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호주생활 일찍일어나는 새가 일찍 퇴근합니다

2024 ж. 10 Ма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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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병훈야 건강하재. 늘 건강하게 지내라.

    @user-qd6jp3ls7x@user-qd6jp3ls7x11 күн бұрын
    • ㅎㅎㅎ 땡큐소머취 ^^~

      @user-hq3nz6hc9r@user-hq3nz6hc9r11 күн бұрын
    • 언제오노?

      @user-cn8ic6xb7n@user-cn8ic6xb7n9 күн бұрын
    • 6월중순 15~20일쯤​@@user-cn8ic6xb7n

      @user-hq3nz6hc9r@user-hq3nz6hc9r9 күн бұрын
  • 호주워홀생각나네요ㅎ 멜버른 외곽에서 수산물시장에서 물건실어와서 손질하는 일이었는데 시내에서 새벽3시에일어나서 자전거미친듯이 타고 45분달려서4시까지 갔는데 퇴근하고 가족이랑 통화하다가 울었습니다 ㅎㅎ시급은 좋았지만 먼가 서럽더라고요 ㅋㅋㅋ그 새벽의 쓸쓸함이 더욱 더… 자전거타느라 폐는 터질거같고…돈은 벌어야하고 ㅠㅠ

    @jackjung2959@jackjung29599 күн бұрын
    • 저도오늘 트레인 늦게오는바람에 오지게 뛰었네요 ㅠㆍㅠ 강제 유산소했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 😆

      @user-hq3nz6hc9r@user-hq3nz6hc9r9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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