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의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복서가 들려주는 복싱 이야기 Dares 입니다. 오늘은 단 2초 남기고 경기를 패배한 멜드릭 테일러(Meldrick Taylor) 그리고 멕시코의 레전드 훌리오 세자르 차베즈(Julio César Chávez)의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이거 진짜 끝까지 숨막히는 경기였는데
@BUDDYBIN2 ай бұрын
리쳐드 ㆍ스틸 유명한 심판이죠 .다른건 몰라도 이심판이름은 시간이 흘렀어도 기억하고 있네요 유명우 타이틀전도 진행했던거 같구요 .무튼 영상 잘봤습니다
@user-tv6kh9xf9p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여러가지로 입소문이 많은 심판이죠?
@DaresBoxing2 ай бұрын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도 분명 대단한 선수임은 맞으나 나는 그들이 그 옜날 저 선수들을 못 이긴다에 걸겠다.
@user-dt6mh1zq9p2 ай бұрын
심판판정이 정확했다 만일 저상태로 진행했어 큰주먹 한방더 맞았어 선수생명이 위험해지면 그땐 왜 안말렸냐고 또 욕먹겠지 심판 자신도 트라우마에 살겠지
@user-vp9zf1mx4m2 ай бұрын
주먹줘주고 파이트만 외쳐도 끝나는건데, 주심이 마니 고지식한거지
@jbpark31292 ай бұрын
정찬성
@user-ub4ni4wj8r2 ай бұрын
심판 전혀 문제 없는데요.
@northkoreantribe2 ай бұрын
저 당시 테일러가 점수에서 이기고 있었고 심판이 중단했을때 2초 남긴 상태로 경기 후 상당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명경기를 막판에 망쳐버린 최악의 심판중 한명. 리차드 스틸은 젊은 시절은 나름 괜찮았는데 80년 후반으로 갈수록 자기가 무슨 시합중단 선두 주자라도 되는듯 경기 끊어 먹어 야유 및 논란을 많이 만들었고 그런것이 결국 복싱의 인기 하락에도 한몫한 문제의 심판이 었습니다. 저도 저 심판 나오면 경기자체가 보기 싫었을 정도였고 그러다 시대흐름도 겸해 복싱의 인기가 하락하였지요.
@user-jc8cl4of6w2 ай бұрын
해글러 헌스 전도 보면 3회에 시합을 중지시키고 해글러의 이마 찢어진 상처를 의사에게 보입니다. 이게 어처구니 없는 게 누가 봐도 해글러가 경기를 주도하고 헌스가 충격을 상당히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전혀 할 필요가 없는 조치입니다. 만약 의사가 경기를 중단시키면 펀치에 의한 상처기 때문에 헌스의 3회 TKO승이 되는 거지요. 시합 재개하고 바로 그 3회에서 해글러가 헌스를 TKO시켰지요. 그리고 해글러 레너드 전도 레너드가 공이 울리고 나서도 해글러를 가격하는 일이 여러 번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단 한 번도 레너드에게 주의를 주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주의 두 번에 벌점 1점을 주었어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리처드 스틸은 경기를 더 진행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필요, 불공정하게 경기를 중단시키는 버릇이 있는 문제 많은 심판이 맞습니다.
@hanohanokorea84022 ай бұрын
주심이 카운트를 8까지 하는데 파이팅자세를 안취하니 그렇지
@hyunchuloh20992 ай бұрын
판정으로 갔어도 차베스가 이겼겠지요? 파워에서 밀린 테일러.... 정말 세기의 명승부였어요. 치열한 난타전!
@user-zs7eb5uc9r2 ай бұрын
저 때 차베스가 점수에서 뒤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주심이 중지시키지 않았다면 테일러의 판정승이죠.
@samy59302 ай бұрын
@@samy5930그랬군요.
@user-zs7eb5uc9r2 ай бұрын
판정으론 차베스가 많이 지고 있었어요
@user-vp9zf1mx4m2 ай бұрын
2등
@user-sq7zv7kz8w2 ай бұрын
1등
@jun65732 ай бұрын
복싱 해설 전문가 맞나? 차베즈라고 발음하는 건 별로 들어보지 못했네요. 스페인어는 z를 s로 발음하는걸 알면 도움이 되겠죠. Zarate(사라떼), Zamora(사모라), Gomez(고메스), Saul Alvarez(사울 알바레스), Lopez(로페스)로 발음 하죠.
이거 진짜 끝까지 숨막히는 경기였는데
리쳐드 ㆍ스틸 유명한 심판이죠 .다른건 몰라도 이심판이름은 시간이 흘렀어도 기억하고 있네요 유명우 타이틀전도 진행했던거 같구요 .무튼 영상 잘봤습니다
맞습니다 여러가지로 입소문이 많은 심판이죠?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도 분명 대단한 선수임은 맞으나 나는 그들이 그 옜날 저 선수들을 못 이긴다에 걸겠다.
심판판정이 정확했다 만일 저상태로 진행했어 큰주먹 한방더 맞았어 선수생명이 위험해지면 그땐 왜 안말렸냐고 또 욕먹겠지 심판 자신도 트라우마에 살겠지
주먹줘주고 파이트만 외쳐도 끝나는건데, 주심이 마니 고지식한거지
정찬성
심판 전혀 문제 없는데요.
저 당시 테일러가 점수에서 이기고 있었고 심판이 중단했을때 2초 남긴 상태로 경기 후 상당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명경기를 막판에 망쳐버린 최악의 심판중 한명. 리차드 스틸은 젊은 시절은 나름 괜찮았는데 80년 후반으로 갈수록 자기가 무슨 시합중단 선두 주자라도 되는듯 경기 끊어 먹어 야유 및 논란을 많이 만들었고 그런것이 결국 복싱의 인기 하락에도 한몫한 문제의 심판이 었습니다. 저도 저 심판 나오면 경기자체가 보기 싫었을 정도였고 그러다 시대흐름도 겸해 복싱의 인기가 하락하였지요.
해글러 헌스 전도 보면 3회에 시합을 중지시키고 해글러의 이마 찢어진 상처를 의사에게 보입니다. 이게 어처구니 없는 게 누가 봐도 해글러가 경기를 주도하고 헌스가 충격을 상당히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전혀 할 필요가 없는 조치입니다. 만약 의사가 경기를 중단시키면 펀치에 의한 상처기 때문에 헌스의 3회 TKO승이 되는 거지요. 시합 재개하고 바로 그 3회에서 해글러가 헌스를 TKO시켰지요. 그리고 해글러 레너드 전도 레너드가 공이 울리고 나서도 해글러를 가격하는 일이 여러 번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단 한 번도 레너드에게 주의를 주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주의 두 번에 벌점 1점을 주었어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리처드 스틸은 경기를 더 진행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필요, 불공정하게 경기를 중단시키는 버릇이 있는 문제 많은 심판이 맞습니다.
주심이 카운트를 8까지 하는데 파이팅자세를 안취하니 그렇지
판정으로 갔어도 차베스가 이겼겠지요? 파워에서 밀린 테일러.... 정말 세기의 명승부였어요. 치열한 난타전!
저 때 차베스가 점수에서 뒤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주심이 중지시키지 않았다면 테일러의 판정승이죠.
@@samy5930그랬군요.
판정으론 차베스가 많이 지고 있었어요
2등
1등
복싱 해설 전문가 맞나? 차베즈라고 발음하는 건 별로 들어보지 못했네요. 스페인어는 z를 s로 발음하는걸 알면 도움이 되겠죠. Zarate(사라떼), Zamora(사모라), Gomez(고메스), Saul Alvarez(사울 알바레스), Lopez(로페스)로 발음 하죠.
크흨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 하겠습니다!
별걸 다가지고 시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