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d209. GEORGIA Ushgulilonelycloudstory고독한 구름 여행이야기2024 ж. 2 Мам.139 Рет қаралды Share Tweet Жүктеу
적막강산이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 마음에 와닿는 표현입니다.
@@user-uj5vo7wm7z 노면도 좋지 않은 외길에서 차라도 마딱뜨리면 정말 난감할 거 같습니다.
우쉬굴리는 인생을 살면서 가보기 어려운 여행지입니다. 조지아에서도 외진 두메산골이지요. 마지막 구간에서는 노면 굴곡이 심하고, 물웅덩이가 많아서 일반차량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무사히 다녀온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user-uj5vo7wm7z 한동안 조지아가 각광받을 때 유심히 봤었습니다만 교통환경은 여전히 열악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네요.
조지아 다른 여행지는 자동차 여행 무난합니다. 우쉬굴리도 중간까지는 포장되어 있습니다. 중반 이후, 특히 마을 진입은 특수차량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