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엄마의 편지 _손수건을 준비하고 보세요!

2024 ж. 4 Ма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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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단편 '엄마의 편지'(16분) 정읍실버영화제 최우수작품상
평생 처음 연기하는 시골 할머니의 리얼한 생활 연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Пікірлер
  • kzhead.info/sun/p5SyhdCkZ6Woh58/bejne.html [인생은 나그네길](2019,19분)은 세상의 모든 '아버지' 이야기입니다. 같은 보성군 대흥 마을 배경입니다

    @chelee57@chelee5712 күн бұрын
  • 세월이 억수 같이 흘러도 엄마는 자식을 못 잊나봅니다 할머니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셨음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할머니

    @user-kd2vj2wf8x@user-kd2vj2wf8x9 күн бұрын
  • 우리 할머니 힘내세요 그마음을 어느누가 알겠어요 할머니 식사 잘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친정엄마 같은 할머니 사랑합니다

    @user-dx7tf5zp9n@user-dx7tf5zp9n9 күн бұрын
  • 어머니,건강하세요,저도어머니와같은마음입니다,저도작년에37살의하나밖에없는아들을하늘나라로보냈답니다,제마음이어머니마음이고,어머니마음이제마음입니다,어찌자식을먼저떠나보낸,어미의마음을어찌말로,다하겠는지요,어머니부디건강하시고,좋은일만있으시길간절히바랍니다,너무마음이아프고,보는내내ㆍ눈물을,멈출수가없었답니다,,비록화면으로보는일면식도없는어머니지만,저랑같은슬픔이기에,너무도가슴이찢어집니다,부디건강하시길바랍니다,어머니아드님과저에아들도,하늘나라에서,편안히잘지내고있을꺼라,믿고,마음에위로를해봅니다,건강하세요,

    @user-yg3xs3ov6d@user-yg3xs3ov6d10 күн бұрын
  • 자식이먼저떠나면 부모는 가슴에 묻는다고.... 눈에 흙이들어가도 못잊지요! 가슴이 아려오는군요!

    @user-lc5ot7mm1e@user-lc5ot7mm1e7 күн бұрын
  • 할머니 불쌍해서 어떦게 하나요 눈물이 나서 펑펑 울었네요 ~할머니 잘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할머니 ❤

    @user-lm5if9ho2w@user-lm5if9ho2w10 күн бұрын
    • 할머니힘내셔요.건강하시고 눈물이많이납니다

      @user-bj3wj7qy8e@user-bj3wj7qy8e4 күн бұрын
  • 할머니 힘내고 건강하시라는 말밖에 해드릴말이 없네요. 바다에 귤사서 뛰우는 모습에 펑펑눈물납니다.

    @user-yf5sc7jq5u@user-yf5sc7jq5u10 күн бұрын
  • 시골에계신저희어머님 생각에가슴이 메어지네요 두부모님계시지만 지금 까지웃게해드린적이없어서 항상 가슴에돌을언고사는건갇네요 어머님건강하세요

    @user-sp6bb2qu7f@user-sp6bb2qu7f6 күн бұрын
  • 작년 이맘때 소천하신 울엄마가 너무너무 그립습니다~~눈물이 주룩주룩 ~~

    @user-li7tz1yz5r@user-li7tz1yz5r9 күн бұрын
  • 저역시 장년4월에 아들을 하늘나라로보낸 70세엄마입니다 그심정을 어찌말로 표현 할수가있을까요 😭😭😭

    @user-nw4pc7vz6e@user-nw4pc7vz6e4 күн бұрын
    • 힘내세요

      @user-bp4rh9zt9z@user-bp4rh9zt9z2 күн бұрын
  • 어머니.그맘잘압니다.저도그아픔이있어요.깊은곳에간직하고살아가요.아무쪼록건강하셔요.

    @user-tp6wn3qh6p@user-tp6wn3qh6p6 күн бұрын
  • 할무니 건강하세요 🙏🙏

    @user-ep7xf7ws8n@user-ep7xf7ws8n10 күн бұрын
  • 어르신! 아드님게서 지금 하늘나라에서 아주 형복하게 지내고 계시니 어르신게서 이제 가슴 그만 아파하시고 나문인생 건강하시고 형복했으면 합니다❤❤

    @user-tf5bx7sx4u@user-tf5bx7sx4u13 күн бұрын
    • 😊😊😊😊 3:30분 😊

      @user-tq3wi2by1f@user-tq3wi2by1f13 күн бұрын
  •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자식들의 좋지않은 모습만 보고 가신 어머니께 그저 죄스러울 뿐입니다.자식이 몸이좋지않아 어머님을 요양병원에 모셔야했던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너무 아파했을 어머님을 생각하면 숨이 가빠올정도로 삶이 버겁습니다. 안타까운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sn6lm7fe2r@user-sn6lm7fe2r4 күн бұрын
  • 한참을 울었습니다 아들둘둔 아직 장가를 안간 아들이 있습니다 어버이날 꽃사들고 올거 같아서 산딸기랑 좋아하는 피자 치즈 사놓고 외식 하자는걸 그냥집밥 그리울까봐 준비 해놓았답니다 오는길로 배고픈지 냄비뚜껑 열어보고 해서 냉동실 고기를 해동시켜 놓길 다행이지요 요리를하는동안에 산딸기 우서 먹으라고 해놓고 피자 굽고 고기 구워 주었더니 맛있게 잘 먹고 가더랍니다 애미 맘은 다같은가봅니다 좀하기싫어도 외식보다 또 집밥을 준비 해야겠습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쓰고싶으면 편지도 쓰고 노래를 자꾸 들으십시요 인연닿으면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user-vr2dq7xy8q@user-vr2dq7xy8q8 күн бұрын
  • 할머니 사랑하는아들 하늘나라에서 편안히뭉게구름타고 잘살고있으니 우리할머니건강하게오래오래살으세요 할머니사랑합니다❤

    @user-io5xr4zm1d@user-io5xr4zm1d12 күн бұрын
  •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bi8uh2ep2v@user-bi8uh2ep2v5 күн бұрын
  • 나도 8년전에 딸을 하늘나라로 보냈는데 그마음 무슨 말로도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매주 토요일 마다 딸이 잠들어 있는곳에 찿아갑니다! 힘내십시오~~!ㅠㅠ

    @gayoenkim6522@gayoenkim65223 күн бұрын
  • 작년에 두달사이로 톨아가신 울엄마 아버지가 보구 싶습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힘네세요.

    @user-hg8fj5pu4c@user-hg8fj5pu4c7 күн бұрын
  • 할머님 얼마나 마음 아플까요 보는 우리 도 가슴이 메이네요 할머님 걱정됨니다 이제 그만 아드님 좋은곳으로 보내시 고 조금이나마 마음 편히 사셨으면 합니다 할머님 건강 이 건정되네요

    @user-it5js8cm8k@user-it5js8cm8k13 күн бұрын
  • 어디서이어른의 슬픔덜어드릴까나

    @user-fz5uj8xm5w@user-fz5uj8xm5w13 күн бұрын
  • 가슴이 저려옵니다 무슨 말로위로가될지😢

    @user-dr1gt1uf5b@user-dr1gt1uf5b10 күн бұрын
  • 나도 오늘은 무지하게 울옴마 아부지 보고싶네ㅡ 카네션을두개삿다 꽃만봐도 옴마생각에 눈물이난다 엄마를생가하면서 돌보시는 어머님께 드렸다 너무나기쁘하신모습이 하늘나라에서 운엄마가 웃는모습 같다

    @user-rq7ok9dw9w@user-rq7ok9dw9w11 күн бұрын
  • 할머니 힘내셔요 저친구생각나네요 하루아침에 남편 아들 암으루보낸친구가 생각나네요 삶에의미가업다구 하루한번씩 통화하거든요 멀리이사가서 신경과약으루 사는데 벌써 사년데가요 세월은자꾸흐르구 눈을뜨기실다네요 약안먹엇음 그친구도 벌써갇을꺼여요 할머니 만은사람들이 결국혼자데들아구요 식사잘하시구 힘내셔요 얼마나 가슴 절이십니까 좋은데서 아드님이 지키어볼겁니다 행복하소서

    @moongciomi@moongciomi10 күн бұрын
  • 할머니 속이 네속하고 똑 같네요 ^^

    @user-kq2eq5sh5l@user-kq2eq5sh5l13 күн бұрын
  • 누구던지 한번 다가는 저히늘나라 우리가 안간다고해도 언제가는 간다하지요 여기어머님 너무슬프네요 어머님 잊어버리세요

    @user-it1ie6nf5b@user-it1ie6nf5b9 күн бұрын
  • 어머니 이제 슬픔멈추시고 아들은 좋은곳에서 진있을거예요 아들보낸슬픔 이루말할수없겠지만 어머니 잘계시는거아들이원하실거예요 부디건강하세요

    @user-oj4yr3dq7y@user-oj4yr3dq7y12 күн бұрын
  • 이런것이 모정임을, 품안에 자식이라 하늘간 아들이 차라리 모르길,애타는 모정을 하늘에서 알아서 뭣 하겠소,갈수없고 나눌수없는 정을 어미된 사람만 피멍든 가슴으로 살아갈 뿐이요, 죽어 관속에 드는날까지 잊을순 없을 겁니다, 누구의 위로가 피멍든 가슴을 풀어 주리오, 딸을 보낸 나도 모녀상을 그리며 색을 입히고 있답니다,연분홍 입술과 외계의 공주처럼 잠든 신비하고 안타까운 딸의 얼굴을 애처러이 그릴뿐,죽으면 만나려나, 어르신 피멍든 가슴을 저도 안고 산다오, 사시는동안 아프지만 마세요,외로움외에 다른건 가지지 마세요, 피멍든 가슴과 그리움만 으로도 버겁습니다,

    @user-go7vh2ki2z@user-go7vh2ki2z13 күн бұрын
  • 눈물.이 납니다 .

    @nodlegap@nodlegap14 күн бұрын
  • 자식 먼저 보낸 어머니의 절절한 사연~~ 가슴을 후벼 팝니다. 아드님의 영원한 안식과 어머니의 평온을 기원합니다.

    @junggoolee9270@junggoolee92706 күн бұрын
  • 저도 작년 3월에 아들먼저 보내고 보고싶을때 사진보고 이름불러보고 울고 지냅니다 눈감어야 잊을까 부모앞질러 가는것이 제일 불효인듯 합니다

    @user-ri7ox6nc8d@user-ri7ox6nc8d11 күн бұрын
  • 정말 가슴 아퍼서 나도 눈물이 흐르네요

    @user-zz2ho1pe4i@user-zz2ho1pe4i13 күн бұрын
  • 하늘에계신. 울 엄마가. 오늘은 마니마니 보고싶네요

    @user-qn2pi9bm5e@user-qn2pi9bm5e11 күн бұрын
  • 저 어르신의 피멍든 가슴 을 누가달래 주올거나 나 도 딸을 가슴에묻고 피멍 들어 삽니다 어르신 ㅠ 우리의 운명인데 챙겨드시 고 아프지 마세요 ㅠㅠ

    @user-dl7if6uk3s@user-dl7if6uk3s13 күн бұрын
  • 어르신 잊을수는 없겠지만. 건강하세요

    @user-hw9ld8jg4r@user-hw9ld8jg4r12 күн бұрын
  • 가슴 아프네요 천국에도 전화가 있음 목소리라도 꿈에라도 글은 몰라도 너무 눈물 납니다 2달전 울언니 보내고 눈물로 삽니다 준비없이 어제도 통화했는데 갑작스럽게 읽지않은 카톡이 받지못한 보이스톡이 그대로 멈춰있네요 보고싶어요 대답이없네요

    @user-do8eg7yq1l@user-do8eg7yq1l10 күн бұрын
  • 세상누구도 부모맘 모를것갇내요너무도 연실인것같아요 가슴이아푸네요흼네세요

    @user-ot9yx8eh4b@user-ot9yx8eh4b9 күн бұрын
  • 너무슬퍼마세요 만날날있을때까지 그리워하시면서 건강하시길빕니다.

    @user-nh1lq1ej8q@user-nh1lq1ej8q2 күн бұрын
  • 엄마 ㅡㅡ보고싶다 엄마아픔도모르고 쌀쌀하게 대했던내가 이제야 ㅡㅡ 엄마 넘일찍내곁을떠나셨지 미안해 엄마맘헤아려주지못해서 ᆢ

    @user-xj3ev7nv7d@user-xj3ev7nv7d11 күн бұрын
  • 할머니 보니. 우리엄마 생각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user-cy9dr5ig8n@user-cy9dr5ig8n2 күн бұрын
  • 무모의 마음은 한결 같아유

    @user-jx2dm2ts4s@user-jx2dm2ts4s7 күн бұрын
  • 다양한 인생사 자식의 죽음을 잊고 살아가며 망각속의 아들 그리움의 연속이 현실에서 네게 짠한 어머니의 모정~~ 모두를 사랑하며 인생 여정을 꽃 피워 보렵니다.

    @user-qx1vz9hb5q@user-qx1vz9hb5q13 күн бұрын
  • 마음이 너무 아프입니다 그마음 누구한데 할머니 건강조심하고

    @user-xw1yu4us9d@user-xw1yu4us9d3 күн бұрын
  • 넘 슬퍼요

    @user-rb2cg5wm1j@user-rb2cg5wm1j11 күн бұрын
  • 할머니힘네세요 ❤❤❤❤❤

    @user-xk5gy9tk1k@user-xk5gy9tk1k4 күн бұрын
  • 할머니 생각이나네요

    @user-gy9ij3ql8c@user-gy9ij3ql8c13 күн бұрын
  • 감동했습니다 눈물이 글썽

    @pkk0325@pkk03253 күн бұрын
  • 감명 깊게 잘 관람했습니다.😢😢😢

    @user-lu9fm7fo1k@user-lu9fm7fo1k11 күн бұрын
  • 활머님이슬품을 어덯게 이겨냐야할까요 할머님 밥잘챙겨드시고 꼭건강하셔야합니다 할머님힘내새요

    @user-lc1kw1xr2i@user-lc1kw1xr2i2 күн бұрын
  • 🔊 귀하고 복되신 잉걸영화.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user-bg8rj3bj3s@user-bg8rj3bj3s11 күн бұрын
  • 부모님맘을알때면나도세상을하직할때인것갔따왜일찍깨닫지못했을까

    @user-bo4mv6zb2q@user-bo4mv6zb2q2 күн бұрын
  • 편지도 할수없고 ~~ 전화도 않되고 ~~ 내마음 전하고 싶은데~~~ 미안 하다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데~~ 이맘때면 오월이면 더어 보고 싶은 데~~~

    @user-ic2ud2rj6i@user-ic2ud2rj6i3 күн бұрын
  • 할머니 불쌍해요.나도 딸을 하늘나라로보내고 지금도 날마다 가슴이 아픈데.어쩌나마음이아프네요.

    @user-gz1sf5wb5b@user-gz1sf5wb5b10 күн бұрын
  • 할머니 눈물 저와 비슷합니다 ^^저는 30대 초반 간난아이 년연생 3명두고 남편이 하늘나라로 !!!!!!!

    @user-kn3mk3he7x@user-kn3mk3he7x13 күн бұрын
    • 토닥토닥~~ 사시느라 애쓰쎴습니다 전 스물여덟 스무넷 장성한 아들인데도 한달전 갑자기 떠난 남편을 생각하며 이렇게 울고만 있답니다

      @user-we1iz6co6u@user-we1iz6co6u11 күн бұрын
    • ​@@user-we1iz6co6u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4개월전에 남편이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울다가 심리치료도 받고 요즘은 많이 좋아졌어요 힘내세요

      @user-wv3rn3hq7g@user-wv3rn3hq7g11 күн бұрын
    • 저람 비슷한 인생사..... 저도 그 인생길걸 었답니다.

      @seonheesong4227@seonheesong422710 күн бұрын
    •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user-xo2ks7wk9h@user-xo2ks7wk9h10 күн бұрын
    • 나 태어나고 25일만에 아버지 돌아가셨습니다.당시 어머니 26살. 모든걸 나를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6년전 돌아가셨는데 아직 전화번호를 못 지우고 있습니다. 어머니들 모두 聖者이십니다

      @dubai-xs9nn@dubai-xs9nn4 күн бұрын
  • 할머니건강하시고.좋은생각만하세요.가슴이졀여오네요. 자식된도리가무엇인지.부모님이다돌아가신뒤에야.깨달아네요..할머니건강하세요...

    @user-vj5ks3ep8y@user-vj5ks3ep8yКүн бұрын
  • 저때는 그랬어요 엄마 가 불러주면 편지 받아쓰고 ㅡㅡ 엄마ㅡㅡㅡㅡㅡㅡㅡㅡ

    @user-ps1lt9jp4k@user-ps1lt9jp4k13 күн бұрын
  • 에궁~~사연들 보니 맘이 아프네요 저역시 36세 딸을 하늘나라 보낸지 13년째 접어 들었네요 지금도 문득문득 그립고 보고싶어 가슴이 아려 옵니다 그래도 울 딸은 예수님 믿고 갔으니 천국에서 만날것을 소망하며 하루하루 믿음생활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모든분들 힘내세요~~ 글고 예수님 믿으시고 구원 받으세요~ 오늘도 예수님은 살아계셔서 역사 하십니다~~😊

    @user-it5ht4rr5n@user-it5ht4rr5n3 күн бұрын
  • 부모마음은 저런가봐요 가슴이 징하네요

    @user-dk2kz7gt3z@user-dk2kz7gt3z11 күн бұрын
  • @solofreediver8432@solofreediver843211 күн бұрын
  • 잊을수는없지만 운명이라생각하시고이제아드님을보내주세요

    @user-rh3os7vu6l@user-rh3os7vu6l11 күн бұрын
  • 어르신 이글을 쓰며저도 가슴이터질것갗업니다 잋으시라고 못하게고 행복하시라고도 못하겟습니다 그냥 목이콱메여옵니다남편을 보내고2년도 안되서 44살 하나쭌인아들 보내고 죽을수도없고 살수도없고 그냥 신경과약머고 잠자다 깨고 또 약먹고 하루 하루 살고잇담니다 그냥어르신 하루가 가고 다음 날이 오듯 우리 그냥 그렇게 살어요

    @user-hf8jj9ez1h@user-hf8jj9ez1h3 күн бұрын
  • 할머니. 힘네해요

    @user-pq2th3lw9v@user-pq2th3lw9v13 сағат бұрын
  • 불상하시네요 어져노 잊으시면 좋은디 아탑갑네요

    @user-jm3pd4jb3e@user-jm3pd4jb3e13 күн бұрын
  • 저는큰아들은들떠나보네고마음이아파요

    @user-fw2fy4tv1c@user-fw2fy4tv1c11 күн бұрын
  • 할머니 😭

    @user-uw4it1kq2t@user-uw4it1kq2t11 күн бұрын
  • 자식이 부모마음 반이라도 모르지요~할머니가 아타깝네요

    @user-ct9lw1jh8s@user-ct9lw1jh8s10 күн бұрын
  • 2016 .엄마의 편지 _손수건을 준비하고 보세요!

    @humboltesgood3797@humboltesgood379723 сағат бұрын
  • 눈물나서 못보겠다

    @sunhappy3450@sunhappy345013 күн бұрын
  • 아이구 눈물납니다

    @user-xz7js5rx8y@user-xz7js5rx8y2 күн бұрын
  • 이영상누가찌엇나븅싯처럼찍엇내치아라마

    @user-tx8ip2ml6q@user-tx8ip2ml6q2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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