심엇다 20년후 그 나무는 20미터까지 자라서 동네 풍경을 다 가렷다 법원 판결로 나무는 전부 벌목됏다 즉 이유는 시골 풍경이 저하되므로 시골 동네에 손을 들어줫다 이 해외 판례로 보아 울타리가 너무 높으면 문제가 보일듯 하다

      @user-pb2uw3mp2w@user-pb2uw3mp2wАй бұрын
  • 시골 생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서로 양보하며 배려하는 마을에서 살고 싶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vlogtv2085@vlogtv2085Ай бұрын
    • 배려할수록 해달라는게많고 피곤합니다 그냥 청량대로 하는게 속 편해요 담할때 반반은 커녕 말뚝 옮긴거아냐 이런인간있습니다 땅주인도아닌게와서 간섭들 바쁜시골은 자기일하기 바쁜대 못사는 동네일수록 지가 국유지먹고하니깐 남도 그런가하고 말뚝 빼는 인간도있고 ㅋ 그냥 초장에 세개나가면돼는듯 잘사니깐 입도 못때던대 농사지으러 온사람은 개부리듯이 부리든대 불쌍함 지도 잘 못ㅅ나면서 ㅋ

      @user-bv7pm2nx1j@user-bv7pm2nx1j20 күн бұрын
  • 공감이 갑니다. 저두 시골로 귀촌을 했는데 집 밭옆 도로에 나무를 도로 가까이 심지 말라고 동네분이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이게 텃세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하니까 나무가 어느정도 크면 도로를 침범해서 트렉터랑 차량통행에 지장을 줄수 있다 생각되어 바로 흔쾌히 동의하고 나무를 옮겨심었었습니다. 지금은 이웃분과 문제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개복숭아 나무를 심었는데 꽃이 너무 예쁘네요. 몸에 좋은 개복숭아 열매도 기대해 봅니다.^*^

    @user-xy6qp8xj2m@user-xy6qp8xj2mАй бұрын
    • 현명하게 잘하셨어요 시골이라고 무조건 텃세부리지않아요 도시하고 좀다르게 양보도하고 두루뭉실 어우러져 살아야하지요

      @user-ot3qz8bx8l@user-ot3qz8bx8lАй бұрын
    • 현명하셨어요ㆍ나무자라고 자르라는 언쟁생기면 불편하죠ㆍ 저희시골에 도시에서오신분 팬스치고 하니 왠지 삭막해보이고 이웃과 차단하는것같아 별로예요

      @user-tx5cp2rr2e@user-tx5cp2rr2eАй бұрын
    • 복사꽃이 최고 이쁜 색감이죠~~^^♡♡

      @user-dc7yy1nu6i@user-dc7yy1nu6iАй бұрын
    • 개복사 맛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황도백도보다 좋아해요.

      @mississippi7948@mississippi794820 күн бұрын
  • 시골 도로 등의 길이나 도로문제로 갈등하는 제을 큰 이유는 저런 도로등의 땅이 [개인의 땅] 이어서인듯. 옛날 시작이 문제였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공용도로로 인식되는 개인 땅은 지자체에서 구매해서 지자체 소유로해야 갈등이 안생기는데 나몰라라 하고있으니..

    @farmerkim9002@farmerkim9002Ай бұрын
  • 많은 도움이 되셧기를 바랍니다^^😊

    @user-cb8jl3gi9k@user-cb8jl3gi9k24 күн бұрын
  • 충청도 서산 출신인데 신작로(시골은 차 다니는 큰길을 신작로라고 불렀습니다)에서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가 1km정도 있었는데 그 도로는 마을의 토지 소유자들이 조금씩 무료로 내놓아서 만든 도로 입니다. 즉 지적도를 보면 모두 개인소유지로 만들어진 도로 였어요. 이런 도로는 외지인에게 문제가 됩니다.

    @user-zz1rt3nm4e@user-zz1rt3nm4e21 күн бұрын
    • 주민동의로 내놓은 모든 도로는 공용도로입니다. 막을 권리가 없는겁니다. 대법원 판례도 있어요..주인 되시는 분들은 내 땅이 도로로 이용되고 있으니 매입해 달라고 신청하면 보상을 받습니다.

      @K-tv4@K-tv417 күн бұрын
    • @@K-tv4 귀향하시는 분들도 그정도 상식은 가지고 떠납니다. 그러나 시골 텃세라는 것 - 새로난 가게 문앞에 경운기 대놓고 출입도 못하게 하는 세상에 그런 법률 상식은 통하지 않습니다. 일일이 법적 대응해가면서 끝없이 다투어야하는 삶이라면 뭐하러 시골 갑니까. 아버지와 함께 살던 고향에 몇십년 만에 귀향해도 어김없이 외지인 취급 합니다. 막상 당하면 논리도 안통하고 사정도 안통합니다. (땅주인이 땅 매입해 달라고 하면 보상해준다고 하셨는데 지금 원주민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그분들은 그거 없어도 잘 살아요 ㅎㅎ)

      @user-zz1rt3nm4e@user-zz1rt3nm4e17 күн бұрын
    • 귀향하는 도시인들 마을도로 개념이 없어 지 땅 찾겠다고 난리 칩니다. 동네 도보로를 새마을운동 때 차가 다닐 수 있도록 모두들 조금씩 내놓아 넓혀 포장한 것인데.

      @user-nq5my1xy3b@user-nq5my1xy3b16 күн бұрын
    • @@user-nq5my1xy3b 그런 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텃세만 문제가 되는 건 아니고 귀향인들 중에도 개념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도로에 일부 들어간 땅을 매입한 후 권리 행사한다고 쇠말뚝을 치고 주민들 통행 방해하는 일종의 알박기 비슷한 행패도 있다고 합니다.. 세상은 참 상식으로 이해 못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ㅠㅠ

      @user-zz1rt3nm4e@user-zz1rt3nm4e16 күн бұрын
    • @@user-zz1rt3nm4e 소송하면 무조건 이깁니다. 막은 사람이 져요...판례도 있습니다. 소송에 이기고 그동안 그 길을 통해 농사도 져야하는데 못진거.. 등등 다 모아서 다시 피해보상 청구소송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거 다 물어줘야 되요.... 물론 소송 끝날때까지는 피곤하겠지만요... 시골땅 대부분 새마을 운동하면서 자기땅 조금씩 내 놓은거라 만일 막은 사람이 승소하면 시골땅 다닐수 없어요...ㅋㅋ

      @K-tv4@K-tv416 күн бұрын
  • 매우 공감합니다, 씨촌님^^

    @kim-lc4wp@kim-lc4wpАй бұрын
  • 땅을 살 때는 옆에 딴 놈 땅과 붙어 있는 땅을 사면 울화병 걸려 제명에 못산다. 국유지나 시유지, 구거 등과 접한 땅을 사야 간섭 안 받고 뱃속 편하다.

    @user-fh3rf3uh3s@user-fh3rf3uh3sАй бұрын
    • 제집이네요 귀촌한

      @coffee11137@coffee11137Ай бұрын
    • 이게 정답인 것 같네요...

      @sweetallier@sweetallierАй бұрын
    • 꿀팁

      @user-gd3pn8dd4n@user-gd3pn8dd4nАй бұрын
    • 마을입구에서 처음보는 차량 들어오는 순간 텃새는 시작되는거임....

      @WelcomeToSummonersRift@WelcomeToSummonersRift16 күн бұрын
    • 사실상 사도인곳도 결국 소송으로 가죠.. 땅값보다 변호사 비용이 더 큰데도 합의가 안되는...

      @Easy-1w@Easy-1w15 күн бұрын
  • 또하나 배워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bellgarden-@bellgarden-Ай бұрын
  • 나무 울타리 하는집은 도로 안쪽으로 집어넣어서 쌓아야 합니다 나중에 나무가 자라면 무조건 도로쪽으로 침범합니다 그러면 지나다니는 차가 나무가지에 긁히고 그러다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일반 담장이라도 도로하고 딱 경계되는데 세우는 사람들 정말 인성이 쓰레기입니다 최소한 차가 경계선에 발통이 닿는다 치면 사이드미러 여유 정도는 줘야 한다는 겁니다 자기땅은 한치도 양보 안 하겠다고 도로경계하고 딱 붙여서 담을 높게 쌓아버리면 정말 그 동네에서 쫒겨나야 합니다

    @user-fz7rr6bo9x@user-fz7rr6bo9xАй бұрын
    • 도시사람들 십중팔구는 경계선에 딱 맞춰 팬스치거나 나무 심습니다. 그럼 트랙트나 농기구 지나갈때 환장하게 되죠 싸움은 그렇게 시작되고 왕따는 스스로 자처 하게 되는거죠

      @user-cf6jd7gd8x@user-cf6jd7gd8x23 күн бұрын
    • @@user-cf6jd7gd8x 몰랐던 부분인데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evkang5272@kevkang527217 күн бұрын
  • 3년전 양평 무슨(?)2리 집보러가니 이장이 데뜸 울타리는 안된다고 ...도로가에 울타리도 없으면 안전은 누가 보장하나싶어 바로 포기한기억이 있습니다

    @Hola-rp4mi@Hola-rp4miАй бұрын
    • 이장이 갑인가 보네요 시골 살 생각 버렸네요 귀촌 포기한 사람들 사연을 보니 무섭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user-pe8wi4wu2i@user-pe8wi4wu2iАй бұрын
    • 시골에 인구증가가 안되는 원인이 이장제도 때문이군. 촌ㄴ이 완장을 차면 갑질이 말도 아니군 . 정부가 할일을 안하는구나 공무원 엉덩이가 무거워 움직이질 않으니 완장들이 갑질을 한다.

      @Settlement294@Settlement294Ай бұрын
    • 시골에서 가끔 농약페스티벌 열리는 이유가있음... 노인들끼리도 왕따있고 그럼....

      @user-lm7gt7ti9y@user-lm7gt7ti9y16 күн бұрын
  • 울타리는 개인 취향이죠 특히 개있는집은 울타리 필수예요 묶어 놓고 키울꺼 아니면~ 물론 도로와 붙여 있을때에는 좀 안쪽으로 치는게 좋겠죠~ 저희언니집도 경계선보다 안쪽으로 치더라고요 (개때문에)

    @user-ej3pk4xo2j@user-ej3pk4xo2jАй бұрын
  • 시골이든 어디든 사람 간에 서로 니 것 내 것 따지기 시작 하면 그 순간 부터 한도 끝도 없는 분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특히 시골 땅은 아주 오랜 전 일제시대 이후에 측량 된 것이 많아서 실측치와 현장 상황이 너무 다른 경우가 많아서 그 부분을 다 따지자면 아마 대한민국 전체가 내전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 하고 오랜 관습에 따르는 것이 차라리 서로를 위해서 평화롭게 사는 슬기로운 방법일 것입니다.

    @user-oi4th5dk4c@user-oi4th5dk4cАй бұрын
    • 진짜 공감 합니다

      @user-cf6jd7gd8x@user-cf6jd7gd8x23 күн бұрын
    • 법보다 우덜식 전통이 먼저랑께! 아무튼 그렇당께!

      @Xi_Jin_Puuuuuuuuuuuuuuu@Xi_Jin_Puuuuuuuuuuuuuuu22 күн бұрын
  • 오늘영상은 엄청도움되었습니다~ 울타리도 치는법이있고 예의있게 쳐야되는군요~

    @user-xt6em9nz9d@user-xt6em9nz9d27 күн бұрын
  • 이유가 있어요 농기계같은경우 바퀴보다 더 밖으로 나가기 때문에 위쪽이 벽이 있으면 두대가 못지나가죠

    @user-vt7vd8qw4n@user-vt7vd8qw4n14 күн бұрын
  • 좋은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히 풀시청합니다 👍👍👍🪴🪴🪴🎶🎶

    @user-nj7xk4ib8e@user-nj7xk4ib8eАй бұрын
  • 시골이 문제가 아니라 한적한 마을이면 모두 공통입니다. 길가, 집에 붙어 있는 곳은 축대, 담을 쌓을시 배수가 밑 집으로 흘러 내린다거나 조망권, 햇빛 드는게 적어져 겨울철 눈이 안 녹게 된다거나 농작물 재배에 방해가 될때 입니다. 가끔 이사 오신분이 마당에 담장도 없는게 개를 풀어둔다던지 그런 것도 문제가 되고요. 소량의 쓰레기라도 옆집에 연기가 가는 상태인데 주기적으로 태운다거나 그런 것들 주의가 필요 합니다.

    @richardbenedict3604@richardbenedict3604Ай бұрын
    • 지금은 쓰레기 태우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쓰레기 태우는거 우리 동네는 없어졌습니다...농작물 쓰레기도 예전엔 소각했지만 지금은 절단해서 밭에 뿌려야 합니다...ㅋㅋ 다만 집 방에 불때는건 예외....

      @K-tv4@K-tv416 күн бұрын
  • 도로가 집 지으는 분들중에 울타리(석재,나무등등)을 올리시는데.. 문제는.. 자기땅을 칼같이 지키느라. 주차자리도 그냥 길에 주차하던가.. 출입구를 하는데 자기 차 나올 때도 옆에 다른 차 오는지 볼 수 있는 각도도 생각 안하고 그냥 하시는 분도 많더라구요. 도시의 골목길이라면 모를가 교외지역에 집지으면서 사람이 갑자기 나오거나 차나오는거 공도에서 반응늦게 되는 곳이 많음.

    @veiltalker7889@veiltalker7889Ай бұрын
  • 맞아요 저도 지금 시골 사람 믿었다가 뒤통수 한방 맞았네요 . 난데없이 통행하는데 불편한거 아무것도 업는데 울타리 다 철거 하라고 내땅 니땅 도로에 국유지 좀 물렷 있다고 .. 이동네 살지도 않으면서 최근에 부모님 많이 편챦아서 최근에 한두번 왓다갓다 하면서 일을 저질러 지금 제가 골치가 아프네요. 저도 이영상 우연챤게 보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나 위로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e9pe8qq6r@user-qe9pe8qq6rАй бұрын
    • 울타리 칠때 50센티 이상 물려서 친다해도 좁은시골 도로여건상 트랙트같은 대형농기구는 운전이 아주 힘들어지죠. 그러니 회전구간 이나 좁은구간에 울타리 친답시고 담 올리는건 싸우자고 시비거는 겁니다. 개인소유의 도로에다 돈들여 울타리 치는 미친짓을 본인이 촉발하게 만드는 셈이죠

      @user-cf6jd7gd8x@user-cf6jd7gd8x23 күн бұрын
  • 서울근교에서도 울타리 문제로 갈등이 많히 발생하는데 외지인이 마을에 들어와 측량 경계대로 울타리를 설치해 그 옆집 원주민도 내땅에 울타리 설치하니 진입로가 좁아 승용차만 간신히 진입하게 돼 엄청 불편하게됀 경우도 있었지요. 비싼 돈들여 산땅 찿아 울타리 설치하는데 먼 말들이냐 하는데 고집불통은 마을에 살면 안됍니다

    @bukhansan9483@bukhansan9483Ай бұрын
  • 와 이분 마을도로에 대해서 참 잘 설명하시네요 말씀대로 마을길 대부분 말씀하신대로 만들어지고 넓혀지고 그랬지요 모채널에 소개된 봉화재신면 귀농인 한분이 마을길로 이용되어오던 자기토지는 막아서 마당 만들고 자기집으로 들어오는 마을도로 소유주가 막는다고 마을사람욕하는거 보고 구독자들이 마을 사람만 욕하네요 참으로 순리대로 사사는 분이네요

    @lee-yun-chul@lee-yun-chulАй бұрын
    • 공도 길막음 불법

      @user-ic1nr8pc3m@user-ic1nr8pc3mАй бұрын
    • 혹시 이게 여성귀촌인 혼자 장관련 사업하는 그분인가요? 방금전에 봤는데

      @1004aa@1004aaАй бұрын
    • 양측 이야기를 모두 들어봐야 함 텃세 주장하는 귀농인들 행실도 봐야 함

      @nqxitazgdx0@nqxitazgdx0Ай бұрын
    • ​@@user-ic1nr8pc3m 공도 막는건 불법인데 그 벌금 감수 하더라도 복수 하게끔 만드는 인간쓰레기 들이 있죠.

      @user-cf6jd7gd8x@user-cf6jd7gd8x23 күн бұрын
    • @@user-cf6jd7gd8x 못난 악질들이 길 막음 합니다

      @user-ic1nr8pc3m@user-ic1nr8pc3m23 күн бұрын
  • 울타리들여쌓는거 공감합니다 저도 나무울타리로 했네요

    @user-bk8rj2ds7v@user-bk8rj2ds7vАй бұрын
  • 자기땅으로 경계를 충분히 양보해서 해야~ 시골길은 누구나 남의땅을 밝지않으면 어느마을도 들어갈수없지요, 고로 내땅도 양보해야 당신들은?

    @user-kk7rc2rg4l@user-kk7rc2rg4lАй бұрын
  • 외국보면 온 마을이 같은 컨셉인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에서 활동하던 건축가님을 알았었는데 궁금해서 무어 봤습니다. 그런 곳은 아예 설계 지침이 있고, 설계후에 컥셉이 맞는지 위원회를 통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경주 도 그런 곳이 있다고 들은 것 같네요. 그런 제도가 없더라도 왼만하면 주의와 어울리는게 좋겠지요.

    @user-bc9wq1qr4g@user-bc9wq1qr4gАй бұрын
  • 저같은 경우는 2가지 경우인데 옆집에서 땅을 조금 먹었는데 알고나 계시라고 말하고 그냥 삽니다. 귀찮고 피곤하잖아요~그런거 ㅋㅋ,필요하면 측량해서 내땅이요~하믄되는거고. 밭은 딴집밭이랑 경계때문에 싸우기도 했고요. 너무 오래되서 경계가 애메한데 무저건 자기 땅이라고 우김. (경계 부분에는 아에 60센티정도 아무것도 안심거든요...근데 와서 시비걸어서.... 측량해서 가꼬가라고 이양반아~~ 쏴 버렸어요 ㅋㅋㅋ) 사실 길도 제땅인데 그냥 다 같이 쓰는거니까 말 안함.. 그거 1평2평으로 내가 부자될것도 아니고 그런갑다 하고 사는디 자꾸 건드는 인간들도 있더라고요. 어찌것어요 사람사는거 다 글치요 뭐~ 가끔 귀촌하신 분들중에는 자신은 결코 좋은 이웃이 될 수 없는 사람인데, 동네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좋은 이웃이 아니라고 욕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씨촌님 정도면 보살님이구만요^^

    @gamebox0727@gamebox0727Ай бұрын
  • 서로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user-ui9tg3es8v@user-ui9tg3es8vАй бұрын
  • 시골은 본인 땅을 조금씩 모아서 하는 부분이 많이니까 시골에서 살려면 그런부분을 잘 알아봐야겠네요

    @7H_BUTLER@7H_BUTLER14 күн бұрын
  • 이 영상을 보니 예전에 봤던 유투브 영상이 생각남.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갔는데,동네 노인 한 분이 이사 온 날부터 와서 마당의 나무 가지를 쳐야 한다느니 마느니 그랬다 함. 그런데 이사 온 분은 전세 세입자로 온 것이라 집주인 친척인가?생각하고 별대응 안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며칠 집을 비우고 왔더니 마당의 나무들을 가지치기가 아닌 벌목 수준으로 잘라 놓고,심지어 자른 나무들도 그대로 방치한 채로 놔둔 걸 보고 깜짝 놀라 그 노인에게 할아버지가 자르셨냐고 묻고 그렇다고 하자,아니 왜 남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 와서 이러셨냐 항의했더니,되려 화를 막 내고 난리를 처서 진짜 집주인 집안 어른인가?집주인에게 말하고 한 건가 싶어 집주인에게 전화를 했더니.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집주인도 황당해 했다고 함. 결론은 사람은 다 똑같지 않음.

    @user-gw7xq4ow1o@user-gw7xq4ow1oАй бұрын
    • 저도 그 영상 봤습니다. 황당하더군요... 왜 남의 집 나무를 그렇게 하시는지...

      @seechon@seechonАй бұрын
    • 그럼 자르려면 그 전에 자르지...왜 사람들어오니깐 자르는건지요?

      @AA-hw6en@AA-hw6en22 күн бұрын
  • 씨촌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wm4vz5bm3g@user-wm4vz5bm3gАй бұрын
  • 씨촌님 전원주택 멋지네요 울타리가 있어야 집이 안정적으로 보이는것같은데 쉽지않군요

    @user-ms3zz8cq9v@user-ms3zz8cq9vАй бұрын
  • 땅보러다니다보면 촌분들 구거에 폐농기구 바위 등 중량물 올려놓고 교통방해하는거 무수히 봄 개인 사유지는 말할거도없지요 집성촌 친인척간에도 지적경계문제로 웬수보다 더 처절하게 싸웁니다 어느곳에나 적당히는 없어요 아니 지금은 적당히가 있을지 몰라도 언젠가는 적당히는 안통하게 됩니다

    @user-rg7be5cp3o@user-rg7be5cp3oАй бұрын
    • 불현듯 제가 지나가는 오래된 시골길옆 밭 주인이 자기밭 옆으로 45도 각도로 꺽인 코너에 커다란 콘크리트 덩어리를 가져다 놨더군요. 에효 심보가 고약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HiUTube@HiUTube20 күн бұрын
  • 씨촌님은 운이 좋은 아주 드문 케이스의 귀촌인듯...사시는 주택지도 거의 평지이고 대다수 시골은 거의다가 간섭은 기본이고 담 없으면 내땅에다가 밭경작하는것은 기본이고 하천뚝마저도 무너질지 모를정도로 땅을 파서 밭을 일굽니다...매번 도로 무너져서 보수하는 이유가 도로옆 둔턱을 모두 밭으로 만들면서 도로가 붕괴되죠.

    @YoungSep1@YoungSep1Ай бұрын
    • 제가 운이 좋긴 하죠. 집을 선택하는데 1년이 걸렸는데요. 1년 동안 집을 보면서 "여기에서는 살면 죽겠다" "이런 곳에 살고 싶다" 이런 생각이 정리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운 좋게 좋은 곳을 찾은 거 같아요. ^^ 내땅에다가 다른 사람이 허락도 없이 농사를 진다는 말씀은.... 와... 무섭네요... 저는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입니다.

      @seechon@seechonАй бұрын
    • 그건 옛말이고 요즘은 촌에는 노는땅 많아서 그런일 없어요.. 있으면 님이 만난 그런 사람은 어디를 가든 진상임!!

      @dslee1230@dslee1230Ай бұрын
    • 맞아요 요즘 남의땅에 농사 욕심없는데 오래전부테 자기땅에 귀퉁이 조금 물려있어 같이 작물 심는경우도 있겠죠

      @user-ot3qz8bx8l@user-ot3qz8bx8lАй бұрын
  • 농지옆 석축쌓아 집짖고 담벼락까지 치면 농사 일조권때문에 문제 생기는거 많이 봤습니다

    @user-vv2ri9dj3p@user-vv2ri9dj3pАй бұрын
  • 시골 텃세 피곤하시겠어요. 감놔라 배놔라 시골사람들 간섭 짜증나요.

    @user-si2si5hh7z@user-si2si5hh7zАй бұрын
  • '우리는 되지만 너는 안돼'는 텃세지만, '우리도 안하니까 너도 하지마'는 텃세라고 하긴 어렵죠. 말씀하신 대로 양자간에 조율이 필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아예 마음 맞는 사람들이 있는 동네로 찾아가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yrh4517@yrh4517Ай бұрын
  • 철거. 잘하고. 있네요. 담벼락. 있으면. 갑 갑하지

    @user-ql5dn8vg2m@user-ql5dn8vg2mАй бұрын
  • 울타리 부분은 시골분들 말이 맞음 여기 말하시는 분 아주 잘 설명하시네 ㅎㅎ 예전에 마을길도 넓히고 새마을 운동 할때 마을분들 공짜로 나와서 길 만들고 했어요 자기땅도 마을길 내어주고, 팔고 나간 분이 그런거 잘 설명해야 하는데 수도도 만들고 관리 하는거 마을사람들 희생하는거 많아요 국가가 하는 수도는 드물어요. 분쟁생기면 알아서 하라 하는 거죠. 그런 시골에선 들어갈때 마을발전기금1회성 내라하면 내는게 좋아요 그런데 마을 유지 되려면 길 청소 해줘야 하는데 그거 국가가 안해줘요. 도시는 환경미화원이 해주죠? 마을사람들이 자기농사일 하다가 시간내서 하는 거에요. 십시일반 마을 모임 참여해서 공동으로 해결해야 마을이 돌아가는데 도시에서와서 담쌓고 마을 관리 해야 하는데 나와 보지도 않으면 마을길 막는거죠

    @coreaTop@coreaTopАй бұрын
    • 괜찮아요 아무도 안 들어가서 마을 소멸 돼봐야 정신 차리죠 ^^

      @Certified_Appraiser@Certified_Appraiser14 күн бұрын
    •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발전 기금에 대해 부정적이 었는데 작년에 촌에 모임이 있어서 친구들에게 우리 고향도 발전기금이 있냐 물어니 같은 읍내라도 지역에 따라 있을수있다는 얘기입니다 시내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안으로 더 들어가면 corea님 말씀처럼 도로,수도,전기,하수도,마을회관 등등 공동 투자분이 많다고 합니다 동창회 처음 가입안하고 중간에 들어가면 입회비 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동창 기금 적립 때문에 1/n 내니까요) 이해가 되더라구요 다만 근거없고 객관적이지 않은 발전기금은 반대합니다

      @user-wv8pn3yo6n@user-wv8pn3yo6n6 күн бұрын
  • 헐 웃기네...왜 도둑질 못해서 울타리 만드는걸 시비거나요...

    @user-jp6ou1hq6n@user-jp6ou1hq6nАй бұрын
    •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울타리에 대한 시골사람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시골은 도로가 서로 양보해서 내땅 니땅 섞어서 만든 도로가 많은데 이사온사람이 그게 내집이라고 울타리로 쳐버리니 생기는 갈등 이야기겠쪄.

      @1004aa@1004aaАй бұрын
    • 님은 시골 생활 하지마세여 하더라도 외딴곳에 혼자 집짓고 사세요

      @user-fz7rr6bo9x@user-fz7rr6bo9x23 күн бұрын
    • @@user-fz7rr6bo9x 너는 도시생활 접고 소나 키워라 니깐게 뭔데 살아라니 개 나발 음머 ~ 거리냐 ㅋㅋㅋ

      @user-pe6es8wj1n@user-pe6es8wj1n19 күн бұрын
    • 님같은사람은 아파트에서 사시길

      @user-dl7kw2zx5m@user-dl7kw2zx5m15 күн бұрын
    • @@1004aa 도로땅은 일부 기부한것으로 보고... 도로땅 안쪽... 내 땅에는... 울타리 치는게 안되나요??

      @youtubemonitoring337@youtubemonitoring33714 күн бұрын
  • 공감100 ㅎㅎㅎ 저도 2년전에 옆집에서 복토르 2미터 높이고 배수로를 안하고 우리땅으로 물길을 돌려놔서 다툰적 있습니다 완도에서 오신 할머니가 멋대로 작업해놓고 지금은 후회 하십니다 폭우 쏟아져서 훍이 내려와 우리 땅에서 직업을 못하니 돈이 몇배로 들면서도 저에게 부탁을 못해서 ㅎㅎㅎ 시골 살이는 양보와 인사잘하면 좋아요 제가 사는 동네는 80가구 정도되는 마을인데 박씨 집성촌 입니다 처음에는 마을사람들이 비협조적 이였는데 지금은 이장부터 뭔일있으면 저에게 먼저 상의 하러오네요 마을의 발전기금도 요구 안하네요 뭐든지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14:27

    @user-wm4vz5bm3g@user-wm4vz5bm3gАй бұрын
  • 울타리가지고 간섭안하는데 경계가 애매하거나 시골은 도시처럼 내땅을 정확히 구분하는게 아니라 옛날부터 서로 물려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갑자기 구분하면 좀 불편이 생기는경우가 있으니까 너무 이기적인 생각보다는 지혜롭게 의논도 하고 하는게 갈등 없지요 처음부터 믿보이면 그갈등이 계속 이어질수있어요

    @user-ot3qz8bx8l@user-ot3qz8bx8lАй бұрын
  • ㅋㅋㅋㅋㅋ 까메오 아드님 넘 기여우시네요 ㅋㅋ

    @minkyeongpark892@minkyeongpark8923 күн бұрын
  • 울타리는 집의 안전을 위한 겁니다 특히 도로옆에

    @user-fo6oj9md8q@user-fo6oj9md8qАй бұрын
  • 개인땅을 공용도로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지자체에서 구입하여 사용해야합니다.

    @jslee571@jslee57119 күн бұрын
  • 사람의 15%는 지능이 모자른 사람이라 7명중 한 명은 상식에 벗어난 행동을 할 수 있음.

    @user-ie5ry2tv9h@user-ie5ry2tv9hАй бұрын
    • 글쵸~~투표도 마찬가지 ㅎ 나라를 팔아 먹어도 찍는다니~~말이여 동네여 ㅎㅎ

      @martinkim7285@martinkim7285Ай бұрын
  • 팬스 울타리 울타리 감고 올라가는 식물 꽃 심으면 좋습니다

    @user-ic1nr8pc3m@user-ic1nr8pc3mАй бұрын
  • 좋은 말씀, 정보네요 사시는 마을도 먼저살던사람들의 텃세가 있긴하네요 들여쌓는게 좋다는건 이미살던사람들 맘이니 양보하라는거군요 농어촌의 배타심이 보통이 아닌걸 귀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많이 부각됩니다

    @user-bp3zm6nr1x@user-bp3zm6nr1xАй бұрын
  • 제가 귀촌한 곳도 땅입구 사는 여자분이 계속 텃세를 부려서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땅 팔고 나갈 생각하고 있어요

    @user-qy1in6ku6e@user-qy1in6ku6e27 күн бұрын
  • 안녕하세요? 씨촌님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그곳은 마을이 어디신가요?

    @user-fn7ed9jn5y@user-fn7ed9jn5yКүн бұрын
  • 내땅 딱 맞춰 담장 쌓아서 민원 들어가면 어짜피 허물고 다시 들여 쌓아야 해요. 이건 민법상에 50센티 이상 들여서 하도록 명시되어 있어서 민원 들어가면 방법 없어요. 저희동네에서도 이렇게 팬스 쳤다가 동네 차 들어오는거 불편하다고 구청에 민원 들어왔다고 다시 들여서 쌓았어요. 제242조(경계선부근의 건축) ① 건물을 축조함에는 특별한 관습이 없으면 경계로부터 반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

    @user-dc2kr2he1s@user-dc2kr2he1sАй бұрын
  • 석축 쌓으면 배수를 잘해야 하는데..귀촌하는 사람들 배수를 전혀 신경쓰지 않음..

    @gygang2614@gygang2614Ай бұрын
  • 영상보다 보니 사전에 그런 부분에 대한 계획을 말해서 이장의 조언을 들어 보는 게 좋겠네요...

    @erp4046@erp4046Ай бұрын
  • 강아지 키우시는분들은 울타리할때 밖이 보이지 않게하고 윗부분을 안쪽으로 구부정하게 설치하는게 좋아요..

    @user-wb8nv1kf7x@user-wb8nv1kf7xАй бұрын
  • 도로로 사용하는땅 같은경우 양측이 상식적인 사람이기만 하면 해결할수 있는데.. 대부분 최소한 한쪽은 비상식적인 경우가 많죠... 못사겠다 배째라 혹은 시세에 몇배 아니면 길 막아버리겠다.. 둘중 하나..

    @Easy-1w@Easy-1w15 күн бұрын
  • 이분 말이 맞음. 특히 경계에다 구조물 올릴때는 안쪽으로 하는게. 왜냐면 측량 할때마다 안팍으로 2미터씩 밀려요. 정확한게 아니더라구요

    @user-hv1jl2wc7w@user-hv1jl2wc7w9 күн бұрын
  • 씨촌님의 영상에 동의합니다 촌에 살다와도 (읍도심에만 어릴때 삶) 촌을 잘몰랐습니다 도시와 달리 촌의 상황과 조화가 필요합니다 그게 이해안되면 그냥 도시에 살아야 합니다 새마을 운동으로 토지를 내나서 사유지 도로가 많습니다 그래서 싸움나면 도로막고 손가락질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면 아니간만 못합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고향으로 귀촌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정들면 고향이라는 옛가요는 있지만 낯설고 물설은 곳보다는 고향가야 친구도있고 지인도있고 좋습니다

    @user-wv8pn3yo6n@user-wv8pn3yo6n6 күн бұрын
  • 그건 동네 주민들 말도 들어보야함. 자기땅에 울타리친다고 뭐라하는게 아님. 저 동네는 도로를 침버봐지않고 통행에 문제가 없지만... 오랜세월 마을 통로였는데 자기땅이 길에 좀 들어갔다고 울타리 치면 주민들 경운기며 택배차가 지나가질 못하니....

    @user-xy5id2vx9k@user-xy5id2vx9kАй бұрын
  • 보통 50센찌 들여서담장치지요

    @user-sv1tv8or3y@user-sv1tv8or3yАй бұрын
  • 시골인심 탓할일 아닙니다 시골길 거의 대부분공동사도 입니다 귀농하는 도시민들 너무 이기적이란 말 맞네요 한푼안내고 길공짜로 쓰는거 당연하고 내땅은 조금도 손해 안 보려는 이기심이 갈등원인 도로사용료 달라하면 바로 SNS올리고 고소하겠지요 나라에서 보상못 받은 사도가 거의대부분이고 기간이오래되어 도로로 굳어진 곳이 많음 마을발전기금,상여 통행료 내라는 것도 같은 맥락 시골사람 비난은 하면서도 이런부분은 눈 감아버리는 도시민의 이기심이 더문제

    @user-hp9cj1em8k@user-hp9cj1em8kАй бұрын
  • 강아지 개귀엽당 ㅋㅋ

    @user-lm7gt7ti9y@user-lm7gt7ti9y16 күн бұрын
  • 동네분들이 씨촌님 유튜브 하시는 거 아시나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baboya1972@baboya1972Ай бұрын
    • 아실거 같은데요!

      @user-wv5od3nr8y@user-wv5od3nr8yАй бұрын
    • 주택지 구조를 보면 대다수 외지인들이 단지 구성한듯한 모습인데요..전체 마을은 모르지만 주변 집들은 서로 간섭하지 않는 외지인 주택들로 보여요..

      @YoungSep1@YoungSep1Ай бұрын
    • 네 아십니다. 10만 구독자 되었다고 축하도 해주시고요. ^^ 좀 넓은 동네에서도 영상 보고 아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seechon@seechonАй бұрын
  • 오메. 서산으로가려고. 알아보는중입니다. 시골집 월세살면서. 적응되면. 그때집살려고합니다

    @user-ne4ld8cu7x@user-ne4ld8cu7x18 күн бұрын
  • 완벽하게 잘해도 흠잡는 사람은 어디든지 있어요 시골은 말이많아요

    @a58008580@a58008580Ай бұрын
  • 😅서울이나 시골이나 똑 같아 그런 사람 종종 있어요 뭘 몰라서 그러는것예요 싫으면 안오면 되지 왜 와서 사람 힘들게 하는지 몰겠어요. 그동네도 못땐 인간들이 많나보다 울동네 많아요 ㅠ 참고 로 어느동네 인지는 알수 없지만 저두 가지 말아야겠어요 그런사람 정말 싫어요 ㅠ 스트레스 받아요 정보 감사해요

    @user-du2cm8qi2h@user-du2cm8qi2h11 сағат бұрын
  • 무섭다!

    @user-pi2tl8iu6z@user-pi2tl8iu6zАй бұрын
  • 우리집 옆집에 진도개 키우는데 진짜 주인이 단한번도 산책도 안시키고 2미터도 안되는 목줄에 음식물 쓰레기 얻어다 밥줌 거기다 분변을 치우지 않아 날씨에 따라 축사냄새가 골목을 진동합니다. 동물학대에 가까운 상태인데도 차마 신고를 못하는건 결국 누가 입양을 하지 못하면 안락사 당할까봐 신고도 못합니다~ 좋은 해결방안있으면 조언 부탁드림니다..

    @user-so8cn8tm7o@user-so8cn8tm7oАй бұрын
    • 방범목적의 강아지키우는것은 생각의 차이지요

      @lee-yun-chul@lee-yun-chulАй бұрын
    • 직접말해도 보고 사료도 사다줬어요 알겠다고 하고얼마가더니 다시 원위치 개가 불쌍해서 간식을 거의 1년 넘게 주다보니 오히려 내정신 건강에 안좋은거 같아 지금은 외면하고있네요..

      @user-so8cn8tm7o@user-so8cn8tm7oАй бұрын
    • 전원주택은 반드시 옆에 누가 사는지 확인이 필수에요.. 수준이 맞아야 대화도 가능하거든요 진짜 이웃 잘못만나면 최악이에요..

      @user-so8cn8tm7o@user-so8cn8tm7oАй бұрын
    • 아 참 안타깝네요, 한국에도 동물 학대법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호주는 길거리에 버려진 애완동물들의 주인을 다시 찾아주는 기관이 있어요. 한국에 혹시 있나 알아보세요. 항상 몾 줄에 음식물 쓰레기로만 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좀 나이 드신 분으로 동물 학대라는 생각조차 못 하는 사람인 듯 합니다.

      @user-nz6zi8nf2w@user-nz6zi8nf2wАй бұрын
    • 저도 그런경우인데 개가 너무 안쓰러워 일주일에 몇번 산책을 같이 합니다..우리개랑 같이 가면 너무 좋아해서 보는 제가 행복해지더군요..풀밭에서 팔짝 뒤어댕기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그러다 주인이 개 풀어주면 가끔씩 우리방에 들어와 같이 자기도 했습니다..새끼도 우리집에 낳고..참 벼라별일 다 겪었네요...

      @Oizman@OizmanАй бұрын
  • 내가 도둑이면 울타리 있는데 보다 없는데 텁니다. 방범창 있는데 보다 없는데 털고요. 울타리 필요해요. 저희 시골집은 산 중턱이고 땅이 좁아 울타리 못쳐요. 새벽 네시에 낯선 남자 둘이 차 타고 와서 도망간 사람 찾으러 왔다고 해요. 그 뒤 씨씨티비 네대 설치했고 노후되서 다시 설치할거에요. 전원주택에 개는 꼭 필요합니다. 개가 짖으면 신경 쓰여서 개 짖는다고 도둑이 항의하러 왔었어요.

    @user-mp9ng9jb1s@user-mp9ng9jb1sАй бұрын
    • 나같으면 울타리 없는곳보다 있는곳 털것같음 울타리 없는곳은 주변어딘가에서 보고있는 사람이 있을것같고 울타리가 있으면 울타리가 주변 시야를 가려주니 침입이 한결 나을것같은데?

      @molrr@molrr10 күн бұрын
  • 서로 피해 없으면 관섭은 안된다🎉🎉🎉

    @chongmin8516@chongmin851624 күн бұрын
  • 좋으신말씀입니다.시골길은대분분십시일반으로내땅을내놓아도로확장한부분이많습니다.근데귀농한사람은내땅이라고울타리치면갈등이있겠지요.서로양보하는것이좋습니다.

    @user-gs7jr4si1y@user-gs7jr4si1yАй бұрын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qe3zv3jv2z@user-qe3zv3jv2zАй бұрын
  • 이장님들 잘들으셔요 텃세는이장님부터 하신다고

    @user-sr1wx8nb3e@user-sr1wx8nb3e12 күн бұрын
  • 원칙적으로 담은 대지의 경계에 1/2씩 물려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담의 소유권은 1차적으로 쌓은 사람이 가지게 됩니다. 2차적으로는 1/2씩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음으로 기존에 담이 있다면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됩니다.

    @user-pz7vs7me6y@user-pz7vs7me6y9 күн бұрын
  • 씨촌님.. 영상 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만.. 강아지(개) 비만이에요. 사료 적게 주시고, 운동 같이 많이 해야 건강히 오랬동안 살 수 있습니다.

    @yeonggwanpark9340@yeonggwanpark9340Ай бұрын
    • 저희 강아지 보고 돼지라고 놀리는 분들 많아요.. ^^ ㅠㅠ 얼마 전에도 집 앞에 공사하는 분들이 저희 강아지 보더니 "개가 돼지가 됐네!"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미안하더군요.. ㅋㅋ 사람이던 동물이던 요즘 참 비만이 문제입니다..

      @seechon@seechonАй бұрын
    • 편안해서 그럽니다. 언제 내집 수컷 도사 대리고 방문할께요.​@@seechon

      @user-bw2nk2mq4h@user-bw2nk2mq4hАй бұрын
    • @@seechon 나이가 들은 노견이라, 운동은 좀 쉽지 않을 수 있죠~ 리트리버가 관절에 병이 잘 오잖아요~ 게다가, 식탐도 많은 견종이라~~ㅎㅎ 식이제한 하기도 쉽지 않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반려견이랑 적당히 밀당을 하시기 바랍니다~~~ 안 그러면 개는 개대로 스트레스 받고, 사람은 사람대로 스트레스 받기만 하니까요~~ㅠㅜ 대신, 날 따듯해지면, 마당에 작은 수영장 같은 거(크면 신고들어가니, 애기들 수영장 같은 크기) 수영장 마련해서 놀도록 하면 아주 좋아할 거예요~ 안 나와서 골치아플 정도로요~~ㅎㅎ

      @sweetallier@sweetallierАй бұрын
  • 아버지시골집 앞에 외지사람이 땅사서집짖더니 조금만 옆으로 지어달라고했더니 너무딱막아서 딱막고짖더니 아버지 창고 너무크다고 신고했던데 ㅎ 허가 내서 한건데도 ㅎ 산이 안보인다고 산도 아버지꺼인데 ㅎㅎ

    @user-mo3ci6fs7e@user-mo3ci6fs7eАй бұрын
    • 뭐라는겨?

      @user-yd9iq5lm8o@user-yd9iq5lm8o14 күн бұрын
    • 산을 사시지.ㅎ.ㅎ

      @user-dv5yk2ih5c@user-dv5yk2ih5c14 күн бұрын
    • 산을 사시지.ㅎ.ㅎ

      @user-dv5yk2ih5c@user-dv5yk2ih5c14 күн бұрын
    • 어법 뭔데

      @ChaosEndless@ChaosEndless13 күн бұрын
  • 참...시골인심...왜이러나...❤❤

    @shashapapa@shashapapaАй бұрын
  • 나도시골로내려가 남은 여생 지낼까하여는데 지금은 생각이 달라져다 Tv에서 시골이 나오면정겨웁게 시청하여는데 특히 농촌 이장어촌가면어촌계장이 왕아다

    @user-up2dq2sm3m@user-up2dq2sm3m22 күн бұрын
  • 이런일이 정말 많은가봐요

    @3suns-mom@3suns-mom12 күн бұрын
  • 시골은 다그런듯. 시댁들어가는 시골길이 외길인데...이영상속 길보다 넓음.. 물론 좁은 부분도 있고.. 기본 왕복 2차선은 됌. 마을 초입부터 도로끝까지..마을 주민들 땅 기부 받아서 길냈음. 말이 기부지,뺏긴거지만...ㅡㅡ. 간혹 못준다고 버틴집도 있어서..간헐적으로 좁아지기도 하는데..그래도, 차한대 다니는데 문제 없을정도랄까? 그러다, 3년전, 길넓히겠다고,추가 기부를 더받고..더넓어짐.. 이번에도 싫다고 버틴집도 물론 있었고, 한동안, 마을이 들썩거리고,심란하게 큰소리 나고 그랬지.거의 매일 싸우다가 개발계획으로 깃발이 꽂히기 시작하고, 온마을이 깃발 만 처다봄. 그러다,공사장덤프가 들어오면서,지들 편한대로 길이 봐뀌더라..ㅋㅋㅋ 왜싸운거냐?진짜. 갑자기 동네 사람들 돈독해지고, 하물며,한팀으로 움직인다. 역시,돈앞에선 장사 없음.

    @springspringspring2@springspringspring223 күн бұрын
  • 이분 내용 정말 좋네요. 이런 시골 살려면, 그 정서를 이렇게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도로에 자기 지분있다고 담장 내 쌓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 서울인근 도농지역인데, 저런 이주민이 들어왔습니다 ㅠ 전부 사도인 도로에서 자신이 밟고 다니는 길은 당연한 권리고, 자신의 집 앞은 저렇게 해서 뒷집들에게는 불편을 주네요. 저도 잠실 살다가 나왔지만, 마을의 관례를 그대로 수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토박이 원주민들과도 아주 잘 지내고 있구요. 저렇게 욕심내다, 시골마을 와서 유배생활하는 것 처럼 살 필요가 있나 싶네요. 텃밭한다고, 마을 농기계(관리기)도 수시로 빌려쓰고, 마을 공동 퇴비료도 무상 분배 받아서 쓰고, 전기/보일러 고장나면 이웃집에 고쳐달라고 요청도 하고 하더니, 욕심앞에 안면몰수. 주민이 뭐라고 하니 바로 경찰까지 부름 ... 어이 없음. 그러고는 길 맞은편 임야 타인 사유지는 무단으로 파서 자기 주차장만들고, 그 땅 나무 베고, 자기가 유실수 심어 따먹겠다고 하고, 가로등도 무단주차에 걸리적거린다고, 옮겨버려서 뒷집 불편주고... 여튼 저 밖에 모르는 놈이었음.

    @taylorlee5110@taylorlee51102 күн бұрын
  • 도로에 바짝 담장을 붙이면 도로가 답답해지겠군요... 살짝 들여 주면 괜찬을 듯.

    @militodiego5329@militodiego532918 күн бұрын
  • 그래서 요즘은 기존 동네, 마을이 없는 곳에 새로 개발된 전원주택 마을에서 살기 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같더라고요.

    @user-xo3nf5zu6y@user-xo3nf5zu6y28 күн бұрын
  • 경계싸움은 서울이 더심합니다. 측량이 그동안 잘못되어서 그런것임

    @user-ok4ql9yv6q@user-ok4ql9yv6q14 күн бұрын
  • 마당있는 집은 이웃을 잘못만나면 지옥을 경험할수 있 습니다. 아파트는 매매하고 떠나면 그만이지.. 주택은 매매가 쉽지 않더군요. 갈등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user-yy5ww7yb1d@user-yy5ww7yb1dАй бұрын
  • 자기 땅에 담도, 석축도 못 하고 전전긍긍할 바에야 시골은 안가는게 맘 편할 듯 하네요. 어디가나 눈치 보고 비위 맞추고 살아야하나?

    @goodjanggi@goodjanggiАй бұрын
    • 이런 마인드는 절대 시골가면 안됩니다. 위 영상 끝까지 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촌에가면 100 % 싸움 날테니 그냥 도시에 사세요

      @user-cf6jd7gd8x@user-cf6jd7gd8x23 күн бұрын
  • 도로 하얀선에 붙혀서 담을 쌓으면 본인도 차로 다니기 불편할텐데 우째 저리 붙혀 쌓았을꼬😢😢

    @JongryeChoi@JongryeChoiАй бұрын
  • 집이왜 저기있어

    @user-gf1kc2oz3f@user-gf1kc2oz3fАй бұрын
  • 거기는 새로 생긴 동네구만 기존 동네로 들어가면 울타리 하면 동네사람들이 답답할 걸 그리고 뭐가ㅡ바뀌면 낮설어서 싫을 수도 있고 기존 동네 들어가서ㅜ지맘대로 할라고 하면 안되

    @Jeong-eun@Jeong-eun29 күн бұрын
  • 울타리 없애지 마세요. 수시로 들어와 민폐끼침.

    @misookkim5448@misookkim5448Ай бұрын
  • .??? 울타리를 치든말든 흠…. 왜 못하게 하는거죠~!???

    @kokou5880@kokou588018 күн бұрын
  • 밖에 나가서 이상한거 먹은게 아니고 먹인것일수도 촌동네는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많아서...

    @yoon-wooj7411@yoon-wooj74117 күн бұрын
  • 주민들도 문제지만 이장 특권을 쥐어 준게 문제죠 공무원 자기들 편하려고 만든 체제 썩어 가고 잇어요

    @user-qk9et2ug9o@user-qk9et2ug9o17 күн бұрын
  • 도로 자체가 사유지로 만들어 졌고 그 지역에 산다면 마을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해야겠지.

    @197One@197One9 күн бұрын
  • 울타리 때문에 그늘이지면 농사에지장 있어 그러지 안겠어요 서로합의하에 잘지내셔야지 내땅이라도 옆에 민패주면 안된다고봐요

    @user-ny3lg6qw8v@user-ny3lg6qw8vАй бұрын
  • 에전에 시골띵 구입해서 집질려고 측량했는대 국유지가 10평 들어있는것을 자기땅이라고 시골 사람 무서워서 팔고 나옴 ㅠㅠㅠ

    @jake2763@jake2763Ай бұрын
  • 결국은 필지정리를 하지 않은 지자체가 잘못이네요 진작에 공부정리를 해야하는데 문제만 야기 시키네요. 도로로수용 해야하는데 아쉽네요

    @jaemro7254@jaemro725416 күн бұрын
  • 시골이라고무조건안좋은걸로인식하는데저도귀촌을했는데 도시에서귀촌을해서그마을사람들하고얼마든지화합하면서지낼수있어요 하기나름아닐까요 도시에서들어와간섭받기싫다고이웃하고단절하면도시하고다른게 그지역사람들은도시에서온사람들을더관심을보이는검니다

    @user-en3pl4eq1g@user-en3pl4eq1g24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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