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

강쥐 좋아보입니다.

모질과 눈 좋아보이네요 기대되는 아이로 보입니다

이쁘게 상겼네요

사회성이많이좋으네요 성견되면 기대됩니다

너무 좋아졌네요.. 기대를 했지만 그 이상이네요 너무 기대 됩니다

5개월된 신화의 외모도 손색이 없지만 그건 1년뒤 할 얘기고요. 이미 어린숫컷의 행동에서 근접못할 우두머리 자질을 느껴 보세요. 처음 장소에 매여놓은듯 합니다. 코로 주변을 탐색하고 인식을 한후 주변 강쥐를 봅니다.마치 돌봐주는 형처럼 닥아 갑니다. 어떤 경계심이나 가볍게보는 행동 없이 그냥 닥아갑니다. 대범함의 끝장을 봅니다. 자기가 묶인걸 알고 절대 범위를 넘지 않습니다. 네눈박이랑 놀때 일어서서 목줄이 자기를 당기는 부자연 스런 행동을 안합니다. 그냥 모든것이 여유롭고 자연스럽게 그 품격을 보여줍니다. 마치 무술의 고수는 현란한 칼솜씨를뽐내지 않듯이요. 요란한 쿵후 대가들이 뽐내지만 격투기선수의 한방에 잠자듯이 신화는 그 겉멋을 이미 넘어선 타고난 품성을 보여줍니다. 그리고는 더 이상 관심을 안보이죠. 대범 합니다.5개월 숫컷인데도. 과연 인간과 얼마나 깊게 까지 친밀한 반려견의 모습을 보일지 앞으로가 궁금합니다. 인간은 사악한 면이 좀있는것이 기본이고 원숭이는 거기다가 인성까지 못배워서 빵점인데 진돗개 신화는 어떤 모습으로 견주님과 신화를 쓸까요? 방에서 같이 주무시죠 ㅎㅎ. 좀더 크면 바라보는 사람에게 까지 심리적인 안정을 줄듯 합니다 다른 진도견과 비교 안되는 깊은 무채색 감정을 보여주는 눈빛의 성정은 가히 성골견 입니다.5개월된 숫컷에서 아무런 큰 품성이안보이나 그 눈빛은 감추지 못하네요.

엽성좋은강쥐는어디에서구하나요관심있읍니다

처음 바위에 앉게 하는 영상에서 완전 실망 햇어요. 똥개급 행동 같아 보이길래요. 영상 편집 요구 합니다. 어떤 개든지 사냥에는 기본은 있어요. 커서 실전은 경험과환경에 따라 바뀌겟죠.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모양과 꼬리니 두상등을 말하는건 아니고. 거의 압권적인 혈통을 타고난 아직은 어리지만 당대 최고의 숫컷을 보게 되어 정말 감사 드립니다.그 어떤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이 숫컷의 보여지는 품성을 표현 못할듯 합니다. 귀엽지도 않코 잘생기지도 않코 크게 눈에 띠지 않으나 딱 하나 어떤 미사여구를 다 갖어다 써도 결코 이 숫컷의 매력을 표현 못할듯 합니다.이미 눈빛이나동작에서. 거의 개중의 신화격 입니다. 신화의 매력은 말로.단어로 표현 하려다가 말문이 막히는 그 포스입니다. 뭐가 어떻타 저떻타등등 표현으로 볼개가 아니고 그냥 바라보면 될듯 합니다. 연못 호수위에 비친 달빛과 흔들리는 나무가지의 그림을 보며 어찌 그 감정을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그냥 굳이 표현을 그래도 좀 하겟다면.눈은 직선이나 강하지 않고 깊어 그 성질의 온화함과 강성이 안보이나 분명히 그저 바라보는 눈 . 어린견의 눈 모습에서 성견 보다 더 깊은 포스를 보여줍니다. 강하지만 절대 나타내 보이지 않고 깊지만 전혀 무겁지 않은 눈빛. 행동의 잔망스러움이 없는 여유로운 몸짓들.옛부터 대전이 특히 진도견 애호가 분들이 많았는데 정말 신화를 알아보고 양육하시는 견주님의 안목에 감탄 합니다. 진도개가 사냥을 단독으로 꿩도 잡고 고라니도 잡지만 최우수 수렵견도 아니고 싸움도 잘 하지만 최우수 파이터견도 아닙니다. 그러나 진돗개는 이 모든걸 덮어 버리고 뛰어넘는 넘사벽의 인간 친화견 입니다. 인간이 갖추지 못한 부족함을 갖춘 반려견의 매력이죠. 신화는 어린견의 모습이지만 벌써부터 그냥 여유롭고 무심하게 바라보는 눈빛을 보여주네요. 그 깊이를 가름할수없고 그 강함을 측정할수 없게 어텋타 라는 표현을 못하게 합니다. 카리스마 있다 란 말은 이미 노출된 힘적 강한 표현이나 . 신화는 그걸 뛰어넘는 부드러움이 보여요. 태권도 1단의 품새는 결기가 강해보이나 6단의 달빛같은 여유로움은 안보이죠. 넖은 호수가 아주 투명 합니다.바닥이 다 보여요. 그러나 그 바닥이 몇미터 인지는 모릅니다.온화하고 강하고를 다 녹아들게 하는 여유로운 눈빛으로 보이네요. 견주님의 안목에 감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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