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전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빠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어요. 마음을 좀 달래려고 요새 시경오빠 노래만 주구장창 듣고 있었는데.. 이 노래는 정말 선물같네요. 고마워요 늘.
@marketisline21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user-ux4kc1el1r20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기운차리시고요💗
@shannoninjahwang50920 күн бұрын
이렇게라도 작은 위로 보내드려요.. 힘든 시간 잘 보내시고 평안해지시길 바랍니다..
@user-sp6fn3wf8e20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마음을 꽉 잡고 단단해지셔야해요! 꼭!
@user-kb4ni3ii3o20 күн бұрын
노래의 위로란 참 힘이 센것 같아요 꼭 이겨내실 겁니다 마음 잘 흘려보내길 바랍니다
@lhmin8020 күн бұрын
성시경이 부르는 한숨 듣고싶다
@user-bang9master21 күн бұрын
헐 진짜요!!! 듣고파요!!!
@sooahk723420 күн бұрын
시경씨 한숨 한번 부탁해요~ 데뷔때부터 팬인 77아재가~~
@jcpark384220 күн бұрын
저두 듣고파요!!!
@user-qm3rc2ij5k20 күн бұрын
한숨 가요 형님~~
@christopherlee605220 күн бұрын
조회수를 노렸다면 한숨 불러겠죠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아서 성시경다워요 아쉽기는 합니다😢
@Have797319 күн бұрын
성시경,이하이... 깔리는 악기가 적을수록 돋보이는 몇 안되는 가수들.. 목소리만으로 충분한...
@user-sr1pf6hl8j21 күн бұрын
저는 클래식 음악을 공부한 사람인데요..시간이 흐를수록 음악 자체에서 피로도가 느껴지던 시기에 우연히 유툽으로 올려주셨던 시경님 음악에 이르렀었어요. 클래식도 그렇고 대중음악도 그렇고 사람의 영혼에 닿는 음악은, 복잡하고 어려운 멜로디라인이나 멋진 화성으로 채워진 음악이 아닌 것을 거듭 깨달아갑니다. 곡을 만드는 분이나 악기나 목소리로 연주하는 뮤지션의 진심과 숨..그래서 늦깍이 시경님 팬이 되었어요. 마치 살아 있음을 상기시켜주는 숨..들려주셔서 감사해요!
@GABHI1532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엄마가 아이에게 불러주는 자장가의 평온함처럼 숲속에서 들려오는 새소리가 기분 좋은 음악으로 들리는 것처럼 마음에 닿는 소리에는 기교가 없죠 이런 숨결 같은 노래 완전 소중해요💕
@heecal20 күн бұрын
저도 클래식 전공자 입니다🥰성시경 팬이 되심을 열렬하게 환영합니다 🎉💜
@lacapricieuse12 күн бұрын
@@heecal 너무나도 동의합니다~^^
@GABHI1538 күн бұрын
@@lacapricieuse 제 교수님께서 „Pause“ 쉼표를 연주하라고 늘 말씀하시던 것이 생각나요. 시경님 음악에서 그걸 느낄 수 있어서 팬이 되었어요~^^
@GABHI1538 күн бұрын
이하이씨... 좋은 가수인줄 알았지만 이렇게 매력적인 목소리 가진 가수인줄 처음 알았네요 자 오늘은 기대할게요 상큼한 막내 해주세요
@snam317620 күн бұрын
이하이❤성시경-골목길 어지럽던 내 마음을 따라서 여전하게 지나가던 오늘 멈출 수가 없었던 내 생각들 위로 네 모습이 떠오른 밤 어둑해진 골목들 사이로 환히 켜진 가로등 빛은 널 그리워하는 마음과 하지 못한 미련한 말들에 조용히 내린 위로 같아 언젠가 우리가 이 길을 걷던 날 나지막이 네가 내게 했던 말 언젠가 우리가 영원히 서로를 볼 수 없게 되는 날이 온대도 우리 함께 걷던 모습들은 영영 이 길에 머무를 테니 내가 그리워질 때면 언제라도 이곳에 찾아와 나는 늘 여기서 기다릴게 언젠가 우리가 이 길을 걷던 날 나지막이 너에게 건넸던 말 언젠가 우리가 영원히 서로를 볼 수 없게 되는 날이 온대도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은 영영 이 순간에 멈춰있을 테니 네가 그리워질 때면 문득 이 밤을 생각할게 이렇게 널 여전히 널 기억할게 ❤
@kimchi-love20 күн бұрын
피아노가 꽉 차네요 너무 좋구나 이하이 떨림 목소리는 너무 아름다워요 멜로디 좋고 자 오늘은 너무 기대되는 군하!!! 화이팅
@jooalex-zc6xk21 күн бұрын
역시 성시경은 피아노 반주만 있는게 최고다 mr 다 갖다버려~
@heewonJ-ys2og20 күн бұрын
애정하는 권지윤 작곡가님이 피아노 연주해주시는 이런 호사라니🥰 음원도 넘 좋은데 어쿠스틱으로 듣는 버전도 넘 좋네요💜 애껴요 세 분 다😍💜
@Blue_Delphinium41721 күн бұрын
압.. 이 노래 나에게 참 고마운 노래예요. '골목길' 우연히 알게 되어 들었는데요. 하늘의 별이 된 동생을 생각하며 나를 위로할 수 있는 노래였고요. 쏠과 함께 불렀던 NEED YOU 처음 나왔을 그때 동생이 떠났거든요. 많이 슬펐고 아팠어요. 우연히 알게된 두 곡으로 슬픔이 옅어졌고 위로가 되었답니다. 이 댓글로 감사하다 전하고 싶어요.
@sabin_Writer21 күн бұрын
성시경 채널의 뿌리는 먹을텐데가 아니라 노래와 라방이었음을 오보에떼구다사이 (사심)
@yunseul-21 күн бұрын
노래는 아는데 라방은 머죠? (먼산ㅜ)
@02turtle21 күн бұрын
라방시절 미뤄두고 간식 까먹듯 홀랑홀랑 까먹었는데 이런 가뭄이 올줄은😭 ㅋㅋㅋㅋ 노래 잊지않고 업뎃 해주시는게 어디에요 다시 한번 감솨💜
@heecal21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돌아버리게 좋은 라이브 이제야 하는 성시경은 반성하라 반성하라~😲
@yunseul-21 күн бұрын
성시경 음색의 진가를 보여주는 영상🥲 더 올라가라 제발
@user-kkxx12920 күн бұрын
시경님 이하이님 노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후배의 연락에 기뻐하는 모습 마음 여리고 인간적인 시경님 ㅎㅎ 늘 함께 하고 있어요 시경님 응원합니다
@user-js9rz1yb7j21 күн бұрын
저도 후배가 밥먹자 술 마시자하면 기분 좋더라구요 근데 노래를 같이하자 정말 반가웠을 듯 합니다
@user-fp7ku4qp1h21 күн бұрын
명품악기같은 하이님과 시경님의 목소리가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네요🥹 권지윤님의 피아노 반주도 최고👍 명곡을 만들고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진짜 너무 좋아요 돌아버리게 좋다구요!!! 어제부터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는데 토닥토닥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이하이 성시경 저음동굴에 영원히 갇히고싶다아😂🥰
@carpediem661920 күн бұрын
이하이 넘 좋아 그만에 색감이 있는 사람.
@sableverte15 күн бұрын
2024 자, 오늘은 너무나 기대되네요~ 오늘도 행복하게 귀호강하겠습니다😍
@old_clock21 күн бұрын
시경씨는 먹테보다 노래가 어울리는사람입니다 먹테는가끔씩 당신은 노래할때가 사람들에게 위로와 기쁨 용기 행복을 주는 사람이에요 아프지 마시고 몸관리 잘하시면서 노래 계속들려주세요 시경씨도 이제 나이가있으니 관리하시고요😅
@user-ux4kc1el1r20 күн бұрын
Lee Hi’s voice is a national treasure
@bibi748820 күн бұрын
Not all angels have wings, some have piano and microphones.❤🩹
@baamoo111321 күн бұрын
곡의 배경을 알리는 시경님목소리와 하이님..피아노의 지윤님..잔잔하고 은은하게 부르시는 두분의 골목길..들을 때마다 소박한 기억 너머 추억들을 꺼내 어루만져주는 듯한..작년 겨울 뮤직비디오와 들으며 뭉클하고도 따스했던 기분 그대로를 다시 느끼고 가요🌿 깊고 은은한 시경님 목소리와 맑고 깊은 하이님 듀엣을 자 오늘은에서도 다시 듣게 되어 감사하고 잔잔한 위로와 감동 맘에 또 하나 차곡 쌓아요..멋진 노래 감사해요💜
@sunapeace21 күн бұрын
2024 자오늘은 노래에서 다시만난 성시경님과 이하이님의 골목길 그시절 고단했던 추운겨울 기억 속으로 애잔하고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어 고마워요 2024년 3일간 가는 축가에 5일 6일에 비가 온다는 소식에 걱정으로 마음이 힘드실텐데 기운내고 힘내요 비가 안 오기를 공연시간 동안 이라도 비가 멈춰 주기를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요 5월 4일 토요일이 아빠 기일이예요 부처님 조상님 아빠 ~ 비가 안 오게 해주세요 눈물이 나요 ㅠㅠ
@leegumehee_homelessdogs21 күн бұрын
와 둘이 목소리합 뭐임…..왜이제야 듀엣을!!!!
@heewonJ-ys2og20 күн бұрын
와 이하이 노래 부르는거 더 자주 듣고싶다 비긴어게인 찾아듣는것도 한두번이지 성시경처럼 각 잡고 하는게 부담되면 그냥 코인노래방 가서 부르는거 1주일에 1곡만 업로드해도 좋을텐데 화면 부담되면 비디오 없이 그냥 노래만 올려도 좋을텐데 (단, 오디오는 듣기 편할 정도로 수음이 잘되게 )
@in_my_opinion_is_official20 күн бұрын
아까 중간고사 보고 온 고3입니다. 시경오빠.목소리.충전.당장.시급합니다…!!!!!…..❤
@user-ew5ut6gg1g21 күн бұрын
축가 보고 지금 집에 들어왔어요~우비 입었는데도 옷 젖었는데 영롱하신 가수님 다 젖었는데 감기 걸리시진 않으셨을지 걱정입니다😭 들어가라니까 자꾸 나와😭 내일 공연 잘 하세요💜
@extraordinary52915 күн бұрын
제가 젤 좋아하는 여자가수! 이하이님 너무좋아요 ㅠㅠ
@11dahaedana20 күн бұрын
따수운 글과 두분의 목소리가 정말 큰 위로가 되는 사랑해 마지않는 골목길🥲 침묵의 음색도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가수님 하이님 지윤님
@waltz41721 күн бұрын
우왕 ㅠㅠㅠㅠㅠ 겨울 올해 내내 주구장창 들었는데 ㅠㅠㅠ하이❤시경오빠 목소리가 너무나 어울러져서 그냥 좋아좋아 💜
@winbeautiful15 күн бұрын
도입..첫소절...지금까지 성발라에게 이런 저음이 있었나?! 음원보다 애잔하고 청량하게 들렸어요. 독주회를 보는것 같은 건반도 최고에요! 백현우뺨따구 날리는 성시경... 제발류 이 버전으로 2024 자,오늘은 꾸며주세요🙏🏻
@cou.cou.21 күн бұрын
저음 부분 넘좋죠❤❤
@mango-kd8oy20 күн бұрын
그죠 첨들어보는 낮은음이라 생각했는데 맞나보네요
@heewonJ-ys2og20 күн бұрын
우리는 살다보면 언젠가는 또 힘든 고비가 올 거고 그렴 지금 이렇게 달콤한 오빠노래들을 유리병에 차곡차곡 모아서 나중에 힘들 때 꺼내서 들을 수 있게 그렇게 견딜 수 있게 간직할게요 오빠 노래가 너무너무 소중해요❤❤❤
@user-hf5xo6lm6p20 күн бұрын
와~ 두분의 듀엣 최고입니다. 목소리가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분위기 있습니다. 사실 시경님은 남자보컬과 듀엣이 어울린다 생각했었는데, 이하이와의 듀엣 너무 잘 어울리네요😊
@user-fk7cy1dr6k20 күн бұрын
하이님 반가워요! 더 자주자주 보고 듣고 싶네요!! 성시경님과 두분의 매력에 푹 빠져드네요~
어지럽던 내 마음을 따라서 여전하게 지나가던 오늘 멈출 수가 없었던 내 생각들 위로 네 모습이 떠오른 밤 어둑해진 골목들 사이로 환히 켜진 가로등 빛은 널 그리워하는 마음과 하지 못한 미련한 말들에 조용히 내린 위로 같아 언젠가 우리가 이 길을 걷던 날 나지막이 네가 내게 했던 말 언젠가 우리가 영원히 서로를 볼 수 없게 되는 날이 온대도 우리 함께 걷던 모습들은 영영 이 길에 머무를 테니 내가 그리워질 때면 언제라도 이곳에 찾아와 나는 늘 여기서 기다릴게 언젠가 우리가 이 길을 걷던 날 나지막이 너에게 건넸던 말 언젠가 우리가 영원히 서로를 볼 수 없게 되는 날이 온대도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은 영영 이 순간에 멈춰있을 테니 네가 그리워질 때면 문득 이 밤을 생각할게 이렇게 널 여전히 널 기억할게
@jh962421 күн бұрын
오~~ 이하이님과.. 골목길 불러주시는 군요~😍 4월의 마지막날 선물~ 감사합니다~ 덕분에 4월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5월은 축가에서 만나요~~🤗🍀
@dlkkot7421 күн бұрын
정말 최애 노래중 하나.. 정말 미친듯이 좋은 노래.. 들으면 따라 부르고 싶은 노래들이 있는데 이 노래는 정말 전혀 따라 흥얼 거릴 생각조차 안나는 노래.. 100프로 숨소리 하나까지 감상만 하고 싶은 노래
@tjbluie420815 күн бұрын
미쳤다. 어디서도 듣기 힘든 저음 !! 사실 저음 중음이 너무 듣기좋은데.. 아 그러기엔 고음도 너무 좋긴한데.. 결론은 다 좋은걸로❤❤
@mango-kd8oy20 күн бұрын
두분의 목소리가 유난히 돋보이는 골목길. 계속 머릿속에서 노래가 맴도네요. 😊 잔잔하게 옆에 있어주는 노래.
@user-px5qs9wu8f20 күн бұрын
와~~조타❤귀여운 하이와 시경씨 음색이 되게 어울려요.
@user-iw2wb5gn8r20 күн бұрын
애정하는 두사람의 최고의 조합💜
@toi735821 күн бұрын
첫음부터 숨죽여 듣게 되는 노래. 말캉몰랑 하다가 눈물나는 노래였는데 . 오늘도 울것 같네요
@SISOON221 күн бұрын
美しいハーモニー✨…情緒的なメロディーと一緒に遠い記憶が甦る…
@shi-chahfeeling125621 күн бұрын
지금이 크리스마스 시즌. 인걸까 내 마음에 눈이 온다.
@chanhopark488821 күн бұрын
이하이❤❤❤
@user-rh3vd4qq2t18 күн бұрын
골목길은 들을수록 더더 좋아요🥹💜 자오늘은때 직접 들으면 얼마나 먹먹하고 아릴지 기대됩니다👍🏻
@charmingduck21 күн бұрын
이하이님 오랜만이네요..💜💜노래 넘 좋을거 같아요🩷🩷 자 오늘은 6시에 올게용💚💚 성시경님의 목소리는 하나의 장르다~~ 두 분의 노래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주말에 비 소식있는데 비 오지 말길 기도할게요🩵🩵
@user-nj9bs4nl9q21 күн бұрын
작년에듣고 참 위로가 많이 되었던 곡이에요. 이렇게 선물처럼 해주시니 감동받으면서 위로도 또 받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j________01620 күн бұрын
형님 컨텐츠중 제일 좋아하는 곳이고 매일 듣고있어요 밥먹을때나 저녁에 반주할때나... 무튼~ 집에 있을땐 항상 듣는거 같네요 ㅎㅎ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이하이님도 어쩜 이리 섬세한지... 응원합니다!!!
@user-ye8yd6em8k20 күн бұрын
우와 정말 좋네요 왠지 맘이 뭉클해 지네요. 석양이 질 무렵에 사랑하는 노견 데리고 천천히 동네 산책할때 들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meggiegingin20 күн бұрын
좋다는 말로는 부족하네요~ 좋아하는 두분의 음색이 잘 어울어져 더 슬퍼요 ㅠ 오늘 몸이 안좋은데 위로가 되네요 제발 공연때 비 안오길!!!
@user-yt5nd8nz7e21 күн бұрын
하아..두 눈을 감고 들으니 창밖에 눈이 내릴 것만 같아요 나즈막하게 부르는 오빠 목소리의 색을 온세상에 입히는 것 같아요❄️ 차가웠던 마음이 이내 따뜻해지네요 세상은 오빠의 온기로 가득 채워져 가는 것 같아요💕💕 오빠 권지윤 작가의 대본을 표현하는 배우같아요 연기를 오로지 목소리로만 표현하는데 이렇게 잘 할 수 있나요 언젠가 영원히 못 보게 되더라도 여기서기다릴거라는..오빠 목소리가 시간이 흘러도 기억하겠다는 아픈 의지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user-hf5xo6lm6p20 күн бұрын
그냥 힘들었나봐요 듣는데 눈물이 터져요
@GROUNDOFSANGSANG19 күн бұрын
안경이 바뀐거 가튼데여~~동그란안경이 참 잘어울려요^^소곤대듯 말하는 다정함과 무심한듯하지만 한없이 섬세한 . 그대의 매력입니다..푹 빠져요
@user-bc6xh7ef4c20 күн бұрын
지난 겨울 퇴근길에 차에서 매일 듣던 슬프고도 따뜻한 노래었는데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시경님 하이님의 완벽한 콜라보, 미세한 감정, 작곡가님의 피아노 선율... 감동의 여운이 계속 남네요.
@user-lo2sq8us4k10 күн бұрын
이어폰으로 듣는데 두 분 목소리가 고막에 닿는게 아니라 심장에 닿네요😭 감미로운 동굴보이스 두 사람이 힘을 합쳐서 사람 마음을 다 흔들어 놓고 있어.. 이쁜 건반도 이쁜 노래도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거 알랑가 몰라요😍 이 작곡가님 노래도 너무 좋아요!! 이번 앨범에서 'ただ…' 다음으로 많이 들은 '沈黙の音色'인데 가수님 목소리랑 참 잘 어울리는 색깔을 가지신 분 같아요!! 2024년 자오늘은 라인업도 끝장나는 듯한데 공연 무사히 마치고 가을을 향해 달려가보아요!! 저..사실 현직 날씨요정인데 토요일만 가서 죄송(?)해요 ㅋㅋㅋㅋ 에이..설마..비 안오겠죠? 안오겠지! 안와안와!🤔 댄싱머신의 파워풀한 댄스 올해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ㅋ
@heecal21 күн бұрын
목소리로 느껴지는 따뜻함에 위로가 됩니다.
@user-kd5vn9ct8m21 күн бұрын
목소리만으로 위로가 되어주는 가수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어지럽던 내 마음을 따라서 멈출 수 없었던 내 생각들 위로. 조용히 내린 위로가 되어 주네요. 울고 싶었는데. 노래 핑계 삼아 눈물 한번 흘리고🥹 잘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haeroro3120 күн бұрын
미쳤오 ㅠㅠ 내가 젤 사랑하는 이하이님과 시경님이라니....말로 어떻게 표현 할까요... 두분 너무 아름다워요❤❤❤
@user-kh3wx6on2r21 күн бұрын
믿고 듣는 피아노 권지윤님 짱짱 항상 응원합니다❤
@user-km8xf5sy6b20 күн бұрын
성시경님 이하이님 음색의 어울림 울컥하는 무언가가 있어요 이 영상 많이 돌려볼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이 새벽에 힐링합니다 ❤ 성시경님이 고른곡은 항상 최고네요.. 음원보다 이 라이브처럼 시경님이 먼저 시작하는게 더 좋네요.
@Dfgtrrwszgkiutt98920 күн бұрын
This sounds so angelic 😭
@littlemint17420 күн бұрын
내딸이 연주하는 날 그렇게 긴장하고 바짝 까칠했는데 지금은 딸연주 하는 날이 모임 하는 날이에요 얼마나 이쁘고 고맙고 든든할까 이하이 부모님
@namewall218 күн бұрын
Lee Hi and Sung Si Kyung give us a live stage okayyy
@roddick61121 күн бұрын
와 이하이님!! 비긴어게인에서 선후배 가수들 같이 부르는 것들 정말 좋아했는데...여기서 감상할 수 있다니...감사합니다!!!
@smb845521 күн бұрын
역시..노래할때 제일 빛나는 우리 가수님!! 하이님과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
@user-iw3lx5jh3b19 күн бұрын
세사람... 듣고싶어요~~~
@user-rr2pj3gu3l21 күн бұрын
'안녕나의사랑 '보다 부르기 빡세다는 그 곡,,
@user-yi2nh8mr4s20 күн бұрын
축가 기다리는 동안 이거 듣고 있어... 하고 건네준 듯한 울가수의 노래 선물.. 🙂❤
@yjannya.201121 күн бұрын
피아노 한대에 두분의 목소리가 너무 듣기좋네요~~☺️
@user-cz8hc4yg1z20 күн бұрын
지난 겨울에 우연히 듣게 된 후로 정말 사랑하게 된 노래.. 이렇게 두 분이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t1ft4ui8h20 күн бұрын
골목길을 들으며 따뜻했던 지난겨울! 이젠 따스한 봄햇살과 함께🌸 곧 행복해질 시간을 기다릴께요^-^
@skyb_220921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들으니까 더 슬프네😢 아우 눈물나
@alsen31121 күн бұрын
이조합,,,뭐야❤
@user-gw3fo1nb3p19 күн бұрын
오늘 성시경씨 덕분에 이하이씨 덕분에 포근한 저녁을 맞이하네요. 성시경씨 사랑합니다 ❤ 제 가족도 성시경씨에 대한 제 마음 ^^ 인정한답니다. 잘되었으면 하는 그런마음. 우리 가족 모두의 염원이랍니다. 축가 콘서트때 비야비야 오지마라. 모두의 염원이겠지요. 전 우비 준비할테지만, 다른팬분들 불편함없게, 울 시경씨 눈믈안나게.. 바람조금 부는 좋은 봄날이길 바래봅니다 😊
@Empire56yuds21 күн бұрын
The piano melody is an absolute heart warmer. I keep humming this comforting tune. 🎧
@charlisol20 күн бұрын
너무좋아서 듣다가 소름이 돋았어요. 두사람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려요.
@user-bm9nc9mc3p17 күн бұрын
겨울에 무진장 들었습니다. 노래 너무 좋고, 이렇게 다루어주시니 감사하네요~~
@applefriendpear462220 күн бұрын
그루브있는...매력적인 목소리! 가끔 이하이님 노래 듣곤해요. 마음을 토닥토닥.. 반키 내린 곡이 제겐 훨 좋으네요. 위로받고 싶을때 꺼내 들을거 같아요~~
@shmoon_297321 күн бұрын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떠오르는 친구가 있어요 중고등학교 그리고 재수생활까지 같이 했던 친구인데 어느 순간 저를 비롯해 친구들 사이에서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그 친구가 한번씩은 그립게 떠올라요 이 노래를 들을땐 더.. 어떤 사정이 있었겠지..싶다가도 왜 그렇게 매정하게 다 관계를 끊어내야만 했나 원망스럽기도 하고 살다보면 우연히 마주치겠지 잘 살고있겠지 꼭 그래야만 한다고.. 또 그렇게 생각하며 이 노래를 몇번이고 들었네요 그 친구도 어디선가 이노래를 꼭 듣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sabrina.915420 күн бұрын
듣고있으니 위로 받는 느낌 이예요. 지친 마음이 따뜻해 지내요. 자꾸만 다시 듣기 하고 싶어요
@sososo272421 күн бұрын
노래가 참 좋네요... 먹먹하지만 무겁지는 않은.. 뭔가 감성촉촉해지는...
@user-tz3xn4iq7o18 күн бұрын
이하이님이 노래를 정말 잘하시는지 이제 알았어요.
@user-nk6wu2qc2j18 күн бұрын
지금 시간 12시 5분전인데 늘 느끼는거지만 시경씨의 그 끝처리에 너무 울렁거리죠ㅜㅜ 미치게 부럽습니다..... 죽을때까지.... 진심입니다
@ttt-mu3jm20 күн бұрын
Two of my favorite singers ❤❤. Lovely 🎶
@shaushen14 күн бұрын
와 대박 노래 너무 좋네요. 이하이님도 반갑고 ~~ 오전에 조금 힘들었는데 노래 듣고 힐링하고 갑니다 ~!!! 감사해요 ~~~
@vhmvhw19 күн бұрын
골목길 이 곡이 처음 나오고 듣던게 벌써 작년 12월인데, 이렇게 들으니 아름다운 노래가 그 시절로 다시 데려다 주네요☺️ 예쁜 감성적인 좋은 노래에 시경님 하이님 좋은 목소리와 화음이 더해져 마음이 편해지고 몽글해져요❤️ 좋은곡 만들어주시고 멋진 연주까지 들려주신 권지윤님 그리고 좋은곡을 예쁘게 완성해주신 시경님 하이님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기대되는 올해 자오늘은, 제 자리도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공연 준비에 바쁘실텐데 이렇게 멋진 영상까지 너무 감사드려요🙇🏻♀️ 남은 시간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우리 토요일에 만나요~💜
@ariana__lee21 күн бұрын
노래도 연주도 너무 좋다 👍 연주자 영상까지 있어서 더 좋아요 항상 연주자 작곡가 리스펙하는 시경오빠 멋져요 ❤
@jjoo_miano464119 күн бұрын
Each note you hit carries so much emotion. Great collaboration.
노래 열심히할테니 비야 오지마라
제발 제발 제발🙏🙏🙏
오늘 우비 구입했습니다😅
제발요...🙏
오빠 조상님분들 커버좀 쳐주세요 제발🙏
제발요 😂😂 막콘 가는데 비소식..
보름 전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빠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어요. 마음을 좀 달래려고 요새 시경오빠 노래만 주구장창 듣고 있었는데.. 이 노래는 정말 선물같네요. 고마워요 늘.
힘내세요
힘내세요 기운차리시고요💗
이렇게라도 작은 위로 보내드려요.. 힘든 시간 잘 보내시고 평안해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마음을 꽉 잡고 단단해지셔야해요! 꼭!
노래의 위로란 참 힘이 센것 같아요 꼭 이겨내실 겁니다 마음 잘 흘려보내길 바랍니다
성시경이 부르는 한숨 듣고싶다
헐 진짜요!!! 듣고파요!!!
시경씨 한숨 한번 부탁해요~ 데뷔때부터 팬인 77아재가~~
저두 듣고파요!!!
한숨 가요 형님~~
조회수를 노렸다면 한숨 불러겠죠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아서 성시경다워요 아쉽기는 합니다😢
성시경,이하이... 깔리는 악기가 적을수록 돋보이는 몇 안되는 가수들.. 목소리만으로 충분한...
저는 클래식 음악을 공부한 사람인데요..시간이 흐를수록 음악 자체에서 피로도가 느껴지던 시기에 우연히 유툽으로 올려주셨던 시경님 음악에 이르렀었어요. 클래식도 그렇고 대중음악도 그렇고 사람의 영혼에 닿는 음악은, 복잡하고 어려운 멜로디라인이나 멋진 화성으로 채워진 음악이 아닌 것을 거듭 깨달아갑니다. 곡을 만드는 분이나 악기나 목소리로 연주하는 뮤지션의 진심과 숨..그래서 늦깍이 시경님 팬이 되었어요. 마치 살아 있음을 상기시켜주는 숨..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엄마가 아이에게 불러주는 자장가의 평온함처럼 숲속에서 들려오는 새소리가 기분 좋은 음악으로 들리는 것처럼 마음에 닿는 소리에는 기교가 없죠 이런 숨결 같은 노래 완전 소중해요💕
저도 클래식 전공자 입니다🥰성시경 팬이 되심을 열렬하게 환영합니다 🎉💜
@@heecal 너무나도 동의합니다~^^
@@lacapricieuse 제 교수님께서 „Pause“ 쉼표를 연주하라고 늘 말씀하시던 것이 생각나요. 시경님 음악에서 그걸 느낄 수 있어서 팬이 되었어요~^^
이하이씨... 좋은 가수인줄 알았지만 이렇게 매력적인 목소리 가진 가수인줄 처음 알았네요 자 오늘은 기대할게요 상큼한 막내 해주세요
이하이❤성시경-골목길 어지럽던 내 마음을 따라서 여전하게 지나가던 오늘 멈출 수가 없었던 내 생각들 위로 네 모습이 떠오른 밤 어둑해진 골목들 사이로 환히 켜진 가로등 빛은 널 그리워하는 마음과 하지 못한 미련한 말들에 조용히 내린 위로 같아 언젠가 우리가 이 길을 걷던 날 나지막이 네가 내게 했던 말 언젠가 우리가 영원히 서로를 볼 수 없게 되는 날이 온대도 우리 함께 걷던 모습들은 영영 이 길에 머무를 테니 내가 그리워질 때면 언제라도 이곳에 찾아와 나는 늘 여기서 기다릴게 언젠가 우리가 이 길을 걷던 날 나지막이 너에게 건넸던 말 언젠가 우리가 영원히 서로를 볼 수 없게 되는 날이 온대도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은 영영 이 순간에 멈춰있을 테니 네가 그리워질 때면 문득 이 밤을 생각할게 이렇게 널 여전히 널 기억할게 ❤
피아노가 꽉 차네요 너무 좋구나 이하이 떨림 목소리는 너무 아름다워요 멜로디 좋고 자 오늘은 너무 기대되는 군하!!! 화이팅
역시 성시경은 피아노 반주만 있는게 최고다 mr 다 갖다버려~
애정하는 권지윤 작곡가님이 피아노 연주해주시는 이런 호사라니🥰 음원도 넘 좋은데 어쿠스틱으로 듣는 버전도 넘 좋네요💜 애껴요 세 분 다😍💜
압.. 이 노래 나에게 참 고마운 노래예요. '골목길' 우연히 알게 되어 들었는데요. 하늘의 별이 된 동생을 생각하며 나를 위로할 수 있는 노래였고요. 쏠과 함께 불렀던 NEED YOU 처음 나왔을 그때 동생이 떠났거든요. 많이 슬펐고 아팠어요. 우연히 알게된 두 곡으로 슬픔이 옅어졌고 위로가 되었답니다. 이 댓글로 감사하다 전하고 싶어요.
성시경 채널의 뿌리는 먹을텐데가 아니라 노래와 라방이었음을 오보에떼구다사이 (사심)
노래는 아는데 라방은 머죠? (먼산ㅜ)
라방시절 미뤄두고 간식 까먹듯 홀랑홀랑 까먹었는데 이런 가뭄이 올줄은😭 ㅋㅋㅋㅋ 노래 잊지않고 업뎃 해주시는게 어디에요 다시 한번 감솨💜
이렇게 돌아버리게 좋은 라이브 이제야 하는 성시경은 반성하라 반성하라~😲
성시경 음색의 진가를 보여주는 영상🥲 더 올라가라 제발
시경님 이하이님 노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후배의 연락에 기뻐하는 모습 마음 여리고 인간적인 시경님 ㅎㅎ 늘 함께 하고 있어요 시경님 응원합니다
저도 후배가 밥먹자 술 마시자하면 기분 좋더라구요 근데 노래를 같이하자 정말 반가웠을 듯 합니다
명품악기같은 하이님과 시경님의 목소리가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네요🥹 권지윤님의 피아노 반주도 최고👍 명곡을 만들고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제발 비야 오지마라 6일날 오면안돼 가수님이 열심히 노래한다잖아~부디 좋은날씨로 바뀌길 기도할께~♡
이하이 넘 넘 넘 좋음❤❤❤ 둘이 같이 부르니 더 감미롭네요❤
아 진짜 너무 좋아요 돌아버리게 좋다구요!!! 어제부터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는데 토닥토닥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이하이 성시경 저음동굴에 영원히 갇히고싶다아😂🥰
이하이 넘 좋아 그만에 색감이 있는 사람.
2024 자, 오늘은 너무나 기대되네요~ 오늘도 행복하게 귀호강하겠습니다😍
시경씨는 먹테보다 노래가 어울리는사람입니다 먹테는가끔씩 당신은 노래할때가 사람들에게 위로와 기쁨 용기 행복을 주는 사람이에요 아프지 마시고 몸관리 잘하시면서 노래 계속들려주세요 시경씨도 이제 나이가있으니 관리하시고요😅
Lee Hi’s voice is a national treasure
Not all angels have wings, some have piano and microphones.❤🩹
곡의 배경을 알리는 시경님목소리와 하이님..피아노의 지윤님..잔잔하고 은은하게 부르시는 두분의 골목길..들을 때마다 소박한 기억 너머 추억들을 꺼내 어루만져주는 듯한..작년 겨울 뮤직비디오와 들으며 뭉클하고도 따스했던 기분 그대로를 다시 느끼고 가요🌿 깊고 은은한 시경님 목소리와 맑고 깊은 하이님 듀엣을 자 오늘은에서도 다시 듣게 되어 감사하고 잔잔한 위로와 감동 맘에 또 하나 차곡 쌓아요..멋진 노래 감사해요💜
2024 자오늘은 노래에서 다시만난 성시경님과 이하이님의 골목길 그시절 고단했던 추운겨울 기억 속으로 애잔하고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어 고마워요 2024년 3일간 가는 축가에 5일 6일에 비가 온다는 소식에 걱정으로 마음이 힘드실텐데 기운내고 힘내요 비가 안 오기를 공연시간 동안 이라도 비가 멈춰 주기를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요 5월 4일 토요일이 아빠 기일이예요 부처님 조상님 아빠 ~ 비가 안 오게 해주세요 눈물이 나요 ㅠㅠ
와 둘이 목소리합 뭐임…..왜이제야 듀엣을!!!!
와 이하이 노래 부르는거 더 자주 듣고싶다 비긴어게인 찾아듣는것도 한두번이지 성시경처럼 각 잡고 하는게 부담되면 그냥 코인노래방 가서 부르는거 1주일에 1곡만 업로드해도 좋을텐데 화면 부담되면 비디오 없이 그냥 노래만 올려도 좋을텐데 (단, 오디오는 듣기 편할 정도로 수음이 잘되게 )
아까 중간고사 보고 온 고3입니다. 시경오빠.목소리.충전.당장.시급합니다…!!!!!…..❤
축가 보고 지금 집에 들어왔어요~우비 입었는데도 옷 젖었는데 영롱하신 가수님 다 젖었는데 감기 걸리시진 않으셨을지 걱정입니다😭 들어가라니까 자꾸 나와😭 내일 공연 잘 하세요💜
제가 젤 좋아하는 여자가수! 이하이님 너무좋아요 ㅠㅠ
따수운 글과 두분의 목소리가 정말 큰 위로가 되는 사랑해 마지않는 골목길🥲 침묵의 음색도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가수님 하이님 지윤님
우왕 ㅠㅠㅠㅠㅠ 겨울 올해 내내 주구장창 들었는데 ㅠㅠㅠ하이❤시경오빠 목소리가 너무나 어울러져서 그냥 좋아좋아 💜
도입..첫소절...지금까지 성발라에게 이런 저음이 있었나?! 음원보다 애잔하고 청량하게 들렸어요. 독주회를 보는것 같은 건반도 최고에요! 백현우뺨따구 날리는 성시경... 제발류 이 버전으로 2024 자,오늘은 꾸며주세요🙏🏻
저음 부분 넘좋죠❤❤
그죠 첨들어보는 낮은음이라 생각했는데 맞나보네요
우리는 살다보면 언젠가는 또 힘든 고비가 올 거고 그렴 지금 이렇게 달콤한 오빠노래들을 유리병에 차곡차곡 모아서 나중에 힘들 때 꺼내서 들을 수 있게 그렇게 견딜 수 있게 간직할게요 오빠 노래가 너무너무 소중해요❤❤❤
와~ 두분의 듀엣 최고입니다. 목소리가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분위기 있습니다. 사실 시경님은 남자보컬과 듀엣이 어울린다 생각했었는데, 이하이와의 듀엣 너무 잘 어울리네요😊
하이님 반가워요! 더 자주자주 보고 듣고 싶네요!! 성시경님과 두분의 매력에 푹 빠져드네요~
心が落ち着くメロディーとお二人の声と素敵なピアノの伴奏で ずっと聴いていたいです この歌好きで 朝、通勤の時に40分ずっとリピートして聴いてました🫶
わ〜嬉しい!三月以降1番リピートして聞いた曲です。寂しいような気持ちを埋めてくれた曲でした😊 シギョンさんが歌うんだからいい歌詞に決まってる。私はこのメロディーもお二人の歌い方もすごく好きです。「この曲いま一番好きなの~💕」と友達に話していた曲で、すごく聞きたかったから超嬉しい‼️ 今日仕事の帰りに池袋でレインコートを買ってきました。体調低迷中で人混みに酔ってしまい憂鬱な気持ちで満員電車に乗っていたら、KZheadからのお知らせを発見。今日の【성시경 노래】を見ていたら段々元気になってきました!今日も処方箋をのような心に効くお薬、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やっぱりいいわ~この曲💜
당신에게 축복을. 🎉
좋은 하루하루가 당신과 함께 하기를
@@Value38 감사합니다😊
@@p.s9913 감사합니다☺️
@@p.s9913 감사합니다🥹💜
어지럽던 내 마음을 따라서 여전하게 지나가던 오늘 멈출 수가 없었던 내 생각들 위로 네 모습이 떠오른 밤 어둑해진 골목들 사이로 환히 켜진 가로등 빛은 널 그리워하는 마음과 하지 못한 미련한 말들에 조용히 내린 위로 같아 언젠가 우리가 이 길을 걷던 날 나지막이 네가 내게 했던 말 언젠가 우리가 영원히 서로를 볼 수 없게 되는 날이 온대도 우리 함께 걷던 모습들은 영영 이 길에 머무를 테니 내가 그리워질 때면 언제라도 이곳에 찾아와 나는 늘 여기서 기다릴게 언젠가 우리가 이 길을 걷던 날 나지막이 너에게 건넸던 말 언젠가 우리가 영원히 서로를 볼 수 없게 되는 날이 온대도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은 영영 이 순간에 멈춰있을 테니 네가 그리워질 때면 문득 이 밤을 생각할게 이렇게 널 여전히 널 기억할게
오~~ 이하이님과.. 골목길 불러주시는 군요~😍 4월의 마지막날 선물~ 감사합니다~ 덕분에 4월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5월은 축가에서 만나요~~🤗🍀
정말 최애 노래중 하나.. 정말 미친듯이 좋은 노래.. 들으면 따라 부르고 싶은 노래들이 있는데 이 노래는 정말 전혀 따라 흥얼 거릴 생각조차 안나는 노래.. 100프로 숨소리 하나까지 감상만 하고 싶은 노래
미쳤다. 어디서도 듣기 힘든 저음 !! 사실 저음 중음이 너무 듣기좋은데.. 아 그러기엔 고음도 너무 좋긴한데.. 결론은 다 좋은걸로❤❤
두분의 목소리가 유난히 돋보이는 골목길. 계속 머릿속에서 노래가 맴도네요. 😊 잔잔하게 옆에 있어주는 노래.
와~~조타❤귀여운 하이와 시경씨 음색이 되게 어울려요.
애정하는 두사람의 최고의 조합💜
첫음부터 숨죽여 듣게 되는 노래. 말캉몰랑 하다가 눈물나는 노래였는데 . 오늘도 울것 같네요
美しいハーモニー✨…情緒的なメロディーと一緒に遠い記憶が甦る…
지금이 크리스마스 시즌. 인걸까 내 마음에 눈이 온다.
이하이❤❤❤
골목길은 들을수록 더더 좋아요🥹💜 자오늘은때 직접 들으면 얼마나 먹먹하고 아릴지 기대됩니다👍🏻
이하이님 오랜만이네요..💜💜노래 넘 좋을거 같아요🩷🩷 자 오늘은 6시에 올게용💚💚 성시경님의 목소리는 하나의 장르다~~ 두 분의 노래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주말에 비 소식있는데 비 오지 말길 기도할게요🩵🩵
작년에듣고 참 위로가 많이 되었던 곡이에요. 이렇게 선물처럼 해주시니 감동받으면서 위로도 또 받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형님 컨텐츠중 제일 좋아하는 곳이고 매일 듣고있어요 밥먹을때나 저녁에 반주할때나... 무튼~ 집에 있을땐 항상 듣는거 같네요 ㅎㅎ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이하이님도 어쩜 이리 섬세한지... 응원합니다!!!
우와 정말 좋네요 왠지 맘이 뭉클해 지네요. 석양이 질 무렵에 사랑하는 노견 데리고 천천히 동네 산책할때 들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좋다는 말로는 부족하네요~ 좋아하는 두분의 음색이 잘 어울어져 더 슬퍼요 ㅠ 오늘 몸이 안좋은데 위로가 되네요 제발 공연때 비 안오길!!!
하아..두 눈을 감고 들으니 창밖에 눈이 내릴 것만 같아요 나즈막하게 부르는 오빠 목소리의 색을 온세상에 입히는 것 같아요❄️ 차가웠던 마음이 이내 따뜻해지네요 세상은 오빠의 온기로 가득 채워져 가는 것 같아요💕💕 오빠 권지윤 작가의 대본을 표현하는 배우같아요 연기를 오로지 목소리로만 표현하는데 이렇게 잘 할 수 있나요 언젠가 영원히 못 보게 되더라도 여기서기다릴거라는..오빠 목소리가 시간이 흘러도 기억하겠다는 아픈 의지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냥 힘들었나봐요 듣는데 눈물이 터져요
안경이 바뀐거 가튼데여~~동그란안경이 참 잘어울려요^^소곤대듯 말하는 다정함과 무심한듯하지만 한없이 섬세한 . 그대의 매력입니다..푹 빠져요
지난 겨울 퇴근길에 차에서 매일 듣던 슬프고도 따뜻한 노래었는데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시경님 하이님의 완벽한 콜라보, 미세한 감정, 작곡가님의 피아노 선율... 감동의 여운이 계속 남네요.
이어폰으로 듣는데 두 분 목소리가 고막에 닿는게 아니라 심장에 닿네요😭 감미로운 동굴보이스 두 사람이 힘을 합쳐서 사람 마음을 다 흔들어 놓고 있어.. 이쁜 건반도 이쁜 노래도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거 알랑가 몰라요😍 이 작곡가님 노래도 너무 좋아요!! 이번 앨범에서 'ただ…' 다음으로 많이 들은 '沈黙の音色'인데 가수님 목소리랑 참 잘 어울리는 색깔을 가지신 분 같아요!! 2024년 자오늘은 라인업도 끝장나는 듯한데 공연 무사히 마치고 가을을 향해 달려가보아요!! 저..사실 현직 날씨요정인데 토요일만 가서 죄송(?)해요 ㅋㅋㅋㅋ 에이..설마..비 안오겠죠? 안오겠지! 안와안와!🤔 댄싱머신의 파워풀한 댄스 올해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ㅋ
목소리로 느껴지는 따뜻함에 위로가 됩니다.
목소리만으로 위로가 되어주는 가수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어지럽던 내 마음을 따라서 멈출 수 없었던 내 생각들 위로. 조용히 내린 위로가 되어 주네요. 울고 싶었는데. 노래 핑계 삼아 눈물 한번 흘리고🥹 잘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쳤오 ㅠㅠ 내가 젤 사랑하는 이하이님과 시경님이라니....말로 어떻게 표현 할까요... 두분 너무 아름다워요❤❤❤
믿고 듣는 피아노 권지윤님 짱짱 항상 응원합니다❤
성시경님 이하이님 음색의 어울림 울컥하는 무언가가 있어요 이 영상 많이 돌려볼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반키 낮춰서 오히려 더 매력적인 노래 💜 감상하면서 마음 위로해주는 4분
🎹今日は、今までとは また違う雰囲気で 聴けましたん👍💕 どうしたら こんな優しい声が出せるんだろう🥹 キュンとなった12月❄️ もう☀️☀️☀️ 5月ですね👍💕 🌲🌲🌲🌲🌲🌲❤︎meg
원곡이랑 다르게 성시경이 먼저 시작한것도 넘 좋댜…❣️
너무좋아요.. 이 새벽에 힐링합니다 ❤ 성시경님이 고른곡은 항상 최고네요.. 음원보다 이 라이브처럼 시경님이 먼저 시작하는게 더 좋네요.
This sounds so angelic 😭
내딸이 연주하는 날 그렇게 긴장하고 바짝 까칠했는데 지금은 딸연주 하는 날이 모임 하는 날이에요 얼마나 이쁘고 고맙고 든든할까 이하이 부모님
Lee Hi and Sung Si Kyung give us a live stage okayyy
와 이하이님!! 비긴어게인에서 선후배 가수들 같이 부르는 것들 정말 좋아했는데...여기서 감상할 수 있다니...감사합니다!!!
역시..노래할때 제일 빛나는 우리 가수님!! 하이님과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
세사람... 듣고싶어요~~~
'안녕나의사랑 '보다 부르기 빡세다는 그 곡,,
축가 기다리는 동안 이거 듣고 있어... 하고 건네준 듯한 울가수의 노래 선물.. 🙂❤
피아노 한대에 두분의 목소리가 너무 듣기좋네요~~☺️
지난 겨울에 우연히 듣게 된 후로 정말 사랑하게 된 노래.. 이렇게 두 분이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목길을 들으며 따뜻했던 지난겨울! 이젠 따스한 봄햇살과 함께🌸 곧 행복해질 시간을 기다릴께요^-^
이렇게 들으니까 더 슬프네😢 아우 눈물나
이조합,,,뭐야❤
오늘 성시경씨 덕분에 이하이씨 덕분에 포근한 저녁을 맞이하네요. 성시경씨 사랑합니다 ❤ 제 가족도 성시경씨에 대한 제 마음 ^^ 인정한답니다. 잘되었으면 하는 그런마음. 우리 가족 모두의 염원이랍니다. 축가 콘서트때 비야비야 오지마라. 모두의 염원이겠지요. 전 우비 준비할테지만, 다른팬분들 불편함없게, 울 시경씨 눈믈안나게.. 바람조금 부는 좋은 봄날이길 바래봅니다 😊
The piano melody is an absolute heart warmer. I keep humming this comforting tune. 🎧
너무좋아서 듣다가 소름이 돋았어요. 두사람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려요.
겨울에 무진장 들었습니다. 노래 너무 좋고, 이렇게 다루어주시니 감사하네요~~
그루브있는...매력적인 목소리! 가끔 이하이님 노래 듣곤해요. 마음을 토닥토닥.. 반키 내린 곡이 제겐 훨 좋으네요. 위로받고 싶을때 꺼내 들을거 같아요~~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떠오르는 친구가 있어요 중고등학교 그리고 재수생활까지 같이 했던 친구인데 어느 순간 저를 비롯해 친구들 사이에서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그 친구가 한번씩은 그립게 떠올라요 이 노래를 들을땐 더.. 어떤 사정이 있었겠지..싶다가도 왜 그렇게 매정하게 다 관계를 끊어내야만 했나 원망스럽기도 하고 살다보면 우연히 마주치겠지 잘 살고있겠지 꼭 그래야만 한다고.. 또 그렇게 생각하며 이 노래를 몇번이고 들었네요 그 친구도 어디선가 이노래를 꼭 듣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듣고있으니 위로 받는 느낌 이예요. 지친 마음이 따뜻해 지내요. 자꾸만 다시 듣기 하고 싶어요
노래가 참 좋네요... 먹먹하지만 무겁지는 않은.. 뭔가 감성촉촉해지는...
이하이님이 노래를 정말 잘하시는지 이제 알았어요.
지금 시간 12시 5분전인데 늘 느끼는거지만 시경씨의 그 끝처리에 너무 울렁거리죠ㅜㅜ 미치게 부럽습니다..... 죽을때까지.... 진심입니다
Two of my favorite singers ❤❤. Lovely 🎶
와 대박 노래 너무 좋네요. 이하이님도 반갑고 ~~ 오전에 조금 힘들었는데 노래 듣고 힐링하고 갑니다 ~!!! 감사해요 ~~~
골목길 이 곡이 처음 나오고 듣던게 벌써 작년 12월인데, 이렇게 들으니 아름다운 노래가 그 시절로 다시 데려다 주네요☺️ 예쁜 감성적인 좋은 노래에 시경님 하이님 좋은 목소리와 화음이 더해져 마음이 편해지고 몽글해져요❤️ 좋은곡 만들어주시고 멋진 연주까지 들려주신 권지윤님 그리고 좋은곡을 예쁘게 완성해주신 시경님 하이님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기대되는 올해 자오늘은, 제 자리도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공연 준비에 바쁘실텐데 이렇게 멋진 영상까지 너무 감사드려요🙇🏻♀️ 남은 시간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우리 토요일에 만나요~💜
노래도 연주도 너무 좋다 👍 연주자 영상까지 있어서 더 좋아요 항상 연주자 작곡가 리스펙하는 시경오빠 멋져요 ❤
Each note you hit carries so much emotion. Great collaboration.
👏👏👏👍👍👍wonderful collaboration, beautiful singing, sweet melody❤❤❤🙏🙏🙏
성시경씨와 이하이씨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시경오빠🥰축가때 들으면 진짜 눈물날거 같아요🌸🍃골목길 추운겨울 뮤비 생각나는데요🌸축가때 춥겠죠?나 감기 걸리면 안되거든요 중요한일이 있어성🌸🍃시경오빠두 감기조심 하세요🌸🍃비 앞에서 이기적으로 변하네요😴☔🌸🍃
하이님과의 하모니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