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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버전이나 안지영버전이나 너무 좋다; 음반 따로 나와도 될 정도인데 환희버전은 뭔가 울부짖는 느낌이 엄청강하다
사춘기가 아니라 사업에 사기에 온갖 세상 풍파 다 겪은 어른의 이야기 같아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Não entendo a letra mas a interpretação.. a voz...a maturidade da interpretação..
어른도 사춘기가 있습니다. 깊은...
ㅋㅋㅋㅋㅋㅋㅋ어른 사춘기가 더무섭지.....
나의 IMF......
음원 안주고 자꾸 여기 들어오게 할거에요?
환희가 하니까 진짜 나이든 어느 순간에 힘듦인 것 같다
안지영은 십대의 나에게 위로해주는 것 같고 환희는 성인이 된 나의 아픔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 둘다 좋네요
아는척 금지
@@user-lz2lj7hh7e제발
@@user-lz2lj7hh7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나의 사춘기 ^
나이 마흔에도 사춘기는 올 수 있지...근데 환희님 버전은 과거 힘들고 방황했던 내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느낌으로 잘 버텨온 자신을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듣는 입장에서도 남달랐음ㅠ 잘 버텼다 잘 해내고 있다 나자신ㅠ그동안 고생했다
ㅈㄹ좀 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설을 써라 아주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같은 감정
환희의 사춘기곡 투마로우~
6:26 환희 사십춘기 시작
ㅋㅋㅋㅋ 존나웃기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십춘기 이러네
지영님 예전보다 목상태가 안좋으신게 확연히 보여서 너무 안타깝네요😢 목상태 잘 관리되서 좋은 목소리 오래오래 듣고싶네요
이 노래를 정말 많이 듣고 오래 곱씹었던 사람으로서 아무래도 ‘사춘기’ 자체가, 특히 안지영이 썼을 여자아이가 겪었을 대부분의 사춘기는 터뜨리기보다 속으로 삭히고 곱씹으면서 내적으로 성장해가는 느낌이라 안지영의 노래가 마음에 더 와닿는 것 같아요. 환희의 울분을 터뜨리는 것 같은 노래도 분명 새로웠고 실력만 봤을 때는 모자람이 없지만 ‘나의 사춘기에게’라는 노래는 남에게 얘기하는 느낌이 아니라 일기장에 꾹꾹 눌러담은 글씨같은 느낌이 강해서 안지영의 담담한 노래가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단순히 ‘아픔’을 표현하는 데는 환희가 더 잘불렀을 수 있으나, ‘사춘기’ 떠올린다면 안지영의 표현이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공감이요~ 꾹꾹 눌러쓴 묵직한 목소리가 저한테는 와닿는거같아요..ㅜ
사실 이 곡은 워낙 안지영님의 시그니처같은 곡이라 스틸하기가 힘든 노래였는데, 환희만의 감정과 곡 해석으로 원곡이 생각안날만큼 완전히 소화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감동적인 무대였고제가 현장에 있었다면 스틸에 한표💙
안지영 목 다 상했네... 은퇴각이다 이건
@@user-pv7fr3ns6q 에피소드 부른거 보면 목 그대론데 억까하네
@@user-pv7fr3ns6q 너부터 퇴사해라ㅋㅋ
@@user-pv7fr3ns6q 볼빨간사춘기 노래 듣지도 않는 사람들이 꼭 이러더라
창법이 많이바뀜. 초창기처럼 부르라고하면 못부름 ㄹㅇ
환희는 소몰이 창법이 아니다. 저음. 고음. 가성. 진성. 에드립 까지다 되는 ㅡ기본기가 탄탄한 보컬의 정석🎉🎉🎉🎉🎉
소몰이가 어떄서
사실 남자는 강해야한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남자가수들은 남성적인 느낌의 노래가 많았는데 환희씨가 부른게 남자의 연약함? 멋있을수있고 더 큰 감동으로 온다는걸 알려주는 무대였어요
환희 좋은 노래 하나 받았으면 ㅜㅜ저렇게 노래를 잘하는데ㅜㅜ
..환희 노랜줄 개잘하네 진짜 와
환희 진짜 노래 미쳤다
환희버전은 10대에서 점점 중년의 남성으로 자라나가는 과정들에서 겪는 고난을 시간에따라 나열하는 느낌이 들어서 이제 막 서른이 된 사람의 입장에서 너무 깊게 다가온다.
환희버전으로 내줘...
환희 사춘기를 후회하면서 부르는 버전같네 너무 깊다..
환희꺼 노래방에 생겼으면 좋겠다 나는 환희 노래가 묵직하게 때렸다...
난 환희님이 송스틸 했다고 생각함 와ㅏㅏㅏ 계속와서 듣고있음
환희 노래 좀 내줘라,,, 발라드 듣고싶다 ..남자답게 같은 곡
최선을 다해 커버한 게 느껴진다
원곡은 들으면 내가 사춘기를 겪었던 때가 떠오르는데 환희가 부르니까 삼촌이 괜찮다며 위로해주는 거 같네..
난 환희한테 한표!! 진짜 가슴이 먹먹해져 아프더라 사춘기 감정 완전 잘 살리던데 화니만의 감정 으로 잘 표현했음
50대 50이면 누가 이기고 진게 아닌데 이건 음원이라도 내줘야한다고 봅니다
처음에 mc분들이 환희씨가 부른게 묵직하고 깊다라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그게 무슨 의민지 몰랐는데 안지영씨가 부르니깐 그때야 아 내가 느낀 감정이 묵직하다라는걸 알게됐어요 환희씨가 계속 생각납니다
무직...어서 취직 되시길 바랄게요
환희는 목소리부터 사기임ㅋㅋ개좋은데?
환희님 버전음원 좀 내주세여...ㅠㅠ 창법 바꾼지가 언젠데 아직도 자꾸 소를 찾아 ㅋㅋ 저걸 현장에서 들은 사람들은 좋겠다..
환희님 버전 음원 강렬히 원합니다. 30대 이상 성인들에게도 나춘기 가사처럼 힘들 때가 많습니다. 환희님의 나춘기 듣고 힘이났습니다. 힘을 내 보려합니다. 깊고 묵직한 음색에 내심장이 위로를 받네요. 고맙습니다. ☺️🙏🏻
환희 소몰이에서 진공관 음색으로 정정합니다. 41살인데 무대를 보는 순간 20대의 저로 돌아갔네요. 그 시절 특유의 애뜻한 분위기, 느낌 너무나 그립습니다.
뒤에 별 떨어지는 무대까지 완벽했어요. 음원 나오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램 떠나서 나중에라도 남자 버전으로 리메이크 하셧으면 좋겠다
환희팬인데 사랑앓이는 솔직히 스틸 못할거 같았지만 이건 기대보다도 너무 잘해서 스틸 할 줄 알았음..ㅠ
볼빨간사춘기의 노래를 들으면, 어릴때 ,,,, 진짜 환희형 노래는...어른들의 힘듦을...노래해준거같은...느낌
환희도 이렇게 말하듯이 편안하게 부르는 노래 나왔으면 좋겠다
환희 솔로곡 중에 ‘널 사랑했던 계절’ 추천드려요.
환희의 나의 사춘기에게라.. 이건 진짜 귀합니다..
환희가 부른 사춘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 👍 👍 👍 👍 👍
안 어울릴줄 알았는데 너무 잘한다....역시 환희,,,👀🫶🏻🙊
환희 무대의 여운이 남아서 보고 또 보게 돼요 꼬옥 음원으로 듣고 싶습니다 ㅠㅠㅠ
음원 바라는 일인
@@user-td8lz1nz8o저도요
환희가 너무 잘했는데…음원으로 듣고 싶다 진짜
뭔가 맘속에서 울컥하니 올라오네요... 환희오빠.. 절절하게..
환희 노래들으면서 어제 눈물났어 옛날 생각 많이나더라
환희 오래간만이다. 음색 안변했네요. 넘 좋네요.
원곡자도 너무 잘했는데 라이브란 자리에서는 확실히 환희라는 선배 가수가 압도한듯합니다
와 환희 미쳤다... 무조건 이기겠네 하고 다음 안지영 보는데 두소절만에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눈물나옴
지영님 라이브 들었을때 진짜 소름돋았었는데 목상태가 안좋으신건지 걱정이 되네요,,
메제 엘리트 헤드폰으로 들으니 진짜 안좋으신것 맞네요 ㅠ
@@user-ht7gb1jh7z 무진님도 안좋으신거같은데 목관리 잘하셨으면 좋겠네요ㅠㅠ
이 곡을 듣고 안울어본 사람이 있을까? 누가 불러도 나의 사춘기 그 시절 감정이 고스란히 떠오르게되는게 진짜 대단한 힘인 것 같다
저요
@@user-pd3ok5wq3j🤓👍🏿
그런말이 아니잖아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랑 가사가 있다는거지
저 극F고 노래 들으면서 잘 우는데 이 곡은 운 적이 없음... 물론 노래는 좋음
@@rkfmcla 네네 관심없어요 ^^
저정도 가수들되면 곡해석능력에서도 엄청갈리는듯 환희는 성인이되서 과거사춘기를 회상하며 부르는듯한 느낌은 불빨간사춘기랑 또 다른 감성으로 잘들었습니다.
와 환희 미쳤다..
환희가....압도적이었다
환희처럼 감성표현 잘하는 가수는 국내유일하다 가창력은넘사벽 눈물나네 환희노래 덕분에위로가 됨😢
나이를 먹을 수록 기본기가 더욱 더 강화되시는 괴물 보컬 환희!!!
환희의 나춘기..정말 최고였어요👍 여운이 많이 남아서 계속 생각날 거 같아요🥹
왜 노래에서 가장의 무게가 느껴지죠
이노래듣고 울컥.. 엄청 위안이 되는
와 미쳤네요 환희버전으로 음원내주세요 제발요
와 이렇게 애절한 사춘기라니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정전달부터 보컬까지 걍 완벽했어요ㅠㅠㅠㅠㅠㅠ
역시 그냥 환희
노래 부르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내 첫사랑❤❤
꼭 사춘기가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노래같습니다.
환희가 너무 잘했는데❤
이건 그냥 너무 달라서 스틸이 의미가 없음 둘다 너무 좋음
와 안지영님 생각안날정도로 진짜 엄청 몰입해서봤어요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
환희버전 너무좋아요 ㅠㅠ 음원 꼭 나오길
왠일로, 남자 노래에는 평소 잘 공명하지 않던 내 마음이 환희에게 울렸다. 곡 자체가 워낙 좋다보니 누가 불러도 떨림을 전달 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구나 싶다.
환희님이 부르니 위로해주는느낌드네요 ㅠㅠㅠㅠㅠㅠ너무좋음
송스틸러 본방 보기전에 볼사 원곡을 여러번 들었는데 환희가 재해석한 나춘기는 깊고 묵직한 울림을 줘서 너무 좋았음 전현무가 뮤지컬 넘버같다고까지 얘기하는걸보니 현장에선 진짜 어느정도였을지... 귀호강 하신분들이 부럽네요
듣다 울었음 ㅠㅠ
두 가수 다 멋지네요. 환희씨가 부른 나의 사춘기 음원 나왔으면 좋겠어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저한텐 원곡보다 더 크게 울림이 왔네요 ㅠ 너무좋네 정말 ㅠ
환희가 더 크게 불러서 그렇습니다.
@@user-ve4tk4wk7v 미친ㅋㅋㅋㅋㅋㅋㅋㄱㄱㄲ
@@user-ve4tk4wk7vㅋㅋㅋ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e4tk4wk7v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본방보고 계속 생각나서 찾아 옴.. 음원 안내주시려나?
이 노래 예전부터 엄청 좋아하던 노래인데 환희님이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볼사버전은 10~20대의 걱정 느낌이지만, 환희버전은 30~40대의 진득하고 무거운 현실적인 슬픔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ㅠ
진짜 환희 잘불렀다... 음원 빨리 나와라ㅠㅠㅠㅠㅠ
시대를 풍미한 가수는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환희님 전성기 보다 더 깊어지신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곡으로 오래 보고 싶어요
어울리는데! 가사전달력, 감정선, 탄탄한 보이스.. 깊이있는 마음의 울림까지... 대체불가! 환희만의 느낌이있다. 역시 국보급 보컬리스트! 이건 스틸성공이지!👍
난 어제 이거 스틸할줄 알았는데. 감동에 벅찻던 환희의 나의사춘기에게 넘넘 좋았어요❤❤❤ 음원. 넘 아쉽네요ㅜㅜ
저두요. 음원 넘 아쉬워요. 한표만 더 나왔어도ㅜ
저두요
환희 최고다..😢 평생 노래해줘
사춘기 환희 노래로 계속 듣고 싶던데. 편곡도 넘 좋고. 지금도 듣고 싶어서 찾아옴.
환희씨에게 한표요.. 그냥 10대의 사춘기보다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마음에 들어오는 노래이네요 ㅎㅎ..
정인씨 얘기처럼 10대 20대의 환희의 사춘기를 듣는 것 같은 느낌 여운이 남는 무대 너무 좋아요^^♡
내 마음을 후벼파는 환희 노래 너무 좋았어요
13:31 숨소리부터 눈물 나옴…. 나도 모르던 내 상처를 위로해주는 느낌😭😭
진짜 환희 노래하나는 작살나게 하네요 멋지네요
환희씨가 노래를 너무나 진지하게 대하고 잘 불러주셔서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환희씨에게 한표❤
평소 환희는 좋아한적이 거의 없고... 볼빨간사춘기 노래는 닳도록 들었는데 이번 무대는 환희 압승인거 같아요ㅠㅠ 안지영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보이고 환희가 너무잘함..
진짜 공감이요.. 환희님 노래 너무너무 좋고 지영님은 평소 실력이 안나와서 제가 다 아쉽 ㅠㅠ
아..아..진짜 너무 묵직하고 깊어서 눈가에 눈물고임
환희님 나의 사춘기에게 찐한 감동이에요. 음원 기다립니다👍👍👍
안지영의 사춘기는 왠지 같이 위로해주고 싶고 또 같이 위로 받는 느낌인 것 같아요.
Yeah, to be able to write very relatable lyrics, it must be heartbreaking
왜 환희님 노래들을 좋아했는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무대.. 너무 좋았습니다. !!! 제 감성으로는.. 환희님이 무조건 이기겠다 싶었는데~ 스틸 상관없이 진짜 좋았어요!!
한때 사춘기를 겪었던 한 남자가 결혼하고 애 낳고 다시 과거를 돌아보며 나 참 잘 자라왔다 울부짖는 그런 이야기 같다..
환희 목소리에는 마음을 치유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안지영씨는 목이 완전이 간거같은데 아니면 예전부터 지적되던 라이브 이슈인가? 목관리 잘하셔서 오래도록 좋은 노래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환희씨 안지영씨 둘다 응원합니다!
볼빨간사춘기 찐팬인데 환희님 무대에 투표하고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안지영님 나의사춘기에게는 처음 겪는 상처에 아파하는 10대~20대 초 여린 느낌이면 환희님 무대는 큰 상처라도 드러내지 않고 혼자서 견뎌내야 하는 사회인 느낌나네요.
비유 좋은데요 😮
환희팬인데 안지영님 음색이 너무 듣기 좋고 예뻐요 자작곡이던데 이런 가사를 쓰고 곡을 만들다니 멋집니다 👍
성인이 되어 사회인이 되어서 복잡한 심경과 어깨에 짊을지고 나아가고 있는데 그걸 노래로 표현하는것 같아. 모든 청년들에게 심금을 울리게 하네요. 가사 전달력도 너무 좋고, 개인적으로 나의 뇌로 느끼는건 서글프게 올라오는 감정이 느껴집니다. 묵직하게 묵묵하게 나아가는 그런 느낌.. 저만 그리 느끼는건가요. 정말 환희 형님 사랑합니다. 건강하고 오래 사셔야 합니다. 꼭.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무병장수 해주세요.
환희 진짜 멋있다 ㅠㅠㅠ
환희 버전 노래 내주세요❤❤😂
원곡도 워낙 좋고 환희님이 부른 느낌은 위로가 되면서도 애절해서 울컥하네요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면서 누구나 겪는 그런 힘든 시기들이 각자의 사연들로 오버랩 되는 듯 합니다... 잘 어울려요 이런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희 화이팅!!
첫 소절부터 울컥해서 오열..😭😭😭고생했다 힘들었지 쓰담쓰담 위로해주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이 곡이 이렇게 위로를 주는 곡인지 이제 알았어요.😢😢역시 환희님은 명불허전이네요
진쨔 감동쎄게받앗음..ㅠㅠ ❤환희❤ㅜㅠㅠㅠ
환희씨 여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