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2023 ж. 7 Же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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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존경하는 김기석 목사님, 저희 곁에서 오래오래 좋은 말씀 주세요

    @channel93012@channel930123 ай бұрын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r8uv1wv9j@user-nr8uv1wv9jАй бұрын
  • 언어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가.. 목사님의 말씀 음성 삶이 넘쳐흐르는 예술 그 자체입니다❤

    @andy780216@andy78021611 күн бұрын
  • 제가 제일 존경하는 목사님,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온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낍니다. 성성학당을 클릭하며 즐겁게 패널들과 말씀공부를 함께 동참해 했는데 이렇게 또 뵙게 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계속 많이 들려주시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thfqkddnff656@thfqkddnff6563 ай бұрын
  • 존경하는 목사님 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참 위로가 되네요 늘 예수님 향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

    @user-pk6cn5yi8x@user-pk6cn5yi8x5 ай бұрын
    • 목사님 말씀이 늘 우리의. 생각을 노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cw8qh5mb3k@user-cw8qh5mb3k4 ай бұрын
  • 🙏 아멘. 목사님 좋은 말씀으로 회개하고 반성하게 하여주심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user-tj6gp3cs3k@user-tj6gp3cs3kАй бұрын
  • 목사님 얼굴뵈면 하나님뵈옵는 것처레 가슴벅차게 풍요로 차오름니다 기쁨과 감사로 충만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

    @user-gj4ps5ll2d@user-gj4ps5ll2d4 ай бұрын
  • 이 시대의 교회가 얼마나 작아졌는지 깨닫고 티끌과 재 가운데 회개합니다. 현실은 막막하지만 주님으로부터 다시 시작할 힘을 얻어 제 몫을 담당하며 그리스도의 길을 함께 가는 교회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꿋꿋히 소명을 감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im-dv2sg@kim-dv2sg5 ай бұрын
  • 정말 오래 오래 함께해주세요. 이 시대에 꼭 들어야하는 설교. 김기석 목사님.

    @kyungheelee9726@kyungheelee9726Ай бұрын
  • 목사님의 말씀 마음에 와 닿고 은혜롭네요. 목사님 넘 멋지십니다.

    @user-ke4jq6yy2p@user-ke4jq6yy2pАй бұрын
  • 할렐루야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 말씀을 듣으면서 저의 영적 상태를 뒤돌아보게 됩니다 조심스럽게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 남편과 같은 마음이여서 깜짝놀랐습니다 목사님 모습에서 주님의 모습을 본다고요~^^❤

    @user-jp1ks6yg5y@user-jp1ks6yg5y2 ай бұрын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r8uv1wv9j@user-nr8uv1wv9jАй бұрын
  • 목사님..감사합니다. 말씀의 세계를 문학을 통해 깊은 사유로 이끌어주시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이 시대의 등불이시기에 합당하십니다. 건강하십시오~

    @user-py5mx2wv1r@user-py5mx2wv1r4 ай бұрын
  •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저를 돌아보게 하십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namu1886@namu18864 ай бұрын
  • 주님! 목사님 오래 외래 뵈올수 있게 저희들 에게 영광주시옵소서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저희 옆에계시는 참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user-qh2zq9qe5m@user-qh2zq9qe5m5 ай бұрын
  • 울면서라도 해야할 일을 해 나가는 것이 그리스도인 이라는 목사님의 말씀.... 너무 와닿습니다. 어려워 도망가고 있을 때, 또 하나님을 붙드는 걸 잊지않으렵니다.

    @user-ge9hx6dm2e@user-ge9hx6dm2e5 ай бұрын
  • 요즘 목사님 영상에 푹 빠져 살아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sori1038@sori1038Ай бұрын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r8uv1wv9j@user-nr8uv1wv9jАй бұрын
  • 목사님.성서학당에서.볼수없어.섭섭하고.공부가하고싶은데.목사님처럼.알아듣기싶고가스에.쏙쏙들어오는.말씀듣고싶네요.건강하시고.감사해습니다.오늘은.유튜브에서.보니.너무반갑습니다.

    @user-oq9wx2tf7v@user-oq9wx2tf7v3 ай бұрын
  • 날마다넘어지는 삶을사는 저에게 다시한번 일어날수있게 힘과용기를주신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 늘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soonlee3497@soonlee34975 ай бұрын
  • 사랑해요 목사님

    @user-ey4ws7kd2b@user-ey4ws7kd2b3 ай бұрын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r8uv1wv9j@user-nr8uv1wv9jАй бұрын
  • 이 시대에 이렇게 일침을 진지하게 말씀해주실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듣는것만으로도 겸허해지고 철이 들어가며 삶을 재정비하게 됩니다.

    @user-qm3ix2rz5h@user-qm3ix2rz5h5 ай бұрын
    • 십자가는 👉구원의 완성이라면,(고전1:8)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온전한 믿음의 지름길 입니다.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 근본 ....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하나님 (빌 2:13) 성자 하나님 (골 1:17) 성령 하나님 (고전3:16) (고전12:12) 말씀과 (요일5: 8) 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 세 분 ☝️하나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 유일신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 을 받음이라 (벧전1:9) 주께 영광//

      @user-bg8rj3bj3s@user-bg8rj3bj3s5 ай бұрын
  • 어쩌면 저의 심정을 말씀하시는지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대하면서 가장 위로의 말씀이 됩니다. 은퇴를 앞두고 계신데 말씀을 대할 수 있는 매체를 통한 만남을 꼭 만들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신앙적인 면에서는 더욱 그렇고 성장과정에서 동질감을 느껴오면서 은퇴 후에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user-np5uy8ud8z@user-np5uy8ud8z5 ай бұрын
  • 마음이 착찹할때 목사님 말씀이 떠올라 이렇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anna22043002@anna220430023 ай бұрын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r8uv1wv9j@user-nr8uv1wv9jАй бұрын
  •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듣는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성서학당 정말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땅에 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cc6pw9jl5x@user-cc6pw9jl5x4 ай бұрын
  • 목사님 말씀 속에서 저자신을 돌아봅니다. 한말씀 한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힘든 현실을 견딜수 있게 해주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올 한 해도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2024년도에도 늘 건강하시고 옥석같은 말씀 기대합니다 ^^

    @user-fd2zg1po2x@user-fd2zg1po2x4 ай бұрын
  • 목사님 말씀은 심금을 울립니다. 존경합니다.🙏

    @ceciliaholm1840@ceciliaholm18402 ай бұрын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r8uv1wv9j@user-nr8uv1wv9jАй бұрын
  • 존경하는 목사님의 말씀은 항상 메말라가는 제 마음을 촉촉히 적시고 숨을 쉬게 합니다. 우리 공동체들도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온화한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user-us1lm3vw5h@user-us1lm3vw5h3 ай бұрын
  • 시대의 선생님 오래 오래 건강하셔요

    @hyosunkim3248@hyosunkim32484 ай бұрын
  • 넘좋으신 말씀...감사합니다 함께 계셔주셔서요..

    @user-en6pz1qq3x@user-en6pz1qq3x17 күн бұрын
  • 누워듣다가 귀를쫑긋세우게 하시는 목사님의 철학적인 말씀 참....귀한말씀잘들었습니다.

    @user-tn1pg1hv8u@user-tn1pg1hv8u5 ай бұрын
  • 목사님 은퇴하시면 이런 귀하신 설교를 해주실 목사님이 남아 있기는 할까요 유일하게 듣고있는 설교인데 목사님 설교를 더 이상 들을수없다면 애석하고 슬플것 같네요

    @user-ug1ul3qr7r@user-ug1ul3qr7r3 ай бұрын
  • 목사님의 폭넓은 시야와 해석이 우리 시대에 너무 큰 도움이 됩니다.

    @user-pw1jq5xu8v@user-pw1jq5xu8v5 ай бұрын
    • 목사님 우쨌든지 건강하셰서 귀하고 큰울림이있는 말씀 오래 오래 전해주시기바랍니다 많이 마르신것 같아 염려됩니다 기도합니다

      @user-hy7yl4mc7z@user-hy7yl4mc7z3 ай бұрын
  • 목사님 은퇴 이후에도 귀한말씀을 끝까지 곧은 소리와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cu6kx7dc9h@user-cu6kx7dc9h4 ай бұрын
  • 이시대의 삶을 어찌 살아가야하는지 지표를 주시는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수 있음에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저희 곁에서 말씀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soy1123s@soy1123s3 ай бұрын
  • 주님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내 삶을 조율해가먼서 살려고 노력하며 살렵니다❤

    @user-gs8en1wq1r@user-gs8en1wq1r3 ай бұрын
  • 목사님 성서학당으로, 잘잘법으로 잘 배우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기독인들에게 등불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인으로 세상에 덜 부끄럽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ser-rm1yi1lz6r@user-rm1yi1lz6r4 ай бұрын
  •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메세지는 늘 저를 일깨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aewhankim1617@taewhankim16174 ай бұрын
  • 김기석 목사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 제목 하나 더해졌습니다 하나님 김기석 목사님 건강주셔서 우리곁에 오래 오래 계시게 해주세요

    @user-qf6wd7ir2z@user-qf6wd7ir2z3 ай бұрын
  • 할렐루야 아멘. 주님의 뜻에 따라 말씀의 열매가 일상에서 나타나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bn4dw8lw9h@user-bn4dw8lw9h4 ай бұрын
  • 목사님은 옥석!!! 저의 맨토!!!❤❤❤❤❤❤❤

    @user-sh8fk6xv2t@user-sh8fk6xv2t5 ай бұрын
  • 목사님! 건강하시고 말씀에 늘 마음이 풍성해집니다

    @user-kk6ri7uq7b@user-kk6ri7uq7b4 ай бұрын
  • 역사의 퇴행에 일조하고 역사의 수레바퀴에 눌린 사람들의 신음을 외면하는 교회...신자로서 아프게! 각성하며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가 이 시대에 속히 드러나길 간구합니다

    @user-zd2bm8qu7k@user-zd2bm8qu7k4 ай бұрын
  • 교회를 다니지 않는데도 김기석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참 좋다를 느껴요

    @user-sr4rf5lm1p@user-sr4rf5lm1p2 ай бұрын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r8uv1wv9j@user-nr8uv1wv9jАй бұрын
  • 말씀 감사합니다❤

    @user-qd4vj2rt9q@user-qd4vj2rt9q5 ай бұрын
  •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가슴에 강렬하게 와 닿는 말씀입니다.

    @KyrieEleison946@KyrieEleison9465 ай бұрын
    • 십자가는 👉구원의 완성이라면,(고전1:8)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온전한 믿음의 지름길 입니다.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 근본 ....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하나님 (빌 2:13) 성자 하나님 (골 1:17) 성령 하나님 (고전3:16) (고전12:12) 말씀과 (요일5: 8) 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 세 분 ☝️하나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 유일신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 을 받음이라 (벧전1:9) 주께 영광//

      @user-bg8rj3bj3s@user-bg8rj3bj3s5 ай бұрын
  • 김수용 시인처럼 무수히 옹졸하게 남 타싼 채 곧 저의 몰골 맞습니다... 목사님 慧眼 눈부십니다!

    @user-gv8cw9xn9u@user-gv8cw9xn9u3 ай бұрын
  • 내가 불행해진 건 내 책임이다 나에게 분노하는 사람들을 빠르게 용서하고, 자기 일을 잘 챙겼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내 일을 지켜야겠다 난 건강한 사람이니 내 분노를 남에게 풀지 않은 것은 잘한 것 같다. 남의 분풀이 대상이 되었을 때, 상대를 용인한 것도 내가 잘못한 것 같다. 이런 경험을 통해, 내가 지금 내 공부를 다시 열심히만 한다면, 나처럼 전인격적으로 빚어진 사람이라면, 반드시내가노력한다면, 내가 사회안에 잘 존재하여 날 지키고, 내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선량했던 순간을 내가 유약했노라며, 자기 자신을 비난하지 않겠다. 또 세상에 드러내겠다. 그리고, 다시는 나의 열심과 내 인생에 대한 책임감이 날 위협하는 타인에 의해 희생되지 않게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날 보호하려했던 내 어머니께 책임을 돌리지 않겠다. 나는 날 해치는 사람을 마음 넓은 기독교인인 것마냥 배려해서 나와 내 사람을 궁지에 몰아넣었는데, 이제는 나는 다시는 피하고 무기력해지고 넘어지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바보같은 경험을 드러내고, 싸우지 않아도, 이기는 사람이 되도록 이 악물고 내일 학원에 가야겠다.

    @_darc1429@_darc14294 ай бұрын
  • 목사님 ~계속 듣고 싶어지는 은혜로운 말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xl3pe5dm5q@user-xl3pe5dm5q3 ай бұрын
  • 오래토록 이 엉성한 시대에 좋은 진리의 말씀을 대변해 주시기를 ...

    @user-qm3ix2rz5h@user-qm3ix2rz5h5 ай бұрын
    • 십자가는 👉구원의 완성이라면,(고전1:8)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온전한 믿음의 지름길 입니다.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 근본 ....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하나님 (빌 2:13) 성자 하나님 (골 1:17) 성령 하나님 (고전3:16) (고전12:12) 말씀과 (요일5: 8) 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 세 분 ☝️하나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 유일신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 을 받음이라 (벧전1:9) 주께 영광//

      @user-bg8rj3bj3s@user-bg8rj3bj3s5 ай бұрын
  • 아멘!!! 영광입니다

    @user-qh2zq9qe5m@user-qh2zq9qe5m5 ай бұрын
  • 고통밭는. 2500만. 우리의. 동포들.자유의세계로 구해내고. ~. 역사의거짓. 광우벙.. 세월호.. 미순이 효순이. 외. 사과않하는지 사과가없는지요 모두바로잡아야.

    @user-ye9jv5je6n@user-ye9jv5je6n3 ай бұрын
  • 교계에 존경할 수있는 목사님들께서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목사님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삶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br3cc1it6u@user-br3cc1it6u4 ай бұрын
  • 아멘 🙏 목사님 은혜로우신 주님의 귀하신 말씀 으로 일깨워주심을 감사합니다

    @user-pc3oz1zf7v@user-pc3oz1zf7v3 ай бұрын
  • 아멘 🙏 눈물이 나네요~

    @jsy46329@jsy463293 ай бұрын
  • 목사님 반갑습니다❤

    @user-mj6cc2to8y@user-mj6cc2to8y2 ай бұрын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r8uv1wv9j@user-nr8uv1wv9jАй бұрын
  •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qu7bd3mx2f@user-qu7bd3mx2f4 ай бұрын
  •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user-zx4pn8jk1g@user-zx4pn8jk1g4 ай бұрын
  • 마음의 상처 치유하게하소서 평화없는 마음 치유 하소서 생택계 위기 에 심각한 문제 인식 속절없이 흔들림 교회가 서야할 자리 존재 이유 그리스도인의😮

    @user-bn7bp9kt4e@user-bn7bp9kt4e4 ай бұрын
  • 조은 말씀 감시합니다

    @user-pw9je2jr6s@user-pw9je2jr6s5 ай бұрын
    • 십자가는 👉구원의 완성이라면,(고전1:8)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온전한 믿음의 지름길 입니다.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 근본 ....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하나님 (빌 2:13) 성자 하나님 (골 1:17) 성령 하나님 (고전3:16) (고전12:12) 말씀과 (요일5: 8) 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 세 분 ☝️하나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 유일신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 을 받음이라 (벧전1:9) 주께 영광//

      @user-bg8rj3bj3s@user-bg8rj3bj3s5 ай бұрын
  • Thank God for having pastor Kim to spread the Words!

    @salt0427@salt04275 ай бұрын
    • 십자가는 👉구원의 완성이라면,(고전1:8)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온전한 믿음의 지름길 입니다.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 근본 ....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하나님 (빌 2:13) 성자 하나님 (골 1:17) 성령 하나님 (고전3:16) (고전12:12) 말씀과 (요일5: 8) 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 세 분 ☝️하나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 유일신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 을 받음이라 (벧전1:9) 주께 영광//

      @user-bg8rj3bj3s@user-bg8rj3bj3s5 ай бұрын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se7sg8vr8o@user-se7sg8vr8o3 ай бұрын
  • 목사님 다시한번 설교 듣습니다 우리 기독교의 나갈길을 알기를 바랍니다.❤

    @user-cc6pw9jl5x@user-cc6pw9jl5x4 ай бұрын
  • 목사님.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

    @user-bv9qp5jw1b@user-bv9qp5jw1b4 ай бұрын
  • 목사님 ••• 늘 감사드립니다. ❤

    @dr.martinkorean@dr.martinkorean4 ай бұрын
  • 목사님 감사함니다

    @user-xw2pz6yr9j@user-xw2pz6yr9j3 ай бұрын
  • 믿음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가시화하는것이다. 해야만 하는 일을 울면서 해내는 반딧불이같은 가능주의자로 오늘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user-qe2wb6yz3o@user-qe2wb6yz3o4 ай бұрын
  • 멀씀 감사합니다.

    @isj745@isj7453 ай бұрын
  • 아멘~♡

    @user-oh8gc3cc5r@user-oh8gc3cc5r3 ай бұрын
  • 가능주의자?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hawkblack1503@hawkblack15034 ай бұрын
  • 목사님 존경합니다!

    @user-jg1pq5ko8z@user-jg1pq5ko8z4 ай бұрын
  • 목사님 존경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표를 주시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ik4by3wc1i@user-ik4by3wc1i3 ай бұрын
  • 예수는 강조하기를 나를 믿는 자는...저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이 우리에 들어있지 않더라도..한국에 크고 작은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同血生家 論必有成.혈을 예수의 피로 인식한다면 한국에서부터 지구적 난제를 풀어갈 수 있을것입니다^^*

    @user-ys1cj8rm7b@user-ys1cj8rm7b5 ай бұрын
  • 내가 2년이란 시간을 낭비하고, 아파한 것이 나만의 잘못은 아니기 때뭇에, 직장 안 가 본 어린 애들이랑 공부하더라도 내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 비난의 화살을 맞기에는 나는 연구과정도 투명하고 나는 취직도 스스로 했고 실력이 부족해서 공부해야 한다 나는 나를 경쟁자로 생각하며 밀어내는 사람들이 아니라 내가 너무 열심히 해서 내가 너무 괜찮은 사람들과 훨씬 많은 일을 하고 싶다. 내가 열심히 공부해야만 그 길에 들어설 수 있다. 세상은, 그런 사람들이 결국 이기는 공의로운 땅이다 자기 연구에 남이 손을 댔거나 그때부터는 내 거가 아닌 것이다. 자기 성공때문에 남을 해코지한 그런 사람이 평생 잘 되는 건 없다. 다른 사람에게 쓰레기를 퍼붓고도 레퍼런스, 평판, 네트워킹 얘기를 하고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완전히 추잡하네. 그런 리더십이 설 공간은 앞으로는 우리나라에는 없을 것이다. 찔리면 내가 과했나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데, 지나가면 되는데, 그렇게 믿고, 자기 것 귀하게. 지금 글을 써 보니, 정말로 30만원 받고 3천짜리 공부하는데, 암을 퍼트리는 수준이 몸 파는 여자들 수준이네. 고급 교육은 무슨. 그렇게 믿고, 자기에게 주어진 것 자기 것으로 만들도록 노력하자.

    @_darc1429@_darc14294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user-xw2pz6yr9j@user-xw2pz6yr9j3 ай бұрын
    • 🙏🙏🙏😍😍😍🇰🇷🇰🇷🇰🇷🇺🇸🇺🇸🇺🇸👍👍👍

      @user-xw2pz6yr9j@user-xw2pz6yr9j2 ай бұрын
  • 목사님 가장 힘들때마다 귀한말씀을 찾습니다. 내마음이 요동치고 어려울질때마다 많이 위로받습니다. 차분해집니다 항상 영육. 가운데 건강 하시기 기도합니다

    @user-yb9ji1bm8t@user-yb9ji1bm8t3 ай бұрын
  • 🙏🏻

    @spunkyannahpark@spunkyannahpark4 ай бұрын
  • 거짓교사가 넘쳐나는 시대

    @baggom@baggom5 ай бұрын
    • 신비주의 은사주의는 거짓교사라고 성경에 나옴

      @user-el5bs3zy6h@user-el5bs3zy6h4 ай бұрын
  • ❤❤❤

    @Utuber8282@Utuber82824 ай бұрын
  • 전산기사를 끝까지 했어야 했고, 토익도 바로 밀어 부쳐서 해야했는데, 내가 잘못한 거구나.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내게 잘못한 사람보다 우위에 서야겠다 지금이라도 그에게 죄를 갚아주는 보상이 아니라 내 열심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 나를 24시간 관찰하시는 하나님께 더 이상은 멈추는 모습 보여 드리지 말아야겠다. 교회도 당장, 크고 정신이 건강해서 빠릿빠릿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교회에 가야겠다. 교회가 병원, 예배자 사랑하고 노력 안하고 배 편하고 살찌고 생각없는 그런 곳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어려울수록 적극적으로 배우고 돌파하는 실천적인 교회로 향해야겠다.

    @_darc1429@_darc14294 ай бұрын
  • 목사님 안녕하세요. 잘잘법에서 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신앙적 고견을 구합니다. 어느 날 아내가 이야기 합니다. "여보 기독교인 배우가 동성애 연기해도 되요?" 삶이 아닌 연기니까 괜찮지 않을까? 라고 말했지만 저 역시 명확히 정리되진 않았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5장22절엔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말씀하셨는데 기독교인 배우가 반성경적 배역을 맡아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목사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user-jg2dz4pk5w@user-jg2dz4pk5w3 ай бұрын
  • 아멘......... 목사님 ...그림자속에 유패된 사람들의 상한 심령을 어루만져줄 마음이 있는가 ..정죄하고 배제라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ug1ul3qr7r@user-ug1ul3qr7r4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여러분 우리 사는 세상 참 뜻하죠 그런대 여러분 지금 이 시간 이 하루에만 1000명 이 넘는 어린이가 굶어 죽고 있는 현실을 아시나요/ 도와 주세요,당신의 도움이 없이는 이 어린 생명들을 살릴 수 잊는 방법이 업습니다.정말 이들을 왜 면 하지 말아 주세요. 당신의 그 소중한 돈 1만 원의 기부로 하루에 무려 100명의 우리 어린이를 살리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기적 이지 안나요,이기적에 당신이 동참하여 주신다면 이 세상은 분명히 새로운 세상으로 바꾸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기부에 동참하신다면, 이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감사 합니다. 기부 할곳은 UN이나 우리 국경없는 의사 회 등 많이 있지 안아요....

    @user-qm6ws9io7f@user-qm6ws9io7f4 ай бұрын
  • 목사님 젊은 시절 부터 저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 왜 교회 목사들은 힘없는 성도들을 가르치려고만 하고 ... 못되먹은 높은 양반한테는 한마디도 못할까 라고요 목사님 ... 제가 제가 제가 이런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 오랜과거부터 희미하게 느꼈었는데 ... 그리고 그때 그게 과연 신앙적으로 옳은 것인지 너무 궁굼했고 왜 자꾸 그런 마음이 생기는지 몰랐는데 ... 이제는 거의 확실하게 깨닫습니다... 내가 보잘것 없는 위치에 있는 현재 ... 남의 도움을 바랄 수 밖에 없는 형편에 놓인 지금 ... 당당하고 최선을 다했지만 비난과 폄하가 난무하는 지금 ... 하나님은 어떤 삶을 원하신다는 것을 제게 확실히 알게 하시네요 ... 그래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높은 자들에게 가지 않으셨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 고통받는 사람이 불쌍해서 가신 것도 있었지만 ... 다른 한편으로는 그 높은 양반들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예수님은 이미 알고 계셨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 ...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기가 쉽다는 말씀 그러나 하나님은 하신다는 것 ... 그게 무슨 뜻인지를 알겠네요 ... 그러니까 행여나 높은 자들에게 아주작은 희망같은 말씀이라는 것을 이제 알겠습니다 ... 극히 드물지만 ...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는 높은 자는 하나님을 만나고 생활도 바뀌게 된다는 것이고 그로인해 지극히 작은자에게 다가간다는 것 ... 그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했다는 그것 ... 그게 진정 무엇을 말하는지 ... 작은 자에게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직접 그 작은 자를 챙기신다는 것 ...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직접 챙기신 것처럼 ... 거지 나사로처럼 ... 그 작은 자가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하고 신뢰한다면 ... 다른 자가 돌보지 않을 지라도 하나님이 직접 돌보신다는 것을 ... 예수님께서 깨닫게 하십니다 ... 저는 이름이 모두 예수 이신 성부님 성자님 성령님을 신뢰합니다 ... 이 못난 저를 책임져 주실 것을

    @DANIELDANIEL-oc6sx@DANIELDANIEL-oc6sx5 ай бұрын
    • 그냥, 높은 양반 되기를 축복

      @_darc1429@_darc14294 ай бұрын
    • 비난 듣고, 하나님의지해서 열심히 할걸 낙심하지말고 비난들을수있지 폄하도받을수있지근데내거지켰어야지내자리내일내자격증

      @_darc1429@_darc14294 ай бұрын
  • Wcc가입한목사

    @user-qt9it7yl1h@user-qt9it7yl1h3 ай бұрын
  • 😥😢😭

    @Utuber8282@Utuber82823 ай бұрын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r8uv1wv9j@user-nr8uv1wv9jАй бұрын
  • 김기석목사 고백의언어들 추천자들1 kzhead.info/sun/oseMpcOKiZeghH0/bejne.html

    @rptministries@rptministriesАй бұрын
  • 김기석목사와 도덕경 kzhead.info/sun/o65_p7iNaKeBlXA/bejne.html

    @rptministries@rptministriesАй бұрын
  • 아품의 자리에 교회가 외면하고 생태계파괴 무관심 거대한 위기 앞에 써있는 역사가 바로서 있는가 자신의생존의 문제만 적나라 자기모습 드러난 자화상 자신을 되돌아 보는게 옹졸하게 욕을하고 권력 부패한 모습에 눈감고 약한사람들에게 거침없이 애기하고 옹졸한나의삶 모래야 파람과풀아 나는 얼마나작으난 김수영시인

    @user-bn7bp9kt4e@user-bn7bp9kt4e4 ай бұрын
  • 분별하기 kzhead.info/sun/g66ih5GxjX16Z3k/bejne.htmlsi=LT97MlSUOGi-zLe-

    @user-zk4df5ib8p@user-zk4df5ib8p2 ай бұрын
  • 초림 예수 목수로 재림 예수 나뭇꾼 농사꾼 정도령 홍익인간 한국인이 세계를 이끈다

    @user-zh7dv4ht9o@user-zh7dv4ht9o2 ай бұрын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r8uv1wv9j@user-nr8uv1wv9jАй бұрын
  • 당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쉬운 복음을 아주 어렵게 꼬아 버리네요

    @user-mn8mi5wm1n@user-mn8mi5wm1n4 ай бұрын
    • ㅁ 찬물로 목욕하고 정신차려 듣고 살아봅시다

      @jongjang5847@jongjang58474 ай бұрын
    • 하나님의 말씀 대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야기하고 계세요~

      @user-el5bs3zy6h@user-el5bs3zy6h4 ай бұрын
  • 사랑 위로 평안 봉사 도덕적 삶등 좋은 말씀많은데 천국 지옥 회개 심판 종말 재림에대한 설교를 잘 안하시는군요

    @marthahwang4457@marthahwang44574 ай бұрын
  • 일부라고 하지만 사제와 목사들의 정치적으로 편파적인 발언을 거침없이 쏟아내고, 정치인들중에 종교인들이 적지않은 숫자일텐데 그들의 입에서 행동에서 예수님의 모습이나 향기를 눈꼽만큼이라도 느낄 수 있을까요? 각자 스스로 다시 성찰의 시간을 갖어야 하는데..

    @user-bn4kh2zk8q@user-bn4kh2zk8q4 ай бұрын
    • 왜 그들은 달라야하길 기대하죠 우리랑 같은 인간일분 그사람마음

      @_darc1429@_darc14294 ай бұрын
  • 성령님 열매. 능력이. 없으면. 이유불문하고 다 지옥행 ㅇ성도여 성경으로. 분별하자. 속아서 지옥가지. 맙시다

    @user-rz2ic9yc3x@user-rz2ic9yc3x3 ай бұрын
  • 😂도덕적이고 철학적이고 휴머니즘과 인본주의적 색채가 강한 설교를 주로 하시네요

    @marthahwang4457@marthahwang44574 ай бұрын
    • 도덕,철학,휴머니즘이 믿음의 본질은 아니지만 예수님 사랑 안에 그런 것도 있습니다

      @user-zd2bm8qu7k@user-zd2bm8qu7k4 ай бұрын
    • 어디가 그런지 말씀해 보세요

      @0190James@0190James4 ай бұрын
  • 뭘 믿어 서양미신을 믿어.

    @user-gp5qs9ch9t@user-gp5qs9ch9t3 ай бұрын
  • 목사들이 지옥가는 이유. 목사들로 인하여 하나님 이름이 비방을 받는구나. 가인의 제사와 에서와. 가롯유다 목사들. 이유불문하고 다. 지옥행. ㅇ성도여. 성경으로 분별하자 빛을 발하자 준비하라

    @user-rz2ic9yc3x@user-rz2ic9yc3x5 ай бұрын
    • 십자가는 👉구원의 완성이라면,(고전1:8)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온전한 믿음의 지름길 입니다.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 근본 ....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하나님 (빌 2:13) 성자 하나님 (골 1:17) 성령 하나님 (고전3:16) (고전12:12) 말씀과 (요일5: 8) 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 세 분 ☝️하나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 유일신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 을 받음이라 (벧전1:9) 주께 영광//

      @user-bg8rj3bj3s@user-bg8rj3bj3s5 ай бұрын
    • @@user-bg8rj3bj3s 감사합니다. ㅇ 심판. ㅇ 계시록 읽으세요. ㅇ 성경. 일점일획도. 빼지말고. 꼼꼼히. 자세히. 읽어 보세요. ㅇ 감사합니다

      @user-rz2ic9yc3x@user-rz2ic9yc3x5 ай бұрын
    • 🐕소리 참 길게도썼네.악플다는인간은지옥행.심판받을지어다ㅉㅉㅂㅅ소크라테스왈"니꼬라지를알라ㅋㅋㅋㅋㅂㅅ"

      @YookL@YookL5 ай бұрын
    • 그렇지요 김기석 목사님 말씀 하신대로 살면 좋을텐데 권력에 붙어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로 사는 목사들이 많네요

      @user-el5bs3zy6h@user-el5bs3zy6h4 ай бұрын
  • 빛 소금..말씀 님 소리가 패 혈관 골 으ㅡㄹ ❤

    @jongjang5847@jongjang58474 ай бұрын
KZ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